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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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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00:45
    2012. 10. 23. 14:24 객원칼럼

    작성자: 대마초(qodrlfdl05)




    치료못하는 고자메딕 덕분에 짜장내나는 2위와는 차원이 다른 빌보드 1위 마룬5의 노래를 들으며 저그유닛처럼 자가완치하고 대마초마린 돌아왔습니다 후후.

     

     

    며칠전에 중국 경제성장률이 7.4%로 주저않았다는 소식이 라디오뉴스에서 나오더군요.

    그런데 웃긴 점은 중국이 성장가도를 달리다가 급격히 하락한 것도 아닌데 이를 '중국 경제성장률 하락'이라고 다루는 것입니다.



    거품기는 짜장좆털보털 갯수만큼 돌리면서 정작 성장률은 요따구. 빵은 만들수나 있냐? 

     

    다음과 같이 중국은 성장세가 점점 줄어들고 있죠. 아니 이 자체를 성장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게 중국은 세계최대 거품경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경제의 기본원칙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개무시하고 경제를 불리고 있죠. 황소와 개구리의 그 개구리처럼 지 뒈질줄도 모르고 바람만 존나게 불어넣는 딱 그짝입니다.

     

    보통 생산자의 경제활동은 능동적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수요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급량을 증가시키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중국정부는 지가 생산의 주체여서 병신근자감이 넘치는건지는 몰라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수요시장이 형성될 기미도, 형성될만한 조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빚을내가며 재화를 찍어내기만 하는 미친짓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미친 짓이냐면 중국에는 아직 내수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였기 때문이죠. 중국의 내수시장이 얼마나 부실한지는 중국국민 1인당 GDP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 재 중국의 1인당 GDP는 5898.565$, 우리나라 돈으로 650만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월급이 아니라 연봉의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1년간 1인이 생산해내는 양이 650만원 돈. 월급으로 치자면 50만원 번다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이는 정확하지 못한 것이 어디까지나 전체인구에 대한 평균이기에 짜장들의 실제 생활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중국은 전체 부의 70%를 0.4%가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양극화가 심각해 서민이라는 개념자체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서민은 곧 빈민이라는 개념으로 봐야 더 정확합니다. 다음의 계산을 보시면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의 총생산 GDP 약 7,991,700,000,000$(약 8조$)

    8조 달러의 30% = 2조 4천억 달러

    ÷ 중국인구의 약 99% = 13억 마리

    1인당 실질 GDP = 1846$

     

    중국의 서민평균 연봉은 우리나라 돈으로 200만원. 우리나라 빈민층보다 더 거지였으면 거지였지 부자는 절대 아닙니다. 이처럼 중국의 경제양극화는 심각합니다. 그러니 중국의 내수재화수요는 바닥을 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정부는 경제성장에만 치중해 무대뽀로 공급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게 곧 버블이죠. 그 중 가장 심각한 분야가 부동산인데요. 현재 중국의 부동산 경제거품은 약 100배에 육박합니다. 한 마디로 1000만원짜리 집이 시장으로 들어가면 10억의 가치를 가지게 된다는 말이죠. 덕분에 가격이 무식하게 높은 아파트는 공급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가격의 상승은 곧 공급의 증가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전에 중국지진이 발생했을 때 짜장바퀴는 100마리도 안뒤졌지만 집은 2만채가 파손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이기도 하고요. 킬링머쉰님의 몸져누운 짜장아파트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셔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중국의 GDP성장의 대부분은 자가생산력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GDP는 Gross Domestic Product, 자국 영토 내 총 생산량입니다. 짜장 영토에 미국인 존슨이 와서 경제활동을 해도 한국의 육봉달이 와서 경제활동을 해도 이는 중국의 GDP로 환산됩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시겠습니까? 바로 자국GDP생산력 측정의 맹점이 될 수 있는 외자유치 입니다. 짜장의 GDP는 짜장들의 저렴한 인건비를 보고 해외자본가들이 중국에 공장을 만들어 올려준 게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번 센카쿠 열도분쟁에서 보여준 짜장들의 행패는 해외자본가들의 위기감을 조성해 자본이전에 기름을 부었죠. 여기서 짜장은 또 지버릇을 개한테도 못줘 甲을 병신만들 슈퍼乙 노릇을 해 자국경제의 핵심산통을 꺠서 밟아 가루로 만든 꼴입니다. 하지만 망할 짜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지네들 종특은 어디 못갑니다. 무역부문에서도 이 짜장들은 신용제로를 선보여 이기주의 창시자도 깜짝놀라 나자빠질만한 Egoism of Egoism, 초월적 이기주의의 모습을 보여주었죠.

    무 역경제의 기본은 환율상승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국의 재화수출이 증대된다는 것이죠. 짜장은 이를 악용해 고의적으로 위안화 유통량을 좆빨나게 증대시켜 자국의 수출만 늘리고 미국을 엿먹입니다. 그 결과 미국은 치명적인 대중무역 적자를 기록하고 중국은 기존 위안화 환율 300원 선을 가볍게 붕괴시키고 180원 선으로 주저앉혔습니다. 물론 지금도 하락세고요.

     

    이러한 중국의 신용불량을 모르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할 겁니다. 삼성이 미친척하고 짜장국에 공장을 꾸역꾸역 쳐밀어 넣는 것도 우리의 대 중국시각을 멀게한 요인 중 하나죠.

    하 지만 단기적 경제상승효과, 한마디로 경제뽕을 빤 중국의 부작용 후폭풍은 벌써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안화를 휴지 찍어내듯 찍어내(짜장의 싼 물가를 무색하게 만들기도 한 일이죠.) 자국경제는 인플레이션 파국에 치닫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중국 제 1의 도시 베이징마저 물가가 살인적이라고 난리일까요. 하지만 더 웃긴건 짜장정부의 대처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지방의 SOC를 늘려 내수시장을 형성하겠다!'

     

    이는 뽕 효과를 조금이라도 더 지속시키기 위해 자신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은 행위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서민같지 않은 짜장서민은 연간 평균 220만원을 법니다. 하지만 이 생산량을 높여 내수시장을 활성화 시키려면 약 10배정도 끌어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건 딱봐도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GDP 약 2만2천$로도 집못사서 빌빌대고 있는 수준인데 짜장은 오죽하겠습니까? 공부의 기본도 안된새끼가 반에서 1등하겠다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새끼가 전교 2등이라고 이죽거리며 다녀도 우리는 형님으로 모시니 이것도 개그라면 개그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경제파탄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병신경제라 할 수가 없죠. 중국은 경제대공황이 오면 경제 사망선고가 불가피합니다. 현재 국제경제는 경제순환기중 하락기입니다. 이 경제법칙은 미국도 거스를 수 없는 것이었기에 전쟁으로 타개했죠. 뉴딜정책이네 뭐네하면서 그걸로 타개했다 씨부리는 새끼는 명박이와 동일시해도 무방합니다.

     

    중국은 단연 경제붕괴 됩니다. 지들이 아무리 세계 2위라고 씨부려도 경제공황은 거품을 싸그리 걷어내버립니다. '경제버블은 꺼졌을때의 충격과 정비례한다.'  어느분이 말씀하셨는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매우 맞는 말입니다. 중국은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거품을 키웠습니다만 두고보십시요. 짜장의 순수경제력으로 재기하는 것은 우주가 재창조된다해도 불가능하다에 제 자지털 100만개를 걸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호언장담할 수 있는 이유는 중국의 경제구조가 하도 병신이어서 그렇습니다. 내수경제마저도 이들의 것이 아닌 짜장이 먹고살 수 있는 길은 대량싸구려 Made in China 수출에 있는데 경제 대공황이 찾아오면 물건 자체를 팔아먹기 힘듭니다. 설령 판다해도 짜장제품의 최대이점인 가격경쟁이 힘을 쓸수가 없죠. 그 이유도 경제대공황때 영국과 프랑스가 뭘했는지 보시면 알 수 있죠. 그들은 자국경제 붕괴의 가속화를 막기위해 각자 파운드블록, 프랑블록을 쌓았습니다. 이게 뭐냐면 쉽게 말해서 수입품에 관세를 무지막지하게 부과해 버리는 것이죠. 그렇게되면 국산유럽제품 VS 관세금테두른 싸구려 Made in China의 경쟁구도가 만들어지는데 그 승자는 누가될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후후.

     

    이렇게 중국의 경제가 붕괴되면 중국이 선택할 수 있는 자구책이 5가지가 있습니다.

     

    1. 국민세금징수

    2. 구제금융신청

    3. 군비축소

    4. 거지국민 모르쇠조치

    5. 해외화교자본 회수조치

     

    하지만 위의 네가지는 실현불가능하고 한다해도 국가자체가 붕괴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민세금징수 = 한마음폭동 운지 ㅁㅈㅎ

    2. 구제금융신청 = 대기번호 ∞ 운지 ㅁㅈㅎ

    3. 군비축소 = 경제공황으로 사갈 사람이 없음. 테러국에 팔면 테러국과 함께 운지 ㅁㅈㅎ

    4. 거지국민 모르쇠조치 = 폭 to the 동 운지 ㅁㅈㅎ

     

    그럼 가장 현실적인 자구책이 화교자본 회수냐? 그것도 아닙니다. 이를 시행하면 자국 경제구제는 가능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중국은 세계에 본의아닌 선전포고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그 대상에는 미국도 포함되어있죠. 왜냐하면 세계경제 중 화교자본 비율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일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화교를 축출해 영향력이 비교적 약하지만 해외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물질 만능주의에 찌들어 눈이 벌개질 정도로 목숨걸고 돈을 벌려고 달려드는 해외짜장들이 세계경제시장에 진출해 목숨걸고 돈을 벌어들였죠. 기본적으로 평범한 사람은 먹고살자고 하는 돈벌이인데 돈만 주구장창 벌겠다는 짜장들을 이길 재간이 있겠습니까? 그러기에 그들은 필연적으로 세계의 대자본가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제파국에 치닫은 상황에서 화교대자본을 곶감 빼먹듯이 회수한다면 미국마저 경제붕괴가 가속화되기에 미국은 세계에 대한 경제테러라고 명명해 평화를 유지한다는 명분으로 중국을 쳐 군수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다시 경제를 복구하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미국은 군사력을 맥시멈으로 맞춰 군수산업의 최대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며 다른 나라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이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된다면 순식간에 중국이라는 국가가 세계지도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 경제학자라는 이름으로 서식하는 일부 놈팽이가 중국의 성장을 예견한다는 것은 일종의 반역행위입니다. 저같이 경제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중국이 좆망하게 될것이라는 것 정도는 예측이 가능한데 경제위기에 대한 경고는 커녕 전문가란답시고 병신같이 중국이 크게 될 놈이라면서 믿게하고 그쪽에 투자를 유도하는 것은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이 말이 구라같다면 지금당장 인근의 펀드매니져를 앞에두고 중국펀드 들어달라는 소리 해보십시요. 위험성이 극악이라고 설명안하면 다행일 정도일 겁니다. 제 친구녀석도 그쪽분야인데 중국투자는 위험성 최고에 수익성이 불분명한 준쓰레기급 펀드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이 점에 유의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심이 옳을 듯 싶네요. 저도 집안경제는 신경을 잘 안쓰고 있었는데 부모님께서는 벌써 중국펀드로 원금을 까먹으셨다고하니 앞으로 저도 집안경제에 관여를 좀 하러가야 할 것 같습니다 후후.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