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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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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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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00:45
    2012. 11. 5. 16:11 공지

    한국언론은 니미 무슨 중국사형수 장기적출같은 호랑이 담배피며 딸딸이 치던 공론화된 이야기만 쳐 씨부리고 있는데 말입니다.중국 장기적출은 사형수 장기적출 문제가 아니라 저쪽 관광객,파룬궁수련자,한국인들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실행되던 이야깁니다.사형수 장기적출 그 씨부랄거 그건 도대체 언제적 이야긴데 그걸 새삼스럽게 이제사 그걸 지금 쳐씨부립니까? 그 씹짱깨 개새끼들 내장 재활용하려고 대가리에 총구멍 내는건 오래된 사실아닙니까.


    그지랄떨다 지금 이 중국의 장기적출은 국제사회에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기세인데,한국은 아직도 중국 십팔개새끼들 범죄 감싸주며,자국민 실종사건도 은폐질만 하고 있습니다.중국 이 십팔 새끼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장기적출도 선도를 위해 마취도 없이 쌩으로 한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장기적출 마취는 하고 곱게 뽑아가는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사실 참기 어렵고,사실 이 전에도 참기 어려웠어야 정상입니다.


    지금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병신같은 새끼들 많은것같은데,니미 무슨 조선족 개 십팔새끼들 국내유입 가속화된 이후로 한국의 실종자를 뽑아올리면 그야말로 장난아닙니다.


    매년 15명 근처였던 미귀가 아동실종이 2011년 70명,2012년은 3월달까지가 80명으로 증가했고,

    여성실종은 매년 300명씩 증가해서 2011년엔 2300명이 실종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중국으로 여행가서 실종된 사람은 4년간 512명이고,

    노인 아동실종은 4년전에 비해 미복귀 껀수가 11배 상승하는등 지금 한국에서 실종되는 숫자 증가율은 장난이 아닌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 수치자체도 존나 문제인데 성인남자는 아예 어느정도 사라지는지 알수조차 없습니다.물론 저 숫자 전부가 마취도 없이 장기가 탈튀당했다고 확신은 못한다지만,저중 상당수는 분명 마취도 없이 장기털린 사례가 분명히 있을거란 소립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씨발놈들은 지금 이 씹짱깨의 범죄를 지탄하거나 까발리긴 커녕 이를 폭로하려는 사람들 운동을 방해하려고 지랄 염병하고 있습니다.이건 결국 한국고위층 개 십팔놈들이 연루되었으니깐 나오는일이지 저 사태의 심각성을 알면 저 개지랄 병들 치겠습니까?


    더 이상은 묵과해선 안됩니다.한국새끼들 존나 글로벌 호구 개병신이라지만 씹짱깨 좃쓰레기새끼들에게 산채로 마취도 없이 내장뜯기는 현실을 보고만 있을순 없습니다.남의 일이 아니고 이미 죽은사람들의 진상을 밝히고,또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방지하고자 생각된다면 지금 잘 알려지지도 않고 있는 이 기사들을 함께 널리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언제까지 중국에 장악된 포털여론과 메이저 언론의 시선집중에만 놀아나 연예인 소식가지고 희희낙낙 지랄 염병만 합니까?


    아래의 기사는 매우 중요한 기사고,이 기사를 얼마나 널리 알리냐에 따라 산채로 마취도 없이 장기가 털리는 우리가 받아들일수도 있는 비극을 대폭 줄일 희망이 달린 기사라 봅니다.이 소식을 널리 널리 알려 한국정부,고위층 개십팔놈들이 반강제로 개줄묶여 장기적출 문제에 관심가질수밖에 없도록 압박하는 모습이 필요할겁니다.중국의 장기적출도 장기적출인데 한국도 그 못지 않게 심각하고,이건 지금 남의 일이 아닙니다.자신들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조금이라도 발로 뜁시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334

    “韓고위층, 중국 장기매매 실상 숨기려 한다”


    http://blog.naver.com/husbada/120172167251

    마취를 하지 않는 이유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