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와 그 특성
여론은 어떻게 형성되고 수정되게 되는것일까? 일단 가장 쉽게 형성되는 여론은 각종 공식적 발표를 무비판적으로 수긍하며 형성되는 여론이 첫째일것이다.국방부가 발표하길 금강산댐을 지어 남한을 수공한다 발표하면 그저 고개 끄덕이고 수긍하며 형성되는 여론이 이에 해당된다.그런데 당장 들은 예만 봐도 알겠지만 국가는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평화의댐과 금강산댐도 거의 헤프닝에 가까운 소동이지 않았는가? 그러다보니 정부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 형성된 잘못된 여론을 견제할 언론을 필요로 하게 된다. 국가기관 자체도 서로 견제하느라 입법,행정,사법 삼권분립으로 쪼개놔도 이 개색기들은 하도 사기를 쳐대니 이를 견제할 언론까지 또 필요로 하게 되었다는것이다. 역사상 구라를 가장 많이 깐 집단이니 이는 어쩔수 없는 현상일것이다.고로 언론매체는 국가가 함부로 통제하지 못하는 특권을 가지게 되고,턱하고 치니 억하고 디졌다란 말도 안되는 발표를 하게 되면 이는 언론에 의해 구라까지 말라고 개 까여서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렇다면 이번엔 언론도 정부와 합세해서 구라까면 어떻게 될까? 솔까 여기 부턴 답이 없으나 그래도 언론은 '사실보도'라는것에 사명감을 지닌 단체라 어느 한 언론이 대놓고 구라가면 그걸 먹잇감처럼 물어뜯는 다른 언론의 존재로 견제가 가능하다는것에서 답없어 보이는 예상도에 위안을 삼을수가 있고,또한 인터넷시대에 와선 여론이 가장 직접적으로 표출되는 '댓글'란의 존재성과 댓글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되어 언론은 일단 구라까는 정부에 견제하는 포지션을 취해야만 한다는것도 나름 자위대상이 될수 있다. 물론 방송이란 언론은 다소 정권 견제적 측면이 종이매체에 비해 덜한감이 있으나 종이 매체만큼은 조중동은 보수 한경오는 진보를 자처하며 서로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가차없이 물어뜯으려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런식으로 견제는 유지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지 않는가? 이런 견제의 사명을 지고 있는 언론이 썩으면 이는 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낮은 구독율로 이어지는바,결국 이 견제의 견제의 견제의 마지막 보루이자 최후의 보루는 국민과 여론이라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고로 언론도 믿지 못하고 정권도 믿지 못할땐 국민들은 서로 서로에게 의사를 교환 확인하여 '저 씨발 턱하고 치면 죽는다고 정부와 언론이 병신 지랄인데 난 도저히 못믿겠다. 니 생각은 어떠냐'라며 각 국민들 개개인의 의사를 확인하여 이게 결집되어 심판의 발판이 되기도 하고,이 심판이 두려워서 자진해서라도 정부나 언론은 진실을 추구하게 되기도 하는둥, 결국 이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의 성격을 띄었기에 헌법적으로 강하게 보장받고 있는 영역이라는것이다.
고로 언론의 표현의 자유,대중의 표현의 자유,이것이 무너지면 정말 겉잡을수 없는 막장 사태로 도달될수 있고,이 최후의 보루가 표현의 자유이니 만큼 이 표현의 자유를 단순 불쾌감을 이유로 손쉽게 제약할 궁리나 씨부리고 다니는 병신들이 많다는것 자체가 민주주의 기본적 견제시스템과 최후의 보루에 대한 시스템적 이해가 뒤떨어져서 나오는 병신같은 현상에 다름이 아니다.고로 게시판에서 몇개 불쾌한 표현 눈까리에 보인답시고 '강한통제'를 요구하고 다녔던 병신새끼들은 좃잡고 반성해야만 정상일것이다.더 나아가선 키보드질 조금 하다 니미 염병 영점일미리미터 정도 살짝 눈까리에 거슬린답시고 표현의 자유를 제도적으로 제약할 궁리나 하는 그 병신같은 뽄세가 지금의 비극을 잉태시킨 좃같은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니 말이다.
지금이야 개나 씹이나 조선족 알바 씹버러지나 게시판 의견쯤이야 막 삭제 할수 있는 부분이라 사실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 자유인지, 의미가 큰 자유인지 체감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은듯하나,말했다시피 표현의 자유는 이처럼 중요한 기능을 지닌 자유다.고로 이 표현의 자유는 상당히 강한 강도로 보장이 되는 영약이라 생각만큼 그 제약이 쉽진 않다.국가기관이야 시시때때로 별 지랄 엄포놓으며 막 정부가 조꼴리면 표현의 자유정도는 쉽게 제약할수 있는것처럼 존나 허세떨긴 하는데,사실 표현의 자유는 그 지닌 중요성으로 인해 헌법적으로 '아주'강하게 보장받는 권리라 막상 저런 엄포 만큼 쉽게 제약 못하는 분야라는것이다. 타블로 사건도 무슨 수만명 다 고소한다고 지럴쌈치더니만 지금 법정투쟁하는 사람은 10명이 될까말까고,미네르바도 막 당장 찾아내서 육시랄 낼것처럼 지럴 쑈하더니 결국 찾아온 결론은 '무죄'였지 않는가?
그런데 이건 어디가지나 국가와 국민사이에서 성립하는 일이지,사실 국민과 국민사에선 이 표현의 자유가 좃도 아니게 견제할수 있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네이버만 해도 무슨 마음에 안드는글 신고해버리면 병신 무뇌아 네이버 운영자들은 신고 들어오는 족족 무뇌아같은 삭제를 일삼아주고,또한 디씨도 마찬가지고,이런 삭제권한이 동원될 여건이 아니면 뜻맞는 조직된 인원이 다구리 쳐서 자삭을 유도하게 만드느둥,즉 민주주의의 최후의 견제장치이자,최후의 보루이자,헌법적으로 아주 강한 보장을 받는 이 표현의 자유는 정작 강자에겐 강하지만 약자인 같은 국민에겐 아주 취약한 구조를 띈 아이러니함이 듬뿍 담긴 권리라는것이다.
이런 아이러니함이 듬뿍담긴 표현의 자유는,그 최후의 보루라는 성격으로 인해 정말 국가가 위급할땐 나라를 구하는 동력이 되기도 하나,나라가 위급한 상황인것도 아닌데도 위급한 상황으로 인식되면 사고치는 동력이 되기도 하다.그렇다면 이런 표현의 자유가 가장 두드러지게 촉발되어 사고쳤다고 할수 있는 사건은 뭘까? 해당되는 답안은 각자가 다르겠지만,필자는 일단 광우병 사건을 제시한다. 이러한 표현의 자유가 사고쳤다고 할수 있는 가장 부각된 사건이 광우병사태라 할수 있고,광우병 사태가 일종의 '사고'라고 할수 있을지언정, 정부는 그 시위자의 논리가 잘못이라고 여겼으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어야지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선 안될일이고, 그것에 건강이 걸린 문제라면 더욱더 강조할 필요도 없다.그리고 정부는 이 광우병 사태로 인해 정권 시작하자마자 극심한 진통을 격게되자 이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기위해 나름 꽤 고심을 하게 되고,그로 인해 미디어법,사이버모욕죄 입법추진등 나름 제도적 방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려 했으나 딱히 성과는 없었다.그런데 초반 부분에서 말했다시피 이 표현의 자유는 '정부'나 '권력'에는 튼튼히 방어가 되는 자유인데 같은 민간에겐 매우 취약한 권리중 하나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러다보니 들여오게 된게 짱깨온라인팀이고, 마침 2008년도 말 쯤 중국에는 '대규모 온라인 감시시스템'인 '황금방패'가 완공하기에 이르른다.2008년 초중반 광우병 사태로 표현의 자유를 제약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한국, 2008년 말 마침 '황금방패'가 완공된 중국은 왠지 서로 가려울 구석을 긁어줄 천상연분의 기질을 보이지 않는가? 또한 중국은 한국말에 능한 조선족이 존나게 많고,마침 '표현의 자유'는 정부나 권력에는 방어가 든든한데 반해 '민간'에겐 취약하다는 점은 벌써 생김새부터가 그냥 넣기만 하면 질질 액을 흘리며 받아줄 자지와 보지처럼 합치기만 하면 딱 결합되도록 본디 한조각을 쪼개놓은듯 한 양상이 한국상황과 중국상황이다.시기부터 겹치는게 많은 이 한국과 중국은 과연 이 이후 어떤 행보와 공조를 걷게 되었을까?
황금방패의 완성시기와 한국의 온라인 기현상 시작 시기
일단 황금방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것 같아 좀더 자세한 설명부터 하고 들어가는게 순서인듯하다.황금방패는 좀전에 대략적으로 이야기 했듯 중국 대규모 온라인 보안 시스템의 이름으로 그 존재 자체가 괴담이나 농담처럼 돌고 있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야심찬 방어벽이다.
<이것은 다시말하면 짱깨는 온라인을 매우 중시 여긴다는것의 반증>
<추정치지만 인력만 30만이랜다.야식으로 쓸 인력까지 합치면 50만 정도일듯>
이런 보안시스템 때문에 짱깨들 막아버린답시고 부적처럼 돌아다녀 한번쯤은 누구나 봤음직한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이 짱깨 막아준다는 소리는 아예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다.어느 정도 일리 있는 이야기고,뭐 짱깨들이 저걸 보는 순간 다 팅기진 않겠지만,어느정도 효과는 있는 부적이라고 보는것이 맞다.물론 저 부적만 챙기면 짱깨들이 일괄 다 튕긴다 라곤 보기 어렵겠지만 감시에서 자유로운 곳이더라도, 이런 중국의 철저한 인터넷 검열에 의해 각 짱깨 스스로들을 쫄게 만들어,함부로 경거망동을 방지하게 하는 효과도 분명 있는듯하다.어찌되었든 뜬소문&농담&괴담처럼 돌아다녔던 황금방패는 명백히 실존하는 짱깨 온라인 보안 시스템이라는것이다.
이 황금방패는 위에 기사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1998년에 착공되어 메이드인 차이나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장장 10년 걸려 10조원이 투입되어 건축된 보안 시스템이라 2009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그렇다면 사실 2008년 말쯤엔 거의 완공되었다고 봐도 무리한 해석은 아니고 사실 2008년 초창기엔 어느정도 형태가 있고 시험가동혹은 부분가동정도는 된다고 보는것이 합당한 시각 아닐까? 98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공식발표론 2009년에 완공되어 딱 2009년부터 가동되었다고 본다면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순진한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그런데 공교롭게도 2008년의 한국은 정권이 교체되고,이거 니기미 무슨 개좃같은 일들은 아주 나래비로 일어나기 시작한게 2008년이다.가물가물한 사람들이 있을테니 2008년도에 어떤 개좃같은 일들이 나래비로 일어났는지 정리해보자면,
일단 2008년 년초에 일어났던 온라인 사건은 옥션 개인정보 유출이다.이 유출된 정보는 물론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하고 범인은 잡지 못한것으로 안다. 그다음 2008년 4월경부터 여름까지 일어났던것이 광우병 시위 사태고,사실 이때는 별로 이상한점은 없고,이 시위사태로 인해 정부는 온라인 통제방법에 대해 아주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했던것만이 분명한 사실일것이다.본 필자는 이 광우병사태 이후 발생한 일부터 돌아가는 온라온 꼬라지가 상당히 비정상적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고 보는데 초반부 대표적 기현상 두개를 요약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2008년 10월1일-최진실 자살사건발생.
웃긴건 이 안재환 자살,최진실 자살이 일어나자마자 정부측은 '악플'이 문제랍시고 표현의 자유를 규제할 구실부터 찾는지라 무슨 '최진실법' 이라는 악플금지 법안부터 들고 나왔는데 반발이 심해 이루진 못했던것을 유의해야한다.어쨌든 2008년말부터 인터넷 여론을 통제하려는 정부측 움직임과 또 인터넷 여론에 이상한 비상식과 집단성을 겸비한 병신력을 앞세운 세력(지금시각에서 보면 물론 짱깨)이 등장하여 여론을 좌지우지하기 시작했고, 이흐름은 더 지속되서 2009년 1월10이 미네르바 구속 2009년 3월7일 장자연 자살로 이상한 자살 릴레이를 이어가더니 급기야는 2009년 5월23일 노무현 자살사건까지 도착하게 된다.이 사건들은 일련의 흐름성을 지니는데 정리하여 그 특징을 뽑자면 3가지로 요약된다.하나는 석연찮은 자살,둘은 언론통제시도,셋은 수상한 인터넷 집단세력개입 이런 세가지로 요약되고 이같은 흐름이 정확히 2008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막했다는것이다.글이 중구난방 되는것 같으니 말끔히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2008년 10월1일 최진실 자살-석연찮은 자살,언론통제 시도
2009년 1월10일 미네르바 구속-언론통제 시도
2009년 3월7일 장자연 자살-석연찮은 자살,언론통제 시도,수상한 인터넷 집단세력개입
2009년 5월23일 노무현 자살-석연찮은 자살,언론통제 시도
2009년 12월18일 한성주 마음 수련원-수상한 인터넷 집단세력 개입
2010년 6월8일 타블로 사태시작-수상한 인터넷 집단세력개입,언론통제 시도.
결국 별로 무관해 보이는 이 사건들은 언론통제시도와 수상쩍은 인터넷 세력등장으로 요약정리 가능하고,첫사건인 안재환 자살사건 시기를 살펴보면 이는 황금방패 완공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때 당시야 그래도 한국이 완전 뿌리까지 썩어문들어졌다고 생각하긴 어려웠으니 자살사건들도 별 의심없이 당연히 자살이라 보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한국의 어마어마한 썩은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고 과거사건도 소급해서 다시보면 자살쪽보단 타살쪽으로 기우는게 정상이라고 본다.차후 자세히 다루겠지만 노무현은 유서에 이미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하지 않았던가.
한가지 간과하기 쉬운것은, 사망사건관련 사기질에서 가장 우려는것은 결국 여론이고,그러다보니 결국 이런 '사망사건조작'을 견제해주는것은 아무래도 '여론'일수밖에 없다.이같은 면모가 대표적으로 드러난게 턱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고 사망원인을 날조한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으로,여론이 무서워 죽이고 싶은놈도 못죽이고,여론 무시하고 잘못건드렸다간 나라 사단날수도 있었던 사건이 모범답안처럼 존재하고 있었던것이다.그런데 또 달리 말하면 역설적인 결론으로 흘러가는데,이것은 '여론이 조작가능해지면 사망사건과 자살사건도 능히 만들어낼수 있게 된다'는 결론과도 같아진다는 점이다. 황금방패 완공시기와 수상한 집단의 인터넷 등장과 존나 석연찮은 자살사건이 줄지어 일어나는게 우연이라 보는가? 과감하게 필자 주장 명확히 주장하면 중국의 이 황금방패 보안인력을 한국온라인으로 끌여들어 일어난 좃같은 현상이라고 본 필자는 확신한다.
거기다 한국은 중국쪽에서 여론조작하기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그것은 바로 임금절약을 이유로 '사이트 관리자''사이트 모니터링'등을 중국에 존나 무방비하게 넘겨준점인데,이같은 점은 지금관점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실수가 아니랄수 없고,일단 이 주장의 진위여부부터 확실히 해야할테니 그 근거 자료들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아웃소싱했다하나 어떤 기업체에 했는지 네이버측도 정확히 모른다>
<너무나도 유명한 디씨 알바는 조선족>
네이버와 디씨가 이렇다는건 나머지 온라인도 상당수 사정이 비슷하다고 봐도 문제는 없을것이다.그런데 여기서 어떤 크나큰 문제점 못느끼겠는가? 네이버와 디씨는 저걸 그냥 짱깨 민간업체에 권한을 이양했다고 여기겠지만,문제는 중국의 모든 민간기업은 중국의 '황금방패'에 의해 감시,통제되는 구조 아닌가? 그렇다는것은 한국의 '네이버'나 '디씨'등이 중국측 정부 의사에 의해 간접적으로 '얼마든지' 통제될 가능성하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점이다.이를 존나 간단히 케이스 1과 2로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다.
<케이스1보단 케이스2가 많을거라 생각한다.허나 어느쪽이든 결과적 문제점은 동일>
결국 이렇게 되면 뭐가 문제냐? 한국인들의 표현의 자유는 한국 정부로부터 방비하도록 존나 헌법이 막아주고 법률이 막아주고 존나 열심히 물샐틈없이 견제해놨는데 존나 엉뚱하게도 중국정부에 의해 제약되는 존나 기막한 꼬라지에 놓여지게 된다는것이다.아까 뭐라고 했나? 정부가 국민의 의사를 막는건 제약이 많아도 일반 국민이 국민의 의사를 막는건 매우 용이하다고 했다.네이버는 일반 외견상 민간이다. 허나 모니터링및 삭제권한등은 아웃소싱으로 짱깨들이 일부분 공유하고 있다.고로 짱깨정부가 네이버 모니터링 요원을 중국정부에 입맛에 맞게 정보 수정,삭제하도록 마음껏 유린이 가능한 꼴이 된다는것이다.그렇다면 한국정부는 이걸 몰랐을까? 개뿔 모르긴 커녕 아마 고의로 더 조장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아까도 보다시피 2008년 초중반 광우병 사태로 인해 정부는 홍역을 치뤘으므로 인터넷 여론을 통제할 방법을 찾긴 찾아야 하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다.허나 내막을 알고보니 한국정부는 어려운 인터넷 통제 능력이 짱개 정부에 있었고,그렇다면 한국정부는 이같은 문제점을 수정하기보단 짱깨 정부에 정기적으로 후장좀 대주고 이 온라인 여론 통제를 청탁하면 정부는 만족할수 있게 된다.결국 짱깨들은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한국 온라인을 지배해오다 시피했던것으로 강하게 유추된다.
1.네이버,디씨등 포털 게시판 관리 권한을 중국쪽에 넘기게 됨으로 중국쪽은 일차 온라인 통제 권한 획득.
2.2008년 이후 존나게 잦아왔던 각 포털 '개인정보유출'은 이 중간관리자가 짱깨들인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이 짱깨들은 모니터링도 하다 개인정보도 대량으로 다 빼가서 중국정부로 넘겨버린다.
3.보안감시업무는 특성상 일거리가 그다지 많지 않다.수위아저씨도 하루종일 경계만 하는것이 아니다.황금방패 보안인력이 30만이면,이 많은 인력중 손남는 인원이 많다.그렇다면 이들 손남는 인력상당수는 그 한국 온라인에서 빼내온 개인정보를 활용해 한국 온라인에 활동하는 '대중'으로 위장하여 활동을 종용한다.특히 이 임무는 조선족들이 아주 주요했을것이라 추측된다.
<유출되는 개인정보들>
<중국게시판에 널부러진 한국 개인정보들>
4.네이버 중간관리자들의 무자비 삭제질과 더불어 한국개인정보 도용한 조선족 짱깨들이 온라인 휘저으면 어떤 이슈라도 정부가 원하는 쪽으로 만들어낼수 있다.더구나 언론의 도움을 얻으면 금상첨화.
<디씨 게시판 알바인데 범람하는 조선족욕에 못참고 튀어나와 광분중>
5.이런 현상이 나타나자 변화된 문화의 발생은,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이 '의심병'으로 매도되고,정부에게 입증책임보단 국민에게 입증책임이 요구되기 시작했다는것이다.과거에는 턱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것에 의심하고 들고 일어나면 진실이 밝혀지는 환경이었으나 이젠 시하나로 입학하고 3.5년만에 조기졸업했다는 개소리를 의심해도 의심하는자가 근거를 일일히 대야 하는 기현상이 발생한다.한국 개인정보를 도용한 조선족 짱깨가 합심해서 댓글란에서 억지부리니,여론의 병신화가 달성 되었다는것이다.
A-경찰이 턱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댄다.말이 되냐?
B-시발 그게 말이 어떻게 되냐? 말이 너무 안되니 경찰말을 도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지.
현재의 의사교환
A-시하나로 입학해서 3.5년 수석 조기졸업했댄다.말이 되냐?
B-말안된다는 근거 대라.경찰도 못믿으면 뭘 믿냐? (물론 이새낀 짱깨다)
6.이런식으로 개도 안믿을 여론도 일일히 근거대라고 억지쓰며 무마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자살로 위장되는 사건 줄이어 발생.여론이 좃이니깐 가능해지는 일인것이다.유족들은 죄다 진실이 아니라며 절규하며 진실을 요구.그러나 통제된 언론은 이를 방해.
이상의 흐름들이 못믿겨지는가? 믿기기 어렵겠지만 본 필자 또한 인육이나 처먹고 똥식용유로 기름이나 튀겨먹는 짐승새끼들에게 온라인 주도권이 넘아갔다는걸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심정과 무관히 사실은 사실이라 어쩔수 없이 씨부리는 주장들이다.대다수 중간관리자는 단가를 이유로 중국에 겁대가리 없이 아웃소싱되어 중국입맛에 맞게 삭제가 자유롭다시피하고,또 한국인으로 보이는 댓글러들은 알고보면 좃같은 짱깨씹새끼들일 경우가 무척이나 많다보니 하고 싶지 않은 인정마저 해야 하는것이 현실이다.네이트의 여론은 왜이리 병신같은줄 아는가? 네이트가 바로 개인정보유출이 가장 심한곳이기 때문에 다른곳보다 더 병신같은 여론이 조성될수 있는것이다.더 근본적인 이유는 네이트는 실명제라 한국인은 자기 실명이 내걸려서 욕하기 부담스러운 반면 짱깨들은 어차피 도용한 아이디이니 마음껏 욕할수 있게 된다.결국 이 충돌이 부담스러워 짱깨들이 도용한 한국 아이디로 아주 대놓고 활개칠수 있게 되었고,짱깨들이 가장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틀수 있는것이 네이트이니 이 저능한 짱깨새끼들이 주도한 병신여론들을 밖에서 구경하고 있으니 이 어찌 병신스럽지 않을수 있겠는가.
허나 그게 네이트만의 문제는 아니라 대형 포털들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게 더 큰 문제인데,짱깨는 사나운 성격에 조직화된 인원인데 반해 한국인은 그 짱깨들의 다구리에 끼어들어 욕먹으려고 작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기에 짱깨 뜻대로 결국 흘러가는곳이 태반이라는것이다.다구리 당하면 시간낭비기도 하고,싸워봤자 얻는것은 없으므로 그냥 그렇게 회피하고 만다.그리고 그같은 장면을 먼발치에서 구경한 한국인은 다구리 치는 상황이 유리해보이니 그 짱깨들이 조성하는 여론에 같이 서서 합세한다.한국의 여론은 이렇게 병신화되고,이렇게 병신화된 여론이니 별 같지도 않은 개같은 자살사건 다 만들어낼수 있는게 지금이라는 것이고,이런 병신화된 대형포털중 가장 대표적인곳은 엠엘비 파크다.
<이런 이야기도 결국 홍팍 밖에서나 할수 있는 이야기다.국내 최대사이트가 짜장소굴이라는것>
또한 아래는 네이버 리플란에서 일어났던 실제 상황이니 지금 이 사태가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감잡길 당부한다.
<관리지기 알바하다 세상을 얻은줄알고 쳐 돈 미친 조선족 한마리>
대비책과 앞으로 가야할 길
보면 알다시피 한국의 이 병신같은 정부에 의해 한국 온라인판은 중국의 속국이라 해도 무리는 없는 수준이다.여론은 철저히 짱깨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고 있으며,이들을 쫓아내긴 커녕 한국정부 씨발놈들은 후원까지 하는 기색이 엿보인다. 더 나아가선 이젠 이 병신짓거리가 약점화되어 중국 씹새끼가 개짓거릴 해도 한국은 약점을 거대한걸 잡혔으니 항의도 못하게 된 꼬라지라는것이다.한국놈이 짱깨 본토에서 마약팔다 걸리면 바로 사형인데,짱깨 어부새끼가 도끼로 한국 해경을 찍어 살해해도 별말도 못하는건 단순 국력차 때문에 나오는 일이 아니다.약점을 저렇게 단단히 잡혔으니 자기주장을 펼치지 못해 일어나는 참 병신같은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오원춘 씹버러지 새끼들의 인육도축 사건도 한국정부가 입도 뻥긋 못하는 이유는 명약관화하다.중국에 약점잡혀 있는게 한국이고,또한 중국은 자국의 식인소문에 대해 존나게 민감하니 한국은 중국의 반 꼬붕화되어 자국민이 도축당해 수백조각으로 갈갈히 찢겨도 여죄를 수사하긴 커녕 검경이 한마음 한뜻으로 오원춘 씨발놈의 죄를 상전모시듯 축소할수밖에 없던것이다.병신같은 새기들이 국격국격 지럴 염병하더니,이 병신같은 삽질로 자국민 고기취급당해도 말도 못하는 병신같은 현실을 초래했다.
생각만해도 개 좃같은 상황이 지금 상황이나 그렇다고 아예 해결책이 없는것은 아니다.다만 정부 저 씨발새끼들은 자력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는 개 머저리 등신새끼들이다.중국의 반 속국화되었다곤 하나 그것은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는 씹새끼들이 중국씨발놈들인지 몰라서 일어난 일이고,또 중국의 꼬붕처럼 아가리 셧더마우스하고 있는건 정권측의 비리에 기인한 정부새끼들만의 특징이지 아직 국민은 저 인육이나 파먹는 병신 버러지 새기들의 꼬붕이라는것을 인정한적은 단 일초도 없고 저 더러운 짱깨 씨발놈들 다구리가 무서워 아가리 다물 필요와 이유도 없다.
고로 이런 작금의 병신같은 모습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2.정부측은 사이버 모욕죄 그딴 염병할 법같은거 만들 생각말고,'아이디도용 확인제'를 입법해서 짱깨새끼들부터 속출해서 솎아내는 행동을 보일필요가 있다. 가령 A라는 새끼가 짱깨로 보여 이를 경찰에 '아이디 도용확인'을 의뢰하면,이 사용자가 도용된 아이디인지 아닌지 확인하여 처리하게 하는 제도가 필요로 한다는것이다.지금 제도는 그저 내 아이디를 도용당한것을 알아내서 내 스스로 찾으려고 노력해야 방비가 가능한데,지금 국가적 차원에서 개인정보 도용이 일어났을것이란 실태를 감안하면 각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방비하기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객관적 고발로도 치유할수 있는 입법적 보완이 필요할수 밖에 없다.
3.중국으로 들어오는 아이피중 한국 개인정보를 도용한 전적이 있는 아이피는 다 처먹는다.아니 차라리 중국 아이피는 다 막아버리고 허가받은 몇몇 아이피만 열어두게 하는게 옳다고 본다.중국은 각 개인을 중국 정부가 황금방패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니 이 짱깨 한마리 한마리는 어느순간 갑자기 중국정부에 지령받은 개인으로 돌변한다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중국의 아이피는 일단 최대한 막으려 들고 개중 몇몇개 허가된것만 유통하도록 하는것이 이치상 맞다.
4.중국의 아이피가 막혀도 한국에서 아이피를 뚫어주어 그 구멍으로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이런 경우는 중형으로 발본 색원시킨다.
5.국내 조선족이 한국인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뻘짓하다 쳐 걸리면 이새끼 개피보게 막대한 과태료나 벌금을 부과시켜 버린다.
6.귀화한 조선족,화교출신들은 온라인 이용시 각 포탈 아이디 옆에 붉은 색으로 'china'혹은 '中國'등 별도 표기를 하는것을 의무로 두도록 한다.
물론 이같은 방침은 오로지 '온라인 주권회복'을 위한 발판일 뿐이지 최종적으론 국내에 최소한의 조선족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싸그리 몰아내서 귀국시키는 방향으로 확장되어야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 없다.다만 한국은 언론,공권력이 죄다 썩어버린 상태에 최후의 보루인 '여론'에 짱깨들이 한국인양 침투하여 썩은 여론을 조성케 하므로,이를 회복하기위해 가장 시급한 여론의 정화부터 이루고자 가장 먼저 선결해야할 과제가 바로 온라인 주권회복이자 한국인 행세하는 짱깨들의 무자비한 축출이라는것이다.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주권회복과 더불어 여론의 정화를 이루면 언론은 정화된 여론에 견제받아 자정될수밖에 없고,언론과 여론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정부와 정권이 썩는데는 한계점이 있을수밖에 없다. 고로 과거의 묻혀진 진실을 회복하고,짱깨들이 설치며 다문화 정책같은 병신 지랄 악법이 횡행되는 이 거지 딸딸이 같은 사태를 막으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여론'의 정상적 회복이 시급한 과제고,이 여론이 회복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지금 상황을 정상으로 돌리는게 불가능하지만은 않다.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목적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연결 세력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되며,쉽지 않은 길이지만 달성해야만 하는 길이며 이뤄야만 하는 길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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