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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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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7 14:45
    2012. 11. 27. 15:59 객원칼럼

    작성자: 제삐(boba0505)




    밝히자면 저도 월드컵이 한창일때 광화문등에서 응원을 열심히 한 흑역사가 있습니다. 이제야 그때의 그 일들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중국에게 농락 당한건지 알게되는군요. 사실 나름 추억꺼리였는데 이제 끔찍한 기억으로 재정립 되었습니다.여기에 대한것을 할 말이 좀 많았는데 잘 정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왕 어찌어찌 쓴거니 올려봅니다.

     

     

    붉은악마의 논란이 있는 치우천왕 차용

    치우천왕에는 논란이 분분합니다. 그렇기에 깊게 언급하지는 않지만 치우천왕은 한국의 신 입니다. 배달국 14대 환웅이 치우 천왕입니다. 하지만 중국측에서는 본인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여기에는 우리의 실책도 있습니다. 우리는 단군을 역사로 편입시키지 않고 "신화" 라고 배우고 우리 스스로 신화라고 하는데 중국은 치우천왕을 자기조상으로 끌어들이고 제사까지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는 애초에 단군을 단순히 신화로만 만들어버린 세력에 대해서도 의심이 갑니다만 여기서는 언급을 제외 하도록하겠습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치우천왕의 한국에서의 존재는 중국보다 약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즉 단군을 역사로 확실히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치우천왕을 붉은악마로 만들어 새긴들 그 효용성엔 의문을가집니다. 단군을 신화에서 실화로 정정하지 않아 치우천왕 역사를 찾는것엔 소극적인 반면 어느날 갑자기 붉은악마가 등장해 치우천왕을 차용해 붉은악마로 만들기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요. 중국조상이라 우기고 있는 치우천왕을 한국 응원으로 채택했는데도 반대는 커녕 흐믓하게 바라봅니다. 어딘가 석연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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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의 붉은악마미녀 안나는 "글래머중국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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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치우천왕이 굳이 붉은 색이어야할 이유도 없고 그냥 한국형 도깨비 정도로 트레이드 마크를 만들어도 될일입니다. 그럼에도 치우천왕을 붉은악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자신의 조상들을 악마로 만들어 버리는 자체가 어딘지 이상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중국은 치우천왕의 조상이 누구의 조상이냐를 다투는 그림이 아니라 그보다 크게 아예 큰 사기판을 벌이고 있는지 모를일 입니다. 일단 우리에게 치우천왕을 외치게하고 치우천왕을 자기네것으로 만들어 버리면 된다는 큰 그림을 말입니다.

     

     

    유난히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

    붉은색은 공산주의의 상징이기도하고 중국이 붉은 색을 유난히 좋아 하다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간단히 첨부합니다.




     




     

    상징성 부여를 좋아하는 중국

    중국은 작명,상징, 풍수지리 등등에 유난히 집착을 보입니다.

    이에 대한것은 최근 새누리당 의 변모를 사진으로 보면 특별히 언급하지 않아도 바로 느껴지실겁니다.

     

     

    <한나라당 시절>

    <2012 대선 포스터>

     

     

     

    한나당시절에 있던 작은 붉은 덩어리가 전체를 다 먹어버린 형국입니다. 후후

    아시다시피 이회창님의 입당으로 사실상 중국병합이 완성 되었고 당색은 붉은색입니다.

    이게 단순히 우연일까요? 한깨 무뇌아들도 박근혜 포스터 보자마자 리플에 "빨갱이 아냐?" 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한나라당이란 이름 자체도 꺼름직 하지만 이미지 자체는 푸른색 이미지 였습니다. 파랑은 신뢰를 뜻하기도 하고 보수쪽 이미지에 가깝다고 대충 알고는 있었는데 좀 더 정확히 알기위해 위키백과 에서 찾아보니 역시나 이런 의미가 있었습니다.



    [원문] http://ko.wikipedia.org/wiki/%ED%8C%8C%EB%9E%91

     

    - 파랑색은 남성을 뜻하고 남성이 주로 좋아하는 색이다. 남자 화장실에는 파랑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 어떤 나라에서든지 파란색은 우파, 혹은 극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이다.

    - 대한민국의 정당 한나라당의 상징색은 파란색이다.

     

    여기서 도출할 수 있는 결과는 크게 3가지입니다.

     

    - 대한민국 남성성의 거세를 상징적으로 표현.

    - 대한민국의 극우정당,진정한 우파의 사망진단.

    - 이념적으로도 공산화 국가 완성= 중공

     

    저렇게 실제로 상징색이 의미심장하게 변했고 중국의 특징을 안다면 이같은 분석이 우연이고 비약이라고는 생각지 못할것입니다.비약이라는 분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한번 주시지요.눈이 제대로 달려있나 면상이나 한번 보게요^^


     

    이같은 중국의 특성에 대해선 아수라님이 좀 더 분석해주신 글이 있어서 링크를 겁니다. 

     

    중국놈들은 이름에 신경을 많이 쓰지요.

    http://blog.naver.com/godemn/memo/20171908222

     

    풍수지리와 역사로 보는 한중관계 ( 팩맨님 )

    http://blog.naver.com/godemn/20171663421

     
     
     

    붉은악마의 의미심장한 티셔츠 문구

    앞에서 중국이 좋아하는 상징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역시나 티셔츠속 문구또한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후후

     

    티셔츠 문구를 살펴보면 The Shouts of Reds와 United Korea 입니다.
    Shouts는 외쳐라. 열광해라 이런 의미이고 원래대로 라면 대한민국의 외침!정도가 되어야 겠지요.
    그런데 놀라운건 "대한민국의 외침"이 아니라 "Reds의 외침"이라고 하고 있네요.
    말이 되지 않는 어색한 이 Reds는 어디서 나온것인가요? 그냥 차라리 Red로만 되어 있다면 정열또는 열정 뭐 이런식으로 겨우 해석 할 수 있다고 해보겠는데 Reds는 Red에 s가 붙음으로서 붉은 사람들의 의미가 됩니다. 도대체 붉은색도 아닌 붉은사람들은 무엇일까요?
    즉 디자인의 내용을 풀어보면 "대한민국의 외침"이 아닌 놀랍게도 "빨갱이의 열광" 또는 "빨갱이의 외침!"이라는 위험한 뜻이 되는군요.
    빨간색에 유난히 집착하는 중국. 그리고 공산당을 의미하는 빨갱이. 결국 빨갱이=중공 아닌가요.
    실제로 2002년에 이 티셔츠를 처음 본 외국인들이 티셔츠 문구를 보고 매우 놀랐다고 하죠.
    그도 그럴것이 냉전시대때 서양에서 민주주의 사람들이 공산주의 인간들을 지칭할때 "Reds"라고 불렀습니다. 그 말이 그대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빨갱이" 가 된거고요. 빨갱이 = Reds 동의어 입니다.
    차라리 붉은악마라면 Red devils 라고 해야하는데. Reds 라고 하는군요.
    영어권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을 볼때 Reds 라고 적은 티셔츠를 온 천지에 입고 다니는걸 본다면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국가였나" 하는 착각을 할 소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일일히 설명해 줄수도 없는 일이고, 또 우리나라가 유럽이나 미국,일본처럼 아주 유명한 국가도 , 강대국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나라광고를 하고있는것 자체가 우리는 중공이다 외치고 있는것 같군요. 나라 국격을 바닥에 떨궈도 떨궈도 이렇게 까지 떨굴수가 있나요.
     
    여기서 빨갱이는 북한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실 분들은 반사합니다.
    이에 대한 건 아수라님 글을 링크합니다.참조하시길.

    보수색기들은 왜 북한 빨갱이 타령만 하냐?

    http://blog.naver.com/godemn/memo/20172109541

     

     

    이상한게 붉은 악마는 논란을 즐기는건지 빨갱이도 모자라 또 하나 의문의 단어 새겨놓았습니다. United Korea란 단어. 우리나라를 뜻하는게 이런 단어가 있나요?
    짱개들 수법은 항상 연막을 친다는겁니다. 중공을 종북으로 연막치고 이미지 안좋은 개신교와의 악마 공방을 가져와서 사람들이 왜 붉은악마지? 하는 생각보단 개신교 저 모지리들 왜 응원단에게 시비지? 하게 만든거죠.

    그것 처럼 아마 악마들은 이걸 의도했겠죠 united 는 단합된, 통합된 뜻의 형용사적 의미로 쓰였을뿐이라고. 나중에 들어보니 그것은 맨유에 속한 박지성의 인기로 맨체스터 united 에서 따왔다는군요.
    참으로 이유가 괴상합니다. 단어 하나 하나에.. 그 용도가 있는것인데. 무엇으로 봐도 여기에 적합하지 않은 단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국가들이 연합한 통합한의 의미가 강하군요.
    united 는 영국이나 미국을 지칭할때 주로 쓰는 말인데.. united states america.
    그리고 United 에 "합병한" 이란 뜻도 있습니다.
    이렇게 볼때 United Korea는 한국 연방? 한국 연합? 이라고 해석 될수있습니다.
    좀더 의역하면 고려 연방까지도 의미 할수있겠군요. 백번 양보해서 하나된 한국이라고해도
    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고려연방, 빨갱이의 외침!

       or

    -하나된 한국, 빨갱이의 함성

    이렇게 해석 될 수 있지 않겠나요? 이 것이 붉은악마라 칭해지는 것들의 공식 유니폼 문구입니다. 그리고 이문구가 새겨진 티를입는 것만 진짜라고 선동합니다. 참으로 어이없지 않나요. 단순히 응원이라면 아무티나 입으면 될텐데 문구가 새겨진 티를 입어야 진짜 응원이라니.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고 의미심장 한 문구까지 합치면 음흉하기짝이 없군요.거기다 마침 네이버에 '유나이티드코리아'라고 검색해보면 우연찮게도 차이나유나이티드코리아가 자동완성되어 먼저 보입니다.이건 결국 한국합병을 노리는건 차이나쪽이라는걸 어느정도는 간접적으로 상징하는 부분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United Korea 에 대한 의구심

    어딘지 이상합니다. 치우천왕도 그렇고 Reds도 그렇고 United까지도. 왜 굳이 논란이 될만한 것을 채택한것 일까요. 애매하게라도 해서 반드시 주입시키고 상징하고자 하는 어떤것이 있는것 일까요?
    지금까지만도 충분히 의심스러운데 최근 더욱 의혹을 부추기는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짱깨측 시나리오로 하면 다음 한국 집권인물 문재인의 공약입니다.
    한국연방? 연합? 이라는 이상한 조합의 느낌이 어디서 왔나 했는데 또 의미심장하게도 마침 문재인의 대통령 공약이 <낮은단계 연방제> 라는것이죠.
    문재인은 제갈김대중의 3단계 통일론중
    국가연합-연방제-통일의 단계중에 첫 단계인 국가연합단계를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임기중에 이뤄내겠다. 라는 공약을 걸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낮은 단계 연방제'는 이런 것
    <결국 낮은단계 연방제에 따라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남한내 공산주의 활동을
    보장받는다면 어떤일이 벌어진다는 걸까요.>


    여기서 북한을 언급하고 있는데 앞서 말한대로 다시한번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 = 중국 입니다. 중국세력의 특징은 연막을 이중 삼중으로 친다는거지요.
    이명박은 조선족이면서 친일파처럼.문제인은 종북세력인척 탈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이같은 의혹은 아래 내용에서도 확인할수있습니다.


    < 문재인은 페스카마호 사건으로 조선족의 인권에 앞장선 인물. 진짜 북한의 인물이라면
    북한인권에는 인색하면서 조선족에만 그렇게 매달렸을까>
     



    자, 티셔츠에 대한 상징적 분석을 마무리 합니다.우연히 어떻게 저런 용어만 골라다가 티셔츠에 새길 수 있나요? 하필이면 고려연방, 빨갱이로도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단어들을 말입니다. 민주당의 집권은 중국과의 병합을 의미하고 그것을 2002년 티셔츠 문구부터 시작해서 2010 년까지 세뇌작업을 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요? 상징에 목숨거는 짱개들을 가볍게 무시하면 안된다고 보는게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무의식을 잠식합니다. 민족의 기상을 앗아가고 이런 주술같은 행위들이 결국 민족 말살정책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것을 다 떠나서 그냥 유사인류주제에 그행위를 시도한 자체가 기분이 매우 불쾌합니다..앞으로 문씨 집권~박씨 집권 5년사이에 우리생활에 아마도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들이 그리는 United Korea 가 아마도 이런 그림은 아닐까요.


     


    월드컵 특수상품,
    재주는 한국이, 재미는 중국이?
    붉은악마 사태가 중국작품이라는걸 이해하는 방법은 사실 위의것 들을 보지 않더라도 간단합니다.
    이런 국가 차원의 괴상한 현상이 일어났고 그결과 누가 재미를 봤느냐 겠죠.


    월드컵 최고 히트상품 '야광 도깨비뿔' 16강 떨어지니 '처치곤란'
    <중국업체에 줘야하는 물건값 때문에 줄도산 우려되는 한국 소매상들>
    < 언론의 부추김에 넘어간 한국 소매상인들.
    결론 언론과 중국은 한패, 재주는 한국 국민이 부리고 돈은 중국이 가져간다>
     

    [경제월드컵]길거리 응원에 노점상 ‘만세’
    < 짝퉁으로 망해가는 한국. 역시나 붉은색 티셔츠도 모두 중국작품 >
     
     
     


    붉은악마와 대기업이 만나면? "티셔츠 장사꾼"

    사실 붉은악마의 눈쌀 찌푸려지는 상업적인면은 한두개가 아니죠.음원 사용료, cf 등등. 그 중에서 어이없는 것 한가지만 사진으로 짚고 넘어갑니다. 바로 티셔츠 장사죠.

     

    < 공식티셔츠 안입으면 짝퉁 응원이구나. 어이없는 캐치프레이즈.저게 먹히는 땅이 바로 한국.

    여기서 반전은 짝퉁(중국산)을 사도 진퉁(삼성)을 사도 모두 중국 한곳으로 흘러들어간다. >

     

    < 짱깨와 붙어먹은 대표기업 삼성이 제작하는 붉은 티셔츠.이 티셔츠가 아니면 가짜응원이라고 매도한다 >

     

     

    이렇게 억지광고하고 선동해서 벌어먹은 국민의 피같은 돈들이 다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지는 아래에서 밝히도록 하지요.





    붉은악마의 수상한 마지막 행보
    이렇듯 한국에서의 공식적인 임무를 성공리에 수행한 붉은악마는 이제 알테면 알아라 하고 커밍아웃을 합니다. 이쯤되면 알법도 한데 한국병신들은 아직도 붉은악마를 무슨 애국단체쯤으로 알겠지요.

    < 마직막 기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며 당당히 사진까지 남기는 붉은악마. 붉은악마에게 사회란 한국사회가 아니라 중국사회. 한국=중국 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병합이란 걸 의미하나? >



    어이없게도
    한국국민 피빨아서 모은 돈은
    중국프로축구 2부리그에 소속된 팀에 전해집니다. 그렇다고 K리그가 잘 나가나요? 맨날 외면받는 K리그 이니 하면서 질높일 생각은 안하고 국민 각성만 요구했는데 그건 그냥 징징거리는 투정이었나 봅니다. 이럴때 그토록 부르짖던 어려운 한국축구에 기부좀 하지 남의 나라 리그 기부할 정도로 부유한 리그가 바로 k리그 였군요?

    < 한마음 한뜻 붉은색으로 차려입고 누가이기든지 둘다 결국은 중국팀인 중국리그 관전하는 붉은악마는 우리에겐 붉은악마가 아니라 진짜악마 >


    결국 붉은악마의 마지막 모습은 중국품에 안긴채 끝이 났습니다. 이 역시 의미심장하지 않나요?
    아마 다가올 월드컵에도 병신짓은 계속 될 것 입니다. 온 나라가 우리가 흔히 의심하는 북한 빨갱이로 연막친 끝판왕 중국 빨갱이로 물들 생각을 하니 지금부터 머리가 다 어지럽습니다.
    다가오는 월드컵이 이젠 두려워 집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 - 매의 눈이 되자

    이렇듯 중국의 끔찍한 농락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그것도 광풍현상으로 월드컵 응원열기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그 만큼 우리 한국사회가 매우 위험 상태라는 겁니다.

    그만큼 뭐든 한국땅에선 선동할 수 있고 사기칠수 있다는것을 의미 하기 때문이지요.

    그것도 몇몇 무지랭이가 아니라 집단 최면처럼 단체로 말이죠.

    응원 또한 유사인류와 비슷한 면모를 보인게 붉은악마 열풍이 몰고온 부작용입니다.

     



    < 집단 낙태도 곧 생명경시,유사인류 물들지 말고 인간답게 살자 >

    최근엔 싸이가 시청에서 콘서트를 했군요.일단 참여한 사람은 많지만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참여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선동되어 참여만 할 뿐 그것이 시의 예산임은 잘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 수고 알더라도 뭐 어때 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세금 도둑질을 눈뜨고 당하는데 좋다고 춤추고 있습니다.

     

     





    < 월드컵이긴 하지만 이례적인 중국판 붉은악마의 대거 입국-그들이 국내에서 조장한것은 없었을까>

     

     



    웃긴게 노숙자들 온돌 깔아준다고 인간냄새라고 눈물짓는게 한국사람입니다. 노숙자도 알고보면 이용당하는거고 그분의 그 냄새는 인간냄새이긴하나 시체냄새가 진동한것이지요. 안철수 신드롬도 무릎팍도사에서 비롯됐고 나가수 같은 경우도 정도의 차이만 있지 전부다 같은 선동방법 입니다.

    또한 월드컵 특수로 응원용품 수익이 전부 중국 배불리는데 이용된 것 처럼 또 같은 방식으로 얼마전 유행한 브라우니도 결국 중국에서 제작한 인형으로 돈은 중국업체에서 다챙겼습니다.


     

     

    한번도 모자라 재탕, 삼탕, 백탕까지도 얼마든지 사기치는게 저쪽의 변치않는 시나리오임에도 불구하고 눈치채긴 커녕 점점 더 병이 심해지는게 한국의 병신 무뇌아들의 실체입니다. 그 외에 예를 들자면 밤을 새도 모자르고 끝이 안나므로 여기 아수라님 블로그에 무궁무진한 예시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자다가 하이킥 차며 내가 그때 그게 중국놈들 한테 당한거였구나 하지 않으려면 여론선동에 매의눈으로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물론 여기 오시는 분들중엔 그런분은 이제 안계시겠지만요.후후

     

    <이름까지 "홍마" 로 붉은악마 판박이. 중국판 붉은악마의미심장하다>

     

     

    ps. 사족인데.. 거세당한 남성성이 다 저에게 오나여.후후 중국놈들에게 열받다보니 전투적으로 변하고 제글은 어째 하루가 다르게 마초적으로 변하는군요.ㅠ  이것도 나중에 다 중국놈들에게 피해보상 청구 들어갑니다.후후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