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간질 전술 기본개요와 한국에 시급히 필요한것

요즘같이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기 뉴스를 보면 항상 눈에 띄는 댓글패턴이 있다.무슨 살인기사에는 전라도놈이 문제라느니,경상도놈이 문제라느니 따위의 딱 봐도 병신애자나 쓸법한 무분별한 지역감정 댓글들이 판치고 있고,성폭행,성추문 기사에는 여지없이 남자를 까는 댓글들이 출현하고,거기에 맞장구쳐서 여자까는 댓글이 풍년을 이루는등,어딜가도 갈기갈기 찢어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게 한국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언제나 있던 현상이긴 했으나 올해 유난히 부자연스럽게 심하다는것을 병신도 어느정도는 감지할수 있는 수준이고, 그 병적 증세는 어느때보다 깊어졌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물론 저런 병신댓글들을 달아대는 애자들중엔 정말 병신이라 저런 댓글을 쓰는 경우도 있겠으나 필자가 볼때 저지랄 치는 씹새끼들 대다수는 십중팔구 짱깨다.이 짱깨들이 남의 나라 온라인 게시판에 쳐붙어 지랄 염병하는 목적은 간단하다. 나뭇가지도 한개는 쉽게 뿌러지고 묶음이 되면 보다 강해지듯, 한국을 따먹을 계산하에 있는 중국의 입장에선 당연히 한국을 철저히 분열시켜 힘을 약화시키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행하는 짓이라는것이다.고로 저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한국말하는 득시글거리는 씹짱깨들이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지랄 염병해서 벌어지는 조장된 분열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이고, 분란을 만드는 씹새끼들 발라내면 십중팔구 당연히 짱깨일수밖에 없다. 이런 씹짱깨들의 분열공작을 한국의 가장 대표적 갈등거리인 좌우 대립의 상황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한국의 상황을 시시각각 주시하고 있는 십짱깨>

평상시의 씹짱개는 어떻게 하면 한국을 처먹을까 존나게 궁리질하며 호랑이, 아니 하이에나가 사냥감 물색하듯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유의해야할것이다.그리고 저렇게 주시를 하다 분열의 조짐과 틈을 발견하면 그때서야 씹장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국인으로 위장하는 씹짱깨>

중국씹새끼들 자체가 스파이질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개쓰레기 국가인데,지금 이사실이 한국에만 안알려져있다. 그런 직접적인 사실까진 모르더라도 간접적으로도 얼마든지 뽑아낼수가 있는데 한국병신들만 모르는게 문제다. 막말로 중국에서 얼마전에 발생했던 10만 반일 폭동시위가 관제시위다.그렇다는건 저런 숫자정도는 쉽게 민간을 가장해서 국가가 조종할수 있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그리고 그 말은 그보다 훨씬 작은 숫자는 우습게 조정할수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그 이하 규모로 한 국가의 분열을 초래할수 있는 스파이 공작질 정도는 너무도 쉽게 시도할수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거기다 한국인은 재수없게도 중국인과 구별이 제일 어려운 저주를 부여받은 민족이기도 하다.또한 중국새끼들은 무슨 이유인지 언어능력이 엄청나게 발달했다.한국새끼들은 수십년간 영어배워도 영어도 미처 소화못하는데, 중국새끼들은 공부 존나게 못해도 영어,일본어,중국어 정돈 능히 구사하는 새끼가 천지다.오죽하면 식당서빙하는 조선족 개쓰레기들도 다 2개국어 가능자인가. 지금 한국의 외국어 언어능력 중시도 결국 한국의 주도권을 장차 중국새끼들에게 넘기기 위해 중국새끼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경쟁시키고자 일어나는 병신같은 노력의 일환이고,필자 장담하는데 이렇게 외국어 능력 중시하는 풍토가 조성되면 앞으로 식당서빙과 노가다는 한국인이 차지하고,판검사,의사들은 조선족이 할날이 반드시 온다고 보고 있다.그리고 이미 그같은 미래는 상당수 진행되었는데도 아직도 머저리들은 쳐 모르고 있다.

잠시 말이 샜는데 이런 씹짱깨들의 기본전술은 탁월한 언어능력을 바탕으로한 위장질이고,주시하고 있던 씹짱깨를 각각의 세력으로 분할하여 각각 부분에 침투를 시키는것이 그다음 단계다.

<위장한후 침투한 씹짱깨>

그렇다면 이렇게 위장해서 침투한 씹짱깨는 무슨짓거릴 저지르냐? 당연히 그 소속된 팀에 먹칠하는 좃같은 짓이다. 보수로 위장한 씹짱깨는 보수를 자처하며 보수 먹칠하는 짓거릴 스스로 저지른다.그리되면 한국인 보수는 그 보수에 먹칠하는 새끼들 멀뚱히 쳐다보며 구경하고,그것을 빌미로 좌파로 위장한 짱깨는 스스로 먹칠하는 보수를 타겟으로 아주 맹공격을 퍼붓는다.그리되면 한국인 좌파는 그 맹공격하는 짱개가 위장한 좌파새끼들 장단에 맞춰 맞장구를 치고,이런식의 기본적 행태가 짱깨들 기본위장분열 전술이라는것이다.그리고 그 다음번엔 좌파쪽에서 스스로 먹칠하고 그 틈을 타서 보수로 위장한 짱깨가 강하게 지탄하고,이딴식으로 서로 치고박고 염병하는 와중에 좌파와 우파는 헤어날수 없는 갈등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는것이다.

<보수로 자폭하여 좌파쪽의 공격을 유도>


<이번턴엔 진보로 자폭하여 보수쪽의 공격을 유도>

위의 경우는 가장 대표적 사례인 진보와 보수의 경우가 저렇다는것이고,사실 한국은 저런 비슷한 전술로 천갈래 만갈래 갈갈히 찢겼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태다.전라도니 경상도니 지랄에,남자니 여자니 지랄에,축구팬이니 야구팬이니 지랄에, 타진요니 타빠니 지랄에 진짜 개 지랄같은 분열쇼는 이런 개 씹짱깨들에 의해 자행되어 일어난다고 봄이 옳다. 물론 한국 새끼들 자체적으로 저런 분열이 일어나는것도 있다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의 분열을 고의로 조장하는것은 명백히 씹짱깨라는것이다.나뭇가지가 하나이면 잘 부러지고,묶음으로 되어있을땐 잘 부러지지 않는것에 착안하여 묶여있던 나뭇가지를 손쉽게 꺽고자 먼저 묶여있던 묶음을 조각조각 갈라놓는것과 비슷한 이치로 보면 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조선족이 뭔 사고만 치면 조선족 십팔새끼들은 무슨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마냥 '일부 조선족이 그지랄이지 전체는 문제 없다'라고 조건반사처럼 씨부리는것도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직업병의 증상으로 봐야함이 옳다. 저 분열정책의 기본 아이디어는 결국 일부 조선족이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전체를 먹칠하려는게 기본전술 핵심이지 않는가? 고로 항상 저지랄로 한국을 분열시키고자 일부로 전체를 매도하게 만드는것 자체가 일종의 직업이라 저 직업병에 빠져 있으니 뭔 욕만 처먹으면 반사적으로 '일부 문제지 전체가 아니다'라고 씨부리는 경지까지 왔다는것이다.결국 조선족이 단지 못배우고 똥싸고 밑도 못닥는 열등종자 개종자들이라 '일부 문제를 전체로 확장하지 말라'라는 같은 레파토리를 주구장창 반복만하는게 아니라 그 반복한 레파토리 만큼 그 개새끼들이 한국에 숨어서 일부로 전체를 먹칠하여 분열하는 개수작을 오랫동안 펴와서 반사적으로 나온 조건반사로 봐야 함이 옳다고 본다는것이다.

그렇기에 한국이 통합하려면 역으로 조선족을 먼저 쫓아내지 않으면 절대로 안된다는결론으로 도달한다.그리 결론내리는 이유는 간단하다.한국새끼와 조선족 새끼는 구분이 어렵고,그 구별이 불가능한점은 특히나 온라인에서 더욱 극대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무슨 일부 조선족만이 문제지 어쩌구 지랄 염병하는 개병신들도 있는데, 저 전술 자체가 한국인과 구별안되는 일부 조선족을 활용하여 한국 구성원간 갈등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조선족 전체가 그지랄이던 아니던 신경쓸거 없고,일부 조선족 만으로도 한국 전체에 영향력을 파급시키니 그 일부 조선족을 쫓고자 조선족 전체를 내쫓지 않으면 안되는 결론으로 도달될수 있다는것이다. 이건 마치 소고기에 감염된 기생충과 같아,소고기에 차지하는 기생충 비율이 극히 일부더라도,일부 기생충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기생충에 감염된 소고기 전체를 버릴수 밖에 없는 것과도 같다는것이다.물론 그렇다고 조선족 새끼들이 소고기만큼 영양가 있거나 맛있다는것도 아니고,또한 조선족중 문제 있는 비율이 멀쩡한 소고기에 기생충이 차지하는 비율만큼 미미한것도 아니니 저런 조선족 쓰레기같은 개종자들을 무려 소고기에 감염된 기생충 정도로 비교해주는건 조선족 해악과 쓰레기스러움에 비하면 지나친 영광일수도 있겠으나 뭐 딱히 달리 적합한 예시꺼리가 없어서 그런 본의치 않은 불쾌한 조선족 칭찬은 감수할수밖에 없었다는점을 양해하길 바란다.

거기다 한국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저런 조선족을 활용한 고의적 분열전술은 한국의 특수성으로 인해 그 해악이 더욱 커진다는것도 고려요소다.위에 기술된바에 따르면 조선족을 활용한 위장 분열전술로 그저 갈래갈래 찢어진 한국의 약함만 초래되는것 같으나,이건 어디까지나 중국의 침략을 전제로 했을때의 문제지,사실 한국이 갈래갈래 찢겨도 침략이 없으면 그냥 내부인들끼리 쌈박질좀 하고 아옹다옹하며 살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구조 공통의 적에 효과적으로 대항하지 못할때만이 문제가 될뿐.그런데 한국의 특수성을 감안하면,이런 분열정책은 외부의 적에 대항하지 못하는 점을 넘어, 정치 자체가 붕 떠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크다. 한국이 무슨 정치 선진국도 아닌지라 좌도 우도 아닌 기똥창 새로운 독창적 정치와 정책을 펴는 국가도 아니고,그냥 선진국에서 내세운거 겨우 흉내만 내려다 본질을 놓치는 정치 최 후진국중 후진국 쓰레기 정치 국가인데,저 분열증상으로 인해 정치가 아예 마비되는 현상까지 초래되지 않는가?

분열로 인해 정치가 마비되는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진보던 보수던 이건 사실 방법론상의 차이인데, 애초 공동체 정신이 없으면 진보던 보수던 목표점은 도달될수 없기에 문제다. 보수는 부자가 잘살면 그걸로 통해 일자리가 늘어 모두가 잘살게 된다는 관점이고, 진보는 부자가 잘사는것보단 가난한자들이 먼저 잘살아야 잘사는것이니 분배하자는 관점이고, 이건 결국 방법론상의 차이지 목적은 '모두 잘살자'이다. 그리고 이건 달리 말하면 모두 잘살자라는 모토에 공동체 정신이 없으면 모두가 잘살자고 성장주의를 취했다가 그냥 중국에 공장차려 개인의 부를 불리는데만 집중하는데로 흘러가기 쉽고,또한 진보를 한답시고 공동체 정신이 없으면 분배를 핑계로 삥이나 뜯어 30만원짜리 고급넥타이 메고 선거에 나와선 구두밑창뜯어다 가난한척이나 행하는 뵹신 꼴깝쇼의 주범이나 되기 십상이라는것이다.결국 공동체 정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즉,진보던,보수던 목적은 모두가 잘살자는 것이고,이것을 잃으면 삼천포로 흘러 개인의 부에 집착하는 결과로 귀결되므로, 공동체 정신이 실종한 좌와 우는 무늬만 정책이지 개인의 사리사욕에 지나지 않을수밖에 없게 된다.그런데 한국은 그 자체적인 분열도 심각할판에 조선족 개 씹버러지까지 끼어들어 공동체 정신은 완전히 사라졌다 해도 과언은 아닌지경까지 오게되지 않았는가. 이건 결국 중국이란 개십팔 국가의 위협이 아니더라도,이 공동체 정신이 사라져버려 정치가 죄다 사리사욕으로 흘러가버리게 되어버림으로 사회전반적인 문제점 모두를 해결할수 없게되는것과도 같다는것이다. 정치가 바로 정책을 위한 수단이고,정책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한것이니 그럴수밖에 없게된다.공동체 정신이 사라지면 사회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지랄 염병하다 공직자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꼴로 반드시 흘러갈수밖에 없고, 그 병신같은 꼴은 멀리볼 필요 없이 한국만 쳐봐도 쉽게 답을 얻을수 있다. 지금 정치인 개씹버러지 새기들이 과연 다수를 위해 일하는놈이라고 확신할수 있는가? 이 질문에 긍정하는 새끼가 있으면 그색기도 참 어지간한 개병신이라 확신한다.

그렇기에 한국은 다른 무엇보다도 이 공동체 정신을 해치고,고의로 분열을 유발하려는 조선족 개 씹버러지 새끼들을 쫓아내는게 첫째중의 첫째다.다가오는 중국의 위협에 대항하기위해서도 그렇고,한국의 분열화는 너무 가속화되어 정치가 붕떠버린 병신같은 꼴까지 왔기에 더욱더 시급하다.가장 중요한것은 이 분열을 조장하는 조선족과 씹짱깨를 솎아내고,한국을 믿을수 있게 조성하고, 공동체 정신을 다져 정치를 살리고 나라의 위기를 구해내는것이 급선무인데,이 급선무는 외면되고 여성부까겠다고 지랄염병하며 국제결혼 추진하는 남성연대 그따위것이나 조명받고,또한 조선족 대부같은 새끼가 선거에나 기어쳐나와 구두밑창이나 뜯으면 사람냄새나는 걸로 파악하는 개병신들이나 득실대는게 현실이니 이나라가 이따위인것은 결코 우연만은 아니라고보고 있다.한국이 바로서는 길은 첫째고 둘째고 최우선 목표는 당연히 하나고,그것은 바로 공동체 정신의 확립이다. 그리고 그것은 분열을 고의로 조장하는 조선족을 끼곤 절대로 도달할수 없는 목표로 보며,그것을 간과해선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본 필자 단언하는 바이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