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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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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11. 21. 17:57 진실의 칼/反다문화
    이제 이대로만 간다면 한국의 중국병합이 코 앞으로 닥쳐 한국이 티벳꼴 날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지금 한창 티벳은 독립한답시고 분신자살에 별 노력 다하고 있는지라 이미 병합된 국가의 전철을 보아 그 코앞의 한국은 항상 조심해야함이 당연한데,한국은 유감스럽게도 다른 사람의 경험을 학습할줄 아는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로 한국인은 그저 그사실을 다른나라 국가의 일로만 여긴채 오늘도 연예인 누가 빤스를 노출했는지 그따위것에만 관심두고 있다.참으로 한심하다 하지 않을수 없다. 그런데 웃긴것은 연예계자체도 짱개가 이미 오래전에 점령한듯한 분야고, 한국인이 정신못차리고 견예계소식에 몰두하는것도 짱깨들 기획의 일부라는것에 놀라운점이 있다. 이 씹짱깨들의 한국 점령 계획은 도대체 언제부터인지 정확한 시작점을 파악하기 곤란한 수준이다.

    이 씹짱깨들이 한국을 처먹으려고 계획한 정확한 시기는 사실 굉장히 오래되었다는것 외엔 확실히 말할수 있긴 어려운것 같다.필자도 처음에는 2000년 초반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게 또 알고보면 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고,더 알고보면 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고,더 알고보면 아예 대한민국 수립당시 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정말 한도 끝도 없다. 사실 진짜 추상적인 계획은 명나라때혹은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길지도 모르겠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한나라때까지 올라가는 부분도 있는데, 거기서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명확한 계획이 있었다고 보긴 다소 어렵기도 하고 받아들이기도 어려운게 사실이다. 또한 설사 거기서부터 기획된것이 사실이라 해도 지금 당장 이자리에서 한거번에 설명하긴 어려운 부분도 많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할 부분일것이다. 고로 이자리에서 확실히 말할수 있는것은 씹짱깨의 한국 병합 기획을 파다보면 파도파도 파내지기는 커녕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코딱지와도 같아 존나 좃같다는점 정도만 이야기할수 있을뿐이다.

    끝까지 올라가면 정말 한도 끝도 없다.역사 자체적으로도 미심쩍은 부분이 굉장히 많고,재조명해야할것 투성이에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지금 당장 속단하긴 어렵다.그렇다면 편의상 어느수준까진 거슬러 올라가다 적당한 부분에서 커트를 해야만 한다.이건 마치 인간의 정의와도 같아 인간도 거슬러 올라가면 신생아,태아,수정란,정자,단백질,음식 수준까지 거슬러 올라갈수 있다지만 대부분은 태아정도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이상단계는 인간과 연결고리를 단절시키듯, 지금 당면한 상황에선 중국의 한반도 병합계획이 대한민국 수립때 이미 시작된것으로 단절시킴이 적당하지 않겠냐는것이다.

    물론 이에 대해 명시적 근거는 없다.다만 모든것은 변화와 추세라는것이 있으므로 93년도에 23살의 모습이면 그 추세에 따라 70년도에 출생정도 했다고 생각해볼수는 있다.마찬가지로 씹짱깨의 한국병합의 마수가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난 시기는 노태우정부와 김영삼정부인데, 그땐 이미 시작단계의 모습보단 상당히 성숙된 모습이었다.그렇다면 확실한건 이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김영삼,노태우 훨씬 이전부터 치밀하게 기획되고 시작되었다고 능히 짐작할수 있다는것이다.그같은 사실을 못박아두고 상당수는 추론과 지레짐작에 의해 한국의 중국병합이라는 일관성 있는 흐름에 따라 한국의 병신같은 정치상황을 재조명하는 글이라는것을 밝히며 목차별로 써보도록 하겠다.


    1.건국초기,이승만 집권기:(1948년 8월 15일 ~ 1960년 4월26일)

    한국인들이 잘 모르고 있고 혼동하는 사실 한가지는,한국의 초기는 북한뿐만이 아니라 남한도 사회주의국가 성향이 강했다는것이다. 제헌헌법에 이익균점권이 명시되어있고,이같은 조항의 존재는 남한도 사회주의 국가였음을 의미한다.뿐만아니라 친일파로부터 토지를 빼앗아 분배하고 그럴려면 애초 남조선이던 북조선이던 사회주의적 성격이 강한건 순리일수밖에 없지 않는가? 기득권을 뒤엎어야 하는게 일제시대 의무이므로 독립운동자체가 노동운동,사회주의운동의 성격이 클수밖에없다.또한 그때 당시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던 때이므로 보다 고속 성장을 위해선 남한은 친일파에 의존할수밖에 없던 차이점 정도는 있다.이런 역사적 특수성을 고려하고 남한도 사회주의국가 성격이 강했던것을 인지하면 그때부터 이미 짱깨세력이 잠입해있음을 쉽게 유추 가능하다.애초부터 일본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 이념도 비슷하다보니 남한 내부에도 이미 짱깨들이 다수 포진해있을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는것이다.다만 이때의 짱깨는 어떤 불순한 의도보단 선의로 보여 민중속으로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보인다.


    2.박정희 집권기(1963년 12월 17일 ~ 1979년 10월 26일)
    모르긴 해도 남한내부에 이미 득시글 거리던 짱깨들이 본격적으로 딴마음 품기 시작한때는 이때가 아닌가 싶다. 박정희의 공로는 경제성장처럼 알려져있으나 실상 정말로 잘한것은 화교축출이다.독재니 뭐니 지랄염병해도 박정희의 행적을 볼때 박정희의 통찰력은 범인과는 분명 다른부분이 있다. 이때 이미 다른나라는 화교가 극성을 부리고 있던때고,눈치빠른 박정희는 경제 성장 결실물을 화교가 따먹지 못하도록 대대적인 화교축출 작업을 실행했던 것이다. 화교들의 재산권 제한과 더불어 외국인토지소유금지법 제정은 가히 신의 한수라 할수 있는 수준이다.그리고 이때부터 짱깨들의 남한병합 작전은 민중운동 형태로 전개되게 되는데 한가지 방식이 아니라 두가지 방식이다. 위장방식과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종북세력으로 위장이다.북한은 이미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컸기 때문에 남한내에 종북세력이 많으면 당연히 중국에 유리한건 당연하다.한국인이 중국과 합치자고 주장하면 곧바로 미친새끼 소리 듣기 쉽지만 우리겨레 북한과 합치자고 하면 누구나 오케이하는것과 같다. 그렇기에 애초 장래엔 북한의 흡수를 염두하고 있던 중국입장에선 친짱깨세력을 당연히 종북세력으로 위장시켜 잠복시켜두고 있을 필요가 있을것이다.물론 오리지날 종북세력도 그안에 있었겠지만 북한은 지들도 굶는 초가난뱅이 국가다.오리지날 종북세력과 종북세력으로 위장한 씹짱깨가 혼탕상태였으면 자본이 마르지 않는 씹짱개의 위장 종북세력 위주로 흘러가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다. 그리고 이 짱깨가 위장한 종북세력의 대표적 인물은 김대중임에 두말할 필요 없다

    둘째는 민주주의세력으로 위장이다.민주주의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데 똑똑한 새끼던 멍청한 새끼던 표가 같다는 점이 문제다. 민주주의 선거대로라면 대가리수가 최고이고,이같은 문제는 국민이 미성숙한 상태에서는 최악의 선택이 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그러는 사이 중국의 15억 인구중 얼마 되도 않는 숫자인 2천만 정도 한국에 내려보내 섞어버려 이 짱깨를 중국당부가 조정할수 있으면 한국의 최고권력은 짱깨손에 줄수 있게 된다.마치 한국인들 사이에선 인기 좃도 없는 백청강도 조선족 단결심과 투표빨로 1등하는것과 같은 이치다.백청강의 1위 모습에서 한국 정치판의 미래를 못봤다면 그색기도 문제가 많다.고로 민주화세력도 위장한 짱깨세력이 이미 상당수 포진해있던 상태고, 이 대표적 인물은 김영삼이라 본다.

    셋째 종북세력이던 민주주의세력이던 자금난은 필연이다.중국은 이들의 배후에서 자금줄 역할을 하여 이들을 조정하고,또한 자금이 필요한 민주주의세력과 종북세력은 당연히 중국과 제휴할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진다.


    이렇게 시민운동 자체가 짱깨에 의해 조정되기 시작한것이 이 박정희 집권기라 생각되고,이같은 사실은 차후 드러나는 근거로 파악한 유추적 파악이지 사실을 토대로한 파악은 아님을 강조한다.


    3.전두환 집권기(1980년 9월 1일 ~ 1988년 2월 24일)
    모르긴 해도 전두환이 그지랄 안했으면 한국의 중국병합은 보다 이른 시기에 달성했을지도 모르는데,이런 중국의 계획에 시행착오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전두환이라 평가한다.그런데 전두환이 중국의 계획에 시행착오만 불러일으켰으면 공을 높게 평가할 인물일터인데, 이 문어대가리 새끼는 절대로 해선 안될 개짓거릴 했기에 공보단 과를 문제 삼을수 없는 인물이다.그 해선 절대로 안될 짓거리는 바로 3s 우민화 정책이다.

    상당수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민주주의가 투표만 한다고 장땡인게 아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호구되기 딱 좋은게 민주주의다.고로 전두환이 해야할일은 빨리 시민의식을 성숙시켜 민주주의를 해도 무리없는 사회로 진행했어야 옳았을터인데 되려 거꾸로 우민화정책을 시행하는 천하 개짓거리를 저지르기에 이르른다.모르긴 해도 우민화정책을 내세운 새끼는 이때도 전두환 정권에 교묘히 들어간 짱깨 쁘락찌일 가능성도 있고,여튼 우민화 정책의 결실을 보고 싶으면 멀리볼것없이 지금 우리상황 보면 된다.인천이 중국에 넘어가고 제주도가 넘어가고 국민들 내장이 중국에 강도질 당해도 열심히 영화,연예계 소식에 빠져있어 지금도 관심사는 오로지 유출된 가수 동영상이나 노출된 가수 빤스쪼가리에만 있다.국민이 병신되면 민주주의는 장애일수밖에 없다는게 지금 우리세대 하는꼴보면 훤하다는것이다.

    고로 본 필자는 전두환정권때 이미 짱깨병합 예비단계 세개가 시행되었다고 필자 보고 있는데 그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앞서 이미 말한 우민화정책이다.
    둘째는 종북과 민주화세력의 탈을 쓰며 짱깨와 뒤로 연결되어있단 3김과의 야합이다.
    셋째는 직접선거로의 개정이다.


    이런 예비단계가 시행되는 이유는 간단한데, 전두환도 쿠테타를 벌이긴 했는데 점점 민주화되는 사회를 보며 뒤가 걱정안될수 없었기 때문에 활로차원에서 벌인 야합이라 생각된다. 직접선거로 개정을 하되 노태우가 당선되도록 선거조작하고,그 이후에는 야합의 댓가로 인해 사형을 받아도 특사로 풀릴수 있었다. 고로 항간에 가볍게 떠도는 노태우 이후엔 김영삼,김대중 돌아가며 해먹기로 예정되었다는 말이 전혀 사실 무근이 아니라 보고 있다.전두환은 살기위해서 야합을 했고, 김영삼,김대중은 당연히 조정받는 입장에서 한국의 중국병합을 수행하려면 최고권력자까지 올라가야하기때문에 이뤄진 야합으로 보고 있다.


    4.노태우 집권기(1988년 2월 25일 ~ 1993년 2월 24일)
    국민들은 첫 선거를 이끌어냈다고 환호할 당시 노태우는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다고 본다.노태우 전두환 입장에선 어차피 가만 있으면 뒈질수도 있는놈들인데 개표조작정도는 당연히 해봄직하다.또한 3김은 3김대로 공정한 절차대로 자신들이 당선되면 자칫하다간 차후 이어지는 후속대통령은 본인의 의중대로 뽑지 못하게 될수도 있게 되므로 전두환 노태우던,3김쪽이던 개표조작이 합리적인 상황으로 될수밖에 없다.그렇기에 노태우 입장이 아닌 3김 입장에서도 앞으로도 한국의 중국병합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려면 공정한 선거보단 부정선거를 해보게 하는것이 훨씬 나은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선거조작을 하다 잘못 걸리면 끝짱나는데,노태우가 시행하다 걸리면 노태우만 맛이 가게 되므로 개표조작 몰모트로도 그만인 상황이었다.

    이렇게 노태우 당선 자체가 3김과의 딜로 이뤄진 상태고,이미 군사정권이 힘이 빠져 차후 내정된 3김처분에 의해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 노태우 입장에선 저 중국세력들에 의해 끌려갈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고로 임기말인 1992년 한중수교가 노태우때 이뤄지게 되었을것이고,이것은 3김과의 딜로 인한 결과로 추측된다. 이때 성립한 한중수교로 인해 대만과 단교하고,중국대사관이 들어오기로 한게 이때다. 이 이후 최초의 문민정부라 불리우는 김영삼 정부가 들어오게 된다.


    5.김영삼 집권기(1993년 2월 25일 ~ 1998년 2월 25일)
    한국 보수의 아버지 수준으로 보수의 아이콘 같은 인물인데,보다시피 이미 보수의 아이콘이 짱깨 연루세력이다.실상이 이지랄이니 보수라는 새끼들은 항상 비실대는 북한만 보며 짖게 프로그래밍되고,보수라는 새끼들이 안보를 부르짖으며 북한만 보고 짖는 괴현상이 일어나는 원흉이 바로 이새끼라 본다.중국은 국토를 왕창 넘어와도 모른척하고,북한은 살짝만 넘어와도 왈왈 개지랄하며 자신들 말고는 안보에 신경쓰는자 아무도 없는것인양 지랄 염병하여 고의로 중국에 대한 사각지대형성과 더불어 중국침략의 면죄부를 주게 되었다. 짱깨 쁘락찌가 보수를 자처하니깐 나오는 병신같은 현상이다.

    김영삼은 다른 인물과 달리 개표조작으로 당선된자는 아닌것으로 추측된다.허나 지지도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으면 개표조작으로 당선되었을 인물일가능성이 매우 크다.

    각설하고 한중병합을 위해 하달받고 실행한 김영삼의 임무는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로 생각된다.

    첫째-군인 조지기.정치가 엉뚱한 새끼들에게 장악되면 최후의 보루는 당연히 시민운동과 군부대 쿠테타다. 시민운동이야 어차피 참여연대를 통해 중국이 꽉잡고 있으니 가장 우려되는건 당연히 쿠테타였을것이다. 이것부터 막기위해 군인의 정치개입은 사전에 봉쇄시키도록 김영삼때 많은 손이 가해지게 되었다 본다.군인보다 더 썩은 새끼들이 정권잡으려 하니 할수밖에 없던 조치였던것이다.

    둘째-반일감정 조장. 한국의 우방이 일본과 미국이 될수록 중국측엔 불리하다.80년대 초반만해도 반일감정이 이렇게 강하지 않았는데 90년대 어느시점을 시작으로 반일감정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고,이런 현상이 필자는 김영삼 정권때 일어난 일이라 본다.일본의 쇠말뚝 테러 우짜고도 이당시때부터 튀어나온 일로 생각되는데,정작 풍수지리는 씹짱깨나 민감하지 일본은 풍수지리 개념도 없다.일본 쇠말뚝설도 짱깨를 동원한 자작극으로 분류한다.그렇기에 아주 나이많은 세대는 반공을 부르짖는데 젊은층은 반일을 부르짖기 쉽다.이때의 영향이 크다고 보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

    셋째-짱깨세력의 위장보수화. 한나라당은 김영삼 정권인 1997년에 만들어지게 되는데,한나라당은 사실 이름부터 문제가 많은 당이다. 보수를 자처하며 한나라당이라는 최초의 한글식 이름을 달게 되는데,이것부터 의도가 수상쩍다. 보수를 자처하는 당이 저런 진보적인 방식의 명패를 취한다? 거기다 한나라당보다는 통일당이라는게 보편적 한국정서에 맞는 이름냅두고 저게 뭔지랄인가? 더구나 한나라는 중국의 대표적 나라 한나라란 명칭이 훨씬 와닿는 명칭이다.중국 대표종족이 어딘가? 바로 한족이고,한족의 기원은 한나라다. 그럼에도 저런 쌩뚱맞은 명패인 한나라당을 달고 있는것에서 이미 이름부터 매우 불순하다는것이다. 게다가 한나라당의 영어이름은 grand national(큰나라)당인데 아시아에서 큰나라는 당연히 중국이고,이름에서부터 이미 중국을 연상시키는 장치를 미리 새겨두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그리고 이렇게 중국새끼들이 보수를 자처하며 한나라당 간판속에 밀집해 있는지라 북한에는 존나게 크게 짖어대고 중국은 국토를 강간해도 찍소리 하지 않음으로 중국이 사각지대에 놓여지게 되는 스파이 임무에 충실한 짓을 개나라당이란 이름으로 시행했다고 보고 있다.


    이런 굵직한 임무 외에도 가장 눈여겨 봐야할것은 박정희정권때의 주요 화교억제책중 하나였던 외국인 토지소유금지법이 이 김영삼 정권때 폐지되었다는 사실이다.아이엠에프 초래와 동시에 회복을 빌미로 화교자본에 부동산과 기업넘기기를 의도했던게 김영삼이었을것이라 본다.


    6.김대중 집권기(1998년 2월 25일 ~ 2003년 2월 24일)
    중국의 남한병합에 가장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 인물이 바로 김대중이다.김대중은 일단 성이 중국향이 물씬 풍기는 제갈인것으로 알려져있다. 항간에는 무슨 친북세력이라 지랄하는데,김대중은 친북세력으로 가장한 중국세력이다.그렇기에 정작 남북 통일이 성사될것 같자 김대중의사로 거부되었다.참고로 남북한 통일을 가장 반대하는건 중국인걸 감안하면 김대중 정체는 더 명료하고, 김대중은 이름부터 한나라당이 중국뉘앙스 풍기듯 아예 간판이 클대에 가운데 중이다.

    햇볕정책 어쩌구 북한 핵무기 왈왈 씨부리는건 전체적인 시야를 방해하려는 조선족일보의 미친 개소리고, 매우 협소한것에 집중시켜 다른 중요한 거시적 시각에 사각지대를 만드려는 개수작에 지나지 않다.김대중때 일어난 주요 문제점은 아래의 항목들이다.

    첫째-여성부 설립. 여성부가 설립되기 전 여성단체들 자체가 중국의 조정을 받는 아주 유력한 쓰레기들이고, 여성단체들은 이미 그전부터 몸을 무기와 미끼로한 정치인장악등에 동원된 십팔년들이라 본다.그런 여성단체 십팔년들을 남녀평등을 빌미로 정부기관화한게 여성부로 보고 있다. 참고로 전 세계에 여성부가 있는곳은 한국과 뉴질랜드고, 여성부가 있는 뉴질랜드가 중국에 어떻게 빨리는지는 이 글을 통해 참고하길 권고한다. <여성입장에서 본 여성부는 중국의 침략기구>

    둘째-재외동포법 시행. 재외동포법은 아는사람은 알고 있는 악법중의 악법이고 고위층과 조선족을 한배를 태우게 만든 개같은 법률이 이 병신법률이다. 병신이 아닌데 아직도 재외동포법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새끼들 있으면 지금 재외동포법이 뭔지 검색해보길 권고하고, 한마디로 검은머리 외국인과 조선족 개 십팔놈들 우대해주는 다문화정책이 이 재외동포법의 연장선이라 보면 된다.

    셋째-전자개표기 도입. 보수건 진보건 다 중국과 한통속이 되서 놀아나는데 이 와중에 원칙을 부르짖으며 세력도 만만찮은 골치거리 한명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회창이다.모르긴 해도 김대중때 이미 이회창을 꺽기위해 필살기 선거조작이 시행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 그런데 후임으로 내정된 노무현으로 이회창 꺽기는 너무 어려워 보였으므로 대선을 앞두고 용이한 조작이 시행되도록 전자개표기를 도입하게한 원흉이 김대중이다.선거조작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게 아니라 아예 한국에 제대로 된 선거가 없어왔다고 봐야함이 옳고,전자조작은 보다 큰 개표조작을 가능케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볼뿐이다.

    넷째-IT산업 의도적 발달. IT산업발달이 뭐가 문제인지 의아해할 사람이 있는데 이건 마치 돼지 도살하기위해 살찌우는 그런 기획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김대중이 집권할당시 98년 중국은 마침 온라인으로 각 국가의 여론을 조성하고 침입하려는 금순공정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는데,여기에 딱 맞춤으로 시기까지 맞춰 김대중정부때 IT산업 발달을 국가가 주도적으로 이끌게 된다.거기다 한국의 보안은 각 세계표준에 따르지 않는 아주 침공이 용이한 괴상망칙한 형태로 자리잡게되고,이런 침입이 용이한 다이렉트X기반도 안철수와 김대정 정부에 의해 자리잡게 된다. 참고로 안철수의 백신이 각광받게 된건 98년 중국 공안부 인증 획득이 지대함을 감안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결국 중국은 사이버 침공으로 빨대 꽂고 빨아먹기 직전 한국은 그 사이버 침공이 용이하도록 김대중 정권 주도하에 IT산업의 기형적 발달이있게 되었다는것이다.돼지를 도살하기전 살찌우는것에 당한게 한국이다.


    김대중 정권 이전에는 중국이 한국 병합하기 위한 거시적 사전작업이 선행되었다면 김대중정권부터 본격적으로 중국의 한국병합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그럼에도 이같은 사실을 한국이 전혀 모른 이유는 간단하다. 한나라당을 필두로한 보수가 친짱깨세력인걸 간과한채 오로지 이들이 앞장서서 행하는 북한타령에만 넘어갔으니 발생한 병신같은 상황이다.보수라는 씹새끼들이 무슨 햇볕정책 얼마 보냈느니 그따위것만 개지랄했지 저런것에 대해 이야기한것 들은적없지 않는가.지금 한국을 위협하는게 은행계좌까지 싹싹 털어가는 중국의 사이버 부대인가? 북한의 핵인가? 아직도 모르면 그냥 나가 뒈지길 권고한다.


    7.노무현 집권기(2003년 2월 25일 ~ 2008년 2월 24일)
    중국세력이 저렇게 차곡차곡 한국빨아먹기 프로젝트를 가동할 무렵 가장 위협적인 인물은 단연코 이회창이었다.이회창은 중국에 놀아나지 않고도 높은 지지율과 세력을 갖춘 유일무이한 인물이었으며,그 인물 자체도 굉장히 신념에 가득차있으니 위협일수밖에 없다. 이회창의 한가지 약점이라면 보수를 가장한 한나라당이 중국세력인지 모른채 중국세력새끼들의 북한타령에 넘어가 같이 장단맞추는것 말고는 딱히 문제되는 부분은 없는데,저 문제가 가장 치명적인 문제기도 하다.

    그렇기에 김대중 정권때 이회창의 당선을 막기위해 애초부터 전자개표기를 도입시키고,노무현은 전자개표기의 힘으로 당선되게 된다. 그리고 이사실은 노무현 본인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참고로 개나라당도 애초부터 부패한놈만 있는게 아니라 중국세력과 양심세력 공존하는 형태의 정당이었는데,16대대선 부정선거 의혹제기를 앞세운건 개나라당 내부의 양심세력이 아니라 중국세력이었을것이라 생각하고, 개나라당 중국세력이 앞장서서 허술한 조작에 쉽게 승복하여 그 이후로 개나라당은 중국세력에 완전 종속되는 형태로 갔을것이라 추정된다.

    이렇게 부당한 방법으로 세력도 없고 밑천도 없는 노무현을 당선시켜 바지사장 삼아 쥐락펴락 하려 한게 애초 기획이었는데, 여기서 생각도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노무현이 중국의 말을 안들어 처먹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던것이다. 그러다보니 탄핵도 결국 노무현이 진짜 뭔가를 잘못해서 일어난게 아니라 저렇게 짜고치도록 노무현을 부정당선까지 시켜줬는데 말을 안들어 처먹으니 당황해서 일어난 특단의 조치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개나라당뿐만이 아니라 열우당도 분열하고 난리였을것이다.

    노무현이 중국에 반역하는 인물이라는것을 알려면 다른거 볼것없이 지금 완공되고 있는 중국대사관 진행사항만 봐도 확신할수 있는 수준이다. 참고로 지금 2012년엔 한국의 한복판중의 복판 명동에 아래와 같은 건축물이 완공되기로 계획되어 있다.


    <딱 봐도 조선총독부 같은 느낌의 중국대사관>


    이 조선총독부 느낌의 중국대사관은 김대중정권인 2003년경에 이미 건축을 계획하고 노무현정권때 건축 시작되어 완공될 그런 건축물이었다. 그런데 이게 노무현정권때는 예산을 이유로 건축이 연기되어 시행되지 않게 되는데,저 중국대사관 건축연기 명분이 바로 '신행정수도 이전예산에 따른 예산부족'이 그 이유다.어찌보면 노무현은 명동대사관을 지연하려고 저런 무모한 행정수도 이전을 기획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저렇게 연기되었던 중국대사관은 2008년 이명박 정권들어 건축을 다시 시작하여 알다시피 2012년에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렇게 노무현은 친중세력을 기반으로 정권을 잡았지만 기울어가는 한국을 되살리려고 기반도 없는 상태에서 동분서주했다. 한미FTA,제주도해군기지건설등 한미동맹을 강화하여 되려 좌파와 중국세력으로부터 단단히 낙인 찍히는 결실을 이루었고,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에 충성하기로 작정했는지 원래부터 중국세력이었는지 분간이 안가는 조중동에 의해 친북세력으로 낙인찍혀 좌와 우 양쪽에서 아주 욕 직살나게 처먹은게 노무현이었던 것이다.거기다 문제는 노무현은 개표조작 당선자라 이땅의 양심있는 몇안되는 사람들로부터도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노무현이 압박받는 방향만 정리해도 다음과 같다.

    첫째-좌파단체.좌파자체가 중국세력과 뗄래야 뗄수가 없고 이새끼들은 철저히 반미를 추구한다.종북세력이 미국을 견제한다고 하는데,사실 북한입장에선 미국있는 한국이나 미국없는 한국이나 둘다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은게 현실이다.이유인즉 북한은 가난한저그고 남한은 부자저그기 때문이다. 가난한 저그가 부자저그에 유리한 타이밍은 게임시작 초반인데 게임은 이미 충분히 시간이 흘렀다.시간이 흐를수록 북한은 남한에 압도될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런 북한이 미국만 견제하면 만사 오케이다? 조까는 소리다. 미국이 있냐 없냐가 가장 큰 변수인쪽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고, 이 중국이 반미를 조장하는데 노무현의 행보는 좌측 깜빡이 키고 친미적 우파 행각을 보였다. 그렇기에 노무현은 좌파쪽에서 증오를 받을수 밖에 없는 위치다.

    둘째-보수단체.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보수는 진짜 보수가 아니다.한나라당-김영삼 이쪽라인자체가 짱깨 라인이다. 보수를 가장하고 실제로 하는건 사리사욕이니 군대 갔다온 새끼들이 없고 자식새끼들 죄다 국적빼서 군대나 빼는데 눈알 벌개져 있다. 보수가 진짜가 아니니깐 나오는 현상이다.고로 이 가짜 보수는 중국과 장래를 약속한 사이인데 개표조작으로 당선된 밑천도 없는 새끼가 친미행각하니깐 트집잡아 개지랄한것에 불과하고,그 개지랄트집이 바로 '종북'이다. 조중동이나 개나라당 행태를 보면 김대중 종북보다 노무현 종북을 지탄하는 경향이 강한데, 노무현이 사실은 친미적인 행각을 보였기에 트집잡은게 종북임을 유념해야 할것이다.

    셋째-양심세력.노무현은 조작개표 당선자다.그러다보니 한국의 몇 안되는 깨끗한 양심도 노무현을 욕할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지게 된다.


    결국 노무현의 길은 무척이나 험난했고,이렇게 모두에게 버림받았지만 나름 혼자 기울어져가는 한국을 살리려고 미약한 힘 다 짜내서 노력한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보다시피 결과는 중국을 배신한 댓가의 살해고,자살로 위장되어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꼴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이런 본보기는 한국에서 양심적이어봤자 아무이득 없다는 선례로 자리 잡게 된다.


    8.이명박 집권기(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
    예상지 못한 중국세력 배신자 노무현의 등장으로 한국의 중국병합은 5년이 늦어지게 되고,이명박이 하는 일들은 사실 노무현이 먼저 했었어야 하는 일들이다.단지 시기만 늦춰졌을뿐 변한것은 없다.

    개나라당 민주당 보기에는 서로 앙숙으로 보이는 원수이나 근원을 따지고 보면 둘다 김영삼쪽 보수를 가장한 씹짱깨냐,김대중쪽 종북세력을 가장한 씹짱깨냐 파벌 차이지 둘의 지향점은 중국병합 하나이고 당연히 앙숙도 아니다. 그렇기에 김대중과 김영삼은 합체와 분리를 거듭해가며 작전대로 움직이지 않았는가?

    이명박은 액면보수당 개나라당에 들어갔지만 한나라당은 알고보니 漢나라당이고,이명박은 일본출생으로 알려졌으나 일본출생도 아니다. 더군다나 박정희정권때 한일협정에 반대하며 깜빵출입도 불사했던 이명박이 일본출생으로 위조했다는것 자체가 이미 목적이 불순하다고 봄이 옳다. 필자는 이명박을 아예 조선족 출신으로 파악하고 있고,그 견해에 보다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이 글들을 참고하면 될듯하다.

    http://blog.naver.com/godemn/20171524607
    이명박의 조선족 가능성 논증

    http://blog.naver.com/godemn/20171339218
    이명박을 조선족으로 보는 15가지 이유

    글내용은 제목 고대로니 대충 동의하는 자는 위 링크글을 굳이 완독하지 않아도 될듯하다. 어쨌든 노무현때 건설 중지되었던 중국대사관은 이제 이명박 정권들어 완공을 하여 중국대사관에서 나온 새끼들이 아래처럼 한국을 감시하는 상황까지 도래하게 되었음을 인지들 하시라.


    <중국대사관이 저렇게 호화로운 이유는 한국의 감시를 위해>



    지금은 이미 무늬만 주권국이지 이미 이명박 당선되었을 그때 이미 사실상 병합되었다고 봄이 옳다. 다문화정책은 조선족 우대와 더불어 한국인 2등국민화 정책임을 알아야 할것이다.무엇이 진짜인지,무엇이 가짜인지도 모르고, 남따라 편한것만 주워처먹다 초래한 병신같은 꼴이 지금이다.참고로 아직 실행되진 않았으나 김영삼 정권때 미리 해놓은 외국인부동산소유금지 철폐는 이제서야 슬슬 빛을 보일 차례가 왔다는것을 알아들 두시라. 땅값이 떨어진다는것을 빌미로 땅값유지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한국의 부동산을 외국에 전적으로 개방하자고 염병할게 분명한데 그 개방대상은 볼것도 없이 중국일게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9.문재인 집권내정기(2013년 2월 25일 ~ 2018년 2월 24일)
    지금 당장은 박근혜가 당선될것처럼 분위기 조장하고 있다.허나 이것은 역설적으로 보수쪽에서 박근혜외에 다른 대안..대표적으로 이회창이 등장하는것을 막기위해 이미 중국세력에 장악된 언론이 조장하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괴상망측한 수준으로 언론이 박문안을 조명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박근혜는 부동표인데 문재인은 유동표다.그렇기에 다른 후보로 표가 분산되지 않게 오로지 박문안으로만 묶어 집중 조명하는것이다.

    둘째-문재인은 내세울게 없는자다.그러나 강한 혐오감을 주는 자도 아니다.고로 이자가 취할 선거방식은 네거티브임에 분명하다. 존재감있는 박근혜와 존재감 떨어지는 문재인이 같이 쌍욕하면 눈에 띄는 박근혜가 더 욕을 처먹고 존재감 없는 문재인이 당선된다는 구도다. 그렇기에 상대를 깍아내려 당선되려는 구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건 어부지리다. 박근혜 욕 줄창 해놨더니 정작 엉뚱한놈이 당선되는게 가장 크게 우려되는 케이스다. 그렇기에 후보등록 마감전까진 패를 숨겨놓을 필요가 있고 보수쪽 다른 대안이 판에 끼어들면 문제가 된다. 그렇기에 그 경우를 사전 원천봉쇄위해 박문안만 조명하는것이다.


    즉 별 염병할 개 좃같은 미주알 고주알 다 나오며 관심도 없고 이미 결과가 정해진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쇼로 저렇게 지루하게 염병 지랄하는것 자체가 내정된 친중파 대통령이 문재인이기 때문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물론 저런다고 실질 지지율이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설리는 만무하나 여론으로 저렇게 조장하고 개표조작하면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는 누워 떡먹기보다도 쉽다.

    문재인의 임무는 다문화정책,글로벌화 강화일것이고,조선족 유입강화,조선족 권리확대 기타등등등이 되어 안산,가리봉동,인천,구로에 국한된 조선족 점령이 전국으로 확산되는게 목적임에 분명하다고 보고 있다.거기다 2012년에 치뤄질 대선으로 대통령 될자는 누가 되더라도 개헌시도를 할게 분명한데,그 개헌시도라 함은 당연히 대통령 중임가능 개헌이다.이유인즉 다음 대통령은 박XX로 내정되어있기 때문이다.


    10.박XX 집권내정기(2018년 2월 25일 ~ 종신집권)
    중국에 개방된 부동산 시장을 바탕으로 한국에 넘쳐나는건 온통 노숙자다.그러나 노숙자가 되어도 걱정없다.사람냄새 나는 박XX 대통령께서 온돌도 깔아주고 스마트폰도 보급하고 급식도 무상이라 크게 문제는 없기 때문이다.그와중에 일본인과 외국인들은 박XX 한국 대통령을 조선성 성장이라는 이상한 호칭으로 부르는듯하나 아는이는 별로 없다. 또한 노숙자 복지는 괜찮은데 노숙자는 지속적으로 실종되고,이사실은 전혀 집계되지 않고 있다.내국인 실종도 사각지대지만 노숙자 실종은 규모가 얼마가 되도 애초 알수 없기 때문이다.중국은 더이상 파룬궁박해,사형수장기적출 없이도 장기이식 제1의 국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고,물론 그 장기의 출처는 아무도 모르고,그 장기들의 출처가 한국의 노숙자들 일수도 있다는 괴담만 온돌깔린 바닥에서 낮잠을 청하는 노숙자들 사이에서만 근근히 돌고 있으나 중국당국은 줄기세포를 바탕으로 장기를 생산하고 있어서 출처 없는 장기가 가능하다는 말도 안되는 개구라나 까고 있다. 물론 이 사실은 한국인을 제외한 세계인은 개소리로 치부한다.그럼에도 한국인 노숙자의 장기가 적출된다는 괴담은 괴담으로 치부된채 노숙자들은 노숙자의 희망이자 친구인 박XX 조선성 성장을 절대적으로 추종한다.


    이상을 살펴보면 참 가관이 아니랄수 없다.보수인줄 알았던 씹새끼들은 알고보니 이새끼들 자체가 중공 빨갱이요, 종북세력으로 보였던 좌빨새끼들도 알고보면 중공 빨갱이인지라 완전 한국의 꼬라지는 호구도 이런 병신호구도 없고,놀아나도 이렇게까지 놀아나는건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이 전혀 생각도 못되고 있는 이유는 빨갱이가 뭔지 아예 정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필자 진단한다. 지금 한국새끼들중 빨갱이 빨갱이 지랄 염병타령 하긴하는데, 빨갱이 정의가 뭔지는 아는지 아는 새끼들 몇이나 될것같나? 그냥 무조건 북한만이 빨갱인가?

    빨갱이는 바로 다른게 빨갱이가 아니라 아래와 같은 증상이 빨갱이다.

    첫째로 돈만 밝힌다.도덕,윤리,이런건 뒷전이고,인간을 좌우하는건 정신이 아니라 물질이라고 본다.그렇기에 돈이 최고다. 전적으로 유물론적 사고방식이고,이같은 사고방식이 바로 빨갱이 첫째 증상이다.

    둘째로 평등을 주장한다.인간의 역사는 노예부터 시작해서 농노,프롤레탈리아 순으로 물질이 균등하게 분배되어 왔으니 평등하게 가는것이 진보다.고로 이대로 진보하려면 평등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빨갱이 둘째 증상이다.이론에 밝은 자는 쉽게 알겠지만 이같은 빨갱이 둘째 증상도 빨갱이 첫째증상인 유물론을 토대로 나오는 연장선적인 증상이다. 물질이 정신을 이끄니깐 물질의 균등분배가 바로 진보라는 관점인것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빨갱이 둘째증상 평등주의는 많이 전파된듯한데,빨갱이 첫째증상인 돈만 밝히기는 영 사각지대에 놓여져있다. 그리고 되려 돈만 밝히는게 빨갱이증상은 커녕 보수로 취급되는게 현실이다.그렇기에 이명박 이새끼가 여태까지 정체가 안뽀록났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본다.돈만 밝히는게 빨갱이 전형적인 증상인걸 모르고 이걸 되려 보수적 증상으로 아니깐 저런 역사부정 위장빨갱이도 보수로 여기는 착각에 빠지게된것 아니냐는것이다.

    그렇기에 북한은 되려 빨갱이로 보기 어려운 모순점이 있다.물론 북괴의 시작은 빨갱인데,저 북괴의 현모습은 엄연히 빨갱이 국가가 아니다. 북한은 독재국가,종교국가지 저기는 빨갱이 국가가 아니란것이다.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쳐만든다고 개소릴 씨부리고,장군님 축지법쓴다고 쳐 믿고,이걸 불신하면 아오지 탄광이라는 지옥으로 보낸다.그렇기에 북한은 빨갱이가 아니라 되려 그 반대인 종교국가로 봄이 옳다.

    종교와 빨갱이는 정확히 반대다.빨갱이는 혼을 부정하고,정신을 부정하는 유물론을 그 시작으로 하고 있는데,종교는 혼,정신 이런걸 강조한다. 그런데 북한은 그 자체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교국가 수준인데 여기가 어찌 빨갱인가? 북한은 정신나간 독재국가는 맞을지언정 저기를 빨갱이로 보는것은 빨갱이가 정확히 뭔지 모르니깐 씨부리는 자가당착에 불과하다는것이다.

    이렇게 빨갱이가 뭔지도 모른채 북한만 반대하면 보수가 되고 反빨갱이가 되는것처럼 인지되자 북한의 지독한 가난을 비웃으며 이를 보수라 칭하게 되었는데,역설적이게도 이런 빨갱이가 뭔지 잘 모르고 반공으로 가다 돈만 밝히는 중공 빨갱이가 된게 한국 정치역사 비극이고, 보수가 반공을 외치나 사실은 빨갱이가 되는 원동력이 되는 주범이 버렸다는것이다.즉 한국은 돈만 밝히는 빨갱이 첫증상을 보수란 씹새들이 가지게 되고,평등강박관념의 빨갱이 둘째 증상을 진보란 씹새들이 나눠가지게 됨으로,보수와 진보가 합작하는 빨갱이 국가가 된지 오래라는 것이다.그렇기에 보수와 진보가 이념적으로 빨갱이들이니 진퉁빨갱이 중국새끼들에 병합되고 종속되는건 어찌보면 필연이지 않는가? 중국 십새끼들 병적 증상이 바로 뭔가? 중국의 병적 증상을 자화상적인 문장으로 표현하면 바로 이것이다.

    '돈만 밝히며 평등만 부르짖는 개 씨발 암종자 새끼들'

    그런데 한국은 돈만밝히는건 보수고,평등만 부르짖는건 진보이니 이 두개가 합작하면 중국의 형상이 나오는게 당연한 이치라는것이다. 그렇기에 한국은 보수와 진보가 열심히 합작하여 병신 호구 국민들만 속이고 중국으로 편입되어 들어가고 있는게 현실이다.

    상황은 이렇게 명확한데도 이런 흐름을 방해하는것은 각 위장진보와 위장보수가 탈을 쓰고 있는 각 친미,친일적 이미지다.워낙 언론장난질과 정치인 씨발놈들 기믹질에 놀아난지 오래라 아직도 보수는 친미,친일인데 친중일리 없다고 씨부리는 개병신들이 널부러져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그런데 이같은 헛다리도 결국은 보수새끼들이 그냥 이미지상 보수지 진짜 보수는 아니라는걸 모르니깐 내뱉는 헛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에 진짜 보수가 있어왔나? 거기에 대해 그렇다고 답할 새끼는 없다.그런데 우습게도 가짜보수라 친중이다라는 말을 내뱉으면 그말은 부정한다.보수니깐 친미라는 소리다.애초 이새끼들 한계는 바로 여기서 나온다.

    보수를 자처하는 씹새끼들이 친미행세를 하는건 그냥 정치쇼에 불과하거나 아니면 언론에 의해 거짓 네이밍된 개구라에 지나지 않는다. 보수라는 새끼들이 미국과 친해서 자기자신에게 떨어질 콩고물은 애초에 없다.왜냐면 미국은 그 자체가 부패하곤 그다지 안친한 국가이기 때문에 그렇다.설사 미국이 부패했다 해도 한국이나 중국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고위층에게 이득을 주는것은 '부패'지 '정직'과 '정의'가 아니다.고위층이 부패하는 순간 미국보단 중국을 택하고, 이건 보수나 진보나 국가의 이득이 아닌 개인의 이득을 찾는 순간 친미대신 친중을 택하게 되는것은 필연중의 필연이라는 것이다.막말로 보수라는 씹새끼들이 군대도 안가고,자식새끼 국적바꿔 군대나 빼고 재외동포법이나 찬성하고 있는데, 이 개새끼들이 보수는 개 지랄이 보수인가? 보수도 아니고 이 새끼들은 친미의 탈을 써 국민을 속이고 친중행각이나 한게 그 실체적 진실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사실을 타개할 답은 있나? 아주 없진 않지만 지금으론 어렵다.어렵지만 그나마 필자가 제시한 답은 오로지 한개다. 그동안 기성정치는 싹 썩고 싹 친중이니 왕따 정치인중 내실있는 자를 고르는게 답이라는것이다.

    정치가 썩으면 곧은 말을 하는 사람은 당연히 묻히게 된다.그런데 한국새끼들은 정치도 썩은 만큼 그 본인들 까지 썩다보니 썩은내에 둔감해져 썩지 않아 왕따당하는것을 간과한채 배척당하면 그저 쓰레기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제하는 우를 저지르게 되었다는것이다.그런점들을 감안하면 이 난국을 해칠 가장 적절한 인물을 오로지 한명 이회창이다. 이회창은 이미 대통령 자격을 갖추었던 자인데 썩은 정치로 인해 실권만 못잡은것에 불과하고,또한 지독하게 썩은 정치판에서 끝없이 부당하게 배척되고 배제되다보니 지금같이 초라한 꼴이 되었기 때문이다.화려한 가짜냐 초라한 진실이냐.정답은 당연히 초라한 진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늘 겉보기,외형,화려함을 찾아 가짜만 택하고 있으니 이지랄 이꼴이 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마지막으로 이회창의 2007년 출마선언문 일부를 올리고 이만 마칠까하니 답이 뭔지는 알아서들 찾길 권고한다.이상이다.


    <이회창의 남은생명보다 짧게 남은게 한국의 생명이다.
    이회창의 출마선언문에 5년늦게 화답할때가 지금이다.
    언제까지 충신은 맞아죽고 늙어죽어야만 그 이후에 알아주는가?>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