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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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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 2. 00:56 진실의 칼/反다문화
    그동안 필자가 장기적출과 인육사건등을 다루며 강조했던것 하나는 이런 좃같은 일들은 장기적출의 메카 중국 개새끼들과 무대책으로 상종을 하고,조선족 씹새끼들을 들여오면 들여올수록 이런좃같은 일은 지속적으로 증가할수밖에 없다는 관점이었다. 고로 이는 달리 말하면 장기적출을 방지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중국에서 부터 침범하는 씹짱깨를 단도리 해야한다는 관점과 상통할수도 있다.중국놈들이 기어들어와서 장기적출이 발생하고 있으니 장기적출을 막으려면 중국씹새끼들 단도리 해야하는것은 상식중의 상식이기 때문에 그렇다.그런데 여기에 필자가 전혀 생각지 못한 돌발 변수가 생겨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국내병원의 개입여부다.

    국내병원들이 뭔가 작당질하고 여론조작알바 개새끼들을 동원시켜 호박씨까며 지랄 염병하고 있다는 사실은 2012년 2월22일 전후로 어렴풋히 알고는 있던 사실이긴 했다.그래도 필자는 일단 국내 병원은 좋게 생각하자는 취지하에 무슨 의약분업 사태로 인한 약사들과 여론전,또는 의학의 헤게모니를 장악하기위한 한약사들과 여론전을 치열히 전개해야하니깐 여론상 우위를 점하고자 조선족 개씨발놈들과 제휴해서 나오는 일이겠거니..라고 여겼는데, 이게 알고보면 그런 수준을 넘는것 같다는게 문제다.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쳐 씨부리자면,필자가 파악하기론 장기적출은 물건너온 씹짱깨들 전유물인것이 아니라 지금 한국의 국내병원도 국내 실종과 장기적출에 강력히 연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것이 합당하다는게 필자 관점이다.

    이런 추론이 가능하게 된것은 언제나 이식수술횟수의 숫자맞춤에서부터 시작되는데,중국의 장기적출이 뽀록난것도 장기 출처는 1700건이 안되는데 장기이식 수술은 7000건정도이니 숫자가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서 이 장기들의 출처가 어디냐를 탐구하다 파룬궁 탄압과 더불어 국가가 주도하는 장기적출에 대해 뽀록나버리게 된것이고,장기적출의 뽀록여부의 첫 출발은 언제나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로부터 찾는것이 합당하다는것이다.거기다 중국은 유교문화가 강해 뇌사자가 없어 저런 의심을 더욱더 짙게 했다는데,마침 한국의 유교문화도 중국과 삐까쳤으면 쳤지 덜하진 않는 수준이지 않는가?


    <사기치는것이 뽀록날땐 언제나 이 숫자맞춤에서 뽀록난다>


    이걸 그저 미개한 짝퉁천국 개병신 씹짱개의 덜떨어진 숫자계산으로 인해 일어난일이라고 가볍게 넘길수도 있기에, 그저 남의 나라 일이겠거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도 있다. 그런데 위의 자료들을 가만 살펴보면 남의 나라 일로만 여기기 어려운 점들이 있다. 그 이유로는

    첫째:아까도 말했듯 유교문화로 인한 뇌사자 기증자가 적다는 사실이다.이건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도 동일한 문제이며, 중요한 문제라 강조하고자 반복해보았다.

    둘째:중국은 기증자가 적어도 '사형수 장기적출'이라는 비벼볼 구석은 있다.다만 사형수가 1700명인데 장기이식은 7000건이니깐 숫자가 안맞아 문제였지,그래도 중국은 사형수 장기적출이라도 비벼볼 구석이 있다는것이다.그런데 한국은 기증자도 적고, 사형수 장기적출은 아예 기대도 못하는 문제지 않는가? 그렇다면 한국은 중국보다도 더 심각한 난점이 있다.


    결국 이런 여건을 따져보면 한국의 장기이식수술은 사실상 중국보다도 훨씬 일어나기 어려운 여건인듯하고, 이런 역경을 뚫고 한국에서 장기이식수술이 '자주'일어나고 있다면 이건 뭔가 이상징후가 있는 현상으로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적중하는법.아니나 다를까 상당히 수상쩍은 자료가 하나 발견된다.


    <서울 아산병원 세계에서 간이식,신장이식 최다 수술달성>


    세간 인식과는 달리 장기이식은 그다지 어려운 수술이 아닌지라 70년대부터 성공해온 비교적 어렵지 않은 수술에 속한다.다만 수술 그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되,장기가 어디서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것은 아니므로 장기 공급의 난이도가 더 까다로운 수술임을 인지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은 유교문화라 장기기증으로 인한 공급도 분명 후달리고,또 중국같이 사형수 장기적출도 불가능한 국가인데 세계최고기록이 한국에서 나오는건 분명 이상한일이지 않는가? 거기다 아산병원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간이식을 가장많이 한 병원이 UCLA인데 여기는 200회라한다.1위인 아산병원이 403건 간이식 시행으로 더블스코어 이상의 차이로 2위를 제끼는건 사실 상당히 이상한 현상이라 봐도 과언은 아니다. 더구나 한국처럼 장기 기증율이 열악한 국가임에는 말이다.거기다 중국이 의심을 사게된 경우도 1년동안 246번의 간이식수술을 한 의사와 48시간에 콩팥을 두번바꾼 '불가사의한'경우가 있어서 의심을 샀는데 한국의 병원은 악조건 속에서 아예 간이식을 연간 403회 이식을 수술했다 한다.여기서 이미 의혹을 안가지는게 이상한것이지 않는가?


    <중국은 246번의 간이식으로 의심을 샀다 한다>


    <한국도 중국처럼 유교문화 여파로 기증율이 매우 열악한 국가다>


    <2008년의 뇌사자 기증자 숫자가 최다여봤자 256명>


    <기증은 존나 열악한데 수술 횟수는 세계최고 아산병원.도대체 장기는 어디서?>


    뭐 때에 따라서는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도 있다하나,이런 용은 사실 별로 안나는것이 바람직하다.그래서 필자 궁금함에 도대체 한국에서 장기이식 수술이 어느정도 규모로 진행되기에 이식횟수 압도적 세계1위 병원도 나오나 싶어 이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자료를 찾게되었는데,필자 한가지 또한번 느낀것은 실종,자살,가출,장기적출 이쪽 통계들이 유독 2010년이후것은 부실하고 찾기 어려운 경향있다는점이다.그렇기에 어쩔수 없이 구하기 쉽고 알아보기도 쉬운 2008년까지만 나온 자료와,애초 구체적인 숫자는 알아보기 어렵게 나온 2012년까지 포함된 기록을 대조해서 봐야하는데,2012년까지 포함된 기록은 8월까지의 기록이니 참고 바라겠다.보다시피 한국에서의 장기이식 수술은 2011년을 기점으로 '엄청나게' 늘었다고 할수 있으니 그부분을 주목해야 할것이다.


    <장기이식 수술현황 2000년엔 800건 2008년엔 2100건>


    <정확한 수치를 알기 힘든 좃같은 통계.대략 2011년 이식수술은 4000건은 되어보인다>


    장기이식이 2008년 이후 얼마나 일어났는지는 참 저따구로 나온 아래의 그래프밖에 없어 지랄같아 어림짐작으로 파악할수밖에 없는것이 좃같기는 하나,그런것을 차치하고서라도 사실 한국 인구규모 고려하면 2008년의 2100껀도 정상적인 수치는 아닌것으로 보인다.중국이 7000건의 이식수술을 행해 의심을 샀는데 니미 무슨 인구규모는 씹짱깨 1/30 밖에 안되는 국가가 장기이식 실행횟수는 중국의 1/3수준인가. 거기다 그래프가 지랄같아 정확한 숫자는 보기 어렵지만 2011년은 대충 4000껀은 되어보이고,2012년은 8월까지의 기록임에도 시행된 장기이식수술이 3200건이라한다. 한국의 인구규모를 고려했을때 이정도는 확실히 비정상적인 수치라 생각할수밖에 없다.거기다 한국에서 실종이 늘어나는건 2008년~2010년사이에부터 본격화된 문제로 볼수 있는데, 유교문화 여파로 인해 신체 기증과 뇌사자의 장기기증도 좃떨어지는 국가가 도대체 장기는 어디서 저렇게 잘 구해서 뚝딱 잘 끼워주고 있는가? 더 나아가서 아산병원은 장기적출계의 우사인 볼트라도 되는양 세계최다 횟수를 기록하며 2위인 국가를 더블스코어로 제끼는걸 보면 분명 이상신호임에 틀림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병원 자체가 납치해서 장기 뽑아갈일이야 없겠다지만,자칫 신분증 위조방식을 동원하는 직원이라도 개입되면 병원의사와는 무관히 실종자가 저기 딸려들어간다 해도 모르는일이지 않겠는가? 이미 여러차례 살펴본 자료라 새삼스럽겠지만 실종자 숫자 규모한번 다시 디비보면 다음과도 같다.


    <여인은 사라지고,장기이식 수술 횟수는 증가.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경우인가?>


    <아동,장애아동,치매노인 모두 2010년이후 실종 전성기를 찍음>


    <아동 노인실종 4년새 11배>


    <한국 인신매매 퇴치등급 2등급 강등될뻔했다가 이젠 강등되기 직전>


    저것만으로 특정병원이 납치해서 실종자 장기를 뽑아 쓴다고 단정짓긴 어렵다 쳐도,이점을 감안하면 일단 국내 병원들의 장기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일단 전반적으로 확실히 조사해야하는것은 분명히 맞다.이유를 요약하면

    1.실종과 가장 연관있는 범죄는 장기적출이기 쉽기 때문이다.장기적출은 시체은닉과 밀접한 범죄인데, 실종은 시체은닉으로 나온 결과일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2.장기이식에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으면 의혹의 첫단추가 된다는것을 중국이 이미 보여주었다.

    3.한국에선 실종이 지금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다.

    4.한국은 유교문화의 영향과 더불어 사형수 장기이식도 불가능한 나라라 중국보다 장기이식하기 안좋은 여건을 다 갖춘 최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님에도 한국의 장기이식은 꾸준하면서도 많이 증가해왔다.특히나 2011년 시행된 장기이식 수술은 정확히 얼마인지 숫자로 알기도 어려우나 대략 4000건에 근접한 숫자로 확실시된다.이미 이식수술횟수가 많이 증가했던 2008년에 비해 두배에 근접하는 증가율을 실종이 많이 일어난 2011년해에 보여주게 된다.


    실종자체도 어마어마하게 늘어 장기적출과 연관지어 파악해야 할 판인데,한국은 여기다 한가지 더 감안해야할것이있고,그것이 바로 자살이다.항간엔 무슨 한국의 자살이 OECD 1위라는건 널리 알려져있는데 사실 그 OECD 1위니 뭐니 따질거 없이 그냥 한국이 세계최고다.왜 세계챔피언을 굳이 아시아챔피언인것처럼 스스로 범위를 좁혀 겸손함을 떨어대는가?


    <뭐 OECD자살율 1위라고하면 그냥 비웃고 그냥 세계1위임을 강조하면 된다>


    <한해 15000명가량이 자살한다는데 남양주와 구리는 무슨 3500명이 한해 자살>


    이렇게 꾸준히 세계최고를 찍어주고 있는게 '자살'숫자인데 이 숫자는 해마다 증가되는게 더 엽기다.거기다 더 문제는 이놈의 개 쓰레기 국가는 도대체 십자가에 매달려도 자살이라 하고,양손이 묶여 물에 빠진채 발견되어도 자살이라하는 개국가가 된지 오래라 저 자살로 결론난 사건도 분명 상당수는 장기적출과 연관지어 볼만한 부분이 존나게 많을법 하다는것이다. 결국 실종+자살을 장기적출과 연관된 문제로 생각하면 한국은 지금 거의 '도륙'수준의 개짓거리가 일어나고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고,무슨 파룬궁 가지고 지랄 염병할게 아니라 저거 사실 파룬궁 대신 한국국민이 어디 계속 끌려가서 각 병원에 장기공급용으로 사육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해야할 판이 지금이라는것이다.널리 알려진 십자가 자살도 장기적출을 은폐하려는 개수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과수와 언론이 결론내린 십자가 단독자살>


    <십자가 자살 옆구리 상처위치와 실제 장기적출 피해자 칼자국 위치비교>


    거기다 이 문제가 더 심각한것이 각 대형병원들은 분명히 과거 장기밀매에 연루되었던 기사가 나왔다가 뭐 병원자체가 아닌 직원 개인의 비리로 매조시한 사례도 있다는게 문제다.그런데 이문제를 저런 표면적인 결과로만 받아들이기 어려운것이 사실 많은 이권이 개입한 문제이니 만큼 단순 개인의 비리라고 쉽게 결론내리긴 어려운게 상식적 태도다. 막말로 저런경우를 그저 '개인의 비리'라고 주장할수 있으려면 최소한 조직내에서의 개인비리를 속아내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을때나 저게 조직과 무관한 '개인비리'인것이지, 그게 아니라면 개인의 비리가 개인의 비리가 아닌경우가 많은건 상식아닌가.국내만 해도 이미 장기밀매 브로커들이 온라인에서만 널부러진게 현실인데 이 장기밀매 브로커가 경찰에 의해 잡히는가? 병원의 제보로 인해 잡히는가? 장기밀매 브로커도 결국 병원측에서는 공생관계지 않는가? 장기 밀매 브로커가 장기이식 수술,장기제공자를 매개로 해주고, 브로커는 돈을 받고 병원은 수술로 이득을 얻는다.그렇다면 이것은 공생관계의 전형적 표본이다. 그렇다면 이런 정황과 더불어 브로커들의 숫자규모를 볼때, 병원이 스스로 브로커를 잡아 '장기이식 숫자'를 줄이겠다는 목적의식이 투철하다고 보긴 설득력이 전혀 없고,그런 자발적인 브로커 척결의지가 없는이상 사실 병원측의 조직비리와 무관한 직원 개인비리라는 설명은 그닥 납득되지 않는게 상식적 태도라는것이다.


    <문제의 아산병원.조직비리와 무관한 개인비리라는데 글쎄?>


    <아산병원 뿐만이 아니라 국내 대형병원이 12곳이 적발되었다>


    이렇게 병원 조직비리인지,아니면 조직비리를 개인이 덤탱이 쓴느건지 알기 힘든일이 벌어지고, 더 웃긴건 한국도 분명 장기적출 범죄에 연루된듯한 흔적이 자주 일어난다는점이다.뇌사자의 기증은 삐리삐리한데 뇌사자 이식자는 2012년 1500건이 실행되었다는것이다.기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뇌사자로부터 기증받은것은 1500건?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숫자다.거기다 신분증 위조수법도 이용되다 적발사례도 있는데 기증자에 비해 수술이 많다는점과 기증자의 신분증이 위조되기도 한다는점을 고려하면 그냥 평범한 사람도 마취시켜 뇌사자로 둔갑할수도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는것 아닌가.


    <뇌사자 기증자는 별로 없는데 뇌사자로부터 이식받은자는 2012년 1500명>


    <장기이식에 동원되는 신분증 위조>


    신분증을 위조해서 일반사람을 뇌사자로 둔갑시키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것 자체가 문제며, 이 문제는 결코 약간의 의혹이라도 그냥 넘어가선 안되는 문제다.중국도 결국 출처가 불분명한 장기가 의심되어 캐다보니 나온게 파룬궁 사태고, 지금 한국의 경우도 중국과 다르지 않아 장기가 나올 출처는 별로 없는데 한국의 장기이식 숫자는 인구규모에 비하면 결코 작은것이 아닌게 현실아닌가? 거기다 지금 더 문제는 한국의 고위층은 장기밀매를 은폐하고 있고,의사협회와 대한이식학회에 중국새끼들이 한국놈 장기따러 온다고 협조를 요청해도 무시당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이건 지금 고위층 새끼들과 병원이 결탁해서 서민들 양식하고 있는 징조로 봐도 무방한 상황이지 않는가?


    <대한이식학회와 의사협회는 사람 살리기위한 곳인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과연 고위층이 감추고 있는것은 중국의 장기매매 실상일뿐일까?>


    감추고 은폐해서 해결될일이 따로 있고,안될일이 따로 있다.사람의 생명을 다루며 가장 깨끗해야할 병원이 저런 의혹을 조금이라도 남기는것 자체가 병원으로선 불명예로 받아들여야할 부분이다.저 불명예스런 의혹은 자발적인 공개와 투명성,그리고 내부 비리 척결의지로만 그나마 해소될수 있을뿐이지 병신도 말할수 있는 중국 장기적출 문제까지 함구하는걸 보면 공범혹은 주범으로 보였으면 보였지 억울한 부분이 있는것 같진 않다.전반적인 병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라 본다.그저 한국 병원의 개입은 별로 없이 여태까지 일어났던 대다수 장기적출범죄와 실종사고가 오로지 씹짱깨에 의해서만 일어났길 바라는게 필자 소망이나 중국 장기적출에 대한 대응 태도를 보노라면 규모가 문제지 한국병원도 분명히 개입된것 같다는게 문제인것같다.중국 개막장 개쓰레기들이나 벌이는 일이 한국병원에서도 일어났다고 생각하려니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는것 같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