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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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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3. 21. 00:49 진실의 칼/反다문화
    한국의 해킹피해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정보유출은 아예 일상수준이라 그냥 개인정보는 개중국 어딘가에서 씹짱깨가 사용중이라고 생각하면 편할수준이 된지 오래고,각종 보이스피싱도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서 이젠 까딱 클릭만 잘못해도 돈 수십 훌쩍깨지는 좃같은 상황까지 직면한게 요즘이다.한국엔 무슨 대통령도 출마할까 말까 존나게 간만잡는다는 천재 보안전문가도 있어 백신도 무료배포못해 환장병났다고 하는데 우째된게 해킹피해는 날이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졌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질 않고 있다.그렇다면 이쯤되면 해킹과 바이러스를 막는다고 가장 설쳐댄 새끼에 문제가 있음을 눈치채야 합당한데 니미 이 병신개국가는 그런 당연한 움직임조차 없을정도로 개허접 쓰레기다. 이건 마치 국가 국방을 책임지는 새끼가 늘 국방이 뚫리면 그새끼가 책임지는것과 마찬가지 이치로 사이버 보안도 문제가 생기면 그 담당했던 자가 문책받던가 책임론이 일어야 합당한데도 그런 움직임이 전혀 없으니 참 해괴한일이 아니랄수 없다. 도리어 책임론이 일어야할 놈이 성인흉내내며 주식뻥튀기질이나 하고 있으니 이건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함이 옳을것이다.이런 좃같으면서도 병신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것에 대해 딜도직입적으로 필자 결론내리면 애초 한국의 해킹과 사이버 안보가 개지랄인건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단언하며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한다.


    1.모든 컴퓨터 범죄는 개중국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한국은 유독 무슨 북한이 범인이니 아니니 지랄 염병 자다 남의 보지 긁는 병신 개소릴 쳐씨부리고 있는데, 사실 세계적으로 뭔 해킹만 일어나면 그거 개중국이 범인인거 한국만 빼곤 다 아는 사실이다.전화기 넘어 보이스피싱 지랄 조까는 개수작이 펼쳐지면 그 시발새끼 고문해서 국적캐내지 않아도 이게 십중팔구는 개중국 새끼들 작품인것과 비슷하다.개중국의 사기기술과 사기시도 빈도수 자체가 독보적 세계최고 수준이고,거기다 이 씹새끼들은 이 개중국 고유 국민성이라 할수 있는 사기염병질을 컴퓨터에 접목시켜서는 국가가 지원까지 하는수준이니 해킹등의 범죄등은 그냥 정체 모른다 싶으면 개중국 새끼들 소행으로 보는것이 맞다는것.그런데 한국은 세계는 다 알고 있는 모든 사이버 범죄의 원흉이라 할수 있는 개중국을 외면하고 이것을 모두 북한 소행으로 돌리고 지랄하고 있으니 범죄가 막아질리 있겠는가? 알아도 당하는게 개중국 사이버 첩보질인데 국가가 저따구로 모른척하는 상황에선 너무나 당연히 범인이 잡힐리 없는건 당연한 상식이다.


    <캐나다도 알고 있는 개중국의 해킹위협>


    <캐나다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다 알고 있는 사실.정작 한국만 존나게 태평>


    문제가 존나게 심각한데,한국이 십팔 개좃병신새끼들은 좃짱깨 씨발놈들이 하는짓은 국가차원에서 은폐해주는것으로 아주 유명하다못해 신물이 나는 수준이니 저게 막아질리야 막아질수가 없었던것이다.어선만 해도 개중국 십팔새끼들 때문에 어민들 못살겠다고 지랄 난리치는데 이 병신같은 개국가는 주권국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으로 국가가 나서서 저런 개짓거리까지도 대놓고 은폐해주는데 아무리봐도 고위층 십새끼들 개중국가서 무슨 미성년자에 자지빨린 동영상 약점잡힌건 아닌지 매우 의심되는 상황이다.어쨌든 지금 개중국은 별 좃같은 짓거리 다 쳐저질러도 한국이 은폐해주기에 마음껏 개수작 부릴수 있게 되었는데, 각종 개중국발 사이버 범죄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창궐한다고 보면 비슷하다. 전세계를 무대로 다 털고 있는 좃쓰레기 새끼들이 근처에 살이 포동포동 피어올라 건드리면 다 털릴것 같은 허접때기 한국을 그냥 두면 그게 되려 이상한일이다.이정도도 유추가 안되서 개중국이 사이버 범죄를 한국에 안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그냥 나가 쳐 뒈지길 바라겠다.


    2.1998년도부터 시작된 해킹을 위한 물밑작업질
    그렇다면 이 개중국의 한국 온라인 농락질의 시작이 언제냐? 라면 필자는 과감히 1998년도를 지목한다. 이유인즉 이때부터 한국과 중국사이에서는 각자 두가지 상이한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인데 그 진행된 과정이라 함은 다음과 같다.

    첫째-한국은 1998년을 기점으로 국가지원아래 IT가 급속도로 꽃피우고,인터넷도 그때를 기점으로 엄청나게 발달한 현상이 포착된다. 피씨방도 1998년을 기점으로 유행타기 시작했다고 봄이 옳고,98년이전에는 피씨통신이 대세였던 시대였던걸 잊어선 곤란하다.각종 ADSL의 보급화와 더불어 좃도아닌 컴퓨터가 200만원 훌쩍넘던것이 급폭락하여 100만원이하로 찍기 시작한 때가 98년경이다.국가가 주도하여 IT붐을 조장하다보니 나오게된 결과로 봄이 합당하다.이시기를 통해 2위권이던 삼성은 재계서열 부동의 1위 현대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둘째-한국이 마침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IT조장현상이 발생할 그무렵 중국에선 IT를 군사적으로 이용하려는 총체적인 투자와 해커양성이 일어나는 시기가 바로 98년이다.한국에선 IT가 꽃피울 그 찰나에 맞춰 개중국은 마침 IT를 수단으로 각종 해킹과 바이러스등으로 국가적 이득을 추구하려는 본격적인 움직임이 타이밍 좋게 일어났다는 사실이다.그 가난뱅이 쓰레기 거지국가가 황금방패라는 대규모 온라인 감시기구를 쳐만들기 시작한때가 1998년이었다.


    뭐 보면 거의 우연으로 보기 힘든 타이밍으로 한국에선 아이티붐이 일어나고,개중국에선 아이티를 통해 전술적 침략을 하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시작되었다는것이다.이게 과연 우연이긴 할까?


    <1997년 개중국은 핵폭탄보다 효율적인 바이러스를 이용한 해커부대를 창설>


    <1998년 개중국은 8억달러를 들여 10년에 걸쳐 황금방패를 건설.황금방패는 보안을 빙자한 해킹기구다>


    이게 머리나쁜 병신들은 단순 우연으로 보기 쉬운데,사실 지금 일어나는 한국의 해킹은 이때부터 예정되어있다고 봄이 옳다. IT를 수단으로 빨대꽂고 빨아먹으려는 개중국 국가운영에 맞춰 한국은 그때 IT의 기괴한 발달이 일어났다는것이고,이건 돼지가 차후 도살되어 살코기를 많이 얻기위해 먹이를 주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돼지에게 사료를 주는건 사료값 투자로 보면 손해이나 차후 맛있는 살코기를 얻을수 있으면 그것은 손해가 아니다.마찬가지로 한국을 필두로 전세계를 IT를 수단으로 등처먹을 작정을 했던 개중국이 한국의 IT를 살찌웠던건 돼지를 살찌우는 주인의 심리와 비슷하다.

    혹자는 이런 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해 지랄 염병하고 있는데,이당시 한국의 대통령은 김대중이고,북한타령 병신 애자들은 아직도 눈치 못채고 있겠지만 김대중은 이미 이름부터 김大中으로 정체성을 천명한것이나 다름없다.김대중이 바로 재외동포법을 비롯 중국에 빨릴 준비를 98년부터 해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이놈의 병신같은 나라는 그 애자스러운 북한타령때문에 실체를 모르는 등신 애자들이 되고 있다.


    3.1998년에 일어난 또하나의 중대한 사건
    한국의 온라인이 지금처럼 병신 개판 오분전이 된건 98년이 중대할수밖에 없는데 모든 물밑작업은 이때 대다수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98년 개중국의 해커부대 신설과 맞물려 98년 한국 IT붐의 의도적 조장질이 있었고,이때 빼놓을수 없는 또하나의 큰 사건이 있는데 안철수의 안랩이 개중국 공안부 인증으로 필두로 각종 국가가 수요하는 상을 다 수여받는것이 해당된다.이때를 기점으로 국가보안은 안철수가 전담하는 양상으로 나타나게 되었는데,중국공안부 인증이라? 이거 무슨 고양이에게 생선맡긴게 딱 이꼴이지 않는가? 개중국은 마침 1998년 사이버부대를 창설하며 전략적으로 IT를 이용하려고 작정하고 구체적인 실천을 하기 시작한 때인데 이럴때 중국 공안부 인증? 여튼 이런 개중국이 안철수의 백신을 인증했다는건 작은 문제가 아니라 아래의 둘중 하나로 봄이 옳다.

    첫째는 애초부터 안철수가 개중국과 한팀이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생각할수 있다.사이버로 침략하려고 하려는 개중국이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보안이 우수한 제품을 인증해줬을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되려 개중국 입장에선 차후 뚫고 들어가야할 곳이 한국인데 보안이 철저하면 안되니깐 어떤 제휴관계에 있는 안철수 백신을 좋게 홍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둘째는 한팀은 아니나 기술적으로 백신에 문제 있으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생각할수 있다.사이버를 수단으로 도둑질하려고 작정했던 개중국입장에선 가장 허술한 제품이 많이 사용되도록 유도하고자 고의로 좃허접백신 안철수 백신을 인증해줬을 가능성도 크다는것이다.


    돌아가는 꼴을 볼때 필자 생각으론 둘째보단 첫째가 보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가능성과 정황이지, 단정짓기 어려운건 사실이다. 다만 분명한것은 사이버 침략을 목표로 하는 개중국이 사이버 보안제품을 인증함에 있어 제대로된것을 인증했을리는 만무하다는것이고,안철수는 국가보안을 책임진답시고 꾸준히 보안을 엿먹이는 행위만 좃빨나게 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란 작자에 대한 의혹이나 문책이 있기는 커녕 무슨 성인취급이나 받고 있으니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된일이 아니랄수 없겠다.


    <중국 공안부 인증 최초획득에 빛나는 안철수 백신>


    <국내 보안을 되려 병신만들고 있는 안철수의 공인인증서>


    <중국 해킹에 취약한 백신인지라 북한을 해킹하려 배포한것으로 추정>


    거기다 더 웃긴건 지금 온라인게임핵이라는 아주 지독한 악성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이 바이러스자체가 애초 이름처럼 온라인 계정 해킹하려는 의도로 개중국에서 만들어진 존나 좃같은 바이러스다.그런데 이 온라인게임핵이라는 바이러스에 대한 안철수 백신의 태도가 매우 묘한데, 백신으로 잡아낼수 있도록 하는게 아니라 저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은 따로 꿍쳐서 별도판으로 만들어두고,정작 일반 백신에는 안잡히는 존나 쳐 웃기는 방식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결국 안철수는 개중국 공안부의 인증을 받고,독점을 형성하여 국내 보안업계가 성장하는것을 방해했으며, 더 나아가선 공인인증서의 기반을 다이렉트 엑스로 고집하여 보안에 존나게 허점많은 병신같은 환경을 유발한게 안철수다.그리고 그걸론 부족해서 온라인게임핵이라는 심각한 해킹용 바이러스를 아는사람만 방지하도록 개구멍뚫어 뒤봐주는 수준으로 방치하고 있는데, 과연 안철수가 개중국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순수한 인물인걸까? 뭐 필자의 답은 매우 부정적이나 그것에 대한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4.그후로 일어난 참혹한 결과
    전세계가 다 아는 사이버 범죄 용의자가 개중국이라는 사실을 바로 이웃국가 한국만 모르다보니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 바로 피해의 어마어마한 누적이다.애초부터 개중국이 범인인데 범인에게 약점잡힌 병신 개한국이 범행을 은폐해주며 북한타령이나 하다보니 저게 잡힐리 있겠는가. 더구나 한국은 이미 국적불명 이상한 새끼들이 제도적인 부분을 난도질해놔 넣기만 하면 바로 삼입이 가능하도록 후장을 있는대로 찢은상태에 스파이같은놈에게 안보 담당까지 전담시켰으니 방비가 제대로 되면 그게 이상한일이다.한국은 명백히 고위층 자체가 제도적으로 개중국에 빨리려고 개중국의 범죄를 은폐하거나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현재의 꼴이다.그지랄이다보니 전국민이 4000만인데 정보유출은 1억건에 도달되는 기염도 토할수 있게 되었던것이다.


    <중국발 해킹범인이 북한이라 잡을수 없다고 염병하는 미친 기사>


    <중국발 아이피를 북한소행으로 단정짓자는것부터 때려치자고 강변하는 의식있는 기사>


    <개중국의 장기적출도 그럴리 없다고 쉴드치는 고위층.저지랄이니 사이버 문제도 저따구>


    <정부 은폐와는 별도로 한국 개인정보가 개중국에서 거래되는건 다 알고 있는 상식>


    <개인정보 유출 1억건에 빛나는 병신개한국.인구 한명당 두번씩 정보털림>


    <각종 개인정보 유출 범죄는 너무나 당연히 씹장개가 범인>


    하기사 장기가 털려도 모르고 있는 병신들이 수천만인데 개인정보 털리는걸 국가가 은폐하고 신문이 은폐하면 알아챌리 없는 병신들이 모인게 바로 한국이다.저런 병신들이니 책임론이 일어야할 안철수나 지지하고 있는 웃긴 병신꼴깝만 떨어대는것 아니겠는가.


    5.결론

    지금의 좃같은 상황을 막으려면 사실 실천만 어렵지 방안은 간단하다.

    첫째-북한타령 때려치고 전세계에서 사이버 해킹으로 골머리 썩히고 문제 일으키는 개국가는 개중국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만한다는 점이다.피빨아먹는 범인이 모기인데 화장실에서 구데기만 조지고 있으면 문제가 해결안되고 계속 반복되어 피빨리는것과 비슷하다. 사이버 범죄의 으뜸은 당연히 개중국인데 미친 개한국은 개중국 아이피기 찍혀도 중국이 그럴리 없다고 북한 타령이나 해대고 있으니 같은 문제가 너무나 당연히 반복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둘째-김대중이부터 안철수까지 무슨 선거 출마는 고사하고 이새끼들 정체가 뭔지 정말 심도있는 조사가 필요하다.무슨 청문회같은 개주접같은거 열어서 미주알 고주알 지랄 염병할게 아니라 도대체 이 십팔놈들이 개중국과 무슨 거래가 있었는지,아니면 비의도적인 삽질인지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만 한다는것이다.이쯤되면 의도적으로 일어난 결과라고 생각안할수가 없으나 안철수가 비의도적으로 저렇게 사이버 안보에 난도질 했으면 그에 따른 민사상 책임이라도 져야 한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그런데 안철수의 의도성까지 추정될 상황에서 민사상 책임은 커녕 무슨 이런 커다란 문제가 거론조차 되지도 않고 뻔질나게 주식이나 띄우려는 협잡질이나 하며 쳐 튀어나오고 있는데 정말 드럽게 한심하다.국민은 호구 등신에 대가리는 친중파 쓰레기니 나오는 진짜 병신쓰레기같은 현상이 아니랄수 없을것이다.

    셋째-개중국의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세계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그것을 표본으로 벤치마킹을 해야 방비가 될까말까인데,이 병신같은 나라는 개중국에 약점잡히고 호구잡혀 범인지목조차 못하고 있으니 대응책이 마련될래야 마련될수가 없다.개중국의 사이버 침공에 대한 각 세계의 대응을 벤치마킹 해야만 방비가 될것이라 단언한다.


    이것들이 이뤄지지 않고 또 북한 타령만 쳐 씨부리고 안철수는 선거나온다고 간잽이질하다 주가띄우고 버로우타는 이 흐름이 또 이어지면 아마 한국은 모든 자산이 개중국에 흡수될때까지 사이버 테러,해킹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애초부터 98년부터 빨대꽂고 빨아먹으려고 작정해서 여기까지온것인데 범인지목조차 못한 상태에서 해결될리는 만무하다.더이상 털릴것도 없다생각해서 사이버로 털리는것에 쾌감까지 느낀나머지 방치하는것이면 차라리 이해라되 되겠다.그것이 아니라면 하루빠른 현실의 직시와 더불어 바른 처방이 뒤따르길 바란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