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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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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10:08
    2013. 2. 13. 22:38 진실의 칼/反다문화
    흔히들 자존심도 없이 굽신대며 병신같이 사는경우를 '똥구멍 핥는다'라고 표현하기 쉽다. 가령 한국이 존나게 병신같이 개중국에 할말도 못하고 줏대도 없이 병신같이 처신하면 그런 병신같은 케이스를 두고 질타하는 말이 바로 '중국 똥구멍을 빤다'라는 말이 해당될수 있다는것이다.그런데 지금 한국은 이런 수사적 표현으로서의 똥구멍을 빠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개중국 똥구멍을 빠는것과 같은일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노로바이러스 에 대한 한국의 태도를 보면 쉽게 파악할수가 있을것이다.


    <갑자기 일어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비상>


    <베란다에 설음식 둬서 노로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하는 황당기사>


    이게 기사에 따르면 지금 한국은 노로바이러스로 비상이고,이 노로바이러스가 무슨 햇빛으로 증식한 설음식으로 인해 저렇다는 별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 씨불거리고 있는데 저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는 딱 하나고,그게 바로 인분의 섭취다. 똥을 숟가락으로 퍼서 처먹는 그런 더러운 경우를 말하는게 아니라 음식에 인분이 들어가면 그 인분속 노로바이러스가 탈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는 소리다.고로 노로바이러스 검출이라는 말 자체가 '인분유입'과 동의어다.그렇기에 통영굴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인분굴로 판정받아 미국으로 굴수출이 중단된 경험을 최근까지 간직하고 있었던 아니겠는가?


    <통영굴이 인분굴이 된 사연>


    위 기사에 따르면 무슨 굴양식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양식하는 바다에 똥투기해서 저지랄이라는 개 쳐 웃기는 병신같은 기사를 쳐씨부리고 있는데 한국에 갑자기 인분의 상징 노로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세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중국의 어선이 하루 5000척이 한국 바다를 휩쓸고 간 효과다.지금 언론에선 무슨 년간 1300척의 씹짱깨 불법어선이 넘어오고있다고 존나게 은폐질하고 있는데 일년 1300척은 커녕 하루에 넘어오는게 5000척이다.그런데 지구상에서 제일 더러운 새끼들이 씹짱깨들인데 이 어부들은 저 최악 씹짱깨중에서도 최최악을 달리는 상종못할 극악종자다.고로 씹짱깨 어부라함은 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새끼들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텐데 아직 한국 어선도 제대로 구비하지 않은 어선 화장실 시설을 개씹짱깨들이 갖췄을리 만무하다. 하루 5000척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의 개씹짜장 어선이 국내 바다를 쓸고 지나가니 바다가 거의 똥물테러당하는 수준으로 몸살을 겪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

    둘째-조선족 이 개새끼들은 똥을 싸고 밑도 닦는지 안닦는지 존나게 불투명한 더러운 씹새끼들이다.이빨도 안닦고 머리도 안감는다. 이런 더러운 십팔놈들이 국내 존나게 유입되어 식당서빙질을 쳐하고 있으니 인분의 또다른 상징 A형간염이 거의 사라졌다가 최근 들어 몇년사이에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던것이다.고로 이 더러운 조선족이 식당서빙질을 하는 이상 A형간염과 노로바이러스는 당연히 증가할수 밖에 없는것과 같다.쥐가 많으면 마치 쥐벼룩이 늘어나는것과 같은 이치로 조선족이 서빙질하면 노로바이러스와 A형간염이 창궐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셋째-중국산 농수산물은 시도때도 없이 인분으로 양식하고 인분으로 거름주는 좃 쓰레기 더러운 작물들이다.인분뿐만이 아니라 각종 공해 폐수로 오염된 개 좃같은 물품들인데 이게 가격이 싸단 이유로 국내에 미친듯이 들어와있다.당연히 국내에 노로바이러스와 A형간염이 돌게되는건 필연중의 필연이다.


    즉 노로바이러스의 원인은 십중팔구 아니 백중 구십구 인분 친화종족 개씹짜장과의 교역이 커가면서 일어난 현상이 분명한데 이 등신같은 한국 개언론은 이 더러운 사실을 감추고자 무슨 설음식을 햇빛에 보관해서 노로바이러스가 유행이라는 개 미친병신같은 소릴 해대고 있었다는것이다.즉 한마디로 개중국 똥꾸멍에서 쳐 나온 인분으로 인해 지금 노로바이러스와 A형간염이 돌고 있는데 이사실을 감추고자 별 저런 개좃같은 소리로 뻔히 알면서 원인을 엉뚱하게 돌리고 있는게 지금의 병신스런 꼴이라는것이다.이게 바로 개중국의 똥구멍을 빠는게 아니면 도대체 뭐가 똥구멍을 빠는것인가? 한국의 언론은 이토록 처절할 정도로 한심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노로바이러스에서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개중국 스모그에서 대해서도 '존나게' 심각한 수준으로 언론 날조와 사실 은폐수준의 개중국 똥꾸멍 쳐빨기 굴종이 일어났었는데 이같은 사실은 아직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라 심각성이 더 크다. 지난 1월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어떤스모그이며 한국엔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어떻게 축소되었는지를 목차별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1.일본에서 먼저 알려진 중국발 스모그의 문제
    일단 이 개중국 스모그 사건이 황당한 이유를 거론하면,개중국의 스모그가 중국에서만 문제였지 한국까진 별다른 영향이 없는것처럼 조용히 넘어가다 갑자기 어느순간 일본이 이 스모그에 대해 문제 삼았기 때문에 '추론'으로 한국의 스모그를 의심하게 되었다는것에 황당한점이 있다.개중국에서 심각하고,일본에서도 심각하면 그 중간에 낀 한국에선 당연히 심각해야 정상이지 않는가? 그런데 중국과 일본에서 난리친 스모그가 유독 한국에선 그닥 대수롭지 않다는듯 넘어갔다면 이건 분명 은폐의혹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일본에 비상걸려야 그때서야 비로소 한국에 영향을 따져보는 등신언론>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존나 심각한 스모그가 이미 한반도를 통과했다>


    논리적으로 생각했을때 자지가 뿌리부터 없으면 귀두부터 없는것은 당연하고,다리가 짤려 허벅지부터 날라갔으면 종아리는 당연히 없을수밖에 없다.그런데 일본에 영향끼치면 한국은 이미 지나갔다는 소린데 한국엔 크게 문제되었던적 자체가 없다.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도 아니고 일본에서 비상경계령을 울려야 그때서야 한국은 '한국의 영향은?'이라며 되물어보는게 고작이었다는것이다. 중국에서 비롯된것은 노로바이러스던 스모그던 등신같은 새끼들은 항상 은폐 일관도라는점이 분노와 개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


    2.뻔뻔히 사기치는 미친 기상청
    2013년 1월30일 뉴스에 보도되길 기상청은 분명 중국발 스모그가 한국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견해를 표명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세금 처먹고 뻔뻔히 개구라까는 기상청>


    뿐만아니라 이런 기상청의 개구라보단 그래도 덜하지만,국내 언론도 개중국 스모그의 영향에 대해 언급은 하는듯하나 기본적으로 추운날씨가 원인이 되어 한국의 미세먼지가 증가했다는 뉘앙스의 기사도 나오게 된다.아래 기사는 분명 국내 스모그의 원인중 중국발 스모그도 영향미쳤음을 곁다리 정도로 언급하긴 하나 주요 원인은 추운날씨를 탓하는 태도임에 분명하니 참고바라겠다.


    <중국보단 날씨탓하는 언론의태도.기상청과 도찐개찐>


    <서울시는 한술 더 떠 스모그 대기 오염사실을 알고도 스케이트장 운영>


    결국 공권력과 언론이 저따구로 유야무야 제대로 보도도 안하고 해야할일을 하지 않아 일본에서 중국발 스모그에 대해 '비상'을 울린후 그때서야 한국에 미쳤을 영향력을 고려하는 웃긴 죽은자식 불알만지기가 이뤄졌다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


    3.너무나도 치명적이었던 이번 스모그
    얼핏보면 그냥 개중국의 속국을 자처하는 병신정부라 흔히 일어나는 일상다반사처럼 여길수도 있으나 필자가 볼때 이번사건은 기존사건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사건이라고 보는 이유는 이번 스모그는 치명적이어도 너무 치명적인 '중금속 스모그'라는 사실이 크다. 사실 오죽 했으면 쓰레기와 혼연일체가 된 개쓰레기 개중국이 이번 스모그로 움찔하는 기색을 보였을까? 저 개중국 미친 븅신들은 발해만이 쓰레기도 뒤덥혀도 별로 심각성을 못느꼈던 상또라이 추잡한 더러운 새끼들인데 이번 스모그로 인해 폭죽도 자제하고 오염을 방지하자는 제법 인간다운 소리까지 나올정도였다는것에서 이번스모그는 이미 심각성이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광고하는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건 결국 보통 스모그가 아니니깐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지 않은가?


    <더러운 개중국을 쫄게 만든 스모그.아니 독스모그>


    <코를 시커멓게 만드는 스모그>


    <마치 폭우 쏟아지는 장면으로 착각할정도로 자욱한 개중국 스모그>


    보다시피 육안으로 봐도 존나게 지독한 스모그인데 이게 농도만 짙은게 아니라 그 포함된 해로움자체가 보통이 아닌 독스모그로 알려져있다는게 더 문제다. 신경계 독성이 내포된 중금속이 무려 황사보다 20배가량 농축된 양으로 포함된 '중금속 스모그' '독스모그'라 하는데,황사는 그나마 코에 걸리기라도 하는데,저 스모그는 워낙 작은 미세먼지라 필터도 안되어 폐에 바로 흡수되어 더 치명적이었다는것이다.저런 좃같은 스모그를 별다른 대비도 없고 기상청의 은폐하에 그냥 다 들이켰던게 우리네들 모습이다.


    <능동적으로 검색해야만 겨우 볼수 있는 기사>


    저런 독 스모그를 다 쳐마시고 난후 일본의 비상이 울려야만 유추를 통해 한국의 실태를 파악할수밖에 없었던게 지난 스모그의 진실이었던것이다.


    4.한국에 스모그가 유입되어서야 개중국 스모그 보도 시작
    1월13일부터 중국의 스모그가 한국언론에 '갑자기'보도 되기 시작했고,한국에 미치는 영향력여부는 따로 능동적으로 검색해야지만 진실을 알수 있었던게 지난 상황이다.그런데 여기도 반전이 있는것이,마치 국내 언론만 보면 개중국의 스모그가 1월13일부터 문제되어 1월16일 정점을 찍은것처럼 여겨지기 쉬운데,개중국 스모그는 사실 1월초부터 문제되었던 현상이라는점이다. 그런데 중국상황에 대해 내동 보도를 안하다 1월13일부터 중국의 스모그를 보도하기 시작한 내막은 과연 뭘까?


    <갑자기 1월13일부터 보도하기 시작하는 중국의 스모그 문제>


    이때의 기사 흐름을 요약하면 1월13일부터 중국의 스모그가 시작되어 한국에 영향을 미치냐 마냐가 관건인 태도처럼 보일수 있는데 여기엔 반전이 하나 있다.사실 한국엔 이미 1월12일부터 개중국 독 스모그가 유입되고 개중국 스모그는 1월초부터 주구장창 끼어있던게 사실이라는 점이다.이건 결국 한국에 유입된 이후 그때서야 개중국 스모그 상황만을 보도하여 마치 아직은 한국에 별 이상없는듯 행세한 미친짓을 해왔다는것이다.마치 적이 코앞에 들어와서 목따기 직전인걸 뻔히 알면서 전방 100m앞에 적군이 들이닥친다고 호들갑떠는 상황과 비슷하다.이런 병신같은 쌩쇼이후 국내에 스모그가 이미 실컷 다 유입되어 무방비로 다 들이키고 나서야 한국은 이번 스모그의 유독성에 대해 '슬쩍' 언급했던게 이번 사건의 한심한 내막이다.


    <스모그 다 쳐마시고 1월16일이 되어야 볼수 있었던 기사.그나마도 작게 보도>


    결국 이 스모그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요약정리하면

    1.개중국은 1월초부터 계속 스모그에 휩쌓여 있었다.
    2.그 스모그는 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지독한 '독성 스모그'여서 짜장들도 겁낼 정도였다.
    3.한국엔 이미 12일부터 상륙하여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는데 이때서야 중국의 스모그가 문제되어 한국엔 아직 도달하지 않은것처럼 보도시작
    4.한국에 미친 개중국 스모그 영향력은 작게 보도하여 능동적으로 찾지 않으면 알수 어렵게 유도
    5.그 와중에 서울시는 규정을 어겨가며 스케이트장 운영
    6.대충 무마되는듯하자 기상청은 1월30일경 중국으로부터 영향받지 않았다고 뉴스를 통해 표명
    7.언론은 2월7일경 그 스모그가 중국보단 날씨탓으로 생성되었다고 보도
    8.2월9일경 일본이 스모그 비상을 울리자 그때서야 '한국은?'이라는 의문성 기사 나옴


    한마디로 웃기다 못해 극도로 병신같은 상황인데 문제 터지자 개중국에 바로 대책요구하는 일본의 태도와 이 병신 한국 개정부 간 태도의 차이를 아래 기사를 통해 똑똑히 익혀두길 바라겠다.대중국 굴욕병신외교력만큼은 이 한국이 전세계에서 으뜸이라고 본 필자는 과감히 단언하는 바다.


    <한국에선 도저히 볼수 없는 똑부러진 모습>


    이 현격한 차이점을 고려하면 명실상부 한국은 개중국의 속국을 정부측이 자인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좃같은 상황이다.


    5.저 독성 스모그가 통과했던걸 은폐하고 난 이후의 결과
    이렇게 좃같은 개지독한 '독스모그'가 알게 모르게 지나간게 현실인데,마침 1월내내 본 필자 또한 기관지가 매우 좋지 않은 현상이 일어났는데 이게 필자만 겪은게 아니라 상당수가 겪었던 문제로 생각된다.본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손님중 한분은 1월부터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여 폐가 쏟아지는 느낌까지 들며 갈비뼈가 4개나 부러지는 결과까지 발생했다 하니 심각성을 깨닫길 바라겠다. 안타까운 노릇이 아닐수 없다.


    <안하던 기침을 1월부터 갑자기 시작>


    거기다 저 회원님뿐만이 아니다.자식이 있는 분도 기침으로 고생하셨다 하는데,병원엘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 한참을 기다려야 했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미 저 좃같은 독스모그 여파의 후유증을 상당수는 보이고 있음에 틀림없다는것이다.


    <병원엔 기침하는 사람으로 가득>


    그외에도 대다수 분들이 가래와 불편함,답답함과 기침증세를 보이셨고,본 필자가 확인한바에 따르면 필자 부모님도 1월달에 심하진 않아도 꽤 안좋으셨던것으로 파악되었다.아마 많은 사람들이 1월달에 잘 모른채 기침과 가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중이다.


    <안좋은 증상을 이야기하시는 필자 블로그 손님들>


    이분들 모두가 스모그로 인한 여파라고 할순 없다쳐도 저 스모그는 일본에서 바로 경계할만큼 최악의 스모그인건 분명하고, 이 병신같은 한국은 스모그 유입 다 끝나고 절정을 이루고 나서야 아주 작게 '심각성'을 보도했던 병신같은 상황또한 명백한 팩트였다는것이다.그리고 이런 극악의 병신같음이 유지되는 원동력은 별거 없다. 자꾸 감시하고 두들겨 패야할 병신같은 언론을 국민이 자꾸 믿기만 하고 의지만 하니깐 저런 빙신같은 굴욕적 은폐보도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지들이 피해자인지도 모르는것 아니냐는것이다.아마 지금 이 상황도 언론이 '기침환자 급증'이란 기사를 따로 내보내지 않는 이상 이 병신같은 놈들은 이미 자신이 하고 있는 기침증상도 몰라볼것이라 확신하고 있는수준이다.사기꾼 언론이 등신 호구새끼들 등쳐먹으며 개중국에 굽신되는 이유도 결국 국민이 머저리 등신이라 발생하는 일들이라 본다.더한일 터지기전에 언론에 대한 경각심을 최고도로 세워야 한다고 보고 있다.지금 언론은 명백히 개중국에 굽신거리며 온갖 은폐 축소 사기질을 서슴치 않고 있는 수준이다.언론은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항상 의심하고 문책해야만할 쓰레기 집단이다.이걸 모르는한 저런일은 디질때까지 발생할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