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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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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10:08
    2013. 10. 5. 23:56 진실의 칼/시사
    진실공방의 양상을 띄던 채동욱 혼외자식 문제는 생각이상의 내용이 담긴 가정부의 폭로로 어느정도는 향방이 정해진것으로 보인다. 혼외자식이 있느니 없느니 옥신각신 지랄 염병을 떨었지만,촉좀 있는 사람은 익히 예상했던대로 혼외자식이 있다는 쪽으로 거의 굳혀지고 있는게 지금의 양상이라는것.사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이딴 문제가 '진실공방'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것부터가 어느정도는 과대평가적 면모가 담긴 부적절한 간판센스로 보여야 정상아닌가. 뭐 DNA검사니 어쩌니 모자란 정신병자 새끼들은 아직까지도 진실이 안밝혀졌다고 지랄 씹질들을 하지만, 사실 가장 큰 근거는 '태도'가 가장 큰 근거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저걸로 진위도 구별못하는 병신새끼들이 있으면 그것도 어지간히 덜떨어진 개 애자새끼들이라는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이건 마치 딸딸이 쳐 걸리는것과도 같아,싸는 장면은 못봤지만 화장실 벽넘어로 군번줄이 존나게 딸랑거리는 소리를 유발하는 새끼가 있다면 백프로 딸딸이 치는것과 마찬가지인데 뭐 이걸 직접 싸는걸 못봤으니 딸이 아니네 마네로 옥신각신 염병하는건 사실 일반 사회에선 보기 드문 상황이다. 다만 태도가 확실한 근거임에도 태도가 근거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비공식적 사건들은 주로 시간에 따른 적절한 태도가 저장될수도 없고 전파될수도 없어서 이게 근거가 잘 안되는것인데 반해 이번사건은 상황상황마다 채동욱의 태도가 거의 실시간 중계수준으로 보여지고 있으니 지금상황에서 태도만큼 확실한 근거도 없는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라는것이다. 뭔 병신같은 새끼들은 가정부가 헛다리 짚어 검찰총장 엿먹이려고 그지랄 한다고 염병도 하고 있는데,여기에 즉각적으로 가정부에 대한 채동욱의 고소조치가 없었다는것에서 이건 사실 더 갈것도 없이 게임 오버였다고 보면 쉽다.이유인즉 법률적 판단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건 고소를 하지 못하는 채동욱 태도 자체가 이미 구라까고 있다는것을 너무나 명확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사실 혼외자식문제는 예전에 이미 채동욱의 그 어리버리한 병딱같은 태도로 거의 확신하고,그 후로 딸려나오는 더 중대문제에 포커스를 두어 발전을 해야 할것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렇지 못한다는 점에 있다.별 웃기지도 않는 병신같은 개소리로 DNA검사 타령질 하는 병신 억지질에 맞장구쳐 더 중대문제가 까발려지고 있음에도 초점을 못잡아 더 진행되지 못하고,이미 사실상 시작하자마자 결정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혼외자식 문제로 드잡이질 병신짓 하고 있는데 머무르고 있으니 이게 문제라는 것이다.사실 아직까지도 저걸로 드잡이질 하는것도 존나 웃기는 일이지 않는가?

    혼외자식 문제는 사건의 발단으로 끝내면 충분하고,사실 진작에 진화되어야할 쟁점들은 아래사항들로 보인다.

    첫째로 채동욱 저새낀 뭔데 검사가 두집살림차리고 첩이 떵떵거리고 살수 있는점을 집중적으로 다뤄야만 옳다. 이유인즉 공무원이 겸직이라도 가능하면 모르겠는데 공무원은 근본적으로 법적으로 겸직이 금지되서 수입에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는 직종이란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이런 공무원인 검사가 이상한 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이건 필시 어떤 상납금이 개입된 문제일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특히나 검사라는 지위를 고려하면 심각성은 더욱 크다.사건 수사,은폐를 바탕으로 상납금을 받아 축첩질을 가능케 한것이면 혼외자식 문제는 조족지혈의 문제고 이 상납금 문제야 말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는것이다. 고로 채동욱 사태에 있어 조사해야할 중요항목은 더이상 DNA가 아닌 계좌추적으로 가야 함에도 응당 가야할 방향을 가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다.

    둘째로 채동욱은 주로 마약부분을 담당했던 검사라는 점을 다뤄야만 한다. 다른 분야도 심각하지만 마약분야를 담당했던 검사가 행여나 어떤 사건에 대해 '은폐'나 '축소'를 바탕으로 상납금을 받은것이면 문제성은 한층 더 커지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이유인즉 마약하면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조폭과 외국계 조폭들이지 않는가? 멀리 볼것없이 멕시코만 해도 어떠한가? 마약을 바탕으로 조직폭력배 카르텔이 급성장해서 사실상 준 군사수준으로 덩치를 키워 내전상태까지 가고 있는것이 멕시코 상황이다. 거기다 이 멕시코는 이 조직폭력배 카르텔이 공권력 각계층에 뇌물을 상납해서 정보에도 빠른점을 비추어 보고,또 채동욱이 마약분야를 수사했던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보면,이 문제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닐수밖에 없다.

    셋째로 채동욱 사건은 채동욱 개인의 문제가 아닌 조폭-검찰-정치 3자 합작 커넥션이 이뤄지는 경우를 고려해야 한다. 이유인즉 정치권이 조폭을 동원해서 각종 불법적인 개짓거리를 행하고 검찰이 이를 쉴드쳐주면 답없는 개막장 상태까지 이를수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멕시코는 아예 조폭이 정치의 조종을 받는 수준을 넘은 단계이지만,그보다 전단계로 조폭과 정치가 합작하여 정치권 하청대로 조폭이 움직이는 상태가 되면 멕시코정도는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비극적인 상황도 올수 있기 때문에 문제다. 그런데 이미 채동욱 가정부의 이야기를 고려해보면 이미 조폭과 검찰 커넥션의 냄새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던 상황이다. 거기다 문제적 인물 박지원도 연관된것으로 보여 어쩌면 이 채동욱 사태는 조폭-검찰-정치 3자 커넥션이 폭로되는 단초가 될수도 있는 문제기 때문에 이부분을 당연히 다뤄야만 옳은 상황이라는것이다.

    넷째로 채동욱이 수사했던 사안에서는 이상하게 자살이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는 것도 큰 쟁점이 되어야만 한다.조폭-검찰-정치가 커넥션을 이루면 필시 나오는것이 가짜자살이기 때문에 그러하다.또한 타살이 자살로 바뀌면 결국 가장 큰 이득을 얻는 것은 살인범이고,살인범을 수사하는 대표적 기관이 바로 검찰인걸 감안하면 그 커넥션 여파로 나타나는건 필시 가짜자살일것이다. 간단히 말해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이 타살을 자살로 바꾸면 그 틈을 이용해 조폭과 정치가 결합하여 불법적인 일을 마음껏 벌일수 있단 소리와도 상통한다는 것이다.


    고로 중대쟁점은 저정도로 요약가능하고,진짜 쟁점은 상기 사항인 상납금과 커넥션 문제를 다루는 쪽으로 진화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요상하게 발단에 불과한 혼외자식 문제에 국한되서 미련두어 진화할 방향으로 진화를 못하고 있는 한심한 꼴이 지금이라는것이다. 막말로 인간만 해도 정자가 발단이 되서 수정이 되면 인간이 되는데, 정자로서의 임무는 인간의 발단이면 그걸로 끝이지 이미 수정되어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중에는 정자는 더이상 불필요한 존재인것과 같지 않는가. 고로 채동욱 사태도 혼외자식 문제는 저 중대 문제로 진화하는 '발단'으로 그쳐야지 저기서 진화하지 못한채 머물러 DNA네 뭐네로 지랄 육갑하는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에 불과하다는것이다.

    거기다 마침 한국에는 괴상할 정도의 미스테리한 웃기는 자살들이 치고 넘치고,병신이 아니면 타살이라고 생각될 문제도 아주 쉽게 공공기관에 의해 '자살'로 판단되어 흐지부지 넘어가고 있는게 팔만대장경을 찍을 기세이기에 이 문제를 다뤄야 할 명분은 더욱 크다. 어쩌면 이런 웃기는 가짜자살이 난무하는 상황자체가 저 검찰-조폭-정치 3자 커넥션에 따르는 불가피한 현상일수도 있다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고로 이번글은 그동안 있어왔던 타살로 보이는 사건인데 자살로 마무리된 대표적 사건 몇가지 되짚어보고, 결말부분에서는 이게 채동욱 사태와 연관이 있을수도 있는 문제임을 보이며 채동욱 사태가 채동욱 커넥션이라는 보다 중대쟁점으로 진화해야할 당위성을 설파하는걸 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1.문경 십자가 자살
    한국의 가장 대표적 날조자살을 꼽자면 필자는 첫빠따로 우선 십자가 자살부터 꼽고 있다는걸 필자 글을 자주 본 사람은 알고들 있을것이라 생각된다.간단한 개요정도만 소개하면 다음과 가다.


    <자살로 판정된 십자가 자살의 현장모습>


    <십자가 자살에 대해 보도하는 병신뉴스>


    이 상황은 병신이 봐도 타살 현장인데 이같은 사망사건은 쳐 웃기게 자살로 결론나게되고,짭새와 국과수가 합작해서 만들어낸 자살 알고리즘은 아래와 같이 전해진다.

    1.사망한 시신은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고 옆구리에 칼로 그은 자상이 난채로 십자가에 손과 발이 못이 박혀 사망한 상태로 발견
    2.자살한 순서는 옆구리에 자기가 칼로 긋고,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쓴채,발에 스스로 못을 박고,손에 드릴로 구멍을 뚫은 후 박혀져 있는 못에 손을 끼워서 자살 완성.
    3.십자가에 묶여있었으나 줄은 헐거워서 스스로 묶여져 있는 줄 사이로 집어넣을수 있었음.
    4.사망한 사람은 평상시 자신과 예수를 동일시해서 종교에 심취해서 이룬 결실로 최종판단


    존나게 쳐 웃긴 상황인데 뭐 이건 한마디로 남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는 좆밥취급하는 웃기는 자살 알고리즘이다.뭐 아무나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도 십자가에 못박힐수 있는데 예수는 굳이 남의손 빌려 십자가에 못박혀 성인취급받고 있으니 예수는 얼마나 허접한 병신좆밥인가. 저 자살이 사실이면 예수는 성인은 커녕 굳이 스스로도 할수 있는걸 남의 손을 빌린 게으른 좆밥정도로 취급하는게 맞다.

    거기다 저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애초 가능성은 상대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파악해야한다는것을 간과했다는것에서 문제가 크다. 막말로 내일 당장 지구가 종말할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다.난데없이 어디서 운석이 떨어져서 멸망할 가능성이 0%라곤 못하는데 내일 멸망할 가능성에 돈걸라면 아무도 돈거는 새끼는 없다는것이다.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인즉 멸망할 가능성이 0%는 아닌 0.00000001%정돈 되더라도 멸망하지 않을 가능성이 99.99999999%이므로, 이 두개의 가능성을 비교하면 답이 쉽게 나오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그걸 비추어보면 저 십자가 자살도 마찬가지로 보아 '십자가 자살을 했을 가능성'과 '타살가능성'양자 비교하에 결론을 내려야 타당한데 그저 십자가 자살 가능성만을 따져,0%가 아니니니깐 십자가 자살이라고 염병하는데, 저건 마땅히 해야할 타살가능성과의 비교판단을 누락하고 내린 병신결론의 극치다. 거기다 저 뉴스보도 영상도 존나게 쳐 웃긴게 타살이면 애초 타살가능성이 높았으면 높았지,자살임에도 자살을 보조해줬을 가능성을 찾는건 또 도대체 뭔 미친 개소린가? 자살은 타살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나 내려야하는 마지막 결론이고,자살도 누군가 보조해줄 가능성을 찾았다는건 애초 자살이 아니라 타살부터 캐는게 옳음에도 순서가 거꾸로되도 보통 거꾸로된것이 아니다. 그리고 저 십자가 자살은 국과수와 언론이 합작하여 아래같이 '단독자살'로 결말지었는데,이게 국가가 정상이면 나올수 있는 현상들인지는 각자 판단에 맡긴다.


    <국과수에 따르면 십자가는 단독자살>


    본 필자는 더 따지고 볼것도 없이 개도 안할 미친 개소리라고 보고 있는데,가만 보면 좀 띨띨한 애자 등신들은 저걸 자살로 믿는 경우도 상당수로 보이므로 그부분은 존나게 유감스럽지 않을수 없는 부분이라 할수 있다.


    2.손문권 자살
    필자가 알기론 이 손문권은 유명인물은 아니나,유명한 인물인데 필자만 몰랐을 가능성도 있긴하다.어쨌든 이 막장드라마 공장장 임성한 작가의 남편으로 알려진 손문권 피디란 자가 있었는데 손문권은 자살했다고 알려져있고,이 사건 내막은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

    1.2012년 2월13일 손문권 피디 자살한것으로 기사화
    2.손문권이 사망한 날짜는 2012년 1월21일.
    3.2012년 1월21일 사망소식이 2월13일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애초 가족들이 생각한 사망이유와 달랐기 때문이 원인 4.손문권 피디 가족들은 최초 사건을 접할당시엔 손문권의 사인을 '심장마비'로 알았고,이유인즉 임성한 작가가 가족들에게 그리 이야기했기 때문
    5.그런데 시간이 흘러 가족들이 알고보니 손문권은 심장마비가 아닌 자살이라는것을 알음.
    6.자살이라고 해서 봤더니 유서도 필적도 다름
    7.2012년 2월 14일경 자살의 증거라는 CCTV를 유족들이 봤더니 내용이 허술하기 짝이 없음이 포착.대표적으로 목매달아 자살했다던데 키보다 한참 낮은 계단난간에 목을 맸다전해지고, 누군지 식별도 가능하지도 않았던 문제점들이 노출.
    8.거기다 더 문제는 차후 경찰이 보관했던 CCTV는 유족들이 확인했던 최초 CCTV와 전혀 내용이 달랐으며, 더욱 문제는 그 차후에 보여진 다른 CCTV영상도 자살했다던 사람이 다시 계단위로 올라오는 모습이 보여지고 끊겼다는것에서 문제점 노출되었음.


    이상은 손문권 피디의 자살로 알려진 사건의 내막과 사실들이고,이런 사실들에는 이런 문제점들이 있다.

    1.유족들은 손문권피디가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으므로,자살이라는것을 이미 알았으면 부검을 했을것이라 했다.허나 심장마비라 했기 때문에 부검을 하지 않고 화장했다고 하는데,그렇다면 사망원인을 감춘것은 어쩌면 증거 인멸의 한 방편일수 있으므로 사망원인을 유족들에게 감췄던 임성한에 대한 조사가 이뤄져야 타당하나 그런 정황은 없으니 문제다.

    2.유족들이 첫번째 봤다던 CCTV내용도 문제였다.보통 목을 매달아 죽을때는 자신의 키보다 높은곳에 의자밟고 올라가서 목을 매단후 의자를 바로 차서 가는게 통상이다.그런데 자신의 키보다 한참 낮은 계단난간에 목을 매달아 자살한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인가.거기다 다른 자료에 따르면 임성한 피디가 어디 119외에 동료피디에게 먼저 전화통화를 했다는것도 커다란 의혹요소인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혹시나 동료 피디에거 연락해서 CCTV를 만들어 제작해서 날조했던건 아닐런지?

    3.유족이 최초 확인한 CCTV 내용자체도 문제지만 그 이후 경찰이 보관하고 있는 내용은 최초 내용과 전혀 다르다는것이 제일 큰 문제다. 이말은 CCTV라는게 언제든 날조되어 바뀌는걸 경찰이 방조한다는 소리기 때문.


    이런 문제점들은 아래 자료와 영상속에 담겨져 있으니 잘 봐두길 바라겠고,공권력이 저지랄이면 누구에게도 일어날수도 있다는 일이라고 여겨 심각함을 느껴야 정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하니 귀찮더라도 영상들을 꼼꼼히 살펴보길 바랄뿐이다.


    <최초 CCTV를 본후 손문권 자살에 대한 유족들의 강한 의혹제기내용>


    <유족이 최초로 봤다던 CCTV 내용에 대한 재연상황>


    <최초 내용과 전혀 다른 내용이 보관중인 손문권 자살상황 CCTV상황>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수사받아야할 사람은 전혀 수사받은 기색이 없고,항의하는 유족들이 되려 범인취급받는것만이 명확한걸 알수 있다. 이렇다는건 결국 짭새도 문제지만 수사지휘권이 검사에게 있는걸 감안하면 총체적인 공권력 부패가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이지 않는가?


    3.안재환 자살
    아마 모르긴 해도 안재환 자살은 가장 유명한 자살중 하나이며,조금이라도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살여부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갖는 대표적 사건중 하나로 생각된다.이유는 크게 두가지인데 첫번째 이유는 정선희가 자살골에 가까운 어설픈 연기력을 보였기에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었고, 두번째 이유는 안재환 가족이 피맺힐 정도로 결사 항전 모습을 보였던것이 전파되어 가장 의구심 짙은 가짜자살중 대표격이 될수 있었다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통상 하나 중대 쟁점은 묻히고 있는것이 문제인데,그 중대쟁점은 바로 '대타시신'문제 여부이다.그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통상 안재환 자살을 문제삼는 이들도 정선희가 범인이네,자살이 아니네 여부로 옥신각신만 하지만 정작 그 안재환 시신라는것이 안재환의것 맞는지는 아무도 신경안쓰고 있는 문제지 않는가? 허나 본 필자는 보기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안재환 시체는 안재환의 시체가 아닌것으로 잠정 결론중이다.

    1.안재환은 2008년 9월9일 한달간 방치된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유서와 차안의 번개탄으로 인해 '자살'로 결론
    2.안재환의 시신상태는 몸안의 혈액이 다 말라서 혈액조차 남아 있지 않은 상태
    3.그런데 통화기록등을 조회해보면 9월초까지 기록이 남아있음.
    4.안재환 시신은 가족들이 잘 확인도 하지 않은채 화장됨
    5.최종적으로 통장 거래내역을 살펴본결과 8월22일 현금인출기록을 바탕으로 8월22일 자살한것으로 잠정 결론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도대체 언제 자살했느냐 여부인데,통화기록과 금전거래 두가지 기록중 금전기록은 그 이전까지만 남아있더라도 통화기록이 9월초까지 남아있으면 9월초까지 생존했다고 봐야 옳다.허나 그런 두가지 기록과 비교판단후에 8월22일로 결론내리는게 아니라 상충되는 자료가 있음에도 시신상태에 맞춰 자살날짜를 짜맞추고자 통화기록 배제하고 은행 금전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자살 시기를 결론내린것으로 보이는데,그렇다해도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그렇지 8월22일 자살해서 9월8일 발견되었는데도 몸안에 혈액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수 있기는 어려운것으로 보임에도,최종결론은 그쪽으로 가닥났으니 꽤나 놀랍다.이에 대해 필자는 사기라고 단언하고있고,공식적 결론과는 달리 8월22일이 아닌 9월초까지 살아있다고 볼 사정이 있기에 더욱더 문제라고 필자는 진단한다.


    <안재환 시신발견당시인 9월9일에 한달정도 방치된 상태라던 안재환 시신에 대한 기사 내용>


    <잔존혈액이 없을정도로 부패된 안재환 시신>


    <9월1일 사망설을 주장하는 안재환 누나>


    <안재환 통화기록등은 9월초까지 남아있음>


    <경찰의 최종 안재환 사망시점은 8월22일>


    <안재환 시신도 확인못한 안재환 어머니에 대한 내용>


    <안재환 시신을 안재환 누나만 확인했으나 대타시체는 생각 못했을것이다>


    안재환 사건은 결국 시기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사건이므로 시체 자체가 대타로 '강력히'추정되고 있고,물론 시체자체가 대타이니만큼 자살은 더욱 더 아니라고 확신한다.아마 모르긴 해도 안재환은 사채업자에 끌려가서 분해처리 되어 현금화되는 수법,이른바 사채업자들의 장기적출로 희생되었을것이라 보고 있으며,그걸 가리기위해 가짜시체를 대동시킨 사건으로 판단중인것을 밝힌다.


    4.오창 멘홀 자살

    어쩌면 이 사건은 십자가 자살보다도 초 고난이도 자살이 될수도 있는데,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황당하다.

    1.오창에 돌로 눌린 돗자리가 발견되었는데 그 돗자리를 들추니 뚜껑이 덮힌 멘홀이 드러나고,이 멘홀은 뚜껑이 덮힌 상태로 양손이 결박당해 목매달아 사망한 시신이 발견되었다.
    2.당연히 타살로 판단될줄 알았는데 흐지부지 자살쪽으로 경찰이 판단을 유도


    말로 설명해도 충분히 쳐 웃긴 개같은 상황이나 상황인식은 영상을 보여주는것이 빠를테니 이게 얼마나 황당한 사건인지는 다음 자료를 통해 확인바라겠다.


    <오창변사사건에서 처음 시체가 발견된 상황이 담긴 영상>


    <자살에 무게두기 시작한 오창 변사사건>


    <이런걸 사실 의혹처리 하는 언론자체가 존나게 문제>


    <오창변사사건을 재연해보는 그것이 알고싶다.당연히 성공가능성 제로>


    저런 사건이 자살이라는것 자체가 사실 국민이 왠만큼 호구 개병신이 아니면 시도도 못할 언감생심인데 이나라는 저런일이 존나게 비일비재하다는 것에서 이미 저런일을 수도 없이 쳐 저질렀으니 가능한 결과로 보인다. 그렇다면 저런것 자체가 존나게 자행되어왔고,또 공권력에 아주 심각한 부패가 있으니 가능한 염병질이지 아니었을까?


    5.조성민 자살
    다른 경우와 달리 조성민 케이스는 타살논란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데 이유는 아마 최진실사건부터 자살로 확신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럴것으로 잠정 추정중이다.물론 본 필자는 최진실도 타살로 보고 있으니 조성민도 타살로 보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그러나 대다수는 최진실도 자살로 여기고 있고,조성민도 같은 수법으로 자살했으니 자살이라 확정하는것 같은데,키 194cm 몸무게 110키로 거구 조성민이 고작 샤워기 거치대에 목매달아 자살하는게 과연 가능이나 할까? 조성민이 만약 키 130정도 왜소증 환자였으면 모르겠는데 왜소증은 커녕 왠만한 과거 천하장사를 체격으로 바르는 조성민인걸 감안하면 저건 애초 가능하지도 않고,조성민이 저기서 자살할수 있으면 그것도 일종의 고난이도 기술이다.


    <조성민이 자살한 장소와 도구는 샤워기 거치대와 혁대>


    <조성민의 체격정보>


    <샤워기 거치대의 일반적 모습>


    뭐할라고 번거롭게 혁대까지 등장시켰는지는 알길 없는데,차라리 욕조에서 스스로 잠수해서 익사했다고 하는게 낫지 않았겠냐는 간단한 소감 덧붙여 볼 뿐이다.


    6.비닐봉투,청테이프,등할복 자살
    유명인도 저럴판국이니 사실 일반인 가짜 자살 꾸미는건 뭐 일도 아닌 경지로 보인다.찾아보면 숯불자살부터 트렁크 자살까지 별 웃기는것 난무하는 상황이나 그냥 대표적이고 인상적인것 꼽아보면 다음과 같은것들이 우선적으로 거론될수 있다고 보고 있으니 확인 바라겠다.


    <자살의 신기원.등에 칼꽂아 자살>


    <고등학생이 우울증에 입에 청테이프 막고 질식자살>


    <40대 남성은 머리에 비닐봉투 쓰고 자살>


    등에 칼꽂아 자살하는것은 팔이 기형적으로 길고,유연성이 존나게 뛰어난데다 인내심이 초인적으로 강하지 않으면 생각조차 못할 범주인것 같은데, 역시나 우리의 짭새는 저런 사건쯤은 쉽게 저리 결론낸다.거기다 등할복 자살뿐인가.청테이프 질식자살,비닐봉투 자살등은 과거 목메달아 힘들게 자살한 사람들을 모조리 비웃어 명예훼손하는 수준에 가까운 웃기는 뻘소리다.저럴려면 차라리 그냥 자기가 코와 압막고 자살하지 청테이프와 비닐봉지는 뭐하러 구비했는가? 여튼 자살날조도 존나게 성의가 부족해서 뭐 이젠 아주 기상천외한 수준으로 발전한것 같은데,그래서 혹시나 궁금해서 접시물에 코박아 자살한 케이스는 있는지 없는지 찾아보았는데 아직은 그 케이스는 찾진 못했다. 허나 꼬라지를 보니 이제 좀 지나면 레파토리 다양화를 위해 접시물에 코박아 자살이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현재이니 저런게 없다고 속단은 금물일듯싶다.


    7.정몽헌 자살
    본격적으로 여론화 되진 않았지만 정몽헌 자살은 그래도 근근히 타살설이 돌고 있는 대표적 사건중 하나다.사건의 상기를 위해 정몽헌 투신자살 소식부터 올려보면 다음과 같이 전해진다.


    <2003년 있었던 대표적 대형소식중 하나인 정몽헌 투신자살>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정몽헌 자살사건에서도 문제점이 보이는데 문제점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정몽헌이 뛰어내렸다는 창문이 투신자살생각하기엔 매우 부적절한 장소였다는 점이 문제다.투신자살하려면 옥상에서 자살하지 통아저씨도 아니고 누가 비좁은 창문 삐집고 뛰어내릴수 있겠는가.
    2.정몽헌이 수사받음으로 인해 곤란한 사람은 정몽헌 본인보다 정치쪽에 있었다는 점도 문제다.
    3.정몽헌이 투신했다하나 시신에선 피가 나오지도 않았다.
    4.정몽헌의 유서도 알아보기 힘든 필체였다.


    전형적인 타살처리후 자살로 날조처리한 대표적 징후가 드러나있음을 알수 있고,이 관련정보는 아래 정보외에도 각 검색등으로 해결할수 있으니 부족한것들은 알아서 검색하길 권하는 바고 한국의 날조 자살이 유명인,개인을 가리지 않고 방대하게 일어나고 있다는것쯤만 알면 그것으로 충분할듯싶다.


    <정몽헌의 통아저씨급 자살선택장소>


    <정몽헌 자살에 대한 대표적 의혹자료>


    굳이 필자 의견 덧붙이면 옥상이 아닌 저런 비좁은 창문에서 뛰어내린것 자체가 자살보단 타살정황에 가까우니 나온 현상으로 추측된다는 견해 덧붙여 본다. 이미 사망한 시체를 던지려면 외부의 눈에 최대한 안띄는 곳이 되어야 할텐데 그럴려면 외부에서 훤히 보이는곳은 실행장소로 아무래도 부적절하지 않겠는가.고로 자살로 꾸미기위해 외부와 노출이 덜된 장소를 택하다 저런 창문이 이상한곳을 택하게 된듯한데, 사실 떨어져서 사망한것은 맞기나 한지 그것도 다소 의문이 드는 부분이기도 할뿐이다.


    8.가짜 자살을 만들어내는 자살메이커와 채동욱 커넥션의 관계
    이상을 살펴보면 한국의 자살 관련 문제가 심각함을 쉽게 알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물론 앞서 제기한 자살로 날조된 타살들을 모두 필자 견해에 종속시키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다만 분명한건 저중에서 최소한 몇개는 타살임에도 날조되었다는걸 대다수가 인정할만한 사실들이고,저런게 있음에도 묻히고 있다는것부터 이미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정상적인 국가같으면 십자가 자살이니, 오창멘홀자살같은거 사실 꿈이나 꿀수 있는 일이던가.

    사실 이같은 문제는 자살율에 대한 한국의 발표 태도부터 문제가 확연히 드러난다.항간엔 뭐 한국이 OECD자살율 1위국가라고 지랄 염병하는데 실상 한국은 OECD 1위가 아니라 세계1위이고,이것도 경찰발표보다 훨씬 작은 수치만 자살로 인정하는 통계청 수치를 바탕으로도 OECD가 아닌 세계 1위를 차지했던게 한국의 자살실태라는것이다.그런데 이같은 사실들은 모조리 가려진채 그저 OECD 자살율 1위라는 한참 축소된 결과만 두고 전전긍긍하며 고심하는척 염병하고 있지 않는가.이것부터 눈속임의 일환이고,자살이 투명하지 못하니깐 나오는 결과로 봄이 합당하다.아닌게 아니라 타살을 자살로 위장해서 살인범을 방조질 하니 자살수치가 낮을래야 낮을수 있겠는가.하다못해 구리시와 남양주시 두곳에선 2011년 한해에 무려 3500명이 자살했다고 알려졌는데 이건 사실상 불가능한 수치라는걸 감안하면 이해가 빠르다.이와 비교해볼 좋을 수치가 한국의 기괴한 자살율이 급증하기 이전인 1992년도만 해도 한국내 전국의 1년 자살자 숫자가 3000명인데 도시규모도 협소한 수준인 구리와 남양주에서 1년에 92년 한국전체 자살 숫자로 자살하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것임은 너무나 당연하다.


    <2011년 남양주와 구리에서의 1년동안 자살자 수가 무려 3200명>


    고로 이렇게 비상식적으로 자살숫자가 급증하는것도 타살이 자살로 처리되어 살인범이 안잡히니 일어나는 누적된 결과로 봄이 타당하다.거기다 자살이라고 보도되는것들 보면 허술한것 투성이고,마치 신기한 자살 기네스북에 경쟁이라도 하려는듯 마구잡이 수준으로 타살을 자살로 둔갑시키는게 비일비재하니 당연한 추론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게 과연 그 근원은 무엇일까?

    필자는 그 자살로 날조되는 타살이 발생하는 원인을 결국 검찰이 부패했기에 나오는 대표적 현상으로 파악한다.이유인즉 검찰이 경찰에 대한 수사지휘권이 있는데, 저지랄 쳐 웃기는 진기명기 수준의 자살이 양산된다는건 검찰이 부패하지 않는 이상 나오기 어려운 현상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기에 필자는 이런 커넥션을 주장하는데 커넥션 주체는 바로,검찰과 정치,그리고 조폭이 그 주인공이다.조폭이 정치인 사주를 받아 살인을 행하고 대충 현장에 엉터리 유서한장 던져두면 자살로 무마되고,경찰과 검찰은 그대로 날조된 현장증거로 자살로 처리하고,이런일의 반복이 지금으로 보인다는것이다. 그렇기에 검찰총장이라는 작자는 무신 가정부 돈을 삥땅치고 조폭이 대동된 상황까지 나오지 않았는가. 물론 이 실행 주체는 채동욱이 아닌 임여인이라는 자의 소행으로 생각되나 채동욱도 당연히 혐의대상에서 벗어날수 없는건 상식에 가까울것이다.


    <조직이 동원되고 돈빌려주고 협박받은 가정부>


    <영상으로 다시 보는 가정부가 협박받은 상황설명>


    검찰이 조폭과 연관되지 않았으면 그 내연녀가 저따구로 행동하기도 어렵고,아싸리 저정도 상황은 저게 그 임씨가 동원한 조폭인지 채동욱이 사주한 조폭인지 분간조차 어렵다는게 문제다.검찰이 조폭잡는 새끼들인데 최소한의 커넥션이 없다면야 그 내연녀가 저지랄못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이지 않는가.

    거기다 더 문제는 박지원의 연루문제인데,저 문제적 인물 채동욱을 문제적 인물 박지원이 극찬했는데,사실 박지원 자체가 채동욱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놈이기에 문제일수밖에 없는 부분이다.박지원도 내연녀 청부살인부터 시작해서 별 더럽고 개같은 추문은 다 몰고 다니면서도 언론에 돈맥여서 살아남는 전형적인 악행백화점 수준의 정치판 똥파리수준의 개작자인데 저런작자가 채동욱을 극찬했다는것에서 저 조폭-검찰-정치 커넥션은 한층 더 짙어지는것이지 않는가?


    <수사중에 자살한 인물이 4명인 자살자판기 검사 채동욱.자살일까?>


    <문제적 인물 채동욱을 극찬한 박지원>


    <아니나 다를까 채동욱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것 같은 박지원의 과거>


    <박지원의 살인청부 내용이 담긴 최정민의 자필과 타이핑본 편지>


    <역시 지금은 심장마비로 의문사 당한 손충무의 증언>


    결국 박지원,채동욱 커넥션은 단순 두사람의 커넥션이 아니라 조폭을 매개로 연루된 커넥션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심각성은 매우 크다. 거기다 언론은 박지원이 꽉 쥐고 있기에 저런 웃기지도 않는 악행보도도 거의 통제되다 시피해서 묻히고 있기 때문에 이미 큰 심각성은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진다.저런것도 결국 언론이 보도해야 견제가 될까 말까인데,언론이 보도조차 안하고 있으니 아예 무소불위의 개짓거리가 가능해져버린 상황까지 악화 되엇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채동욱과 가까운 내연녀는 가정부 돈을 띠어먹고 조폭을 동원해 협박질을 행하고,이런 채동욱을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칭찬한 박지원 역시 무슨 성폭행,살인청부등 가관도 아닌짓을 서스럼없이 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정치판에 빌붙어 권세를 누리고 있는게 작금의 양상이다.비정상도 이런 비정상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라는것이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저게 단지 박지원 하나만 문제 있는 돌연변이가 끼어든게 아니라 아예 진보측 자체가 조폭과 어떤 밀당이 있는게 아닌지 의심되기 때문에 심각성은 한층 더 크다.단순 똥파리 하나만 문제된다면야 똥파리 하나만 조지면 해결 되겠지만,똥파리가 아예 사람냄새 풍기며 위장하여 조직을 형성하고 그 좃같은 개새끼들이 유력한 정치단체로 둔갑해 있으면 그것이야 말로 큰 문제라는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박지원과 연관성이 가장 큰 정치인이 바로 좌파 정치인의 거두 김대중인데,김대중 주변또한 의혹 어린 '자살'이 꽤나 잦은 편이고,더 나아가서 시국선언한 국정원직원 4명은 앞서서 살펴본 유력한 날조자살중 하나인 정몽헌 사건의 배후를 김대중과 박지원이를 지목했으나 이같은 소식은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고 묻혀있으니 큰 문제다.


    <정몽헌은 박지원과 김대중이 살해했다는 국정원 4명의 시국선언>


    <김대중 첫부인 차용애.자살인지 병사인지 의견이 분분>


    <김대중 내연녀 자살.자살시기는 김대중 노벨상 받기 4개월전 시점>


    박지원같은놈을 김대중이 데리꼬 다니고 다녔다는것부터 이미 김대중의 정신상태를 의미하기도 하는데,김대중 주변에 저런 자살이 넘친다는것부터 문제소지는 더욱 클수밖에 없다.한국의 유력한 정치단체인 제1야당 민주당 자체가 저따구로 커넥션 형성한 불순한 무리로 보이고 있으니 나라가 정상일리 없다고 필자는 강조한다.그지랄이니 검찰이 조폭과 연루된것으로 보이고,또 각종 살인사건을 수사지휘해야할 검찰이 염병하고 있으니 이상한 진기명기에 가까운 자살이 판치는것도 일견 납득되는 현상아니겠는가.고로 채동욱 사태는 비록 혼외자식문제로 출발했지만 정말로 깊숙히 들어가야할 부분은 이 커넥션 문제라고 필자 단언한다.이 채동욱 커넥션은 도대체 어디까지 연루되고 어디까지 개입되어있는지 짐작조차 어려워 보이는게 현재 양상인데 발단에 불과한 혼외자식 문제로 진전못하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다.앞서본 이상한 자살들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다면 모두가 이 문제에 관심가져 해결과 폭로를 촉구하는 방향으로 가야지만 옳다고 필자는 생각한다.아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위에 제기했던 상황들은 계속 반복될 가능성도 크고,아울러 아래와 같은 사건도 또 일어날것이라 확신하고 있을뿐이다.


    <현재 진행중이며 누구나 겪을수 있는 머지 않은 일반인들의 미래>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