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2. 00:48
진실의 칼/시사
지금 현 한국에 정상적인 단체가 과연 어디가 있을지도 매우 의문이지만,이중에서도 가장 괴상한 씹새끼들을 꼽자면 일단 필자는
보수를 자처하는 개 씹새끼들을 우선으로 꼽곤 한다.좌빨새끼들이야 거의 포기상태지만,그나마 보수라는 놈들은 좀 건전한가 싶어서
들여다보면 1차원적 문제도 못풀어서 허우적대고 지랄 염병하는 병신같은 특징을 지녔기 때문에 그러하다는것.
일단 한국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개새들 특징을 뽑으면 첫째고 둘째고 반공,반북이다.6.25의 원흉이며 지금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북쪽을 향해 개짖듯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게 보수 제일 첫번째 특징인데,이게 과연 긍정적인건지는 몰라도 아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아니기에 이부분 비판은 패스한다.허나 문제가 되는건 이 보수 개 씹새끼들의 이중적 태도인데,이 개새들은 북한을 향해선 존나게 쳐 짖어대도 쳐 웃기게도 6.25공범이자 사실상 주역이라 할수 있는 개중국에 대해서는 되려 '친중'모드를 보이고 있다는점인데,이개새끼들은 대가리속 뇌가 단지 텅비면 심심해서 채워진 돼지비계급 지방덩어리라 저 개지랄 육갑질인지 때론 이해가 안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 나아가선 보수라는 개미친 개종자 새끼들중에선 '반중'을 주장하면 국익을 해치는 매국노라고 씨부리는 미친 개정신병자도 있을 지경인데,이런 개병신 새끼들이 과연 난자에 정자 대가리가 수정되었는지 정자 꼬리가 수정되어 무뇌아수준인지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
일단 우선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만 취합해도 개중국은 인해전술로 남한주도 통일을 방해한 가장 근본적 원인과 동시에 지금 현시대에도 호시탐탐 한반도를 넘보고자 명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행위를 존나게 쳐하며 동북공정,청사공정 별 개지랄 육갑을 다하는 상황인데도 '반공'을 부르짖는 개씹병신 보수 새끼들은 묘하게도 개중국은 '친중'해야 한답시고 아가리에 개거품 쳐물고 지랄 염병하는게 현재꼴인데 이게 어찌 정상적 상황인가. 이런 존나게 기형적인 병신같은 현상은 필자 단언하건데,보수 이 개새끼들이 의도는 청순하나 뇌까지 같이 청순한 단순 닭대가리 병신 보수라서 나오는 현상아니면, 애초부터 개중국 스파이가 보수행세하라고 일부러 심어둔 개십팔놈들이라서 나오는 현상 둘중하나라고 필자 자지털을 다걸고 장담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감안해야할점은 반공을 외치나 개중국과 교류를 중시하는 자칭 보수들이 그렇게 친해야만 한다는 개중국이 사실은 6.25 조연이 아니라 주연급이라는 사실이 있는데 이사실은 정보를 하나 받아들이면 80%까먹고 1/4만 겨우 기억하다 일주일지나면 그나마도 까먹는 병신 보수들이 널부러진 나머지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이라 문제다.고로 이글의 목적은 6.25를 이유로 반북이 애국이라며 지랄깝을 과부 씹물흘리듯 쳐 싸대나 진짜 원흉인 개중국은 못보고 애먼 염병질만 쳐 하는 닭대가리 개병신 보수들의 머저리같은 주적관을 까는것과 동시에 6.25전쟁의 실체를 알리는것에 목적이 있을수 있겠다.다만 워낙 보수라는 개종자 씹새끼들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 수준으로 애국이란 키워드만 던지면 반북만 외치도록 존나게 쳐 훈련되서 이글을 알아처먹을지 못알아처먹을지 비관적이라는것에서 그 효과는 일단 크게 보고 있지 않다는 필자 개인적 심정 덧붙이고 본론 들어가겠다.
1.내전으로 알려져있으나 알고보면 국제전인 6.25 전쟁
6.25에 개중국이 개입한건 간첩도 알고 있는 기정사실이나,한국 평균적 인식상 개중국은 북한이 궁지에 몰렸을때 인해전술로 도와준 무식하면서도 이상한 병신같은 6.25 조연급 국가지,6.25원흉 주범수준은 아닌것으로 쳐아는것이 평균인것이 명백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6.25를 묘사하는 대표적 문구는 이런 문구이지 않는가?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 몰고 38선을 침략했다' 이말인즉 소련이 무기대고 김일성이 침략해서 6.25가 일어났다는 말인데, 이는 완전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여기엔 중요한 한가지 사실이 누락되어있다.그 누락된 정보는 바로 6.25시작이 김일성 단독 개지랄이 아니라 모택동과 모의해서 모택동이 조선족을 북한 인민군으로 위장시켜 보태줬기에 6.25남침이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사회평균적으로 개중국은 그저 북한이 괜히 38선 넘어갔다가 역관광에 당할 처지에 있자 조연수준으로 도와줬다는 수준인데,애초부터 개중국이 6.25 원흉의 주연급이라는 사실은 기존정보와는 현격히 다른정보지 않는가? 이같은 점은 아래 자료들에 담겨져 있으니 몰랐던 사람들은 이기회에 잘 봐두길 권해두겠다.
<6.25는 내전이 아니라 국제전 성격이라는 주장>
거기다 스탈린의 경우는 애초부터 6.25 전쟁을 승인하는 입장도 아니었다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유인즉 전쟁이라는건 압도적 전력차가 있다는게 보장되어야 승리를 장담할수 있기 때문인건 상식인건 가깝고,이같은 사실은 스타크래프트만 해봐도 알수 있는 사실.그렇다면 과연 소련이 탱크만 뽑아주면 북한이 그걸 즉각적으로 운용해서 남한을 압도할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을까? 물론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스탈린은 애초부터 김일성의 남침제안을 승인하지 않았고,그러다 변수가 생겨서 승인하게 되었는데,그 변수가 바로 모택동이다.
그당시 개중국도 한국처럼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인 국공내전이 있었는데,한국은 쇼부를 못쳐서 분단상태이나 개중국은 그 상태에서 공산당쪽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공산당이 개중국 주인이 되고 국민당이 섬으로 내쫓겨나 대만에 짱박혀 있는 현재의 꼴을 유발한게 바로 개중국의 국공내전이다. 그런데 마침 6.25발발 1년전 개중국은 모택동이 지휘하는 공산당이 국공내전 승리를 이끌게 되었는데,그러다보니 모택동은 개중국 국공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내전에도 동참할 의사를 내비치고,북한군과 더불어 국공내전에서 승리를 이끈 모택동 군사지원이 뒷받침되니 그제서야 스탈린이 김일성의 남침을 승인한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는 분명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전력상 열세를 뒤집고 6.25발발 1년전 국공내전을 승리로 이끈 모택동>
<모택동이 개중국 국공내전을 승리로 이끌고 6.25에 동참>
즉 이같은 사실을 고려하면 6.25는 내란이 아니라 되려 개중국이 주도적으로 개입한 국제전 성격이 맞고,개중국은 단순 무식한 인해전술로 통일을 방해한 6.25조연급 위상이라는 일반적 상식과는 크게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이제 남은 문제는 이런 문제점들이다.개중국이 그냥 형식상 군대를 아주 쪼금 보태준 수준인가,아니면 아예 개중국 군대가 없었으면 전쟁을 생각하기 어려운 아주 큰 비중의 수준인가라는.이같은 점은 다음 단락에서 짚어보도록 하겠다.
2.개중국이 6.25남침때 북한을 지원한 수준
범죄에도 엄연히 주범이 있고 종범이 있는건 개도 알고 있는 사실.장기적출을 예를 들면 어떤 씹새는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가지만 어떤 씹새는 짭새가 오나안오나 망보는 역할로 각자 범죄 가담에 따른 경중정도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는것. 그렇다면,6.25도 마찬가지로 개중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저지른 침략이라는 사실을 확정한다면 여기서 과연 개중국의 가담 정도가 어느정도 비중인지를 알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개중국은 6.25에서 망봐주는 수준으로 깔짝 참여한 종범수준일까? 아니면 배를갈라 내장을 꺼내가는 주범수준일까?
이를 판가름 하는 가장 단순한 기준은 첫째가 병력'량'에서의 비중이 첫째일것이고,둘째의 기준을 따지면 병력량에서도 '질'을 따지는게 그 후차적 순서일것이다.그런데 필자가 알기로 6.25이전 개중국의 북한 지원수준은 단순 참여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공동 비중의 공범 혹은 북한보다도 더 주요한 주범수준이라는게 뒤늦게 드러난 사실이라는것이다.이유인즉 북한은 6.25 3년동안 20만정도에 이르는 병력을 남침과정에 운용했는데,이중에서 개중국이 지원해준 조선족이 50%에 육박했다고 한다.개전 초기에는 6만5천 정예 조선족부대가 중국으로부터 북한으로 은밀히 제공되었고,3년에 이르는기간 총 10만정도가 지원되었을것으로 추산중이다.양적인 면만 따져봐도 50%좀 밑도는 수준이니 개중국은 단순 종범이 아닌 사실상 북한과 공동 주범으로 보는게 옳지 않는가?
<북한군 19만중에 10만이 조선족>
<북한군행세질한 개중국 조선족은 초기에 6만5천에 최종 10만정도가 파병>
<전쟁직전 북한 지도군 상황.빨간밑줄은 개중국 지휘관들이다>
거기다 단순 양적인 면도 장난이 아니지만 질적인 면을 따져보면 문제점은 한층 더 크다.이유인즉 북한이던 남한이던 전투경험도 존나게 일천한 당나라 부대수준이었던것에 반해,모택동이 이끄는 조선족 부대는 항일전부터 시작해서 국공내전등의 실전으로 다져진 정예중의 정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다.단순 산술적 양에서의 비중도 절반인데 질적인 면에서 개중국은 북한 병력보다 실전경험으로 훨씬 다져진 병력이니 6.25 남침이 북한에 의해 자행되었는데 개중국이 거들어준것인지,아니면 개중국에 의해 자행되었는데 북한이 보조해준 수준인지 그것조차 분간이 안될수밖에 없다. 물론 이런 견해는 필자의 좀더 앞서나간 견해이니 다 동의하란 말까진 하지 않겠으나 이런점들을 감안하면 개중국은 단순 보조자가 아니라 거의 주연급 침략주체라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건 명명백백한 상황이라는것이다.
이정도만 되어도 개중국이 최하 북한과 동급의 주범수준인건 명약관화한데 여기서 한가지 더 변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해전술'이다. 인해전술을 실행 이후엔 김일성은 개중국이 파견한 팽덕회의 주도하에 소대장급으로 격하되었고,병력 양으로 보나 질로보나 개중국이 훨씬 우월하니 개중국은 절대로 6.25 주요 침략주체중 하나로 절대로 간과해선 안되는 요주의 국가중 하나라는것이다.그런데 오늘날 반북을 부르짖는 자칭 애국보수 병신 십팔새끼들은 뭐라고 쳐 지껄이나? 북한은 주적이요,반중은 매국질이라는데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숨쉬는법은 어떻게 알아서 쳐 살수 있는지 그것부터 매우 의문이다.반북한답시고 친중하는 꼬락서니는 호랑이 꼬리피한다고 호랑이 아가리에 대가릴 밀어넣는꼴인데, 무식도 저정도면 사실상 범죄수준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저런 씹병신들이 주류라는것에서 한국의 상황은 존나게 암울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인해전술속의 숨겨진 비밀
남한주도의 통일을 방해한데 1등공신인 개중국의 인해전술.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비밀이 있는데,인해전술이 단순 알려진것처럼 대가리 숫자로 밀어붙이는 무식한 전술이 아니라 역사적 비밀이 담긴 꽤나 교활한 전술이라는 사실이다.
일단 이같은 점을 상술하려면 굉장히 장문의 글이 따로 필요로 하니 6.25에 대해 재조명하는 이번글에선 간단히 개요만 짚고 넘어가도록 한다. 딜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청나라는 개중국 역사가 아니고,청나라를 건립한 만주족이 바로 여진족이고,여진족은 신라로부터 기원되서 발해국민들로 이뤄진 한국 역사에 포함시켜야할 역사의 일부분이다.알려진것처럼 만주족은 개중국 역사의 일부분이 아니라 한국의 도둑맞은 역사이고,개중국은 청나라를 이룬 만주족으로부터 존나게 몇백년간 핍박받고 학살받은 상태였던것만 알면 된다는것이다.그 이후 청나라 멸망후 청나라 역사 도둑질한 씹짱깨 개쓰레기들은 만주족을 몰살시킬 묘안을 생각하게 되는데,그것이 바로 6.25에서의 인해전술을 표방한 만주족 총알받이 전술이 그에 해당된다.그 단순무식의 대명사로 알려진 인해전술은 이런 효과들을 지닌 모택동의 매우 치밀한 간교한 전술이었다.
즉,이쯤되면 한국인은 혼동하기 쉬운 조선족과 만주족의 구분이 필요한 시점인데,조선족은 일제시대때 만주땅으로 건너간 조선에 있던 부랑자들이 모택동 따라댕기며 항일전,국공내전등에 참여해서 살인기술을 연마한 모택동 충직한 수하들이자 6.25침략의 주범들이고, 만주족은 한국의 잘못된 역사관으로 인해 한국 역사에서 배제된 한국의 동족이다.
결국 단순무식의 극치로 알려진 인해전술은 포장과는 달리 존나게 교활한 전술이고,정예병 조선족+총알받이 만주족으로 구성되어 앞서 제기한 일타삼피를 위한 모택동의 개씹질짓이 그 실체였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인해전술이라는 명목하에 총알받이로 모택동에게 숙청된 만주족>
<친략주체는 모택동의 충직한 꼬붕 개 조선족.만주족은 역시 동원된 총알받이>
실상은 이럴진데 한국은 어떠한가? 만주족은 그냥 개중국 짱깨들 종자 정도로 치부하고,6.25침략 주체인 조선족 새끼들이 사람 쉽게 죽이던 지버릇 개못주고 지금 여권위조하고 한국에 기어 와서도 별 개같은 사고 다 치고 있음에도 끌어안자고 염병하며 북한상대로만 짖어대고 있는게 현재 한국의 자화상들이지 않는가. 이따구로 지금 눈앞에 펼쳐진 상황도 몰라보는 상황이니 과거 인해전술속에 담긴 모택동의 저 좆같은 계략을 알아볼 새끼도 없었을것이고, 안다해도 바로잡을 새끼들 조차 아가리 닥치고 있는 한심한 꼴이 한국의 현재진행형 모습들이다.다시한번 말하지만 인해전술은 단순 대가리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어자피 죽일 만주족을 좀더 효과있게 활용하는 개중국 특유의 비인간적 효율적 사고가 담긴 대표적 행위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4.만주족이 한국의 역사인 이유
인해전술이라는 이름하에 존나게 쳐 죽어간 만주족은 그럼 한국과 어떤 연관을 지닌 족들일까? 일단 만주족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이 자체적으로 행사하는 대대적인 역사 날조부터 짚어나가야 하는데,이부분은 다음기회에 디테일하게 다룰테니 이번글에선 생갹한다. 다만 한국이 자체적으로 역사날조를 행하는 그 이유와 결과는 모르더라도 한국의 역사가 자체적으로 존나게 날조되었다는 점만 알면되는데,그 대표적인게 바로 삼국시대 영토다.
<아주 개략적으로 복원한 삼국시대의 영토>
위 지도를 보면 평소 배워온 삼국시대의 영토와 매우 다름을 알수 있는데,다른부분도 다른 부분이지만 이글에서 집중할 부분은 바로 신라의 영토다.교과서는 한반도에서도 경상도쪽을 중심으로 자리잡은것으로 배우고 있으나 알고보면 신라의 세력범위는 저렇게 만주쪽까지 뻗어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면 온라인에 이미 득시글거리는 개중국 동북공정세력과 그에 세뇌된 좃병신들은 환빠아웃 어쩌구같은 지랄 염병 씹질하는 개소리로 극구 부정하는데,저건 환단고기적 사고가 아니라 청나라 황실역사 사서 만주원류고와 몇가지 다른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영토이니 환빠어쩌구 좆지랄 하는 병신댓글이 달리면 가볍게 스킵하면 될듯하다.
여튼 신라의 영역은 알려진것과 달리 만주쪽까지 뻗어있었는데,이것을 뒷받침 하는 다른 사실로는 교과서에서는 신라의 삼국통일이후 당이 신라를 지배하에 설치하려 했던 '계림도독부'의 '계림'이 알려진것과 달리 경주가 아닌 길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보강된다. 계림도독부의 계림이 개중국말로 발음이 지린인데,이것은 그 장기털이로 유명한 조선족이 득시글대는 '길림'의 중국식 발음과 동일하다는것이다.이 말인즉,애초 당나라가 신라를 지배한답시고 계림도독부를 길림에 설치하려 했다는것이니 애초 신라가 만주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지 않겠는가.
<계림과 길림 둘다 개중국발음으론 지린이다.>
이렇게 신라가 만주쪽까지 영향력을 행세하고,그 이후 신라가 망하자 신라 마지막왕 경순왕의 친척중 한명인 김함보가 여진족의 시조가 된다는데, 알다시피 만주족은 여진족이 차후 개명한 다른 이름이다.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우고,이 금나라가 청나라가 되었는데,이 금나라가 금나라인 이유 자체가 한국에 널부러진 성씨인 김(金)씨와 연관되고,그 시조가 신라와 밀접해서 나온 현상이라는것이다.
<한국은 인정하지 않는 청나라 황실 역사서 만주원류고의 내용>
거기다 더 웃긴건 이 여진족 황제들의 성씨인데,특이하게도 이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는 '애신각라'이다.간단히 예를 들면 강희제는 '애신각라 현엽', 옹정제는 '애신각라 윤진', 건륭제는 '애신각라 홍력', 그리고 영화 '마지막 황제'로도 유명한 청의 마지막 황제 선통제의 이름은 '애신각라 부의' 인데,성에 신라가 보이고,혹자는 이에 대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말자라는 의미를 지녔다고도 보는데 이같은 견해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게 정설이나,한국의 역사적 정설은 대다수 왜곡된걸 감안하면 도리어 필자는 정설이 아니라서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는것을 밝힌다.
거기다 이런 필자의 추론을 덧붙여주는 단서가 한가지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신라가 멸망하는날 평생 베옷만 입고 숨어 지냈다는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의 존재다.이 마의태자가 산속에서 숨어 베옷만 입고 지냈다는 설이 정설이나 사실 사람이 산속에서 평생 숨어지낼 의지력을 지녔으면 그 의지력으로 다른것을 행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는가? 그런데 마침 신라에 대해 각별한 마음씨를 보인것만은 분명한 마의태자가 저 금나라 시조이자 신라인이라는 김함보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서는 다소 설이 분분하나, 여진족의 시조인 김함보가 마의태자라는 주장도 있고,그냥 김함보와 마의태자가 동일인은 아닌데 연관된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그렇다면 김함보가 마의태자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면,저 청나라 황실의 성씨인 애신각라라는 성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말자라는 썰이 단순 썰이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다는건 당연한 상식이지 않는가.물론 온라인에서 암약하는 동북공정에 앞장서는 개씹짜장 새끼들은 극구 부정하겠지만 서도 말이다.
<신라가 망해서 통곡하고 평생 베옷만 입었다고 전해지는 마의태자>
<알려진것과 달리 신라부활을 꿈꾸었다고도 전해지는 마의태자>
이 마의태자가 여진족과 연관있는지까진 현상황으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다쳐도 이점만큼은 국사교과에서 가르치지 않더라도 존나게 확실하다고 보면 된다. 금나라는 신라에서 비롯되었으며,금나라 또한 한국과 강한 동족의식이 있었고,이같은 의식은 계속 후대에도 이어졌다라는.그렇기에 임진왜란당시 청황제는 조선을 부모의 나라라 부르면서 침략한 왜국을 짖밟겠다고 친서를 보냈으나 중화사상에 찌든 병신 조선왕조는 오랑캐 도움이라 하여 이를 거절했고,병자호란 당시에도 청나라는 왜 동족인 우리를 따르지 않고 명나라 좆짱깨를 따르냐고 물었던 사실들은 아는사람은 알고 있는 유명한 역사적 상식들이다.
<한국과 강한 동족의식을 지닌 청나라 황제들의 흔적들>
결국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가 아닌 한국의 역사로 보는것이 맞고,되려 청나라는 한족을 아주 멸족시킬 기세로 척살했음에도 청나라를 중국역사로 편입하는것은 무식하면서도 무모한 염병질인데,한국의 역사계는 날조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동북공정에 스스로 동조질하니 이같은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묻혀진채 청나라를 그저 짱깨역사의 일부분으로 간주하고 있는것이 현재의 한심한 꼴들이다.
<한족짱깨들을 존나게 학살했던 청나라의 위업들>
<디씨에 나타난 만주인의 발언.한족과 만주족은 동화되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한족들을 척살했던 만주족들이나,한국은 되려 스스로 역사를 날조해서 청나라를 중국역사로 간주했고,청나라 멸망후 중공을 세운 모택동 개 후레자식은 6.25에 주도적 참여자로 등장하여 만주족을 총알받이로 보내놓고서는 이를 두고 그저 '인해전술'이라고 포장질하고 넘어가고 있는게 현재의 한국의 꼴이라는것이다.중화사상에 취해 자신을 짱깨로 인식한 조선시대의 병신같은 실수를 교정하긴 커녕 조선시대의 병신같은 잔재가 남아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라는것이다.
5.맺음말
결국 6.25에 대한 전반적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도 같다.
이같은 점들은 아래 기사에 상당수 들어있으니 필자 견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은 아래 기사를 통해 다시한번 확인하길 권장하는 바다.
<대규모 전투경험자체가 없다시피한 김일성은 6.25에서도 개중국 꼬붕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과 애국을 부르짖는 자칭 애국보수 병신새끼들 시각은 어떠한가? 6.25 원흉 북한을 박살내자랍시고 게거품은 쳐 무는데, 정작 개중국을 거론하면 개중국과는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새끼가 반이요,반중을 이야기하면 국익을 해치는 매국노라고 염병하는 초하등급 머저리 정신병자같은새끼들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다.이따구로 50년여년전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헛다리 삽질 염병질하는 좃병신새끼들이 애국이 니미 씹이 애국이겠는가. 저 병신같은 새끼들은 자식도 사랑해서 따뜻하게 댑힌답시고 전자렌지에 돌리다 죽으면 통곡하다 눈앞에 있는 익은 고기가 자기 새끼인것도 까먹고 맛있게 처먹곤 깜빵갈 병신같은 새끼들이 다른병신들이 아니라 바로 저런 좃병신새끼들이다.애국도 기본적인 대가리와 인식이 있어야 하는거지 뭐가 적인지, 뭐가 애국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쳐하면 병신 삽질일수밖에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본 필자는 기존 주적관에 대해 과감히 변경을 요구하는데,필자가 제시하는 제1주적관은 북한이 아니라 바로 개중국이다.조금 대가리좀 돌아간다 싶은 새끼들도 제1주적은 북한,잠재적 제2주적은 중국이라고 염병하는데,과거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1의 주적은 다른곳이 아니라 개중국이었다.북한을 경계해야하는 이유도 제1주적인 개중국과 북한이 너무 붙어처먹으니깐 북한도 개중국 수준에 준하는 수준으로 경계해야 한다는것이지,북한을 우선경계하고 중국을 북한다음 으로 경계하는건 주객이 전도되도 한참 전도된 병신 머저리 새끼들의 삽질이라 단언한다.
그렇기에 주적관조차 잘못되어 침략주체도 제대로 모르는 병신들이 애국보수 자처하고 부지기수다 보니 나타난 현상이 바로 한국의 병신같은 조선족 끌어안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북한은 6.25주범이라 넘어오면 안된다면서 정작 프로페셔날한 살인기술로 6.25 전장을 헤집은 조선족 씹새끼들은 끌어안기를 시도하다 사정없이 칼에 찔리고 있음에도 이를 가려주고 있으니 병신들도 뭐 이런 개병신들이 다 있나 싶을때가 많다.이런 눈먼 병신들 천지이니 6.25의 주범이라 할수 있는 조선족새끼들은 그 범죄사실을 철저히 가린채 독립투사 행세하며 한국에 넘어와 아래와 같은 파렴치한 짓들을 자행중에 있지 않겠는가? 조선족도 개새끼들이지만 눈먼 봉사급 병신 주적관으로 누가 주적인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많아서 나오는 자충수적인 성격도 분명히 부정할수는 없는 부분들일것이다.
<제1주적은 북한보단 당연히 개중국이다>
<호구 한국새끼들 등처먹으려고 탈북자 학원다니는 조선족 새끼들>
<한국에서 혜택 더 달라고 시위질 하는 조선족>
<헌법소원까지 제기하는 조선족>
<아싸리 방붙이고 예고시위까지 하고 있는 조선족>
<조선족의 위조여권 사용할 권리를 위해 단식투쟁하는 미친놈>
본 필자는 애국자가 될생각도 없고,필자 행위가 애국이라고 포장한적 자체도 없고,애국이라 하면 2002년 개드컵당시 뻘건옷쳐입고 조작승리로 자위질하는 개병신들 행각만 생각나서 필자 행위를 애국이라고 알아달라고 한적 자체가 0.1초도 없다.허나 필자 행위가 뭔지와는 무관히 지금 보수 씹새끼들의 친중행각이 애국이 아닌 병신 자폭질인건 위에서 거론된 사실만 봐도 명확한것은 개가 봐도 확실한 사실이라 단언한다.필자는 애국자가 될 생각 전혀 없으니 애국을 자처하는 개병신새끼들은 최소한의 주적관이라도 바로잡길 바라는바다.물론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이야기했듯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개병신들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 수준으로 훈련된 병신애자들이라 이 병신새끼들이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는점 또한 아울러 덧붙인다.다만 이런 개병신들이 주류를 이루는 한에는 저 병신들은 모택동손에 이끌려 전장에 나가는 만주족 신세의 뒤를 이을것이란것 또한 분명하다는 사실이고,이점만큼은 막아야할 미래라는것이다.가능성은 희박하나 헛다리 짚고 자폭질하는 병신같은 보수 개새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이만 줄인다.
<반중이 이적행위라고 주장하는 대표 정신병자 한개.이새낀 가망이 없다>
일단 한국에서 보수를 자처하는 개새들 특징을 뽑으면 첫째고 둘째고 반공,반북이다.6.25의 원흉이며 지금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북쪽을 향해 개짖듯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게 보수 제일 첫번째 특징인데,이게 과연 긍정적인건지는 몰라도 아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아니기에 이부분 비판은 패스한다.허나 문제가 되는건 이 보수 개 씹새끼들의 이중적 태도인데,이 개새들은 북한을 향해선 존나게 쳐 짖어대도 쳐 웃기게도 6.25공범이자 사실상 주역이라 할수 있는 개중국에 대해서는 되려 '친중'모드를 보이고 있다는점인데,이개새끼들은 대가리속 뇌가 단지 텅비면 심심해서 채워진 돼지비계급 지방덩어리라 저 개지랄 육갑질인지 때론 이해가 안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더 나아가선 보수라는 개미친 개종자 새끼들중에선 '반중'을 주장하면 국익을 해치는 매국노라고 씨부리는 미친 개정신병자도 있을 지경인데,이런 개병신 새끼들이 과연 난자에 정자 대가리가 수정되었는지 정자 꼬리가 수정되어 무뇌아수준인지에 대한 평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
일단 우선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만 취합해도 개중국은 인해전술로 남한주도 통일을 방해한 가장 근본적 원인과 동시에 지금 현시대에도 호시탐탐 한반도를 넘보고자 명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행위를 존나게 쳐하며 동북공정,청사공정 별 개지랄 육갑을 다하는 상황인데도 '반공'을 부르짖는 개씹병신 보수 새끼들은 묘하게도 개중국은 '친중'해야 한답시고 아가리에 개거품 쳐물고 지랄 염병하는게 현재꼴인데 이게 어찌 정상적 상황인가. 이런 존나게 기형적인 병신같은 현상은 필자 단언하건데,보수 이 개새끼들이 의도는 청순하나 뇌까지 같이 청순한 단순 닭대가리 병신 보수라서 나오는 현상아니면, 애초부터 개중국 스파이가 보수행세하라고 일부러 심어둔 개십팔놈들이라서 나오는 현상 둘중하나라고 필자 자지털을 다걸고 장담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더 감안해야할점은 반공을 외치나 개중국과 교류를 중시하는 자칭 보수들이 그렇게 친해야만 한다는 개중국이 사실은 6.25 조연이 아니라 주연급이라는 사실이 있는데 이사실은 정보를 하나 받아들이면 80%까먹고 1/4만 겨우 기억하다 일주일지나면 그나마도 까먹는 병신 보수들이 널부러진 나머지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이라 문제다.고로 이글의 목적은 6.25를 이유로 반북이 애국이라며 지랄깝을 과부 씹물흘리듯 쳐 싸대나 진짜 원흉인 개중국은 못보고 애먼 염병질만 쳐 하는 닭대가리 개병신 보수들의 머저리같은 주적관을 까는것과 동시에 6.25전쟁의 실체를 알리는것에 목적이 있을수 있겠다.다만 워낙 보수라는 개종자 씹새끼들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 수준으로 애국이란 키워드만 던지면 반북만 외치도록 존나게 쳐 훈련되서 이글을 알아처먹을지 못알아처먹을지 비관적이라는것에서 그 효과는 일단 크게 보고 있지 않다는 필자 개인적 심정 덧붙이고 본론 들어가겠다.
1.내전으로 알려져있으나 알고보면 국제전인 6.25 전쟁
6.25에 개중국이 개입한건 간첩도 알고 있는 기정사실이나,한국 평균적 인식상 개중국은 북한이 궁지에 몰렸을때 인해전술로 도와준 무식하면서도 이상한 병신같은 6.25 조연급 국가지,6.25원흉 주범수준은 아닌것으로 쳐아는것이 평균인것이 명백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6.25를 묘사하는 대표적 문구는 이런 문구이지 않는가?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 몰고 38선을 침략했다' 이말인즉 소련이 무기대고 김일성이 침략해서 6.25가 일어났다는 말인데, 이는 완전 틀린 소리는 아니지만 여기엔 중요한 한가지 사실이 누락되어있다.그 누락된 정보는 바로 6.25시작이 김일성 단독 개지랄이 아니라 모택동과 모의해서 모택동이 조선족을 북한 인민군으로 위장시켜 보태줬기에 6.25남침이 가능했다는 사실이다. 사회평균적으로 개중국은 그저 북한이 괜히 38선 넘어갔다가 역관광에 당할 처지에 있자 조연수준으로 도와줬다는 수준인데,애초부터 개중국이 6.25 원흉의 주연급이라는 사실은 기존정보와는 현격히 다른정보지 않는가? 이같은 점은 아래 자료들에 담겨져 있으니 몰랐던 사람들은 이기회에 잘 봐두길 권해두겠다.
<6.25는 내전이 아니라 국제전 성격이라는 주장>
거기다 스탈린의 경우는 애초부터 6.25 전쟁을 승인하는 입장도 아니었다는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유인즉 전쟁이라는건 압도적 전력차가 있다는게 보장되어야 승리를 장담할수 있기 때문인건 상식인건 가깝고,이같은 사실은 스타크래프트만 해봐도 알수 있는 사실.그렇다면 과연 소련이 탱크만 뽑아주면 북한이 그걸 즉각적으로 운용해서 남한을 압도할 전력을 보유하고 있었을까? 물론 그렇지 않기 때문에 스탈린은 애초부터 김일성의 남침제안을 승인하지 않았고,그러다 변수가 생겨서 승인하게 되었는데,그 변수가 바로 모택동이다.
그당시 개중국도 한국처럼 공산당과 국민당의 대립인 국공내전이 있었는데,한국은 쇼부를 못쳐서 분단상태이나 개중국은 그 상태에서 공산당쪽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공산당이 개중국 주인이 되고 국민당이 섬으로 내쫓겨나 대만에 짱박혀 있는 현재의 꼴을 유발한게 바로 개중국의 국공내전이다. 그런데 마침 6.25발발 1년전 개중국은 모택동이 지휘하는 공산당이 국공내전 승리를 이끌게 되었는데,그러다보니 모택동은 개중국 국공내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내전에도 동참할 의사를 내비치고,북한군과 더불어 국공내전에서 승리를 이끈 모택동 군사지원이 뒷받침되니 그제서야 스탈린이 김일성의 남침을 승인한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는 분명한 사실이라는 점이다.
<전력상 열세를 뒤집고 6.25발발 1년전 국공내전을 승리로 이끈 모택동>
<모택동이 개중국 국공내전을 승리로 이끌고 6.25에 동참>
즉 이같은 사실을 고려하면 6.25는 내란이 아니라 되려 개중국이 주도적으로 개입한 국제전 성격이 맞고,개중국은 단순 무식한 인해전술로 통일을 방해한 6.25조연급 위상이라는 일반적 상식과는 크게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이제 남은 문제는 이런 문제점들이다.개중국이 그냥 형식상 군대를 아주 쪼금 보태준 수준인가,아니면 아예 개중국 군대가 없었으면 전쟁을 생각하기 어려운 아주 큰 비중의 수준인가라는.이같은 점은 다음 단락에서 짚어보도록 하겠다.
2.개중국이 6.25남침때 북한을 지원한 수준
범죄에도 엄연히 주범이 있고 종범이 있는건 개도 알고 있는 사실.장기적출을 예를 들면 어떤 씹새는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가지만 어떤 씹새는 짭새가 오나안오나 망보는 역할로 각자 범죄 가담에 따른 경중정도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다는것. 그렇다면,6.25도 마찬가지로 개중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저지른 침략이라는 사실을 확정한다면 여기서 과연 개중국의 가담 정도가 어느정도 비중인지를 알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개중국은 6.25에서 망봐주는 수준으로 깔짝 참여한 종범수준일까? 아니면 배를갈라 내장을 꺼내가는 주범수준일까?
이를 판가름 하는 가장 단순한 기준은 첫째가 병력'량'에서의 비중이 첫째일것이고,둘째의 기준을 따지면 병력량에서도 '질'을 따지는게 그 후차적 순서일것이다.그런데 필자가 알기로 6.25이전 개중국의 북한 지원수준은 단순 참여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공동 비중의 공범 혹은 북한보다도 더 주요한 주범수준이라는게 뒤늦게 드러난 사실이라는것이다.이유인즉 북한은 6.25 3년동안 20만정도에 이르는 병력을 남침과정에 운용했는데,이중에서 개중국이 지원해준 조선족이 50%에 육박했다고 한다.개전 초기에는 6만5천 정예 조선족부대가 중국으로부터 북한으로 은밀히 제공되었고,3년에 이르는기간 총 10만정도가 지원되었을것으로 추산중이다.양적인 면만 따져봐도 50%좀 밑도는 수준이니 개중국은 단순 종범이 아닌 사실상 북한과 공동 주범으로 보는게 옳지 않는가?
<북한군 19만중에 10만이 조선족>
<북한군행세질한 개중국 조선족은 초기에 6만5천에 최종 10만정도가 파병>
<전쟁직전 북한 지도군 상황.빨간밑줄은 개중국 지휘관들이다>
거기다 단순 양적인 면도 장난이 아니지만 질적인 면을 따져보면 문제점은 한층 더 크다.이유인즉 북한이던 남한이던 전투경험도 존나게 일천한 당나라 부대수준이었던것에 반해,모택동이 이끄는 조선족 부대는 항일전부터 시작해서 국공내전등의 실전으로 다져진 정예중의 정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다.단순 산술적 양에서의 비중도 절반인데 질적인 면에서 개중국은 북한 병력보다 실전경험으로 훨씬 다져진 병력이니 6.25 남침이 북한에 의해 자행되었는데 개중국이 거들어준것인지,아니면 개중국에 의해 자행되었는데 북한이 보조해준 수준인지 그것조차 분간이 안될수밖에 없다. 물론 이런 견해는 필자의 좀더 앞서나간 견해이니 다 동의하란 말까진 하지 않겠으나 이런점들을 감안하면 개중국은 단순 보조자가 아니라 거의 주연급 침략주체라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건 명명백백한 상황이라는것이다.
1.북한의 절반에 이르는 병력은 개중국이 은밀히 보낸 조선족 개중국 병력
2.개중국의 조선족부대는 북한병력과 달리 항일전을 비롯,국공내전등을 통해 실전경험으로 존나게 다져진 병력
2.개중국의 조선족부대는 북한병력과 달리 항일전을 비롯,국공내전등을 통해 실전경험으로 존나게 다져진 병력
이정도만 되어도 개중국이 최하 북한과 동급의 주범수준인건 명약관화한데 여기서 한가지 더 변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인해전술'이다. 인해전술을 실행 이후엔 김일성은 개중국이 파견한 팽덕회의 주도하에 소대장급으로 격하되었고,병력 양으로 보나 질로보나 개중국이 훨씬 우월하니 개중국은 절대로 6.25 주요 침략주체중 하나로 절대로 간과해선 안되는 요주의 국가중 하나라는것이다.그런데 오늘날 반북을 부르짖는 자칭 애국보수 병신 십팔새끼들은 뭐라고 쳐 지껄이나? 북한은 주적이요,반중은 매국질이라는데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들이 숨쉬는법은 어떻게 알아서 쳐 살수 있는지 그것부터 매우 의문이다.반북한답시고 친중하는 꼬락서니는 호랑이 꼬리피한다고 호랑이 아가리에 대가릴 밀어넣는꼴인데, 무식도 저정도면 사실상 범죄수준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저런 씹병신들이 주류라는것에서 한국의 상황은 존나게 암울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인해전술속의 숨겨진 비밀
남한주도의 통일을 방해한데 1등공신인 개중국의 인해전술.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비밀이 있는데,인해전술이 단순 알려진것처럼 대가리 숫자로 밀어붙이는 무식한 전술이 아니라 역사적 비밀이 담긴 꽤나 교활한 전술이라는 사실이다.
일단 이같은 점을 상술하려면 굉장히 장문의 글이 따로 필요로 하니 6.25에 대해 재조명하는 이번글에선 간단히 개요만 짚고 넘어가도록 한다. 딜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청나라는 개중국 역사가 아니고,청나라를 건립한 만주족이 바로 여진족이고,여진족은 신라로부터 기원되서 발해국민들로 이뤄진 한국 역사에 포함시켜야할 역사의 일부분이다.알려진것처럼 만주족은 개중국 역사의 일부분이 아니라 한국의 도둑맞은 역사이고,개중국은 청나라를 이룬 만주족으로부터 존나게 몇백년간 핍박받고 학살받은 상태였던것만 알면 된다는것이다.그 이후 청나라 멸망후 청나라 역사 도둑질한 씹짱깨 개쓰레기들은 만주족을 몰살시킬 묘안을 생각하게 되는데,그것이 바로 6.25에서의 인해전술을 표방한 만주족 총알받이 전술이 그에 해당된다.그 단순무식의 대명사로 알려진 인해전술은 이런 효과들을 지닌 모택동의 매우 치밀한 간교한 전술이었다.
1.청나라 말기에 일어난 대표적 구호가 바로 멸만흥한이다.고로 청나라 멸망후에 생겨난 개중국 입장에선 그 직전까지 대륙의 주인이었던
만주족들은 어떻게든 처리해야만 했다.
2.한국인은 잘 모르고 있으나 한국과 동족의식은 만주족이 매우 강하다.고로 맨몸뚱이 만주족을 앞장세우면 만주족과 동족의식을 지닌 한국인은 심리적으로 방아쇠를 당기기 미묘해질수밖에 없다.
3.만주족은 개중국 입장에선 처치해야할 대상이므로 자기손이 아닌 남의 손으로 쓸어버릴겸,또 총알받이로 방패로 삼을겸 해서 인해전술이라는 이름으로 만주족을 대량 전장에 투입하게 된다.
2.한국인은 잘 모르고 있으나 한국과 동족의식은 만주족이 매우 강하다.고로 맨몸뚱이 만주족을 앞장세우면 만주족과 동족의식을 지닌 한국인은 심리적으로 방아쇠를 당기기 미묘해질수밖에 없다.
3.만주족은 개중국 입장에선 처치해야할 대상이므로 자기손이 아닌 남의 손으로 쓸어버릴겸,또 총알받이로 방패로 삼을겸 해서 인해전술이라는 이름으로 만주족을 대량 전장에 투입하게 된다.
즉,이쯤되면 한국인은 혼동하기 쉬운 조선족과 만주족의 구분이 필요한 시점인데,조선족은 일제시대때 만주땅으로 건너간 조선에 있던 부랑자들이 모택동 따라댕기며 항일전,국공내전등에 참여해서 살인기술을 연마한 모택동 충직한 수하들이자 6.25침략의 주범들이고, 만주족은 한국의 잘못된 역사관으로 인해 한국 역사에서 배제된 한국의 동족이다.
결국 단순무식의 극치로 알려진 인해전술은 포장과는 달리 존나게 교활한 전술이고,정예병 조선족+총알받이 만주족으로 구성되어 앞서 제기한 일타삼피를 위한 모택동의 개씹질짓이 그 실체였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인해전술이라는 명목하에 총알받이로 모택동에게 숙청된 만주족>
<친략주체는 모택동의 충직한 꼬붕 개 조선족.만주족은 역시 동원된 총알받이>
실상은 이럴진데 한국은 어떠한가? 만주족은 그냥 개중국 짱깨들 종자 정도로 치부하고,6.25침략 주체인 조선족 새끼들이 사람 쉽게 죽이던 지버릇 개못주고 지금 여권위조하고 한국에 기어 와서도 별 개같은 사고 다 치고 있음에도 끌어안자고 염병하며 북한상대로만 짖어대고 있는게 현재 한국의 자화상들이지 않는가. 이따구로 지금 눈앞에 펼쳐진 상황도 몰라보는 상황이니 과거 인해전술속에 담긴 모택동의 저 좆같은 계략을 알아볼 새끼도 없었을것이고, 안다해도 바로잡을 새끼들 조차 아가리 닥치고 있는 한심한 꼴이 한국의 현재진행형 모습들이다.다시한번 말하지만 인해전술은 단순 대가리 밀어붙이기가 아니라 어자피 죽일 만주족을 좀더 효과있게 활용하는 개중국 특유의 비인간적 효율적 사고가 담긴 대표적 행위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4.만주족이 한국의 역사인 이유
인해전술이라는 이름하에 존나게 쳐 죽어간 만주족은 그럼 한국과 어떤 연관을 지닌 족들일까? 일단 만주족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이 자체적으로 행사하는 대대적인 역사 날조부터 짚어나가야 하는데,이부분은 다음기회에 디테일하게 다룰테니 이번글에선 생갹한다. 다만 한국이 자체적으로 역사날조를 행하는 그 이유와 결과는 모르더라도 한국의 역사가 자체적으로 존나게 날조되었다는 점만 알면되는데,그 대표적인게 바로 삼국시대 영토다.
<아주 개략적으로 복원한 삼국시대의 영토>
위 지도를 보면 평소 배워온 삼국시대의 영토와 매우 다름을 알수 있는데,다른부분도 다른 부분이지만 이글에서 집중할 부분은 바로 신라의 영토다.교과서는 한반도에서도 경상도쪽을 중심으로 자리잡은것으로 배우고 있으나 알고보면 신라의 세력범위는 저렇게 만주쪽까지 뻗어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렇게 이야기하면 온라인에 이미 득시글거리는 개중국 동북공정세력과 그에 세뇌된 좃병신들은 환빠아웃 어쩌구같은 지랄 염병 씹질하는 개소리로 극구 부정하는데,저건 환단고기적 사고가 아니라 청나라 황실역사 사서 만주원류고와 몇가지 다른 사료를 바탕으로 구성한 영토이니 환빠어쩌구 좆지랄 하는 병신댓글이 달리면 가볍게 스킵하면 될듯하다.
여튼 신라의 영역은 알려진것과 달리 만주쪽까지 뻗어있었는데,이것을 뒷받침 하는 다른 사실로는 교과서에서는 신라의 삼국통일이후 당이 신라를 지배하에 설치하려 했던 '계림도독부'의 '계림'이 알려진것과 달리 경주가 아닌 길림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욱 보강된다. 계림도독부의 계림이 개중국말로 발음이 지린인데,이것은 그 장기털이로 유명한 조선족이 득시글대는 '길림'의 중국식 발음과 동일하다는것이다.이 말인즉,애초 당나라가 신라를 지배한답시고 계림도독부를 길림에 설치하려 했다는것이니 애초 신라가 만주쪽에 자리잡고 있다는 말과 동일하지 않겠는가.
<계림과 길림 둘다 개중국발음으론 지린이다.>
이렇게 신라가 만주쪽까지 영향력을 행세하고,그 이후 신라가 망하자 신라 마지막왕 경순왕의 친척중 한명인 김함보가 여진족의 시조가 된다는데, 알다시피 만주족은 여진족이 차후 개명한 다른 이름이다.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우고,이 금나라가 청나라가 되었는데,이 금나라가 금나라인 이유 자체가 한국에 널부러진 성씨인 김(金)씨와 연관되고,그 시조가 신라와 밀접해서 나온 현상이라는것이다.
<한국은 인정하지 않는 청나라 황실 역사서 만주원류고의 내용>
거기다 더 웃긴건 이 여진족 황제들의 성씨인데,특이하게도 이 청나라 황제들의 성씨는 '애신각라'이다.간단히 예를 들면 강희제는 '애신각라 현엽', 옹정제는 '애신각라 윤진', 건륭제는 '애신각라 홍력', 그리고 영화 '마지막 황제'로도 유명한 청의 마지막 황제 선통제의 이름은 '애신각라 부의' 인데,성에 신라가 보이고,혹자는 이에 대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말자라는 의미를 지녔다고도 보는데 이같은 견해는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게 정설이나,한국의 역사적 정설은 대다수 왜곡된걸 감안하면 도리어 필자는 정설이 아니라서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는것을 밝힌다.
거기다 이런 필자의 추론을 덧붙여주는 단서가 한가지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신라가 멸망하는날 평생 베옷만 입고 숨어 지냈다는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의 존재다.이 마의태자가 산속에서 숨어 베옷만 입고 지냈다는 설이 정설이나 사실 사람이 산속에서 평생 숨어지낼 의지력을 지녔으면 그 의지력으로 다른것을 행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는가? 그런데 마침 신라에 대해 각별한 마음씨를 보인것만은 분명한 마의태자가 저 금나라 시조이자 신라인이라는 김함보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서는 다소 설이 분분하나, 여진족의 시조인 김함보가 마의태자라는 주장도 있고,그냥 김함보와 마의태자가 동일인은 아닌데 연관된 인물이라는 설도 있다. 그렇다면 김함보가 마의태자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면,저 청나라 황실의 성씨인 애신각라라는 성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말자라는 썰이 단순 썰이 아니라 사실일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다는건 당연한 상식이지 않는가.물론 온라인에서 암약하는 동북공정에 앞장서는 개씹짜장 새끼들은 극구 부정하겠지만 서도 말이다.
<신라가 망해서 통곡하고 평생 베옷만 입었다고 전해지는 마의태자>
<알려진것과 달리 신라부활을 꿈꾸었다고도 전해지는 마의태자>
이 마의태자가 여진족과 연관있는지까진 현상황으로서는 정확히 알수는 없다쳐도 이점만큼은 국사교과에서 가르치지 않더라도 존나게 확실하다고 보면 된다. 금나라는 신라에서 비롯되었으며,금나라 또한 한국과 강한 동족의식이 있었고,이같은 의식은 계속 후대에도 이어졌다라는.그렇기에 임진왜란당시 청황제는 조선을 부모의 나라라 부르면서 침략한 왜국을 짖밟겠다고 친서를 보냈으나 중화사상에 찌든 병신 조선왕조는 오랑캐 도움이라 하여 이를 거절했고,병자호란 당시에도 청나라는 왜 동족인 우리를 따르지 않고 명나라 좆짱깨를 따르냐고 물었던 사실들은 아는사람은 알고 있는 유명한 역사적 상식들이다.
<한국과 강한 동족의식을 지닌 청나라 황제들의 흔적들>
결국 청나라는 중국의 역사가 아닌 한국의 역사로 보는것이 맞고,되려 청나라는 한족을 아주 멸족시킬 기세로 척살했음에도 청나라를 중국역사로 편입하는것은 무식하면서도 무모한 염병질인데,한국의 역사계는 날조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동북공정에 스스로 동조질하니 이같은 사실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묻혀진채 청나라를 그저 짱깨역사의 일부분으로 간주하고 있는것이 현재의 한심한 꼴들이다.
<한족짱깨들을 존나게 학살했던 청나라의 위업들>
<디씨에 나타난 만주인의 발언.한족과 만주족은 동화되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한족들을 척살했던 만주족들이나,한국은 되려 스스로 역사를 날조해서 청나라를 중국역사로 간주했고,청나라 멸망후 중공을 세운 모택동 개 후레자식은 6.25에 주도적 참여자로 등장하여 만주족을 총알받이로 보내놓고서는 이를 두고 그저 '인해전술'이라고 포장질하고 넘어가고 있는게 현재의 한국의 꼴이라는것이다.중화사상에 취해 자신을 짱깨로 인식한 조선시대의 병신같은 실수를 교정하긴 커녕 조선시대의 병신같은 잔재가 남아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상황이라는것이다.
5.맺음말
결국 6.25에 대한 전반적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도 같다.
1.한국은 6.25주범을 북한과 김일성으로 한정하나 사실 모택동의 역할이 김일성보다 컸다거나 동급이면 동급이지 작거나 미미한 위치는 절대로 아니다.
2.모택동은 조선족부대를 이끌고 전력상 존나게 열세상황을 극복하고 개중국 공산화를 이끌었다.
3.한국은 남한이던 북한이던 병력이라고 좆도 없던 상황이었다.
4.모택동의 조선족 부대는 실전으로 다져진 최정예 부대였으며,양적인 면으로 보나 질적인 면으로 보나 되려 북한이 보조자 수준이었다.
5.인해전술로 알려진 모택동의 개지랄은 단순무식한 개병신짓이 아니라 만주족을 동족손에 의해 학살시키게 한 교활한 전술이다.
6.개중국은 6.25이전부터 개입되어있었으며 개중국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6.25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컸다는 사실이다.
2.모택동은 조선족부대를 이끌고 전력상 존나게 열세상황을 극복하고 개중국 공산화를 이끌었다.
3.한국은 남한이던 북한이던 병력이라고 좆도 없던 상황이었다.
4.모택동의 조선족 부대는 실전으로 다져진 최정예 부대였으며,양적인 면으로 보나 질적인 면으로 보나 되려 북한이 보조자 수준이었다.
5.인해전술로 알려진 모택동의 개지랄은 단순무식한 개병신짓이 아니라 만주족을 동족손에 의해 학살시키게 한 교활한 전술이다.
6.개중국은 6.25이전부터 개입되어있었으며 개중국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6.25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컸다는 사실이다.
이같은 점들은 아래 기사에 상당수 들어있으니 필자 견해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은 아래 기사를 통해 다시한번 확인하길 권장하는 바다.
<대규모 전투경험자체가 없다시피한 김일성은 6.25에서도 개중국 꼬붕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과 애국을 부르짖는 자칭 애국보수 병신새끼들 시각은 어떠한가? 6.25 원흉 북한을 박살내자랍시고 게거품은 쳐 무는데, 정작 개중국을 거론하면 개중국과는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새끼가 반이요,반중을 이야기하면 국익을 해치는 매국노라고 염병하는 초하등급 머저리 정신병자같은새끼들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다.이따구로 50년여년전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헛다리 삽질 염병질하는 좃병신새끼들이 애국이 니미 씹이 애국이겠는가. 저 병신같은 새끼들은 자식도 사랑해서 따뜻하게 댑힌답시고 전자렌지에 돌리다 죽으면 통곡하다 눈앞에 있는 익은 고기가 자기 새끼인것도 까먹고 맛있게 처먹곤 깜빵갈 병신같은 새끼들이 다른병신들이 아니라 바로 저런 좃병신새끼들이다.애국도 기본적인 대가리와 인식이 있어야 하는거지 뭐가 적인지, 뭐가 애국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쳐하면 병신 삽질일수밖에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본 필자는 기존 주적관에 대해 과감히 변경을 요구하는데,필자가 제시하는 제1주적관은 북한이 아니라 바로 개중국이다.조금 대가리좀 돌아간다 싶은 새끼들도 제1주적은 북한,잠재적 제2주적은 중국이라고 염병하는데,과거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1의 주적은 다른곳이 아니라 개중국이었다.북한을 경계해야하는 이유도 제1주적인 개중국과 북한이 너무 붙어처먹으니깐 북한도 개중국 수준에 준하는 수준으로 경계해야 한다는것이지,북한을 우선경계하고 중국을 북한다음 으로 경계하는건 주객이 전도되도 한참 전도된 병신 머저리 새끼들의 삽질이라 단언한다.
그렇기에 주적관조차 잘못되어 침략주체도 제대로 모르는 병신들이 애국보수 자처하고 부지기수다 보니 나타난 현상이 바로 한국의 병신같은 조선족 끌어안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북한은 6.25주범이라 넘어오면 안된다면서 정작 프로페셔날한 살인기술로 6.25 전장을 헤집은 조선족 씹새끼들은 끌어안기를 시도하다 사정없이 칼에 찔리고 있음에도 이를 가려주고 있으니 병신들도 뭐 이런 개병신들이 다 있나 싶을때가 많다.이런 눈먼 병신들 천지이니 6.25의 주범이라 할수 있는 조선족새끼들은 그 범죄사실을 철저히 가린채 독립투사 행세하며 한국에 넘어와 아래와 같은 파렴치한 짓들을 자행중에 있지 않겠는가? 조선족도 개새끼들이지만 눈먼 봉사급 병신 주적관으로 누가 주적인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많아서 나오는 자충수적인 성격도 분명히 부정할수는 없는 부분들일것이다.
<제1주적은 북한보단 당연히 개중국이다>
<호구 한국새끼들 등처먹으려고 탈북자 학원다니는 조선족 새끼들>
<한국에서 혜택 더 달라고 시위질 하는 조선족>
<헌법소원까지 제기하는 조선족>
<아싸리 방붙이고 예고시위까지 하고 있는 조선족>
<조선족의 위조여권 사용할 권리를 위해 단식투쟁하는 미친놈>
본 필자는 애국자가 될생각도 없고,필자 행위가 애국이라고 포장한적 자체도 없고,애국이라 하면 2002년 개드컵당시 뻘건옷쳐입고 조작승리로 자위질하는 개병신들 행각만 생각나서 필자 행위를 애국이라고 알아달라고 한적 자체가 0.1초도 없다.허나 필자 행위가 뭔지와는 무관히 지금 보수 씹새끼들의 친중행각이 애국이 아닌 병신 자폭질인건 위에서 거론된 사실만 봐도 명확한것은 개가 봐도 확실한 사실이라 단언한다.필자는 애국자가 될 생각 전혀 없으니 애국을 자처하는 개병신새끼들은 최소한의 주적관이라도 바로잡길 바라는바다.물론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이야기했듯 애국보수를 자처하는 개병신들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 수준으로 훈련된 병신애자들이라 이 병신새끼들이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는점 또한 아울러 덧붙인다.다만 이런 개병신들이 주류를 이루는 한에는 저 병신들은 모택동손에 이끌려 전장에 나가는 만주족 신세의 뒤를 이을것이란것 또한 분명하다는 사실이고,이점만큼은 막아야할 미래라는것이다.가능성은 희박하나 헛다리 짚고 자폭질하는 병신같은 보수 개새끼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이만 줄인다.
<반중이 이적행위라고 주장하는 대표 정신병자 한개.이새낀 가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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