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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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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12. 9. 16:01 진실의 칼/한국X파일
    한국의 독특한 정신병

    이전편에선 한국의 개좃같은 언론새끼들이 사실을 왜곡하는 방식,그리고 그 원인에 대해 살펴보았다.보면 알겠지만 본 필자는 언론과 개중국의 유착을 강하게 확신하고,이는 개중국의 언론을 매우 중시 여기는 고전적 태도에서 기원하는것으로 짚어냈다.

    그런데 이것만으론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인다.아무리 개중국이 언론을 중시 여겨,이것을 국가전복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게 분명히 눈에 보이는 현상이라 해도,이같은 작업을 어찌 이리 쉽게 도전하고,실행할수 있는지는 아직 기술하지 않았고 이에 대해선 분명 설명이 필요해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이다.막말로 옆집새끼를 칼로 담궈버려 난도질 해서 능숙하게 회를 떴다면,이새끼가 과연 초범일까,아니면 과연 동종 전과가 수십번 녹아든 숙련범의 솜씨일까? 개중국이 한국을 바탕으로 언론을 쥐락펴락 농락질하는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분명히 전과가 수백범쯤 되는 숙련범의 솜씨인데, 개중국과 수교한지는 이제 꼴랑 20년 남짓하지 않았는가.

    고로 기존까진 개중국에 종속된 한국의 언론이 한국을 씹창내는 '현상'을 살펴봤다면,이번에 살펴볼 내용은 그 이유와 근원에 대한 깊숙한 탐구가 될것인데,그 이전에 먼저 한가지 짚고넘어갈것은 한국 고유의 정신병적 태도다.

    이런 한국의 언론이 개중국에 종속되었다는 '현상'을 들이대면 어느정도 지력이 있거나 판단 기준이 있는 사람들은 주체적 관점으로 필터링 해서 쉽게 받아들이나,유감스럽게도 한국 국민은 그렇게 세련되지 못했다.다수에 의존하는 저급한 사고방식이 비일비재하고,이런 방식이 저급한 방식인지조차 모르고 있기 때문에 보기 힘든 낯선 주장에 대해 접근하는 방식은 응당 저런 말을 도대체 어느 규모의 사람들이 하는지 그것부터 쳐 따진다.고로 흔히 보이는 낯익은 주장은 진실,낯선 주장은 출처없는 거짓이라는 프레임에 빠지기 쉬운데,이건 한국을 지배하는 정신병으로 볼수 있다 한들 이게 한국 고유의 정신병이라고 말하긴 또 어렵다는 것이다.이런 다수에 의존하는 사고방식은 한국의 정도가 심할지는 몰라도 다른나라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현상이기에 애초 과학도 정상과학,비상과학 패러다임 변천의 산물이라는 과학혁명론도 제기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런 다수에 의존하는 방식이 한국은 특히 심한 세계 공통적인 문제적 현상이라면,한국 특유의 고질적 정신병도 서비스로 보유하고 있으니 그점이 문제인데,이새끼들은 도대체 좃도 모르는 개새끼들이 이유부터 탐색하곤 보이는 현상을 지우는 아주 독특한 정신병이 있는 그 부분이 문제다.가령 개중국이 언론을 중시여겨 한국의 언론을 좌지우지 한다는 '현상'을 명백히 내보이면,이 현상을 현상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것이 일어날 '이유'가 없다는 방식으로 접근해서 보이는 현상을 지우는 아주 고질적 정신병도 있어서 저같은 문제의 인식이 방해받고 있다는 소리다.

    그런데 어떤 현상에 대한 이유는 일반 돌대가리가 쉽게 생각해서 쉽게 도출되는것이 아니라는게 간과된 미친 헛소리에 불과하다.막말로 물이 100도에 도달하면 끓는다는건 눈이 적출되지 않는 이상 눈깔로 관찰하면 쉽게 알수 있다지만,왜 100도에 도달하면 물이 끓는지 원인이나 이유를 아는건 보다 고차원적인 문제지 않는가. 그런데 이같은 이유를 아는게 고차원적인 문제인지도 모르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이유를 찾는게 드러난 현상을 인식하는것보다 고차원적인 문제라는 사실 조차도 모르는 안돌아가는 돌대가리로 1초정도 이유를 생각하다 100도에 물이 끓을 이유가 없으니 100도에 도달해도 물이 끓지 않는다라는 븅신같은 결론에 도달하기 쉽다는것이다.

    병신같은 상황을 극적으로 부각시키고자 누구나 아는 현상을 예시로 뽑아,저런 케이스가 와닿지 않을수도 있다. 그런데 분명한것은 개중국이 한국의 언론을 좌지우지 하는 현상을 명백히 보여주더라도,이에 대해 이유분석을 토대로 개중국이 그지랄할 이유가 없으니 그 현상이 나타날리 없다라고 염병 발작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었다는 점이고, 이같은 정신병적 태도는 개중국과 언론에 대한 관점뿐만이 아니라 사회 여러방면에서도 나타나는 중이라는것이다.막말로 박원순 병역비리 사건도 눈깔로 보이는 엑스레이 차이를 통해 사실을 인지하면 그만인데,세브란스가 그지랄할 이유가 없다같은 좃빨고 있는 소리로 안돌아가는 대가리로 이유를 모른다는 것을 토대로 보이는것을 지우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더 황당한건 그나마 저건 양반이라는 점이다.더 심각한 경우는 아예 이유를 모르는것을 통해 현상을 지우려는것으로 확장해서 뻔히 보이는 이유도 부정하여 현상을 지우는 메카니즘까지 형성된 경우다.대표적인 경우만 제시해도 개중국이 영토확장에 미친듯이 달려드는건 명백히 보이는 팩트다.그렇다면 개중국이 북한을 점령하려고 술수를 쓰는것이야 뻔히 알수 있는 속내로 봐야 마땅하다.그런데 이에 대해 물타기하는 병신과,이 물타기에 넘어가는 좃병신들이 선택한 답안지는 무엇이었는가? 바로 개중국이 북한을 점령할 이유가 없으므로,저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가 해당되지 않는가.또한 중국새끼들이 한국에도 넘어와 장기적출을 쳐 한다는건 근근히 드러나는 현상인데, 이에 대해 비슷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병신들은 중국새끼들이 한국까지 와서 장기적출할 이유가 없으므로 그지랄할 필요가 없다는 개씹소리에 동화되곤,마치 시험에서 어려운 문제라도 맞춘양 으쓱하고 있는 병신같은 꼴이 지금꼴이다.어디 그뿐인가.상종도 하기 어려운 더 최악의 경우는 이유도 뻔히 보이는 상황인데,애초에 선택한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것을 부정하기 위해 알만한 이유도,내면에 내재된 자기합리화의 발로로 아는것도 끝까지 기를쓰고 모르려고 염병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애초에 이유를 아는게 보다 고차원적인 결실인데 보이는 이유도 모르려고 발작하니 병신성이 해결될리 있겠는가.이건 당연히 정신병 범주에 들어가야 타당하고,이런 한국 특유의 정신병적 태도는 사회 일반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는 모습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건 몰라도 이것 하나는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이유를 아는건 현상을 아는것보다 대체로 고차원적이다라는. 이것을 알면 그래도 현상을 받아들이면 이유탐색에 노력을 하지,안돌아가는 개대가리로 1초정도 생각하고 이유를 모르니 현상도 부정하는 그런 좃병신스러운 상황은 막을수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런 사실도 모르는게 사회 일반적 풍토지 않는가.

    물론 현상을 부정하고자 이유를 토대로 접근하는것이 아주 불가능하진 않는다.그런데 이같은 방식은 현상을 아는것보다 수백배,수천배에 따른 고도의 정신작용과 분석을 통해 내릴수 있는 결론인것인데,웃긴건 이런 기본적 절차에 대한 상식도 결여한 새끼들이 무슨 이유라는게 금나와라 뚝딱하면 나오는것처럼 대뜸 1초정도만에 떠올릴 이유부터 접근하는게 일반적인 모습아닌가.그리고 지들이 개대가리라 이유를 몰라놓곤 이유가 없다고 단정하고 현상을 지우는 정신병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들을 보노라면 존나게 한심스럽다.

    고로 이번편은 저번편에 이어 도대체 왜 한국의 언론이 개중국에 종속되는지 그 이유를 탐구하는 편이 될것인데, 이 이유라는것을 아는것은 현상파악보다 보다 심화과정이라는것 그것자체도 중요한 문제라고 여겨 서론차원에서 기술했음을 알려두겠다.


    한국의 언론이 개중국에 종속된 역사적 접근

    한국의 현대 언론이 개중국에 좌지우지 되는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현상으로 봐야 마땅했다.조선족에 대해 인식이 안좋아질까봐 일사분란하게 염병질했던 과거를 비롯,필자가 거론하는 상당수 현상들은 개중국에 유리한 쪽으로 각색되고 있는것은 분명히 일어나는 현상이었다.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이런일이 도대체 왜 발생하고,언제부터 일어났느냐를 찾는게 순서가 될수밖에 없지 않을까?

    단적으로 이야기하면,한국의 언론이 개중국에 지배받고 종속된것은 현대사에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이미 조선시대라는 개십팔 시대부터 있었던 일이고,지금의 현상도 그 조선시대때부터 일어났던 현상의 연장선으로 봐야 마땅하다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시대에 대한 인식자체도 좃빨나게 후졌다는 점에 나오는데,일단 조선시대를 간단하게 규정하면, 이 시대는 조선자체를 작은 중국으로 인식하여,중국을 어버이 나라로 섬기는 미친시대라는것부터 시작해야 할것이다.


    <자신들을 작은 중국으로 인식한 미친시대 헬조선>


    물론 이같은 사실은 전혀 새로운 사실은 아니고 역사시간에 국사책을 휴지삼아 딸딸이친 새끼들도 어느정도는 알법한 내용들이다.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물타기 정보까지 지식이랍시고 같이 곁들여 배우다보니 이 현상이 존나게 문제적 현상이라는것도 잘 알지 못하는게 실정이다.조선시대의 개머저리 등신같은 모화사상도 무슨 세계가 그땐 다 그래서 그렇다는 소리로 이상한게 아닌것으로 치부하던가,아니면 실리를 추구하느라 그지랄했다는 좃빨고 있는 소리로 이상한 낌새를 지우려고 염병질 하는데,이같은 물타기정보는 단언코 좃빠는 소리에 불과하다.

    물론 과거 조선시대때 개중국인 명나라야 세계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선진국가인건 분명한 사실으므로,그 인접한 나라 대다수가 사대주의를 펼친것은 분명한 사실이나,그렇다고 조선시대같은 개머저리같은 극심한 사대주의는 없다는점을 확실히 짚어야만 한다.단적으로 명나라 멸망후 청나라가 건립되었는데,청나라의 우수한 문물도 부정하고 이미 뒈진 명나라만이 '참중국'이며 참중국이 유일한 부모국가다라는 관점을 바탕으로 뒈진 명나라를 개조선 망할때까지 쳐 빨았던 등신같은 시대가 바로 조선시대지 않았는가.이런 개등신같은 모습을 보였던 국가는 세계 넘버원 등신 개 조선이 유일했고, 고로 이같은 태도를 바탕으로 실리추구 차원이니 뭐니 따위 개좃빠는 소리는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도 무방하다는것이다.

    고로 좃선시대는 이따구로 개중국이라면 환장하고 후장못벌려 지랄 염병하는 개 병신같은 시대였는데,그렇다면 개조선은 도대체 왜 이따구 미친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을까? 이것도 원인이 있고,흐름이 있는데 조선시대가 저따구로 된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는 애초 조선시대 시작부터가 문제있었기 때문이다.조선시대 시작은 명나라를 정벌하려다 이를 반대하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부터 시작되었다.시작부터 개중국 후빨하려는 출발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고, 최영이 처형당한 죄목엔 무려 '중국을 정벌하려 한 죄'도 있었다는것도 상기할 필요가 있다.교육자들은 최대한 이를 이상하지 않게 여기게 하려고 무신,작은나라가 큰나라를 치면 안된다라느니,이소역대니 사불가론이니 따위의 와닿지 않은 말로 개조선 시작을 물타기질 염병하는데,명확한 어휘로 표현하면,조선은 중국을 정벌하는것을 죄로 여긴 미친 국가로부터 시작한 문제적 시대였었다는것이다.

    둘째는 시작보다 더 극심한 좃같은 과정을 가졌기 때문이다.막말로 시작이 좃같아도 과정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인간만 해도 시작은 모두가 공통된 좆질로 시작되나,그 인생 과정에 따라 어떤 인간이 되는지는 천차만별이지 않는가.같은 좆질로 태어나도 어떤 새끼는 사람 회처먹는 오원춘이 되는가 하면 어떤 새끼는 인류에 도움되는 업적을 쌓는다.즉 조선시대가 머저리 등신같은 시대가 된건 오로지 시작에서의 하자 때문이 아니라 과정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해서 나온 결과이고,그 과정에는 사림파라는 개머저리 새끼들의 역할이 아주 지대했다는것을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조선시대가 저지랄이 된 이유를 시작과 과정 두가지에서 찾는 태도인데,시작보다도 무게를 두는 대상은 응당 과정이다.

    고로 조선시대는 시작도 좆같긴 했으나 과정에서 사림파란 개씹선비 씨발새끼들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개중국 후빨 개쓰레기 시대로 되었는데,그렇다고 사림파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갑툭튀해서 조선시대를 개중국 후빨 병신시대로 만든것은 물론 아니다.사림파도 과정과 흐름을 통해 개조선을 장악했는데 이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교육을 통해 개중국 학문 성리학에 심취한 사림파들이 형성
    2.이런 사림파들이 과거급제를 통해 중앙관직에 진출
    3.처음에는 이 사림파 쓰레기들이 축출당함
    4.그러자 사림파들은 지방에 쳐박혀 후진들을 양성하여 세력형성
    5.이렇게 세력을 형성한 사림파들이 일단 먼저 장악한 분야는 바로 언론이며 '언관직'
    6.언관직을 장악하고 지방에 쳐박힌 사림파새끼들은 산림이라 해서 여론을 조성함
    7.이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조선시대는 시작보다도 좃같은 아주 개중국 후빨 정신병 왕조가 되어버림


    이같은 흐름을 보면 알수 있듯,조선시대가 사림파란 미친 정신병자들 소굴이 된 원동력은 첫째가 교육이면,둘째가 언론장악과 여론형성에 있었다는 점이다.


    <사림파가 집요하게 차지한 분야는 바로 언론직>


    <지방에 쳐박힌 사림파는 산림으로서 여론도 조성>


    이상의 자료와 흐름을 봤으면,전편에서 봤던 자료가 떠올라야 마땅한데,모택동도 국가전복을 위해서라면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고로,모택동을 필두로 개중국이 언론장악에 돈을 펑펑써가며 그리 공들이고,또 각 나라의 언론을 그리 구워 삶는 이유는 아주 간단히 도출된다.개중국이 언론과 여론장악을 통해 국가를 병신만들고 장악하는게 현시대가 초범이 아니라 좃선시대부터 꾸준히 해온 전과 500년범의 초 숙련범이니 나왔던 현상이었던것이다.


    <좃선시대가 망가진 방식을 철저히 활용하는 모택동>


    고로 좃선시대가 지구최강 병신시대가 된 사례를 보나 현 한국이 조선시대에 이은 글로벌 호구국가가 되는 상황을 보나 언론은 단순히 권력을 견제하는 그런 도구가 아니라 권력의 원천이 되는 수준이 언론의 지위이다. 그런데 이같은 점은 아무도 알고 있지 않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거기다 더 문제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검증되지도 않은 언론인들의 도덕성에 기대 언론 십팔새끼들의 부정부패질도 언론의 자유로 포장하여 보장해야한다는 개좃빠는 소리만 널리 알려져있고,또한 과거 조선시대의 이런 세가지 점들도 간과되고 있는 상태다.

    첫째는 조선시대 자체가 역사에서 지워버릴 정신나간 중뽕시대로 아주 문제적 시대라는 관점 자체가 없다.
    둘째는 이런 조선시대를 나락으로 이끈 좃시발같은 넘버원 개새끼들은 사림파 좃시발새끼들이라는 관점도 없다.
    셋째는 이런 사림파들이 교육장악,언론독점,여론조성을 통해 조선시대를 나락으로 빠트렸다는 관점도 없다.


    고로 이같은 문제에 대한 사각지대가 형성됨으로 인해 이미 자행되었던 조선시대에 행해졌던 수법을 바탕으로 개중국은 한국을 다시 조선시대로 회귀시키고 있는데, 웃긴건 한국인은 대다수 조선시대에 대한 관점자체도 바로 서지 못해 저같은 방식에 또 당하고 있는 중으로 보면 상황은 간단히 요약된다는것이다.


    언론장악으로 국가를 씹창내는 메카니즘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 남은 관문은 이 문제가 될것이다.도대체 언론 장악을 통해 어떻게 국가를 송두리채 휘어잡을수 있을까라는. 통상 언론에 대한 관점은 이런 관점이 한계지 않는가.

    1.국가를 정복하고 장악하는데는 권력이 우선이다.
    2.언론은 이 권력에 대한 '견제'적 역할을 수행한다.
    3.그렇기에 권력자는 권력과 무방한 언론을 장악하려고 힘쓴다.


    즉,언론은 권력의 대항마나 반대편으로 여겨지기만 했지,언론이 곧 권력이라는 관점은 갖기 어렵기에 저같은 관점은 방해받을수밖에 없는 여건에 놓여져 있다.언론은 권력과 반대적 포지션의 이미지만 강하게 획득함으로 인해 언론이 권력의 원천적이라는 관점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상태라는것이다.

    물론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은 분명 존재는 한다.그런데 저같은 말도 언론이 곧 권력이다는걸 시사하는게 아니라 펜은 칼보다 강하니깐 쫄지말고 칼에 싸워라 라는 권력에 대항하려는 자기최면적 의지의 산물로 나온 말이지,권력과 동치시키는 말과는 거리가 있다.저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의 형식은 권력과 언론을 동일선상에 놓으나 실상 진의는 권력과 반대 차원을 강조하는 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고로 권력과 언론이 반대적입장,혹은 권력을 견제하는 언론에만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므로,권력의 원천으로서의 언론을 접근하려면 먼저 알아야 할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왕도정치란 개념이 해당된다.


    <왕도 지켜야 하는 왕도정치>


    이 왕도정치가 중요한 이유는 간단한데,왕이라고 좃꼴리는대로 다 하는게 아니라 왕권에 제약을 주는 주된 개념이라 중요성이 있다는것이다.고로 왕도정치는 곧 민본주의로 흐르지 않았는가.


    <왕도정치는 곧 민본주의>


    고로 왕이 좃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왕권시대에 왕도정치는 왕앞에 백성을 자리잡게 하는 개념으로 중요한 개념이다. 더군다나 왕도 교육을 받을수밖에 없는데,사림파가 가장 먼저 주력한 분야는 바로 '교육'이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 왕의 자손들이 사림파들로부터 교육을 받아 왕도정치란 개념을 강하게 탑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는가? 당연히 스스로 휘두를수 있는 왕권도 제약할수밖에 없는 상태에 놓여지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다.

    이렇게 왕도정치란 개념이 왕에게 탑재되고,왕도정치는 곧 민본주의와 연결되게 되는데,언론이 권력을 지닐수 있는 계기는 바로 여기서 나온다.왕이라는 새끼가 민본주의에 입각해서 왕도정치를 구현하려면 민심을 알아야 하는데,현대 시대에도 불완전한 여론조사를 왕이 과연 할수 있느냐는 것이다.고로 왕도 민심을 파악하려면 보조기관에 의지할수 밖에 없게 되는데,그 민심을 대변하는 보조기관은 곧 '언론'이지 않는가?

    고로 왕도정치를 바탕으로 원랜 권력의 정점이 왕이었던 구조는 변화를 일으켜,아래와 같은 변화된 구조를 갖게 되어 왕 위에 언론이 있게 되는 구조가 형성되기에 이르른다.

    1.원래 왕은 하늘에서 뚝떨어진 신성불가침 존재여서 무소불위의 존재
    2.그런데 이런 왕이 왕권도 제약이 있다는 왕도정치를 교육받아 개념적으로 탑재
    3.왕도정치는 곧 민본주의
    4.민본주의를 펼치려면 민심을 알아야 하는데 왕이 민심을 알 도리가 없음
    5.언론을 차지한 사림파 개씹새들은 민심이랍시고 자기 사상과 자기 뜻을 민심이라고 사기침


    고로 이런 구조를 통해 언론은 왕위에 있을수 있었고,스스로의 존재를 드러내서 권력을 쟁취한게 아니라 존나게 교활한 수법으로 형식적으론 왕 아래에 있으면서 실질적으론 왕 위에 있을수 있는 여건을 만들수 있었다는 소리다.

    거기다 또한가지 감안해야할것은,사림파는 단순히 '민심'을 반영하는걸 넘어,산속에 틀여박혀 관직에 진출하지 않은 새끼들을 일괄 묶어서 산림으로 일컬었는데 아까본 내용에 의하면 산림은 여론을 형성하는 주된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면 이런 상황이 나올수밖에 없지 않는가?

    1.산림으로 존재하는 사림파는 여론을 '생성'
    2.중앙에 진출한 사림파는 여론을 파악


    즉 왕도정치란 미명하에 왕권이 축소되고,민심이라는 여론을 중시한다는 취지아래 권력구조가 은밀한 형태로 사림파가 장악하는 현상이 나타날수밖에 없었던게 조선시대였었다는것이다.

    그런데 이걸 살펴보면 왠지 민주주의와 좃빨나게 닮아있다.되려 기존에는 왕권을 제약하고자 '왕도정치'라는 중간매개체가 필요로 했다면,지금은 아예 왕도정치란 개념에 의지할거 없이 그냥 국민이 왕인 민주주의 시대다.그렇다면 왕도정치와 민주주의는 이런 형태적 공통점이 있지 않는가?

    1.왕도정치는 왕이 국민위에는 군림하나 민심을 우선시 해야한다는 개념구조를 지님.그런데 왕이 민심을 알리 없으므로, 필연적으로 언론기관에 의존할수밖에 없고,그를 통해 언론을 장악한 골수 개중국 사대주의 사림파가 실권을 지닐수 있게되어 답없는 소중화 사상의 나락에 빠짐.

    2.민주주의는 아예 국민을 왕으로 삼는 구조.그리고 국회의원은 국가의 왕인 국민을 받드는 존재.그런데 국회의원은 민심을 알수도 없고,알 의지도 없고,언론이 대충 사기치는 상황을 민심이라 씨부리고 개중국 돈이나 처먹을법한 언론의 뜻이 법제화 되는 현상이 나타남.


    즉 과거에는 언론이 권력의 원천이 되기까진 왕도정치란 개념 매개체를 필요로 했으나 지금은 저런 개념 매개체조차 필요도 없는 상황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 과연 한국이 점차 조선시대로 회귀하는 현상이 과연 우연이겠는가?


    역사적 악순환의 맥

    고로 이상을 살펴보면 언론과 개중국의 유착 문제는 근현대에 일어난 문제가 아니라 아주 뿌리깊게 골수에 쳐박힌 한국이란 나라의 말기암과도 같은 문제로 보면 적절할것이다.그 병신 염병질을 500년간 해오고 이런 역사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이 방식을 또 활용하는 개중국이란 나라가 코앞에 있으니 어련들 하겠는가.

    거기다 또한가지 짚고넘어가야할 점은 언론은 역사와 아주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다는 점이다.그런데 흔히 역사는 역사로 인식하고 언론은 언론으로 인식하지,역사와 언론을 하나의 연장선으로 파악하는 움직임은 없다시피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언론과 역사의 관계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은 관계이상의 동전의 앞면과 앞면같은 관계다.언론은 곧 역사라고 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라는것이다.

    실제 사례를 들면,어제 나온 언론기사는 다른게 아니라 어제의 역사라 해도 다르지 않다.이런 어제의 역사가 언론이 되고,이런 언론이 모여 시간이 흐르면 이게 바로 역사가 된다는것이다.다만 지금은 시대가 발전해서 캠코더,하드디스크,종이,펜 이런것들이 널부러져 어제의 역사도 언론으로 바로바로 받아볼수 있는 상황이나 과거는 전혀 그렇지 못한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하드디스크만 해도 지금이야 테라단위도 우습게 나오지만,근 20년전만 해도 메가단위였고,30년전은 바이트 단위였지 않는가? 저장매체가 후달리면 동영상 형태로 일일히 저장하는것도 어려우니 결혼식이나 환갑잔치 같은 특별한 행사 정도나 캠코더로 어렵사리 보관하나,지금처럼 개나 씹이나 핸드폰 들고 다니고 테라단위 하드디스크가 널부러지면 개 좃도 아닌 어제의 상황도 일일히 동영상에 저장할수 있게 된다. 시대가 급속도로 발전하여 저장매체도 급속도로 발전하여 오늘날이 도래하여 역사와 언론이 괴리가 된것이지, 저장매체가 적고 용량이 작을수록 역사와 언론의 동일성은 더욱 커진다는것이다

    그런데 30년전만 해도 그럴진데 500년전엔 아예 종이와 붓도 귀할 당시다.이런 당시에 매일매일의 역사를 기록하고 언론 형태로 널리 전파할 여건이 구비되었나? 웃기는 소리다.그저 아주 중요한 사건들만 기록해서 역사화하는게 고작이었고, 언론과 역사의 분화도 결국 기술발달의 분화로 일어난 결실이지,언론과 역사는 애초부터 동전의 앞면과 앞면같은 일치된 근본개념으로 봐야 마땅하다.

    그렇기에 언론이 저지랄이니 언론과 거의 같은 개념으로 봐도 되는 역사도 당연히 온전할래야 온전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웃긴건 언론의 개지랄 같음도 잘 모르고,또 그 이상으로 역사의 개 지랄같음도 잘 모르는게 현 실정이지 않는가? 그러다보니 한국은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언론,역사가 개중국에 철저히 종속된것 조차도 모르고 있다보니 개중국에 좃같은 행각을 했던 한국인들은 예외없이 아주 악랄한 역사적 평가만 남게 되는데,그 대표적인 표본들을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연개소문
    연개소문에 대해 대다수는 인식하길 능력은 출중했으나 성격은 포악한 독재자라 사후 문제가 된 사람으로 인식하는게 현 실정.


    <난폭한 독재자로 낙인 찍힌 연개소문>


    그런데 이같은 현상도 괜히 나타나는게 아닌데,연개소문은 아마 모르긴 해도 역사에 기록된 인물중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반중주의자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야 타당하다.아닌게 아니라 연개소문은 명나라이전의 중국이라 할수 있는 당나라를 적대하고,친당파였던 보장왕을 죽이고 개중국을 작살냈던 인물이지 않는가? 이런 인물이니 역사와 언론을 독점한 사림파에 의해 좃같은 놈으로 낙인찍히는것이야 당연한 현상으로 보고 있다.

    2.연산군
    자료도 첨부할 필요도 없는 연산군은 희대의 폭군으로 그 명성이 드높다.그런데 이같은 일이 그냥 일어나는것도 아닌것이 조선의 친중 사림파들의 장악을 막아내는 최후의 보루였던게 연산군이니 나왔던 현상이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사림파는 바로 중앙에 진출해서 개조선을 좌지우지 했던게 아니라 한번 진출했다 싹쓸이 당해 좌절당한 아픈 경험이 있는데,친중 정신병자 사림파에 일찌감치 장악당할 조선을 무자비한 도륙으로 일단은 한번 조선을 구원했던 인물이 이 연산군이다.

    이 사림파들이 조선시대에 도축당한 일들이 '사화'라 해서 4대사화가 전해지는데,이 4대사화는 무오사화,갑자사화,기묘사화,을사사화가 해당되고,이 4대사화중 2개사화인 무오사화와 갑자사화의 주역이 바로 연산군이었다.


    <사림파들을 도축한 위업을 이룬 연산군>


    그러니 역사와 언론을 장악한 사림파들이 연산군을 좋게 평가할리는 만무했던것이고, 사림파들로부터 구국행위를 했던 연산군은 결국 축출되고 물러나기에 이르른다. 연산군의 죄라면 사림파들을 덜죽여서 자리를 뺏긴 그 부분에 있지,사림파를 도축한 행위는 구국의 행위로 칭송받아야 마땅한 인물로 재평가가 시급하다.

    3.문정왕후

    연산군에 비해서는 악명이 덜하지만,문정왕후의 악명도 연산군에 버금가는데,이유인즉 문정왕후도 을사사화를 통해 사림파 개새끼들을 도축했기 때문에 있었다는것.사림파들을 도축한 4대사화중 2개를 달성한 연산군엔 못하지만 그래도 을사사화로서 상당수 사림파 모가지를 날렸다는 점에선 충분히 높게 평가할 인물이다.


    <을사사화로 사림파를 도축한 문정왕후>


    그러나 결국 이런 문정왕후의 구국행위를 사림파들이 그냥둘리는 당연히 없었고,역시 문정왕후도 연산군같이 폭군이나 악녀로 매도당해 조선멸망할때까지 저주받게 되었다.


    <개조선이 쳐 망할때까지 욕먹었던 문정왕후>


    그리고 이런 연산군,문정왕후가 구축했던 최후의 저지선이 결국 사림파의 물량 공세에 뚫려버리자 조선은 사림파들의 마수에 빠져 아직도 돌이키지 못하는 소중화상태로 들어가게 되버린다.

    4.광해군
    비록 최근에는 상당히 재평가가 이뤄져 연산군과 다른 취급을 받는게 광해군이지만,사실 20여전만 해도 광해군은 연산군과 쌍두마차를 달리는 폭군으로 유명했다.

    이 광해군이 폭군으로 비교적 최근까지 남게 된 이유도 다른게 아니다.바로 사림파들이 지극정성으로 부모국가로 모시는 개중국을 배신하고,광해군은 고작 개중국 아들에 불과한 찌꺼기 조선을 위해 명나라와 적대하는 오랑캐 청과 화친한 이유로 광해군은 폭군으로 남게 되었던것.


    <정신병자 국가에 멀쩡한 죄로 폐위당한 광해군>


    광해군이 폐위된 이유론 폐모살제니 뭐니 좃빨고 있는 명분도 있긴하나,그건 표면적인 이유고,가장 큰 원인은 친중 정신병 시대 개조선 입장에서 명나라를 배신하는 용납할수 없는 행위를 했던게 지대했다고 봐야 마땅하다.

    5.이승만
    흔히들 이승만을 독재자에 친일파로 폄하하기 십상인데,이것도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다.이승만이 실제로 문제 있었다는 점은 차치하고,근본적으로 이런 낙인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이유는 아래 두가지다.

    첫째-한국은 조선시대의 문제적 상황조차 제대로 인식이 안되었다.앞서본 대로 개중국에 적대적이면 거의 예외없이 평가가 극악을 달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둘째-이승만은 개중국에 맞서 싸우고,아주 강력한 반중정신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이 조선시대에 대한 역사청산도 안된 상태이니 개중국이라면 치를 떠는 이승만에 대한 평가가 좋을래야 좋을리 있었겠는가?


    <개중국이라면 못잡아먹어서 안달났던 이승만>


    <이승만 정부때 탄압받았던 화교>


    고로 이승만에 대한 평가가 극악인 이유도 앞서본 현상들의 연장선으로 봐야 하는게 지금 상황이다.

    6.박정희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긍정적 평가가 근근히 있는 반면,그나마 박정희시대를 직접 경험했던 사람들이 대다수 남아있는 상태이므로,부정적 평가로 긍정적 평가를 억누르려 해도 잘 안되고 있는게 지금의 상황이다.그리고 박정희를 폄하하는 이유도 존나 간단한데,박정희 시대때도 화교들이 존나게 억압받은걸로 설명하면 빠르다.


    <화교들에겐 악몽이었던 박정희 시대>


    그런데 지금 당장은 박정희에 대해 공과과를 나눠 보는 시각이 지배하나,앞서본 흐름을 유발하는 원천을 솎아내지 않고,시간이 흐르면 박정희역시 연개소문,연산군,광해군,이승만의 뒤를 잇는 취급을 받게 될것이 자명하지 않을까?

    즉,이상을 보면 시대는 다른 인물들이지만 어떤 공통적인 현상이 있는데,바로 개중국에 존나게 적대적이거나 투쟁을 했던 인물들은 예외없이 아주 극악한 평가를 받고 있는 다는 점을 포착가능하다.이것도 결국 언론-중국-역사 연결고리를 통한 귀결이기 때문에 나올수 밖에 없는 현상이지 않을까?

    거기다 더 웃긴건 이와 대조적으로,개중국에 후장벌린 좃씹새끼들의 평가는 존나게 좋다는 점인데 일단 먼저 살펴볼 새끼는 바로 태종이다.

    흔히들 태종에 대해서는 왕권을 강화하고,다소 잔혹한 면은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을 높게 평가하는 대표적 인물인데,이 태종은 사실 아주 극심한 사대주의자로 왕으로서 존나 한심한 취급을 받아야 했던 좃병신인게 맞다.


    <명나라 사신에게 무릎꿇고 대가리 조아린 병신 태종>


    저것만 봐도 충분히 웃긴데 더 웃긴건 명나라 사신은 중국 토박이 벼슬아치 새끼들도 아니라,상당수는 조선에서 명나라로 보낸 놈들을 환관으로 만들어 사신으로 보냈다는 점인데,저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언어가 다르므로,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다보니 일어날수밖에 없던 일이다.그런데 조선에서 명나라로 보내 환관으로 키워진놈이 명나라 사신으로 오면 역대 최고의 파워를 지녔다는 태종을 위시로한 왕들도 저지랄 한다는게 참으로 조선시대는 개병신같은 시대로 손색없지 않는가?


    <조선에서 보낸 소년은 내시가 되어 명나라 사신으로 승격>


    <명나라 내시 사신에게 희롱당했던 조선왕들>


    결국 태종도 왕으로서 존나 병신같은 덜떨어진 새끼였는데,개중국에 사대했던 새끼다보니 이 병신새끼에 대한 평가는 높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고,세종도 괜히 대왕이 아니라 태종과 함께 개중국 숭상의 쌍두마차를 달려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필자는 보는 중이다.참고로 세종은 개중국 사신이 행차하면 절하고 춤추고 지랄 염병질을 다 했던 찐따 새끼였었다.


    <명나라 입장에선 그야말로 세종'대왕'>


    고로 역사적 평가가 좃같은 자들은 개중국에 적대했다는 공통점이 있고,역사적 평가가 좋은 놈들은 개중국에 아주 극진했다는 공통적인 점들이 있는데,웃긴건 이게 지금 시대도 연결되는 현상이니 그부분이 문제다.

    얼마전에 뒈진 개영삼만 해도 민주화의 거목이라 추앙 받았다.나라 거덜내서 병신 만든새끼가 민주화라 추항받으며 언론은 아주 뒈진 시체 후장이 없어질때까지 빨아 재끼는데 이게 과연 그냥 나오는 일일까?


    <나라 거덜내고도 뒈지고 나선 언론으로부터 존나게 후빨받는 개영삼>


    이것도 그냥 나오는게 당연히 아니다.개영삼,개대중 양십팔새끼가 지랄 염병질 해서 민주화라는게 성공하고 어떤 현상부터 튀나왔는가? 바로 다른게 아니라 7.7선언을 통해 공산권 국가와의 수교를 맺겠다는 소리가 튀어나오고 그 이후 나오게 된게 바로 한중 수교다.


    <87년 6월 6.29선언으로 민주화>


    <88년 7월 7.7선언은 개중국과 교류 시발점>


    <92년 8월 한중수교>


    즉 민주화라는건 단순히 직선제로의 개헌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원래 적대국가였던 개중국과의 국교회복까지 포함된 절차로 봐야 마땅하고,저런 민주화를 이끈 장본인이니 나라 거덜낸 개영삼에 대한 평가도 당연히 높을수밖에 없지 않냐는것이다. 거기다 개영삼은 그당시 개중국 수장이자 개중국 장기적출의 총 배후 장쩌민과 하루에 전화를 허벌나게 쳐 했던것으로 유명했던 병신새끼였지 않는가.


    <호모새끼들도 아니고 좃빨나게 전화질했던 장쩌민과 개영삼>


    또한 개영삼뿐만이 아니다.개대중은 아예 종자가 개중국인지 의심될 정도의 새끼였고,이새낀 임기중엔 이승만,박정희가 박살냈던 화교들이 살판났으며,아예 투표권까지 얻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한국의 고통이었던 IMF는 화교들에겐 부활의 기회>


    <개대중의 안배로 2006년경에 들어온 외국인 선거권>


    그런데 이런 개대중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개영삼이 민주화의 거목으로 추앙받는다면 개대중은 민주화 그 자체이자 민주화의 화신이지 않는가? 거기다 개영삼,개대중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을 토막살인했던 조선족을 변호했던 문재인,그리고 조선족과 화교에게 친절하기 짝이 없는 박원순등은 온갖 병신짓은 다해도 지금 언론과 온라인 평판은 아주 좋게 형성되는 중이다.


    <한국인 토막살해한 조선족 변호하고 좋게 평가받는 문재인>


    <조선족에게 전폭적 지지를 받는 박원순>


    고로 이같은 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개중국을 적대하거나 배척했던 인물은 거의 대부분이 평가가 극악을 달린다.
    2.개중국에 호의적이었던 놈들은 거의 대부분이 아주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런것도 결국 언론-친중-역사의 연결고리로 나온 결과로 볼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아니나 다를까 평판이라는것은 역사가 남기고,또 언론이 관장하는 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는가?


    이 상황을 타개하는 방안

    그렇기에 지금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사림파는 교육부터 장악했다.
    2.그 교육을 통해 왕도주의를 왕에게 각인할수 있었다.
    3.이 왕도주의는 민본주의였고,민심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4.그 결과 민심을 파악하는 언론을 장악한 사림파가 권력을 지닐수 있었으며,산림에선 여론을 생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5.역사와 언론은 동일하다시피한 개념이고,사림파가 역사,언론을 관장하며,교육에 대한 장악을 바탕으로 개중국에 적대적인 인물은 악랄한 평가를 남겨 이를 교육시켜 답습시켰다.
    6.민주주의는 민본주의와 비슷한 구조고,언론의 역할이 더욱 지대해졌으며,조선시대와 같았던 현상이 지금 현대시대에도 나타난다.


    상황이 이럴진데 지금은 과연 어떤 상태인가? 그저 민주화의 정확한 내막도 모르고 민주화라면 내용도 모른채 일단 높이 띄워주고 병신같이 침 질질 쳐 흘리며 추앙 일색인게 지금 꼴이지 않는가? 그런데 본 필자가 본 민주화는 헬조선으로 회귀하려는 첫단추고,언론이 선봉에서서 이미 그 상태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다.


    <미친씹소리 씨불대는 개동아일보>


    <한겨레 일보의 한겨레는 애초 조선족이었던 모양>


    그런 이유로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당연히 이런 자세가 필수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1.한국의 역사 자체가 아주 개씹창난 역사이며,이 주범은 조선시대와 그 친중 사람파들인걸 알아야 한다.
    2.이런 과거의 역사도 지금 전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으며,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도 역사학계의 좌경화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것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3.언론과 역사는 한몸뚱아리 다른 머리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역사와의 연계로 언론은 지금 하나같이 싹 친중노선을 표방하며 국민들을 농락하는 중인것도 알아야 한다.
    4.한국인은 언론을 믿고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른채 철저히 언론에 종속적인 상태인것도 알아야 한다.
    5.언론의 모든 소식을 부정하고 무시하는것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가능하지도 않다.다만 언론은 의도성을 지니고 있으며,주입시키려는 메세지 만큼은 분별해서 걸러내야만 한다.
    6.언론은 여론을 반영하는것 처럼 행세하며 여론을 만드는 주인역할을 쳐 한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7.민주주의를 명목으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위해 국민들에게 여론을 확산하면,국민들은 민주화 투사가 되서 자기들 찜쳐먹는 언론의 보호를 위해 몸을 불사르는것도 알아야 한다.


    즉 이런 사항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빠르게 확산해야 500년째 지속중인 이 개좆지랄을 타파할수 있는데,문제는 이런 사실도 언론이 다루지 않으면 절대로 알려지지 않으며, 언론이 스스로 이같은 사실을 다룰리 없다는 점이다.

    상황 자체는 존나게 암울하나 그래도 필자는 포기할수 없는 점은 이대로 방치하면 한국은 점점 언론의 마수에 걸려 조선시대로 회귀한다는 사실 때문이고, 그나마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통해 시간은 걸리더라도 이같은 점을 희미하게나마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점 딱 이것 하나만 믿고 있다고 해도 사실과 다르지 않다.500년간 반복되어온 악순환이 빠른시기에 종결되길 바라며 이번편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