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인 댓글부대의 존재
지난편에서는 언론이 한국을 어떻게 씹창냈는지를 살펴보았고,언론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역사와 한 축을 이뤄
꾸준히 오랫동안 한국에서 개지랄 염병해왔다는것을 알아보았다.그리고 민주화란 미명하에 적대국이었던
개중국과 수교를 이루면서 역사와 언론이 주도하며 한국은 점차 좃시발같았던 헬조선으로 빠르게 돌아가는것으로 지난편을 요약할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본 필자 좃같았던 씹조선으로 돌아가게끔 유도하는 그 중심적 역할은 언론에 있다고 했는데,한가지 감안할점은
언론과 교육,역사가 아무리 칼같이 철통같이 봉쇄해서 개지랄을 다 떨어대도 지금은 딱 한가지만 소홀히 대했다간 자칫 500년 이상된 공든탑이 수포로 될 위험에 놓여져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모든 봉쇄를 뚫어버릴수 있는 작은 빈틈이자 가능성은 단연코 인터넷이다.
지금은 인터넷이 그야말로 좆나게 발달하여 1인매체,1인언론도 가능해진 시점이다.거기다 역사던 언론이던 이같은 것들은 결국 '정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개념화할수 있는데,정보의 특징은 완전히 봉쇄하지 않고 구멍나버리면 의미가 없어진다는 점에 있다.예를 들면 어떤 감자탕집이 기가막힌 재료배합을 통해
큰 성공을 거뒀는데,이같은 방식이 뽀록나 영업비밀이 온라인으로 유출되버리면 과연 기존과 같은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지금 시대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터넷이
형성됨으로 인해 이걸 소홀히 방치하면 자칫하다간
언론,역사 정보독점을 통해 500년간 이어져온 개지랄이 작살날수도 있는 시대상황에 놓여져 있다는것이다.
정보라는건 마치 그릇에 담긴 물과도 같다.그릇으로 철저히 물을 봉쇄해야 그 안에 지속적으로 담을수 있지,그릇에 작은 틈이 있으면 그 물은 시간만 지나면 언제든
흘러나갈수밖에 없다.그런데 역사,언론이 정보를 독점하여 철저히 봉쇄해 놓은 상태에 온라인은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 커다란 틈이 될수도 있고,
아주 작은 틈이 될수도 있는 불안요소와도 같다.커다란 틈이냐 아니냐에 따라 정보가 빠르게 새나가냐,느리게 새나가냐 그 차이만 있을뿐,빈틈이 있는한
완전히 새버리는 결과는 정해져있고,오로지 시간 문제만이 될수 있을뿐이다.
거기다 특히 문제 있는 대상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리플'이다.과거에는 언론이 좆같은 기사 써봐야 그에 대한 비판은 말로만 할수밖에 없었는데,
말은 공중에 흩어져서 저장되지 않는다.그런데 지금시대에선 개 병신같은 기사를 썼다간 리플이 존나게 쳐 붙어 그 기사의 병신성이 드러나기 십상이다.
이젠 기사만 읽는게 아니라 기사에 딸린 리플도 같이 읽게 되어,리플은 기사 하단에 전세내고 있는 하나의 잠재적인 대안 언론을 구축하게 되고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댓글부대의 존재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인 흐름일수밖에 없다.이런 기존부터 행해진 역사,언론의 장악이라는 관점을 모른다면야 댓글부대는
있을수도 있고,없을수도 있는 존재가 되고,있더라도 드문드문 있는 존재로 여기기 쉽겠으나,실상 기존부터 철통같이 정보가 막혀있는 현상황을
알고보면 댓글부대는 필연적인 산물이며,그 규모는 일반인의 상상을 넘는 존재로 봐야 마땅하다는것이다.
다시보는 리플의 역사
지금이야 댓글의 존재는 너무나 친숙하다.되려 지금은 본문의 기능은 퇴색되고,본문에 댓글이 달렸다기보단,댓글을 읽고자 본문이 판 깔아주는
역할까지 수행하는 현상도 나타난다.디씨에 널부러진 수많은 글들은 이미 댓글을 위해 존재하고,본문은 좆도 허접해도 댓글이 주구장창 쳐 달리면
조회수 유도도 가능해진다.
더이상 댓글은 본문에 종속된 댓글이 아니라 본문을 주도하는 댓글이 되는 주객 전도의 양상이 나타나고 있으며,본문을
침해하거나 컨트롤 하는 기능까지 수행하는 중이다.댓글을 받기 위해 글을 써대고,좋은 글이 올라와도 댓글이 씹창내면 본문의 내용은 대폭 퇴색된다.
댓글이 본문을 주도하는 상황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소리다.
그렇기에 그 너무나 친숙한 댓글의 존재와 활용으로 인해 잠시 망각할때가 있는데,사실 온라인 초창기엔 댓글이란 기능은 애초 있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일단 이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호랑이 담배피고 딸딸이 치던 선캄브리아대에 비견될만한 피씨통신 부터 거론할 필요가 있는데,피씨통신은 온라인의
기원이면서도 지금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는 상태였다.
지금이야 온라인은 전화의 연장선으로 보기 어려우나,피씨통신만 해도 전화의 연장선인 개념이 아주 강력했다.그렇기에 게시판 보단 '채팅'이 피씨통신의
몸통이었고,말로하던 전화통화를 문자로 한다는 개념이 강했었다는것이다.물론 게시판도 조금씩 활용되기도 했으나 어디까지나 피씨통신의 주력은
채팅이었지 게시판이 아니다.그러다 피씨통신이 공룡멸망하듯 한순간에 멸망하고 인터넷시대가 들어서며 게시판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창되고 채팅에 대한 의존도는
피씨통신 시절에 비해 급격히
위축되었다.물론 다시 개마트폰 시대로 들어서며 전화와 인터넷은 하나로 융합되면서,카카오톡으로 인해 채팅이 다시 극도로 위축된 인터넷 초창기 상황보단
피씨통신 시절의 위세를 '어느정도'는 회복하게 되었으나 그래도 여전히 온라인의 알파이자 오메가는 게시판으로 봐야 마땅하다.그러나 지금과 달리 피씨통신에서의 게시판 위상은
지금보다는 한참 미달되었다는것이다.
이런 흐름의 변화가 있었으므로 온라인의 모태인 피씨통신은 게시판보다 채팅이 활성화되고 게시판의 비중은 상당히 작았던 상황이므로,게시판의
인터페이스는 지금 인터넷 시대와는 비교도 할수 없이 열악한 상태였던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로 리플을 작성하는 공간이 따로 있을리는 만무하지 않는가.
그러다 피씨통신에서도 게시판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늘어나자 응당 있을수밖에 없는건 '피드백'이고,이 피드백을 작성할 공간은 따로 있진
않았으나 사용자들의 필요로 인해 리플형태의 본문이 등장하는데,이당시 리플은 본문을 따로 작성하여 그 읽은 글의 제목앞에 RE:를 첨부하던가
아니면 그 읽은 글의 넘버앞에 RE:를 붙이는 형태로 최초 리플의 형태가 자리잡게 된다.그리고 그랬던 과거 상황을 구현해서 보이자면 아래와 같을것이다.
<댓글의 모태이자 최초의 리플 형태>
고로 리플은 본문과 구별되는 리플로 먼저 있던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의 필요에 의해 일일히 수동적으로 만들어나가며 본문형태로 부터 생성되었다는것이고,이같은 흐름이 피씨통신을 지배하다 결국 98년경부터 인터넷으로 넘어가게 되는데,앞서서 씨부렸듯 피씨통신이 인터넷시대로 넘어와선 게시판 비중이 극도로 강화되어 리플이란 시스템 자체가 나오게 되었다는것이다.고로 지금 까지의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인터넷시대-채팅의 위상이 급격히 저하.게시판에 대한 의존도가 피씨통신을 훨씬 뛰어넘음.리플이란 기능이 형성되기 시작.
그러다보니 인터넷시대는 곧 게시판 시대의 개막이라 할수 있었으니,인터넷시대에는 리플이란것이 게시판 시스템적으로 내재되기 시작했고, 그 시스템적으로 나타난 초기형태 리플을 보이면 다음과 같았다는것이다.
<지금은 낯설수 있는 인터넷 초기 리플 상황>
<디씨가 좆밥인 초창기 2001년 시절 리플 상황>
위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80년대나 90년대 상황도 아니고 2002년 상황임을 알수 있는데,기존 피씨통신에선 사용자가 없는 리플 기능을 만들어서 형식화하려 했다면 인터넷시대에는 리플 기능이 애초 내재되어있다는 차이점을 발견할수 있다.그렇기에 기존 피씨통신때는 리플임을 표시하는 방식은 오로지 사용자의 제목 작성에 국한될수밖에 없었는데,인터넷 시대에 와선 리플임을 알려주는 표식이 글 위치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그러다 이런 인터넷 초창기 리플형태가 진화하게 되어 지금의 본문 아랫쪽에 전세내고 자리를 차지할수 있는 형태로 변천한건 2002년~2003년경 초반의 일이고, 2003년을 시작으로 본격 리플 시대가 열리기 시작했다고 해도 무리는 없는 상황이다.
<2003년 4월에나 리플 시스템이 보이는 다음카페>
즉,지금은 흔히 쓰는 리플은 인터넷 초기부터 있었던것이 아니라 피씨통신이후 03년경 쯤에나 들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것이고,이 03년부터 리플 시스템의 전면적 실행이라는 흐름을 통해 지금과 같은 리플 시스템이 형성되고 이어져 오고 있다고 봐야 마땅하다는것이다.
리플을 통제하는 방식
이런 흐름을 통해 리플이란 개념이 만들어지고,그 개념이 만들어지며 구현하는 형태가 변천되서 지금의 시스템이 장착되었는데,필자가 볼땐 이 리플의 존재는 언론과 역사를 쥐고 있는 개씹새들에게 달가웠던 존재는 아닌것으로 추정된다.아닌게 아니라 DAUM만 봐도 지금같은 리플시스템이 2003년에나 들어서며 장착되었는데,실상 이같은 리플 시스템은 DAUM같은 대형 포탈이 아닌 개인 사이트에선 한발 일찍 많이 활용되던 방식이지 않는가.
물론 지금 관점에서야 DAUM은 네이버에 한참 후달리는 좆병신 포탈이다보니 저런 시스템의 장착이 늦지 않았냐고 생각할법도 한데,저 당시만 해도 네이버는 애초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인 상황이었다.2002~2003년경만 해도 포털하면 응당 DAUM이 위세를 떨치던 시대였고, 지금은 포털을 거의 독점하다 시피한 네이버는 그 존재조차 모르던 상황에 발생한 일이라는것이다.그런데 포털중 가장 선두의 지위에 있던 DAUM이 리플 시스템을 2003년에나 장착했는데 그 이전에 이미 제로보드를 기반으로 하는 개인사이트에는 지금같은 리플란들이 있다는것이 쳐 웃기는 일 아닌가? 기술적으로 후달리는 개인사이트에서 리플 시스템이 먼저 탑재되고,사이트계의 대기업이라 할수 있는 DAUM이 개인사이트보다도 늦게 리플방식을 채택한건 사실 좀 괴상한 현상이다. 아마 모르긴 해도 이런 일이 일어난것은 애초 DAUM이라는 포털이 리플의 존재를 달가워하지 않아서 일어난게 아닌가로 추정만 할뿐이다.
그런데 DAUM의 현 리플 시스템이 상당히 늦은 타이밍에 된것과 달리,디씨는 2002년 7월경부터 지금의 리플 시스템을 장착한것으로 추정되는데,이 디씨가 리플 시스템을 채용하고 나타난 현상이 바로 '병욱대첩'이었다.
이 병욱대첩이라는건 사실 전설로 취급받긴하나 내용적으론 별거 없다.그냥 개좆도 아닌걸로 온라인 폐인들이 달라붙어 리플을 존나게 쳐 달아서 1000개니 10000개니 따위의 댓글이 붙은 사건을 병욱대첩이라 했는데,그 병욱대첩이란 좆병신스러운 과거 모습을 살펴보면 지금과 같은 리플시스템과 본문으로 리플을 다는 본문형 리플 형식이 혼재되서 나타나는것을 확인가능하다.
<고전적 본문리플과 현 댓글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던 병욱대첩>
이때를 바탕으로 디씨는 고속 성장을 했고,아마 모르긴 해도,이때 사건을 통해 언론등은 이 새롭게 장착되고 있는 댓글 시스템으로 인해 여론이 형성되고 언론의 통제에서 벗어날수 있으리란 위기감을 직감했으리라 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디씨도 리플 시스템을 장착하며 일반인들이 주도적인 여론화를 만들어나가는 와중에,고전적 리플 형태를 고수하던 DAUM도 결국 시대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고,디씨보단 다소 늦은 시기일지언정 지금과 같은 리플시스템을 시스템을 장착하지 않았는가.
고로 이런 리플 자체가 어떤 우연의 산물이면서도 언론과 여론을 주도하는 쪽에선 달갑지 않은 모습으로 보였음엔 분명해 보인다. 그렇기에 이런 2002년~2003년을 기점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리플 시스템을 통제하고자 흐름을 갖게 되었는데 그 흐름은 아래와 같은것으로 생각된다.
1.도덕적감금
2002~2003년에 이르는 기간동안 달갑지 않은 리플의 시스템이 나타나자 처음에 이 리플을 통제하는 방식은 도덕적 감금으로부터 시작한것으로 추정된다.악성리플을 의미하는 악플이란 용어 자체도 필자가 알기론 2003년경 언론에 처음으로 등장한것으로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다.
<2002년 12월 악플이란 용어가 언론에 처음 등장>
<2003년 악플이란 용어가 형성되며 언론은 규제하려고 여론형성 유도>
이 도덕적 감금은 사실 조선시대때부터 이미 시도된 방식중 하나다.왕도정치라는게 결국 도덕을 매개로 왕을 도덕으로 묶어 자발적으로 쓸수 있는 왕권에 제약걸게 되는 방식으로 전개되지 않았는가.그것과 마찬가지 수법으로 악플에 대한 통제방식을 시도한것으로 보이는데,이 도덕적 감금 방식을 통해 자발적으로 악플을 멀리 하게 되는 방향으로 유도한것을 언론은 추구했던것으로 보인다.그런데 그런 의중과 달리 악플은 나날히 늘어나기만 했던게 실상이었다.
2.모니터링 요원을 통한 악플통제
악플에 대한 도덕적 감금 형태의 통제가 실패했다는 결과를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이것들은 이미 한참 지난 과거의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도덕적 감금은 애초 모니터링 요원들의 통제를 위한 물밑작업인지,아니면 단지 도덕적 감금의 실패후 대책으로 모니터링 통제방식이 나온것인지는 모르겠으나,분명한건 도덕적 감금은 결과적으로 모니터링 요원에 의한 통제방식으로 이어졌다는것이다.
이 악플에 대한 대책마련을 언론들이 주도해서 여론으로 형성후,악플을 규제한답시고 포털들은 모니터링 요원들을 대폭 기용하기 시작했는데,문제는 이 각 사이트들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조선족이었다는 점에 있다.
<디씨 알바는 조선족>
<네이버 알바도 조선족>
이같은 현상인즉,악플 통제란 미명하에 한국인의 리플이 조선족에 의해 통제받는 상황이라는건데,이 상황이 애초에 의도하고 나온 결과인지,결과적으로 저렇게 흐른것인지 그것까진 알수 없다.다만 악플규제를 명목으로 조선족들이 한국 온라인을 규제질 했다는건 명백한 팩트였다는것일뿐이다.
그런데 이같은 방식은 아주 치명적인 문제점이 도사린 방식인데,이유는 간단하다.애초 개중국은 국가 자체가 일반국가와 달라 개중국 출신은 잠재적 간첩이라는 점에 있다.
통상적으로 대다수 국가는 간첩업무를 담당하는 국가기관이 별도로 있고,일반인들은 그 간첩질과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주나,개중국은 다르다는걸 알 필요가 있다.개중국도 간첩업무를 따로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간첩관련 국가기관이 있기야 하겠지만,그런 방식보단 그냥 개중국 국민을 즉석간첩으로 만들수 있는 고유의 특성을 지녔다는것이다.그리고 이런 일반국가와 다른 즉석 간첩 현상이 개중국에 나타나는 원동력은 아래 사항들에 있는것으로 보인다.
둘째로 개중국 국민들은 개중국이란 국가를 몹시 두려워 한다는것도 점이다.그렇기에 개중국 국민에겐 애초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인 개중국이란 국가가 돈이나 주고 임무를 청탁하면 배신할 생각을 전혀 못하게 되며,그 돈이라면 환장하는 특성으로 인해 중국놈들은 특별히 전문 간첩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후발적 간첩으로 돌변할수 있는 현상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2008년 올림픽당시 서울에서 중국 미친 개새끼들이 그지랄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개중국 대사관의 사주가 있었기 때문이었고,또한 2012년 센카쿠 열도 사건을 바탕으로 대규모 반일 시위가 개중국에서 일어난것도 돈쳐받고 동원된 놈들이 상당수라서 가능했던것으로 전해진다.즉 개중국은 돈을 매개로 민간 행위처럼 포장하여 사실은 국가행위를 할수 있는 특성을 보유 했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이같은 사실을 토대로 유럽에선 이미 유학생을 잠재적 중국 간첩으로 다루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가.
<2008년 서울에서 발생한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폭동 사태 배후는 개중국 대사관>
<2012년 민간 어선의 반일 퍼포먼스도 개중국 정부 돈질의 작품>
<2012년 개중국내의 대규모 반일폭동도 관권에 의한 작품>
<영국뿐 아니라 유럽은 개중국 유학생을 잠재적 간첩으로 취급>
그런데 이런 개중국 놈들의 즉석 간첩 메이킹 상황을 생각하고,악플을 규제한답시고 이 모니터링 요원을 조선족으로 몰빵하고,또 개중국에게 한국의 리플 통제를 아웃소싱 맡기는 상황을 상기하자.이렇게 즉석 간첩이 가능한 개중국 특성을 도외시하고 국내 악플 규제한답시고 조선족에게 청탁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겠는가? 바로 조선족이나 짱개들에게 온라인 여론이 규제받는 일이 필연히 나올수밖에 없는건 병신들이라도 알아야 하는 간단한 사실이다.
물론 이같은 방식은 정황상 아주 유력한 단서들로 구성한 추론방식이긴 하나,문제는 이게 추론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저런 일이 네이버에서 이미 있었다는 점이다.과거 개중국 불법어선에 대한 기사가 실리자 악플도 아닌 평범한 리플이 네이버측에 의해 삭제되고,그게 조선족 새끼의 소행이라는 흔적이 발견된적 있었는데,이것도 당연히 지금은 원본은 남지 않아 캡쳐화면으로만 남아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조선족 모니터링 요원으로 강력히 추정되는 개새끼의 행태와 발언>
즉,2003년을 기점으로 리플 시스템이 장착되고,2003년~2004년까진 언론이 주도하며 도덕적 감금 형태로 통제를 행했다면, 2005~2007년에 해당되는 기간에는 모니터링 업무를 개중국에 아웃소싱하여,조선족이 한국 여론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향이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
3.댓글부대의 본격적 침투
이런 흐름속에 최종 댓글 통제방식은 응당 댓글부대의 존재다.다만 기존까진 나오는 말들을 지우고 감금하는 소극적 방식의 통제방식이라면 이 댓글부대부턴 적극적 방식의 통제방식이라는것에서 기존과 차이가 크다.
필자는 이 적극적 통제의 댓글부대 침투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데,그렇다고 그 이전에 댓글부대가 전혀 없었다는 소린 아니다.다만 기존까진 소규모로 메크로성 단순반복적 업무가 주 역할이었다면,아예 훈련받은 대규모 댓글부대의 조직적인 침투가 발생한건 2008년부터 있었던 현상 아니냐는 것이다.
일단 필자는 2008년 1월경 옥션 개인정보의 중국발 해킹부터 주목하는데,이때 해킹된 개인정보는 그 문제의 온라인 댓글부대를 위해 활용된것 아니냐는 추론을 갖는 중이다.
거기다 왜 2008년경 이때를 댓글부대의 침투 시기로 주목하느냐의 문제가 남는데,이걸 거론하려면 개중국의 황금방패와,개중국은 정보를 매우 중시여기는 국가라는것부터 출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한국인은 그저 온라인에서 연예인 빤스가 노출되었는지,젖꼭지가 튀어나왔는지 그딴 좆같은 것에나 안구가 쳐 빠져라 들여다보고 인터넷을 활용하는 와중에,개중국은 정보의 귀중함을 알아 인터넷이 보급되기전부터 정보가지고 사기칠 궁리를 할 계획을 장기적으로 세웠으니 그게 바로 금순공정이고,이른바 황금방패 시스템이다.
<93년부터 계획되었던 황금방패>
<98년에 시작되어 2009년 부터 가동 시작했다는 황금방패>
<관련 인력만 최소 30만 규모>
일단 외부적으로는 황금방패는 개중국 내부 온라인을 통제하기 위한 일련의 시스템으로 알려져있으나,필자가 보기엔 온갖 해킹및 정보통제를 대규모로 총괄하는 온라인 전반적 시스템이 황금방패로 판단하는게 맞는것 같다.이 관련사항은 어차피 개중국 국가기밀일것이니 제대로 알려질리도 없지 않는가.
다만 분명한건 개중국은 내부적 온라인 통제 못지 않게 해킹등에도 엄청나게 신경써왔다는 사실인데,이 해킹을 통한 공작질이 황금방패와 연관있는것인지,연관없는것인지 그것까진 확실히는 모르겠다.그런데 해킹에 방어하고자 화이트 해커란 개념이 있는걸로 미루어 보아, 온라인상에선 공격과 방어가 확실히 구분되는 개념도 아닌이상,대규모 온라인 통제시스템인 황금방패는 애초 해킹과도 연관있는 흐름으로 봐야 마땅한듯 싶다.거기다 개중국은 마침 97년부터 해킹부대가 존재하고 훈련했다 전해지지 않는가? 황금방패도 98년부터 구축이 된걸 보아 애초 97년에 시작한 해킹부대와 98년에 시작한 황금방패는 정보를 무기화하고 방어화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봄이 마땅한것으로 생각된다는것이다.
<온라인 보급이전인 97년경 해킹부대부터 쳐 만들었던 개중국>
이런 황금방패가 2008년 완공되었다고 하는데,마침 옥션의 중국발 대규모 정보유출이 2008년 2월에 있다고 전해진다.이게 과연 연관이 없는 현상일까? 아니면 온라인 통제의 일환으로 준비물이 필요해서 일어난 일일까? 필자는 당연히 연관이 있는 현상으로 보고 있고, 이 옥션해킹을 통해 대규모 정보가 유출되고 본격적인 중국발 댓글부대의 한국침투로 보고 있다는것을 밝혀둔다.
<2008년 2월에 있었던 옥션 개인정보 해킹>
고로 지금까지 다뤘던 점들을 시기별로 총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1998~2002년사이에는 피씨통신이 인터넷으로 변하게 되며 본문형식의 리플이 게시판 기본기능으로 자리잡게 됨.
3.2002~2003년사이에는 현재 활용되는 댓글형태의 리플이 유행시작하고,기존 본문형태의 리플을 밀어내게 됨.
4.2003~2004년사이에는 리플의 통제 필요성이 대두되어 악플이란 용어가 언론으로부터 활용되고,도덕적 감금을 통해 통제하려는 시도가 포착.
5.2005~2007년사이에는 도덕적 감금을 보조하는 조선족 모니터링 요원이 대거 진입하게 됨.이당시는 소극적 통제가 중심.
6.2008~지금까지 개중국은 황금방패 시스템을 구축 완료하고,옥션 대규모 해킹 발생.이때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적극적 통제를 행할 댓글부대가 형성되어 한국에 침투된것으로 추정.
이런 흐름으로 정리가 가능할것이고,지금은 개중국 댓글부대가 한국 온라인 상에서 적극적 공세를 펼치면,조선족 모니터링 요원들이 이를 보조하는
그야말로 좃같은 상황으로 파악하면 된다는것이다.그로인해 역사,언론을 통해 한국을 소중화의 과거로 되돌리고 있는 상황을 타개할 작은 가능성이었던 인터넷은 되려
정보조작과 왜곡의 장이자,한국을 개중국 휘하 조선시대로 다시 회귀시키는 화룡점정의 지위에 있게 되고,한국은 되려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의 품인 소중화의 지위로 다시 후장벌리고 돌진하는 상황으로 보면 된다는것이다.
댓글부대에 대한 착각
여기까지 본 사람들은 아마 이런 생각을 충분히 할법하다.
'아니 댓글부대나 댓글 여론 조작 그거 누구나 다 아는건데 뭐이리 거창하게 접근하느냐'
그리고 이런 생각은 병신같긴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역으로 저런 병신같은 생각이 지배하기 때문에 이런 거창한 접근이
필요한 역설적인 상황이라고 필자는 주장해보겠다.
일단 한국은 댓글부대나 여론조작에 대한 인식이 정말 후지기 그지 없다는것이 문제인데,댓글 부대는 그냥 개나씹이나 병신들 돌대가리들도 아는 수준으로 허접한
수준이 아니니 문제다.그런데 한국은 무슨 국정원이 댓글몇개 가지고 여론을 조작해서 대통령이 되었다느니 같은 미친 좆빠는 소리나 신봉하고 있는게
현실정이지 않은가.되려 저런 소리가 댓글부대발 개소리라는건 꿈에도 모르고 있는 중이고,저같은 병신같은 소리가 통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댓글부대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쳐 후졌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 면모다.
일단 댓글부대는 무슨 몇마리 몇백마리 정도 있어봤자 그거 택도 없는 짓거리라는것부터 쳐 알아야만 한다.이게 이해가 안되면,온라인상에서
여론을 한번 조성해보길 한번 권해보겠다.온라인 여론 조성이 그게 말처럼 쉬운게 절대 아니다.필자같은 경우는 온라인 여론조성을 직접
시도해봐서 잘 아는데,이게 보통 인원과 근성가지고 될일 자체가 절대 아니라는건 뼈저리게 느낀 경험의 산물이다.
일단 게시판 하나에서 논쟁한번 붙으면 머저리 같은 새끼 하나 설득하는데 수십,수백개의 리플이 필요로한게 실정이다.그런데 게시판에 글이
하나만 있는가? 그런 글들이 수백개,수만개 모여서 게시판 '하나'를 구성하고,그 게시판이 여러개 모여서 '사이트'를 형성한다.그리고 저런 사이트가 모여
인터넷을 형성하지 않는가? 그런데 앞서서 이야기했듯 게시판에서 하나의 글에 붙어 생각을 바꾸는데도 작업량이 존나게 장난이 아닌데,개 시발거
국정원이 댓글 몇십개로 온라인 여론조작한다는 미친 소릴 받아들이는 좃병신 새끼는 도대체 뭔가?
거기다 댓글부대의 존재는 단순히 게시판 중간에 나타나 메크로성 댓글을 남기고 잠수타는 그런 허접한 놈들이면 애초에 있을 의미가 없다는것부터 감안해야 한다.규모가
너무 거대해서 존재가 안보이는 수준이라,마치 지구위에 붙어 있으면 거대한 지구의 전체적 모습은 보이지 않는 수준은 되어야 의미있는게 댓글부대고,그렇기에 필자는
댓글부대를 스타쉽 트루퍼스3에 등장하는 베히메코이탈에 비교하고 있다는것이다.베히메코이탈은 처음에는 그냥 벌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행성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거대한 벌레라서 각종 기현상의 원흉이 된 놈이지 않는가.
<겉보기엔 그냥 커다란 벌레에 불과한 베히메코이탈>
<그런데 개뿔 알고보면 행성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수준의 대형벌레>
고로 댓글부대는 무슨 국정원 직원 몇개,십알단 그딴 허접수준이 아니라 이미 온라인 전체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을 수행을 하고 있고,지금 보이는 온라인의 대다수 여론이 주도되는 방향 자체는 댓글부대 작업의 산물로 보면 간단하다는것이다.그런데 일반인들은 그 거대한 댓글부대 자체를 인지 못해서 되려 그 댓글부대가 지목하는 허접한 병신 똥댓글 몇개를 댓글부대나 댓글알바의 산물로 생각하는게 고작이지 않는가.
그런데 거듭강조하지만 단적으로 댓글부대의 규모는 상상 초월이다.멀쩡한 온라인에 댓글부대가 개씹에 낀 보리알 처럼 낀 수준이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판 자체가 거대한 댓글부대 위에 구축된 환경정도로 봐야 한다는 소리다.
그렇기에 개중국발 댓글부대가 한국에 거대하게 또아리를 틀었다고 필자는 보는 중인데,일단 알려진 '베이징시' 여론조작 부대도 '알려진것만' 200만이다. 그러면 알려지지 않은 숫자와 개중국 전역의 규모는 도대체 어느정도라는 것인가?
<알려진 베이징시 댓글부대만 200만>
<개중국에 실존하는 우마오당>
<여론조성을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붓는 개중국>
이런 거대한 여론조작부대가 한국에 개입되었으니 한국의 온라인은 철저히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보고 있으며,이를 뒷받침 하는 예로 한국의 온라인 통계가 존나게 유독 이상하게 나오고 있다는것을 제시해보겠다.한국 온라인 트레픽은 뭔 들어본적도 없는 엉뚱한 개중국 사이트가 1위인 것으로 전해지고,2012년 6월까지만 해도 한국의 대세적 SNS는 페이스북이었으나 2012년 12월엔 개중국놈들만 써서 한국인은 들어본적도 없는 Qzone이 한국의 대세적 SNS로 표기된 상황들이 속속 나오는 중이다.
<한국 사이트 트레픽 1위는 엉뚱한 개중국 포털>
<한국의 SNS의 대세는 개중국 Qzone으로 변경>
물론 이같은 자료를 보이면 무슨 툴바만 집계해서 저렇다는둥 좆빠는 소리를 쳐하는 새끼들이 심심치 않는데,한국 새끼들이 툴바만 개중국 사이트 툴바를 써서 저런 현상이 나왔다고 설명하는것 자체도 충분히 비정상적이다.저런 비정상적인 반응이 있는것 자체도 한국의 온라인이 개중국 댓글부대에 심각히 오염되서 나오는 현상이지 않겠는가?
한중 합작 댓글부대
일단 필자는 댓글부대의 핵심적 원천을 개중국을 잡긴 했다.그렇다면 과연 그 거대한 규모의 댓글알바 집단은 과연 개중국 단독으로 구성할까? 필자의 생각은 당연히그렇지 않다는것부터 알려두겠다.
필자는 지금 개중국의 단독 여론조작과 댓글부대를 의심하는게 아니라,이 댓글부대와 여론조작이 한중합작 형태로 일어나고 있다고 강하게 추정한다. 아닌게 아니라 보이스 피싱만 해도 초기에는 조선족 중심이었는데,이 조선족 중심 보이스 피싱 조직에 한국인도 가담하는 일이 빈번한것으로 전해지는 중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개중국 여론조작에 어느세력과 누가 협조적이냐 그점이 문제인데,그 개중국 여론조작과 댓글부대의 동반자는 단연코 한국의 진보 정치세력이 지목되지 않을수가 없다.온라인 전체에 가까운 수준이 개중국발 댓글부대에 좌지우지되고,또 여론이 조성된다면 주범이 누구겠는가? 온라인 전체가 좌편향인건 병신도 아는 사실이지 않는가.
거기다 민좆당과 진보쪽이 개중국의 공작질에 협조적일수밖에 없는것도 사실 논리로 간단히 구성할수 있다.이유인즉,민좆당의 기본 선거전략만 봐도 간단히 알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민좆당은 선거에 대해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는가.
2.저렇게 신뢰라는것은 서서히 형성되는것을 애초에 모르다보니 이새끼들은 자신들 반대파를 '콘크리트'로 매도하고,콘크리트가 40%이니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표율 상승만이 유일하게 이길 방안이라는걸 개독 십계명처럼 각인하고 있는 상태다.
3.그런데 젊은층은 투표율이 낮다.그렇기에 민좆당은 이 투표율을 만회할 '외부' 골수 좌빨들의 유입을 반드시 필요로 할수밖에 없다.
이런 메카니즘으로 인해 민좆당은 한국에 조선족이 계속 유입되길 당연히 바랄수밖에 없는 입장이고,마침 개중국은 과거 개중국을 주인으로 섬겼던 조선시대로 한국을 되돌리고자 온갖 작업질을 다 하고 있는 중이다.그렇다면 민좆당의 이해관계와 개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한중 합작 염병질을 쳐 할것이라는 결론으로 쉽게 도달되지 않는가.
고로 본 필자는 옥션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들이 이런 두가지 형태로 댓글부대에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2.중국놈들이 활용하는것 외에도 민좆당과 진보계열들은 개중국에 사무실 차리고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로 댓글작업질을 수행중이다.
즉,댓글부대를 통한 여론조작은 개중국이 원흉이되,개중국만의 단독 행위가 아니라 조선족과 중국에서 작업질하는 진보정치 세력 한국인도 합작해서 진행중인 사안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그리고 이런 상황과 비슷한 케이스는 이미 가요계에서 보인 방식으로 제시가능하다.
<중국팀에서 순위조작을 했던 가요계>
저런 개중국과 한국의 합작으로 한중 연합댓글부대가 주로 진보계열을 토대로 일어나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는데,그중에서도 필자가 주목하는 아주 요주의 인물은 바로 다른게 아니라 박원순이다.박원순에겐 다른 놈들과 구분되는 다음의 특징들이 아주 두드러지기 때문이 이유다.
1.다문화주도를 비롯 개중국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박원순
개중국과 조선족 끌여들이기를 통해 투표율 상승을 획책하여 돌파구를 마련하려는게 민좆당 주된 선거전략이라고 했는데,이런 선거전략이 나타나는 분야가 다른게 아니라 바로 다문화다.인구수 감소를 빙자해서 조선족 새끼들을 잔뜩 끌여들어오려고 염병하는짓이 다문화 좃질인데, 이는 결국 인구수 유입을 통해 투표율을 올리려는 민좆당 주도의 선거 전략으로 봐야 한다는것.아닌게 아니라 이같은 방식은 이미 지방선거 외국인 투표권 부여로 확인할수 있는 면모다.
그런데 이 다문화와 연관깊은게 다른 놈이 아니라 바로 박원순이다.아니 박원순의 경우는 박원순 혼자 염병하는게 아니라 아예 형제가 쌍으로 다문화를 주도하는데, 박원순의 형 박우순은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다문화 공동체를 맡아 열심히 추진중인 상태다.
<박원순의 형 박우순.면상만 봐도 형제임이 확실>
<박우순은 다문화공동체 드림CT 대표>
보다시피 박원순의 형이란 자는 교수직함으로 저러고 있고,박원순은 애초 이미지도 다문화 추종자지만 화끈하게 서울시민 세금으로 외국인에게 퍼주기질로 다문화 개지랄을 명시적으로 표방중이다.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반값 기숙사를 쳐 하는 박원순>
박원순은 이런 다문화를 바탕으로 개중국 끌여들이기뿐만이 아니라 아예 노골적으로 개중국과 강한 연관성을 보이는데,간단히 사례만 읊어봐도 마곡지구 중국 매각 ,중국의 날 개최,화교 노인 지하철 경로우대권 부여,중국 장기적출 은폐등 박원순과 개중국의 연관성은 사실 없는 점을 찾는게 빠르다고 봐야 마땅한 수준일 지경이다.거기다 최근 병신짓으로 화제가 되었던 아이서울유도 하이서울에서 바꾼것이었는데,하이서울을 바꾼 이유도 개중국이 소울오브 아시아를 반대해서 그지랄이라고 하지 않았는가.이런점들을 바탕으로 보면 박원순과 개중국의 연관성은 '매우' 강하다고 확정해도 무방할것이다.
2.언론에 존나게 민감한 특성을 보이는 박원순
전편을 보면 알겠지만 개중국 자체가 언론에 존나게 민감하다는것을 확인했었다.그런데 박원순의 행보를 보면 무슨 개중국이 언론 통제하듯 언론에 아주 심각한 민감성을 보이는데,일단 박원순 관련 언론 담당 비서관이 무려 100명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원순은 언론담당 비서관만 100명>
물론 이는 허위사실이라는 박원순측 주장도 있긴하나,박원순 자체가 워낙 날조와 거짓의 대명사라 그 일방적 말을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 더군다나 박원순은 병역비리 사건에서 언론을 자기 입맛에 맞게 통제하려다 뽀록난적도 있지 않았는가.
<서울시 인터넷 뉴스팀장 김은국>
<박주신 병역사건때 김은국은 열심히 리트윗을 종용>
이런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박원순은 언론에 매우 민감하다는것은 쉽게 확인 가능하다.
3.역사를 주도했던 박원순
전편에서는 역사와 언론이 거의 같은 개념이라는것을 살펴봤는데,역시나 언론에 민감한 박원순은 역사쪽에도 아주 지대한 노력을 해왔다.
<박원순이 주도했던 역사문제연구소>
그런데 한국은 언론과 함께 역사쪽이 개중국 사대주의로 경도되서 아주 심각한 문제를 보이지 않았던가.모르긴 해도 이런 현상도 박원순과 연관된 현상일 가능성이 높을것이라고 필자는 파악중이다.
4.댓글부대를 양성하는듯한 박원순
필자는 역사,언론,댓글알바 모두를 한가지 흐름으로 보고 있는데,마침 박원순은 온라인 댓글부대로 유추할만한 집단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댓글하나에 1000원이 걸린 천마오당>
<서울시 인터넷 감시단>
거기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박원순은 아름다운 재단을 바탕으로 온갖 시민단체를 지원하는 대부가 될수 있었는데,모르긴 해도 박원순이 동원할수 있는 조직은 상상을 초월할것으로 추정된다.희망제작소만 해도 과연 뭔짓을 하는 단체인지 미스테리 조직이지 않는가.
거기다 온라인에서 박원순에 대해 안좋은 소리면 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미친 씹새끼들이 트럭단위를 넘는데 과연 이게 우연일지 의문이 아닐수 없다.
5.막대한 자금력
흔히들 인식하길 보수들이 지원을 많이 받고,좌빨들이 배고픈 운동가로 생각하기 십상인데,현실은 정 반대다.미디어워치만 해도 광고가 없어 빈곤하다고 전해지고,황장수를 비롯한 대다수 보수 운동가들은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전해진다.필자 또한 당연히 예외는 아니다.
보수들은 몇개 되지도 않는 조직들이 궁핍한데,이상하게 좌빨들은 배고픈 서민이자 배고픈 단체라며 조직은 허벌쳐나게 널부러져있고, 가난한척 하나 부유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데,그 근간은 박원순의 자금허브에서 기원한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박원순은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각종 시민단체에 자금을 뿌리는것으로 유명한데,아름다운 재단이 대기업에 후원받은 액수만 해도 10년동안 1000억에 가깝다고 하고,특히나 아모레퍼시픽으로 부터 받았던 돈이 가장 크다고 전해진다.아닌게 아니라 아름다운 재단이란 이름자체가 화장품을 취급하는 아모레퍼시픽을 모티브로 나온 명칭으로 추정되지 않는가.
<10년동안 1000억을 받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과 오랜지기인 아모레퍼시픽>
그런데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관련 회사인데,이 아모레 퍼시픽은 애초 중국관련회사로 낙점된지 오래다.개중국 관광객이 한국에 존나게 기어쳐와서 하는 거라곤 맨 화장품 구입이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개중국 관광객이 존나게 구입하는건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은 아예 중국증시와 연동>
그렇다면 이것만 봐도,개중국과 아모레퍼시픽의 연관성이 크고,또 이를 바탕으로 박원순이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자금력을 확보할수 있고,또 이를 바탕으로 좌빨시민단체에 돈이 보급된다는 흐름구조가 형성된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했듯 댓글알바를 꾸리려면 적은 인원수 가지곤 애초 의미도 없는지라 대규모로 꾸며야 의미가 있을수밖에 없고,그럴려면 돈이 존나게 쳐 필요할수밖에 없게 된다.그렇다면 박원순 관련해서 온라인에서 뭐라 씨부리면 개때처럼 들러붙는 좃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비밀이 여기에 담겨져 있지 않을까?
고로 이런 5가지 특징들은 한중 합작 댓글부대의 존재성을 강하게 의심할수 있는 단서들이며,분명한것은 박원순은 개중국과 연관성 존나 크고, 언론에 존나게 민감하고,또 온라인에서 박원순을 욕하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씹새기들이 존나게 널부러져 있다는 점이다.그런 이유로 필자는 한중합작 댓글부대가 한국 온라인에 진보세력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그 핵심인물로는 단연코 박원순부터 지목하고 있는 중이다. 댓글부대를 느껴보려면 타당한 이유로 박원순을 욕하는것으로 쉽게 캐치 가능할것이고,필자는 박원순을 댓글부대의 어떤 리트머스지와 비슷한 존재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려두겠다.
댓글부대에 대비하는 기초
일단 본 필자는 댓글부대가 진짜 상상을 초월한 규모로 있다고 했는데,그렇다고 온라인 전체가 댓글부대라는 관점은 아니라는 것은 강조해두겠다. 다만,지금은 이런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놈들로 인해 온라인 전체의 댓글부대화의 경향은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라는것일뿐. 그렇다면 좀 웃기지 않는가? 온라인 전체는 댓글부대화 되고 있는데,온라인 전체는 댓글부대는 아니다라는 말은 흡사 술은 처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란 말과 비슷하게 들릴 여지도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 애초 사람들은 다수에서 정답을 찾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걸 알 필요가 있어보인다.즉 대규모 댓글부대를 통해 오답을 정답처럼 꾸미면,멍청한 좃병신들은 그 다수가 꾸민 대규모 세팅장이 정답이자 진실인줄 알고 거기에 넘어가서 댓글부대에 동조하여 같은 짓을 쳐 하는 현상이 일어난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온라인 댓글부대는 규모도 대규모이지만,이런 전염성으로 인해 온라인 전체의 댓글부대화로 조장할수 있었다.마치 매트릭스 시스템의 스미스가 무한복제해서 증식하는것과 비슷하고,그러면 결국 매트릭스 안에서는 무한 복제하는 스미스만 남게 되는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그렇기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댓글부대에 전염되어 복제되는것을 막는게 가장 급선무로 생각되는데,그럴려면 온라인에 널부러진 대규모 댓글부대의 존재성부터 확실히 알아두는것이 시작점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막말로 댓글 알바는 돈이라도 쳐 받지,이 댓글알바가 주도하는 방향이 가짜 여론인지도 모르고 동참해서 같은짓거리를 하면 돈도 못받고 알바들이 할일이나 대신 쳐하는 병신 호구로 전락하는것이지 않는가.물론 댓글 알바 새끼들은 이런 호구질이 호구질인거 티 안나도록 정의,도덕,인권,행동 이딴 입에 쳐 발린 소리를 입에 담기 십상인데,이지랄 하는것도 무급알바를 복제하기 위한 기본적 수단이라고 보면 간단히 설명 가능하다.
그렇기에 댓글알바를 막연하게 나마 감지하려면 아래 세가지가 우선적면서도 기초적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2.이 언론,역사는 곧 정보이고,이런 정보의 통제를 위해서라면 현시대에서 댓글 부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3.댓글부대는 소수 몇몇 인원정도론 효과가 없다.댓글부대는 언론,역사 왜곡의 연장선이므로,상상을 초월한 대규모로 인지해야 한다.
즉 이같은 인식이 공유되면,최소한 댓글알바질의 전염만큼은 막을수 있지 않겠냐는것이다.
모르긴 해도 저런 인식이 기본적으로 공유되면,온라인 전체의 댓글부대화 만큼은 방지 가능해지고,그리되면 온라인은 정보왜곡의 화룡점정이 아니라
500년동안 지속되어온 악순환을 깰수 있는 가능성의 장으로 환골탈태가 가능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그렇기에 필자는 시위하자는 제안들도 거부하며,
오로지 온라인에만 전념하여 글을 써왔다.이런 댓글부대의 존재성 인식을 바탕으로,오랫동안 행해온 작업질이 파훼되는 가능성의 장으로 복귀하길 기원하며
이번편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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