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8. 21:22
진실의 칼/反다문화
존티토의 베이징 올림픽 취소예언 재조명
존티토는 여러가지 예언을 남긴 인물이고,이 인물의 예언의 특이점은 통상 다른 예언들은 무슨 시적표현이나 은유적 방식으로 때려찍는데 반해 그렇지 않다는것에 특이점이 있는 인물이다.통상 예언이라는것은 귀에걸면 귀걸에,코에걸면 코걸이 방식으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존티토는 그렇지 않다. 시기까지 정확히 이야기하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시간이 지나면 참,거짓 판단이 가능한 형태로 구체적 진술을 행했다는것에 다른 예언과 차이가 크다.그렇기에 이런 참,거짓 판단이 가능하단 점때문에 존티토의 예언은 맞는것보단 틀린것이 부각되는 특이한 점이라면 특이한 점이다.보통은 이게 틀린건지 해석이 잘못된건지 아리까리해서 틀린 예언은 언급조차 안되는데 존티토는 그렇지 않아 되려 틀린예언이 화제가 되었다는것이고 그 대표적인 것은 바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취소예언이다.
<틀린 예언이 가장 유명한 인물은 아마 존티토가 유일할것이다>
존티토의 경우 맞은 예언도 상당히 많음에도, 웃긴건 틀린 예언이 가장 유명한 희귀한 인물이라는것.물론 여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일단 틀린예언이 부각된다는것 자체는 둘중 하나의 경우를 의미한다.첫째는 맨날 귀신같이 쳐 틀리는 경우,대표적으로 펠레같은 경우가 있고, 둘째로 그외는 잘들어맞다가 한번 빗나갔을시에도 틀린것이 부각되기 쉽다는것이다.물론 존티토는 후자의 경우임에는 두말할 필요 없고.맨날 귀신같이 틀리는 경우라면 그냥 그 틀린말을 씨부리는 '인물'이 부각되지,그 인물이 행한 '들어맞지 않은 어떤 구체적인 언행'이 부각되진 않기 때문에 그리 판단이 가능하다. 결국 베이징 올림픽 취소 예언이 빗나갔다는 점이 부각되는것 자체가 존티토의 높은 적중율을 방증하는것이나 다름 없는 현상이다.
또한 존티토의 많은 예언중 유독 베이징 올림픽 성사여부에 초점이 기울여진 이유는 단지 잘들어맞던놈이 빗나가서 부각된것만은 분명 아니다.올림픽 취소같은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인데 이같은 것을 맞추면 존티토는 그야말로 미래에서 온놈일 가능성이 대폭 높아지는것 아니겠는가? 존티토가 사기꾼인지 미래에서온놈인지 갈림길이 이 베이징 올림픽 성사여부에 달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수준이었기에 이 베이징 올림픽 성사여부는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처럼 달아오르게 만드는 주제였던것이다. 더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면 과거 기준에서 볼때 곧 다가올 비교적 근접한 예언이다. 시기적인 근접함,맞추기 어려운 난이도등등 여러가지가 겹쳐 존티토가 미래에서 온놈이냐 아니냐의 향방을 말해주는 '베이징 올림픽 취소'가 달려있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었고,그로인해 베이징 올림픽 취소예연 성사여부에 온 집중이 되어있다고 해도 무리는 없다.이정도만 해도 흥행요소는 다 갖춘셈인데 더 큰 흥행요소도 곁들여졌으니 그것이 바로 티벳사건이다.
<베이징 올림픽이 존티토 예언중 백미가 된 이유는 티벳사태도 한몫>
아예 아무사건없이 베이징올림픽이 그냥 순조롭게 일어났으면 맥이 빠졌을것이고,또 시작되기전에 어떤 불의의 사태로 취소되었으면 그것도 김빠진 일이었을것이다.존티토의 예언중 가장 백미였던 '베이징 올림픽 취소'여부는 이게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존티토가 완전 사기꾼 취급을 받지 않은것은 분명 티벳사태로 인한 취소위기도 있었기에 발생한 일이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이런 위기는 있었지만 결국 올림픽은 무사히 개최되어 메달 도우미의 꼴림직한 빤스자국만 세계 만방에 떨쳐진채 무사히 마무리 되게 되었다.그리고 존티토는 사기꾼이긴 한데 완전 무시하기 어려운 사기꾼으로 결말나게 되고, 참조가치는 있는 사기꾼으로 격하되고 마무리되는듯했다.그런데 여기엔 한가지 중대한 반전이 있다. 사실 티벳사태는 애초부터 올림픽 취소여부와 그닥 상관있는 논점이 아니었다는것이다.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명백히 취소될뻔한 위기를 지나쳐왔는데,베이징 올림픽이 취소될뻔한 이유는 티벳 유혈사태때문이 아니라 중국당국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사건이 국제사화에 알려졌던것이 그 진짜 이유다.
중국과 교역도 활발하고 중국과 최인접한 한국은 되려 이런 사실을 아주 까맣게 모르는데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문제는 06년 캐나다 데이비드 킬구어 전 의원과 데이비드 마타스 변호사에 의해 뽀록나서 아주 국제적인 문제로 부각되었던 쟁점이었고, 한국이야 이런 사실 알려지면 외교적 문제로 쉬쉬거리고 조선족 동포들 끌어안아야 한답시고 무슨 다문화나 추진하고 지랄염병했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았던것이다.
<과연 파룬궁수련자들만 당한 문제일까?>
<저 숫자엔 분명 상당한 탈북자와 한국인도 포함되어있을터,한국은 되려 잠잠했다>
보면 알겠지만 애먼 코쟁이나라 캐나다가 적극 이 문제를 거론했고,한국은 저 숫자에 분명 자국인들이 상당수 들어있을것 같은데도 별다른 언급이 없다.
<파룬궁수련자외에 탈북자 장기도 적출된다는 정보>
<괴담취급받는 진실,중국여행객 장기탈취후 사망>
<2007년경에 이미 감지된 한국에서 일어나는 다량의 실종사고>
이정도 문제면 사실 한국입장에선 국가가 강하게 나서서 진실규명요구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중국과 교역을 끊던 국가간 협력을 하여 제제를 하던 할 문제인데,웃긴건 가장 적극적으로 규명을 요구하고 지랄해야할 나라가 니미 병신같이 눈치만 보고 감추기로 일관해서 저런 사건이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라는것이다.오죽했으면 08년 베이징 올림픽 취소위기가 오로지 티벳문제뿐이지 저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행한 장기적출 문제에 있었는지 조차 아직도 모르는이들이 많은가? 중국의 장기적출은 그저 괴담으로만 여겨지지 저것때문에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운동이 활발했던것을 아는이도 별로 없는 실정이다. 아래처럼 분명 파룬궁 장기적출 문제로 인해 활발히 일어났던 일인데 말이다.
<파룬궁 박해 추적조사조직 CIPFG.이름은 좀 좃같다>
<베이징 올림픽 반대>
올림픽은 화합의 한마당이고,평화 대충 이런걸 상징한다.그런데 장기적출이란 범죄를 국가차원에서 저지르고 있는게 짱깨들인데, 저런짓거리를 방치하고 올림픽에 참가하면 그것도 존나 칠푼이 같은 일이긴 분명하다.그렇다면 혹시 존티토의 예언은 이 현상을 두고 염두한것은 아니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올림픽 취소는 그 자체가 의미있었다기보단 단지 상징적인 사건에 불과하다. 혹시 존티토가 말한 올림픽 취소가 만약 중국의 장기밀매와 강제적출에 따라 국제여론에 따라 일어난 것이라면, 이건 올림픽 취소가 이뤄지지 않았다해서 끝난게 끝이 아니게 되게된다.이유인즉 본질은 '장기적출'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국제여론이 커져 장기적출의 중국을 지탄하는 움직임이 커진다면 그것은 언제든 베이징 올림픽 취소의 상징을 대신할 가능성을 두고 있다봐도 무리는 없다는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존티토는 미래에서 온놈이 맞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 중국이 장기적출로 인한 국제사회에서의 뭇매가 올림픽을 취소할정도로 거셌던것이 단지 시간만 4년늦어 지금 도래하게 된것은 아닐까? 뭐 이에 대한 답은 각자 맡기겠다.필자 또한 그닥 진지하게 생각하는 질문과 답은 아닐테니 말이다. 그러나 분명한건 중국의 장기적출문제는 끝난문제가 아닌 현재진행형 문제고,분명 국제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일으켜왔던 아주 좃같은 문제라는 점이다.
조선족과 장기적출
중국의 장기적출은 이런 국제사회의 공동의 지탄을 받는 문제이고,주변국이 이지랄이면 인접국이 가장 영향받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다. 필자가 방구를 존나 좃같은거 뀌어대서 냄새가 옆집에 풍기면 300m떨어진 먼집에 퍼지겠는가 아니면 바로 인접한 옆집에 퍼지겠는가. 비유로 들기조차 민망한 쉬운상황이다.그런데 웃긴건 이 중국의 장기적출에 대해 충분히 경계해야할 국가가 한국임에는 누가봐도 명백한데, 다른나라보다 되려 등한시하는 역행하는 모습이 보인다는것에 웃긴점이 있다는것이다.
<거짓말의 황태자 짱깨들이 저걸로 걸러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저건 의지표현 아닌가?>
온갖 사기,구라,날조,위조가 판치는 짱깨 씹버러지가 저런 설문으로 걸러지리라 생각하는건 당연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 설문을 추가하고, 후속조취 보완을 통해 저런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지표시로 보면 그리 문제될건 없다.그런데 중국과 동떨어진 미국도 저러는데, 조선족이라는 좃같은 명칭으로 동포 사칭질하며 기어쳐오는 씹짱깨들이 아예 뻔질나게 기어들어오는 한국은 정작 조선족 유입 확대를 정책을 펼쳐 아주 불법체류자 천국이 되고 있는 꼴이 지금뽄세라는것에 웃긴점이 있다.4월 수원살인사건이 끝나기가 무섭게,아니 끝나지도 않고 한창 논란중인데도 법무부는 아래처럼 조선족 비자확대를 위해 충견처럼 견마지로 했다.
<봐도 봐도 욕쳐 튀어나오는 미친놈들의 짤이다>
더구나 조선족들은 도대체 뭐하는 씹새끼들인지 모르는 아주 좃같은 개새끼들로,농담아니라 사기행위는 선행으로 알아처먹는 최악 인간쓰레기 개종자새끼들이 이 조선족 새끼들이다.작업장 게임알바는 도둑질이나 강도질이 아니라서 정당한 업종으로 파악하는게 딱 이새끼들 인식수준이다. 얼마나 답없는 좃같은 새끼들이면 미국이 조사한 파룬궁 수련자 억류지역 보고서에도 수련자들이 동북삼성에 대부분 몰려있어 이쪽에서 장기적출당한다는 내용을 주장했을까? 짱깨새끼들 자체가 최악이지만 그중에서도 조선족은 탑중의 탑이다.
<국제적 자료에도 등장하는 조선족 쓰레기 새끼들>
지금쯤이면 조선족 새끼들이 쓰레기 개말종 종자라는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이 자료를 감안하면 이새끼들은 프로장기적출업중에서도 프로라 해도 과언은 아니고,그야말로 위험하기 짝이없는 개종자들이라는 소리지 않는가? 도대체 파룬궁수련자,탈북자,인신매매 기타등등 얼마나 많은 이들의 장기가 저쪽에서 노출되고 있다는 소린가? 조선족 유입이 별로 없는 미국조차 저 장기밀매경험자가 미국에 들어올까봐 보완하는 모습인데, 장기적출이 가장 고도로 집약된 엑기스중의 엑기스 동북삼성 출신 조선족들을 지문날인도 없고,불법체류에 옹호적 자세로 무작정 유입을 수용하는건 도대체 무슨놈의 개같은 깡이자 염병질일까? 이건 사실상 자국민 장기 적출해가라는 방조라 봐도 무리는 없는 수준아닌가.아니면 설마 이정도도 생각못해서 지금 조선족들이 개지랄 난리일까?
이처럼 누구나 생각하며 방비할수 밖에 없는 문제에 대해 '무방비'라는것 자체가 이미 중국의 장기적출사업에 공조하는 수준이라 할수 있는데, 더 큰 문제는 한국의 국가조직이 이 장기밀매조직을 아주 대놓고 쉴드치고 가려주는 징후가 보인다는게 문제고 대표적으론 오원춘사건이 이에 들어간다.
<무슨 이유인지 피해자 요구에도 녹취록 공개를 절대 거부하는 경찰과 검찰>
<녹음내용 후반부엔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리고,이 부분은 고의로 삭제된듯하다>
어디 그뿐인가? 중국의 대표적 조선족 동네이자 각종 시체가공업과 장기적출이 성행하는 요령성 선양에선 사사로히 소각로를 설치하여 시체소각하며 장기를 존나게 뽑아간다고 한다.그런데 이건 오원춘 사건에서도 일어난일이지 않은가?
<사사로히 소각로를 설치하여 장기를 뽑아가는 조선족들>
<오원춘 집에도 소각로가 있고 집벽돌과 차이를 보면 차후 사사로히 증축된듯하다>
<명백히 소각로인데 경찰은 쓰레기 배출구라 우긴다>
<하지만 경찰은 이게 소각로가 아닌 쓰레기 배출구라 한다>
이쯤되면 방조를 넘어 적극적 개입이라 봐도 무리 없다.조선족 동네 자체가 장기적출로 존니 유명한 곳인데 철저한 방비는 커녕 죄를 은폐하고 축소해주는 수준아닌가.
거기다 분명한것은 앞선 자료를 봤을때 2006년~2007년만 해도 국내에도 저런 사건들이 일어난게 보도가 되고,또 국내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일 것이라고 경찰이 짐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본격적인 다문화정책 추진을 필두로 조선족 유입을 가속화 시키는것도 개그지만, 장기밀매와 적출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괴담취급하여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는것이 더 큰 문제다.아래쪽에서 특히 유의해야할것중의 하나는 중국으로 여행갔다가 남편이 내려 택시밀었다 아내가 장기적출되어 변사체로 발견된 사실은 명백한 팩트이지 않는가.그러던것이 시간이 흐르자 되려 괴담취급받아 언론에 의해 물타기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전국적 수준에서 돌고 있는 괴담들.그런데 이젠 언론보다 괴담이 믿을만하다>
이런 언론태도에는 사실 여하를 떠나서 일단 논리적으로 문제가 많다.왜냐하면 저런 경우는 통상 사실일경우 손해가 막심한 경우에 비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발언이어야 정상이기 때문이다.쉽게 예를 들어 물을 독이라 하는것은 별다른 죄라 할것도 없지만 독을 물이라 하는것은 살인죄에 해당되는것과 같다. 조선족에 대해 마음 푹놓으려고 말하려면 전국적인 실시간 현황을 모두 분석하고 알고 있어서 '저런일이 없다'라고 결론내릴수 있지 않는한 저런 확답은 못해야 정상인것과 같다.그런데 그게 가능할리도 없음에도,또 과거에도 이미 일어났던 일임에도 되려 전혀 안일어나고 있으니 안심하라? 이쯤되면 장기적출에 대해 그 주범인 중국과 한국이 어떤 공조를 이룬게 아니냐는 의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이다.아니라고? 아니라면 지금당장 가장 인접한 국가이자 가장 큰 피해국가중 하나로 중국의 장기적출행위를 국제적으로 지탄하는데 앞장서고,지금이라도 당장 조선족 지문날인,입국심사강화 등을 행함으로 결백을보이시라.그런데 지금 당장 그같은 일을 실천해도 부족할터인데 지금 한국은 전혀 거꾸로 가고 있지 않는가? 중국과 진정 공조하지 않았다면,필자가 이야기한 것들을 앞장서서 실천하면 이같은 의혹은 쉽게 해결되고,이런 쉬운 해결방식이 있음에도 못한다는건 공범이라는 근거로 간주해도 무리는 없다는 것이다.
맺음말
필자가 보기에 한국은 중국과 명백히 연루되어있다.어느나라보다 방비를 철저히 해야함에도 전혀 무방비라는것에서 이미 공조 수준이고, 적극적인 교란행위를 하여 소각장이 명백한것도 쓰레기 배출장이라 축소하고,통화내용 비공개로 시간끌다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리는 부분부터 고의로 삭제하여 공개하는 꼴을 보면 이건 볼것도 없이 중국의 국가적 범죄에 한국도 연루되어 자국민 장기뽑아 돈으로 치환하는 꼬라지다.아니라고 할수 있는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중국새끼들의 장기적출 만행을 규탄하는데 앞장서고,일어난 일들에 대한 해명을 촉구해보길 바란다.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이정도도 못하면 시벌 그게 국가맞나?
또한 이런 쉬운길이 있음에도 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공범이란 소리고,이 병신같은 나라 꼬라지 보니깐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새끼들 장기적출에 같이 연루되어 한통속으로 놀아나서 병신 염병질한게 지금 한국정부인듯하다.정말 순수하게 조선족이 장기적출문제에 아무 문제 없다고 여겨 이지랄로 방치했으면 그색기도 병신일것인데 그정도 병신은 사실 생각하기 어렵다.
물론 이에 대해 혹자는 장기이식이 쉬운게 아니다,의료진이 있어야 하고 어려운 작업이다 고로 그런일없다 지럴염병하는 병신들이 달라붙기도 하던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이나 선진국등의 장기이식의 관점을 지니고 중국을 판단하니 나오는 헛소리다.한국이던 미국이던 대다수 나라는 장기숫자가 엄청 미달이니 시간이 오래걸릴수밖에 없고, 신장하나에 4~5년 혹은 10년씩 기다려야하니 이 금지옥엽같은 장기 하나에 최선을 다한 시술이 뒤따르는건 상식중의 상식이지만 중국은 그에 애당초 해당사항이 없다.널부러진게 장기인데 뭘 장기 하나를 금이야 옥이야 하며 저래 정성스레 시술하나.대충 되는대로 빼가고,되는대로 붙여주다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게 짱깨고,메이드인 차이나가 장기이식이라 해서 다를것 같은가? 다만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것이 더 괴로우니 성공율도 낮고 좃같은 장기더라도 그점을 감수하고 시행하는게 메이드인 차이나 장기이식인것이지, 무슨 이식수술에 고도의 의료진이 필요해서 장기적출이 있을수 없다는 관점은 그야말로 짱깨나라 특성을 간과하고 자다 봉창두들기는 개소리에 다름없다. 아직도 아니라고 하려면 아래 기사를이나 보시라.
<콩팥을 대충 스테인레스 통에 담아다 뽑는 수준이다>
<중국의 이식 수술은 빠르지만 그렇다고 안정성이 높은 수준은 결코 아니다>
중국이 괜히 중국이 아니고 명불허전인데 사실 이런문제를 착각하는것도 필자가 보기엔 납득이 되질 않는다.물론 상당수는 이 국가적 범죄에 대한 여론무마를 위해 기어들어온 놈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나 뭐 그건 필자가 확답할수 있는것은 아니니 그부분은 패스하겠다.중요한건 지금 언론은 사실을 괴담으로 축소하며 은폐하려 하고 있고,국가는 차별금지법같은 좃같은 법이나 추진하여 공권력을 통해 이 좃구린 짓을 감추는데 혈안이 된 그지같은 꼴이라는것이다.동분서주하며 조선족 축출은 커녕 조선족 축출을 요구하는 입을 봉쇄하려는 한심하기 짝이없는 방통위모습을 말미에 첨부하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정부측 하는 꼴을 보면 병신같음을 넘어 양심이란 장기를 중국에 팔아치워 이꼴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있다.
<다른나라는 장기적출 규탄이 인권운동인데 한국은 장기적출 옹호가 인권운동이다>
존티토는 여러가지 예언을 남긴 인물이고,이 인물의 예언의 특이점은 통상 다른 예언들은 무슨 시적표현이나 은유적 방식으로 때려찍는데 반해 그렇지 않다는것에 특이점이 있는 인물이다.통상 예언이라는것은 귀에걸면 귀걸에,코에걸면 코걸이 방식으로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존티토는 그렇지 않다. 시기까지 정확히 이야기하고 어떤 내용이었는지 시간이 지나면 참,거짓 판단이 가능한 형태로 구체적 진술을 행했다는것에 다른 예언과 차이가 크다.그렇기에 이런 참,거짓 판단이 가능하단 점때문에 존티토의 예언은 맞는것보단 틀린것이 부각되는 특이한 점이라면 특이한 점이다.보통은 이게 틀린건지 해석이 잘못된건지 아리까리해서 틀린 예언은 언급조차 안되는데 존티토는 그렇지 않아 되려 틀린예언이 화제가 되었다는것이고 그 대표적인 것은 바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취소예언이다.
<틀린 예언이 가장 유명한 인물은 아마 존티토가 유일할것이다>
존티토의 경우 맞은 예언도 상당히 많음에도, 웃긴건 틀린 예언이 가장 유명한 희귀한 인물이라는것.물론 여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일단 틀린예언이 부각된다는것 자체는 둘중 하나의 경우를 의미한다.첫째는 맨날 귀신같이 쳐 틀리는 경우,대표적으로 펠레같은 경우가 있고, 둘째로 그외는 잘들어맞다가 한번 빗나갔을시에도 틀린것이 부각되기 쉽다는것이다.물론 존티토는 후자의 경우임에는 두말할 필요 없고.맨날 귀신같이 틀리는 경우라면 그냥 그 틀린말을 씨부리는 '인물'이 부각되지,그 인물이 행한 '들어맞지 않은 어떤 구체적인 언행'이 부각되진 않기 때문에 그리 판단이 가능하다. 결국 베이징 올림픽 취소 예언이 빗나갔다는 점이 부각되는것 자체가 존티토의 높은 적중율을 방증하는것이나 다름 없는 현상이다.
또한 존티토의 많은 예언중 유독 베이징 올림픽 성사여부에 초점이 기울여진 이유는 단지 잘들어맞던놈이 빗나가서 부각된것만은 분명 아니다.올림픽 취소같은 경우는 굉장히 이례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결과인데 이같은 것을 맞추면 존티토는 그야말로 미래에서 온놈일 가능성이 대폭 높아지는것 아니겠는가? 존티토가 사기꾼인지 미래에서온놈인지 갈림길이 이 베이징 올림픽 성사여부에 달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수준이었기에 이 베이징 올림픽 성사여부는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처럼 달아오르게 만드는 주제였던것이다. 더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면 과거 기준에서 볼때 곧 다가올 비교적 근접한 예언이다. 시기적인 근접함,맞추기 어려운 난이도등등 여러가지가 겹쳐 존티토가 미래에서 온놈이냐 아니냐의 향방을 말해주는 '베이징 올림픽 취소'가 달려있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었고,그로인해 베이징 올림픽 취소예연 성사여부에 온 집중이 되어있다고 해도 무리는 없다.이정도만 해도 흥행요소는 다 갖춘셈인데 더 큰 흥행요소도 곁들여졌으니 그것이 바로 티벳사건이다.
<베이징 올림픽이 존티토 예언중 백미가 된 이유는 티벳사태도 한몫>
아예 아무사건없이 베이징올림픽이 그냥 순조롭게 일어났으면 맥이 빠졌을것이고,또 시작되기전에 어떤 불의의 사태로 취소되었으면 그것도 김빠진 일이었을것이다.존티토의 예언중 가장 백미였던 '베이징 올림픽 취소'여부는 이게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존티토가 완전 사기꾼 취급을 받지 않은것은 분명 티벳사태로 인한 취소위기도 있었기에 발생한 일이라고 봐도 된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이런 위기는 있었지만 결국 올림픽은 무사히 개최되어 메달 도우미의 꼴림직한 빤스자국만 세계 만방에 떨쳐진채 무사히 마무리 되게 되었다.그리고 존티토는 사기꾼이긴 한데 완전 무시하기 어려운 사기꾼으로 결말나게 되고, 참조가치는 있는 사기꾼으로 격하되고 마무리되는듯했다.그런데 여기엔 한가지 중대한 반전이 있다. 사실 티벳사태는 애초부터 올림픽 취소여부와 그닥 상관있는 논점이 아니었다는것이다.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명백히 취소될뻔한 위기를 지나쳐왔는데,베이징 올림픽이 취소될뻔한 이유는 티벳 유혈사태때문이 아니라 중국당국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사건이 국제사화에 알려졌던것이 그 진짜 이유다.
중국과 교역도 활발하고 중국과 최인접한 한국은 되려 이런 사실을 아주 까맣게 모르는데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문제는 06년 캐나다 데이비드 킬구어 전 의원과 데이비드 마타스 변호사에 의해 뽀록나서 아주 국제적인 문제로 부각되었던 쟁점이었고, 한국이야 이런 사실 알려지면 외교적 문제로 쉬쉬거리고 조선족 동포들 끌어안아야 한답시고 무슨 다문화나 추진하고 지랄염병했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지 않았던것이다.
<과연 파룬궁수련자들만 당한 문제일까?>
<저 숫자엔 분명 상당한 탈북자와 한국인도 포함되어있을터,한국은 되려 잠잠했다>
보면 알겠지만 애먼 코쟁이나라 캐나다가 적극 이 문제를 거론했고,한국은 저 숫자에 분명 자국인들이 상당수 들어있을것 같은데도 별다른 언급이 없다.
<파룬궁수련자외에 탈북자 장기도 적출된다는 정보>
<괴담취급받는 진실,중국여행객 장기탈취후 사망>
<2007년경에 이미 감지된 한국에서 일어나는 다량의 실종사고>
이정도 문제면 사실 한국입장에선 국가가 강하게 나서서 진실규명요구하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중국과 교역을 끊던 국가간 협력을 하여 제제를 하던 할 문제인데,웃긴건 가장 적극적으로 규명을 요구하고 지랄해야할 나라가 니미 병신같이 눈치만 보고 감추기로 일관해서 저런 사건이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라는것이다.오죽했으면 08년 베이징 올림픽 취소위기가 오로지 티벳문제뿐이지 저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행한 장기적출 문제에 있었는지 조차 아직도 모르는이들이 많은가? 중국의 장기적출은 그저 괴담으로만 여겨지지 저것때문에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운동이 활발했던것을 아는이도 별로 없는 실정이다. 아래처럼 분명 파룬궁 장기적출 문제로 인해 활발히 일어났던 일인데 말이다.
<파룬궁 박해 추적조사조직 CIPFG.이름은 좀 좃같다>
<베이징 올림픽 반대>
올림픽은 화합의 한마당이고,평화 대충 이런걸 상징한다.그런데 장기적출이란 범죄를 국가차원에서 저지르고 있는게 짱깨들인데, 저런짓거리를 방치하고 올림픽에 참가하면 그것도 존나 칠푼이 같은 일이긴 분명하다.그렇다면 혹시 존티토의 예언은 이 현상을 두고 염두한것은 아니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올림픽 취소는 그 자체가 의미있었다기보단 단지 상징적인 사건에 불과하다. 혹시 존티토가 말한 올림픽 취소가 만약 중국의 장기밀매와 강제적출에 따라 국제여론에 따라 일어난 것이라면, 이건 올림픽 취소가 이뤄지지 않았다해서 끝난게 끝이 아니게 되게된다.이유인즉 본질은 '장기적출'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국제여론이 커져 장기적출의 중국을 지탄하는 움직임이 커진다면 그것은 언제든 베이징 올림픽 취소의 상징을 대신할 가능성을 두고 있다봐도 무리는 없다는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존티토는 미래에서 온놈이 맞는데 어떤 이유로 인해 중국이 장기적출로 인한 국제사회에서의 뭇매가 올림픽을 취소할정도로 거셌던것이 단지 시간만 4년늦어 지금 도래하게 된것은 아닐까? 뭐 이에 대한 답은 각자 맡기겠다.필자 또한 그닥 진지하게 생각하는 질문과 답은 아닐테니 말이다. 그러나 분명한건 중국의 장기적출문제는 끝난문제가 아닌 현재진행형 문제고,분명 국제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일으켜왔던 아주 좃같은 문제라는 점이다.
조선족과 장기적출
중국의 장기적출은 이런 국제사회의 공동의 지탄을 받는 문제이고,주변국이 이지랄이면 인접국이 가장 영향받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다. 필자가 방구를 존나 좃같은거 뀌어대서 냄새가 옆집에 풍기면 300m떨어진 먼집에 퍼지겠는가 아니면 바로 인접한 옆집에 퍼지겠는가. 비유로 들기조차 민망한 쉬운상황이다.그런데 웃긴건 이 중국의 장기적출에 대해 충분히 경계해야할 국가가 한국임에는 누가봐도 명백한데, 다른나라보다 되려 등한시하는 역행하는 모습이 보인다는것에 웃긴점이 있다는것이다.
<거짓말의 황태자 짱깨들이 저걸로 걸러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저건 의지표현 아닌가?>
온갖 사기,구라,날조,위조가 판치는 짱깨 씹버러지가 저런 설문으로 걸러지리라 생각하는건 당연 아니지만 그래도 저런 설문을 추가하고, 후속조취 보완을 통해 저런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지표시로 보면 그리 문제될건 없다.그런데 중국과 동떨어진 미국도 저러는데, 조선족이라는 좃같은 명칭으로 동포 사칭질하며 기어쳐오는 씹짱깨들이 아예 뻔질나게 기어들어오는 한국은 정작 조선족 유입 확대를 정책을 펼쳐 아주 불법체류자 천국이 되고 있는 꼴이 지금뽄세라는것에 웃긴점이 있다.4월 수원살인사건이 끝나기가 무섭게,아니 끝나지도 않고 한창 논란중인데도 법무부는 아래처럼 조선족 비자확대를 위해 충견처럼 견마지로 했다.
<봐도 봐도 욕쳐 튀어나오는 미친놈들의 짤이다>
더구나 조선족들은 도대체 뭐하는 씹새끼들인지 모르는 아주 좃같은 개새끼들로,농담아니라 사기행위는 선행으로 알아처먹는 최악 인간쓰레기 개종자새끼들이 이 조선족 새끼들이다.작업장 게임알바는 도둑질이나 강도질이 아니라서 정당한 업종으로 파악하는게 딱 이새끼들 인식수준이다. 얼마나 답없는 좃같은 새끼들이면 미국이 조사한 파룬궁 수련자 억류지역 보고서에도 수련자들이 동북삼성에 대부분 몰려있어 이쪽에서 장기적출당한다는 내용을 주장했을까? 짱깨새끼들 자체가 최악이지만 그중에서도 조선족은 탑중의 탑이다.
<국제적 자료에도 등장하는 조선족 쓰레기 새끼들>
지금쯤이면 조선족 새끼들이 쓰레기 개말종 종자라는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이 자료를 감안하면 이새끼들은 프로장기적출업중에서도 프로라 해도 과언은 아니고,그야말로 위험하기 짝이없는 개종자들이라는 소리지 않는가? 도대체 파룬궁수련자,탈북자,인신매매 기타등등 얼마나 많은 이들의 장기가 저쪽에서 노출되고 있다는 소린가? 조선족 유입이 별로 없는 미국조차 저 장기밀매경험자가 미국에 들어올까봐 보완하는 모습인데, 장기적출이 가장 고도로 집약된 엑기스중의 엑기스 동북삼성 출신 조선족들을 지문날인도 없고,불법체류에 옹호적 자세로 무작정 유입을 수용하는건 도대체 무슨놈의 개같은 깡이자 염병질일까? 이건 사실상 자국민 장기 적출해가라는 방조라 봐도 무리는 없는 수준아닌가.아니면 설마 이정도도 생각못해서 지금 조선족들이 개지랄 난리일까?
이처럼 누구나 생각하며 방비할수 밖에 없는 문제에 대해 '무방비'라는것 자체가 이미 중국의 장기적출사업에 공조하는 수준이라 할수 있는데, 더 큰 문제는 한국의 국가조직이 이 장기밀매조직을 아주 대놓고 쉴드치고 가려주는 징후가 보인다는게 문제고 대표적으론 오원춘사건이 이에 들어간다.
<무슨 이유인지 피해자 요구에도 녹취록 공개를 절대 거부하는 경찰과 검찰>
<녹음내용 후반부엔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리고,이 부분은 고의로 삭제된듯하다>
어디 그뿐인가? 중국의 대표적 조선족 동네이자 각종 시체가공업과 장기적출이 성행하는 요령성 선양에선 사사로히 소각로를 설치하여 시체소각하며 장기를 존나게 뽑아간다고 한다.그런데 이건 오원춘 사건에서도 일어난일이지 않은가?
<사사로히 소각로를 설치하여 장기를 뽑아가는 조선족들>
<오원춘 집에도 소각로가 있고 집벽돌과 차이를 보면 차후 사사로히 증축된듯하다>
<명백히 소각로인데 경찰은 쓰레기 배출구라 우긴다>
<하지만 경찰은 이게 소각로가 아닌 쓰레기 배출구라 한다>
이쯤되면 방조를 넘어 적극적 개입이라 봐도 무리 없다.조선족 동네 자체가 장기적출로 존니 유명한 곳인데 철저한 방비는 커녕 죄를 은폐하고 축소해주는 수준아닌가.
거기다 분명한것은 앞선 자료를 봤을때 2006년~2007년만 해도 국내에도 저런 사건들이 일어난게 보도가 되고,또 국내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일 것이라고 경찰이 짐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본격적인 다문화정책 추진을 필두로 조선족 유입을 가속화 시키는것도 개그지만, 장기밀매와 적출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괴담취급하여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는것이 더 큰 문제다.아래쪽에서 특히 유의해야할것중의 하나는 중국으로 여행갔다가 남편이 내려 택시밀었다 아내가 장기적출되어 변사체로 발견된 사실은 명백한 팩트이지 않는가.그러던것이 시간이 흐르자 되려 괴담취급받아 언론에 의해 물타기 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전국적 수준에서 돌고 있는 괴담들.그런데 이젠 언론보다 괴담이 믿을만하다>
이런 언론태도에는 사실 여하를 떠나서 일단 논리적으로 문제가 많다.왜냐하면 저런 경우는 통상 사실일경우 손해가 막심한 경우에 비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발언이어야 정상이기 때문이다.쉽게 예를 들어 물을 독이라 하는것은 별다른 죄라 할것도 없지만 독을 물이라 하는것은 살인죄에 해당되는것과 같다. 조선족에 대해 마음 푹놓으려고 말하려면 전국적인 실시간 현황을 모두 분석하고 알고 있어서 '저런일이 없다'라고 결론내릴수 있지 않는한 저런 확답은 못해야 정상인것과 같다.그런데 그게 가능할리도 없음에도,또 과거에도 이미 일어났던 일임에도 되려 전혀 안일어나고 있으니 안심하라? 이쯤되면 장기적출에 대해 그 주범인 중국과 한국이 어떤 공조를 이룬게 아니냐는 의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이다.아니라고? 아니라면 지금당장 가장 인접한 국가이자 가장 큰 피해국가중 하나로 중국의 장기적출행위를 국제적으로 지탄하는데 앞장서고,지금이라도 당장 조선족 지문날인,입국심사강화 등을 행함으로 결백을보이시라.그런데 지금 당장 그같은 일을 실천해도 부족할터인데 지금 한국은 전혀 거꾸로 가고 있지 않는가? 중국과 진정 공조하지 않았다면,필자가 이야기한 것들을 앞장서서 실천하면 이같은 의혹은 쉽게 해결되고,이런 쉬운 해결방식이 있음에도 못한다는건 공범이라는 근거로 간주해도 무리는 없다는 것이다.
맺음말
필자가 보기에 한국은 중국과 명백히 연루되어있다.어느나라보다 방비를 철저히 해야함에도 전혀 무방비라는것에서 이미 공조 수준이고, 적극적인 교란행위를 하여 소각장이 명백한것도 쓰레기 배출장이라 축소하고,통화내용 비공개로 시간끌다 여러사람 목소리가 들리는 부분부터 고의로 삭제하여 공개하는 꼴을 보면 이건 볼것도 없이 중국의 국가적 범죄에 한국도 연루되어 자국민 장기뽑아 돈으로 치환하는 꼬라지다.아니라고 할수 있는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중국새끼들의 장기적출 만행을 규탄하는데 앞장서고,일어난 일들에 대한 해명을 촉구해보길 바란다.무리한 요구도 아니고 이정도도 못하면 시벌 그게 국가맞나?
또한 이런 쉬운길이 있음에도 하지 않는다는것 자체가 공범이란 소리고,이 병신같은 나라 꼬라지 보니깐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새끼들 장기적출에 같이 연루되어 한통속으로 놀아나서 병신 염병질한게 지금 한국정부인듯하다.정말 순수하게 조선족이 장기적출문제에 아무 문제 없다고 여겨 이지랄로 방치했으면 그색기도 병신일것인데 그정도 병신은 사실 생각하기 어렵다.
물론 이에 대해 혹자는 장기이식이 쉬운게 아니다,의료진이 있어야 하고 어려운 작업이다 고로 그런일없다 지럴염병하는 병신들이 달라붙기도 하던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국이나 선진국등의 장기이식의 관점을 지니고 중국을 판단하니 나오는 헛소리다.한국이던 미국이던 대다수 나라는 장기숫자가 엄청 미달이니 시간이 오래걸릴수밖에 없고, 신장하나에 4~5년 혹은 10년씩 기다려야하니 이 금지옥엽같은 장기 하나에 최선을 다한 시술이 뒤따르는건 상식중의 상식이지만 중국은 그에 애당초 해당사항이 없다.널부러진게 장기인데 뭘 장기 하나를 금이야 옥이야 하며 저래 정성스레 시술하나.대충 되는대로 빼가고,되는대로 붙여주다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게 짱깨고,메이드인 차이나가 장기이식이라 해서 다를것 같은가? 다만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것이 더 괴로우니 성공율도 낮고 좃같은 장기더라도 그점을 감수하고 시행하는게 메이드인 차이나 장기이식인것이지, 무슨 이식수술에 고도의 의료진이 필요해서 장기적출이 있을수 없다는 관점은 그야말로 짱깨나라 특성을 간과하고 자다 봉창두들기는 개소리에 다름없다. 아직도 아니라고 하려면 아래 기사를이나 보시라.
<콩팥을 대충 스테인레스 통에 담아다 뽑는 수준이다>
<중국의 이식 수술은 빠르지만 그렇다고 안정성이 높은 수준은 결코 아니다>
중국이 괜히 중국이 아니고 명불허전인데 사실 이런문제를 착각하는것도 필자가 보기엔 납득이 되질 않는다.물론 상당수는 이 국가적 범죄에 대한 여론무마를 위해 기어들어온 놈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나 뭐 그건 필자가 확답할수 있는것은 아니니 그부분은 패스하겠다.중요한건 지금 언론은 사실을 괴담으로 축소하며 은폐하려 하고 있고,국가는 차별금지법같은 좃같은 법이나 추진하여 공권력을 통해 이 좃구린 짓을 감추는데 혈안이 된 그지같은 꼴이라는것이다.동분서주하며 조선족 축출은 커녕 조선족 축출을 요구하는 입을 봉쇄하려는 한심하기 짝이없는 방통위모습을 말미에 첨부하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정부측 하는 꼴을 보면 병신같음을 넘어 양심이란 장기를 중국에 팔아치워 이꼴이 아닌가란 생각도 들고 있다.
<다른나라는 장기적출 규탄이 인권운동인데 한국은 장기적출 옹호가 인권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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