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http://www.fpskorea.com/bbs/board.php?bo_table=fun_gallery&wr_id=146983
뭐 대단한게 있을것처럼 링크걸었는데 클릭해보면 막상 내용은 별거 없다. 아는사람은 아는지 모르겠는데, 뭐 어렵게 사는 여고생이 장애를 지닌 아버지 어머니와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며 대학가길 꿈꾼다는 전형적인 최루성 다큐가 위 링크의 내용이다.
<링크된 스토리의 대표이미지>
위 요약으로 만족하는 사람은 굳이 클릭할 필요 없을것이고, 최루성 다큐가 취향에 맞아 굳이 내용을 더 깊게 알고 싶은 사람이면 클릭해서 직접적인 내용을 보시면 되겠다. 여기에 본 필자 이 다큐에 개인적인 평하나 달아두자면, 대다수 사람들은 감동적이네 어쨌네 그런평 일색인 듯함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필자가 볼 땐 불쌍함을 어필하여 모금심리를 자극하려고 기획된 다큐는 아닌지 의심스러운 허술한 구성들이 드문드문 드러난 상당히 불편한 다큐라는게 본 필자의 솔직한 평가다.뻔히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있는데 택시요금 사기치고 도망가는 모습은 연출티가 너무 역력하지 않는가?
뭐 그래도 그정도야 애교로 넘어가줄수 있긴하다.정치하던 새끼도 선거철만 되면 무슨 평상시 관심도 없다가도 요상한 잠바에 기사식당 출입에 쌩쇼 연출하는게 거의 연례행사다 시피하는데 어려운 서민이 자기PR하느라 연출적인걸 조금 넣었다고 해서 그것에 지나치게 가혹하게 대한다면 그것도 분명 만만한놈에게만 지랄하는 비겁한 근성의 일면이라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저런 부자연스러운 연출적인 면은 넘어갈수 있다쳐도 성격 좃같고 지랄같은 본 필자 용납하기 어려운것 하나는 왜 저상황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싶다'라고 하지 않고 왜 대학엘 가고 싶어하나 이점이 가장 최대의 관심사고 그점이야 말로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라고 본다.물론 저같은 면이야 저 가정과 저 학생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보편적 문제점이 담긴 모습이라는것이 옳을것이다.말이야 바른말이지 다소 똘똘이 스머프틱한 느낌까지 줄수 있는것을 감수하며 한마디 씨불거리자면, 어떤 공부하고 싶은게 우선이고,그다음 그 공부를 위해 대학에 가겠다라고 해야 정상일터인데, 저 학생을 필두로 한국 일반적 모습은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지는 알려진게 전무하다는것이다. 그저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의지만 담겨 있는게 한계지,정작 중요한 무슨 공부를 하고 싶은지는 베일에 가려져있다.
그런데 마침 저 학생이 딱 눈에 잡혀서 이렇게 지랄모드로 까는거지,사실 저 학생의 문제만이 아니라 뭐 다들 마찬가질것이다.본 필자도 그랬으니 딴사람들이야 볼것도 없을것이라 생각한다.아닌게 아니라 한국은 '뭘하겠다' '뭘 하고 싶다'를 내세워 '자리'를 그 수단으로 삼는게 아니라 이게 완전히 역전된 전형적인 병신기질을 국민 대다수가 지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는가? 그 예로 우리 자랑스러운 요파화1호~299호에 만족하시어 중국에 보다 많은 화골란과 하갱양을 보급하시느라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회의원 어르신들을 보시라.이새끼들은 무언가를 하기위해 국회의원 자리를 수단으로 삼는게 아니다.하기사 국회의원 자리자체가 목적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목적이고 자리가 수단이었으면, 오늘날 이꼴을 가만 두고만 보지 않았을것이다.거시적 목적수행은 커녕 꼴랑 화골란,하갱양 서빙으로 전락한 꼴이니 이러면 쪽팔려서라도 국회의원자릴 유지하지 못하는게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저런게 쪽팔린지도 모르는 개등신 299마리 요파화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결국 자리가 목적이냐 자리가 수단이냐의 인식차에서 나오는 나비효과같은 결과라는것이다.고로 한국 국회의원 씹새끼들이 너나할것없이 개등신 이유는 자리보전앞에 먼저 선행하는 목적따윈 없고 국회의원이 일단 되고,그렇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고자 가짜공약 짝퉁공약도 내세우는 쌩쇼의 도미노라는점에서 나온다는것이다.그냥 웃기는 짬뽕들이다. 물론 지금은 요파화 씹새끼들때문에 국회의원만 존나 깠지만 사실 대통령도 크게 다르진 않다. 즉,딱히 저 최루다큐 출연 학생만 유난히 빙시같은게 아니라 애초 한국은 애어른 할거 없이 수단과 목적이 철저히 전복되다보니 저런 기형적 현상이 학생에게 까지 전염된 그야말로 좃같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하고싶은 공부가 명확하다면 사실 대학은 그다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하고 싶은게 철학공부라는 정신병자인데 대학등록금이 비싸서 못간다면 아마 대학외에 다른 '대체제'혹은 대안을 찾아 탐색에 나설것이다.공부가 목적이라 한들 대안이래봤자 학원,독학 이런게 꼴랑이겠지만, 공부자체가 목적이면 사실 대학에만 목매달 필요는 없다는것이다.그런데 대학에 가고자 하는 이유는 오로지 '성공'이라는 추상적 목적하에 대학에 가고 싶어하는것 아닌가. 아닌게 아니라 한국은 대학을 안가면 성공하기도 어렵고,성공하더라도 자살로 위장되어 제거되던가,또 개나 씹이나 다 가는 대학이다보니 대학을 안가면 취직이 거의 막혀있다시피한 좃같은 국가가 한국이다보니 대학이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는것도 어느정도는 이해할법하다. 그러나 이것의 한계는 어디까지나 잘못임을 인정하면서 이해해줄수 있다는것이지,이같은 잘못은 더이상 유지해선 안된다. 더구나 이런점들은 '수단과 목적의 전복'된 개개인들의 잘못이라 할수 있는데,이젠 그 잘못들이 모여 아예 제도까지 형성해버리고, 또 이렇게 제도가 형성되어버리니 하고싶은것이 공부요 대학이 수단이라 여기는 옳바른 개개인들까지 틀린제도에 맞춰 잘못된 방향으로 교정시킨다는 것에서 문제가 심각하다는것이다. 이정도면 거의 오류와 잘못이 마치 69하는 남녀처럼 자기가 점점 쎄게 빨려 자기도 모르게 더 열심히 빨아버리는듯 오류끼리 서로 육구로 빨아대어 증폭되어 치유책이 안보일정도다.
이런 학생들의 문제점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말했다시피 대통령이란 자리도 수단이지 그게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 예를 들어 국가 균형발전 이런 비젼을 가졌다면야 사실 대통령 말고 실행방법이 답없으니 이것을 하기위해 대통령에 도전하는것은 지극히 옳은 행위다.또한 남북통일이 비젼이면 이것도 대통령 말곤 거의 답이 없으니 이것을 위해 대통령에 도전하는것은 지극히 옳은 행위다.그 반면 경부 대운하..이것부턴 문제가 좀 많다.아니 심각하다. 아니 시벌 이걸 하려면 국토해양부장관에 도전해야지 저런 미친 노가다 삽질하려고 대통령에 도전하나. 저런 병신같은 비전을 내세우는놈이 대권에 도전하는것도 웃긴거고,도전하고 당선되는게 웃긴거고,당선도 압도적 표차로 되는것은 사실 기네스북에 올릴만한 비극에 가까운 코미디다.이런 말도 안되는게 무려 3개나 중첩되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게 한국의 꼬라지라는것이다. 이거 잘못되어도 보통 잘못된게 아닌가?
그렇기에 애초 공약이라는 표현자체에도 본 필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공약이라는것은 그 단어 의미에서 이미 '지키면 좋고 깨질수도 있다' 라는 의미가 함축된 단어로,이것은 결국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먼저고 공약은 그 다음이다라는 한국 병적인 시각이 듬뿍담겨 만들어낸 어휘현상이라 보기 때문이다.고로 공약이라는 말대신 '목적'이라는 말을 대신해야 한다고 본다.어디까지나 목적이 있고 그다음 그 목적을 수행하기위해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수단으로 제시되어야 한다는것이다.인권보장이 목적이면 그 목적에 맞는 자리,인권변호사던 뭐던 꾸준히 하다 그 목적을 보다 강하게 수행하기 위해 대통령 자리를 원하는 그런 모습이어야 옳다는것이지 애초부터 '공약'이라는 표현자체가 문제가 많다.공약이 뭐냐 개 씨부럴 공약이.
이런 정신질환적 태도가 한국에 너무뿌리 내리다보니 아예 비전따로 인물따로 노는 현상까지 발생한다.지금 대다수는 동의하는게 조선족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라는 점에 동의하고,또 이 문제를 해결할 인물로는 이회창이 거의 유일하다 시피하다는것도 상당수 동의한다.그런데 웃긴건 대통령은 정작 다른사람이 되겠다는 사람도 많고,그게 현실적인 예측이라는것 자체가 문제 있는 현상아닌가? 엄연히 목적이 우선이고 그다음 대통령자리가 위치하지,대통령 자리가 우선하고 목적과 비전을 자리밑에 두곤 공약이라는 병신단어로 포장하여 지키지도 않고 염병하는건 전형적인 한국식 정신병이고, 뭐 다른 나라가 그지랄인지 아닌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 그런 나라가 또 있다면 그나라도 병신이지 한국이 정상인건 절대 아니다.
목적을 추구하는데 있어 자리는 수단이다.목적이 노가다면 이것을 노가다 씹장의 지위에서 행할수도 있고,국토해양부장관 자리에서 행할수도 있고, 군대가서 공병신분으로 행할수도 있다.즉 자리가 우선이 되면 목적이 사라지는것과 다를바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또 자리가 우선이 되다보니 옳바른 목적,확실한 목적의식이 자리를 못차지하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까지 발생한다.이것을 그저 주머니에 손넣고 아가리 헤벌쭉 벌리며 예전부터 그래왔으니깐 이란 병딱같은 생각으로 합리화하여 일말의 개선의 노력도 안하는건 그것 자체로도 이미 문제가 심각하지 않는가?
박근혜의 목적과 비전이 뭔가? 난 이 아줌마 뭐하러 정치판에 기웃거리는지 들어본적도 없고 박정희 딸이라는 것 말곤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정치판에 있는지 들어본적도 없고 알수도 없다.그 아버지는 화교축출이란 과업을 이뤄 뭇 사람으로부터 '선견지명'을 인정받고 있는데 그 딸이란 자는 자국민이 중국 짱깨들로 인해 회 쳐져 고기취급당하고 있어도 찍소리도 못한채 정치판에 붙어있고,그러면서 잘났다고 아버지 이름은 꼬박꼬박 팔아먹으며 이 병신정치의 일원이되서도 한치의 부끄러움과 민망함도 모르는게 박근혜다.이런게 왜 대통령후보로 거론씩이나 될까? 호랑이 밑에 개새끼 없다는 옛속담을 엿먹이려고 정치하시나? 박근혜도 이럴진데 문재인,안철수 이런 놈들은 애초 말할 필요도 없다.일마들은 비전이 뭔지도 모르지만, 이인간들 라이프 스타일로 봤을때 어디서 목적도 없고 줏대도 없이 대충 말랑말랑한 병신공약 내세우다 다문화나 가속화할 인물로만 보이지, 이들은 지금의 좃같은 다문화를 뒤집고 소신있게 펼칠만한 인물로는 죽었다 깨나도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그 예로 아예 문재인은 예전 조선족 선상반란 토막살인도 사형못시키게 감경시킨 눈물나는 휴머니스트의 대표적 명사 아닌가? 물론 그 눈물은 아마존의 눈물은 안드로 보내는 조선족의 눈물임에 두말할 필요 없고.
목적밑에 자리가 있고,목적이 우선시되고 자리가 수단이 되어야 하는데,한국은 그같은 상식조차 철저히 위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자리가 목적을 대신하고,더 나아가선 옳은 목적을 지녀도 자리엔 부적합하다는 미친 개같은 인식의 주범이 되고,이런 병적 현상의 총체적 문제점의 폐해는 이루 말하기가 어렵다.목적이 우선이고 자리가 수단이어야 한다는 아주 당연한것도 따라가지 못해 정신병 수준의 인식장애는 시벌 좀 쪽팔린 수준아닌가. 그런데 다시말하면 이 정신병만 고치면 조선족 축출을 '목적'으로 내세우는 정신 빠릿빠릿한놈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몰아낼수 있는 인식변혁의 원천이 될수도 있다는 소리도 되기에 부정적인 면이라고만은 보기도 어렵다.즉 자리가 우선이 아닌 목적이 우선이라는 인식의 전환을 획책한다면, 이회창이던 누구던간에 조선족 축출을 공약,아니 목적으로 내세우는 대통령 후보가 언제든 당선될 여지를 내비치고 있도록 조성할수 있다는것이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대통령의 지위아니면 도저히 이 조선족 옹호 정책을 깨트릴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또 정치는 여야 할것없이 조선족 똥이라면 산삼이라고 속여다 국민에게 팔아처먹고 수익금을 중국에 배분할 병신같은 꼬라지라 지금의 기성정치인 가지곤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수준이라해도 과언은 아니다.그렇다면 이 꿈도 희망도 없고 절망만 가득하여 국민이 조선족 씹버러지에게 밟혀 죽어도 은폐되고,회가 떠져서 육회로 썰려나가도 은폐되는 이 좃같은 현실을 바꾸고자 노력하려면,결국 가장 먼저 시행해야할 계몽 첫우선순위 과제는 자리는 수단이고, 공약이라 불렀던것이 공약이 아닌 목적이었다는 이 인식변화를 시행시키면 가득한 절망속에 서광이 비칠수도 있다는 소리 아닌가?
전에도 본 필자 이야기했듯 이회창이 목적이라 한적은 없다.다만 태도의 진정성에는 일관성을 고려할수밖에 없는바, 전병헌 같은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인육사건 재수사 하라고 해봤자 진정성이 한푼도 느껴질수 없듯,2002년부터 조선족의 사신이 된 이회창이 적합해보여서 이를 먼저 추천한것이지,진정성있게 다문화정책을 반대할 인물이면 굳이 이회창에게만 목매달 필요는 없다는것이다. 그저 냄새나는 조선족 새끼들을 오줌지리게 만들어 짜장쉰내에 오줌찌린내까지 플러스 시킨 이회창이니깐 대통령감으로 적당하다 한것이지,이회창이 배신하여 친다문하정책이면 이런 양반 밀어줄 필요도 없고 지지할 필요도 없다.그리고 그 말은 굳이 이회창아니더라도 그동안의 삶의 태도로 조선족 축출을 실행할 비전과 목적을 보일 인물이면 누구나 지지할수 있고,이런 목적우선 중심의 선거와 지지행태로 태도변화가 오도록 계몽을 충실히 한다면 지금은 단지 우스워 보이는 이회창 당선,이인제 당선등도 먼나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것이다.
지금은 보다시피 조선족의 횡포가 극심하고,도대체 정권 씨발놈들이 짱깨에 무슨 약속을 했는지,무슨 약점을 잡혔는지 의아스러울정도로 조선족 개씨발놈들의 좃같은 짓은 하늘을 찌른다.이 상황에서 잘못된 관념인 자리가 목적이고 목적은 없고 자리에 수반된 공약만 존재한다는 잘못된 관념의 노예가 되어 지금같이 좃같은 상황에서도 찍소리도 못하고 동참하는 기성정치인이 대통령까지 처묵하는것을 보고만 있을셈인가? 이같은 행위는 현실도 못바꾸고 관념도 못바꾸는 이중병신플레이를 자인하고 있겠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 현실을 바꾸는건 물론 어렵다.그러나 관념을 바꾸는건 현실바꾸기보단 쉽다.잘못된 현실이 잘못된 관념에서 나오고 있고,이같은것은 계몽으로 충분히 치유할수 있다는것이다.그렇기에 어렵다 어렵다 자포자기와 푸념만 할게 아니라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앞서 목적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이 관념을 장착시킬수 있다면 이 문제는 한국의 전체적 고질병의 치유와 더불어 지금으로선 어렵게만 보이는 조선족 축출을 가시권에 둘수도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이같은 노력은 필자가 보기에 국민들이 주권자임을 정치권자들에게 확인시킬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과 동시에 가장 지불이적은 현명한 방법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기적과 같은 역전의 실마리는 어두워 보이지만 아예 없는것은 아니다.자리가 목적이고 공약이 수단이라는 이 병신관념을 깨고 목적이 우선이고 자리가 수단이라는 이 인식만 정착시켜도 지금은 불가능해 보이는 그 이상에 5할은 다가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그리고 그 인식변화가 바로 첫번째 프로젝트라는것이다.언제나 변화는 예기치 못한곳에서 시작된다.뭐 대단한것처럼 씨불거렸지만 사실 앞으로 추구할일은 간단하다.
2.조선족에 의해 도저히 살수 없는 지금의 꼬라지 전국곳곳에 살포.그리고 공유
이 두가지 작업을 하는것은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어려운것도 아니다.왜냐면 인간이면,또 한국인이면 제대로만 알면 누구나 조선족에 대해 혐오감과 분노를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현실의 변화도 결국 인식의 변화에서 출발하고,어려워보이는 현실의 변화도 인식의 변화가 충족되면 불가능하지도 않다.그리고 지극히 타당한쪽으로의 인식의 변화는 시간문제지 변화는 분명히 온다.이를 위해 노력하면 지금 당장은 어려워보이는것도 결코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가장 큰 적은 좃도 아는 것도 없는 병신같은 예측력으로 미리 예단하고 속단해서 김빼버리는 작태 그것만이 가장 큰 경계대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국가의 주인된입장으로 불체자 조선족 씹버러지와 이 불체자 후빨하는 존만한 정치인 따까리 씹새끼들의 괘씸한 야합질에 분노할줄도 모르면 그색기는 숨쉴 자격도 사치인 병신이라 단언하고 이상으로 글을 마칠까한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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