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0. 12:09
진실의 칼/反다문화
본 필자 한국에서 존나 답답한것 하나는 언론이 씨부리면 최면에 걸리듯 고스란히 딸려드러가는 현장이 '허구헌날' '늘상' '항상' 보인다는것에 있다.조금 현실인식이 되었나 싶으면 또다시 언론에 의해 판단기초를 삼아버리고,또 조금 치유가 되었나 싶으면 다시 원위치고,무슨 돼지새끼 다이어트 시켜 요요현상 오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 개지랄인지 알래야 알수가 없다.
물론 언론의 말을 모두 믿지 말라는건 아니다.단순 파키스탄에서 누가 자지를 짤라 어묵인줄 알고 처먹었다는 이딴 거지 발싸개같은 소식날라오면 그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허나 문제가 되는 키워드는 '조선족''정치''외교''중국'등등의 문제로 이건 아주 극히 위험주제이므로, 언론이 이 관련 주제를 다룰때만큼은 '저 씹새끼들 뭔 개수작으로 보도하지?'라는 초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상시 놓치면 안된다는것이다. 이건마치 군바리 경계설때와도 같아 부대내 초소에 경계설때는 그냥 이상한 소리 대충 들려도 까짓껏하고 넘겨도 되지만 최전방 GP등에서 보초설땐 나뭇가지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발포해야하는것과 같다.같은 임무를 수행중이더라도 상황에 따라 탄력성을 부가해야한다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니 나오는 현상이다. 마찬가지로 언론이 지금 적이고 한국인은 적으로부터 정보를 의지해야하는 좃같은 꼬라지니 적인 언론과 밀접한 연관이 없는 주제, 가령 야구소식등이야 대수롭지 않게 사실로 받아들여도 된다지만, '조선족''정치''외교''중국' 관련된 것만큼은 최전방 GP경계서는 듯한 마인드로 온신경 다써서 취사섭취해도 부족할판에 지금 돌아가는꼴을 보면 또 흐물텅흐물텅 대충 좋으대로 해석해서 나타하게 받아들여 원상복구되는 경향이 큰것 같아 문제라는것이다.
그 대표적인예가 필자는 지문날인을 대상으로 삼는다.중국스파이로 도배된 언론이 갑자기 지문날인을 논점으로 삼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이 기사를 듣고 '이제라도 지문날인 해야해'라고 여기는건 그야말로 언플에 놀아나는 전형적인 결과다. 아니 까놓고 말해서 지문날인하면 범죄 안저지르나? 한국의 범죄자 씹새끼들은 지문날인때문에 범죄 안저지르나? 조까는 소리다.범죄자 새끼들은 짭새 좃밥새끼들에게 안걸릴 자신이 있으니깐 범죄 저지르는것이지, 지문날인따위 한다고 범죄줄어들 이유는 단 1g도 없다.막말로 중국이나 조선족보단 민도가 훨씬 높은 한국새끼들도 지문은 기본으로 다 찍고 다녀도 그게 두려워서 범죄 안저지르는놈들 없는데 무슨 조선족새끼들이 지문안찍어서 범죄 저지른다는 개같은 개소릴 씨부리시나? 지문날인으로 조선족 범죄막는다는소리는 뭔 씨부럴 망사팬티의 망사 실터래기로 강간범 좃을 막아 보겠다는 심보와 비슷한 미친 뻘짓거리라고 보면 정확하다 본다. 범죄저지를 욕구가 생기면 거기서 지문날인에 대한 대처방안고려하고 범죄저지르지,지문날인이 범죄를 막는다? 살다살다 이런 미친소리에 넘어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거기다 지문날인논리에는 아주 상당한 함정이 숨어져 있다.'지문날인을 하고 조선족을 받아라'라는 완결된 문장이 그 실체라는것이다.좃도 아닌 지문날인에 대단한 의미부여하며,그동안은 지문날인 안해서 범죄가 늘어났으니 이제 지문날인하니깐 안심하고 조선족들 받아라라는게 이 병신스런 주장의 요지다.막말로 지문날인 한지가 언제인데 뭘 죽은새끼 불알만지다 만진새끼 자지꼴려 아들좃빨다 뒈진놈의 사정된 좃물에 기도막혀 뒈지는 개소릴 씨부리는가.애초에 지문날인이 범죄를 막는 도구는 못되는게 당연하고,범죄를 막을수 있는 요건은 오로지 철통같은 방비와 사명감 높은 경찰의 대폭 증강,혹은 군대를 동원한 조선족 퇴출이 범죄를 막는 길이지 니미 무슨 지문날인한다고 범죄가 줄어든다? 지랄하고 염병한다.망사팬티는 안입으면 허전하니깐 입는것이지 그게 무슨 망사 끈이 강간범 좃들어오는걸 막아줘서 입는것이 절대 아니다.마찬가지로 지문날인도 안하면 그냥 허전하니깐 하는것이지 그게 범죄를 막아줘서 하는건 절대 아니다. 지문날인이 범죄막아주니깐 지문날인하고 조선족 유입늘려도 된다는 논리는 망사팬티 실터래기가 강간범 좃막아주니깐 망사팬티차림으로 강간범동네 활보하고 다녀도 안심하라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 없다.
거기다 경찰의 사명감과 철통같은 방비도 범죄저하의 요건인데 일단 지금 한국은 경찰의 사명감이 없다시피한 상태다.아니 씨발 지금 오원춘 사건은 CCTV에 공범이 '나 여깄소'라고 손흔들며 말해주며 CCTV앞에 치즈하고 웃으며 브이자 그리고 있는 상황인데도 못잡고,아니 안잡고 있는데, 지문날인하면 달라질것 있을것 같은가? 그야말로 조까는 소리고 지문날인은 이미 오래전에 이미 시행중이었던 제도다.넌죽어있다,넌 이미 귀신이었다가 반전인건 영화니깐 반전인것이지 뒷북치는 한국새끼들이 천지삐까리인 현실에선 사실 반전일 이유가 하등 없다.
<북두신권 명대사.넌 이미 죽어있다>
보면 알겠지만,이중국적자금지법을 형해화 시키는 좃같은 복수국적법을 시행하며,대충 지들 지발저리니깐 조선족 방비에 조금 신경쓰는듯한 액션이라도 보이려고 끄적거린게 바로 지문날인이다.적군의 칼이 날라올게 예상되자 허전함을 지우려 망사팬티 입고 방비 다했다고 지랄염병하는 꼴인데, 지문날인이 조선족 범죄 막는다는 소리는 망사팬티가 적군의 칼도 막아주고 강간범 좃막아준다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 하나도 없는 정신병자급 개소리라 간주하면 더이상 볼 필요도 없다.
거기다 이 지문날인 논리에는 토끼몰이하는 전술도 숨겨져 있는 논리다.이미 시행중인 지문날인에 대해 언론은 여기에도 병력을 배분하여 분배하는걸 잊지 않는다.한쪽은 감싸는듯한 '안된다.인권 때문에 지문날인해선 안된다'라고 씨부릴 병신 조선족 댓글조작단 인원을 투입시키고, 또 이에 반발하여 '지문날인 해야만한다'라고 목소리 높여 외치는 언론을 투입시켜 이미 시행중인 제도를 두고 갑론을박하게 하여 이것을 고의적으로 쟁점화시키는 전술을 피고 있는데,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승리할쪽은 당연히 '지문날인 해야한다' 로 될수밖에 없다.고로 다수의 한국인은 승리가 명약관화한 '지문날인 해야한다'쪽에 당연 편승하고,여론이 굳어지면 '와 이겼다'를 외칠 생각으로 편승해야겠지만 왠걸,지금당장은 '지문날인해야한다' 에 불과한 주장은 곧 '그래 지문날인했으니 이제 조선족 받아도 된다'로 된다는걸 한치앞도 모르는 병신들이 수백트럭이 현실이라는것이다.그러니 이미 시행중인 지문날인제도를 두고 마치 시행도 되지 않아서 시행만 되면 범죄막아주는 방검복인양 호도하여 쟁점화하는것이고,언론이 뜬금없이 지문날인가지고 언플질하고 쟁점화하면 상시 경계하는 정신으로 이를 간파하려 하지 않으면 좃된다는것이다. 지문날인이 쟁점 성격을 띄고 있는데 '이미 시행중인 제도라 실효성 없다'라고 씨부리는 언론 단 한개라도 본적 있나? 단연코 없다. 언론이 적이니깐 나오는 현상이다.아귀새끼 혓바닥으로 작은 물고기 사냥하듯 언론은 항상 먹잇감처럼 보이는 미끼를 던져두고 손바닥안에 놀아나게 하려는 시종일관의 자세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항상 이따위로 놀아날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지문날인에 대한 쟁점화의 목적은 아래처럼 요약될수 있을것이다.
즉 지문날인 찬반 논쟁자체가 언론이 유도한 노림수이자,호구한국새끼들이 몰라보는 함정카드라는것이다.고로 언론에서 그동안 얼굴인식으로 범인 잡았다는 기사 나오는 이유도 존나게 명확해진다. 지문날인과 얼굴인식기로 범죄를 막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언플이지, 지문날인찬성은 결국 조선족 유입강화명분의 미끼일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기사가 나오는 이유는 더 큰 뒤통수를 위해서다>
위같은 기사가 나오는 이유도 결국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전술의 일환이다.저렇게 지문날인이나 얼굴인식기로 범인 존나 잡았다고 언플때리면, 일단 다문화에 대한 여론은 일시적으로 안좋아지겠지만,이들의 노림수는 결국 저런 얼굴인식기와 지문날인으로 저렇게 많이 잡을수 있으니 조선족 늘어나도 안심하라는 메세지다.즉 보다 거국적인 뒤통수를 치고자 일시적인 여론악화를 감수하겠다는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지문날인 해선 안된다는 소리를 하는것은 아니다.이것도 당연히 해야하는것이고,안하면 안되는 일이다.다만 적용해야할 대상에 차이가 있는데, 지금막 들어오는 조선족 씨발놈들에게 죄다 적용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이미 한국에 기생하고 있는 조선족서빙,베이비시터등에게 싹 시행할 문제지 무슨 출입국처에서만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서 무슨 새로 들어오는 씨발놈들에게 행한다는건 조까는 소리라는것이다.고로 지금 조선족 씹새끼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정리하면
이 흐름속에서 진행하는 차원에서 이미 있는 제도를 이미 존재하는 불체자들에게 '실행'할 문제지 이걸 무슨 지문날인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따구의 '규범'수준에서의 논의는 존나 불필요하고,함정카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언론은 명백한 적이자 상시적인 적군의 수준으로 봐야지 대충 언론이 제시한 패러다임안에서 안일하게 놀며 대처하면 결국 적군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꼬라지로 될수밖에 없다.다른건 몰라도 언론이 다루는 '조선족''정치''외교''중국'에 대한 기사들은 고도의 정신을 집중하여 아주 짙은 색안경을 끼고 봐야 제대로 보일수밖에 없다. 보통은 색안경은 부정적 표현이나 왜곡된 현실은 왜곡된 정도만큼 역왜곡시켜 받아들여야지만 이게 사실을 반영할뿐이니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그처럼 애타게 부르짖는 만능방패이자 방검복처럼 호도되는 지문날인은 사실은 안입으면 허전하니깐 입는 망사팬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것이다.지문날인 이것을 믿고 갑옷이라도 입힌양 돌격앞으로를 씨부리는 개소리는 그야말로 지구최강급 개소리라 단언하며 이만 줄일까 한다.
물론 언론의 말을 모두 믿지 말라는건 아니다.단순 파키스탄에서 누가 자지를 짤라 어묵인줄 알고 처먹었다는 이딴 거지 발싸개같은 소식날라오면 그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허나 문제가 되는 키워드는 '조선족''정치''외교''중국'등등의 문제로 이건 아주 극히 위험주제이므로, 언론이 이 관련 주제를 다룰때만큼은 '저 씹새끼들 뭔 개수작으로 보도하지?'라는 초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상시 놓치면 안된다는것이다. 이건마치 군바리 경계설때와도 같아 부대내 초소에 경계설때는 그냥 이상한 소리 대충 들려도 까짓껏하고 넘겨도 되지만 최전방 GP등에서 보초설땐 나뭇가지 밟는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발포해야하는것과 같다.같은 임무를 수행중이더라도 상황에 따라 탄력성을 부가해야한다는건 상식중의 상식이니 나오는 현상이다. 마찬가지로 언론이 지금 적이고 한국인은 적으로부터 정보를 의지해야하는 좃같은 꼬라지니 적인 언론과 밀접한 연관이 없는 주제, 가령 야구소식등이야 대수롭지 않게 사실로 받아들여도 된다지만, '조선족''정치''외교''중국' 관련된 것만큼은 최전방 GP경계서는 듯한 마인드로 온신경 다써서 취사섭취해도 부족할판에 지금 돌아가는꼴을 보면 또 흐물텅흐물텅 대충 좋으대로 해석해서 나타하게 받아들여 원상복구되는 경향이 큰것 같아 문제라는것이다.
그 대표적인예가 필자는 지문날인을 대상으로 삼는다.중국스파이로 도배된 언론이 갑자기 지문날인을 논점으로 삼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이 기사를 듣고 '이제라도 지문날인 해야해'라고 여기는건 그야말로 언플에 놀아나는 전형적인 결과다. 아니 까놓고 말해서 지문날인하면 범죄 안저지르나? 한국의 범죄자 씹새끼들은 지문날인때문에 범죄 안저지르나? 조까는 소리다.범죄자 새끼들은 짭새 좃밥새끼들에게 안걸릴 자신이 있으니깐 범죄 저지르는것이지, 지문날인따위 한다고 범죄줄어들 이유는 단 1g도 없다.막말로 중국이나 조선족보단 민도가 훨씬 높은 한국새끼들도 지문은 기본으로 다 찍고 다녀도 그게 두려워서 범죄 안저지르는놈들 없는데 무슨 조선족새끼들이 지문안찍어서 범죄 저지른다는 개같은 개소릴 씨부리시나? 지문날인으로 조선족 범죄막는다는소리는 뭔 씨부럴 망사팬티의 망사 실터래기로 강간범 좃을 막아 보겠다는 심보와 비슷한 미친 뻘짓거리라고 보면 정확하다 본다. 범죄저지를 욕구가 생기면 거기서 지문날인에 대한 대처방안고려하고 범죄저지르지,지문날인이 범죄를 막는다? 살다살다 이런 미친소리에 넘어가는 이유를 모르겠다.
거기다 지문날인논리에는 아주 상당한 함정이 숨어져 있다.'지문날인을 하고 조선족을 받아라'라는 완결된 문장이 그 실체라는것이다.좃도 아닌 지문날인에 대단한 의미부여하며,그동안은 지문날인 안해서 범죄가 늘어났으니 이제 지문날인하니깐 안심하고 조선족들 받아라라는게 이 병신스런 주장의 요지다.막말로 지문날인 한지가 언제인데 뭘 죽은새끼 불알만지다 만진새끼 자지꼴려 아들좃빨다 뒈진놈의 사정된 좃물에 기도막혀 뒈지는 개소릴 씨부리는가.애초에 지문날인이 범죄를 막는 도구는 못되는게 당연하고,범죄를 막을수 있는 요건은 오로지 철통같은 방비와 사명감 높은 경찰의 대폭 증강,혹은 군대를 동원한 조선족 퇴출이 범죄를 막는 길이지 니미 무슨 지문날인한다고 범죄가 줄어든다? 지랄하고 염병한다.망사팬티는 안입으면 허전하니깐 입는것이지 그게 무슨 망사 끈이 강간범 좃들어오는걸 막아줘서 입는것이 절대 아니다.마찬가지로 지문날인도 안하면 그냥 허전하니깐 하는것이지 그게 범죄를 막아줘서 하는건 절대 아니다. 지문날인이 범죄막아주니깐 지문날인하고 조선족 유입늘려도 된다는 논리는 망사팬티 실터래기가 강간범 좃막아주니깐 망사팬티차림으로 강간범동네 활보하고 다녀도 안심하라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 없다.
거기다 경찰의 사명감과 철통같은 방비도 범죄저하의 요건인데 일단 지금 한국은 경찰의 사명감이 없다시피한 상태다.아니 씨발 지금 오원춘 사건은 CCTV에 공범이 '나 여깄소'라고 손흔들며 말해주며 CCTV앞에 치즈하고 웃으며 브이자 그리고 있는 상황인데도 못잡고,아니 안잡고 있는데, 지문날인하면 달라질것 있을것 같은가? 그야말로 조까는 소리고 지문날인은 이미 오래전에 이미 시행중이었던 제도다.넌죽어있다,넌 이미 귀신이었다가 반전인건 영화니깐 반전인것이지 뒷북치는 한국새끼들이 천지삐까리인 현실에선 사실 반전일 이유가 하등 없다.
<북두신권 명대사.넌 이미 죽어있다>
보면 알겠지만,이중국적자금지법을 형해화 시키는 좃같은 복수국적법을 시행하며,대충 지들 지발저리니깐 조선족 방비에 조금 신경쓰는듯한 액션이라도 보이려고 끄적거린게 바로 지문날인이다.적군의 칼이 날라올게 예상되자 허전함을 지우려 망사팬티 입고 방비 다했다고 지랄염병하는 꼴인데, 지문날인이 조선족 범죄 막는다는 소리는 망사팬티가 적군의 칼도 막아주고 강간범 좃막아준다는 미친 개소리와 다를바 하나도 없는 정신병자급 개소리라 간주하면 더이상 볼 필요도 없다.
거기다 이 지문날인 논리에는 토끼몰이하는 전술도 숨겨져 있는 논리다.이미 시행중인 지문날인에 대해 언론은 여기에도 병력을 배분하여 분배하는걸 잊지 않는다.한쪽은 감싸는듯한 '안된다.인권 때문에 지문날인해선 안된다'라고 씨부릴 병신 조선족 댓글조작단 인원을 투입시키고, 또 이에 반발하여 '지문날인 해야만한다'라고 목소리 높여 외치는 언론을 투입시켜 이미 시행중인 제도를 두고 갑론을박하게 하여 이것을 고의적으로 쟁점화시키는 전술을 피고 있는데,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승리할쪽은 당연히 '지문날인 해야한다' 로 될수밖에 없다.고로 다수의 한국인은 승리가 명약관화한 '지문날인 해야한다'쪽에 당연 편승하고,여론이 굳어지면 '와 이겼다'를 외칠 생각으로 편승해야겠지만 왠걸,지금당장은 '지문날인해야한다' 에 불과한 주장은 곧 '그래 지문날인했으니 이제 조선족 받아도 된다'로 된다는걸 한치앞도 모르는 병신들이 수백트럭이 현실이라는것이다.그러니 이미 시행중인 지문날인제도를 두고 마치 시행도 되지 않아서 시행만 되면 범죄막아주는 방검복인양 호도하여 쟁점화하는것이고,언론이 뜬금없이 지문날인가지고 언플질하고 쟁점화하면 상시 경계하는 정신으로 이를 간파하려 하지 않으면 좃된다는것이다. 지문날인이 쟁점 성격을 띄고 있는데 '이미 시행중인 제도라 실효성 없다'라고 씨부리는 언론 단 한개라도 본적 있나? 단연코 없다. 언론이 적이니깐 나오는 현상이다.아귀새끼 혓바닥으로 작은 물고기 사냥하듯 언론은 항상 먹잇감처럼 보이는 미끼를 던져두고 손바닥안에 놀아나게 하려는 시종일관의 자세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면 항상 이따위로 놀아날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지문날인에 대한 쟁점화의 목적은 아래처럼 요약될수 있을것이다.
첫째는 지문날인이 사실은 범죄예방에 존나 쓸모없는 제도인데도 불구하고 지문날인만 행하면 범죄 막아주는듯 호도하여 이미 시행중인 지문날인을 미끼로 조선족 유입강화의 명분을 삼으려는 술책이다.
둘째는 사실 조선족 문제는 지금 정권이 8할 이상을 책임질 문제인데,이 지문날인을 화두로 삼으면 보수 병신들은 노무현 물고 늘어지기모드로 들어갈수 있게되는바 좌우분열을 일으키기 딱 좋다.누가봐도 지금정권이 더 문제인 지금 문제를 지문날인을 폐지한 노무현이 개새끼라는 논리로 돌변하여 지금 현실의 상황과 괴리된 병신발작하는 보수병신을 제빵기계 틀처럼 찍어낼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셋째는 고의적으로 지문날인을 반대하는 극단적인 조선족 여론조작단을 투입하면 '지문날인찬성'여론이 승리하게 될수밖에 없는데,이 지문날인찬성 주장자체가 조선족유입을 강화시키는 논리라는 사실은 철저히 감춰 뒤통수치기위한 물밑작업을 행하기위한 일환이다.
둘째는 사실 조선족 문제는 지금 정권이 8할 이상을 책임질 문제인데,이 지문날인을 화두로 삼으면 보수 병신들은 노무현 물고 늘어지기모드로 들어갈수 있게되는바 좌우분열을 일으키기 딱 좋다.누가봐도 지금정권이 더 문제인 지금 문제를 지문날인을 폐지한 노무현이 개새끼라는 논리로 돌변하여 지금 현실의 상황과 괴리된 병신발작하는 보수병신을 제빵기계 틀처럼 찍어낼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게 된다는것이다.
셋째는 고의적으로 지문날인을 반대하는 극단적인 조선족 여론조작단을 투입하면 '지문날인찬성'여론이 승리하게 될수밖에 없는데,이 지문날인찬성 주장자체가 조선족유입을 강화시키는 논리라는 사실은 철저히 감춰 뒤통수치기위한 물밑작업을 행하기위한 일환이다.
즉 지문날인 찬반 논쟁자체가 언론이 유도한 노림수이자,호구한국새끼들이 몰라보는 함정카드라는것이다.고로 언론에서 그동안 얼굴인식으로 범인 잡았다는 기사 나오는 이유도 존나게 명확해진다. 지문날인과 얼굴인식기로 범죄를 막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언플이지, 지문날인찬성은 결국 조선족 유입강화명분의 미끼일뿐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기사가 나오는 이유는 더 큰 뒤통수를 위해서다>
위같은 기사가 나오는 이유도 결국 살을 주고 뼈를 치는 전술의 일환이다.저렇게 지문날인이나 얼굴인식기로 범인 존나 잡았다고 언플때리면, 일단 다문화에 대한 여론은 일시적으로 안좋아지겠지만,이들의 노림수는 결국 저런 얼굴인식기와 지문날인으로 저렇게 많이 잡을수 있으니 조선족 늘어나도 안심하라는 메세지다.즉 보다 거국적인 뒤통수를 치고자 일시적인 여론악화를 감수하겠다는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지문날인 해선 안된다는 소리를 하는것은 아니다.이것도 당연히 해야하는것이고,안하면 안되는 일이다.다만 적용해야할 대상에 차이가 있는데, 지금막 들어오는 조선족 씨발놈들에게 죄다 적용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이미 한국에 기생하고 있는 조선족서빙,베이비시터등에게 싹 시행할 문제지 무슨 출입국처에서만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서 무슨 새로 들어오는 씨발놈들에게 행한다는건 조까는 소리라는것이다.고로 지금 조선족 씹새끼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정리하면
첫째 일단 조선족 유입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이미 지금 조선족 기생충이 한국에 존나게 기생해서 별 좃같은 증상 다 나타나고 있는데 뭘 또 쳐 받고 있나. 조선족 유입을 막는게 일단 급선무다.조선족 개새끼들은 말라리아 기생충과도 같아 이 개새끼들이 늘어나면 오한이나 갖가지 좃같은 증상이 안나타날래야 안나타날수가 없다.지문날인 어쩌구로 염병하고 조선족 늘리겠다는건 말라리아약 한봉 처먹고 말라리아 원충 늘려 받아도 된다는 정신병자급 소리와 다를바가 없다.
둘째 지문날인은 이미 한국에 존재하는 조선족들에게 행할 대상이지 새로 받아들일 새끼에게 할일이 아니다.
셋째 지문날인 안하는 새끼,문제있는 새끼 다 내쫓는다.
넷째 경찰,검찰 쌍놈의 새끼들 오원춘 사건 연류자,장기밀매 연관된새끼들 싹 다 옷벗긴다.
둘째 지문날인은 이미 한국에 존재하는 조선족들에게 행할 대상이지 새로 받아들일 새끼에게 할일이 아니다.
셋째 지문날인 안하는 새끼,문제있는 새끼 다 내쫓는다.
넷째 경찰,검찰 쌍놈의 새끼들 오원춘 사건 연류자,장기밀매 연관된새끼들 싹 다 옷벗긴다.
이 흐름속에서 진행하는 차원에서 이미 있는 제도를 이미 존재하는 불체자들에게 '실행'할 문제지 이걸 무슨 지문날인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따구의 '규범'수준에서의 논의는 존나 불필요하고,함정카드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언론은 명백한 적이자 상시적인 적군의 수준으로 봐야지 대충 언론이 제시한 패러다임안에서 안일하게 놀며 대처하면 결국 적군의 손아귀에 놀아나는 꼬라지로 될수밖에 없다.다른건 몰라도 언론이 다루는 '조선족''정치''외교''중국'에 대한 기사들은 고도의 정신을 집중하여 아주 짙은 색안경을 끼고 봐야 제대로 보일수밖에 없다. 보통은 색안경은 부정적 표현이나 왜곡된 현실은 왜곡된 정도만큼 역왜곡시켜 받아들여야지만 이게 사실을 반영할뿐이니 어쩔수 없다는것이다. 그처럼 애타게 부르짖는 만능방패이자 방검복처럼 호도되는 지문날인은 사실은 안입으면 허전하니깐 입는 망사팬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것이다.지문날인 이것을 믿고 갑옷이라도 입힌양 돌격앞으로를 씨부리는 개소리는 그야말로 지구최강급 개소리라 단언하며 이만 줄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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