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Tag

    아수라.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12-25 01:03
    2012. 7. 8. 19:35 진실의 칼/反다문화
    중국엔 한가지 미스테리가 있다.매해 애를이 20만명이 실종되고 납치되고 있다는데 이 원인이 '한자녀 정책''남아선호사상'이 그 원인 이라고 한다.생각하기 귀찮아하는 자들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사실 본 필자가 보기엔 인과과 뒤틀려서 매우 이상스럽지 않을수 없다. 한자녀 정책이 원인이던 남아선호사상이던 두가지 현상과 관계있는 개념은 어디까지나 '낙태'지 입양,인신매매 그딴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입양을 위해 밀매한다는 전형적인 개그성 기사>


    <남아선호 사상때문에 수요가 높아 남자아이가 비싸다고 한다.지랄병신들>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의 반값>


    결국 이 기사들에 따르면 이런 논리다.

    1.중국에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남자아이 수요가 높음.
    2.그렇기 때문에 남자아이 수요가 높은것을 이용해 아이 밀매조직이 입양을 위해 납치함
    3.고로 고가로 아이가 거래


    얼핏보면 이 짱깨들 논리에 속는 병신들도 있는것 같은데,이건 사실 깊이 생각하지 않고서도 '조까고 있네 병신새끼들'이라는 신속정확 즉각적인 반응이 나와야 옳고,조금만 이론적으로 디비봐도 말이 안되는걸 알아야 정상이다.남아 선호사상 때문에 저지랄이라면 여아는 도대체 왜 거래되나. 거기다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애가 거래된다 한들 이건 두가지 상황중 하나는 반드시 충족해야만 해당사항이 있다. 하나는 중국에 무슨 핵이 떨어진지 얼마 안되서 씨없는 수박들이 많아 임신이 안되는 가정이 많다는 것이다. 대는 이어야하는데 자식은 있을수 없으니 입양을 한다. 또하나는 중국에 씨없는 수박이 많은건 아닌데 낙태가 금지되어 딸을 배던 아들을 배던 하나만 가져야먄 한다는것이다. 자신이 생성한 자식이면 남아일지 여아일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있고,낙태는 불가능하니 아싸리 그냥 이미 만들어진 사내를 선택하게 되는 상황이다. 둘중 한가지 상황이라도 해당이 있으면 '남아선호 때문에 입양열풍'이라는 개소리 구라가 들어먹힐법하기도 하지만 알다시피 중국은 나온애들도 낙태하는 국가라서 낙태금지와 연관있을리 없다.


    <중국같은 야만국가가 낙태가 금지일리 없지 않는가?>


    더구나 짱깨새끼들은 번식력도 바퀴벌레 뺨치는 수준이라 대량 화학거세를 해도 부족할판에 저씨발놈들이 씨없는 수박일리도 없다.짱깨 저새끼들은 애초부터 낙태금지,씨없는 수박이란 조건에 아무것도 충족하지 않으므로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입양을 한다는 소리는 그냥 미친 개소리로 여기면 된다는것이다.남아선호사상과 한자녀 정책 때문이라면 여아는 낙태하고 남자만 가진다는 발상만이 가능하지,남아선호사상과 한자녀 정책때문에 자기가 가질 애대신 남의 애를 입양한다는 발상 자체가 인육이나 처먹는 조선족 병신들이나 속을 개소리 논리라 조금만 뜯어봐도 미친 개소리임을 쉽게 알수 있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개소리가 사실처럼 나돌아 다니는 데는 나름 사연이 있다.

    다들 알다시피 짱깨들은 거짓말을 잘한다.물론 잘속여서 거짓말을 잘한다는게 아니라 자주 시도하니깐 거짓말을 잘한다는것이다.이 씹새끼들은 아가리만 벌렸다하면 구라에 니미 십팔 사기질인데,하는구라가 죄다 허술하기 짝이 없어 걸리기 딱 좋은 구라들로 점철되어있다. 그렇다는건 완전 가공이라기보단 어느정도 사실에 기반하여 조금씩 바꾸던가 왜곡시켰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허술한 구라는 치밀하지 못함에서 뽀록나고,치밀하지 못하면 최대한 외부 사실에 의존할 필요가 있다.즉 이새끼들 특유의 불완전한 구라성질 때문에 완전 이치에 맞는 완전 재창조 구라가 아니라 인신매매,아기밀매등은 남아선호사상과 한자녀정책과 무관하지 않다는둥 주요 사실엔 기댄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 다만 남아 선호사상때문에 아이 수요가 높아 입양을 목적으로 남아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여아가 낮은 가격에 거래된다는것은 당연히 개소리다.이런 개소리속에서도 진실을 찾으려 들면 의외로 답은 간단히 나오는데 한자녀정책과 남아선호사상의 영향을 수요쪽에서 생각하지말고, 공급쪽에서 생각하면 의외로 진실은 간단히 도출된다.바로 남아선호 사상 때문에 남자아이는 안팔다보니 남자아이는 공급이 적어 가격이 비싸고, 남아 선호사상때문에 여자아이는 공급이 많아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는것이 필자가 보는 중국 아이밀매의 진상이다.가격은 수요에서 결정된게 아니라 공급에서 결정되었다는것이고,이말은 한마디로 중국은 부모가 자식 팔아먹는 국가라는것이다. 다만 이같은 이야기를 고대로 해버리면 안그래도 낙인찍혀 존나게 비인간적인 개막장 이미지가 더 개막장되니깐 단지 공급측 이야기를 단지 수요측 이야기로 바꿔 인간적으로 포장한것에 지나지 않는 개구라라는 것이다.

    고로 한자녀 정책도 비슷한 맥락에서 파악될수 있다.한자녀 정책의 여파면 낙태가 성행해야지 왜 애 입양이 성행하나? 입양이 성행하는게 아니라 '판매'가 성행하는걸 고대로 이야기할수 없으니 인간적으로 포장하고자 있지도 않고, 있을수도 없는 상황을 만들어 염병하는것에 불과하지 않는다.한자녀 정책으로 인해 낙태하면 돈들고 몸상하지만,애 낳고 몰래 판매하면 마이너스 수입이 순식간에 플러스가 된다.결국 입양수요로 인해 아이를 강제로 납치까지하는 상황이 아니라 중국은 지자식도 한명이상시엔 나머지는 팔아서 돈으로 환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보는것이 논리적으로 문제없는 상황이라는것이다.한마디로 부모가 자식을 팔아 급전땡기는 천하의 좃같은 국가가 중국씹새끼들이라 할수 있겠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예로,이씹새끼들은 맨 말도안되는 개구라나 치며 어떻게든 애들을 매입해서 죽이진 않는다는것을 홍보하려고 개발광인것같은데, 애 구걸시키려고 애를 매입한다는 예가 대표적 사례다.아니 씨벌 거지새끼가 구걸로 뭘 얼마나 쳐 벌어온다고 거금을 들여 애를 매입한다는 개구랄 까나? 남자아이가 1400만원 여자아이가 700만원이면 도대체 애 구걸해서 돈들고 올때까지 언제 키워서 언제 투자자금 회수하나? 중국은 거지가 그렇게 잘버나? 물론 콩팥한개 각막한개씩 떼서 반병신된놈이면 죽이기 귀찮으니 장기를 최소한만 남겨 병신만들어 그걸 구걸에 활용할수는 있겠지만, 구걸시킬 목적으로 남아를 수백에서 천만원단위의 금액을 부어 매입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다. 저건 너무나 답이 쉽게 도출되는데 그냥 장기 밀매로 거래되는 현상으로 봐야지 저것 외에는 애들이 큰 값에 거래될 필요와 이유가 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모도 없는 고아가 금이야 옥이야 취급받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진짜 입양목적으로 들여와 돈을 주고 거래될만한 애들은 종자에 혈통적 우수함이 깃든 그런 우수아이면 모를까 나머지 중국에서 밥이나 빌어먹는 거지새끼 자식새끼들이 비싸게 팔리고 거래될 이유는 단 1g도 없다.명견이나 명마일때나 접붙일때도 돈을 받는거지 뭔 똥개나 병신조랑말이 그런 명견이나 명마가 받는 취급을 받을리 있는가? 조까는 소리다. 마찬가지로 지닌 가치라곤 고기와 내장의 가치밖에 없는 가난뱅이 중국 짱깨새끼들의 출처없는 애새끼들이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는 무슨입양목적 그따위건 아니라는건 너무나 명백하다.노숙자도 존나 쓸모없는 존재지만 이들이 장기제공자로 활용될땐 쓸모있는 자원이 되고,마찬가지 이유로 꿔다놓은 보릿자루신세라 천대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고아가 거액으로 거래대상이 되는건 장기밀매나 인육등의 목적이 아니면 설명할수 없다는것이다.


    <장기밀매를 위한 다양한 수법>


    한국언론이나 중국측 보도 고대로 받아적어 애들을 무슨 입양목적으로 매매한다는 병신소리 씨부리지 외국만 해도 저런일터지면 짱깨새끼들 또 장기밀매하느라 저지랄이구나라고 쉽게 알아들 챈다.위 기사는 중국색기들이 자국아이들을 스웨덴 난민처럼 꾸며 스웨덴으로 옮겼다 빼돌리는 수법을 썼다 걸린게 기사로 된 내용이다. 스웨덴 현지언론은 이미 장기밀매의 상황이라는걸 알아서 지랄 난리쳤다고 한다.스웨덴은 자기국가 애새끼들이 아닌 중국새끼들 장기밀매까지 보다하고 있는데, 그와 대조적으로 한국새끼들은 자기국가 애새끼들이 내장이 뽑혀나가도 침묵하고 은폐하는 쓰레기들이다. 침묵과 은폐를 넘어 애들이 납치되어도 무슨이유인지 모르게 하려고 참 애를 쓰고 있는데 이것부터가 쳐 웃긴일 아닌가?


    <한국언론과 공권력만 모르는 애 납치의 이유>


    물론 아직까지 천하태평 병신들은 애들 장기 뽑아서 어따쓰냐 애들 키울려고 납치한다 라는 지랄 병신같은 소리 하는데, 어린아이는 물론 갓태어난 아이도 예외없이 장기적출대상인데 뭔 미친놈들이 팔자좋은 소리 하고 있는지 모를일이다.


    <장기적출에 쓰는 경우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게 주목적>


    <이탈리아에도 있는 애들 장기매매가 중국에 없을리 없다>


    물론 장기매매가 안되는 죽은지 좀 된 아이들은 아래의 이유로 매매된다는것은 두말할필요도 없을것이다.

    구워지고 있는 갓태어난 아이들(혐오링크)


    <간수성 양념된 삶은 어린이 사건>


    <중국측 입장에서 보호되고 있는 식인사건.오보라고? 지랄한다>


    결국 이런 사실들을 종합하면

    1.짱깨는 단순 납치에 의존한 아이밀매를 넘어서 아예 부모가 자기자식 팔아처먹는 상황으로 보는것이 타당하고
    2.국가는 그걸 용인하고 있고,
    3.한자녀 정책의 이유로 낙태보단 팔아처먹는게 나으니 상당한 물량의 아이가 거래되고 살해되는데 그걸로는 공급이 딸려 외국에까지 손을 뻗쳤다


    이런 정도의 결론은 너무도 쉽게 도출될수 있고,그렇게되면 신경안쓸수밖에 없는게 바로 한국상황이다. 인신매매,아이밀매로 혈안이 된 짱깨 씹버러지중에서 그중 최악은 조선족이다.오죽하면 장기 뽑아쓸 파룬궁 새끼들을 죄다 동북삼성에 가둬놓고 있겠는가.거기다 동북삼성 자체가 인신매매로 존나 악명이 높다.그리고 이런 조선족이 가장 기어쳐들어오는곳이 한국이다. 한국은 아이밀매나,아이 장기적출이 안일어나면 이상한 환경인데 언론에 의해 공식적으로 보도된것은 단 한건도 없다시피하다.

    언론에 보도는 안디는데 조선족 보모가 아이 납치하네 어쨌네등의 소문은 '존나게' 돌아다니닌다.그리고 이것들은 일제히 '괴담'으로 매도되어 일축되는 분위긴데,사실 중국이 저지랄로 애들 매매하고 있다고 한다면 한국에서 발생안할수가 없는일임에도, 목적이 뻔한 3살여아 납치를 행해도 목적이 뭐였는지는 아직 국가와 경찰과 언론만 모르고 있고,이에 대해 어떤 경계령은 있긴 커녕 조선족을 매도 하지 말고 제노포비아를 경계하라는 기사나 나도는 병신 꼬라지가 지금이라는건 한국정부나 언론도 한통속이 된 상황으로 보는게 합당한 상황아닌가. 이건 잘못되어도 굉장히 잘못된 상황이다.


    <언론인지 조선족 정당인지 구분하기 힘든 언론의 작태들>


    본 필자 위 기사를 자주 지목하며 지탄의 도구로 사용했는데 위 기사야 말로 진짜 병신기사의 표본이기 때문에 그렇다. 논리도 치명적인 오류를 두개나 저질렀다.저 기사의 오류를 정리하면

    첫째로 존재와 부재를 설명하는데 있어 둘의 인지범위에 현격한 차이가 있음을 간과했다.살인이 있다고 말하려면 살인현장 한개만 말해도 있다고 말할수 있는데,살인이 없다고 말하려면 한국의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해야지만 가능한 일이므로 있다 없다 단순히 비등하게 말할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살인이 일어난다고 말하기는 존나 쉬운데,살인이 안일어난다고 말하기는 존나 어렵다는것이다.이것은 장기적출과도 같아.이것도 결국 없다고 말하기는 굉장히 어려운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을 위해 이 어려움을 감수하는것이 논리로 보나 상황으로 보나 정상은 아니다.

    둘째로 영향력을 고려해서도 비대칭성 때문에 저런말을 하기 어려운게 간과되었다.예를 들어 물을 독이라 하는것은 크게 문제되는 거짓이 아니다. 그런데 독을 물이라 하는것은 크게 문제되는 거짓이고 살인에 가깝다.고로 물인지 독인지 모르는 위험물질은 일단 독으로 간주하는게 옳다. 조선족이 독임은 명백한데 지금 언론은 독을 물이라 씨부리고 있는게 지금꼬라지다.영향력의 비대칭성을 생각해서라도 조선족이 안전하다 따위의 말을 해선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은 이런 어려운 포지션을 감수한다.


    언론이 조선족을 위해 논리로 보나 영향력으로보나 불리한 비대칭적 자세를 감수한다는것에서 이미 정상적인 상황과 거리가 있다.더구나 한국에는 얼마나 많은 아이납치 관련 괴담이 존재하고 있는가? 이게 전부 거짓이고 조선족이 애를 하나도 납치하지 않았다? 개조까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다면 위에소리 반복해서 청취해서 들으면 소원이 해결될 수준의 미친 개소리의 전형이다.


    <괴담 취급받는 대표적 형식의 예>


    <괴담 취급받는 대표적 형식 두번째>


    <괴담 취급받는 대표적 형식 세번째>


    <괴담 취급받는 대표적 형식 네번째>


    이런자료를 보여주면 아직도 속편한 등신들은 이지랄한다.'저런괴담 다 뻥이다.저런일이 일어나면 언론이 보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아마 이런 병신개소리 씨뷔는 새끼들은 태반이상이 조선족일것이고 조선족이 아닌데도 저런 개소리 씨부리는것이면,조선족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신 한국새끼로 추정되는데,언론은 알다시피 눈과 귀를 사칭하며 트로이 목마같은 씹새끼들이 된지 오래다.위에 나온 기사들만 봐도 스웨덴은 자기나라 애들도 아니고 중국새끼들 자기나라로 들여 실종된것도 장기밀매상황이라고 인지하고 보도들하는데 한국 씹버러지 언론과 공권력 새끼들은 누구나 다아는 3살여아 납치된 이유도 지들만 몰라 남들도 모르게 만드려고 지랄 발광중인게 현실이지 않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니미 아직도 언론 어쩌구 하는 병신새끼들은 뭔가?

    또한 이런 사건이 터지면 부모가 가만있지 않아서 모를래야 모를수 없어서 괴담이라고 염병 하는데,이것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깐 저런 조선족 수준의 개소릴 씨부리는거다.부모가 저런일로 지랄하는 이유는 부모의 지랄을 듣고 애가 제발로 기어들어오길 바라는 심리에서 그지랄하는건데 3살미만 애새끼들은 그것을 바랄 상황도 아니다.또한 애새끼들 얼굴은 거기서 거긴지라 부모나 알아보지 얼굴알아보는 누군가에 의한 제3자의 제보도 거의 불가능하다. 오로지 부모들 자기발로 찾아다니다 가까운곳에 있으면 찾는것이고 그게 아니면 못찾는다. 다큰 자식 실종은 여러요인이 있지만 어린아이 실종은 부모책임이 크다는 사상이 강한지라 아이들 실종은 사실 그냥 잃어버린 부모만 끙끙대고 마는거지 그게 널리 퍼질 이유가 없는 형태의 사건이고,이것이 한다리 건너 전파되면 괴담으로 축소되어 미미하게 잊혀지는게 고작이니 실제로 일어나도 묻혀지고 있다고 보는것이 옳다.

    이쯤만 해도 이미 작은 문제가 아닌다 한국은 원가 언론이 은폐하고 공권력이 덮어주다보니 이런 위기가 위기인줄도 몰라 아래의 상황까지 발생하기에 이르른다.


    <중국화되는 한국의 상황>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한 내용으로 한국에서도 이미 신생아가 거래되고 있었다.물론 한국은 아마 아직 그 신생아들이 어떤 용도로 매입되는지 잘은 몰라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그렇기에 어차피 고아들은 힘든 삶을 살아갈수밖에 없을테니 조금더 고생하더라도 부모입장에선 돈이나 더 받는 쪽으로 팔아먹자라는 생각이 강했으리라 본다.아마 자신의 아이가 중국에 팔려가 장기밀매되거나 인육처리되는건 상상못했으니깐 저런 거래가 이뤄졌을것이다.언론에 의해 바로 옆나라 실상도 모르는 눈뜬 장님들이 많아지자 자신들의 짓이 무슨짓인지도 모르고 눈앞의 현금에 눈에멀어 해서는 안될일을 저지르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이런 개같은 사단의 책임중 5할은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지 않고 은폐로 일관하는 언론에 있고,나머지 5할은 정부와 국민이 나눠가지면 적절한 비율로 보인다.언론이 저지랄하고 정부가 저지랄해도 국민들 스스로의 힘으로라도 알아야할 사안을 누가 항상 알려주고 들려주고 속편히 정보체득할 생각만하니 3줄넘어가는 글은 보지도 못하고 결국 자기아이 장기밀매로 팔아먹는지도 모르고 좋다고 매매하는 딱 짱깨스러운 상황까지 직면한게 현실이라는것이다.저러다 저게 돌이킬수 없으면 아예 애를 팔아먹으려고 임신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는것도 딱히 남의 나라일인것은 아니다.

    작금의 돌아가는 꼴을 보자면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는것같다.중국새끼들이야 애초부터 남의 자식 장기 뽑아내고 고기를 탐하는 오래된 씹버러지들이라 자기자식도 고기와 내장공급자로 보이는게 이상한일은 아니라지만, 한국은 그런 상황과는 거리가 있던 족속임에도 불구하고 게으름과 무지로 인해 자기자식 돈받고 팔아 넘겨 내장뽑고 인육처리되어 공범아닌 공범이 되고 있는 꼴에 직면했다는것이다.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은 어떤악의라기보단 언론에 의지해서 사실을 제단하는 줏대없음과 나약함이라 생각하고, 하루빨리 언론이 적임을 인지하지 않는 이상 이런일은 계속일어나고 심화되리라 단언한다.이일들 모두는 결국 눈깔과 귀를 적에게 맡기니깐 일어나는 병신같은 일이라는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