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8. 19:10
진실의 칼/反다문화
황금방패의 진짜 정체
그동안 했던말을 다시한번 강조하기 위해 본 필자가 항시 강조하는 3가지를 씨부리면 다음과 같다.
지금 그나마 첫째와 둘째는 어느정도는 인지들 되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셋째는 다소 진척이 늦어지는 감이 크다는것에 아쉬움이 있다.물론 지금이야 조선족이 온라인에서 한국인으로 행세하고 있다는 추상적 정보는 이제 거의 전파되었지만,이 조선족을 상당히 소수로 보고 어쩌다 있는 정도로 보고 있는게 문제라는것이다. 필자 불알을 걸고 단언하건데 장담코 그정도 규모가 아니라고 단정지을수 있다.필자가 보는 온라인 한국인으로 위장한 위장짱깨는 아래정도 규모로 비교될수 있다본다.
<스타쉽 트루퍼스3에 나오는 대장벌레로 겉보기엔 그냥 커다란 벌레에 불과하다>
<그런데 개뿔 알고보면 행성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수준의 대형벌레다>
위 벌레는 스타쉽트루퍼스3에 나오는 베헤메코이탈이라는 벌레인데,이거 아무리봐도 딱 한국의 상황 비교하면 알맞을것 같다.벌레 하나 존나 왕따시만한 행성만한게 박혀서 별 이상한일은 다 벌리는데 너무 규모가 큰 이상한 일이 일어나다보니 그 영화 출연배우들은 시종일관 피상적인 대응만하며 내막을 잘 모르게되나 나중에야 비로소 벌레 일부분으로 알았던것은 행성의 크기와 맞먹을만한 초대형 벌레가 기생해서 벌이는 개수작이었음을 알게 되어 절망에 빠진다. 본 필자가 보는 지금 한국이란 행성은 베헤메코이탈에 필적하는 짱깨 초대형 벌레가 기생해서 벌이는 짓거리에 비교될수 있다본다. 그렇기에 온라인에서 아직도 한국인 행세하는 병신짱깨들은 이런말을 태연히 하곤 한다.
이새끼들 고전 수법중 하나는 정답을 자기입으로 발설하고 저렇게 키읔을 남발하고 뒷붙여서 여러명이 몰려 놀리는것처럼 행세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정답을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는 수법이 애용되니 저런 오버질하는 개수작 피는 개병신이 떼로 몰린다 싶으면 그냥 간단히 '어'하고 대답해주면 상황종료됨을 알리니 참고하길 바란다.
잡설이 길었는데 여하튼 짱깨들의 한국잠식은 그야말로 심각한 수준이고,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부분을 따지는것은 무용할정도지만,정치,언론,온라인 이 세분야가 가장 극심하고,또 그중에서도 가장 극심한게 바로 온라인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온라인은 일종의 최후의 보루적 성격을 띄고 있다는걸 감안하면 이 문제는 다른 문제보다도 심각하다 하지 않을수 없다.정부가 사기치는것이야 하루이틀일도 아니니 디른게 멀쩡하면 정부가 사기친다 해도 결국 누군가에겐 밝혀지기 마련이고 저것은 치유된다. 또한 언론도 병신 뻘기사 쓴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저새끼들 사기친다해도 결국 누군가에겐 밝혀지니 지금 당장은 믿고 접어둬도 큰 탈은 없다. 그런데 이런 정부와 언론의 사기에 대한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논하고 있던 사이트 회원들 다수여론과 개개인들의 의견등은 애초부터 사기라곤 생각하기 어렵다. 사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우니 치유책도 없으니 문제라는것이다.병이 진단되어야 치유책도 있는것이지, 진단도 안되는 병이 치료될리 있겠는가. 고로 이런 면모때문에서라도 온라인을 장악하여 여론을 좌지우지 할수만 있다면 그 효과는 다른 무엇과 비교도 어려운 수준이라 지작가능하다. 그리고 얼핏보기엔 이 온라인 장악은 가능해보이진 않지만 가능만 하다면 위력은 상당할것이고, 짱깨의 그 대가리 숫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그 온라인 장악작업을 성공리에 마친듯하다.
본 필자는 이 온라인 돌아가는 꼴이 너무 웃기지도 않아서 처음에는 중국 리니지 게임사업장에서 비롯된 작업장세력들이 그 한국의 온라인의 여론을 휘젓고 다녔다는 결론을 내렸다.이도 아예 무관하지 않겠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 의견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부분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상설성'이다.단순 사기업의 이득 차원의 일이라면 돈될때 들어오고 돈안될때 빠지는 이런 흐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미가 '전혀'안보였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짱깨 작업장 알바들이 집결해서 한국 온라인판을 휘젓는다는 결론은 어느새 짱깨의 정부와 연관시켜 변형하는 쪽으로 택하게 된다.그렇기에 본 필자는 중국의 대규모 온라인 보안시스템 '황금방패'가 이 한국의 온라인교란업무도 겸비하는것으로 결론내리게 된다는것이다.사기업적 성격의 작업장 알바가 교란하는걸 넘어 중국의 공공기관적 성격인 황금방패가 겸사겸사 다른나라 사이버 침공도 겸비하는걸로 결론내렸다. 어차피 보안업무는 특성상 멀티행위가 가능한 업이고,10년동안 구축한 엄청난 대형 수준의 국가적 단위의 보안단체라면야 본업인 보안일을 겸업하며 한국 온라인에 접속하여 틈틈히 교란작업을 하는것만으로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봤기에 필자는 나름 이 가설에 만족했다.
<중국의 온라인 감시 시스템 황금방패.또다른 이름은 금순공정이다>
<운영인력만 30만>
그런데 이런 중국의 황금방패가 보안업무도 하며 한국의 온라인에 침투해서 교란을 일으킨다는 결론에 만족하던 찰나 불만족스러운 부분과 이상한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면모들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런 세가지 문제 때문에 본 필자는 기존 황금방패 보안단체가 단순 사이버 침략을 병행한다는 관점을 아예 황금방패 자체가 중국의 대규모 사이버 전략기구고,보안업무는 그냥 겸업수준으로 행하는곳으로 관점을 다소 바꾸게 되었다는것이다. 특히나 저중에서도 이런 인식의 변형에 가장 지대히 영향끼친게 세번째 문제였는데, 지하철의 경우 1호선,2호선,3호선같은 방식으로 이용중에 차차 늘려나가면 되지 10년동안 개장도 안하다가 한꺼번에 9호선까지 띡 완성해서 개장할 필요는 없는걸 유추적용해서 저런 결론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보안감시시스템도 그와 마찬가지로 베이징,길림 이런 지역별로 우선 완공하며 차차 규모를 늘려 감시구역을 늘리면 되지 무슨 10년동안 비밀리에 구축하다 어느날 갑자기 '쨘'하고 한꺼번에 보안시스템이 등장한다는건 저게 단순 보안시스템이 아니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저 황금방패가 발표만 '자국 보안감시시스템'이지 사실은 다른 목적이고,저렇게 정체를 숨겼다가 완성된후 한꺼번에 드러나는건 저게 군사목적 무기일때나 해당있는 상황이다.군사목적 사이버 전략기구 황금방패이자 '금순공정'을 단지 감시보안시스템처럼 호도하여 정체를 숨겼다 봄이 옳다.고로 짱깨들의 저 황당한 규모의 보안시스템은 보안시스템이 주가 아니라 그냥 사이버 침략기구다.이것은 필자의 단순한 추론이 아니라 아래처럼 어느정도는 실질 경험으로 뒷받침된 부분임을 유의해야할것이다.
<97년부터 해커부대양성했다고 하는데 황금방패도 98년부터 구축시작했다>
저 중국의 대규모 해커부대가 97년에 시작해서 2008년경 완비되고,황금방패도 98년에 시작해서2008년에 완비되었다 한다.두개가 따로 각자 진행된게 아니라 그냥 해커부대가 금순공정이고,'보안시스템황금방패'는 그냥 이런 사이버 침략부대를 순화해서 대외적 홍보로 했다고 봄이 옳다. 이 황금방패 금순공정 새끼들이 자기 국가 내부 보안업무도 하면서 남의 나라 온라인판에도 엄청나게 기어들어와서 쥐락펴락하고 있다는것이다.이런 상황속에서 한국도 동시간대에 맞물려 전혀 다른 일들이 진행되는데 그것은 목차바꿔 설명들어가도록 하겠다.
한국의 안철수방패
이런 중국의 관영 해커부대는 한국에 '소개'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짱깨들의 이 해커부대들은 세계를 휘저어 미국조차 곤혹스럽게 만들지경이고 관련자료 몇개 끄집어오면 다음과 같다.
<역시 해킹과 사기기술은 세계최고인 중국.인류의 사기기술은 유사인류의 그것을 못따라간다>
<미국조차 밀리는 기색이 역력한 사이버전투>
메이드인 차이나는 부정적인 상징의 대표이자 대명사다.그런데 예외적으로 딱하나 긍정적인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기치는데 있어서 메이드인 차이나표 사기기술은 세계최고라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중국은 이미 존재가 사기인 유사인류 종족이다. 인류처럼보이며 그렇게 오랫동안 위장하며 살아남을수 있던놈들이 사기를 못치면 그게 이상한일일것이다.존재가 사기이자 생존이 사기인 이 씹새끼들은 인간이 도저히 사기기술 만큼은 뒤따라갈수 없다.그러니 미국조차 사이버전에서 만큼은 중국에 밀리는 기색이 역력하고, 지구상에 짱깨 소멸하기 전까진 사이버세계의 위협은 항상 뒤따를수 밖에 없다는것이다.인류도 아닌것들이 인류행세하며 팍스 시니카를 외치며 꼴깝떠는 병신들이 온라인을 휘저을 무렵 한국에는 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철저히 방비해줄 메시아이자 구원자 같은 인물이 혜성같은 인물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가 바로 사이버 보안관 안철수다.
<깜찍한 드라마 유령과 서로 빨고 노는 유령과 안철수>
요즘 보니깐 유령이라는 아주 발상부터 깜찍한 드라마가 전파를 타고 있는것 같은데,역시 기획부터 불순한 드라마 이다보니 이런 자린 안빠지는것 같다. 안철수가 무슨 세계최고 사이버보안 기술을 지닌 연구소라 포장하고 지들도 거기서 배워서 리얼리티 넘친다고 깝을 치고 있는데 그냥 한번 비웃어들 주길 바란다.보면 알겠지만 본 필자는 한국이 중국세력에 잠식되었다고 판단할때 몇가지 지표가 있는데 그중 가장 견고한 지표중 한개가 바로 '박원순과 얼마나 친분있냐'가 그중 하나에 해당된다.박원순과 연관깊으면 그인간은 뒤돌아 볼것도 없이 중국과 연루되어있다고 보는게 필자 기준이다.거기다 안철수는 박원순과 연관이 깊다는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오죽했으면 강용석조차 안철수와 박원순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취급했을까.이것만 봐도 안철수는 무슨 거의 중국인이나 조선족 취급당해도 모자랄판에 안철수가 마침 조선족과 연관있다며 아래와 같은 자료가 입수되게 된다.
<안철수 연구소 중국법인>
뭐 이같은 단서는 사실 큰 단서랄건 없다.중국에 회사 차리는것이야 흔하다면 흔한일이지 않는가.그러나 똑같은 행위도 주체에 따라 의미심장히 볼필요가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이다.똑같이 휴지들고 화장실 가는것이라 해도 설사환자가 화장지 들고 화장실로 뛰쳐가면 이것은 똥싸러 가는것임에 분명하고,또 발정난 놈이 야동보다말고 휴지들고 화장실 뛰쳐가면 차오르는 오르가즘을 마저 손으로 해결하려고 화장실로 가려는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즉 같은 행위더라도 주체의 성격에 따라 달리 볼수 있다는것이다.중국에 진출해서 회사차리는것이 흔한일이라지만 박원순과 밀접한 안철수가 그런것은 좀 달리 볼필요가 있지 않는가? 거기다 마침 한국의 온라인 '보안'은 안철수가 거의 책임지다 시피하고,안철수는 중국과 연관이 있어보이고,중국은 사이버 침략이 가장 활발한 국가다.이거 완전 호랑이에 대가리 맡기고 있는 꼬라지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2009년 오픈웹은 안철수에게 아래와 같은 공개 질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중요한 내용이니 한번쯤 꼭 봐두길 권장한다>
위의 공개 질의자는 본 필자만큼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내용전달이 좀 안되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위의 내용을 필자 특유의 싸가지 없는 말투로 개정해서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결국 이말을 고상하고 품위있고 기분상하지 않게 풀어쓴게 위의 오픈웹의 질의이고,이게 한마디로 안철수가 보안일한답시고 지금 사실상 안철수가 한국 온라인 보안의 트로이 목마질을 하고 있다는 소리다.그렇다면 안철수와 중국과의 연계성은 더욱더 살펴봐야하는 부분아닌가? 오픈웹뿐만이 아니라 이점에 대해서는 다른 웹전문가는 조금씩은 의문을 지닌듯하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의 해킹무방비는 의도된 수준으로 보일정도인데 의문없으면 그것도 이상한 놈일것이다. 더구나 바로 인접한 국가에 사이버 침략 최강국 중국이 버티는데 안철수의 저런 구닥다리 보안기술 독점은 사실상 한국의 온라인을 중국보고 접수하라고 통채로 맡기는 수준에 다름 아니다.
<한국이 무방비인데 왜 아직 까지 멀쩡할것이라 생각하는게 다소 우습다>
거기다 한국은 명백히 중국의 해킹피해가 어느정도인지 알수도 없는게 문제다. 한국의 개인정보는 사정없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네이트 같은 사이트는 물반고기반이 아닌 짱깨반 한국인반이라 봐도 되는 사이트다.
<저게 그냥 해킹이 아니라 중국 사이버 침략대의 소행이라는게 문제>
<병신들 죽쒀서 개주고 있다.한국 개인정보 손아귀는 모두 짱깨가 보유>
그런데 문제는 짱깨에 동화된 언론은 이 중국의 사이버 공략질도 북한의 소행으로 넘기며 물타기질 하고 있다는게 문제인데, 사실 지금 이 모든 사이버 침략은 짱깨 소행이라는것을 개도 알수 있는 상황임에도 북한 운운 지럴하는건 이쯤되면 아래의 수작질은 고의적 눈가리기 수준으로 보는게 합당하다 본다.
<북한은 해킹시도할 컴퓨터가 있으면 뭐 얼마나 있겠나>
짱깨는 아주 신이 날수밖에 없는게,중국은 사이버침략부대를 대규모로 육성해서 미국의 국방부도 뚫고 온갖곳 다 뚫고 다니고 있는데 바로 옆에 글로벌 호구국가 한국은 보안에 취약한 액티브X를 고수하는 안랩의 기술이 한국 정부에 독점적으로 공급되고,또 보안효과는 없고 해킹위험성을 높이는 보안인증서를 강제하고,또 다른 보안기술이 자리 대체하지 못하게 든든히 독점적 역할까지 수행하는데, 이거 영락없는 중국 스파이 급이다.안철수가 중국스파이 아니고서야 저 사이버최강부대를 운용하는 중국을 근처에 두고 저따구로 보안장난질 못한다. 더구나 더 의미심장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이 안철수 연구소의 소갯말에서 발견되게 되는데 그 부분을 보이자면 다음과 같다.
<98년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중국 공안부 인증' 획득한 안랩>
98년이면 언제인가? 바로 중국이 사이버 침략을 목적으로한 황금방패와 금순공정을 착공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98년이다.황금방패도 그렇고 사이버 해커부대 구축을 중국은 97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국은 98년에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한 안철수표 보안을 10년동안 기술개전도없이 해킹위협에 무방비인채 독점권을 쥐고 안철수가 한국 온라인 보안을 책임진다? 중국이 과연 안전해서 그거 안철수연구소를 인증해주었겠나 아니면 아니면 저게 뚫기 쉬우니깐 차후 침략할 생각으로 보안을 해주었겠나.아니 지금 상황은 한발 더 나아가서 애초부터 안철수가 중국과 무슨 연관있는 인물이라 고의적으로 한국의 사이버 보안을 미미하게 훼손하려고 투입된 인물로까지 볼수도 있는 상황이지 않는가. 이것까지 긍정하기 어렵다면,다른거 말고 팩트만 보라.미국도 뚫어버리는 중국입장에서 해킹을 유도하다시피하는 안철수표 보안이 책임지는 한국의 온라인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무슨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보였음에 틀림없지 않는가.이쯤되면 안철수는 중국과 어떤 관계가 있는 인물로 중국에서 한국 보안에 구멍뚫으려고 심어놓은 트로이 목마로 보는게 맞지 이건 지금 정상이 아니지 않는가. 거기다 안철수는 북한에 백신도 무료공급한행위로 최근 고발까지 된 상태다.
<북한에도 무료배포하는 안철수>
혹자는 이걸 무슨 북한에 도움주는 행위로 파악하는데,필자 보긴 전혀 그렇지 않다.필자는 지금 안철수와 안철수의 백신을 트로이 목마로 본다. 저건 결국 보안에 취약한 안철수 백신을 심어준다는 빌미로 사실상 북한의 보안에도 구멍뚫어 중국에게 이득주려는 트로이 목마 심기 시도지 저게 북한에 도움주려는 행위로 보는건 지나치게 순진한 해석방식이다.고로 안철수와 중국의 합작 플레이를 총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결국 이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의 온라인은 다른 정치,언론보다도 훨씬 일찍 중국에 잠식될수 있었고,중국의 황금방패에 비견되는 막강한 방패로 보였던 안철수방패는 사실상 트로이목마에 불과했다는것이다.
맺음말
한국의 상황은 지금 풍전등화다.정부가 썩고,언론이 썩고,온라인은 거의 짱깨가 지배하고 있다봐도 과언은 아니다.이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이는게 바로 엠엘피 파크의 꼴을 보면 된다.저기 그냥 멀쩡한 사이트로 보이는가? 저기 몰라서들 그렇지 짱깨의 온라인 선동 전진기지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사이트가 중국 전진기지라는것이고,엠엘비 파크는 사실 SLRCLUB,뽐뿌등의 또다른 대형사이트와도 연관성이 크다는게 문제다. 지금 온라인은 짱깨의 관할아래 있다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 것이다.
mlbpark뿐만이 아니다.디씨만 해도 여기도 장난아니다.본 필자 진짜 징그럽게 느끼는데 한국 온라인에 기생해 있는 짱깨들의 숫자는 상상이상을 초월하고,이새끼들의 집요함과 근성도 정말 장난아니고,애초 해커부대를 겸업하러 다니는 새끼들이라 그런것인지 출연도 매우 신출귀몰하고 숫자 자체도 많고 여하튼 이 쌍놈의 짱깨새끼들의 온라인 잠식은 생각이상이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흡사 한국의 온라인 상태는 메트릭스 상황과 같다고 보면 되고,짱깨는 끝없이 자기자신을 복제하여 다스리려 하는 스미스요원 정도로 보면 적합할것이다.그리고 이런 한국 온라인판의 짱깨 메트릭스화는 안철수가 기여한바가 결코 적지 않다.그러나 역설적으로 심각학 잠식된 온라인을 깨버리면 역으로 이를 통해 잠식된 언론과 정부도 씻어버릴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수 있게 된다는것이다.그리고 이같은 현실 뒤집기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는 '이상하다'라는 의심을 놓치지 않고 누가 주변에서 키읔짜 남발하고 개지랄해도 머리속에 지닌 상식대로 충분히 생각하면 저 함정쯤은 간파할수 있고 벗어날수 있다본다.끊임없이 사기치는 짱깨들이 실시간으로 우리근처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곤란하다.이상이다.
그동안 했던말을 다시한번 강조하기 위해 본 필자가 항시 강조하는 3가지를 씨부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나깨나 중국조심,한국은 지금 중국에 거의 먹히고 있다.
둘째 언론을 절대 믿지 마라.특히 중국과 관련된 소식은 무조건 색안경끼고 보라
셋째 온라인엔 어마어마한 짱깨가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설치고 있다.
둘째 언론을 절대 믿지 마라.특히 중국과 관련된 소식은 무조건 색안경끼고 보라
셋째 온라인엔 어마어마한 짱깨가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설치고 있다.
지금 그나마 첫째와 둘째는 어느정도는 인지들 되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셋째는 다소 진척이 늦어지는 감이 크다는것에 아쉬움이 있다.물론 지금이야 조선족이 온라인에서 한국인으로 행세하고 있다는 추상적 정보는 이제 거의 전파되었지만,이 조선족을 상당히 소수로 보고 어쩌다 있는 정도로 보고 있는게 문제라는것이다. 필자 불알을 걸고 단언하건데 장담코 그정도 규모가 아니라고 단정지을수 있다.필자가 보는 온라인 한국인으로 위장한 위장짱깨는 아래정도 규모로 비교될수 있다본다.
<스타쉽 트루퍼스3에 나오는 대장벌레로 겉보기엔 그냥 커다란 벌레에 불과하다>
<그런데 개뿔 알고보면 행성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수준의 대형벌레다>
위 벌레는 스타쉽트루퍼스3에 나오는 베헤메코이탈이라는 벌레인데,이거 아무리봐도 딱 한국의 상황 비교하면 알맞을것 같다.벌레 하나 존나 왕따시만한 행성만한게 박혀서 별 이상한일은 다 벌리는데 너무 규모가 큰 이상한 일이 일어나다보니 그 영화 출연배우들은 시종일관 피상적인 대응만하며 내막을 잘 모르게되나 나중에야 비로소 벌레 일부분으로 알았던것은 행성의 크기와 맞먹을만한 초대형 벌레가 기생해서 벌이는 개수작이었음을 알게 되어 절망에 빠진다. 본 필자가 보는 지금 한국이란 행성은 베헤메코이탈에 필적하는 짱깨 초대형 벌레가 기생해서 벌이는 짓거리에 비교될수 있다본다. 그렇기에 온라인에서 아직도 한국인 행세하는 병신짱깨들은 이런말을 태연히 하곤 한다.
'검찰,언론,정부를 모두 중국이 휘어잡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 고전 수법중 하나는 정답을 자기입으로 발설하고 저렇게 키읔을 남발하고 뒷붙여서 여러명이 몰려 놀리는것처럼 행세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정답을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는 수법이 애용되니 저런 오버질하는 개수작 피는 개병신이 떼로 몰린다 싶으면 그냥 간단히 '어'하고 대답해주면 상황종료됨을 알리니 참고하길 바란다.
잡설이 길었는데 여하튼 짱깨들의 한국잠식은 그야말로 심각한 수준이고,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부분을 따지는것은 무용할정도지만,정치,언론,온라인 이 세분야가 가장 극심하고,또 그중에서도 가장 극심한게 바로 온라인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온라인은 일종의 최후의 보루적 성격을 띄고 있다는걸 감안하면 이 문제는 다른 문제보다도 심각하다 하지 않을수 없다.정부가 사기치는것이야 하루이틀일도 아니니 디른게 멀쩡하면 정부가 사기친다 해도 결국 누군가에겐 밝혀지기 마련이고 저것은 치유된다. 또한 언론도 병신 뻘기사 쓴게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저새끼들 사기친다해도 결국 누군가에겐 밝혀지니 지금 당장은 믿고 접어둬도 큰 탈은 없다. 그런데 이런 정부와 언론의 사기에 대한 정보를 같이 공유하고 논하고 있던 사이트 회원들 다수여론과 개개인들의 의견등은 애초부터 사기라곤 생각하기 어렵다. 사기라고 생각하기 어려우니 치유책도 없으니 문제라는것이다.병이 진단되어야 치유책도 있는것이지, 진단도 안되는 병이 치료될리 있겠는가. 고로 이런 면모때문에서라도 온라인을 장악하여 여론을 좌지우지 할수만 있다면 그 효과는 다른 무엇과 비교도 어려운 수준이라 지작가능하다. 그리고 얼핏보기엔 이 온라인 장악은 가능해보이진 않지만 가능만 하다면 위력은 상당할것이고, 짱깨의 그 대가리 숫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그 온라인 장악작업을 성공리에 마친듯하다.
본 필자는 이 온라인 돌아가는 꼴이 너무 웃기지도 않아서 처음에는 중국 리니지 게임사업장에서 비롯된 작업장세력들이 그 한국의 온라인의 여론을 휘젓고 다녔다는 결론을 내렸다.이도 아예 무관하지 않겠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 의견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부분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바로 '상설성'이다.단순 사기업의 이득 차원의 일이라면 돈될때 들어오고 돈안될때 빠지는 이런 흐름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기미가 '전혀'안보였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짱깨 작업장 알바들이 집결해서 한국 온라인판을 휘젓는다는 결론은 어느새 짱깨의 정부와 연관시켜 변형하는 쪽으로 택하게 된다.그렇기에 본 필자는 중국의 대규모 온라인 보안시스템 '황금방패'가 이 한국의 온라인교란업무도 겸비하는것으로 결론내리게 된다는것이다.사기업적 성격의 작업장 알바가 교란하는걸 넘어 중국의 공공기관적 성격인 황금방패가 겸사겸사 다른나라 사이버 침공도 겸비하는걸로 결론내렸다. 어차피 보안업무는 특성상 멀티행위가 가능한 업이고,10년동안 구축한 엄청난 대형 수준의 국가적 단위의 보안단체라면야 본업인 보안일을 겸업하며 한국 온라인에 접속하여 틈틈히 교란작업을 하는것만으로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봤기에 필자는 나름 이 가설에 만족했다.
<중국의 온라인 감시 시스템 황금방패.또다른 이름은 금순공정이다>
<운영인력만 30만>
그런데 이런 중국의 황금방패가 보안업무도 하며 한국의 온라인에 침투해서 교란을 일으킨다는 결론에 만족하던 찰나 불만족스러운 부분과 이상한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면모들을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단 이름이 수상하다.중국에서 xx공정 붙으면 이건 영토확장같은 좃같은 짓과 연관있는 뉘앙스다.서남공정,동북공정 다 들어봐서
알것 아닌가.그런데 황금방패의 또다른 이름은 금순공정이다.그냥 지나치려다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닌 단어가 바로 '공정'인데,
황금방패는 마침 금순공정이라고도 불린다.
둘째 중국에서 나오는 소식은 '전혀'믿을수 없다.그렇다면 보안업무를 하고자 10년에 걸쳐 30만명이 동원되었다는 저 정보도 의심해야 하는건 정상이지 않는가.
셋째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보안업무는 저렇게 '한꺼번'에 완성시킬 필요가 '전혀'없다는점이다. 이 황금방패는 98년부터 구축 시작해서 2008년에 완공된 보안시스템인데 보안시스템은 저렇게 미련하게 전국적으로 한번에 완성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
둘째 중국에서 나오는 소식은 '전혀'믿을수 없다.그렇다면 보안업무를 하고자 10년에 걸쳐 30만명이 동원되었다는 저 정보도 의심해야 하는건 정상이지 않는가.
셋째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보안업무는 저렇게 '한꺼번'에 완성시킬 필요가 '전혀'없다는점이다. 이 황금방패는 98년부터 구축 시작해서 2008년에 완공된 보안시스템인데 보안시스템은 저렇게 미련하게 전국적으로 한번에 완성시킬 필요가 전혀 없다.
이런 세가지 문제 때문에 본 필자는 기존 황금방패 보안단체가 단순 사이버 침략을 병행한다는 관점을 아예 황금방패 자체가 중국의 대규모 사이버 전략기구고,보안업무는 그냥 겸업수준으로 행하는곳으로 관점을 다소 바꾸게 되었다는것이다. 특히나 저중에서도 이런 인식의 변형에 가장 지대히 영향끼친게 세번째 문제였는데, 지하철의 경우 1호선,2호선,3호선같은 방식으로 이용중에 차차 늘려나가면 되지 10년동안 개장도 안하다가 한꺼번에 9호선까지 띡 완성해서 개장할 필요는 없는걸 유추적용해서 저런 결론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보안감시시스템도 그와 마찬가지로 베이징,길림 이런 지역별로 우선 완공하며 차차 규모를 늘려 감시구역을 늘리면 되지 무슨 10년동안 비밀리에 구축하다 어느날 갑자기 '쨘'하고 한꺼번에 보안시스템이 등장한다는건 저게 단순 보안시스템이 아니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것은 저 황금방패가 발표만 '자국 보안감시시스템'이지 사실은 다른 목적이고,저렇게 정체를 숨겼다가 완성된후 한꺼번에 드러나는건 저게 군사목적 무기일때나 해당있는 상황이다.군사목적 사이버 전략기구 황금방패이자 '금순공정'을 단지 감시보안시스템처럼 호도하여 정체를 숨겼다 봄이 옳다.고로 짱깨들의 저 황당한 규모의 보안시스템은 보안시스템이 주가 아니라 그냥 사이버 침략기구다.이것은 필자의 단순한 추론이 아니라 아래처럼 어느정도는 실질 경험으로 뒷받침된 부분임을 유의해야할것이다.
<97년부터 해커부대양성했다고 하는데 황금방패도 98년부터 구축시작했다>
저 중국의 대규모 해커부대가 97년에 시작해서 2008년경 완비되고,황금방패도 98년에 시작해서2008년에 완비되었다 한다.두개가 따로 각자 진행된게 아니라 그냥 해커부대가 금순공정이고,'보안시스템황금방패'는 그냥 이런 사이버 침략부대를 순화해서 대외적 홍보로 했다고 봄이 옳다. 이 황금방패 금순공정 새끼들이 자기 국가 내부 보안업무도 하면서 남의 나라 온라인판에도 엄청나게 기어들어와서 쥐락펴락하고 있다는것이다.이런 상황속에서 한국도 동시간대에 맞물려 전혀 다른 일들이 진행되는데 그것은 목차바꿔 설명들어가도록 하겠다.
한국의 안철수방패
이런 중국의 관영 해커부대는 한국에 '소개'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와중에 짱깨들의 이 해커부대들은 세계를 휘저어 미국조차 곤혹스럽게 만들지경이고 관련자료 몇개 끄집어오면 다음과 같다.
<역시 해킹과 사기기술은 세계최고인 중국.인류의 사기기술은 유사인류의 그것을 못따라간다>
<미국조차 밀리는 기색이 역력한 사이버전투>
메이드인 차이나는 부정적인 상징의 대표이자 대명사다.그런데 예외적으로 딱하나 긍정적인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기치는데 있어서 메이드인 차이나표 사기기술은 세계최고라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중국은 이미 존재가 사기인 유사인류 종족이다. 인류처럼보이며 그렇게 오랫동안 위장하며 살아남을수 있던놈들이 사기를 못치면 그게 이상한일일것이다.존재가 사기이자 생존이 사기인 이 씹새끼들은 인간이 도저히 사기기술 만큼은 뒤따라갈수 없다.그러니 미국조차 사이버전에서 만큼은 중국에 밀리는 기색이 역력하고, 지구상에 짱깨 소멸하기 전까진 사이버세계의 위협은 항상 뒤따를수 밖에 없다는것이다.인류도 아닌것들이 인류행세하며 팍스 시니카를 외치며 꼴깝떠는 병신들이 온라인을 휘저을 무렵 한국에는 이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철저히 방비해줄 메시아이자 구원자 같은 인물이 혜성같은 인물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가 바로 사이버 보안관 안철수다.
<깜찍한 드라마 유령과 서로 빨고 노는 유령과 안철수>
요즘 보니깐 유령이라는 아주 발상부터 깜찍한 드라마가 전파를 타고 있는것 같은데,역시 기획부터 불순한 드라마 이다보니 이런 자린 안빠지는것 같다. 안철수가 무슨 세계최고 사이버보안 기술을 지닌 연구소라 포장하고 지들도 거기서 배워서 리얼리티 넘친다고 깝을 치고 있는데 그냥 한번 비웃어들 주길 바란다.보면 알겠지만 본 필자는 한국이 중국세력에 잠식되었다고 판단할때 몇가지 지표가 있는데 그중 가장 견고한 지표중 한개가 바로 '박원순과 얼마나 친분있냐'가 그중 하나에 해당된다.박원순과 연관깊으면 그인간은 뒤돌아 볼것도 없이 중국과 연루되어있다고 보는게 필자 기준이다.거기다 안철수는 박원순과 연관이 깊다는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오죽했으면 강용석조차 안철수와 박원순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취급했을까.이것만 봐도 안철수는 무슨 거의 중국인이나 조선족 취급당해도 모자랄판에 안철수가 마침 조선족과 연관있다며 아래와 같은 자료가 입수되게 된다.
<안철수 연구소 중국법인>
뭐 이같은 단서는 사실 큰 단서랄건 없다.중국에 회사 차리는것이야 흔하다면 흔한일이지 않는가.그러나 똑같은 행위도 주체에 따라 의미심장히 볼필요가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 없는 사실이다.똑같이 휴지들고 화장실 가는것이라 해도 설사환자가 화장지 들고 화장실로 뛰쳐가면 이것은 똥싸러 가는것임에 분명하고,또 발정난 놈이 야동보다말고 휴지들고 화장실 뛰쳐가면 차오르는 오르가즘을 마저 손으로 해결하려고 화장실로 가려는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즉 같은 행위더라도 주체의 성격에 따라 달리 볼수 있다는것이다.중국에 진출해서 회사차리는것이 흔한일이라지만 박원순과 밀접한 안철수가 그런것은 좀 달리 볼필요가 있지 않는가? 거기다 마침 한국의 온라인 '보안'은 안철수가 거의 책임지다 시피하고,안철수는 중국과 연관이 있어보이고,중국은 사이버 침략이 가장 활발한 국가다.이거 완전 호랑이에 대가리 맡기고 있는 꼬라지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2009년 오픈웹은 안철수에게 아래와 같은 공개 질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중요한 내용이니 한번쯤 꼭 봐두길 권장한다>
위의 공개 질의자는 본 필자만큼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내용전달이 좀 안되는 경향이 있는듯하다. 위의 내용을 필자 특유의 싸가지 없는 말투로 개정해서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인인증서 이거 보안효과도 없다.
둘째 이런 씨발 백신이랍시고 염병하는데 그거때문에 더 해킹당한다.도대체 해킹당하기 좋게 구닥다리 방식 고수하는 저의가 도대체 뭐냐
셋째 니들이 병신같은 기술로 버티며 독점해서 신기술의 우수한 사용자도 진입을 못한다.
둘째 이런 씨발 백신이랍시고 염병하는데 그거때문에 더 해킹당한다.도대체 해킹당하기 좋게 구닥다리 방식 고수하는 저의가 도대체 뭐냐
셋째 니들이 병신같은 기술로 버티며 독점해서 신기술의 우수한 사용자도 진입을 못한다.
결국 이말을 고상하고 품위있고 기분상하지 않게 풀어쓴게 위의 오픈웹의 질의이고,이게 한마디로 안철수가 보안일한답시고 지금 사실상 안철수가 한국 온라인 보안의 트로이 목마질을 하고 있다는 소리다.그렇다면 안철수와 중국과의 연계성은 더욱더 살펴봐야하는 부분아닌가? 오픈웹뿐만이 아니라 이점에 대해서는 다른 웹전문가는 조금씩은 의문을 지닌듯하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의 해킹무방비는 의도된 수준으로 보일정도인데 의문없으면 그것도 이상한 놈일것이다. 더구나 바로 인접한 국가에 사이버 침략 최강국 중국이 버티는데 안철수의 저런 구닥다리 보안기술 독점은 사실상 한국의 온라인을 중국보고 접수하라고 통채로 맡기는 수준에 다름 아니다.
<한국이 무방비인데 왜 아직 까지 멀쩡할것이라 생각하는게 다소 우습다>
거기다 한국은 명백히 중국의 해킹피해가 어느정도인지 알수도 없는게 문제다. 한국의 개인정보는 사정없이 중국으로 넘어가서 네이트 같은 사이트는 물반고기반이 아닌 짱깨반 한국인반이라 봐도 되는 사이트다.
<저게 그냥 해킹이 아니라 중국 사이버 침략대의 소행이라는게 문제>
<병신들 죽쒀서 개주고 있다.한국 개인정보 손아귀는 모두 짱깨가 보유>
그런데 문제는 짱깨에 동화된 언론은 이 중국의 사이버 공략질도 북한의 소행으로 넘기며 물타기질 하고 있다는게 문제인데, 사실 지금 이 모든 사이버 침략은 짱깨 소행이라는것을 개도 알수 있는 상황임에도 북한 운운 지럴하는건 이쯤되면 아래의 수작질은 고의적 눈가리기 수준으로 보는게 합당하다 본다.
<북한은 해킹시도할 컴퓨터가 있으면 뭐 얼마나 있겠나>
짱깨는 아주 신이 날수밖에 없는게,중국은 사이버침략부대를 대규모로 육성해서 미국의 국방부도 뚫고 온갖곳 다 뚫고 다니고 있는데 바로 옆에 글로벌 호구국가 한국은 보안에 취약한 액티브X를 고수하는 안랩의 기술이 한국 정부에 독점적으로 공급되고,또 보안효과는 없고 해킹위험성을 높이는 보안인증서를 강제하고,또 다른 보안기술이 자리 대체하지 못하게 든든히 독점적 역할까지 수행하는데, 이거 영락없는 중국 스파이 급이다.안철수가 중국스파이 아니고서야 저 사이버최강부대를 운용하는 중국을 근처에 두고 저따구로 보안장난질 못한다. 더구나 더 의미심장하면서도 결정적인 부분이 안철수 연구소의 소갯말에서 발견되게 되는데 그 부분을 보이자면 다음과 같다.
<98년 국내 보안업계 최초로 '중국 공안부 인증' 획득한 안랩>
98년이면 언제인가? 바로 중국이 사이버 침략을 목적으로한 황금방패와 금순공정을 착공하기 시작한 시기가 바로 98년이다.황금방패도 그렇고 사이버 해커부대 구축을 중국은 97년부터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국은 98년에 '중국 공안부 인증'을 획득한 안철수표 보안을 10년동안 기술개전도없이 해킹위협에 무방비인채 독점권을 쥐고 안철수가 한국 온라인 보안을 책임진다? 중국이 과연 안전해서 그거 안철수연구소를 인증해주었겠나 아니면 아니면 저게 뚫기 쉬우니깐 차후 침략할 생각으로 보안을 해주었겠나.아니 지금 상황은 한발 더 나아가서 애초부터 안철수가 중국과 무슨 연관있는 인물이라 고의적으로 한국의 사이버 보안을 미미하게 훼손하려고 투입된 인물로까지 볼수도 있는 상황이지 않는가. 이것까지 긍정하기 어렵다면,다른거 말고 팩트만 보라.미국도 뚫어버리는 중국입장에서 해킹을 유도하다시피하는 안철수표 보안이 책임지는 한국의 온라인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무슨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보였음에 틀림없지 않는가.이쯤되면 안철수는 중국과 어떤 관계가 있는 인물로 중국에서 한국 보안에 구멍뚫으려고 심어놓은 트로이 목마로 보는게 맞지 이건 지금 정상이 아니지 않는가. 거기다 안철수는 북한에 백신도 무료공급한행위로 최근 고발까지 된 상태다.
<북한에도 무료배포하는 안철수>
혹자는 이걸 무슨 북한에 도움주는 행위로 파악하는데,필자 보긴 전혀 그렇지 않다.필자는 지금 안철수와 안철수의 백신을 트로이 목마로 본다. 저건 결국 보안에 취약한 안철수 백신을 심어준다는 빌미로 사실상 북한의 보안에도 구멍뚫어 중국에게 이득주려는 트로이 목마 심기 시도지 저게 북한에 도움주려는 행위로 보는건 지나치게 순진한 해석방식이다.고로 안철수와 중국의 합작 플레이를 총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중국은 애초부터 사이버세계의 중요성을 미리 알고 오래전부터 철저히 공략을 위해 준비해왔음
2.안철수의 백신이 좋은것처럼 보이게하려고 중국공안부에서 인증해줌
3.안철수는 한국에서 온라인 보안 독점,그리고 기술은 막상 보안을 해준답시고 해킹에 존나 쉽게 당하는 허술한 방식
4.안철수의 기술이 국내에서 독점.다른 기술은 고사시킴
5.중국의 세계최강 사이버부대가 완공되어 한국 온라인은 가볍게 처묵거리고 있음.
2.안철수의 백신이 좋은것처럼 보이게하려고 중국공안부에서 인증해줌
3.안철수는 한국에서 온라인 보안 독점,그리고 기술은 막상 보안을 해준답시고 해킹에 존나 쉽게 당하는 허술한 방식
4.안철수의 기술이 국내에서 독점.다른 기술은 고사시킴
5.중국의 세계최강 사이버부대가 완공되어 한국 온라인은 가볍게 처묵거리고 있음.
결국 이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의 온라인은 다른 정치,언론보다도 훨씬 일찍 중국에 잠식될수 있었고,중국의 황금방패에 비견되는 막강한 방패로 보였던 안철수방패는 사실상 트로이목마에 불과했다는것이다.
맺음말
한국의 상황은 지금 풍전등화다.정부가 썩고,언론이 썩고,온라인은 거의 짱깨가 지배하고 있다봐도 과언은 아니다.이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이는게 바로 엠엘피 파크의 꼴을 보면 된다.저기 그냥 멀쩡한 사이트로 보이는가? 저기 몰라서들 그렇지 짱깨의 온라인 선동 전진기지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사이트가 중국 전진기지라는것이고,엠엘비 파크는 사실 SLRCLUB,뽐뿌등의 또다른 대형사이트와도 연관성이 크다는게 문제다. 지금 온라인은 짱깨의 관할아래 있다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 것이다.
mlbpark뿐만이 아니다.디씨만 해도 여기도 장난아니다.본 필자 진짜 징그럽게 느끼는데 한국 온라인에 기생해 있는 짱깨들의 숫자는 상상이상을 초월하고,이새끼들의 집요함과 근성도 정말 장난아니고,애초 해커부대를 겸업하러 다니는 새끼들이라 그런것인지 출연도 매우 신출귀몰하고 숫자 자체도 많고 여하튼 이 쌍놈의 짱깨새끼들의 온라인 잠식은 생각이상이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흡사 한국의 온라인 상태는 메트릭스 상황과 같다고 보면 되고,짱깨는 끝없이 자기자신을 복제하여 다스리려 하는 스미스요원 정도로 보면 적합할것이다.그리고 이런 한국 온라인판의 짱깨 메트릭스화는 안철수가 기여한바가 결코 적지 않다.그러나 역설적으로 심각학 잠식된 온라인을 깨버리면 역으로 이를 통해 잠식된 언론과 정부도 씻어버릴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수 있게 된다는것이다.그리고 이같은 현실 뒤집기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는 '이상하다'라는 의심을 놓치지 않고 누가 주변에서 키읔짜 남발하고 개지랄해도 머리속에 지닌 상식대로 충분히 생각하면 저 함정쯤은 간파할수 있고 벗어날수 있다본다.끊임없이 사기치는 짱깨들이 실시간으로 우리근처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곤란하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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