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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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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20. 00:15 진실의 칼/反다문화
    보통 임기말이 다가와 정권이 교체할때쯤 되면 몇가지 굵직한 사건이 터지게 되고,그때서야 사람들은 '아 니들도 좋은시절 다 갔고 이제 끝났구나'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곤 한다.그런데 그런 통상적 법칙이 이번 정권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지는데,이 쌍놈의 정권은 시작하자마자 시끄러웠던게 끝까지 시끄럽게 흘러갔다는데 있고,조용한적은 단한순간도 없었기에 시끄러워도 이게 임기말인지 아직도 임기초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라는것은 꽤 특이한 점이긴하다. 더 웃긴건 나름 임기말의 징후랍시고 언론은 야심차게 '무려 이상득 비리!!'라고 축포를 쏘며 '놀랬지? 놀랬지?'를 기대하는 말투로 마치 칭찬바라는 어린아이처럼 초롱초롱하게 국민들을 바라봤지만 막상 국민들은 존나게 시큰둥하다는것도 개그라면 개그다. 아닌게 아니라 사실 이명박 비리는 너무나도 당연해서 선행을 저지르면 그게 이상한일로 보일 수준이지 비리는 그냥 평상시 똥먹던 개가 똥주워먹는 것으로 보여서 존나게 무감각해질때가 지나도 지난지 한참인데 무슨 이상득 비리가 뉴스거리라고 그따위걸 특종처럼 보도하나.차라리 개가 똥을 처먹는걸 특종화하는게 낫지 저정도는 어림없는 수준임에 분명하고, 이명박의 비리로 놀라게 하려면 적어도 국민들 간을 중국에 명당 1억씩받고 팔아서 1조정도 모았다고해야 좀 놀랄까 말까한 수준이지, 사실 이명박 측근 이상득 비리로 사람 놀래키려는건 마치 원숭이가 나무 올라간다는 사실로 놀래키려 하는 시도와 동급의 개 병신뻘짓에 다름아니었다는것이다.

    이런 별 좃같은 비리가 너무 터져서 무감각해질 와중인데도 여전히 본 필자와 여러 의식있는 사람들 혈압을 존나게 올려놓아 핏줄 터지도록 유발하는 개 쌍놈의 짓거리는 꿋꿋히 여전히 진행중인데,그것은 비리도 아님에도 비리보다 더 해롭고,비리는 아니지만 비리보다 더 추악하여 꼴받게 하는 씹스런 정책이 해당되는데 그 주인공은 익히들 이미 알고 있는 다문화 정책이다. 참고로 본 필자는 다문화정책을 중국에 병합하려는 다문화공정으로 간주한지 오래다. 이명박이 비리를 저질러 수조원을 착복한다해도 그딴건 짐작 못했던바도 아니라 놀랄일도 아니고, 다문화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저지르는 다문화공정에 비하면 사실 다른 비리는 이제 비리로 보이지도 않을 지경까지 온게 현실정이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다문화정책은 해악은 다른 어떤비리보다도 해롭고,또 병신성은 어떤 병신짓보다도 강한 최악 병신짓인데, 이에 대한 반발은 의외로 100%가 아니라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점이다.사실 저정도 순도 100%병신짓이면 각 개인은 지탄의 농도만 차이가 있지 일제히 지탄모드로 들어가야지만 옳음에도 그렇진 않다는것이다.저 다문화정책 개병신 삽질로 이득보는 씹새라곤 조선족과 검은머리 씹새들밖에 없는데 어느 미친 병신호구 순수한국인이 저런 븅신정책을 찬성하나.이치로 따지면 없어야하는데 이건 또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다. 이런 빙시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잠깐 한가지 덧붙이자면, 사람은 말을 할때 가끔 돌려표현하는 여러가지 표현방식을 사용하여 의사전달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작전이 다문화정책에선 제대로 들어먹혔다는것이 필자 관점이다. 예를 들어 아래의 상황은 모두 한가지 메세지다.

    혹시 자궁에 빈자리 있냐?
    내 아를 낳아도
    떡치자
    한판하자
    여관에서 좀 쉬다가자


    상기 문장들은 모두 형식은 다른말이지만 의미는 다 같고 의미는 하나다.한번 하자는 이야기고 돌직구는 떡치자 하나밖에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형식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로 표현되는 상황이 정치권에서도 발견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다문화정책
    글로벌화
    정권의 반역


    다문화 정책으로 포장되고 있는데 이게 말만 감추고 다른것이지 저게 사실은 국민에 대한 정권의 반역을 의미한다는것이다.즉 대놓고 섹스하자고 하면 좀 거시기해서 여관에서 쉬다가자는 말을 대용하면 통하게 되듯,대놓고 국민에 반역하겠소라고 하면 좀 거시기하니깐 다문화정책이라는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한것에 불과함에도 먹히고 있다는것이고, 이 다문화정책은 '글로벌'이라는 긍정적 뉘앙스 어휘와 접점을 마련하여 결국 100%반발을 사도 부족함없는 정권의 반역이라는 행위가 100%반발을 사지않게 되는 결과로 이끌리게 되었다는것이다.이건 결국 말장난의 승리이며,말장난이 말장난인지도 모르는 조삼모사급 병신 돌대가리들이 나라에 넘쳐나니 발생하는 비극이기도 하다.

    다문화 정책이 사실상 국가의 반역이라는것에 동의하지 못하는 자도 많다.왜냐하면 그리되면 다문화정책에 적극 반대안하고 되려 찬성질한 본인들이 개병신되니깐 반대하며 과격한 어휘로 선동질하지 말라는 투로 씨부리기 쉽다. 그런데 이게 그 병신들의 바램처럼 필자의 과민반응이자 선동질이면 다행이겠지만,병신들의 바램이 드러맞으면 병신이 병신 아니라는것이 문제다. 흔히들 간과하는것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점이다. 이건 단순 미사어구가 아니라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있고,이 주권이 선거로 행사되어 이 선거를 통해 '대리인'을 뽑는 절차로 단순 포장에 치중하는 미사어구가 아닌 실질적 의미를 지닌 말로 봐야한다.그렇다면 정부는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놈들이어야하고, 저색기들이 대가리에 올라 국민을 수하처럼 부리려하면 안된다.필요에 따라 국가가 국민을 계도한다해도 이것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다는 '강한소신' '강한확신'이 있을때나 허용되어야 하지 저걸 무한대로 허용해선 곤란하다.그런 필수적인 계도적 움직임외에 단순 선호표시이자 권리 표시에는 이를 최대한 반영하려 하는게 옳은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모기가 싫다면 모기를 제거해야 함이 옳고,아새끼들이 취직에 힘들어하면 최대한 일자리를 늘리기위해 애쓰는게 옳다는것이고,이것이 정부의 임무이자 사명이며,이것을 굳이 말로 표현해야 하는게 웃긴거지 이것을 부정하면 그색기가 문제가 많은것으로 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고로 정부는 국민을 대변하는자,더 나아가선 '하수인'이라고 보면 된다.왜냐면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지금 이 주인을 모셔야할 대리인 십팔놈들이 주인에 다른 주인을 올려놓겠다고 한다.그리고 그 주인을 바꾸는건 필수라고 한다.지금 주인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다른 주인들을 한국에 쏟아붓겠다는게 바로 이 다문화정책이지 않는가.하수인이 주인갈아치는게 뭔가? 그게 바로 반역이다. 지금 다문화정책은 사실상 정권의 국민에 대한 반역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지금 불체자 조선족 씹새끼들이 국가의 주인을 난자질하고 있는데 이 불체자 좆족개새끼들을 쫓아내거나 방어해주기는 커녕 조선족 유입을 강화하고,주인들 노동력으로 일궈낸 세금을 휴머니즘이라는 명목하에 불체자 조선족에게 나눠주고,국적도 외국놈새끼들인 검은머리 외국인 씨발놈들이 국고를 축내는데 이를 간과한다? 다른게 반역이 아니라 이게 바로 반역이다. 결국 대놓고 보지벌려 떡쳐달라고 말하기 어려워 여관에 쉬다가자고 하는 심리 딱 그것으로 반역대신 '다문화정책'을 포장하고 있는게 지금인데 그게 통하고 있는 빙시같은 상항이라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이 정부의 반역사실을 모르는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한국새끼들은 민주주의적 사고방식에 존나게 익숙하지 않다.민주주의라는것을 잘 안다면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게 단순 미사어구가 아니라 실질적 의미라는것을 알터,다문화정책이라 저지르는 일련의 쌩쇼가 사실은 정권의 반역행위라는것을 모를리 없다.그런데 국민들은 이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민주주의를 폼으로만 생각하고 진짜 주인을 대통령이고 주인은 그 대통령 꼬붕이라 자동인식하기 때문에 반역이 반역인지도 모르게 되었다.

    둘째-한국은 철저히 상명하복관계가 자동적으로 탑재된 국가중 하나다.중학교만 들어가도 무슨 선배의 1년 빠른 삶의 경험을 존중해야한답시고 중딩 선후배끼린 존댓말 써야한다는 빙시같은 규칙까지 만들어 어린놈들부터 지배욕구에 쩌든 증세를 보이는게 한국이다.이렇게 뿌리깊은 위계의식은 국민과 국가사이에서도 적용되어 애초에 정권의 국민에 대한 반역이란 개념을 생각할래야 할수가 없다.철저한 위계주의는 국가와 국민도 국가가 주인인 위계적 질서로 파악하도록 연계되어버렸다는것이다.

    셋째-한국인은 현상을 자기 언어로 표현할수 있는 능력을 잊은지 오래다.현상을 직접보고 그것을 스스로 묘사할수 있는 상황은 매우 한정되어있다.과장좀 보태 한국인 특성 부각하자면, 파도가 20M높이로 집을 덥치면 이것은 곧 해일이라 하여 개나 씹이나 알지만 파도가 50CM 잔잔한 높이로 집안으로 차오면 이상황은 표현할 어휘가 없어서 아예 상황자체를 몰라버리는 황당한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이다.이런 애매한 상황은 오로지 언론에 의해서만 인지가 가능하고,파도가 50CM 잔잔한 높이로 집안에 들어오는 애매한 상황을 언론이 해일이라하면 해일로 받아들이고 홍수라 표현하면 홍수라 받아들이고,밀물이라 하면 밀물이라 받아들이는 특성을 지녔다는것이다.고로 정권의 국민에 대한 반역은 애초 생각하기도 힘든 개념이지만, 이같은 무개념상태를 언론이 표현조차 해주지 않고 그저 다문화정책이라고 표현만 해주니 그냥 감각적으로 뭔가 짜증나고 불쾌는 하지만 불쌍한 외노자를 위한 정책으로 순순히 인지하게 된다는것이다.



    이런 3가지 특징으로 인해 정부는 사실상 국민에 반역선언하고 대놓고 반역질을 저지르는것이나 다름없음에도 자신이 국가의 주인인지도 몰라, 또 자신이 국가의 주인인걸 안다해도 뼛속까지 깊게 박힌 위계질서로 인해 그 인식이 흐려져,더 나아가선 언론에 극도로 의지하는 상황인지성향으로 인해 한국인은 지금의 상황이 명백한 정부측의 반역과도 같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알지도 못하고 이 다문화정책이 휴머니즘인줄알고 동참하는 한심한 모습까지도 보여주었다는것이다.이건 마치 왕이 존나 병신이라 신하가 반역을 해도 반역인지도 몰라 왕스스로 반역무리에 동참하여 자기왕좌 반납하여 모가지 썰리는 극강의 병신같은 모습을 보이는게 지금이라는것이다.

    다문화 정책은 명백히 정권측의 반역이다.반역이 다른게 반역이 아니라 하수인이 주인을 교체하려드는게 바로 반역이다.그렇기에 조선시대때 신하라는 씹새기들이 새로운 왕을 추대한답시고 여태까지 모셔왔던 왕과 왕의 아들이 아닌 먼 외국나라 이상한 씹새끼들 데려오면 그걸 바로 반역이라 하지 않았는가? 지금의 상황이 그 상황과 다를게 도대체 뭔가? 반역이 다른게 반역이 아니라 그게 바로 반역이다.물론 지금의 왕인 국민들은 옛날같은 왕과는 분명 다른 개념인지라 엄격한 혈통을 보존한답시고 귀화도 쳐 막고 꽁꽁 폐쇄적으로 아랍여자 얼굴가리듯 철통같이 우주방어한다면 문제기에,어느정도 섞이고 교류하는것은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다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원래 주인인 국민들이 더 쾌적함을 전제하거나 보장하는 차원에서의 외부종자 유입을 필요로하고 허락하는것이지 애초 원주인이자 원래 왕인 국민을 위협하면서 새로운 국민을 모셔오겠다는건 명백한 반역의 상황으로 봐도 무리 없다는것이다.무리없는걸 넘어 더 나아가선 이같은 상황을 반역으로 인식못하면 그색기들이 단체로 병신이라는 소리와도 같다.

    지금 한국의 원래 주인들이 외노자,특히 조선족들로 인해 극도의 불편함을 겪고 있다.안산은 오래전에 이미 점령당한 수준이고,수원도 거의 준 점령이라 한다. 서울도 영등포,구로,대림,가리봉동은 완전히 점령당한 수준이라하고,신길,신도림,풍납동,상일동,천호동,강동등이 위험수준이라 전해진다.이런 조선족 쓰레기 새끼들이 주인을 위협하며 살해,인신매매,장기적출,인육등을 행함에도 이를 색출하여 내 쫓으려 하기는 커녕 되려 은폐해주고 있으니 이게 반역이 아니면 도대체 뭐가 반역인가? 단순 반역인 수준을 넘어서 역사적으로 가장 극악한 반역이라 해도 무리없는 수준이 지금이다.

    그렇기에 더이상 정부가 이제 정신차리길 빈다..라는 표현은 상황과 맞지 않고 저것 자체가 정신못차린 소리의 방증이다. 정신차리냐 안차리냐는 오로지 의도는 순수한데 실수나 부주의함을 보일때나 어울리는 말이지 대놓고 반역하는 놈에게 '정신차리길 빈다?'는 옳지 않은 소리고, 반역을 반역인지도 모르니깐 정부가 정신차리라는 소리도 하고 있는것이다. 지금 정부는 아주 빠릿빠릿하게 정신차리고 있는것이고,이 국민이 정권의 반역사실을 최대한 늦게 알게 하기위해 언론을 동원하여 눈을 가리고,그사이 이 반역무리 정권의 아군인 조선족을 잽싸고도 대폭 늘려 반역을 성공리에 거두려 여러가지 수를쓰고 있는게 지금이라는것이다.고로 조선족이 사고쳐도 유입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고를 치면 칠수록 정권의 아군인 조선족이 필요로하니깐 이런 역설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이다. 이건 마치 신하가 반역했는지도 모르고 신하에 의지해 반역한 무리가 물러나길 바라는 멍청한 왕의 경우와도 같다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반역사실을 못봐서 모르고 제거된 왕은 있었고,반역사실을 봤음에도 힘이 부족해 제거된 왕은 있더라도, 반역사실을 보고도 몰라 제거된 왕은 역사엔 없는데 현실로는 다가오고 있다는게 문제라는것이다. 우리가 역사에서 가장 멍청한 왕이 되도록 기록되지 않길 바랄뿐이며,고로 정부가 정신차리고 자시고 할것 없이 정신차려야하는것은 오로지 국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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