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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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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30. 23:25 진실의 칼/일상
    본 필자는 남의 말을 여간해선 듣지 않는편이다.납득가는 말이라도 필터링을 거치다보면 메세지가 퇴색되서 전달되고, 또 납득이 안가는 말이면 대충 분위기봐서 수긍하는 법은 절대로 없다.모르면 모르는것이고 알면 확실히 아는것이지 잘 모르는데 남분위기봐서 아는척하고 그런건 필자 사전에서 만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일이다. 고로 보통 보면 무슨 좃같은 병신같은 말 해놓고 많은이가 동조하는것처럼 꾸며 대충 레밍즈 욕구를 자극하여 동조를 얻으려 애쓰고 짱깨들이 이 수법을 쓰려 존나 노력중인데 필자에겐 어림없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저기서 나온다. 애초 남의 말을 존나 잘 씹고 개무시하니깐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었던것이다.

    그런데 이런 남의말을 무시하는 본 필자 타인의 말임에도 매우 인상깊게 받아들여 거의 4대성인의 격언이상으로 받아들이듯 말이 있는데 여자의 아이돌팬덤질이 일시적 홍역이면 남자의 아이돌 팬덤질은 말기 암이라는 말이 그 주인공이다. 사실 필자는 4대성인도 좀 좃밥으로 봐서 4대성인말도 다 싹 무시하는 편이긴 하다.그런데 되려 필자가 그 감명깊게 받아들였다는 출처불명의 말은 아마 들어본적도 없고 이 비슷한 말도 들어본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이유인즉 개인적으로 잘 아는 선배와 나누는 대화속에서나 등장하는 문구중 하나였으니 아는 사람은 없는게 당연할것이고, 있다면 그색기 도청범일 가능성이 매우 커서 있다한들 정체를 밝히지 않는게 그 당사자에게 유리하리라 단언한다.

    얼핏보면 저 소리는 그저 단순 댓구에 의해 설득력을 높히는 그냥 흔한 소리로 보일법하기도 하다. 여자의 아이돌 팬덤은 일시적이고 누구나 한번씩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현상이니 홍역에 비유되지만 남자의 아이돌 팬덤은 누구나 다 걸린다고 장담하긴 어렵지만 한번 걸리면 그색기는 끝이다라는. 이런 면모를 절묘하고도 재치있게 비유한다는것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지만, 사실 이말은 어떤 인과적 특성까지도 묘사하고 있기에 본 필자는 이 문장을 곱씹어 높게 평가한다는것이다.

    쉽게 잊혀지는것 같지만 여자는 남자에 대해 상당히 수동적이다.여자가 남자에 아무리 적극적이라 해도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보이는 적극성엔 비교하기 어렵다.여자들에게 이성문제에 대한 수동적 자세는 본능이면서도 어떤 의무적 면모까지 지니게 되는데,이 이성문제의 수동적 역할이 깨지게 될때는 세가지 요건을 필요로 하게 된다.

    첫째는 사춘기라는 시기적 요건이다.여자는 사춘기때 만큼은 이성에 대한 여성의 능동적 역할이 어느정도는 인정되는 경향이 크다. 그렇기에 여고에 짱깨배달부가 가면 가끔 이 능동성이 허락된 사춘기 여고생들에 의해 택트탄 왕자정도의 취급을 받게 될때도 있다.

    둘째는 여자가 집단으로 있다는 숫자적 요건이다.여자는 집단에 속해있을때와 혼자있을때 성격이 달라지는 특성을 지닌 존재들이다. 집단으로 몰려있으면 적극적이고 용감하나,혼자 다니면 그 원래의 소극적이고 수동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로 독수리 오형제처럼 5자매니 뭐니 그룹절친으로 몰려다니는 여자는 일반 여자보다 발랑까졌을 가능성이 높다. 집단화에 의한 성격변조가 내면화까지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렇다.고로 축제때는 노래부르는 모습으로 환호성 얻어 자신감 가득찬놈이 노래에 자신있답시고 좋아하는 여자에게 독대해서 노래들려주면 병신취급당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로 여성은 어떤 집단에 속해있을때는 적극성으로 그 수동적 본래의 역할이 깨지게 될때가 많다.

    셋째는 대상적 요건이다.추종을 받는것에 적당할 어떤 위치,특기,지위등 뭐라도 있어야 여자들의 없던 능동성이 나오게 되는건 너무나 당연하다.



    즉 이런 여자는 보통 일생을 이성관계에서 수동적인 자세를 지닐 가능성이 높지만, 위와 같은 사춘기,집단에 속한 요건,발견된 대상등이 포착되다는 조건들이 중합되거나 두개이상 겹치게 되면 적극적인 팬덤을 형성하여 다소 광적인 분위기를 보이기 쉽고,그런이유로 여자들의 이런 아이돌 팬덤같은 문화는 1970년대부터 꾸준히 있어왔던 특징으로 봐야한다는것이다. 70년대엔 나훈아가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고,80년대엔 조용필이 오빠부대를 몰고 다녔고,이같은 모습은 대상과 주체만 바꿔 꾸준히 전승되고 지금도 이어진다.그리고 그 여성들은 모두 그 오빠부대에 포함되었던 과거를 한켠에 두고 이내 원래의 수동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기 쉽다. 즉 여성에게 있어 팬덤과 같은 현상은 광범위하게 나타나나 일시적인 일종의 홍역과도 같고,이것은 지나가면 더이상 걸리지 않게되는 특성을 지녔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여성의 팬덤문화는 좀 보기 좃같고 병신같긴하나 일종의 성장통과도 같아 여성에게 주어진 이성관계에서의 특유의 수동적 역할의 일시적 반발작용 정도로 봐주면 크게 무리는 없다.다만 지금은 각종망들의 발달로 여성들이 집단과 무리를 이루는 경우가 과거처럼 '여중' '여고'같은 학교단위에만 국한되지 않아 팬덤현상이 더 잦아지는 면모를 보이긴 하나 이제 여자들의 빠순이 짓은 사실 애교면 애교지 못봐줄 수준까진 아니다.과거에는 빠는 곧 빠순이고,빠순이는 짜증,병신,저능아 이런 공식이 성립했는데,이제 빠순이는 애교로 보일정도로 심각한 집단적 개 장애인 병신새끼들이 나타나게 되서 과거 병신들의 표상 빠순이가 평가절상되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렇다는것은 이 여자들 특유의 정신적 질병이자 성장통으로 여겨졌던 '팬덤'이 남자들에게 나타나기 시작했다는것이고, 남자들의 팬덤은 여자들의 팬덤과 전혀 다른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제 여자들의 팬덤은 더이상 문제되지 않는 현상까지 오게 되었다는것이다.

    일단 여성의 경우는 원래 이성문제에 있어선 수동적인데 일시적으로 몇가지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일시적인 능동적'으로 변하는 모습인데,문제는 남자의 경우는 원래부터 여자에게 능동적인 존재라는것에 여성의 것과 차이점이 있다.남자가 여자에게 껄떡대는것도 자연스러운것이라고 할지언정 고영욱 뭐시기 처럼 너무 잦으면 그것도 문제긴 하나,사실 숫컷은 여자에게 어느정도는 껄떡댐을 숙명처럼 여길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껄떡대지 못하면 그색기 존나 억겁의 세월을 솔로로 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딸딸이부터쳐서 미리 다 뽑아버려 미연에 일어날 성욕을 방지하고 지우고 사는 본 필자같은놈 아니면 사실 숫컷은 여자에게 어느정도는 껄떡댈수 밖에 없다.고로 본 필자는 룸이나 빡촌등의 약속은 그날 해선 안되고 그 전날 미리 약조해놓고 계획하에 가는 특성을 지녔다.그런데 대다수 숫컷들이 눈꼽떼기전에 딸부터 치는 본 필자같은 특징이 있을리는 만무할터, 원래부터 껄떡대는 숙명의 숫컷이 팬덤현상을 일으키다보니 이것은 거의 범죄적 현상과 연관되게 되는 문제점을 보이게 되서 문제가 안될수가 없다는것이다.

    팬덤은 어떤 방향을 바꾸던가 막혀있던걸 뚫게 하는 역할을 한다.여자의 경우는 수동적인 역할을 능동적으로 바꾸게 하는게 팬덤의 역할인데, 남자의 경우는 원래 있던 능동성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게 되다보니, 금지된 영역으로의 능동성까지 만들게 되는게 이 팬덤의 기능이다. 그러다보니 남자들의 확장된 능동성이 손쉽게 뻗치게 되는 금지된 영역은 바로 '로리' 영역이다.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보니 이 좃같은 팬덤은 팬덤이라는 미명하에 금지된 영역인 미성년자인 여고생,여중생으로 까지 확장 분출을 유도하고, 이런 개병신들과 동급인 개병신들이 많다보니 이 병신들은 서로서로의 존재에 서로 위안을 삼아 '나같은 동반자 병신도 많으니깐 이 병신 삽질은 정당해' 라는 병신같은 자위성 정당성을 만드는 드러운 개수작이 바로 남자의 팬덤이라는것이다. 고로 여자들의 팬덤 대상은 일정수준 어려지고 말아버리는 특성을 지녔는데 숫컷들의 팬덤은 날이 갈수록 대상들이 추잡할 정도로 어려지는 문제를 보이고, 또 대상 여자 아이돌이 어려지는것이 멈추면 빨통이 쥐컵으로 커진다던가 아니면 남자들의 나이가 더 상승해서 30대로 전염되는 갈수록 추잡한 병신같은 꼴을 보이는게 바로 이 숫컷들의 토악질나는 팬덤현상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남자의 팬덤은 여자의 팬덤과는 전혀 다르다. 여자의 팬덤은 일시적이고 홍역같이 스쳐지나가는 성장통 과정이라고 한다면 남자의 팬덤은 쓰레기고 병신이고 구역질나고 암이고,결정적으로 이 개새끼들은 잡아 죽이지 않으면 몰라도 치유도 안된다. 능동적으로 태어난 새끼들을 더 능동적으로 만들어주다보니 이건 거의 치유안되는 암에 가까울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암이 뭔가? 바로 잘라내도 잘라내도 계속 끝까지 자라나는게 바로 암이다. 가뜩이나 능동적인 개새끼들을 능동적으로 부스터 붙여 금지된영역까지 뻗어나가는 병신같은 작용이 바로 이 숫컷들의 팬덤이니 암의 그 작용과 매우 흡사하고,이 금지된 영역으로의 확장은 어느덧 숫컷들 후장까지 탐하게 되는 호모병신으로 나락하게 유도하여 아이돌 팬들이 설치는곳은 꼭 동성애에 우호적인 특징도 보유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개병신새끼들은 역사가 있는 새끼도 아니고 요 근래 서해안 적조처럼 기승을 부리며 급상승하는 병균같은 새끼들이지 나훈아 빠순이라던가,조용필 빠순이처럼 역사가 있어 반복되는 새끼들도 아니다.

    물론 그렇다해서 필자 시대때 이런 남자들의 팬덤이 아주 없었다는것은 아니다. 다만 '군대'라는 특정 시기로 묶으면 이모습은 분명 남자들에게도 있던 모습이기도 하다. 물론 그렇다 해서 군바리가 팬덤현상을 보이는게 결코 괜찮다던가 보기 좋다는것은 절대 아니다. 다만 군생활자체가 극심한 스트레스고,딸딸이를 치려면 화장실에서 똥냄새 맡으며 군번줄부터 벗어야하는 군바리 특성상 국가에 헌신도 하고 있으니 그 기간만큼은 존나 추잡할지언정 여자들에 대해 광적으로 지랄해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고,또 군바리가 이지랄해봤자 군대라는 울타리에 갇힌상태에서 나오는 현상이라 사실 범죄로 연결되기도 어렵고, 또 전역을 하고 위병소를 벗어나가면 마법처럼 이 병신상태에서 풀리는것도 사실이니 아량을 베풀어 추해도 참아주는거지 그 자체가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것이다.고로 군바리 기간때의 일시적 여자연예인 추종모드는 보기는 추해도 크게 문제있다 여겨지진 않으며 그정도는 용인가능하고,사실 댓가도 없는 군바리 생활에 저정도도 지탄하는건 너무 가혹한 처사라 본다.

    그런데 군대제대한 씹새끼들의 팬덤부터 본 필자는 범죄로 봐도 싸다 본다. 아니 씨발 여자에 침흘리려면 원래 지닌 숫컷의 능동성대로 실천하여 거리로 나가 헌팅을 하던 아니면 학교던 동네던 솔로들을 강간은 하지말고 잘 꼬드겨 따먹던가 할것이지 저거 숫컷이라는 새끼들이 나이처먹고 빙시같이 중삐리 고삐리급 출처도 없는 병신같은 년들 모아서 티비화면으로 노출되는 보일까 말까한 빤스줄에 열광해서 쿠퍼액 질질 흘리고 좃잡고 지랄 염병하는건 봐주기도 어렵고 사실 이새끼들 마음 상태는 이미 금지된 영역인 로리컴플렉스를 자극하는 범죄자 마인드라 문제일수밖에 없다.로리던 뭐던 보고 딸만 치고 강간만 안하면 자유고 장땡이라고 하나 이 자유 운운 씨부리는 병신들은 늘 '자유'를 씨부리다 '질'을 까처먹는 병신같은 특성을 지녔다는것에 문제가 크다. 거 씨발 군대까지 갔다와서 씹구녕에 초경한 피딱지 겨우 마를까말까한 씹년들 가지고 궁뎅이 흔들고 지랄 염병하는거에 좃꼴려 헥헥대면 그게 자유긴 하더라도 그게 질적으로 고품질 자유인가? 질이 낮음을 논하고 이 낮은 질을 지탄하는데 가장 큰 방어도구가 바로 '자유'라는 도피구인데 자유라는 단어에 질을 지워주는 기능이 있음을 간과하면 항상 저따구로 병신틱한 마인드로 흐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별 아이돌같은 여물지도 못한 씹년들 가지고 질질 끌려다녀 발정난 개처럼 좃이 뻘겋게 달궈지는건 자유긴 자유되 이건 존나 병신같고 질떨어지는 자유라는걸 잊어선 안된다는것이다.

    거기다 이 아이돌 팬덤 병신 숫컷들은 단지 자연스럽게 생겨난것이 아니라는것도 더 큰 문제다. 우연인진 몰라도,아니 본 필자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지금 이 아이돌 팬덤이 유독심한곳은 죄다 짱깨의 잠식이 매우 심각한 사이트들이다.대표적으로 엠팍이 있고,아이돌 팬덤질이 심한 사이트일수록 그 사이트는 짱깨가 점령한 공간일 가능성이 높다.과거엔 그저 나이 처먹고 아이돌 후빨이나 하는 병신같은 모습이 자기정당성이 없어 감춰야할 모습이라 여겨져 티를 안내며 혼자 몰래 행했던게 온라인 주류 환경이었다면, 이젠 되려 어떤 부족의 상징처럼 아이돌 팬이 아니면 거대사이트 온라인은 적응하기 어려운꼬라지까지 온게 현재 모습이다. 카라당이니 소시당이니 원걸당이니 어디서 국적도 모르는 나이도 어린 빙시같은년들 나이처먹은 숫컷새끼들이 당까지 붙여가며 패싸움에 후빨질에 염탐질에 별 병신짓이란 병신짓은 다하다보니 그 모습을 보기 싫어서라도 저 사이트들엔 못가게 된다는것이다.아이돌 팬덤을 자처하는 보기도 역겨운 개애자 병신들은 짱깨일 가능성이 높고 이런 역겨운 짱깨를 잔뜩 풀어놓아 이모습이 차마 역겨워 버티지 못해 질식을 유발하고자 고의로 짱깨 개종자 새끼들이 아이돌 팬덤을 하도록 거의 전술적으로 활용되고 있는게 지금 모습이라고 할수 있다는것이다.고로 아이돌 팬덤이 강한 사이트는 짱깨가 많을수밖에 없고,많아온게 현실이다.

    거기다 짱깨는 원래 추잡함에 내성이 극도로 강한 개종자들이라는것에서 아이돌 팬덤질은 짱깨들의 천연적 무기와도 같은 기능을 할수밖에 없다.뭘 추한걸 알아야 아이돌 팬덤질이 추잡한 병신질이라는걸 알지,짱깨가 저런게 추한걸 알면 달리 짱깨들이겠는가. 짱깨는 미추에 대한 감각이 없다시피 하다.고로 이새끼들은 아이돌팬덤질이 추잡한짓인지도 모르고 자각도 없이 하다 의외로 이 모습에 역겨워 버티지 못하는놈들이 늘어나자 전술적으로 확장했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인다. 마치 강산성 에일리언 혈액이 자기몸에선 혈액이나 외부로 표출되면 무기와 같은 이치와도 같은게 아이돌 팬덤이라는것이다. 고로 짱깨들은 온라인 장악을 위해 아이돌 팬덤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더 나아가선 연예계부터 짱깨국적출신으로 도배질해서 온라인을 이따구로 말라죽이려는 모습도 보이게 되었다 본다.

    그렇기에 이번의 그 티아라 지랄 삽질은 그 짱깨들 아이돌 팬덤의 무기화의 아주 전형적 단면이라 보면된다. 애초부터 기획된 쌩쇼였을것이고,인천공항매각이 티아라 삽질에 보도에 묻혔다.티아라인지 뭔지하는 그룹소식이 괜히 저렇게 전파되겠는가? 절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 언론이 호도질하려고 티아라소식으로 보도질하면 온라인에 숨어있던 짱깨가 고의로 저 병신기사에 광적으로 호응하도록 지휘받고,또 이런 호응이 있다는 이유로 이 모습을 기초로 또 제2의 기사가 나가고,이 병신 아이돌 팬덤화는 이제 미추와 추악함과 내적 범죄를 넘어 사회공적인 공해와 무기로 자리잡게 되는 사회악중의 악이 되었다는것이다.

    여자의 아이돌 팬덤은 일시적이고 원래 있던일이고,치유되는 문제고,또 좀 보기만 병신같지 그 해악은 사실 별로 크지도 않다.그런데 숫컷들의 아이돌 팬덤은 원래 있지도 않았던 분야고, 있어봤자 부정적인 면만 크고,더구나 이렇게 짱깨 개새끼들이 고의적으로 악용하는꼴을 보면 이제 아이돌 팬덤화는 단순 질낮은 자유로 두기보단 어떤 범죄적 모습으로 몰아붙이는 한국인들의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숫컷들이 이 등신같은 아이돌 팬덤은 팬덤이라 당연하다라고 씨부릴게 아니라 도대체 언제부터 숫컷씹새끼들이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이 어린 기집년들에 종속되서 학학대는게 정당화되었는지 그 시기를 살펴봐야할 시점이라 생각된다.모르긴 해도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었을것이다.시작은 핑클과 SES라고 했으나 그때만해도 이정도로 추하진 않았고, 저런 추잡한 모습으로 남들을 쫓아낸다는건 생각도 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여자들의 성장통인 아이돌 팬덤과 달리 남자들의 아이돌 팬덤은 암과 같고 악용되는 수준부터 벌써 그 수준을 달리하고 있다.아이돌 팬덤에 지나치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씹새끼들을 문화적으로 매장할 노력과 방법이 필요한때가 바로 지금이다.이제 지나친 아이돌 팬덤질은 사회악을 넘어 일일히 색출해서 테러로 본때를 보여야 하는 대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여자의 아이돌 팬덤과 달리 남자의 그것은 용인해서도 안되고 용인할수도 없는 패악질로 생각될뿐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