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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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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8. 13. 19:57 진실의 칼/시사
    여자라고 집에서 애만 본것은 아니고 국가에 중대위기가 발생하면 여자도 같이 동참하여 항전에 나섰다고하나 그건어디까지나 부수적인 도움정도에 그치지 국방의 의무의 주역은 당연 남자가 아니랄수 없다.스타크래프트도 매딕과 발키리가 있다곤 하나 결국 스팀팩맞고 전장에 뛰어다는것은 파이어뱃과 마린이 될수밖에 없는것과 같다는것이다.고로 어느 한 국가를 무너트려 흡수하고자 수십년에 따르는 공정과 병합작전을 은밀히 진행한다면 그 흡수 목표국가의 남성의 여성화는 당연히 생각해봄직한 문제라는것이다.시행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이룰수만 있다면 그 이상의 효과를 볼수 있는것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국가를 지켜야할 숫컷새끼들이 좃을 뒤로 꾸겨 후장에 박아놓고 화장질이나 하고 기집흉내나 쳐내고 있으면 그나라만큼 따먹기 쉬운 나라가 없는건 당연한일이지 않겠는가? 침략자 입장에선 암컷뿐만이 아니라 여성화된 숫컷까지 따먹는 대상이 될테니 구미에 맞춰 골라먹는 재미까지 곁들여질터 그나라만큼 님도 보고 뽕도따는 구미가 땅기는 나라도 드물것이라 생각되기에 더욱 그러할수밖에 없다.

    지금 한국의 상황은 누누히 이야기했는데 풍전등화다.애새끼와 여자는 잔뜩 실종되서 내장이 사라진채 변사체로 비일비재하게 발견되어도 이게 보도가 되기는 커녕 물타기질만 되어 언론 개새끼들에 의해 가짜 정보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고, 국민들 개인정보는 매일같이 중국 관영 해커들에 의해 털려가도 한국은 찍소리도 못하고 있으며, 엑스맨 병신집단인줄로만 알았던 여성부는 애초부터 중국의 여성스파이 전술의 도구였을 가능성이 커지고있는게 지금 현실이다.또한 국가의 혈액이라 할수 있는 국민들이 모은 외화와 자본은 중국 주식에 빨려들어가 당연한것처럼 운용되어 문제제기도 되지도 않고 있으며,제주도는 거의 중국이 잠식했다 봐도 과언은 아니고, 국내 농수산물을 싹 맛탱이 보낼수도 있는 한중FTA는 수면위에 오르지도 않고 있다. 그와중에 조선일보라 쓰고 조선족 일보라 읽는 우리 기회주의자 개씹새끼들은 영어앞에 중국어까지 배치하며 한국의 중국병합을 고대하고 먼저 줄서서 살랑살랑 꼬리치며 지랄 염병하고 있는게 현재 꼬라지다.


    <이런건 존나 발빠른 '자칭' 보수신문 조선일보.에라이>


    경제,문화,외교,정치 각 분야마다 개 좃같은 낌새가 나래비로 나오고 있는 이 시점,우연찮게도 발생하는 일은 남성의 여성화다. 그저 우연의 일치인지 이것또한 무엇에 의해 조장된것인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겠다.그러나 분명한것은 숫컷의 여성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풍전등화의 국가는 따먹혀지기 더욱 쉽게 되고,지금 현실은 숫컷들이 하나같이 아주 심각하게 여성화되서 구역질을 유발할 정도라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이에 대해 지금 현대의 남성들이 어느측면에서 여성화되고 있는지 각 부분별로 뜯어보는 글을 쓰는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근육

    근육이야 말로 남성성을 나타내는 부분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물론 남성성이 근육이냐라면 그건 해당사항 없지만 근육이 남성성이다라는 말은 해당사항 있음에 주의들 하시라.이건 마치 인간은 동물이나 동물은 인간이다는게 해당되지 않는것과 같다.이런 근육과 가장 관련있는 부분은 단연코 남성이다.그렇기에 모든 신중에서 가장 남성스러운 힘으로 이름높은 헤라클레스는 언제나 근육질의 힘쎈 남성으로 그려지지 않았던가.


    <남자의 상징이자 근육질의 헤라클레스.유감스러운건 자지는 항상 작다는점>


    왜 남성의 상징인 헤라클레스를 그리거나 만드려면 기왕 허벅지 1/3은 내려오도록 좀 내려지 왜 항상 작품마다 저렇게 자지가 쥐좃만한지 그점은 이해 불가이나 우쨌건 우람한 근육은 남성의 대표적 상징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 그런데 근육하면 응당 크거나 징그럽거나 강해보여야 하는것이 당연했던 시대가 거꿀로 흘러 이젠 근육도 '예쁜근육'이 트렌드화된 골때린 환경에 놓여지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런데 이쁜근육이라는 소리만큼 개소리중의 개소리도 드문데,근육은 원래 이쁜것과 거리가 먼게 근육이라는 점때문이다. 근육이라는것은 결국 미적 요소로 볼땐 멋있다 소리듣는게 고작이지 근육속에서 이쁨을 찾는건 무슨 딸친휴지속에서 난자찾기보다 병신같으면 병신같은 행위지 제정신인 행동이라 절대로 말하기 어렵다.그러다보니 근육속에서 어울리지 않은 '이쁨'을 찾다보니 근육이 아닌걸 근육으로 여겨져서 결국 진자 근육은 매장당하고 짜가 몸화장이 근육처럼 인정받아 본질을 왜곡하는 꼬라지까지 오게되었다는 것이다.


    <가짜에 의해 진짜가 매장당하는 비극적인 풍토가 닮긴 이미지 한장>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오른쪽이 근육이고 왼쪽은 그냥 쳐 마른거다>


    이처럼 이쁜근육이라는 되도 않을 개소리로 진짜가 매장당하고 가짜 몸화장이 득세하여 근육조차 그림자와 화장빨 조명빨로 대체시켜 제거가 되어 남성의 여성화는 이 근육 제거로부터 첫발을 내딛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우연처럼 보였던것도 사실은 하나하나 의도적으로 진행되고 있었다는것이다.

    2.호모

    사내새끼가 극단적으로 여성화되면 도달되는 경지가 바로 호모의 경지다.이따위 지저분한 상태를 굳이 '경지'라는 근엄한 어휘로 표현해야하는건지 그점은 회의적이긴 하나 호모,트랜스젠더 씹버러지 무리새끼들이야 말로 여성화된 남성의 궁극의 상태임을 부정할 사람은 별루 없다 생각된다.뭐 게이나 트렌스젠더는 다르고 그 둘사이에 뭐가 다르고,같지 않네 지랄 염병하는 병신들도 있긴하나 그건 그냥 정상 숫컷이 보기엔 그새끼가 그새끼라 그같은 호모씹새끼들의 항변은 개무시함을 알린다. 파리도 똥파리가 있고 쉬파리가 있다고 하나 그건 파리입장이나 파리 연구가 입장에서나 중요한 구분기준이지 인간이 보기엔 그냥 다 좃같고 더러운 파리인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이 트렌스젠더&호모 개좃같은 무리들이 몇년전부터 아주 득세를 하고 있는데 이같은 조장질이 '굉장히' 인위적이라는 점에 문제가 크다. 특히나 짱깨 전진기지 위장한국인사이트 mlbpark에서 가장 심각히 보여지는 부분인데,여기는 무슨 후장쑤신다는 글만 올리면 파블로프 개새끼 침흘리듯 최다추천에 제꺽제꺽 올라가는곳이다.워낙 검색시스템이 좃같은 병신사이트라 일일히 다 제시하긴 어렵지만 그런 단면은 아래의 검색결과물에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다.


    <똥구멍관련 주제글만 쓰면 최다추천가는 병신같은 현상이 비일비재한 엠엘비파크>


    <후장자위글 올리면 아래와 같은 반응이다>


    <똥구멍 관련글이 올라오면 댓글들 반응은 대략 이렇다>


    일단 이같은 점들은 분명히 '의도적'으로 자행되는 부분이다.남성의 여성화를 위해 동성애를 조장시키고자 짱깨관련 사이트는 이미 오래전부터 저런 장난질과 작업질을 대놓고 쳐놓고 있었다는점이다.그리고 엠팍못지 않게 짱깨와 연관이 큰 우리 박원순 시장님이 당선되신 후부턴 이런 현상도 발생했다 한다.


    <이쯤되면 동성애 조장은 의도적인 짱깨 침략전략이라 봐야한다>


    이 남성의 여성화가 단순 우연적 시대흐름을 넘어 짱깨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조장되고 있는 부분이라는것이 가장 여실히 드러나있는 부분이 이 호모관련 부분이다.

    3.이모티콘

    본 필자는 이모티콘을 상당히 혐오하는 편이긴 하나 그렇다고 완전 부정하진 않는다.이유인즉 이모티콘도 나름 출생의 이유가 있는바, 상호 커뮤니케이션으로의 '문자'라는 신 흐름에 맞춰 형성된 부산물이 이모티콘이기 때문에 그렇다.채팅출현 이전에는 문자는 상호 소통도구가 아닌 표지판같은 일방 소통도구역할에 국한했고, 채팅과 핸드폰문자서비스를 통해 상호소통의 문자로 각광을 받게 된바,문자 교류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 때문에 이모티콘이 들어게 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필요성이 있다 봤다.

    첫째로는 생활상황과 대화상황에서는 생각이상으로 농담 비중이 상당히 크다는점이다.그런데 문자는 공식적인 발표외에는 별다른 소통도구로 사용되지 아니한바 문자로된 농담은 의외로 표현할 일이 없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매체의 발달로 농담비중이 높은 일상대화까지도 문자로 나누는 환경에 있다보니 '농담화된 문자'를 전달할 필요가 있게 된바, 의미와 의도를 경량화시킬 이모티콘이 출현하게 되었던 것이다.

    둘째로는 아다르고 어다르고 이것은 표정에 따라 다른 말이 될수 있으나 문자전달상황에서는 그게 표현이 안된다는 점이다. 고로 표정표현문자라는 것의 필요성이 요청되어 나타난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결국 이모티콘도 일방소통이었던 문자가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되어 하지 않았던 영역의 역할을 넓혀 수행하다보니 확장된 문자라는 표정문자 도 필요하게 되었다는것이 요체인데,문제는 이 이모티콘의 기능은 어디까지나 '경량화'에만 있지 더 무겁게 하는 역할은 없다는것에 문제가 있다. 가령,웃겨서 'ㅋㅋㅋ'을 난무하면 그 장난틱한 분위기 연출의 효과성은 돋보이나 누가 죽어서 슬프답시고 'ㅠㅠ'을 난무하면 슬픔표현의 진지성은 떨어지게 되는것과 같다. 고로 이 특성때문에 눈물 이모티콘은 오로지 여자들이 써야만 하는 이모티콘일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실제로 울지 않더라도 칭얼대고 징징대며 눈물로 표현될 '장난'이 가능해져서 그러하나 남자새끼들은 저런것 해당사항 없기 때문에 그렇다.남자새끼가 눈물 찔끔하며 애교부린다? 그런거 보이면 귀싸대기를 날려 정신줄을 끊던 인연을 끊던 뭔가를 끊어야 성에 풀리기 때문에 저런건 정말 눈물이모티콘으로 무슨 수천만원 빚이 탕감되는 개같은 상황아니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이모티콘이다. 그런 이유로 본 필자 2008년까진 온라인에서 눈물이모티콘 남발하는 놈들은 다 여자인것으로 간주했었는데 그게 상당수는 해당사항없음을 뒤늦게 알고는 놀라 자빠질뻔 한적이 있다는것이다. 문자가 지닌 감정표현의 한계성 때문에 그것을 보조하고자 이모티콘을 살짝살짝 쓰는것은 나쁘다 보지 않으나, 눈물이모티콘은 애초 눈물이 지닌 의미보단 눈물로 표현될 장난을 의미할수밖에 없는바 남자들이 저딴 이모티콘 남발하면 그건 정신이나 정서적으로 문제 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고,사실 남자새끼들은 이모티콘 남발하는것 자체가 꽤나 문제있는 현상인데 그중에서도 눈물이모티콘을 남발하는건 최악오브 최악이 아니냐는것이다.


    <저런 이모티콘을 남자가 쓴다는게 필자에겐 딴세상 이야기다>


    이것도 단순 우연의 일치라고 볼수도 있겠으나 엠엘비 파크같은 짱깨전용 병신게시판에서 유독 이모티콘 남발하는 개병신 숫컷새끼들이 판을 치는것을 보아,숫컷의 암컷화를 위해 고의로 조장질할 가능성도 농후한 부분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4.아이돌 후빨

    이미 최근 한차례 상세히 다룬적 있는 이야기라 자세히 이야기하진 않겠다.다만 연예인이던 아이돌이던 정신줄 놓고 존나 후빨하는 병신짓들도 존나 여성적인 특징인것인데 최근들어 각종 어린년들을 대상으로 30대 이상 연식좀 된 개병신 새끼들이 '삼촌팬'을 자처하며 니미 염병질하고 쳐 있는 이것 역시 남성의여성화화도 연관있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쪽팔린줄도 모르고 좋다고 실실대는 병신 삼춘팬들>


    <지구최강 개병신 짱깨사이트 mlbpark의 전경>


    한가지 비교해볼 대상은 김희선이 있는데,김희선은 아역배우 고딩때는 미모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다가 나이좀 차서 빠구리가 불법이 아닌 성인이 되자 갑자기 미모를 칭찬받으며 여신으로 등극한점과 비교해보면 손연재 미모찬양은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옳다는것이다.언제부터 한국이 미성년자에게 여신이네 어쨌네 따구의 저렴한 수식 공식적으로 내뱉는 국가가 되었는가? 이것도 결국 각종 아이돌밑에 남자를 위치시켜 굴복하는 태도를 몸소 익히게 하려는 하나의 전술로 필자는 파악하고 있다.


    <멤버 대부분이 중국어가 특기인 아이돌 '소녀시대' 그룹 이름의 의미>


    5.남자패션

    요 몇년들어 남자패션도 존나 개 얄딱꾸리한 스키니진인지 병신 좃같은 패션이 유행을 타고 있는데 이것도 심히 여성스럽다는게 문제다. 아니 씨벌 이게 기집들 쳐 입는 레깅즈지 이게 청바지인가? 저런거 입고 쭈구려 앉으면 불알 안터지는가? 저 이해할수 없는게 특이 소수의 문화가 아니라 무려 '유행'이라는것에 있는데 이런 남성들의 여성화에 맞춰 저딴 스타킹같은 바지스타일이 유행이라는것이 공교롭다면 매우 공교롭지 않을수 없다.


    <보는것만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소위 스키니진>


    또한 바지뿐만이 아니라 최근들어 무슨 키높이 신발같은 병신딸딸이 같은 신발도 개유행중인데,이것은 사실상 하이힐이나 다름 없다.작으면 작은대로 살지 뭘 니미 청량리 빡촌 창녀도 아니고 저딴 신발로 불편하게 키높혀 눈속임이나 실실쳐하고 있는가?


    <하이힐이란 단어만 없지 사실상 하이힐인 운동화>


    불편함을 감수하며 저런 눈속임을 위해 하이힐과 같은 신발신고 뒷꿈치 살살 들고 레깅스 같은 쫄바지나 쳐 입고 있는 추잡한 꼬락서니가 영락없는 숫컷의 암컷화의 징조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이런 병신민망한짓도 유행이라면 잘도 따라하고 있고,역시 병신들에게 있어 최대 위안거리는 자기와 '같은병신'이라는 역사적 진리가 다시한번 입증되는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

    6.마초

    이게 어느한순간부터 발생하는 일인데 '마초'라는 말이 존나게 부정적인 말로 쓰이기 시작하는 현상이 발견된다. 사실 마초라는말이 좋게 쓰인적은 없는데 그 내막이 다르다는걸 인지해야 한다.마초맨의 부정적 뉘앙스는 과거에는 '슈퍼맨'같은 의미와 비슷했다.슈퍼맨이 뭔가? 전능자다. 고로 슈퍼맨 자체는 긍정적이나 문제는 될수 없는 영역인지라 슈퍼맨처럼 된답씨고 깝치는걸 비꼬고자 슈퍼맨이 부정적인 뉘앙스의 용어로 쓰이기도 했다는것이고,마초도 그런 의미의 부정적 뉘앙스를 지녔던게 초기 부정적 뉘앙스다. 마초라는것은 사나이중의 사나이라는 긍정적 의미이니 그걸 이룩하려다 오버하고 꼴깝떨어들 대서 문제인 경우를 문제삼는 그런류 부정적 뉘앙스였다는것이다.즉 마초 자체는 긍정적인데 그를 따르지 못함을 비꼬는 부정적인 뉘앙스에 불과했다.


    <마초맨이 원래 긍정적인 의미였는 대표적 사례의 주인공>


    그러던것이 2000년대 여성부및 씹패미 시발년들이 대대적으로 난입하여 침공을 하면서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마초자체가 부정적인 뉘앙스를 총칭하는 어휘로 자리잡게 된다.그런데 말이야 바른 말이지 사나이가 사나이 다워야 바람직한거지 사나이가 중성적이거나 호모틱해야 바람직한건 아니지 않는가? 결국 패미,여성주의 이딴 씹스러운것들이 잔뜩 강조되면서 남성성이 부정되어 사나이중의 사나이란 마초란 말자체가 '부정적 어휘'가 되기에 이르렀는데,본 필자는 이런 행위도 결국 남성성을 제거하여 침공하기 쉬운 상태로 만들기 위해 고의적으로 짱깨들이 여성단체 후원하고 여성스파이를 투입하여 만들어낸 병신같은 문화라 생각한다는것이다.

    이상을 살펴보면 남성성을 제거하기위해 꽤 치밀한 노력들이 자행되었음을 알수 있다 본다.특히나 신중한 사람의 경우 다른 항목같은 경우는 반신반의하며 확률로 남길수 있다쳐도 호모질 조장같은 경우는 명백한 팩트의 형태로 증거로 남아있다는것에 비중이 다소 다르다.남성을 여성화하고자 호모질이 고의적으로 조장되고 지금 문제의 박원순이 서울시장으로 있는 서울시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조장을 아주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꼬라지에 있다는것이다. 사실 엠팍에서 똥구멍이야기만 하면 귀신같이 최다추천 게시물에 올라가는것에서 남한 병합을 위한 남성성 제거 차원의 호모질 조장질이 있었다는것은 기정사실로 해도 무리는 없다 본다.

    그외 나머지 이모티콘과 남자패션 항목부분은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긴하나,마초와 근육 매장시키기라던가 아이돌 후빨조장질은 여자아래 굽신되는 추잡한 숫컷의 상을 만들기위해 조장질한 의도적 행동의 결과들이라 단언하는 수준이다.어찌되었건 몇년전부터 심상치 않게 진행되던 숫컷의 병신같은 여성화는 중국의 남한 병합을 위한 숫컷 거세시키기의 일환이라 단언하는 바며, 국가가 풍전등화에 이른 지금 이 꼬라지에서 더이상 이같은 개짓거리에 휘둘려선 안된다고 주장하는 바다.지금의 꼬라지는 짱깨 개새끼들이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지랄 염병하는 개같은 꼬라지속에서 숫컷 개새끼들이 쫙달라붙는 스키니진 입고 수줍게 엉덩이를 중국쪽에 까고 좀더 강한걸 넣어달라고 볼에 홍조를 피우고 있는 개 역겨운 상황에 다름아니다. 병신짓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지금 같은 상황에서 숫컷의 여성화는 때와 장소를 못가린 개병신짓의 최고봉으로 부족함이 없다 생각한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