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 23:18
진실의 칼/시사
한국에는 큰 병이 하나 있는데,무슨 무역 어쩌구 하면 일단 묻지마 발작부터 일으키는 질병이 있다.
관세를 철폐하느니 보호무역으로 가느니 이런것엔 꽤나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다는것이다.이런 현상이 특히
미국과 발생할땐 강해지고,뭐 미국이 아니라해도 마찰이 어느정도 있음은 크게 사정이 다르지 않다.
이에 대해 본 필자는 이런 현상을 '자유무역 알레르기'라 명명하고 이런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이유들을 아래처럼 진단한바 있고,참고삼아 리바이벌 해보면 다음과 같다.
지금 관점에서 보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진단내용이나 아주 틀린 진단은 아니라 본다.다만 틀린 진단은 아니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과한 진단일수밖에 없는데,간과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함은 당연히 중국이 미치는 한국에 대한 영향력 부분이다. 사실 저런 주절주절 대는 씹소리 필요 없이 지금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FTA반대 현상은 아래처럼 딱 세문장으로 설명가능하다.
그렇기에 한미 FTA보다 훨씬 문제가 심각할듯한 중국 FTA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고,지금 중국과 FTA를 하는지 마는지 모르는이조차 태반이다.그 반면 한미 FTA는 나라가 넘어가느니 마느니 말들 많아왔지 않는가.
여기서도 한가지 한국의 고질병이 드러나는것은 원리도 모르고 그냥 단순 감으로 때려찍으니깐 항상 누군가의 말에 의존해 좌지우지 할수밖에 없다는점이다. 물론 한국이야 최근의 국권피탈이 일제시대고 그당시에 강화도조약으로 부터 진행되어 을사조약까지 이어져서 나라가 강탈당했다는것을 알기에 이런 조약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한다 쳐도,이것을 원인과 작동기제도 모르고 알레르기로만 반응하면 언론에 의해 지금처럼 놀아나기 쉽다.FTA가 뭐가 문제인가? 이것은 사실 개개 시민들의 소비자 입장보단 주로 경쟁력 떨어지는 공급자 측면에서 문제가 될때가 많다.생각을 해보라.바나나가 제주도와 태국에서만 들어오다 다른 미국바나나 까지 들어오면 소비자 입장에서 나쁠 이유는 '전혀'없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공급자 입장이다.제주도 바나나가 존나게 잘 팔리는데 미국바나나 들어오면 이거 아무래도 타격을 입는것 아닌가. 이것도 양면성이 있어서 미국 바나가 들어와도 꿋꿋히 팔릴 자신있고,또 이 제주도 바나나가 존나 넘치게 생산되어 미국까지 팔리도록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공급자입장에서도 쌍수들고 환영할게 이 수입개방이라던가 FTA등의 자유무역 협정등이다.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경우는 이제 막 바나나 팔아볼려고 막 시장에 진입했는데 그때 마침 한참전부터 바나나 팔아오기 시작한 미국 바나나 막 들여오면 어떻게 되나? 바로 신규산업은 대책없이 망하게 되니깐 이런것때문에 관세도 두고 보호무역을 하는것이지 어느정도 성숙한 국가에서의 자유무역은 그 취지자체는 매우 좋다.소비자도 만족이요 경쟁력있는 공급자도 만족이니 어찌 좋지 않을수 있으랴.문제가 되는건 이제막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사업등이 문제라 사실 이런것들은 이제 막 산업화된 걸음마하는 국가 아니라면 반대할 명분은 그다지 없는게 사실이다.다만 한국은 앞서 말한 자유무역에 대한 알레르기 때문에 기괴하게 반대여론이 강했던것이지 한국은 이제 더이상 걸음마하는 국가도 아닌지라 '기존경제이론'에 따르면(필자는 기존경제이론을 부정하고 새로운 경제이론을 주장하나 여기서는 생략한다) 분명 자유개방하는게 논리나 명분상으론 옳다.
그렇기에 이런 자유무역등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언제나 경쟁력 후달리는 '공급자'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반대할 명분이 없는 FTA임에도 불구하고 짱깨들이 선동하여 불필요한 반미정신을 주입하려하다보면 FTA가 무슨 독약처럼 호도되어 분신자살을 하네 마네따위의 개소리까지 날라오고 있는게 현실이다.그런데 정말 웃긴것은 진짜 독약같은 FTA는 한미FTA가 아니라 한중FTA인데 한중 FTA는 반대여론도 없고,이게 지금 추진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이정도쯤 되면 뭔가 이상한걸 감지해야 정상이지 않는가.
농산물이 싸다면 과연 미국이 싸겠는가 짱깨가 싸겠는가.볼것도 없다.짱깨산이 존나게 싸다.이 개새끼들은 노동력도 존나 개똥값이고, 질도 존나 최저질 개쓰레기들로 어떻게 형식만 갖춰 비위생적인걸 팔아먹는 씨방새들인데 짱깨물품보다 싼게 가능이나 하겠나.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FTA가 실행되면 한미FTA보단 한중FTA를 경계해야 하는게 옳을수밖에 없음에도 한중FTA에 대한 경계령은 전혀 보이질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중국의 수박은 성장 촉진제를 투여한 좃같은 개수박이다>
<성장촉진제 때문에 중국 수박은 폭발도 한다.수박좋아하는놈은 조만간 다 끊어라>
통상 앵간한 국가들은 최소한의 정직성은 지키려 들어 단가가 싸면 일단 그 제품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은데,짱깨들은 그게 안통하는 제3의 종족이자 유사인류라서 FTA체결은 독약일수밖에 없다.통상적으로 FTA같은 자유무역협정은 공급자중에서도 '경쟁력 후달리는 신규산업'만 개피보고 나머지 우수한 물품의 공급자와 소비자는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인 계약이라 했는데,이건 기본적인 '양심'이 있어야 해당있는 이야기다.막말로 씨벌 짱깨 개새끼들 메이드인 차이나 이거 처먹고 싶나? 그냥 나이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메이드인 차이나일때 그때나 그냥 쳐 입는게 고작이지 사실 그냥 메이드인 차이나 찍힌 제품은 구입하고 싶지 않은게 인간이 지닌 당연한 심리다.이말이 뭔말이냐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메이드인 차이나는 달갑지 않다는것이다. 그렇다는것은 메이드인 차이나가 수입되어 형식만 바꿔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한중FTA체결되면 메이드인 차이나 농산물이 출처불명된채 나돌아다닐 가능성이 매우 높고,지금도 께름한 메이드인 차이나가 훨씬 저질의 형태로 더 들어올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한중 FTA실체다.결국 가장 FTA중에서도 가장 최악중의 최악의 FTA가 짱깨와의 FTA이인데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다는것은 언론이 짱깨들에게 처 먹혔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더구나 짱깨 개새끼들은 거래를 끊고 인류가 합심해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 몰살을 고려해야할 유사인류 씹종자 새끼들이지 이 개새끼들하고 섞이면 언제나 개피보는건 인류다.이유인즉 이 개새들은 인류가 지닐 최소한의 양심을 못지닌 개쓰레기 유사인류다.양심없는 유사인류와 양심있는 인류가 서로 믿고 거래하면 누가 피보나? 볼것도 없이 양심있는 인류가 피본다.그렇기에 이 짱깨들과의 거래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점차 아예 단절을 해도 영향이 없을정도로 모색해야지 무슨 미친 글로벌화니미 염병한다고 짱깨와 FTA체결하겠다는건 짱깨에게 나라 바치겠다는 개소리와 다를바 없는 좃가튼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바나나마저 무기로 쓰려고 지랄 염병하는 유사인류 쓰레기 개 씹짱깨들>
위에는 필리핀과 중국이 국가간 감정이 서로 좋지 않아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레 짐작할수도 있으나 짱깨들의 뒤통수치기 사기치기는 사실 역사 깊은 종족특성이자 해묵은 이야기고,사례를 찾아보면 사실 쏟아지는 수준으로 나온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짱깨 믿었다가 개털되고 짱깨에 흡수된 폭스콘.
근데 위장자살등 폭스콘이 당한것들은 현재 한국모습과 너무 비슷하단 생각 들지 않는가?>
<폭스콘만 당했을까? 한국도 여전히 현재 진행중으로 뒤통수 당하는 중>
<중국과는 거래를 절대 끊어라>
<김정일도 뒈지면서는 중국믿지 말라했다>
보면 알겠지만 중국과는 거래대상이 아니라 거래 단절대상이다.그런데 중국 FTA는 이거 무슨 미친 개병신 개망발이라는 소린가? 정직한새끼와 부정직한 씹새끼가 거래하면 누가 손해인가? 중국 저 개씨발같은 개국가는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죄다 사기로 무장한 개씹종자 개새끼들이라는게 역사가 증명하고 현실이 증명하는데 나라 쳐 말아쳐먹으려고 저 개새끼들과 FTA를 체결한다? 미쳤는가? 더 웃긴건 FTA뿐만이 아니라 아예 짱깨에 흡수되려고 발광하는듯한 개지랄 병신증세가 나라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외화보유고를 털어서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미친 개한국 병신정부>
FTA는 사실 좀더 진화된 관점에서 보면 그 자체가 문제있는 방식이고,사실 이건 경제학자체의 오류라서 이것만 심도 있게 다루려면 하나의 별도의 포스팅이 필요한 수준이라 여기서는 말하기 어렵다.그렇기에 기존 경제학을 긍정하는 관점에서 본다하면 FTA는 긍정적이다. 그런데 기존 경제학을 긍정하는 관점에서도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FTA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짱깨와의 FTA라는 점이다. 자본주의도 결국 기본적인 신뢰가 뒷받침되어 이게 이 신뢰가 '물량'의 증폭으로 이뤄질때 이때가 자본주의가 빛을 발휘하는 부분이지, 짱깨는 일단 기본적인 신뢰가 안된다는 점에서 자본주의 적용대상 자체가 아니다.이새끼들은 끝없이 구별해내고 색출하고 왕따시키고 결국엔 멸종시키거나 격리시킬 병균같은 개종자 유사인류새끼들이지 글로벌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섞이고 혼합될 새끼들과는 거리가 멀다. 차라리 저그족의 에일리언과 FTA를 하더라도 짱깨와의 FTA만큼은 극히 위험하고 글로벌 호구의 지름길이 아니랄수 없다.이미 당한것도 구만리인데 여기서 더 당하겠다는건 나라 주겠다는 선언과 다를바 없다.짱깨와의 FTA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첫째-한쿡의 근대사중 가장 불행한 역사는 누가 뭐래도 일제시대다.그런데 이런 가장 불행한 역사라 할수 있는일제시대를 개막하는 첫축포는
'강화도조약'이라는것은 병신아니면
다 알고 있다는 상식이라는사실.그렇기에 강화도 조약에 뒤통수 쳐맞아 가장 불행한 시기인 일제시대가 도래한것이므로
이런 무역과 협정, 자유무역등엔 상당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게 현실이고,또 이 자유무역 알레르기를 이용하여야 이득보는 정치세력들은 이 자유무역조약이 최대한 일제시대 강화도 조약을 연상시키게끔
'불평등 조약' '최혜국조항'등의 어휘를 사용하여 열심히 알레르기 반응을 격화시키려고 지랄들 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자유무역협정같은 외교적 문제가 오고갈땐 항상 반사적인 이런 알레르기 증상을 보유하게 되었다.
둘째-한국 특유의 유교정신에 의한 도덕성 위주의 인간관때문에 저런 무역알레르기가 심화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가능하다고 본다. 많이 탈피했다곤 하나 한국도 디비보면 아직도 농본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은 문화적 여파가 곳곳에 잔존한듯한 경향이 크다. 그 예로 짱깨집 아저씨가 사먹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장깨를 쳐 만든다라고 주장하면 미친놈소리 듣기 쉽다. 이유인즉 자본주의 기본 사상은 짱깨집 아저씨가 짱깨 만드는건 손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 돈벌려고 쳐 만드는건 지독한 상식중의 상식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런 이기주의적 인간관을 기초로 서로 거래를 통해 자본주의가 나오는것이지 이타적 인간관에서 시장이 형성되고 거래가 이뤄지는것은 아니다.그런데 이런 자본주의가 기본으로 장착된지 오래된 지금이지만 아직도 잔존해 있는 희안한 관념한가지는 농부만큼은 아직까지도 자기 돈벌려고 일하는 농부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농부라는 관념이 그것이다.이것도 깊게 따지고 보면 뭐 농부도 지 돈벌려고 하는것이고 그냥 할거 없으니 농사질하는것이라는 쪽으로 결론나겠지만 일단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개새끼처럼 조건반사화된 대표적 답변은 이 농부가 우리를 위해 땀흘려 농사짓는다는 괴상한 발상이 아직도 조건반사화된 무의식중의 답변이 되고 있고,이런 잔존하는 농본사상때문에 FTA로 인해 타격받는것은 농민이니 소비자가 싼물건을 거부하는 이런 희안한 문화적 현상이 나오게된것이 아니냐는것이다.
셋째-좌빨들의 충성심 테스트도 한몫했다고 본다.원래 자유무역 어쩌구는 항상 개나라당이 주장해오던 영역이고 좌빨들은 개지랄하는 영역중 하나였다. 그렇기에 FTA를 노무현이 체결한다고 했을시엔 좌빨새끼들이 배신으로 받아들였고,또 김대중때도 신자유주의니 뭐니 대충 개방같은거 한다카면 배신어쩌구 저쩌구하며 지럴 염병했던게 전례다. 즉 좌빨새끼들은 일단 좌빨이라는 포지션 자체가 어떤 무역에 대해 개방한다카면 일단 반대해야 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내용도 모르고 일단 이런 개방논란일어나면 뇌가 움직이 않은채 몸만 움직여 반대해야하는게 좌빨색기들의 운명이다.그렇기에 개방될거 뻔히 알고, 또 개방되도 별 문제 없다는거 훤히 알아도 일단 좌빨 포지션 자체가 개방엔 반대해야하는 포지션이다보니 몸으로 막았는데 어쩔수 없이 개방되었다는 자위성 정치쇼 라도 거하게 해야하는게 운명이니 좌빨들 단합대회나 한번 열어보고자 형성되는것이 FTA반대의 실체라는것이다.
둘째-한국 특유의 유교정신에 의한 도덕성 위주의 인간관때문에 저런 무역알레르기가 심화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가능하다고 본다. 많이 탈피했다곤 하나 한국도 디비보면 아직도 농본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은 문화적 여파가 곳곳에 잔존한듯한 경향이 크다. 그 예로 짱깨집 아저씨가 사먹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장깨를 쳐 만든다라고 주장하면 미친놈소리 듣기 쉽다. 이유인즉 자본주의 기본 사상은 짱깨집 아저씨가 짱깨 만드는건 손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 돈벌려고 쳐 만드는건 지독한 상식중의 상식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런 이기주의적 인간관을 기초로 서로 거래를 통해 자본주의가 나오는것이지 이타적 인간관에서 시장이 형성되고 거래가 이뤄지는것은 아니다.그런데 이런 자본주의가 기본으로 장착된지 오래된 지금이지만 아직도 잔존해 있는 희안한 관념한가지는 농부만큼은 아직까지도 자기 돈벌려고 일하는 농부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 농부라는 관념이 그것이다.이것도 깊게 따지고 보면 뭐 농부도 지 돈벌려고 하는것이고 그냥 할거 없으니 농사질하는것이라는 쪽으로 결론나겠지만 일단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개새끼처럼 조건반사화된 대표적 답변은 이 농부가 우리를 위해 땀흘려 농사짓는다는 괴상한 발상이 아직도 조건반사화된 무의식중의 답변이 되고 있고,이런 잔존하는 농본사상때문에 FTA로 인해 타격받는것은 농민이니 소비자가 싼물건을 거부하는 이런 희안한 문화적 현상이 나오게된것이 아니냐는것이다.
셋째-좌빨들의 충성심 테스트도 한몫했다고 본다.원래 자유무역 어쩌구는 항상 개나라당이 주장해오던 영역이고 좌빨들은 개지랄하는 영역중 하나였다. 그렇기에 FTA를 노무현이 체결한다고 했을시엔 좌빨새끼들이 배신으로 받아들였고,또 김대중때도 신자유주의니 뭐니 대충 개방같은거 한다카면 배신어쩌구 저쩌구하며 지럴 염병했던게 전례다. 즉 좌빨새끼들은 일단 좌빨이라는 포지션 자체가 어떤 무역에 대해 개방한다카면 일단 반대해야 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내용도 모르고 일단 이런 개방논란일어나면 뇌가 움직이 않은채 몸만 움직여 반대해야하는게 좌빨색기들의 운명이다.그렇기에 개방될거 뻔히 알고, 또 개방되도 별 문제 없다는거 훤히 알아도 일단 좌빨 포지션 자체가 개방엔 반대해야하는 포지션이다보니 몸으로 막았는데 어쩔수 없이 개방되었다는 자위성 정치쇼 라도 거하게 해야하는게 운명이니 좌빨들 단합대회나 한번 열어보고자 형성되는것이 FTA반대의 실체라는것이다.
지금 관점에서 보면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은 진단내용이나 아주 틀린 진단은 아니라 본다.다만 틀린 진단은 아니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과한 진단일수밖에 없는데,간과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함은 당연히 중국이 미치는 한국에 대한 영향력 부분이다. 사실 저런 주절주절 대는 씹소리 필요 없이 지금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FTA반대 현상은 아래처럼 딱 세문장으로 설명가능하다.
1.중국은 한국 따먹으려 함.
2.한국따먹으려 하는데 미국이 가장 걸림돌.
3.고로 한국에 영향끼치는 실세인 중국은 미국관련해선 일단 반미주의 조장이 우선목적이다.
2.한국따먹으려 하는데 미국이 가장 걸림돌.
3.고로 한국에 영향끼치는 실세인 중국은 미국관련해선 일단 반미주의 조장이 우선목적이다.
그렇기에 한미 FTA보다 훨씬 문제가 심각할듯한 중국 FTA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고,지금 중국과 FTA를 하는지 마는지 모르는이조차 태반이다.그 반면 한미 FTA는 나라가 넘어가느니 마느니 말들 많아왔지 않는가.
여기서도 한가지 한국의 고질병이 드러나는것은 원리도 모르고 그냥 단순 감으로 때려찍으니깐 항상 누군가의 말에 의존해 좌지우지 할수밖에 없다는점이다. 물론 한국이야 최근의 국권피탈이 일제시대고 그당시에 강화도조약으로 부터 진행되어 을사조약까지 이어져서 나라가 강탈당했다는것을 알기에 이런 조약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한다 쳐도,이것을 원인과 작동기제도 모르고 알레르기로만 반응하면 언론에 의해 지금처럼 놀아나기 쉽다.FTA가 뭐가 문제인가? 이것은 사실 개개 시민들의 소비자 입장보단 주로 경쟁력 떨어지는 공급자 측면에서 문제가 될때가 많다.생각을 해보라.바나나가 제주도와 태국에서만 들어오다 다른 미국바나나 까지 들어오면 소비자 입장에서 나쁠 이유는 '전혀'없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공급자 입장이다.제주도 바나나가 존나게 잘 팔리는데 미국바나나 들어오면 이거 아무래도 타격을 입는것 아닌가. 이것도 양면성이 있어서 미국 바나가 들어와도 꿋꿋히 팔릴 자신있고,또 이 제주도 바나나가 존나 넘치게 생산되어 미국까지 팔리도록 경쟁력이 확보된다면 공급자입장에서도 쌍수들고 환영할게 이 수입개방이라던가 FTA등의 자유무역 협정등이다.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는경우는 이제 막 바나나 팔아볼려고 막 시장에 진입했는데 그때 마침 한참전부터 바나나 팔아오기 시작한 미국 바나나 막 들여오면 어떻게 되나? 바로 신규산업은 대책없이 망하게 되니깐 이런것때문에 관세도 두고 보호무역을 하는것이지 어느정도 성숙한 국가에서의 자유무역은 그 취지자체는 매우 좋다.소비자도 만족이요 경쟁력있는 공급자도 만족이니 어찌 좋지 않을수 있으랴.문제가 되는건 이제막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사업등이 문제라 사실 이런것들은 이제 막 산업화된 걸음마하는 국가 아니라면 반대할 명분은 그다지 없는게 사실이다.다만 한국은 앞서 말한 자유무역에 대한 알레르기 때문에 기괴하게 반대여론이 강했던것이지 한국은 이제 더이상 걸음마하는 국가도 아닌지라 '기존경제이론'에 따르면(필자는 기존경제이론을 부정하고 새로운 경제이론을 주장하나 여기서는 생략한다) 분명 자유개방하는게 논리나 명분상으론 옳다.
그렇기에 이런 자유무역등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언제나 경쟁력 후달리는 '공급자'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다지 반대할 명분이 없는 FTA임에도 불구하고 짱깨들이 선동하여 불필요한 반미정신을 주입하려하다보면 FTA가 무슨 독약처럼 호도되어 분신자살을 하네 마네따위의 개소리까지 날라오고 있는게 현실이다.그런데 정말 웃긴것은 진짜 독약같은 FTA는 한미FTA가 아니라 한중FTA인데 한중 FTA는 반대여론도 없고,이게 지금 추진되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이정도쯤 되면 뭔가 이상한걸 감지해야 정상이지 않는가.
농산물이 싸다면 과연 미국이 싸겠는가 짱깨가 싸겠는가.볼것도 없다.짱깨산이 존나게 싸다.이 개새끼들은 노동력도 존나 개똥값이고, 질도 존나 최저질 개쓰레기들로 어떻게 형식만 갖춰 비위생적인걸 팔아먹는 씨방새들인데 짱깨물품보다 싼게 가능이나 하겠나.거의 불가능하다. 고로 FTA가 실행되면 한미FTA보단 한중FTA를 경계해야 하는게 옳을수밖에 없음에도 한중FTA에 대한 경계령은 전혀 보이질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중국의 수박은 성장 촉진제를 투여한 좃같은 개수박이다>
<성장촉진제 때문에 중국 수박은 폭발도 한다.수박좋아하는놈은 조만간 다 끊어라>
통상 앵간한 국가들은 최소한의 정직성은 지키려 들어 단가가 싸면 일단 그 제품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은데,짱깨들은 그게 안통하는 제3의 종족이자 유사인류라서 FTA체결은 독약일수밖에 없다.통상적으로 FTA같은 자유무역협정은 공급자중에서도 '경쟁력 후달리는 신규산업'만 개피보고 나머지 우수한 물품의 공급자와 소비자는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인 계약이라 했는데,이건 기본적인 '양심'이 있어야 해당있는 이야기다.막말로 씨벌 짱깨 개새끼들 메이드인 차이나 이거 처먹고 싶나? 그냥 나이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메이드인 차이나일때 그때나 그냥 쳐 입는게 고작이지 사실 그냥 메이드인 차이나 찍힌 제품은 구입하고 싶지 않은게 인간이 지닌 당연한 심리다.이말이 뭔말이냐면 소비자 입장에서도 메이드인 차이나는 달갑지 않다는것이다. 그렇다는것은 메이드인 차이나가 수입되어 형식만 바꿔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한중FTA체결되면 메이드인 차이나 농산물이 출처불명된채 나돌아다닐 가능성이 매우 높고,지금도 께름한 메이드인 차이나가 훨씬 저질의 형태로 더 들어올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한중 FTA실체다.결국 가장 FTA중에서도 가장 최악중의 최악의 FTA가 짱깨와의 FTA이인데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도 없다는것은 언론이 짱깨들에게 처 먹혔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으로 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더구나 짱깨 개새끼들은 거래를 끊고 인류가 합심해서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 몰살을 고려해야할 유사인류 씹종자 새끼들이지 이 개새끼들하고 섞이면 언제나 개피보는건 인류다.이유인즉 이 개새들은 인류가 지닐 최소한의 양심을 못지닌 개쓰레기 유사인류다.양심없는 유사인류와 양심있는 인류가 서로 믿고 거래하면 누가 피보나? 볼것도 없이 양심있는 인류가 피본다.그렇기에 이 짱깨들과의 거래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점차 아예 단절을 해도 영향이 없을정도로 모색해야지 무슨 미친 글로벌화니미 염병한다고 짱깨와 FTA체결하겠다는건 짱깨에게 나라 바치겠다는 개소리와 다를바 없는 좃가튼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바나나마저 무기로 쓰려고 지랄 염병하는 유사인류 쓰레기 개 씹짱깨들>
위에는 필리핀과 중국이 국가간 감정이 서로 좋지 않아 발생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레 짐작할수도 있으나 짱깨들의 뒤통수치기 사기치기는 사실 역사 깊은 종족특성이자 해묵은 이야기고,사례를 찾아보면 사실 쏟아지는 수준으로 나온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다.
<짱깨 믿었다가 개털되고 짱깨에 흡수된 폭스콘.
근데 위장자살등 폭스콘이 당한것들은 현재 한국모습과 너무 비슷하단 생각 들지 않는가?>
<폭스콘만 당했을까? 한국도 여전히 현재 진행중으로 뒤통수 당하는 중>
<중국과는 거래를 절대 끊어라>
<김정일도 뒈지면서는 중국믿지 말라했다>
보면 알겠지만 중국과는 거래대상이 아니라 거래 단절대상이다.그런데 중국 FTA는 이거 무슨 미친 개병신 개망발이라는 소린가? 정직한새끼와 부정직한 씹새끼가 거래하면 누가 손해인가? 중국 저 개씨발같은 개국가는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죄다 사기로 무장한 개씹종자 개새끼들이라는게 역사가 증명하고 현실이 증명하는데 나라 쳐 말아쳐먹으려고 저 개새끼들과 FTA를 체결한다? 미쳤는가? 더 웃긴건 FTA뿐만이 아니라 아예 짱깨에 흡수되려고 발광하는듯한 개지랄 병신증세가 나라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외화보유고를 털어서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미친 개한국 병신정부>
FTA는 사실 좀더 진화된 관점에서 보면 그 자체가 문제있는 방식이고,사실 이건 경제학자체의 오류라서 이것만 심도 있게 다루려면 하나의 별도의 포스팅이 필요한 수준이라 여기서는 말하기 어렵다.그렇기에 기존 경제학을 긍정하는 관점에서 본다하면 FTA는 긍정적이다. 그런데 기존 경제학을 긍정하는 관점에서도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FTA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짱깨와의 FTA라는 점이다. 자본주의도 결국 기본적인 신뢰가 뒷받침되어 이게 이 신뢰가 '물량'의 증폭으로 이뤄질때 이때가 자본주의가 빛을 발휘하는 부분이지, 짱깨는 일단 기본적인 신뢰가 안된다는 점에서 자본주의 적용대상 자체가 아니다.이새끼들은 끝없이 구별해내고 색출하고 왕따시키고 결국엔 멸종시키거나 격리시킬 병균같은 개종자 유사인류새끼들이지 글로벌을 외치며 적극적으로 섞이고 혼합될 새끼들과는 거리가 멀다. 차라리 저그족의 에일리언과 FTA를 하더라도 짱깨와의 FTA만큼은 극히 위험하고 글로벌 호구의 지름길이 아니랄수 없다.이미 당한것도 구만리인데 여기서 더 당하겠다는건 나라 주겠다는 선언과 다를바 없다.짱깨와의 FTA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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