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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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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7 16:22
    2012. 9. 7. 10:53 객원칼럼

    작성자: 래브라도(yhuri00)





    삼성이든 엘쥐든 이 씨부랄 대기업 색기들이 짱깨 후빨질하는거야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여 그 외에 쫌 더 알아보니 현대자동차와 대한항공 이 색기들도 앞다퉈 짱깨 후빨질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후후

    아 래에 제가 링크해놓은 기사들은 당연히 짱깨색기들이 해야할 황사방지 등의 환경사업 등을 한국 대기업 색기들이 대신 해주고 있다는 존내 씹스런 내용의 기사들인데 그 댓가로 짱깨국에게서 '참 잘했어요' 도장이나 쳐받았다는 아주 븅신씹버러지같은 내용들입니다.



    1. 현대자동차의 짱깨조공질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4&nkey=2012083000874000401&mode=sub_view


    [중국] 초지로 변한 황사 발원지 네이멍구 "죽은 호수서 ‘ 생명의 땅’으로 바뀌다"


    베이징에서 북쪽으로 꼬박 10시간 이상 차를 달려 도착한 네이멍구자치구의 차칸노르. ‘하얀 호수’란 뜻의 지명을 가진 이곳은 한반도 면적(22만㎢) 크기의 시린궈러 대초원(20만㎢)에 있다. 부천시만한 면적(80㎢)의 차칸노르엔 모래땅 곳곳에 초지가 펼쳐져 있다. 원래 호수였던 이곳은 2002년 무렵 완전히 말라버린 후 염분 성분의 황사가 날리는 죽음의 땅으로 변했다. 신체에 큰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알칼리성 황사는 멀리 한반도까지 날아갔다.


    차칸노르에 생명의 싹이 움트기 시작한 건 2008년. 아시아에서 환경 봉사 활동을 벌이는 사단법인 에코피스아시아가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자원 봉사 활동 형식으로 초지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다. 5년 만에 이미 3분의 2 수준인 50만㎢ 정도가 풀로 덮였다. 일부 지역의 풀은 무릎까지 올라왔다. 현대차와 에코피스아시아가 한국과 중국에서 자원봉사자로 모집한 대학생 총 1390명의 땀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당연히 짱깨색기들이 신경써야 할 황사문제 해결을 위해 돈을 쳐바르는 것도 모자라 대딩들까지 동원해 대륙땅에서 녹지사업하는 현대자동차 씹버러지색기들)


    지난 8월 17일 2박 3일 일정의 자원봉사단 일원으로 차칸노르에 도착한 기자에게 뙤약볕 아래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하는 정바이위 에코피스아시아 고문 주위로 모기와 벌레들이 달려들었지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얀 모래밖에 없던 곳에 풀이 자라면서 모기와 벌레가 생기고, 심지어 여우까지도 나타났다”는 정 고문은 “봉사 활동이 끝나더라도 초지가 유지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낸 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이 네이멍구 사막화 방지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정부 주관 ‘2010년 중국 사회공헌활동(CSR) 대상’을 수상한 배경이다. 


    (짱깨성님께서 아주 수고많았다고 '참 잘했어요' 도장 쾅쾅 찍어줌.)


    에코피스아시아의 박상호 중국사무소장은 “알칼리 토양에서도 자라는 감봉(명아주과 식물, 한국 이름 나문재)을 키우면 초지를 만들 수 있다는 식물학자의 제안이 있었지만 현지에선 적지 않은 면적과 비용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며 “현대차의 도움으로 중국의 사막화 방지는 물론 중국에서 헝가리에 이르기까지 호수가 말라 생긴 수많은 알칼리성 사막을 복원하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짱깨벌레들은 비싼 비용때문에 엄두도 못내던 일을 알아서 척척해준 현대차의 눈물나는 짱깨사랑) 

    중국에선 사막에 나무를 심는 인공조림 사업도 있지만 대부분 말라 죽어 효과를 두고 논란이 제기돼 왔다. 세계 4대 호수였던 아랄해는 염분 성분이 날리는 사막이 된 지 오래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갖가지 신체장애가 보고되고 있다.

    차칸노르를 천지개벽시키는 환경 사업의 성공 뒤에는 중국 비즈니스에도 적용될 수 있는 코드들이 있다. 5년간 초지 조성 사업을 진두지휘해 온 박 소장은 지린성에서도 환경 사업을 해온 중국 전문가다. 3~4년 주재하는 일반 한국 기업들의 순환식 주재 시스템으로는 이 같은 전문가를 양성하기 어렵다. 정 고문은 현지 몽골족들에게 존경 받는 환경 전문가로, 그를 통해 현지 주민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졌다는 게 박 소장의 설명이다. 길게 보는 뚝심도 중요하다. 현대차는 네이멍구 사막화 방지 사업의 성과를 확실하게 내기 위해 5년 더 후원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짱깨성님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라면 아예 학씰하게 해결을 해야한다는 일념으로 5년 더 후원!!!! 후후...급발진 해결에 그렇게좀 신경 써봐라 씹버러지 개색기들아!!!!)

    차칸노르에 펼쳐진 초지를 보면서 한국의 서산 간척지가 떠올랐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일군 서산 간척지는 차칸노르의 10배가 되는 면적이다. 서산 간척지를 찾은 중국인 지인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우공이산(愚公移山)이 따로 없다”였다. “산은 더 이상 높아질 수 없지만 산의 흙을 바다로 옮길 자손들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공의 믿음에 감명 받은 옥황상제가 신선을 시켜 우공 집 앞의 산을 바다로 옮겼다는 이야기다. 


    (짱깨성님들의 칭찬질 = 대륙와서도 한번 해봐라)

    10년 전만 해도 하얀 바닥을 드러내 죽음의 호수였던 차칸노르가 5년 뒤엔 1년생 감봉에 이어 다년생 식물로 뒤덮이는 초원으로 바뀔 전망이다. 현대차가 또 하나의 우공이산 스토리를 중국의 사막 위에 그려내고 있다.


    내수용차 좃같이 쳐만들어놓고 국내소비자들 눈탱이나 치는 현대차 씹색기들이 짱깨색기들에겐 알아서 쳐굽신대며 그색기들이 해야 마땅할 황사방지 녹지사업까지 대신 진행하고 있다는 존내 븅신스럽고도 빡이 쳐도는 내용입니다.


    근데 대한항공 이색기들은 한술 더 떠 아주 다방면으로 조공질이라고 하니 진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할 수 있네여. 후후



    2. 대한항공의 짱깨조공질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90510325295373&nvr=Y


    [한중수교20년]대한항공 사랑·나눔의 두 날개

    "셰셰" 대륙이 손 흔든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서 감사하다."

    1992년 한중 수교 후 한진그룹은 항공, 육상물류, 해운 등 삼각편대를 내세워 중국 공략에 성공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최고의 항공사'로 등극했다. 단순히 취항지를 확대하고 중국내 항공 수요 선점에만 애썼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대한항공은 중국내에서 각종 사회공헌활동(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을 펼쳐 한중수교 이후 최고의 한국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얼마나 짱깨후빨질을 과하게 해댔으면 대륙내 최고의 항공사로 등극했을까? 후후)

    ◆한진그룹 대표주자 대한항공대한항공 은 한중 수교 후 2년이 지난 뒤 중국 하늘길로 날았다. 이후 20여년간 중국 하늘을 돌며 태극날개를 알렸다. 

    대한항공은 올 9월 현재까지 중국에서 여객부문은 22개 도시, 화물은 5개 도시 총 29개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또 주간 240회 이상을 운항하고 있으며 중국 취항 외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노선과 운항 횟수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전 세계 노선망 및 A380 등 최첨단 차세대 항공기 기단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승객들 중 미주, 대양주 등으로 환승하는 수요를 집중적으로 유치했다. '중국 취항 최대 외항사'로서 중국 국민의 해외여행 길의 가교 역할과 중국 물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대한항공은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내에서 항공·여행과 관련돼 받을 수 있는 상은 모두 휩쓸었다. 

    지난해 6월 중국 여행전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의 '동북아 최고 항공사'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9월 중국 여행패션 전문지 '보야지(Voyage)'가 선정하는 '최고의 아시아 항공사'상을 받았다. 

    두달 뒤 중국 유력 일간지 동팡자오바오의 '월드트래블 어워드 2011'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상도 거머쥐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국제시사 전문 일간지 '환츄스바오'에서 '중국인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외국 항공사'까지 수상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중국 '트래블 앤 레저 투어리즘 어워즈 2011'의 항공사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고, 4월에는 중국 미디어관광연맹 주최로 열린 '중국 관광업계 대상'시상식에서 '2011년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 

    (짱깨성님이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 도장이 이제 더 찍을 공간도 없을 정도)

    ◆대한항공 CSR로 중국 민심 잡아= 이같은 수상 경력은 대한항공의 다각적인 CSR활동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대한항공은 중국내 어린이들과 환경에 대한 CSR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먼저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애심계획(愛心計劃)을 실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6700권에 달하는 책이 중국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됐다.

    2008 년10월 베이징시 홍싼 초등학교에 도서 1000권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09년 6월에는 우한시 창쉔링제중신 초등학교에 도서 1500권을 기증했다. 2010년에는 시안 패교향왕촌 초등학교에 책 3000권을 보냈으며 이 학교내 빈 교실을 도서실로 리모델링해 '대한항공 꿈의 도서실'로 만들었다. 

    지난해11월에는 중국 황산 소재 타오웬 중신학교의 빈 교실을 도서실로 변모시키고 이곳에 교과서를 비롯한 문학·역사·자연과학 참고서 등 책 1200여권을 보냈다. 지난해 3월부터는 컴퓨터도 기증하기 시작했다. 2011년 3월 베이징 통저우구에 위치한 치자이 학교에 컴퓨터 63대를 기증해 이곳 학생들의 정보화 교육 선진화에 앞장섰다. 지난해 11월 도서를 기증한 타오웬 중신학교에도 컴퓨터와 책장 및 책·걸상 등 아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아낌없이 내놨다. 올해 5월에는 베이징 소재의 교육 환경이 낙후된 홍싱 초등학교에 70대의 PC를 기증함과 동시에 PC 전산실까지 마련해줬다. 

    (어린짱깨들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대한항공)

    ◆중국 사막을 푸르게= 여기에 대한항공은 전 세계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7년부터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내 600만㎡에 달하는 면적에 18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환경 생태림인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을 조성하고 있다. 

    (현대차보다 한발 앞서 짱깨대륙에서 녹지사업 진행해온 대한항공 씹버러지 색기들) 

    이 사업은 대한항공이 황사 방지 및 한국·중국 우호 증진을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한국측(한중미래숲)과 중국측(전국청년연합회)이 공동으로 사막 동쪽 끝 남북에 걸쳐 길이 28km, 폭 3~8 km에 걸쳐 숲을 만들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지난 2007년10월31일 첫 식림 활동시,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와 함께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었다. 이어 매년 가을 과장급 이상의 중견 대한항공 직원들은 현지에서 식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ㅣ푸...회장색기까지 직접 참여. 거기다 요새 좃같은 면상 들이미는게 부쩍 늘어난 막내딸년도 동참. 후후)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은 현재까지 317만2200m² 면적에 약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상태로, 대한항공은 목표치인 180만 그루를 심을 때까지 나무 심기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317만2200m² 면 대충 96만평 정도. 에버랜드가 60만평 정도며 90만평은 웬만한 신도시 면적 수준. 그처럼 방대한 면적에 무려 18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건 엄청난 비용과 인력이 소요됨.)

    대한항공 관계자는 "쿠부치 사막은 벌목과 산업 발달로 매년 서울의 5배 면적에 달하는 지역이 사막화 되는 곳"이라며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로 불어오는 황사의 40% 이상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의 녹색생태원 조림 사업이 쿠부치 사막의 황사발생 빈도를 감소시켜 중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걸 왜 니네가 하냐고? 씹색기들아!!!!)

    ◆어려울 때 돕는 진짜 친구=  여기에 대한항공은 중국내에서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8년5월 중국 쓰촨성 대지진 당시에는 특별 화물기를 투입해 담요 2000장, 1.5리터 짜리 생수 3만6000병 등 구호품을 지원했다. 

    지난 2008년 5월 윈난성 최대 지진 피해 지역인 자오퉁(昭通)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15명을 선발해 2박 3일 동안 제주도로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한바 있다. 일 년 뒤인 지난 2009년에도 사천 대지진 1주기를 맞아 지진 피해 아동을 제주도로 초청해 위로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중국 윈난성 적십자는 "자연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전 세계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대한항공의 제주캠프는 어린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 지진피해 구호활동은 그렇다치자. 근데 씨부럴 짱깨애색기들은 왜 제주도로 초청해서 행사질까지 마련해주는가? 뭐 제주도가 짱깨땅이라 그런건가?) 

    이외에도 지난 2010년 5월에는 한 달 전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티베트 고원 동북부에 위치한 칭하이성 위슈현에 50만 위안(약 896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대 한항공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 대한한공이 최고의 항공사로 연이어 선정된 데에는 이같은 노력들이 빛을 발한 결과로 해석된다"며 "글로벌 수송기업으로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잘났다 씹색기들아!!!! 좃같이 비싼 국내항공료 인상을 주도하는 개색기들이 짱깨대륙에선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가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자리 매김함.)



    대한항공 이색기들 대륙땅에서 하는 짓들 보면, 정말 그 대한항공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국내에서와는 완전 상반된 행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짱깨색기들이 괜히 저렇게 많은 상을 줄 리가 없는거져. 극도로 짱깨후빨조공질을 해대니 저런 칭찬과 상이 뒤따르는거고 그런 씹스런 후빨질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진다고 아주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기까지 하니 정말 쳐죽여도 모자랄 개색기들이 따로 없습니다.


    '대한'이라는 명칭을 쳐붙히고 저런다는게 더 빡도네여. 후후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