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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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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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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7 16:22
    2012. 9. 8. 09:55 객원칼럼

    작성자: siyo12(siyoungchoi7)





    요즘 성폭행이 기성이네요?

    일단 이 성폭행 사건들이 사실인지 아닌진 제쳐두고, 한 번 봅시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22150709352
    <오원춘 사건 이은 두번째 참극..여성들 불안감↑>

     

    "사람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으로 시시각각 음란물에 노출되어 그런지 극단적인 성범죄가 늘어나는 것 같다"

    "성범죄에 대한 처벌 기준이 워낙 약하다보니 전과자가 계속 범죄를 저지르면서 이런 참극까지 발생했다고 생각한다"며 "미약한 성범죄라 하더라도 강하게 처벌하도록 법이 바뀌어야 한다"

     

    이것들이 "인터뷰" 한 내용이네요.

     

    이건 왜 기사제목이 이따위일까요? 오원춘이 성폭행 하려고 여자 철저히 묶어 놨다가 여자가 거부해서인지 뭔지 미수로 그치고 증거인멸 위해 마치 도축하는 것처럼 시체를 세세하게 발라 놓았다고 주장한 것을 하나의 쿠션으로 미리 막아두고,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어도 본 목적인 장기 밀매는 드러나지 않고 "아, 짱깨 조선족은 인육을 먹으니 무섭구나." 정도의 인식에서 그치게 만드려는 것일까요?

     

     

    요즘 네이버 메인에 성폭행에 관련된 내용, 지지리 많이도 뜹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7/2012090700158.html
    임신한 아내 성폭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08500001&ref=nc
    수원 성폭행 사망 여대생

    http://news1.kr/articles/797197
    양주에서 10대女 성폭행 지속시도 하다 실패한 30男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6093&CMPT_CD=P0000

     

     

     

    이런 와중에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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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 가해자 4명중 1명 공무원·교직원

    http://news.hankyung.com/201209/2012090702757.html?ch=news
    막장 공무원 부하 성추행

     

    이  공무원과 교직원을 타깃으로 한 기사들은 무슨 목적이 있지 않을까 추정중입니다. 공무원 실태가 이러니 우리들부터 고쳐나가겠다~ 루트를 타려 그러는 것일까요? 아니면 조선족에서 눈을 돌리려는 분골쇄신의 노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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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9/07/8878786.html?cloc=nnc

    거실서 잠자던 자매를 차례로…충격! 49일후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컴퓨터로 음란 동영상을 즐겨 봤다고 한다."

     

     


    http://www.ytn.co.kr/_ln/0115_201209041138121518
    중학생 친딸 상습 성폭행 30대 男

    "김 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에서는 아동 포르노와 근친상간 등 비정상적인 성관계 영상이 많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http://news.donga.com/Column/3/04/20120907/49185477/1

    [10대 톡톡]장난으로 키스…위험수위 넘은 ‘10대의 성’

    도입 - 인터넷이 발달한 한국은 ‘음란물 천국’이기도 합니다. 내려받기의 35%가 음란물이며 국내에서 내려받는 아동 포르노도 연간 400만 편이 넘는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청소년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고, 위의 두 기사분들은 경찰 조사 결과 의심도 안하고 그대로 받아 적으시네요?

     

    마지막 동아칼럼은 무슨 남자 두명이 장난으로 키스했다고 자극 기사제목 쓰고 도입부터 아주 "음란물 천국" 한국이란 딱지를 붙히네요. 아동 포르노가 400만 편이 넘는다고 또 잘도 조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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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라는 타이틀로 말 그대로 파급효과가 큰 전문가의 의견으로 세뇌시키려는 의도

    곽금주 짱깨의 수발. 알아보시면 제대로 된 인물이 아니란 건 아시게 될 겁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8/31/0501000000AKR20120831095200001.HTML?template=2085
    이대통령 나주 여아 성폭행 죄송 中

     

    .....이어 "근본적 문제에서는 음란물이 청소년들도 쉽게 접근하는 환경도 있다"면서...

     

     

    http://enews.mt.co.kr/2012/09/2012090616375443712.html?rnd=51345

    조선시대 8세女 성폭행, 세종대왕의 판결은?

    세종대왕까지 들먹이면서 결론은

    --- 분명한 것은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자에게는 인권이 없다'는 점을 고려한 엄격한 법집행이 절실해 보인다.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자신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각인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성폭행을 질타하는 내용 일색. 아울러 소위 말하는 야동(아동 포르노 메인 소재)의 범람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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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 범죄는 하나같이 다 흉악하네요. 강도짓 하나도 머리 하나 안 깨부수고는 못 베기나 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24/2012042400266.html

    조선족 편의점 칼부림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691

    사촌형 부인 성폭행한 40대 조선족 31일 검거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973120&cloc=olink|article|default

    동거녀와 싸움 후 잔혹하게 살해한 조선족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2409583154093

    신분 세탁해 한국 재입국한 130인의 범죄자 조선족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5/18/0200000000AKR20120518101200061.HTML?did=1179m

    인터넷 채팅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하자 수원 집으로 부른 후 흉기로 위협, 성폭행 미수 조선족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979647&cp=du

    조선족 범죄 날로 흉포화

     

    첫 케이스 - “길거리에서 어깨가 부딪쳤고, A씨가 욕설을 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발해 끌고 가 살해했다”

    두번째 케이스 - 김씨가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저항하자 현씨는 김씨 얼굴을 둔기로 때려 쓰러뜨린 뒤 김씨의 머리채를 잡고 둔기로 머리를 수차례 내려쳤다. 김씨는 왼쪽 안구 파열로 영구 실명하게 됐고, 얼굴뼈와 두개골 골절로 한쪽 얼굴이 제 모습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중상을 입었다.

     

    http://news.donga.com/3/all/20120625/47262681/1

    신분세탁 후 한국 입국한 흔한 조선족 아줌씨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9&category=92&no=2256

    조선족 범죄에 한국사회 '술렁' & 결론은?

    .

    .

    .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우석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한국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짐에 따라 잠재적 범죄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임을 인정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있는지 먼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

    .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4600

    길가던 여성 살해한 뒤 시신 훼손한 조선족

     

     

    글 재주 없으니 이렇게 기사 내용 나열하는 일 밖에 못 하겠네요.

     

     

    어쨌든.

     

    이 다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넒은 마음을 강조하면서 실제 조선족들이 일으키는 사건은 은폐하고, 가해자를 한국인으로 바꿔칠 때도 있습니다(올레길 사건 등).

     

    얼굴 부패한 걸 보니 이미 장기 빼먹고 살해한 한국인이거나 중국에서 시체 한 구 들여온 거죠.

     

     

    요즘 증가하는 납치. 어린 아이 또는 젊은 여성 대상인데... 

    힘 약하니 장기 빼기 참 편하죠잉?

    지금 "단속" 하려고 하는 포르노(여자와 아이들이 피해자)와 연관성이 있어 보입니다.

    납치사건은 범인이 누군지 모르니(조선족들이 범인인 거 우린 다 알고 있지만) 증거도 잡기 쉽지 않지요. 그나마 살아 돌아온 분들의 경험담이 있을 뿐입니다.

    이 잇따르는 성폭행 만만세 작전은 "한국 남성들의 추악한 본성" 이라는 테마를 만들어 그 쪽으로 시선을 끌고 실제 조선족들의 주범죄 장기 적출를 위한 납치에서는 눈을 돌리게 만듭니다.

     

    <납치 사건들>



     

     

     

     

    또한 한국의 남녀 사이의 갈등을 심화시켜 말하자면 "집안싸움" 을 조장하여 쳐들어올 틈을 만들어 줍니다.

    남자들이 이런 찌라시 기사 들을 잇따라 접하면서 압박을 느끼고, 결국 여성적으로 바뀌려 무의식, 의식적으로 노력하게 만들어 짱깨 침공시 더욱 손쉽게 하려는 노림도 있습니다.

     

     

     

    나주 성폭행 사건.

    이것이 실제 있었던 일이던, 깜짝 기획 이벤트이던, 조선족 쉴드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