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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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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 29. 15:53 진실의 칼/교육
    좀전에 기가막힌 뉴스를 보게된다.그 뉴스를 간략히 소개하면 카이스트 신입생 등록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는 기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런데 그 웃기다는 점은 그 카이스트 신입생 등록률이 역대 최저인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 있는데,이 병신같은 기사는 그 원인이 '이공계 기피현상'에서 찾고 있는 삽질을 저지르고 있다는것에 있다는점이다.그 웃기지도 않는 그 병신기사를 일부분 옮겨오면 다음과 같으니 참고들 바라겠다.


    <이공계 기피같은 니미 헛소리하고 자빠지고 있는 병신언론>


    물론 위의 기사는 이공계기피로 단정짓는 기사는 아니다.그런데 저런 유보적 표현조차 문제인것은 저 상황은 당연히 서남표가 문제일으켜서 일어난 현상으로 봐야 정상인데 저걸 웃기지도 않는 '이공계기피'란 병신같은 물타기를 옆에 언급한것 자체가 문제라는것이다.사실 칼에 찔린놈이 칼에 찔려 죽은게 명확한데 그걸 두고 '칼에 찔리기전 심장마비로 이미 죽어서 칼로 엎어졌는지 칼에 찔린거닞 모른다'라고 염병하면 그건 신중을 가장한 미친 개소리 물타기질이지 않은가?

    카이스트 미등록사태에 대한 설명도 그것과 같다 본다.저런 미등록 사태가 일어난 원인이 존나게 자명한데 저걸 두고 '이공계기피현상이냐 서남표 삽질결과냐'로 갈등하는건 칼에 찔려 죽은놈을 보고 칼에 찔려 죽은거냐,아니면 심장마비로 먼저 죽고 하필이면 칼로 쓰러져 그런거냐를 두고 갈등하는것과 비슷한 삽질이라는것이다.이유인즉 이공계기피 현상으로 저런일이 일어났으면, 이공계중에서 가장 하빠리 대학부터 등록율이 빠진후 그런다음 이공계중에서도 최상위권의 대학이 미달났을때 내릴수 있는 결론일뿐인데 지금 보면 이공계 대학 전체적인 미등록률이 심각한것도 아니다. 다른 하빠리 대학들도 많은데 이공계중에서도 최상위권인 대학이 저지랄 났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히 이공계 기피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봐야지만 옳다.더구나 이공계기피면 카이스트등록한후 다른 이공계로 가능 경우라도 없어야 설명가능한데, 지금 보면 그런것도 아니지 않는가.고로 저건 신중을 가장한 등신같은 불확실성까지 고려한 표현방식은 눈에 뻔히 보이는 결과를 두고 혼선을 일으키게 하려는 괘씸하면서도 용납하기 어려운 일종의 '물타기'일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이렇게 이공계 기피냐,서남표의 삽질이냐라는 선택결과가 뻔한것을 두고 갈등하게 만드는 질문구조부터 괘씸하다 할수 있으나,더욱 문제는 '서남표 삽질이다'라는 표현조차 추상적으로 뭉뚱그려 정답을 가리는 술책에 불과하다는 점에 있다.서남표가 삽질이면 무슨 징벌적 등록금제,과도한 경쟁도입등 여러가지가 꼽힐수 있는데, 사실 서남표표 삽질중에서도 지금의 병신카이스트를 이끈 원동력은 당연히 그 미친 '영어몰입교육'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2008년 저 청와대에 쳐박혀있는 명박이가 당선된이후 영어몰입교육이니 오륀지니 뭐니로 병신같이 간만보고 지랄 염병하다가, 그 미친개삽질을 고대로 따라하는 미친대학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카이스트라는것은 인지들 하시길 바란다. 카이스트는 지금 필자가 알기론 전공과 전과목을 영어로 교육하는 미친 삽질중인것으로 쳐알고 있다.


    <2008년 새해부터 혈압이나 쳐 올렸던 병신 인수위의 오륀지 소동>


    <정청래같은놈에게 까여도 싼 이명박의 병신정책>


    <이런 병신정책을 몸으로 실천하는 카이스트>


    <카이스트 연쇄 자살중 주요원인은 영어교육>


    물론 누구나 살며 삽질할수도 있으니 뭐 잘해보자는 취지하에 계획세웠다가 실패한 경우면 뭐 그러려니 할순 있겠다. 세상사는일이 모두가 의도대로 되는일은 아니니 시행착오끝에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문제점이 도출된 부분을 수정해나가고 개선해나가려 하는 모습이었다면 이건 역사적 진보를 위한 시행착오 정도로 받아줄수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다.그것은 비록 일시적 폐해가 클지라도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원인이 제대로 까발려지지 않으면 이건 역사적 진보니,시행착오니따위로 감싸줄 현상이 못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렇다고 영어몰입교육의 문제점을 전혀 몰라서 단지 저렇게 인지될뿐인가? 라면 그것도 당연히 아닌게 문제다.막말로 영어몰입교육의 병신성은 08년 인수위가 이미 제대로 인증한 분야인데 저걸 2011년 애들 자살하는 와중에도 모른다는건 애초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않는가. 거기다 더 큰 문제는 눈에 뻔히 보이는 원인을 고의로 감추는 듯한 태도까지 있기에 문제다.

    쉽게 말해 보통은 '책임'을 피하기위해 '원인'을 감추는경우가 비일비재하다.가령 어떤 군바리가 보초중에 책을보다 간첩을 놓쳤다고 하면, '간첩을 놓친 책임'을 모면하기위해 그 원인인 '보초중 책을 본일'도 은폐하기 쉽다는것이다.그런데 카이스트와 서남표를 보면 서남표의 책임까진 가리진 않는다.그러나 그 책임의 원인인 영어몰입교육의 문제점은 상당히 가리려 한다. 그렇다면 이것도 결국 모중의 의도가 있으니깐 나오는일이지 않는가? 그 대표적 예는 바로 '로봇영재 자살'에서 찾을수 있을것이다.


    <2011년도 카이스트 연쇄자살사건중에서도 핵심은 로봇영재의 자살>


    <언론은 이를 두고 성적부진과 이성문제로 자살한것으로 포장>


    이것만 보면 무슨 로봇영재가 이성문제와 성적문제로 1년만에 자살했다고들 하고 있는데 이런 시각엔 이미 문제가 많다.정리하면

    첫째.로봇영재는 실업계 출신이라는것이다.실업계가 단지 로봇에 특기를 인정받아 카이스트에 입학했다.그렇다면 특기는 인정받되 성적면에선 당연히 뒤떨어지리라 예상하는건 개도 할수 있는 부분이다.이건 마치 야구특기생의 경우와도 같아 그런 특기생이 고려대던 연세대던 명문대를 가게 되면 성적은 당연히 후달리는것과 비슷한것과 같다.그렇다면 실업계가 로봇특기로 카이스트 가서 많은 시기도 아니고 고작 1년만에 성적비관으로 자살한다? 이것부터 말이 안되는 헛소리다.

    둘째.대학의 성적은 사실 만회할길이 널부러진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라는 사실이다. 대학성적으로 압박받는 시기는 잘봐줘야 3학년 4학년이지,갓 대학 입학해서 1년지난 2학년짜리가 성적비관해서 자살하는건 사실 말도 안되는 가정이다.더군다나 실업계 출신이면 더욱더 말할 필요도 없다.

    셋째.이성문제로 자살했으면 애초에 성적이야기는 나올필요도 없다.고로 이성문제 자살은 성적이란 이유가 불충분해 보여 덧붙인 헛소리에 불과하다.


    이런 결론을 얻을수 있고,이것도 필시 어떤 중대 꿈이 존나 불합리하게 막혀버렸으니 나온 자살로 봄이 옳다고 필자는 생각했다.이유인즉 로봇영재로 발탁되어 청운을 품고 보다 크게 성장하고자 카이스트에 왔더니 니미 왠걸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수업으로 기존 꿈이 철저히 작살났으면 모르긴 해도 입학한지 1년만에 자살한다 해도 충분히 이상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이런 필자의 심증은 아래와 같은 기사에서 확인해볼수 있다 생각한다.아래는 이준구교수가 남긴 칼럼에서 등장하는 자살한 로봇영재에 대한 이야기인데 위의 정황과 언듯 드러나는 자료를 취합하면 이 로봇영재의 자살의 원인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수 있는 기사다.


    <미적분 낙제도 결국 영어로 수업하니깐 나온 결실이지 않겠는가?>


    이 내용과 결과등을 종합하면,영어몰입이라는 미친 삽질이 저런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점을 최대한 가리려 한다는것을 알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막말로 필자가 어떤 여자 손등을 한번 쓸어내리는것도 몸을 만진것이고,그 여자 젖꼭지를 쓰다듬는것도 몸을 만진것이다.그러나 이것은 둘다 '몸을 만졌다' 라고 추상화 시켜 표현할게 아니라 손등을 만진건지, 젖꼭지를 만진건지 정확한 표현으로 의도를 추출해내는것이 옳다는건 기본적인 상식이다. 손등을 만진건 어떤 의도인지 불명확하나,젖꼭지를 만진건 적어도 성적의도를 충분히 유추해 낼수 있다.이렇게 정확한 내용으로 표현해야하는 이유는 성적비관도 성적비관이지만,성적비관이라면 둘중 하나의 경우이기 때문에 그렇다.

    첫째는 제도는 옳바른데 학생이 못따라가서 일어난 성적비관자살이다.
    둘째는 제도자체가 불합리해서 학생이 못따라가서일어난 성적비관자살이다.



    두번째 케이스라면 성적비관자살로 표현할게 아니라 그 불합리한 제도의 극치인 영어몰입교육을 강하게 질타했어야 옳은데,카이스트 돌아가는 꼴을 보면 서남표가 모든 책임을 독박쓰려는 자세는 있을지언정 '영어몰입교육'으로인한 부작용이라는것은 최대한 가리려는 기색이 역력하다는것이다. 그런데 영어몰입교육은 이미 08년대 미친 명박이가 인수위시절 도입하려다 가루가 되도록 까인 미친 정책인데 그걸로 부작용일어나면 이건 너무나 당연히 그 미친정책의 결실임이 명백한데도 애써서 직접적 원인을 외면하고 다른 원인으로 얼버무린다? 더구나 서남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저 비상식적인 영어교육부작용을 가리려고 징벌적등록금제도니 뭐니 그따위것 도입했는지도 모를일이라는것에 문제는 더욱 크다. 아닌게 아니라 징벌적등록금제도 도입하고 학생이 영어몰입교육으로 자살하면 '아 씨발 징벌적 등록금제도 때문에 자살했다'라고 물타기하기 딱 좋은 꺼리지 않는가? 그리고 그같은 추론을 가능케 하는 단서는 카이스트학생의 편지로 충분히 짐작해볼수 있다 생각한다.


    <이것만 봐도 카이스트의 문제점이 뭔지 훤해지는 수준>


    그렇다면 이쯤되면 이런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다.

    아니 씨발 도대체 영어몰입교육을 도대체 왜하냐?

    진짜 상식적이면 08년때 인수위가 도입하려다 개박살난 저 영어몰입교육을 애초 하지도 않는게 가장 상식적이지만,대가리가 존나 병신이라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처먹어야지만 알아 실패를 한번 겪어야만 하는 구제불능 꼴통이라면 실패 이후에도 계속 고집할게 아니라 카이스트 자살사건을 진솔히 규명하고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 앞으론 고쳐나가려 하는게 그나마 상식적으로 이해될수 있는 차선적 태도다.그런데 웃긴건 저 웃기지도 않는 영어몰입교육이 자살과 미등록의 원인인걸 저따구로 감추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것에 있지 않는가?

    그런데 본 필자 여기서 한마디하면 저 불합리하고 병신같은 영어몰입교육도 사실 카이스트만의 현상이 아니라 한국일반적 현상으로 이미 상당히 진입해왔다는 점이다.단적으로 영어가 중시되는분야는 누구나 알겠지만 바로 '공무원 시험'인데 이것만 봐도 그점은 명확하지 않는가? 공무원시험이야말로 영어가 당락을 규정하는 시험으로 인정받은지 존나게 오래된일중에 하나다. 그런데 이같은 경향성은 또 이명박의 똥질로 인해 가속화될 전망을 보이고 있으니 이명박 이새낀 진짜 하지 말란짓은 골라서 해가며 나라 곳곳에 똥칠을 아주 지대로 쳐하고 있는 실정이니 이새끼를 수식하는 말로는 좋은말이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는 수준이다.


    <공무원 시험에서 행정학과 행정법이 제거>


    필자 가끔 보면 이명박은 병신으로 가장했지만 진짜로는 대가리 존나 좋은 놈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 지경인데,저건 고졸자 혜택을 빙자한 영어변별력 강화다.이유를 설명하면 일단 공무원시험은 전공과 교양으로 구분되어 있다는것부터 들어가야 한다.공무원 시험의 대표가 일반행정직인데 총 5과목으로 전공이 '행정학,행정법'이고 교양이 '국사,영어,국어'가 해당된다.대가리가 제대로 돌아가면 전공은 핫바지고, 저기서 영어가 변별력을 가진다는것에서 이미 문제로 받아들여야 정상인데,이명박 이새낀 이걸 '고졸자'에게 혜택준답시고,전공인 '행정학''행정법'을 선택과목화하여 고등학교 사회와 수학으로 대체한다고 한다.저말은 고졸자 헤택을 빙자해서 영어로 인한 변별력을 보다 강화한다는 속셈이다. 그나마 과거에는 행정학 행정법등의 과목등으로 영어기준 변별력이 좀 낮은편이었는데,고졸자를 위해준다는 핑계로 행정학 행정법을 고졸자에 걸맞는 수준으로 난이도 하향을 추구하면,결과적으로 영어잘하는놈이 장땡인 시험으로 더욱 강화되게 되어있다는것이다.즉 이명박의 저 덜떨어져보이는 노림수는 결국 고졸자혜택을 빙자한 영어변별력강화라는것이고, 이쯤되면 저새끼 병신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연극하고 나라 훼손하려는 투입된 쁘락찌정도로 봐야 옳다고 확신한다.


    <서울시 공무원은 이미 영어의 마수가 영어면접으로 당락결정>


    이게 공무원뿐만이라면 '그나마' 다행인데,대학도 사실 영어로 인해 특혜가 넓어진지 오래라는것에 문제가 더욱 크다. 가장 상위권 대학은 영어몰입교육으로 애들 병신만들고 자살시키고, 또한 대학이란 통로를 거치지 않는 공무원도 사실상 영어가 당락을 결정한다.이정도만 되도 충분히 문제인데,일반 대학도 알고보면 영어를 첨병으로 내세운 빈틈만들기가 자행되고 있었던것이고,그것이 바로 '글로벌 전형'이다.영어만 잘하면 입학시켜주는걸로 모잘라 개중국어를 잘하면 입학시켜주는 특차전형까지 일반적으로 운영되고 있는게 지금꼴이라는것이다.고로 영어를 강요받아 자살하는 카이스트 학생들 이야기는 사실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조금만 더 강화되면 이제 곧 우리들이 받아들여야할 이야기와도 같다는것이다.항상 남의 경험을 무시하고 자신만 잘되려고 지랄하다 맞딱트린 암울한 현실일런지도 모를일이다.


    <반값등록금 시립대는 영어와 중국어 전형으로 학생을 유치하려고 혈안>


    <저런 현상을 선도하려는 중앙일보의 대학 국제화 지표>


    이상을 종합하면 지금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1.카이스트는 보다 극단적인 형태로 영어가 강요되었을뿐,공무원,대학입시등 일반적 경로에도 영어의 압박이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다.

    2.카이스트의 미래는 한국의 미래다.카이스트가 영어압력을 못이겨 미등록이 늘어났듯,한국도 결국 영어압력을 못이겨 인원미달이 일어날것이고 이자리는 중국에서 넘어오는 조선족이 대체하게 될것이다.

    3.영어를 먼저 강요하고,영어를 강요한후엔 중국어를 슬쩍 끼워넣는다.

    4.그렇기에 최종 궁극무기는 중국어 도입이고,그 첨병역할이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강압되서 나오는 부작용은 최대한 가려야만 한다. 카이스트 자살의 원인은 영어가 명확한데도 물타기된 원인은 저기에 있을것이다.

    5.개중국이 잘하는거 두가지는 사기와 외국어다.한국인은 이 시스템을 깨지 못하면 결국 도태될것이다.


    고통받는 남을 외면하고 항상 언론만 보고 속편히 생각하다 부딪친 극복하기 어려운 미래가 언어의 압박상황같다.누가 납치되는지,외국의 누가 장기적출당하는지 전혀 신경안쓰다 결국 우리가 장기적출 피해자를 양산하는 개국가의 콩팥저금통 양식장 국민이 된지 오래고, 카이스트 학생들이 저런 미친 제도에 압력받아 자살해나가도 모르고 있는 와중 결국 저 학생들이 받았던 같은 고통을 이제 분담해서 지불해야 될것은 우리들이다. 언론을 보되 언론에 의지해선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서 나온다. 언론은 결국 개중국에 종속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감추고 은폐하고 속이고 별 지랄 다떨것이라 단언한다.이웃을 외면하고 언론만 보는 순간 우리가 모두가 닥칠 불행을 결국 모르고 넘어가게 된다.신문대신 카이스트 학생들이 왜 저러는지 직접 알려고 노력했으면 아마 저 좃같은 의도를 보다 빠르게 알수 있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이제 한국은 유학사기치고 영어만 익힌 고위층 자제 개양아치새끼들과 이제 국적에 오성기 그리고 중국어와 한국말,영어를 잘하는 냄새나는 씹짱깨가 유린할날이 머지 않은듯하다.아니 이미 상당수 진행되었을것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