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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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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3. 22. 23:38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 전산쪽에 또 해킹이 있었다고 한다.각종 방송부터 시작해서 은행까지 해킹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필자는 이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개중국 씹새끼들의 소행부터 생각해봐야한다고 주장한지 1년좀 안되게 꾸준히 주장한것 같은데 우째된게 알아처먹는 병신들이 없다.되려 세계최대 사이버 깡패집단 개중국의 아이피가 찍혀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허공을 향해 짖는 개처럼 지랄 염병하면 그것이 또 먹히고 있는 한심한 상황일뿐.그런데 이것도 필자 존나게 어이가 없는게, 기초적인 눈치만 있어도 이런 꾸준 사이버 깡패국 개중국을 패스하고 북한탓부터 쳐씨부리는지 여기서부터 일단 이상한 눈치라도 느껴야 정상이라고 보는데 이 병신같은 국가는 그정도 기초적인 감도 없다는게 문제다. 저런 북한탓으로 이상한 낌새를 채야만 하는 이유는

    첫째-해킹이 뛰어나면 그새끼는 갑작스런 부가 축적되는 현상이 보여야 옳기 때문이다.막말로 둘중 하나가 도둑놈일경우 돈을 펑펑쓰고 있는 새끼가 도둑질한 새끼겠는가 아니면 굶어서 라면짬통 뒤적거리고 있는 거지새끼가 돈훔친 새끼겠는가.병신아니면 알겠지만 굶은 새끼보단 거지같은 차림으로 어디서 났는지 모를 돈을 펑펑싸지르고 있는 새끼가 훔쳤다고 유추하는건 5살미만 병신 애새끼도 할수 있는 추론이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국가의 상황에 대입해보라.요 몇년동안 잘살고 있는 국가가 개중국인가 북한인가.병신아니면 알겠지만 북한은 옛날부터 잘산적 자체가 없고 늘 빈곤에 허덕이는 국가이고,개중국은 요 몇년사이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경제적 상황만 봐도 해킹의 주범이 북한인지 중국인지는 명확하다 할수 있는 수준아닌가.과연 계속적으로 가난한 새끼와 갑자기 잘살게된놈 둘중에 누가 돈을 훔친새끼일까? 아이큐만 있어도 알수 있는 문제도 눈치 못채 허구헌날 속는 병신들이 바로 한국새끼들이다.

    둘째:한국은 늘상 북한을 주적으로 단단히 낙인찍었다.그렇다면 북한이 실제로 사이버 테러를 행해 각종 금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 강한 응징의 어필이라도 보여야 합당하다. 그런데 언론의 태도를 보면 유독 사이버 테러에 대해서 만큼은 '북한이 저지른짓이라 할수 없다'라고 체념조부터 씨부리고 있는데, 이것부터 앞뒤가 맞지 않는 태도이지 않는가.기존 태도라면 당연히 사이버테러에 대해서도 북한이 저지른짓이니 또 이짓거리 못하게 당장 박살내자라고 짖어대도 부족할판에,북한이 한짓이니 어쩔수 없다라는건 애초 북한이 행한 행동이라고 보지 않고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알면서 무마하고자 북한에 뒤집어 씌우고 있으니 나오는 전형적인 현상으로 봄이 합당하다.언제부터 북한의 행위에 그리 관대했다고 유독 사이버 테러는 북한이 저지른짓이라 할수 없다는 식으로 쳐 씨부리는가.


    사실 요 두가지만으로도 지금의 공기는 당연히 정상이 아닌걸 알아야 정상이고,아직까지도 진짜 범인이 누군지 몰라 헤메는것도 존나 병신중의 상병신다울뿐이라고 생각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같은 새끼들은 지금처럼 개중국 사이버테러질에 뼈골까지 쳐 빨리고 있어도 언론이 저렇게 북한소행이라는 지랄 좃빠는 언플짓좀 해주면 그게 또 통해 뇌가 리셋되고 언론의 최면술에 걸려 고대로 넘어가는게 현실이라는것.다른 문제도 아니고 사이버 대란문제는 개중국이 지겹도록 침범해와서 뭔가 꿈지럭 낌새만 보여도 개중국새끼들의 짓거리임을 알아채야 정상인데 뭐 이 지구최강 좃병신새끼들은 늘 언론의 와전된 정보만 받아들여 지구가 다아는 범인도 혼자만 몰라 지랄 염병헛다리 짚고 있는게 지금의 꼬락서니다.


    <중국아이피인데도 북한소행이라고 씨부리는 미친 언론들>


    <북한소행이라고 지랄 염병했더니 다음날은 중국아이피도 아니라고 정정.암그라제>


    언론의 병신삽질이야 하루이틀일도 아니고,정말 문제는 국민이다.사이버 테러와 해킹과 가장 밀접한건 국민이므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이 이런 꾸준 병신삽질을 꿈도 못꾸도록 단단한 감시의 눈초리로 바라봐도 부족할판에 저런 병신 허접 개삽질이 통하고 통하고 또 통하니깐 5만6천번째 우려먹고도 또 저 병신 개지랄을 용감하게 또 쳐할수 있는것이다. 이정도쯤되었으면 언론 개새끼라고 씨부리기 전에 언론이 왜 개새낀걸 아직도 모르냐고 국민을 문책해야할 판이다. 고로 개중국의 사이버 테러가 더 기승을 부리고 언론의 지랄 삽질도 동반 상승하는 지금의 상황에 맞춰 왜 사이버 테러는 개중국이 배후라고 여겨야 하는지 국민공동의 인식을 확립시키고자 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줄기차게 씨부린 내용 또 반복해서 씨부리려 하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


    1.오래전부터 준비된 차원이 다른 해킹에 대한 준비성
    일단 아무런 사심없이 객관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기잘치는 나라를 꼽자면 필자는 너무나 당연히 개중국을 우선 지목해야 옳다고 보고 있다. 계란도 가짜,쇠고기도 가짜,쌀도 가짜 별 진짜 지랄 좃같은 가짜는 개중국에 다 몰려있다해도 절대 과장은 아니다. 무슨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용감한 가짜는 전세계에 있는것보다 개중국에 더 많다고 때려찍어도 안전한 수준이고, 저 십팔새끼들 양심이라곤 진짜 개보지에 남은 개좃물만큼도 없는 개 씹새끼들인걸 모르면 그 십팔 병신새끼가 개중국 스파이다.이처럼 개중국 십팔새끼들의 비양심은 꼭 사이버나 온라인쪽에만 국한되어서가 아니라 다른나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분야까지 골고루 극심한 수준인데 온라인은 사기가 가장 잘통하는 분야다.얼굴도 안보이고 기술만 있으면 온갖 고급정보를 부페처럼 골라 처먹을수 있으니 사기치려고 작정한 새끼에겐 가장 최적화된곳이 온라인이라는것.고로 사기꾼 천국 개중국 십팔 쓰레기 새끼들은 다른나라 IT가 발달하기 시작한 무렵인 1997년부터 IT가 발전은 커녕 전화도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사기칠 궁리부터 쳐했던 천하 십팔놈들이 바로 개중국 씹 쓰레기 쌍놈새끼들이다. 통상은 IT 인프라를 세우고 정상적 발전을 행하려고 노력하다 비리로 흘러가는 그런 절차를 밟는것에 반해 개중국 씹쓰레기새끼들은 세계최고 사기꾼 집단 개좃쓰레기들 답게 IT인프라도 없던 시절부터 사기질 쳐서 다른나라 등처먹으려고 작정해서 IT발전시킨 미친 개좃병신 소굴이라는것. 그러다보니 이 개중국 좃쓰레기 새끼들이 온라인 사기질과 해킹질을 치밀하게 계획해온 사실은 알만한사람은 이미 다 아는 상식에 가까울수밖에 없다.


    <97년이면 개중국엔 전화도 보급 안된시절.전화도 없는 새끼들이 해킹부터 연구한다>


    <병신도 다 아는 사실을 뒷북쳐놓고 폭로라고 과대평가하는 병신 뉴욕 타임즈>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 개중국 새끼들은 해킹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어도 이 씹새끼들이 범인이라고 일단 판단하는게 적중율이 높다. 이유인즉 이 씹새끼들은 지구에서 사기를 제일 잘치는 최악 쓰레기 개종자들이니 그럴수밖에 없다.아무런 근거도 없어도 그럴 판국에, 이 씹상놈들은 보다시피 아이티 기반도 없던시절부터 해킹을 연구해서 해킹연구를 통해 아이티 발달을 이끈 씨발놈들인데 이새끼들이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통통히 살오른 돼지처럼 있는 한국을 가만 냅두면 이미 그것부터 정신나간 착각중의 착각이라 확신해도 될 정도이다. 그런데 한국의 상황은 개중국 아이피가 찍힌 해킹도 개중국이 아닌 북한탓으로 돌리고 있으니 이 문제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수 있겠는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조까는 소리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벌써 첫번째 목차에 다 담겨있다해도 과언은 아닌수준이다.


    2.해킹 유사범죄 보이스피싱과 정보유출의 범인은 이미 개중국
    그렇다면 한국에 과연 개중국으로부터 '아무런 피해'도 없어서 개중국을 너무 믿는 나머지 후장을 나눈 절친한 사이라 의심을 할래야 할수가 없어 상습사기꾼 개쓰레기 개중국을 해킹범으로 지목하지 않느냐..라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문제. 이미 한국은 개중국으로부터 해킹 유사범죄인 보이스피싱과 정보유출 범죄로부터 정말 개 진절머리나게 당해 전국민이 4000만인데 알려진 정보유출만 1억건인 엽기적인 피해상황에 있다는게 쳐 웃긴점이 있다.


    <4000만 인구에 개인정보 유출은 1억건>


      <주민번호가 생각안나거든 개중국 온라인 게시판에서 본인이름으로 검색하라>


    <백청강 1위 만들기에 도용된 한국인의 주민번호>


    <한국 온라인에서 개조선족 욕하면 조선족으로부터 협박전화 걸려오는게 현실>


    <보이스피싱 피해액중 신고된것만 1000억이라 하나 실제 피해액은 며느리도 모른다>


    보이스피싱이 해킹과 전혀 무관한게 아니라 보이스피싱과 밀접한 범죄가 바로 해킹이고,보이스피싱의 주범은 개조선족 씹팔새끼들인건 아마 남한에 거주한지 얼마 안된 탈북자들도 알만한 사실일것이다.오죽하면 이사실을 모르는 병신은 없다 할수 있는 정도라 한국 최고병신 언론씹새끼들도 보이스피싱 주범은 개씹짱깨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까.이 보이스피싱의 초기형태는 육성으로 낚아 보이스피싱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으나 이제 보이스피싱에 보이스는 들리지 않은지는 꽤 지난지 이미 오래다.클릭한방만 잘못해도 돈 삼십 나가는 피싱질이 등장한지 오래고,이미 보이스피싱과 해킹은 구분이 없다고 봄이 옳다.더구나 정보유출의 주범도 개중국이라 개개인의 개인정보는 몽땅 개중국에 있는판에 해킹범죄와 사이버 테러를 개중국과 무관하다고 본다? 이미 그 행위자체가 정상이 아니라 사슴을 숨겨주는 나뭇꾼의 거짓 방향가르키기와 비슷한 뽄세라고 보는것이 합당할것이다.


    3.개중국 해킹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자세
    남들 다 아는걸 좃도 혼자만 몰라서 병신같이 헤멜땐 그 비슷한 환경의 다른놈은 어찌하는지 눈치채서 따라하는것도 하나의 작은 살아가는 요령이라 할수 있겠다.마치 이건 듣기평가 좃도 못하는 귀병신 새끼의 경우 문제를 스스로 듣고 풀려 하기보단 다른 새끼들 단체로 채킹하는 소리들릴때 체크하면 그것이 답인것과 비슷한 이치다.한국의 보안이 워낙 덜떨어진 병신이라 누가 털어가도 모르는 수준이라 정말 개중국이 범인인걸 까마득하게 모른다면 적어도 귀머거리 병신이 모르는 문제도 남따라 정답맞출수 있듯이 다른놈들이 개중국에 대해 취하는 태도를 따라 대충 따라하면 그래도 완전 병신급에선 벗어날수 있다는것.그렇기에 다른나라가 개중국에 대해 어찌하나 좀 살펴봤더니 역시나 개중국의 해킹은 한국만 모르는척 해주는 일이지 다른 나라들은 이미 해킹은 곧 개중국으로 결론내린 상태라 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 하기사 아이티 발달로 수준급 해킹능력으로 도달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해킹질 하려고 아이티 발전시킨 천하 사기꾼에 도둑놈 개씹새끼들이니 어련들 하시겠는가.


    <대만은 개중국의 해킹을 직시하고 대처할 수준은 된다.한국만 병신>


    <독일역시 개중국의 해킹으로 골머리.과연 개중국은 한국터는게 편할까 독일이 편할까?>


    <유럽의 짱깨 프랑스도 원조짱깨 개중국에게 해킹에서 밀림>


    <개중국 해커 캐나다도 공격>


    <미국도 개중국을 사이버 스파이로 지목>


    <전세계 20%의 해커가 개중국 해커.이 씹새끼들은 해킹과 사기질만 글로벌이다>


    보면 알겠지만 애초부터 해킹질 하려고 아이티 발전시킨 천하 사기꾼 개도둑놈 새끼들인지라 아예 세계가 개중국 해킹 패악질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그런데 가장 가깝고,가장 만만하고,거기다 V3라는 좃도 덜떨어진 병신보안을 국내 표준으로 갖춘 한국이 개중국에 대한 해킹엔 무슨 개깡인지 완전 무대책이라 해도 무방한 수준이다. 되려 이 미친 넉살좋은 개 씨발놈들은 개중국 아이피로 해킹이 시도되도 이건 오로지 북한 책임이라고 염병하는게 병신 한국의 실정.이건 마치 청각장애자 귀병신 새끼가 듣기평가 문제 푼답시고 남들 다 채크하는거 보고도 니미 소신껏한답시고 홀로 다른걸 꿋꿋히 체크하는 병신같은꼴인데, 저렇게 남들 다 아는것도 혼자 모르다보니 개중국에 아예 골수까지 파먹힐수밖에 없는게 운명일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해킹 범인에 개중국 아이피가 찍혀도 오로지 홀로 북한소행이라고 염병하는 병신 한국>


    이쯤되면 북한 아이피로 공작질 들어와도 저거 개중국 소행으로 일단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인데 우째된게 이 병신같은 쓰레기들은 완전히 거꾸로되서 개중국 아이피가 찍혀도 다른새끼라고 박박우기고 있는게 현재꼴이다.온라인으로 도둑질하려겨 아이티 발전시킨 개씨발놈들이 개중국인데 자기네 나라가 영업해도 부족할판에 북한놈들이 중국내에서 해킹하게 협조하는걸로 만족하겠는가? 그야말로 개조빠는 소리다. 개중국의 해킹기술은 어차피 아이피는 초월한 씹새끼들이라 좃같은 해킹질이 포착되면 미국아이피로 찍혀도 개중국이 범인이고,프랑스 아이피가 찍혀도 개중국이 범인이고,북한아이피가 찍혀도 개중국이 범인이고,목성아이피가 찍혀도 개중국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그만큼 개중국의 해킹질은 온라인 만병의 근원같은 존재인데 이 병신 쓰레기 국가는 홀로 개중국의 패악질을 눈감아주느라 지랄 염병 댄스를 추고있으니 진짜 드럽게 한심한 개씹새끼들이다.


    4.한국에서 일어나는 그야말로 좃같은 징후
    이것도 십팔 워낙 중요한 정보라 생각되어 생각날때마다 떠들어대며 인용한 자료라 링크 걸때마다 징그러움을 느끼는 수준인데, 지금 한국의 온라인은 전반적으로 어떤 국적의 개 십팔놈들이 리플질 하는지도 의심품을 정도로 비상사태라 할수 있다.이유인즉 니미 무슨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라고 나오는게 좃도 엉뚱한 개중국 병신같은 사이트기 때문에 그렇다.거기다 어디 그뿐인가? 2012년 6월만 해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sns가 페이스북이었다가 불과 6개월후인 2012년 12월경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sns가 개중국 십쌔기들이나 쓰는 qzone으로 바뀌었는데,이건 사실 해킹보다도 중대한 문제일수도 있는 문제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속하는 트레픽 1위 사이트가 엉뚱한 개중국 사이트>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sns는 페이스북이 아닌 개중국 전용 sns인 큐존>


    사실 존나게 황당한 자료이고,매우 중대한 자료인데 병신같은 새끼들이 엉뚱한것에나 신경써서 잘 알려지지 않고 있고,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아래의 셋중 하나다.

    첫째는 한국에 이미 개중국 사이트에 접속하는 개 십팔놈들이 어마어마하게 서식해서 한국인의 선호도를 넘어갈 지경이다. 이말은 각종 전산조작뿐만이 아니라 각종 온라인 여론조작등도 능히 가능하다는 소리고,언제부터인가 온라인판에 한글 어눌하게 하면서 개중국빨고 있는 병신같은 놈들 존나게 들어와 있는데 그씹새끼들 모두 개짜장 씹새끼들이다.해킹을 넘어 아예 여론자체를 개중국 좃대로 이끌어 낼수 있는건 광의의 '여론해킹'정도로 정의될수 있다 본다.

    둘째는 해커들이 한국의 아이피로 존나게 우회해서 들어오고 있다는 징후다.그렇기에 한국아이피로 해킹이 일어나도 그건 개중국의 소행으로 봄이 타당하다는것.

    셋째는 위 두가지가 모두 일어나고 있다는것.불행히도 이쪽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뭐가 되었든 다 좃같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좃같은 셋째번인 여론해킹과 아이피 우회 둘다 동시에 일어나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사이트가 soso이고,한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sns가 qzone이라는 좃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봄이 타당한데,이쯤되면 큰일이다.요즘 기사란에 전라도가 어쩌구,경상도가 어쩌구 지랄 좃질하는 병신댓글이 널부러져있는데 그것도 여론해킹하는 개중국 십팔놈들의 개지랄이라고 보면 대충 비슷하다.한국의 해킹은 사실 전산해킹뿐만이 아니라 정말 광범위한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이 병신같은 국가는 컴퓨터가 몇대나 있는지 의심스러운 북한탓이나 해대며 지랄 좃을 빨고 있는 상황이다.


    5.맺음말
    이상의 상황을 쉼없이 한줄로 요약하면,개중국은 애초 아이티가 없던 시절 해킹을 하려고 아이티를 발전시킨 씹새끼들이고, 개중국 씹새끼들의 유전자자체가 사기로 가득찬 인종자체가 쓰레기인 상종못할 개십팔놈들이라 저개새끼들 끼어든곳은 당연히 사기나 속임수가 있다고 보는게 너무나 합당하고,그로인해 전세계가 이미 해킹은 곧 개중국으로 결론내린 상태나 진배없고,또 한국이 개중국에게 당한 해킹 유사피해 정보누출,보이스피싱으로부터 처절할 수준으로 쳐당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한국의 트레픽이 개중국의 트레픽인지 한국의 트레픽인지 분간도 안되는 수준인데도 한국의 언론과 정부는 유독 해킹피해가 개중국 아이피로 찍혀도 개중국이 범인이 아니라 하는 미친 정신병적 경지를 보여주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이정도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단정할수 있다.그걸로 부족해서 더 나아가선 개중국 아이피로 나왔던것도 하루만 지나면 한국의 아이피였다고 은근슬쩍 자세를 바꾸는 모습을 보여주는데,개중국 발표와 더불어 더 못믿을게 한국의 언론과 정부의 태도라 해도 과언은 아닌수준이다.


    <개중국이 범인인데 범인잡기위해선 범인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미친놈들>


    <어차피 개중국의 해킹은 아이피따윈 넘어선지 이미 오래>


    무슨 병신같은 새끼들이 개중국의 아이피인걸로 알았다가 알고보니 농협 내부 사설 아이피라고 하는데 이런 태도 자체에 문제점은 아래의 두가지다.

    첫째는 정부나 언론의 발표를 도무지 믿을수 없다는게 해당된다.어차피 개중국 아이피가 멀뚱히 찍혀도 북한소행으로 밀어붙이는것 부터 범인지문이 찍혀있는데 지문이 안찍힌 엉뚱한놈을 범인으로 찾고 있는 병신같던 태도라 제정신과는 거리가 있던 태도였다. 그런데 제정신을 잃은지 오래인 병신들이 다음날 '아 그아이피 사실은 한국거야'라고 하면 그게 신뢰성이 있을리 있는가? 정신나간 새끼로 찍히면 찍힌 이후의 발언은 모두 개소리로 치부된다는걸 저 병신들만 모른다는게 문제다.

    둘째는 언론의 초점자체가 왜곡되었다는것이 문제인데,만약 개중국 아이피로 발표한것이 알고보니 한국 내부 아이피로 변경되었으면 범인을 잡을수 있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나 그런 태도가 없다는게 문제다.기존 논리인즉 '중국아이피라 북한의 소행이므로 범인은 못잡는다'였는데, 이것 자체도 개소리지만 백만번 양보하여 수용한다 쳐도,이건 결국 북한이 범인이 아니고 내부 사설 아이피의 소행이라면 이건 결국 범인은 잡을수 있다는 소리로 변경해서 초점을 그것에 둬야 함이 옳지 않는가.그러나 언론이라는 새끼들이 맨 애자 씹병신들만 있다보니 이 병신새끼들이 맞추는 포커스는 이것이다.'왜 한국아이피인데 중국아이피로 발표했냐'라는.범인잡는게 우선이지 정부 꼬투리 잡는게 우선이라는 병신같은 정체성을 노출한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다.애초 혓바닥을 뽑아 목구녕을 불에 달군쇠로 지져 막아버려야할 개 십새끼들이 아가리 쳐 막히긴 커녕 대중의 입을 자처하니 나오는 병신같은 상황일수밖에 없는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런 미친 씹새끼들의 개짓거리가 시정되긴 커녕 이 병신같은 개중국 쉴드질이 지속적으로 있다보니 가뜩이나 좃같은 개중국의 해킹에 한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던게 현실이라고 본다.저 개중국새끼들이 가져간 돈은 아마 은행예금을 비롯 각종 군사기밀서부터 어느수준인지 사실 감조차 안오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좃같은 상황은 대중들이라도 빨리 알아채서 언론이 저런 미친 쉴드짓 못하게 방어여론을 형성하려해야 타당한데,병신같은 국민새끼들은 오로지 언론만 쳐다보며 언론의 병신같은 헛소리도 성경처럼 받아들여 안심하거나 엉뚱한곳에 화내고 있는게 지금의 병신같은 상황이다.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도대체 보이스피싱질이 몇년동안 저지랄인데 왜 한국정부는 있는 조선족도 내 쫓기는 커녕 칼질하는 개좃쓰레기들을 더 못받아들여서 안달인지 이쯤되면 병신이더라도 어느정도 눈치는 채야 정상아닌가?

    필자가 볼때 한국 병신들의 가장 큰 착각은 이것이다.

    '언론이나 고위층들이 어련이 알아서 다 보도해주거나 문제점 처리해주겠지'


    그런데 웃기는일은 경찰이던 고위층이든 보이스피싱이나 개중국 해킹을 막으면 사실 경찰이던 고위층이든 돌아갈 이득은 별로 없다는 사실이다. 저씹새끼들 입장에서 볼땐 되려 개중국 씹새끼들 보이스피싱과 해킹을 눈감아주고 그 댓가로 콩고물 얻어먹으면 그게 바로 그 씹새끼들의 이득이다. 그런데 그 고위층,언론,경찰 십팔놈들이 그 개중국이 주는 이득을 스스로 거부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리라 생각하는가? 필자가 볼땐 이것이야 말로 가장 어처구니 없는 개착각이다.

    고로 더이상 안털리려면 언론에 의지하는 일변도에서 벗어나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어떤 좃같은 일들이 개선됨없이 지속되는지를 따라 믿을만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취사선택하여 공론화하는것만이 유일한 답이라본다.쉽게 말해 보이스피싱과 해킹질이 날이갈수록 심해지는가? 아니면 잦아드는가? 덜심해지면 그래도 고위층이 막으려고 노력하니깐 나오는 현상일것이고,피해가 심해도 계속 진행되면 이 십새끼들이 방조의 댓가로 콩고물이나 처먹으려 하니깐 나오는 현상으로 보는것이 옳다.그렇다면 지금쯤 되었으면 언론을 비롯한 각종 고위층은 개중국에게 콩고물 얻어처먹는걸 넘어 아예 한통속으로 보는게 합당한 수준이다.보이시피싱,해킹,정보유출 여기에 대해 제대로된 보도를 한적도 없고 날이 갈수록 잦아들긴 커녕 존나게 더 심해져도 이 개십팔놈들은 범인을 세탁해준다.그렇다면 이건 아예 방조수준을 넘어 한통속이니깐 나오는 현상아니겠는가.그런데 이 순진한 병신들은 늘 먼저 까부셔야할 언론에 의지하여 범인을 찾다보니 눈앞의 범인 개중국을 몰라보는 우를 저지르는듯하다.언론 일변도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아마 골수까지 개중국에 파먹힌 처참한 자신의 상태를 목도할것이라 확신하고 있다.이미 좃나게 빨려서 더 빨릴것도 있는지 궁금한데도 개중국의 해킹질과 흡혈질은 오늘도 계속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