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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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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4. 19. 17:45 진실의 칼/反다문화
    대다수 정치인은 필자로 하여금 혈압을 상승케 하는 기생충이나 암같은 개 씨발새끼들이라는게 필자 평소 지론이나 그중에서도 단연 톱으로 좃같은 새끼를 하나 고르자면 필자는 당당히 박원순부터 꼽곤한다.애초 처음 등장할때부터 니미 무슨 구두밑창뜯고 나타났다는것 자체가 아예 초장부터 사기나 치겠다고 선언하는것과 다름 없는 수준의 선전포고와 가깝기에 인상이 좃같을수밖에 없고,그걸떠나 애초 하는짓 하나하나가 역겨운 내시를 연상시키는 알랑방구와 얄팍한 코스프레가 짬뽕된 구역질 유발 구토제 수준의 시발놈이 되기 때문에 이 씹새끼는 도무지 그냥 넘어갈래야 넘어가기가 어려운 수준이라는것.

    거기다 하는 행위의 구역질을 넘어서 이 박원순 이새끼는 도대체 무슨 의도로 한국에 기어들어와서 난도질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의성짙은 개짓거리의 흔적들까지 나타나고 있은니 더욱더 문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친놈의 미친짓에 제동이 걸리기는 커녕 사람냄새로 포장된채 그저 생긴것만 역겹지 하는짓은 나름 착하다는 별 웃기지도 않는 병신같은 착각만 유발된채 묻혀지고 있는게 실정이니 문제가 아니랄수 없다는것. 그렇기에 박원순 이새끼가 어떤 미친짓들을 벌이고 있는 또라이인지 조명해보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


    1.짱깨 우대정책

    박원순의 모든 점들이 좃같이 짜증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증스러운 개씹새낀데 그중에서도 가장 짜증 아니 분노를 유발하게 할만한점들은 이 개새끼는 도대체 한국새낀지 중국새낀지 분간조차 어렵다는점에 문제점이 크다. 이새끼는 2000만 서울시민의 요청을 들어준적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무슨 서울에 체류하는 외국인중 절대적인 수치를 개짱깨가 차지한다는 별 좃같은 이유로 짱깨 맞춤형 정책을 펼친다하니 이 새끼가 과연 정상인지 미친새낀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서울에 사는 서울주민 2000만중 금치산자 100만을 제외한 1900만정도가 개조선족을 꺼려하고 있을텐데 1900만에게 잠재적 위협이 되는 24만을 제동걸긴 커녕 더 우대하기위해 맞춤형 정책을 고려한다? 그것부터 정신병자 아니면 이새끼 정체성이 이상하니깐 나올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투표는 서울시민의 주권을 토대로 당선되어 정작 정책은 투표권 없는 씹새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라? 이새끼가 사람새낀가 원숭이 새낀가? 아니면 미쳐 돌아버린 미친씨발새낀가.


    <이건 무슨 사람몸에 사는 기생충위주 보양식을 처먹이겠다는 미친개소리와 동급의 뻘짓>


    <아예 대놓고 짱깨 후원하려고 눈깔 뻘건 미친놈이 박원순>


    <개중국 공산당 간부면 한국에 무비자 특혜까지>


    <그렇기 때문인지 애초 조선족이 당선시 조선족이 존나게 환호>


    분명한것은 조선족이 넘실대는 지역은 각종 문제가 터지는 일종의 슬램가 수준으로 변모하고 있음에도 서울 시장이라는 새끼는 문제 해결은 커녕 저지랄이나 하고 있으니 문제가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


    2.주객전도
    뭐 개중국 씹팔놈들에게 혜택을 준다해도 한국인에 대한 대우도 충실히 한후 한것이라면 짜증은 난다해도 분노대상거리까진 아니다. 그런데 한국의 시장이라는 새끼가 한국인 제껴두고 개중국 새끼들 대우에만 신경쓴다던가,혹은 한국인이 피해받는 수준으로 개중국새끼들에게 대우하면 그건 짜증을 넘어 분노대상이고,널리 공론화해야할 대상으로 부족함이 없다.이유인즉 애초 공직이라는게 국민 세금떼어다 공적으로 필요한일 하라는건데 그런 지위에 올라 권력 남용해서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사실 용납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는것.그런데 이 박원순 쌍놈새끼는 한국인 노점상은 '도시미관'이라는 미명하에 때려부수고 외국인 노점은 '다문화거리'라는 미명하에 대상을 넓히고 있다는데 이쯤되면 이새끼는 다른거 볼것없이 이것만 봐도 틀림없는 천하 개씨발놈이지 않는가?


    <없애야할건 되려 외국인 노점상아닌가?>


    이것도 문제인데 더 문제는 공직의 지위를 이용해서 아예 국가적으로 문제되는 수준의 일도 저지를지 모르니 그것이 더욱 문제다. 최근에는 잠실운동장을 중국에 매각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기사까지 나왔는데 뭐 그 이후 어찌되었는지는 워낙 언론이 병신이라 흐지부지 그냥 넘어간것으로 추정되는게 지금의 꼬락서니다.


    <남의 땅 처먹으려고 눈깔 시뻘건 짱깨 새끼들 에게 땅을 매각?>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와 별개로 박원순 저 십팔놈은 언제든 잠실땅을 개 짱깨들에게 매각할수 있다는점이 더욱 문제다. 이런점들 고려하면 박원순 이 씹새기는 도대체 목적이 뭔지,서울시장에 오른 저의가 뭔지 의도가 수상하지 않을수 없는게 필자 평가다.


    3.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박원순
    한국의 시장이라는 새끼가 개 짱깨를 대우하고,한국 국민은 핍박하는게 좃같이 꼽고 용납할순 없는 행위지만 지금 이야기할 문제에 비하면 그건 약과라는게 문제다.박원순 이 개새끼의 임기기간에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서울 시민의 건강에 대한 위협이다. 이 문제의 경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아는 사람조차 별로 없다는것에서 사태의 심각성은 한층 크다고 본다.지금 서울은 전반적으로 가로수와 문화재등에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등이 살포되어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 이 중대사실은 널리 알려지지도 않고,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은게 현실이니 경계심을 놓치지 않길 바랄뿐이다.


    <경복궁 주요문화재에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 그람목손 대량 살포>


    <그람목손에 질수 없다.이번엔 포스팜 대량살포>


    병신이더라도 보면 알겠지만 이 문제는 무슨 공금 얼마를 횡령했느니 그따위 개좃터러기만한 사건과는 비교도 안되는 중차대한 문제다. 농약도 보통 농약이 아니라 미량 흡입해도 맛탱이 갈수 잇는 독극물중의 독극물인 그람목손이 사람이 자주 오고가는 문화재등에 저렇게 미친듯한 분량으로 퍼부어지고,그걸론 부족해서 가로수에 포스팜까지 대량살포하는게 명백히 문제가 있는건 병신도 알수밖에 없는 상식중의 상식이지 않는가?더 큰 문제는 이사실이 잘 알려지지도 않고 뒷처리도 없다는것인데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인가?

    거기다 박원순은 편의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갑자기 스케이트장을 겨울철에 개장했다고 하는데,아니나 다를까 이 스케이트장 개장당시에는 개중국에서 발생한 유독한 스모그가 넘어와서 서울의 공기또한 문제가 많았던 시점인걸 감안해야만 한다.기사에 따르면 대기오염 정도에 따라 스케이트장을 닫도록 규정된 규칙이 눈깔시퍼렇께 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이 대기오염사실을 은폐하고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여 서울시민이 오염된 개중국 스모그를 쳐마시게한 공로를 세우게 되었다는데,이쯤되면 이 씨발놈들은 공권력과 공직을 이용해서 시민에게 은밀한 테러를 가하는 수준으로 볼수도 있지 않는가? 더 웃긴건 이같은 대기오염을 알면서도 스케이트장을 운영한 사실을 SBS가 취재하니깐 그때서야 운영을 부랴부랴 중단하는 모습까지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는 사실인데,이건 마치 딸치다 아버지 들어오니깐 치던 딸을 멈추고 공부하는척 책펴놓는 눈속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물론 이 사건이후 저 사건이 어떤 처벌을 받던가 지적이 대상이 된적 또한 없었으니 그점까지 같이 참고들 하길 바라겠다.


    <규정까지 어겨가면서 스케이트 운영을 강행한 서울시.박원순의 저의는 도대체 뭔가?>



    개중국의 스모그의 심각성을 잘들 몰라서 그냥 넘기고 있는듯한데,올해 1월경 유독 이상한 기침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는것까지 감안하면 저 대기오염시 규정위반까지 하며 스케이트장을 운영한 서울시가 져야할 책임부분은 훨씬 크다고 보고 있다.지금 참고로 한국에선 심한 기침환자들이 1월부터 존나게 늘고 있다고 하는데,기침환자 전부는 아니더라도 개중국 스모그의 영향도 당연히 있다고 할수 있는 상황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오염 사실을 알면서도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라? 이 씹새끼들의 목적과 저의는 도대체 뭔가?


    <안하던 기침을 1월부터 갑자기 시작>


    <병원엔 기침하는 사람으로 가득>


    <군대에서도 폐렴환자가 존나게 급증하고 있다는 제보>


    <안좋은 증상을 이야기하시는 필자 블로그 손님들>


    박원순이 연관되어 위협받는 건강의 문제는 혈압말고도 여러가지가 이렇게 존재함에도 무슨 병신같은 사람냄새 타령만 하면 뜯어진 구두밑창도 언론이 주입시키는 대로 받아들이는 개병신들 천지라 중요한게 묻히고 있는게 현재의 실정이다.다른문제도 심각하지만 정 하나의 문제만 집중해야만 한다면 이문제 만큼은 반드시 짚고넘어가야할 문제라고 필자는 보고 있는 중이다.


    4.각종 중요사건의 은폐의혹
    박원순의 경우는 이름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한가지 특이한 사실을 알수 있게 되는데,가장 첫 검색어가 바로 '장기적출'이라는 사실이다. 무슨 박원순이 의사도 아니고 조선족 밀입국자도 아닐터인데 저런것이 연관검색어 1빠로 붙는건 상당히 특이한 사실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박원순의 제1 연관검색어는 바로 장기매매>


    물론 박원순이 장기매매했을리는 없다.박원순의 경우는 이름이나 분위기부터 인간과 장기가 교화되는 종인지도 의심을 주기 때문에, 그런점은 장기매매의 가능성을 더욱 낮혀주는 단서로 작용한여 박원순이 직접적으로 장기매매했을 가능성을 더욱 떨어트려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연관검색어가 붙게된것은 나름 사정이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한국의 장기매매를 알리려고 온 사람의 5분간 인터뷰요청도 묵살했기 때문에 저런 불명예스러운 검색어가 연관검색어로 자리잡았다는것이 그 내막의 진실이라는것.


    <서울시민 장기적출 문제론 5분도 시간못내는 박원순>


    또한 박원순의 이런 중요사건 묻기작업은 장기적출 5분인터뷰 거부사건에서 드러난것뿐만이 아니라 구미 불산사태에서도 정보의 유통을 막으려 했다는점을 보였다는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기억이 안날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2012년 9월말일경 중국에서 넘어온 불산탱크로리가 폭발한 중대사건이 발생한 그때,박원순은 무슨 생각인지 서울에서 '강남스타일' 병신말춤 행사를 열어 한쪽에선 대형 재난이 터져도 다른 한쪽에선 8만마리가 모여 븅신 몸장애짓을 하는 병신스러운 상황을 양산하기에 이르렀던일인데, 이정도면 큰뉴스를 막기위해 물타기용으로 저런 행사를 급조해서 계획했다고 봐도 지나친 시각은 아니지 않는가? 그같은 시각을 더 뒷받침하는 단서는 원래 10월4일 싸이 강남스타일 쌩쇼가 벌어진 장소는 이미 다른 계약자가 사용하기로 계약까지 된 상황임에도 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저런 쌩쇼를 저질렀다는 점이다. 만약 의도가 정말 순수함에도 저런일을 벌인거면 그것도 뇌 어딘가 문제있으니깐 나올수 있는 일로 봄이 합당한 상황이지 않는가?


    <대형재난에 이목을 돌리지 못하게 열심히 삐끼질하는 서울시장>


    <알고보니 무명예술인의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면서 강행한 행사였음>


    물론 대형재난이 터졌다고 죄다 묵념하고 상복을 입을 필요가 있다곤 생각지 않으나 먼저 싸이공연이 계약이 된 상태에서 하필 그때 재난이 터져서 저런 행사를 벌인것과 재난이 터져서 관심이 필요할차에 있던 계약까지 파기시켜 행사를 급조한다는건 의도성면에서 당연히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게 여기는 주요 단서로 볼수 있다고 본다.전반적으로 박원순은 한국인이 알아야할 필수정보는 상당히 은폐하거나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강하다고 할수 있다는것이다.


    5.용도가 매우 불순해 보이는 노숙자 스마트폰 보급
    박원순이란 이름이 거론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연상되는 동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원숭이다.이름부터 원숭이틱하고 얼굴도 인류보단 유인원쪽에 보다 가깝기 때문에 필연적인 연상으로 보인다.그런데 마침 원숭이란 이미지 자체가 털 숭숭나고 꾀죄죄한것이 딱 노숙자의 모습도 비슷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박원순자체가 원숭이를 연상시키며 노숙자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이미지 교집합적 요소를 지니고 있게 되었다는것이 쳐 웃기다면 웃긴 상황이지 않는가?


    <원숭이인지 노숙자인지 분간이 안가는 박원순>


    이런 노숙자급 몰골 때문인지는 몰라도 박원순은 유독 '친노숙자' 정책을 존나게 펼치게 되는데,그 내용들을 보면 가관도 아닌것들이 잔뜩 산재해 있음을 알수 있다.희망온돌이니,개마트폰 보급이니 별 지랄 좃같은걸로 염병하며 헛지랄하다 노숙자 스마트폰보급 정책으로 병신삽질의 피크를 찍어버리게 된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친놈의 병신짓이 병신짓으로 알려지긴 커녕 되려 사람냄새로 포장되는 꼴을 보면, 이 씹새는 정신나간 미친짓을 '사람냄새'로 포장해서 미덕으로 변환시키는 참 좃같은 재주는 타고난 쌥새끼로 생각될 정도라는것이다.


    <노숙자에게 중고 개마트폰을 보급하겠다고 염병하는 서울시>


    그런데 이 노숙자 개마트폰 보급정책은 얼핏보면 그냥 단순 병신삽질로 생각될수도 있겠는데,이것도 필자가 보기엔 대포폰을 만들기위한 노숙자 정보수집일환의 면모라는것에서 가볍게 생각할 부분이 못된다고 보고 있다. 이유인즉,병신이더라도 노숙자는 다음과 같은 특징때문에 개마트폰을 유지하지 못한다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첫째-노숙자는 돈도 없어 하루 앵벌이로 연명하는 새끼들인데 이새끼들이 돈들여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을리는 만무하다고 봐도 된다.

    둘째-개마트폰 이용요금도 요금이지만 도대체 노숙자가 개마트폰 충전은 어디다 할것인가?의 문제가 남게 된다. 충전하는 장소도 마땅치 않지만 노숙자가 개마트폰을 충전하면서 까지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긴 어렵다는 난점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셋째-이용요금도 그렇고,충전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노숙자가 전화할때가 없다는게 문제다.거기다 노숙자가 이미 보급받은 개마트폰을 성실하게 해지하는 성의를 보인다고 보기도 어렵다는게 문제다.아마 처음 호기심으로 받은 개마트폰은 이내 별다른 조치 없이 그냥 반납하거나 갖다버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따지고보면 사실 노숙자의 경우만큼 개마트폰이 필요 없는 족속이 따로 없는 수준이고,만약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중고 개마트폰을 보급하고자 노력하려 했다면 약간의 생활소득은 되면서 주거지가 명확하고 최소한 전기는 끌어 쓸수 있는곳에나 보급하는게 합당하지 노숙자에게 개마트폰 보급하는건 개에게 뜯어먹으라고 풀을 주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다는것이다.이유인즉 사회에서 개마트폰이나 핸드폰과 가장 안친할 족속이 바로 노숙자이기 때문에 그렇다.


    <노숙자가 개마트폰에 1달에 2만원 투자할수 있으면 달리 노숙자겠는가?>


    그렇기에 노숙자야 말로 개마트폰이 가장 필요 없는 계층이다보니 '대포폰'에 노숙자 개인정보가 활용되는건 직관이나 주변현실로 쉽게 뽑아낼수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대다수 사람들이야 핸드폰을 필요로 하니 자칫 멀쩡한 타인의 명의로 대포폰을 개설했다가 그 명의자가 핸드폰을 개설하면 낭패볼수도 있겠으나 노숙자의 경우는 핸드폰 개통할 상황이 하늘이 뒤집어져도 없어보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다는것. 그렇다면 노숙자에 대한 개마트폰 보급은 결국 개마트폰을 가장 쓸수 없는 계층에게 일단 주어 노숙자 신원정보 채집한후 대포폰의 명의로 활용하고자 그지랄한것 아니냐는 사고로 충분히 확장시킬수 있지 않느냐는것이다.아니나 다를까 민주 경선의 모바일 '투표'에서도 정체불명의 모바일세력이 나타났다고 한게 바로 지난 선거때 일어난 일이지 않는가?


    <대포폰에 활용되는 노숙자 개인정보>


    <경선의 모바일투표에 나타났다는 정체불명의 모바일세력>


    사람냄새로 포장된 병신삽질로 여겨지는 노숙자 개마트폰 보급도 내막을 알고보면 굉장히 불순한 동기가 우려되는 상황임을 알수 있다고 보고있다. 거기다 대포폰 개설에 노숙자 명의가 주로 애용되는것도 고려요소지만 또 하나 고려해야할 요소는 대포폰의 주 고객은 개조선족이라는 점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조선족과 밀접한 박원순이 저 노숙자에게 좃도 필요없는 개마트폰을 보급하는것에서 상당한 수준의 구린내를 맡을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개설은 노숙자 명의.사용은 조선족인 대포폰>



    6.맺음말
    물론 모든 정치인중 이상한점이 하나도 안발견되는 그런 깨끗한 정치인이 없는게 현실인건 분명한 사실이다.모든 음해와 공작도 문제고, 실제로 삽질하는 경우도 있고,이런점들이 복합되면 결국 깨끗한 정치인은 전혀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그런데 박원순은 흠집의 문제가 아니라 이새끼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을정도의 문제점을 보인다는것에 다른 새끼들의 '흠집'과는 분명 차이를 둬야한다고 보고 있다.

    본문에 거론된 맹독성 농약살포문제부터 시작해서 맹독성 스모그로의 대기오염하 스케이트장 개방까지 '심각히'문제되는게 비단 한두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놈이 맨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알랑방귀나 떨어대며, 딱 과거로 보면 불알자른 내시처럼 굴며 젊은 병신새끼들 환심이나 사고 있는게 작금의 병신같은 현실이다.

    거기다 저 십팔놈은 무슨 한국의 권리를 조선족과 개짱깨들에게 주지 못해 환장병이라도 났는지 하는짓 하나하나가 다 저따구들이고, 노숙자 개마트폰 보급은 사실상 공권력을 이용한 사람냄새로 포장된 대포폰 브로커질이 아닌가 우려되는 수준이라서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저렇게 분배된 노숙자 개마트폰이 종국엔 누구손에서 어떻게 떠돌아다닐지는 존나게 명약관화한 상황이지 않는가? 갠적으로 본 필자는 저 새끼가 무슨 범죄자새낀지 정치인 새낀지,나라 뒤엎으려는 특수목적하에 기어들어온 새낀지 도무지 분간조차 할수 없어 저 씹새끼만 보면 불쾌감이 좃같이 하늘을 찌른다. 아닌게 아니라 박원순은 문제의 호적부터 존나게 폐륜적으로 세탁한것으로 악명높은 인물이지 않는가?

    거기다 저런 십팔놈이 앞장서서 주도하는게 바로 다문화정책과 짱깨 우대정책인데,경찰 병신같은 새끼들은 서울시내에서 '다문화정책에 반대하여 테러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테러범을 총살하는 그런 예행연습을 했다는게 현재의 상황이다.저것은 결국 다문화자체가 자국민에 대한 테러정책임에도 그 반대로 인식하는것도 문제지만 정부입장에서 다문화로 테러를 상기할만큼 반대가 심하다는것을 인지함에도 저지랄하고 있다는것과 뭐가 다른가? 이건 결국 알면서 국민이 다문화정책에 반대하는것을 알면서도 저 개지랄 병이라는것이지 않는가?


    <국민 녹먹는 경찰새끼들이 녹주는 국민 가슴에 총탄박을 연습부터하는게 실상>


    <다문화 꼬붕 병신 경찰이 언제 사용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


    이미 한국의 노점상은 뒤엎어지고 조선족 노점상이 그 자리를 메꾸고 들어온지 꽤 되었다고 한다.저러던 현상은 점점 진행되서 이제 국민이 살던 집을 조선족과 짱깨가 차지하여 국민이 짱깨들에게 세들어 살다 결국 거기서도 내쫓기는게 지금으로선 보여지는 면면들에 의한 추론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보고 있는게 현실이다.이런 현실이 나오고 있는건 저런 박원순같은놈이 저런 패악질을 해도 아무런 문제없이 버티고 있어서 나오는 현상임엔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사기꾼을 사기꾼인지 모르고 후빨하니깐 나올수밖에 없는 결론이고,이말은 이 현상을 뒤엎으로면 사기꾼이 사기꾼인걸 알아보는것에서 시작한다는것과도 상통한다고 할수 있을것이다.온갖 비상식적인 개짓거릴 하고서도 멀쩡하다는걸 박원순이 보여주는한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세상의 변화는 사기꾼을 사기꾼인것으로 알아보는것에서 시작된다고 보는게 필자 입장이다.이런일들이 죄다 수정되고 개선되길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