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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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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23. 15:00 진실의 칼/反다문화
    다문화정책이라 불리우는 다문화공정
    상편에선 배경지식과 준비작업을 갖는지라 존나 변죽만 울린것 같아 지지부진해진것 같은데,이번편에선 그와 반대로 그냥 아싸리 딜도직입적으로 결론을 초장부터 씨부리겠다.본 필자는 다문화정책이 다문화정책이 아닌 다문화공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중국의 속국화가 되는 예비적 단계가 다문화 공정이라고 강하게 확신한다.그렇다면 아마 어째서 그런 생각을 갖느냐는 질문이 따라야 할것이나 이럴땐 단순히 생각해보는게 정답을 제공해줄때가 많다. 존나 단순히 생각했을때 존나 확실한것 하나는 다문화 정책은 한국에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다문화 정책이 필요한 나라는 짱깨같은 다민족국가나 그딴 개같은 정책이 필요하다.56개 민족으로 이뤄진 짱깨들이야 민족마다 문화가 다르니 이를 하나의 영토로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다문화정책'은 필수다.다문화 정책이 깨지면 민족별로 나라가 조각난다. 고로 짱깨같은 나라는 다문화 정책이 말그대로 필수인데 한국은 애초 다민족국가가 아니다.그렇다면 여기서 벌써 구린내가 우주끝까지 풍기고 있지 않는가? 다문화정책은 중국의 상황이나 필수인데 이게 난데없이 한국에도 필수라니.여기서 이미 반쯤 다문화 정책이 중국 속국화 예비단계임을 노출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중요한 부분이라 간략히 재정리하겠다.

    중국-56개 민족으로 이뤄진국가.고로 다문화는 필수.

    한국-애초에 단일민족국가.다문화 필요 없음.

    고로 다문화가 자리잡지 않은 한국을 다문화가 필수인 중국에 병합시키려면 중간과정으로 한국도 다문화 단계를 거쳐야만함.


    그렇기에 논리적으로만 생각해봐도 쉽게 결론이 도출되고,저 이름만 들어도 짜증이 폭발해 국회의사당에 테러할 욕구를 부추기는 저 병신같은 다문화 정책은 이름부터 이미 중국 속국화의 예비단계임을 어느정도는 노출하고 있는것이나 다름 없다는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한국에 다문화 정책이 도대체 왜 필요 있냐? 한국이 씨벌 짱깨처럼 56개 민족으로 이뤄진 잡탕시벌 중국집 짬뽕 국가냐? 한국은 엄연히 한민족의 나라고, 그외 나머지는 떨거지는 손님이다. 조선족,방글라데시,파키스탄 이 씹새끼들이 한국에서 버티려면 이 새끼들이 한국문화에 적응해야지 이새끼들을 위해 다문화를 한다는것 자체가 개망상에 어불성설이다. 니미 씨벌 한국새끼가 미국에서 쳐 살겠다고 미국보고 다문화를 수용하랍시고 햄버거 가게에 김치싸들고와서 햄버거 가게벽에 김치 떡칠해서 김치냄새 배게 만들면 그게 민폐지 그게 다문화냐.한국에 다문화는 조까는 소리다.짱깨건 용가리 통뼈건,미국새끼건,한국새끼건,외국으로 쳐 나가면 그나라에 맞춰사는건 당연한 도리다. 허나 애초부터 각기 다른 56개 소수민족으로 이뤄진 짱깨는 다문화가 필수이고,한국에 다문화를 강조하는건 다문화가 필수인 중국에 한국을 맞추기위해 문화적 조정과정을 거쳐가고자 하는 차원의 발로라는것이다. 고로 이름은 다문화 정책인데 중국 속국화의 예비적 단계로서 다문화 공정이라고 보는것이 맞다.


    <이재오는 아예 헌법에까지 다문화조항을 추가하자고 한다>


    이런 필자의 생각을 정리해가며 굳혀가게될 무렵,보충자료를 찾아헤매다 존나게 우연히 한장의 웹문서를 발견하게 되는데,의외의 큰 성과물로 생각된다.우연히 발견된 웹서핑 결과물로 인해 추론 단계를 넘어 기정 사실로 확립해도 무리는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매우 중요한 내용이니 첨부한 내용들 꼼꼼히 읽도록 권장하고,저 첨부 내용은 보기 쉽게 하기위해 편집한 부분도 있는지라 행여 내용상 왜곡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대비하여 실제 원문과 비교해보라는 취지에서 같은 내용이 올라온 글의 주소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다.


    <2008년경 쓰여진 글이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딱 이상황이다>


    원문확인용주소-http://blog.daum.net/dlww9091/6992466

    이같은 내용은 '중국의 한반도 병합시나리오'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볼수 있는 내용이나,네이버쪽은 거의 검색되지 않고, 검색되어도 페이지가 대다수 삭제되었다. 그 반면 다음쪽에선 심심치 않게 확인할수 있는 내용이다.

    이글에 따르면 중국은 남한 병합차원에서 무력을 사용하진 않고,언론과 정치계,소위 시민단체 곳곳에 뿌리내린 다문화,다인종 사회,불체자 등을 옹호하는 세력들과 결탁,지원하여 이들은 충실히 인권과 국제 표준 등을 들먹이며 남한을 한민족 사회에서 점차 다문화,다인종 사회로 탈바꿈시킴으로 병합하는 계략을 세웠다는 내용이 골짜인데,보다시피 이같은 일은 지금 상황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고대로 돌아가고 있다.저 글은 지금보다 꽤 앞서서 작성된 글인데도 말이다.

    이글을 고대로 믿으란 소린 안한다.다만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고 이글을 상기해보시라. 본 필자도 앞서 말했다시피 이 글을 알고 고대로 믿어서 이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돌아가는 꼴이 아무래도 이꼴이라 자료를 찾다보니 필자보다 먼저 이같은 사례를 알려주는글이 있었다는것 아니겠는가? 저 글이 나오는 상황은 별다른 사례첨부 없이 오로지 그 조선족 지인의 증언만 첨부했을뿐인데,이제 시간이 흘러 각종 사례들은 저 글을 뒷받침해주고 있다.저같은 꼬라지는 결국 다문화 정책이라는것은 다문화 정책이 아닌 다문화공정이라는것 아닌가?

    또한 이같은 문제는 조선족에 대한 한국 정부의 태도만 봐도 쉽게 알수 있다는것이 문제다. 지금 조선족이 한국에 문제 일으켜서 그 지역 주민들이 도무지 살수가 없어 같이 살길 거부하여 막 구역마다 외국인이 점령하고 있는게 지금의 병신같은 작태다. 조선족이 저따위로 시나브로 점령질을 시작하여,가리봉동,구로,대림,안산,수원일부등은 조선족이 점령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상황인걸 고려하고,이같은 조선족 점령지는 더욱 늘어나는 추세라는것을 감안하면,이런 사실들은 저 웹문서를 아주 기가막히게 뒷받침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4월6일 그 오원춘 씹버러지 새끼의 좃같은 사건이 터지고 정확히 10일후인 4월16일후엔 법무부 씹새끼들은 조선족 유입을 더 증가시킬 정책변동을 시도했고,이것만으로도 이미 한국이 모종의 의도가 있다는 판단이 서야 정상이다.화상이 심해 피부가 떨어져나가기 직전인데 거기다 차게 식히기는 커녕 화상입은 자릴 불로 지지고 있으면 그 지지는 새끼는 무슨 생각으로 그지랄이겠나? 볼것도 없이 화상으로 그치지 말고 아예 이참에 뒈지라는 소리라는게 볼것도 없이 뻔한 상황 아닌가. 한국이 조선족 병균에 의해 각지에서 신음하는 소리가 전국에서 퍼져 울리게 된지가 한참인데, 이를 제거하거나 치료하긴 커녕 이를 보호할 '인종차별법금지' 제정에 언론은 '제노포비아 확산우려' 라는 병신같은 기사를 싸지르고 있다는것은 치료는 커녕 상처난곳 더 깊어지라고 열씸히 부채질하는 꼬라지 아닌가. 정부는 조선족을 축출하긴 커녕 더 유입량을 늘리고 가속화할 정책을 몰래 실행하고,이같은 개짓거리에 마찰이 일어날까봐 280토막 살인사건은 10토막 살인사건으로 축소하려다 워낙 범행이 좃같아서 결국 터지고 만게 오원춘사건이니 이 어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이라 할수 있겠는가? 이같은 면모는 그야말로 토씨하나 안틀리고 상기 첨부한 웹문서를 뒷받침하고 있는 내용들 아니겠는가? 이런 일들은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도달되고,이 모든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원흉은 다문화 정책이요,이 다문화정책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좃같은 개씹할 짓거리는 다문화 정책이 아닌 다문화 공정이라 일어나는 일들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의문이 들어야 정상이다.아니 정치인 씹새끼들이 무슨 개같은 정신상태로 이런 미친 개짓거리를 스스로들 하고 있을까? 라는. 그에 대해서는 목차 바꿔 서술하겠다.


    사기꾼들이 택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정치인들이 어찌하여 중국에게 쩔쩔매는지를 알려면 사실 아래쪽에 첨부시킬 사례만 살펴봐도 충분히 유추가능하다.요즘은 비리저지른 사기꾼 씹새들이 제2의 인생을 기획하는 곳으로 중국을 아주 선호하는 모양이다.짱깨 씹새끼들은 한국에서 사기치고,한국 정치인 씹새끼들은 한국에서 사기쳐서 중국으로 튀고,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율엔 이렇게 이중으로 뒤통수 쳐맞아 기여하는 한국인의 공헌도가 들어있지 않나 싶을정도. 조희팔이란 개새끼는 무려 4조에 가까운 돈을 사기치고 중국으로 튀었고,나머지 다른 사기꾼들의 몇백억대 사기는 조사해서 같이 옆에 적기조차 미미한 수준으로 하찮게 보인다. 여하튼 아래 씹새끼들은 국내에서 한탕 사기질 치고 중국으로 도망친 케이스들이다. 좃같아도 글 전개를 위해 한번씩 봐두길 권장한다.


    <중국으로 튀었다가 잡힌새끼>


    <수천억짜린 잡히는데 수조짜린 안잡힌다.역시 사기도 그릇이 커야한다>


    <종국엔 아예 사망까지 날조했으나 역시 안통한다>


    <학력위조 김찬경도 중국으로 밀항시도>


    이상을 살펴보면,한국의 윗대가리는 사기치고 비리 저지르고 제2의 삶을 중국에서 모색하는 성향이 있다고 유추가능하다.그리고 이같은것이 가능한건,중국은 애초 호적이 존나 개판 오분전이라 대충 호적 세탁해서 대신살아버리면 얼마든지 새인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첫째요, 저런 비리 범죄자가 중국으로 도피해서 거기서 돈 써버리면 짱개는 결국 그 액수만큼의 이익을 누리게 되니 중국입장에서도 받아주는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섰다는것이 둘째 이유다.조희팔의 경우 4조를 들고 튀었다고 하는데, 그냥 거기서 살아도 짱깨는 이득이고,저렇게 죽은척해서 사망으로 확정된후 호적세탁을 한다면,중국정부는 나중에 진짜 제거해서 강도질 해도 티가 안나게 된다. 지금 조희팔의 사망이 애초엔 가짜였는데 지금은 진짜 조희팔의 뼈가 발견된다고 하는데,아마도 조희팔 관련 상황은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추정된다.

    1.중국 정부는 4조나 들고 있는 조희팔에게 죽은척하고 호적세탁하면 살수 있다고 자기국가로 들어오라고 존나게 꼬드김
    2.조희팔은 얼씨구나하고 죽은척 하는 사망을 사칭하는 동영상 찍음.
    3.그런 다음 중국정부는 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진짜로 죽여버리고 4조 강탈.
    4.중국정부는 지들이 죽여놓고 전에 이미 죽었던게 진짜라고 우김.


    이런식의 행동을 취하면 짱깨는 별다른 노력도 없이 4조 이득을 얻게 된다.어차피 사망쇼를 저지른놈이라 국가가 죽여도 별 문제될것도 없다.조금 더살려고 얕은 수작 부리다 결국 엄한새끼 이득만 챙겨주는 꼴이 이 병신같은 꼴이다.아마 추측컨데 조희팔은 처음엔 가짜죽음인데 지금은 진짜로 죽었을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조희팔 살려두는것보다 이미 호적까지 정리된놈 조희팔을 죽임으로 장기와 인육등을 얻을수 있으니 죽이는편의 부수적 수입이 더 짭짤하다. 죽이는게 더 이득인데 죽었다는 증거까지 손수 남기는놈을 뭐가 이쁘다고 살려두나.나같아도 안살려둔다.거기다 중국은 생명하나하나는 존중할줄 모르지만 장기하나하나는 매우 존중하고 아껴 사형수 한명한명 소중한 장기를 국가가 처리하여 수입원으로 삼고 있는 꼼꼼한 국가 아닌가.이런것을 감안시 비리 저지르고 중국으로 들어와서 사망으로 위장하는 케이스는 중국입장에선 님도보고 뽕도 따는 최고의 순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런데 이같은점을 살펴보면 이와중에도 한가지 일반법칙을 이끌어낼수 있어야 하는데,그것은 바로 한국에 사기꾼이 늘고 중국으로 튈려고 생각한 새끼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중국은 가만히 앉아서 돈벌고 이득보는 입장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저 김찬경,조희팔 이런 잔챙이 말고 아예 이것보다 훨씬 더한 대어를 낚아보는것은 어떨까? 지위는 높으며 뇌용량이 2mb인 사람들을 낚으면 저것보다 훨씬 더한 이득을 챙길수도 있다.구태여 중국으로 오라고 꼬드길 필요 없이 중국보고 오라고 꼬드길수 있는 지위의 정치인을 비리로 포섭하는게 불가능하지만은 않은게 이번 정권 상황아니었나.

    아마 필자가 과감히 추리하기에 이번 정권은 살인과 많이 연관된 비리가 있지 않았을까로 추정되는 상황이다.아닌게 아니라 이번 정권들어 자살이 유독 많지 않았나? 그리고 그 자살들은 '하나같이' 수상한 자살들이 많다.그렇다면 혹시 이런 상황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중국:한국아..혹시 뭐 근심 있거나 고민거리 같은거 없나?

    한국:어이쿠 형님.사실은 요즘 xxx때문에 골치좀 썩습니다.없앴으면 좋겠는데 없앴다가 인터넷에 유포되면 큰일나서 없앨수도 없고...

    중국:괜찮아 괜찮아.그런건 우리에게 맡겨.대륙좋다는게 뭐야? 이런일 우리가 해주니깐 우리가 큰 형님 아닌가. 거기다 대한민국 인터넷은 우리 황금방패가 대신 통제해주는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우리중국 대륙킬러 일처리 정말 깔끔한건 알아주지않나.봐서 싸게 제거해줄께?

    한국:정말 가능한가요? 생각없었지만 형님 말씀 들으니 조금 솔깃해지는데요.

    중국:싸게 10억만 입금하면 처리해준당께.대신 한국에 시체처리반도 같이 둬야해.식인종이 쓸모 없어보이지만 최고의 시체유기반이 바로 식인종이거든.청부살인에선 시체유기는 아주 기본중의 기본이제.살인청부일을 해주려면 한국 어딘가에 인육공장하나 차려야 하는데 이것도 새어나지 않도록 잘 막아줘야해.10억입금에 시체처리반 인육공장 용인조건으로 처리해줄테니 어때?

    한국:어어..그건 쫌..혹시라도 트위터에서 돌면..

    중국:아무리 트위터에서 돌아도 공식 언론이 인정안해주고 트위터를 다 음모론 환자로 매도하면 쉽게 해결된다니깐. 한국 언론은 이미 우리 중국계가 다 꽉 잡았잖아.

    한국:음..하긴 중국의 인터넷 통제력이면 사슴도 말로 바꾸는건 일도 아니니.부탁하겠습니다 형님.

    중국:언제든 말만 하라고.


    물론 방금 상황은 본 필자가 공상으로 급조한 상황이나, 이런식으로 정치인 비리를 불법적으로 해결해주는 일을 짱께가 선심성으로 도와준답시고 먼저 접근하고,어차피 정치인새끼들이야 하나같이 비리머신들이니 마음에 없던 비리더라도 유혹이 다가오니 못이겨 넘어가게되고,결국 이런식으로 차마 못할일을 중국에 계속 청탁하여 중국에 약점잡힌것이 지금 상황 아니냐는것이다.거기다 워낙 이런일들이 발생하니 이 비리세력이 가담자가 점점 늘어나 이젠 아예 돌이킬수 없는 수준이고,결국 비리 가담자를 기다리는것은 모두 파멸이다.왜냐하면 이 음흉한 중국은 선심성으로 포장했지만 사실 애초부터 이 파멸을 위해 준비한 미끼성 비리였기 때문에 그렇다.그러다보니 비리에 비리를 거듭하다보니 발설을 막는 인터넷 통제도 중국에 의지하게 되고, 알려지면 한국국민에게 100% 죽고,그러다보니 짱깨들에게 개목걸이 걸려 질질 끌려다니며 중국의 요구를 무한대로 수용할수밖에 없는 처지로 가게 된다.왜냐하면 한국인들에게 알려지면 100%사망인데 중국에게 끌려다니면 살길이 30%가량은 보이기 때문이다.더구나 역사를 디비봐도 신라의 반역자는 신라가 존속할때나 반역자지 신라가 망하고 고려에 귀순하면 이자는 개국공신이다. 어차피 인생은 타이밍이다.100%사망이면 30%살길을 모색하는것이 그 개인에겐 합당하다.역사가 욕하더라도 어차피 칭찬은 안드로니 그럼 욕먹을놈들에겐 욕더 먹고 짱깨들에게 칭찬받는 마지막 길을 선택할 개연성도 충분한 상황이다.

    물론 위상황은 오로지 필자 감에 의해 추론한 상황이다.허나 본 필자가 중국의 입장이고,또 호시탐탐 한국을 삼키려고 노리고 있다면, 필자같으면 두말없이 이런 방법을 쓴다.그리고 이 방법말고 사실 다른 뾰족한 방법도 없고,비리와 사사로운 이득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이번 정권은 저 미끼를 턱빠져라 아주 사정없이 물었을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더 저 방법으로 완전 낚여 개병신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저 미끼를 문 이후에는 일사천리고,한국의 정치권은 낚시바늘에 꿰인 붕어들 처럼 오로지 짱깨들이 의사에 의해 원하는 방향대로 이리끌리며 저리끌리고 좌지우지될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지고, 결국 비리에 비리가 누적되고 누적되어 감당할수 없는 정치인은 이 사실이 만천하에 폭로되는 날엔 끝짱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므로, 갈곳없는 이들이 최후에 선택할길은 김찬경,조희팔같이 중국행을 택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김찬경이야 하빠리라 중국으로 도피했지만,사실 아주 고위층은 중국으로 갈 필요 없이 중국이 한국으로 들어오라고 문열어주고 모른척 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본 필자는 그처럼 중국에게 문열어주는 정책을 다문화 정책,아니 다문화 공정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추론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한국의 정치권이 중국에 관련해 보인 자세는 거의 굴욕적인 수준이라 할수 있어 막연해 보이는 이같은 추론을 어느정도는 뒷받침하는것으로 보인다.사례들을 간단히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싸이코 취급은 받지만 지만원만큼 곧은 사람 드물다>


    <해경사망 굴욕외교 사건은 거의 보기 힘든 수준의 굴욕외교>


    <만리장성을 연장해도 정부는 감히 중국에 항의할 생각 못한다>


    <남한 개무시하고 북한에 무기 팔아먹는 이중플레이는 기본>


    이것뿐만이가? 지금 오원춘 인육사건의 범인은 조선족 노가다 씹장 새끼인데,경찰과 검찰이 합작해서 죄를 경감하고,사건을 축소하려 애쓰며,국과수는 무슨 한달이상 성분검사 하는척하며 눈치만 존나 보다 슬슬 검찰과 경찰의 말이나 뒷받침이나 하는 개도 안믿을 거짓말이나 일삼는데, 이것 자체가 굴욕중의 굴욕이며, 더이상의 굴욕은 있을수가 없다.나라에 군대가 씨가 마른것도 아니고 짱깨가 설령 미국과 같은 군사력을 지녔어도 이정도 상황에서 말도 못꺼내면 그건 국가가 아닌데,짱깨새끼들은 미국보다 강한놈들도 아니지 않는가? 이건 필시 짱깨에게 약점잡혀 모종의 협약이 있지 않는다면 이런 굴욕중의 굴욕은 일어날래야 일어날수가 없다. 세상 어느 병신 국가가 자국민이 회떠져서 노가다 씹장들에게 인육취급받아 도살되었는데 찍소리도 못하고 묻어주는 개병신들이 세상어딨는가? 짱깨가 강하다 한들 미국보다 강한가? 미국이 실수로 장갑차로 여중생 압사시켰어도 정부가 이따구로 축소해준적은 단연코 없지않는가? 그런데 미국보다 약한 짱깨가 저런 미친 개같은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항의는 커녕 되려 스스로 발발 기며 축소시켜주고 있다는것은 한국정부가 짱깨에게 뭔가 단단히 잡힌상황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는것이다.외교적 차원? 아니씨벌 한국이 무슨 주한중국군이 있어 거기에 안보를 의지하여 북괴새끼들 견제뜨는것도 아니고,되려 짱깨새끼들이 북괴새끼들 뒤봐주는 상황인데도 이런 개같은 일에 대해 찍소리도 못하는게 외교는 니미 씹이 외교인가? 이상의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때 짱깨들의 유혹어린 미끼에 낚여 질질끌려가다 정치권 자체가 중국을 최후의 기회의 땅으로 여기지 않는한엔 벌어질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것이 현실이라는것이고,이것말고는 지금의 괴현상들을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다고 본다.


    다문화공정이 한국에서 시작된 순서
    그렇다면 짱깨들이 한국을 접수한 시기는 언제이며 현재 접수한 부분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필자가 보기에 이번 정권들어 아주 본격적으로 가속화 되긴 했으나,그렇다고 딱 이번정권들어 시작된것은 아닌것 같다.노무현 정부때 이미 짱깨들이 침략할 텃밭을 단단히 마련하고,그다음 비리정권 이명박을 상대로 아주 쉬운 낚시질을 했던게 아닌가 싶다.이 일련의 절차와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2006년 반기문 UN총장부터 찜찜한 구석이 많다.


    <중국에선 반기문이 중국사람인줄 안다고 한다>


    참고로 위 캡쳐된 글이 걱정하는것과 본 필자의 걱정은 정 반대다.위의 캡쳐된 글 작성자는 '반기문이 한국사람 확실한데 중국의 홍보에 의해 중국사람처럼 알려지면 어떻하냐'라는 관점하의 걱정이고,본 필자의 걱정은 '반기문 점마 중국 홍보대로 진짜 중국사람 아닌가?'라는게 걱정이라는것이다. 즉 캡쳐본은 잘못된 홍보를 걱정하고,본 필자는 실제 고향을 걱정한다.그렇다면 일단 반기문 총장보고 짱깨들이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보도한 내용이 있는지를 살펴보는게 순서인것같다.인터넷 글은 워낙 허황된 글도 많기에 당연히 거쳐야할 절차일것이다.


    <이 기사가 있는걸 봐선 저 인터넷 글은 거짓은 아니다>


    반씨라고 다 화교는 아닐터이니 짱깨들 특유의 과장이라 할수도 있겠지만,문제는 저때 2006년말 반기문 UN총장이 되고나선 한국에 괴상한 다문화를 위한 정책이 가속화된것은 사실이라는것이다.글로벌인재 특채라느니 뭐시기니.최근까지 카이스트 전 강의 영어몰빵 교육으로 문제가 많았던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도 2006년 6월부터 총장지위에 오르고,또 그 등신같은 영어몰입교육의 적용을 2007년부터 실천하지 않았는가.관련자료는 다음과 같다.


    <문제의 서남표 총장도 2006년 6월 부임>


    <카이스트의 그 사람잡는 영어몰입교육은 2007년부터 시작>


    반기문 UN총장이 되고나서부터 2007년부터 다문화정책의 토대가 이때 세워지고,그 이후 다문화정책이 나래비로 연계되었다고 본다면 그건 지나친 시각인가? 웃긴건 한국돌아가는 꼬라지 이상으로 유네스코도 웃기다는 점이다. 유네스코는 UN의 산하기관이고 UN총장은 한국인이라며, 어째서 짱깨들 저 개땡깡 수준의 문화유산 등재가 마구잡이 수준으로 수용되고 있는가?


    <유엔총장은 한국인인데 행정은 짱깨위주.혹시 짱깨가 환호한 이유가??>


    이쯤되면 이상한 생각이 안들수가 없고,우연의 일치인지 뭔지 여하튼 2008년을 기점으로 한국은 이명박 당선,이명박당선되자마자 영어몰입교육(2008년2월),다문화가족지원법제정(2008년3월),재외동포선거권 부여(2008년6월),이중국적허용국적법 개정(2010년5월), 재외중국동포 비자확대(2012년4월)등 전 국민이 반대하는 다문화정책을 아주 불도저처럼 착실히 밀어붙이고 있는게 지금꼴이다. 물론 이런 공식적 법제정외에도 글로벌인재 특채라는 명목으로 각종 공무원,취직등에 특혜를 주는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고말이다.

    반기문이 중국인에서 심어놓은 무엇이라 저런일련의 일이 일어나는지는 정말로 모를일이다.허나 확실한것 하나는 한국은 지금 철저히 비정상으로 흘러 중국 우대쪽으로 가도록 국가가 나서서 방향키를 잡고 있고,또 법제도 개정이 그에 맞춰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정부만의 일방적 움직임이 아니라 언론,검찰,국회가 합동하여 일사분란하게 중국으로 집단 밀항하는 수준의 행보를 보이는데,이같은 행보가 2008년경부터 본격적으로 가속화되었다는것이고,이를 견제할 실질적 힘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이다.그렇기에 지금 중국은 아예 매복을 풀고 이젠 대놓고 이빨을 드러내는것도 한반도 병합이 어느정도 가시권에 있다는 판단이 섰으니 일어나는일 아니겠는가? 조선은 친일로 망하는것같더니,그 친일파를 정리하지 못하자 한국은 무슨 권문세족도 아니고 친중파가 장악해서 이지랄 이 병신같은 꼬락서니인것으로 보인다.


    해결책과 맺음말
    상황은 보다시피 지금 매우 좋지 않다.자칫하다간 정도전 예언과 존티토 예언이 진짜로 실현될수도 있는 일촉측발 상황이 지금같다. 본 필자가 추정하기론,지금 친중파에 장악,혹은 약점잡힌 곳이 경찰,검찰,좌우국회,대다수언론정도 된다고 본다.선관위는 애초 국회와 한통속이라 이쪽도 애초 답없다.거기다 한국에 대규모로 존재하는 유학생 조선족,그리고 온라인에 침투한 각종 온라인 인력들도 이를 보조하고 있으니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국내 여론이 최악을 달려도 언론이 쌩까고 이를 무시하며 조선족 유입을 가속화하는것도 별거 없다.이미 정치를 장악한 친중파 세력에게 조선족은 구원군이자 아군이니, 언론이 지록위마 해주는 틈을 타서 최대한 빨리 조선족을 유입시키고,이들의 범죄는 축소,은폐보도 하고 있는것이 당연한 일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이 좃같은 꼬라지에 대한 해법이 전혀 없는 상황일까?

    필자가 보기엔 이 해법은 존나 어렵지만,딱한가지 해법은 있다고 본다.불행중 다행으로 지금 대통령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바로 조선족과 친중파가 가장 꺼려하는 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면 아주 가망 없진 않다.대통령을 조선족과 중국에 가장 적대적인 자를 뽑고 대통령+국민+군대+사법부가 힘을모아 일단 친중파로 오염된 국회새끼들을 내란죄로 싹 털어버리고,저 친중파 정치권에 동조하는 검찰,경찰,법무부를 싹 긁어내는 내전에 가까운 개혁 시도를 하는것이 그나마 유일한 남은 답으로 보인다.물론 이는 결코 쉽지 않다.하지만 어렵지만 해야한다. 안그러면 티벳의 상황은 우리의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중국세력을 물리칠 가장 적격인 대통령도 선출하는게 어렵다면,중국으로 나라 넘어가서 이를 되찾는건 2000배는 더 어렵다.모든게 어렵다면 그나마 가장 쉽고 가장 합리적인것부터 하려하는것이 당연한순서다.대통령 잘뽑는게 어려워 포기하고 점령당하고 중국과 싸우는걸 택하느니 대통령 잘뽑아 중국에 넘기려는 씹새들을 몰살시키려 시도하는건 너무나 합리적이고 너무나 당연한 시도라는것이다.


    <이꼴이 되기전에 미리부터 막자>


    그렇다면 남은 과제가 있다.조선족이 가장 꺼리는 대통령 후보감이 누군지를 알아내는것이다. 지금 인육으로 회쳐져서 도살당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박근혜가 적당할까? 모르긴 해도 개누리당쪽 자체가 커다란 약점을 잡혀서 짱깨쪽에 별다른 목소리를 내지 못할것이라 박근혜가 되어도 이명박 정부의 연장선이면 연장선이지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을것 같다. 그렇다면 옛날부터 아예 조선족 선상반란 토막살인이나 변호하고 조선족에게 영웅취급받는 문재인? 모르긴 해도 문재인 당선되면 2015년에 존티토 예언 고대로 실현된다.아마 대통령 대선때까지 노무현의 죽음을 이용해서 그 표심이 문재인에게 쏠리도록 각종 언플지원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는데,문재인은 조선족 축출과 동북공정 침략야욕 저지라는 과업이라는 관점에선 최악중의 최악인 인물중 하나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신성처럼 떠오르는 안철수? 아직 면밀한 조사는 안했는데, 안철수도 연변쪽에 투자도 많고 동태가 심상찮은게 뭔가 있는것으로 보인다.추측컨데 안철수는 문재인급 조선족 우호적인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렇다면 이놈도 아니고,저놈도 아니고,저새끼도 아니면 과연 누가 적절한가?

    본 필자는 이에 대해 한치의 망설임없이 이회창 추천한다.이회창은 사실 예전부터 불체자와 조선족 1% 공약으로 유명했던 후보자고, 원리 원칙을 중시하고 대쪽으로 이름날렸던 경력의 보유자라, 짱깨세력을 소탕하는데있어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아닌게 아니라 아예 짱깨들은 이회창이 대선에 나올때 당선될까봐 오줌을 질질 흘렸던 전적도 보유하고 있다.


    <짱깨들의 사신 이회창>


    <이회창 아들의 군대문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저격했던 박원순>


    <조선족이 가장 지지하는 정치인 박원순>


    보다시피 이회창이 출마했을 당시 조선족새끼들은 이회창이 당선될까봐 가뜩이나 쉰내나는 씹새끼등리 오줌찌린내까지 팍팍 풍겨가며 눈물 콧물 흘려가며 이회창 당선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과거가 있고,또한 박원순에 의해 가장 강력한 저지를 받았던 인물이 이회창이라는것도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은 모두가 알것이다. 거기다 보다시피 박원순은 조선족 사회에서 영웅정도로 취급받는 사상이 의심스러운자 아닌가.그런자로부터 심히 공격받았다는건 이회창은 애초부터 조선족 킬러였다고 봐도 무리는 없는 증거다. 그렇다는건 조선족 척결에 가장 어울리는 대통령은 당파성이고 지랄이고 그런걸 떠나 이회창 밖에 없다는 말과도 같다. 이회창의 유이한 흠이라면 세력이 없고,나이가 많다는것인데, 세력은 어차피 지금 나라가 썩을때로 썩어버린 이 좃같은 상황에 독버섯처럼 미리 자리잡고 있는 썩은 세력 다 뿌리뽑아 새로운 사람 심을 생각해야 한다는점에서 세력없다는건 오히려 장점중의 장점이고,나이야 솔직히 나라 넘어가는 상황 막는게 최선이니 당선되서 얼마 못살고 금방 죽는다해도 비리세력 정리할 그시간까지 못참고 성급하게 하늘로 올라갈것같진 않아서 그점도도 별 문제는 없는것으로 보인다.

    본 필자가 볼때 지금 상황은 한국의 존립에 있어 상당한 위기상황이 아니랄수 없는 상황같다.진보는 원래부터 짱깨들의 착실한 종이었고,보수새끼들은 좃같이 썩어 비리나 저지르다 약점 단단히 쳐 잡혀 살길모색하려고 짱깨들에게 문열어주고 내란의 주범이 된듯한 병신같은 꼬라지로 보인다. 진보와 보수가 합작하여 병신질하다 아예 나라 쳐 넘길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언론이 합심하여 중국세력을 비호하고,검찰이 무슨 병신 짱깨새끼들 쉴드나 쳐주고,국회는 국회대로 모른척하며 다문화정책으로 쓰고 다문화공정으로 읽는 개같은 정책의 주도자가 되고 있으니 까딱 잘못하면 병신 정치인 새끼들 때문에 나라 병합되고 동북공정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나라넘어간후 엉뚱한 국민들만 피흘릴 개연성도 충분해 보이는 상황이 지금이다.띡 봐도 지금 분위기 존내 수상쩍은게 아리랑,한글,태권도,씨름,농악등이 짱깨에게 넘어가도 찍소리도 못하고있지 않는가? 거기다 자국민 육회떠져서 유통이 되도 찍소리도 못하는 개새끼들이 영토를 뺏긴다고 뭐라고 찍소리 할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저새끼들 싹 뿌리 안뽑으면 한국에 미래는 없고 우리가 갈길은 티벳의 길이다.

    그 상황을 막으려면 지금 당장 정신 똑바로 차리고,저 한국을 갉아먹는 짱깨세력 좃같은 새끼들이 누굴 가장 싫어하고 혐오하나 그것만 바라보고 그길을 선택해도 절반정도는 맞는길을 갈수 있다고 본다.이회창이 되냐 안되냐 거기에 한국이 짱깨의 하나의 성으로 되냐 안되냐 그것이 달렸다고 본 필자 주장한다.뭐 짱깨들 야욕을 박살내는 더 좋은 인물을 추천하여 그게 납득된다던가 이회창이 과거와 달리 조선족 축출에 내키지 않아하는 모습이보여 다른인물을 고를수밖에 없다면 그부분에 대해선 별 군소리 없이 따르도록 하겠다.필자는 이회창이 목적이 아니라 조선족 축출이라는 목적하에 이회창이 적합하다 생각해서 지지하는거지 그 목적에 어긋난다면 지지하거나 추천할 이유가 단 한치도 없기 때문이다.허나 지금 상황으로 볼땐 과거를 보나 현재를 보나 이회창이 가장 최선의 정답인것이 명약관화 자명한 상황같다. 어렵겠지만 이길 아니면 지금으로썬 답이 없어보이고,실낱 같은 길이지만 실낱같은 길이라도 보일때 몰빵때려야 티벳의 꼬락서니를 면할것이라 단언한다.이상으로 글을 마친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