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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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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24. 10:34 진실의 칼/反다문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본 필자를 보아온 사람들은 남들보다 좀 예민한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그렇기에 그 예민함이 지나쳐 이런 보기 드문 좃같은 문체의 보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혹시 입 존나 드러운 여자가 아니냐라는 어처구니 없는 의혹도 사고 있는게 본 필자의 입장이다. 물론 이런 오해가 보기쉬운 오해는 아니고 보기 드문 황당한 수준의 오해라는것엔 다 동의들 하겠지만,분명한건 필자는 갓포경한 좃대가리처럼 예민한면이 남들보단 많다는 사실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본 필자는 당연히 인지하고들 있을것이라 생각하는것을 모르는이들이 많을때, 혹은 모두가 알것이라 생각한것을 본 필자 혼자만 알고 있을때가 많은데,언젠가부터 한국의 온라인판은 아주 비정상적으로 돌아간지가 무척 오래되었다는것이다.

    물론 이점은 온라인을 혐오하는 수꼴들이 잘 짚고 넘어가긴 하는데,수꼴들은 이런 현상을 종북세력의 선동작업이라 명명하고,필자도 그에 어느정도는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다만 이런 수꼴일반들과 본 필자의 차이점은 그 종북세력이라 불리우는 새끼들을 오리지날 북괴새끼들로 보냐 아니면,이것도 역시 짱깨와 연관있는 좌빨세력들이냐 이차이일 뿐이지 전체적 줄기는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그런데 나름 똘똘하고 예리한척하는 이 수꼴들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게 문제인데,필자가 보기엔 수꼴이라고 불리우는 새끼들중에도 괴상할 정도로 질떨어지는 짓을 자행하여 갈등조장하려는 수꼴로 위장해서 뒤섞여 있는 무리들이 있다는것을 수꼴들은 잘 모르고 있다.그러다보니 필자 관점에서 보면 양 진영 모두 병신 탈춤추고 지럴 염병들 떨어대나 그냥 둘다 병신들이다.

    물론 이따구로 씨부리면 뇌가 오로지 2바이트 북괴 두글자에만 반응하여 이성이 마비되는 수꼴새끼들은 자신들의 진영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아주 호언장담하며 자신있어 하는것 같은데,사실 이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은 노무현 사건만 봐도 뭐 좀 찝찝하게 느끼고 있어야 정상이다. 왜냐하면 노무현 시체가지고 수꼴들이 별 염병을 하며 쳐 놀고 있긴한데,재미있어서 놀더라도 왠지 마음 한구석엔 께름한 구석이 있어야 그나마 정상이기 때문. 일단 수꼴은 시체와 죽음에 대해선 좌빨들보단 경건한 특징이 있을수밖에 없다.그렇기에 나라를 위해 목숨받치면 가족이 보상받고 영혼이 보상받고 뭐 이따구로 육체와 죽음을 초월한 무언가를 논하지 않는가? 아니면 개인을 초월한 무언가를 논하는게 수꼴들의 논리 일반이다. 허나 좌익은 수꼴과 달리 육체가 전부고 영혼같은건 없다고 보고 개인적 가치가 최고이기 때문에 그 증상이 심화되면 저런 짱깨처럼 인육도 식도락으로 과감히 즐길수 있는것이고,아닌게 아니라 시체는 좌빨들에게 있어 아주 큰 무기이자 원동력이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좌빨은 일단 감정적이면서 유물론자 이기 때문에,시체는 감정을 격발시키는 매개체로 가장 적격이라 이 시체를 바탕으로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면서도 어차피 죽은 사람은 산사람을 위해 가치있게 이용되면 그것도 족하다는 유물론적인 실용적 판단하에 좌빨들은 시체놀이를 즐겨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그리고 이게 심화되어 극에 도달하면 짱깨같이 될수밖에 없다.

    그런데 보수는 다르다.보수는 엄연히 뒈진 인간도 존엄성이 있고,뿌리를 중시 여기는 주의인지라 적장이더라도 그 시체에 대한 태도에는 어느정도 한계를 긋기 십상이다.이 한계를 벗어나면 '인간이 그러면 못쓴다'라는 말로 훈계해야 하는게 수꼴들이 지닌 정상적 태도다.이런면이 명확히 드러나는게 바로 황상민과 전원책의 '김대중' 사망에 대한 자세차이였다.황상민은 김대중의 죽음을 가볍게 여겨 망언에 가까운 경박한 개소릴 씨부렸고,이를 보다못한 보수논객 전원책이 되려 호통을 치는 모습이 있었는데,이 상황이야 말로 본필자가 말하는 상황에 가장 극적으로 적합하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 상주하는 이 젊은 보수들을 죽음에 경건해야할 본연의 포지션도 잊고 마치 짱깨새끼들 마냥 노무현 죽음을 가지고 사정없이 장난질 치는 수준이니,이것도 분명 국론을 분열시켜 수꼴들 질을 저하시키고자 짱깨가 개입되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단언할수 있었다는것이다.그리고 이를 간파하지도 못하고 캐치하지도 못하는 병신 수꼴들은 자기들 무리안에 위장수꼴 행세하는 짱깨 공작세력이 있는지도 모른채 질떨어지는 행위에 동화되어 시시때때도 없이 절벽아래로 낙하하는 노무현 모습의 합성질로 히히덕대고 지럴염병하는데,병신들도 이런 병신이 있는지 그것도 의문이다.

    물론 이런 주장을 펼치면 저 수꼴들이 아직 철이 덜들고 대가리가 덜여물어서 그런것일 뿐이지 뭐 짱깨같은게 개입해서 위장수꼴 행세하느라 의도적으로 발생하는 일은 아니라고 지럴하는데,이것도 웃기는 소리다.노무현이 워낙 개새끼라 시체를 능욕이라도 해야한다는 개인적 관점은 차치하더라도, 노무현 죽음은 일단 저렇게 장난치며 넘길 사건이 아니라 배후가 좌던 우던간에 사실조사를 철저히 해야하는 문제라는것은 병신이더라도 쉽게 알수 있고,노무현 사건의 배후 범인 용의자를 짚어보면 되려 수꼴보단 좌빨측이 주범이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수꼴이 그저 유희거리로 노무현 시체나 가지고 놀며 진상을 밝혀 좌빨들을 아예 공중분해시킬 기회를 소진시키는것에서 이미 수상한 낌새를 느껴야 정상이라는것이다. 물론 개중에는 제정신박힌 소수 수꼴이 이런 노무현 죽음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노무현 타살설'을 펼치면 갑자기 어디서 몰려왔는지 모를 정체불명 병신무리들이(물론 짱깨) 노무현은 중력이 타살했다는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 농담으로 논제를 흐려버리는데,이것만 봐면 수꼴들 중에 고의로 질떨어트리고자 위장수꼴이 잠입해있음을 쉽게 알수 있다는것이다.

    고로 한국이 돌아가는 꼬라지는 참으로 암담한데,이런 질떨어지는 위장수꼴을 만들어 심어서,수꼴들을 질떨어트리고,그리고 그것에 환멸느낀 좌빨들은 안티 수꼴기류를 형성하여 지들끼리 뭉치는데 좌빨들의 문제는 그 무리속에 숨어있는 짱깨의 선동질에 태생적으로 취약할수밖에 없으므로,결국 좌건우건 뭐 아주 부처님 손바닥 손오공도 아니고 고작 짱깨 손바닥에 올라와서 완전 농락당하는 한심한 수준이 현상황이라는 것이다. 고로 한국이 짱깨에게 놀아나는 꼴을 간단히 축약하면

    1.수꼴중에 일부러 과격한 발언으로 수꼴들에 대한 혐오감 조성시키려는 짱깨들 존재함.
    2.과격한게 재미있으니 양심에 조금 찔려도 저런 수꼴이 많은 줄알고 수꼴은 위장수꼴 인간말종들에 동화됨
    3.좌빨들은 그 수꼴들을 보고 환멸을 느껴 자기들끼리 세력 형성
    4.좌빨들속에도 짱깨 존재하여 좌빨은 사상 성격상 아예 준짱깨화에 취약함.조선족 인권 어쩌구 짱깨가 염병하며 선창하면 좌빨은 후창하는 격
    5.수꼴은 그 모습을 보고 '종북에 놀아나는 병신들'이라며 비웃음


    거의 이런 병신같은 무한레파토리의 반복인데 이 국론 분열의 원인이 사실은 둘다 짱깨라는것이고,이따구로 분열되어 좌빨이니 수꼴이니 지럴염병하며 종북 어쩌구만 지럴염병하며 개뼉다구같이 말라 비틀어진 북괴새끼들로만 시선을 돌리게 하고,그사이 정작 짱깨새끼들은 동북공정,다문화공정등을 차곡차곡 진행해가며 이젠 한국에서 인육좀 파먹고도 한국공권력에 의해 비호받는 VIP가 되는 신세로 격상했다는것이다. 이같은 암울하고도 등신같은 꼴이 메트릭스 빨간약을 처먹이면 눈에 들어올 좃같은 상황이라는데 본 필자 자지털 1억개 걸고 확실히 이야기할수 있다.

    전반적인 상황이 이따구로 병신같은데,분명한건 한국의 비정상적인 흐름은 더 명확한 형태와 다양한 형태로도 존재하기에 문제이다. 이런 국론의 분열을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세력외에 근 2~3년간 한국과는 아주 이질적인 문화가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으며,오프라인도 별 범람하는 조선족 새끼들이 몰려다니며 염병하고 있다지만,오프라인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수준으로 온라인은 아주 심각하게 잠식 수준을 넘는 모습들이 보인다는것이다. 필자 생각엔 지금 전반적인 온라인 관리를 짱깨가 어느정도 정확한 수준으로 맡아주는지 까지는 몰라도, 지금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라고는 확실히 장담가능하고,그 포괄적 문제외에도 미시적인 부분에서도 아주 짱깨스러운 모습들이 보일때가 많은데 필자가 본 이상한 징후들은 다음과같다.

    첫째 댓글란 문화의 변화이다.지금 인터넷 댓글란을 보면 개나 씹이나 툭하면 '근거'요구로 치닫는 꼴로 가게 되는데 이건 분명 한국의 문화가 아닌 이질적 문화다.그 예로 한국은 교육열이 무척강하지만 이런 교육열이 암기위주 교육으로 가다보니 정보의 양을 대가리속에 얼마나 꾸겨놓고 있느냐가 관건인 풍토에 있다.그렇기에 한국인은 근거를 중시여긴다기보단 상식의 범위와 크기를 넓게 지니도록 자연스레 형성되어 있었다는것이다.상식과 근거의 차이는 다음의 가상적 예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A-씨발놈아 그게 바른생활 몇페이지 몇째줄 내용인지 근거좀 대봐 병신아
    B-근거는 무슨 병신아 그런건 당연히 상식으로 대가리속에 넣고 다녀야지



    이 가상의 상황에서 간단히 깨달을수 있는 사실이지만,결국 근거는 무식한자의 무기지,교육받은 자의 무기가 아니다.교육받은자의 무기는 근거 요구가 아니라 '에라 씨발놈아 그것도 모르냐'라는 상식의 크기 자랑과 재수없는 잘난척이 무기다.고로 근거요구는 '나 무식한 병신이요'라는것을 자인하고들어가는 자들의 주장방식이고,'나는 무식한 병신이니 근거가 더 필요하다' 라는 문장이 간단히 표현되서 '근거요구'로 나오는 것이다.막말로 하나를 보면 열개 아는 새끼도 있는데,근거를 통해 알려면 3개를 모아야 하나의 사실을 알게 되는것만 봐도,근거요구는 병신과 무식한놈들의 전공이라고 보면된다.이런 근거요구와 멍청함이 비례한다는 자명한 사실을 기죽인게 바로 법원인데,법원이 근거를 철저히 필요로 하는것도 결국 하나의 판단을 위해 10개 100개의 판단이 필요한 병신도 납득할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자 근거요구를 병신수준에 맞춰하고자 철저히 하는것에서 비롯된다는점에서,이 근거요구가 병신들의 무기라는것을 확립할수 있으며,많이 아는 자의 무기는 절대 아니라는것을 단정지을수 있다는것이다.

    그러나 보다시피 근거요구는 교육열 높은 한국의 주된 특성이 아닌데도 어느사이부턴가 미친듯한 수준의 '근거요구량'이 온라인을 뒤덥게 된다.의심나면 필자의 글 변화스타일을 보라.본 필자 온라인에서 글써온지 10년가량 되었지만 사진붙이고 어디 링크따오고 이지랄로 글 쓴지는 근 2년사이에 발생한 일이다.왜냐면 뻑하면 리플로 근거 어쩌구 씨부리는 병신들이 늘어나니 자연스레 글도 변할수밖에 없었다.그렇다면 지금 인터넷 댓글란 꼬라지를 보면 온갖 근거요구로 떼쓰는 씨벌새끼들이 염병하고 있는걸 알수 있는데,이 수년전엔 보이지도 않던 이런 새끼들이 죄다 한국새끼들이겠나? 물론 이같은 작업이 수년전부터 지속되었으므로 줏대없이 짱깨들에게 쉽게 동화되는 한국새끼도 많아 지금은 저게 전부 짱깨라고 하기도 어렵다.다만 하도 짱깨새끼들이 근거 근거 씨부리고 다니니 이 지랄병에 한국새끼들도 전염되서 그지랄이라는것이고,이는 결국 어느순간부터 변질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는것이다. 진중권만 해도 몇년전엔 상식을 요구했지 근거를 요구하지 않았고,몇년전만 해도 분명 한국 전반적 풍토는 상식을 요구했지 근거를 요구하지 않았다.근거요구는 조선족같은 무식쟁이 사기꾼 새끼들의 전가의 보도같은 무기며,이같은 변화는 어느순간 한국 온라인판에 무식을 무기로 삼는 무식한 문화의 짱깨 씹버러지들이 아주 대거 침투하는 계기가 있었기에 일어났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는것이다.본 필자는 이 시기를 대략 2008년으로 추산한다.

    둘째로 상대방의 거짓을 일단 전제하는놈이 미친듯이 늘어났다. 한국인은 존나 사기에 잘당할 수밖에 없는게,이새끼들은 태생적으로 상대방이 정직하다는 관점하에 살아온 새끼들이다.그렇기에 근거요구도 대충 하다 마는 수준이지 지구끝까지 도망가는 수준으로 하지 않는다.상식을 중시하기에 상대방의 말은 일단 참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거짓으로 보이는말도 '근거'요구 한두번 하다 일단 보이면 믿게 마련이다.그런데 지금 꼬라지보면 지구끝까지 거짓말치는 개새끼들이 어디서 기어 쳐나왔는지 온라인에 존나 잔뜩 상주해 있고,또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개도 알만한 사실 들이대도 지구끝까지 근거요구하는 씹새끼들이 대량으로 생겨나고 있는데,본 필자는 이런 병신같은 현상 역시 짱깨가 폭증해서 나오는 현상이라 본다. 짱깨 조선족 씹새끼들은 보이스피싱와중에 연변사투리가 뻔히 드러나도 자기자신이 끝까지 조선족 아니라고 염병하고,또 사기치다 실패하면 안속은 새끼에게 적반하장으로 협박하는 씹버러지들인지라 이새끼들 사전엔 '적당히'가 없다.이새끼들 특징은 상대방의 말은 일단 무한거짓으로 간주하여 '무한 근거요구'로 옳은 주장도 기각시키려 하고,또 자기자신은 무한 거짓으로 도피하여 상대방이 합당하고 뻔한소리를 해도 무한근거제시를 유도하게 함으로 종래엔 볼수 없는 해괴한 현상들을 증가시키는 주범이 되었다는것이다.

    고로,조선족 씹짱깨들이 뻑하면 토막살인 저지르는 이유도 이 비슷한 맥락에서 쳐 튀어나오는데,이는 토막살인이 일종의 거짓말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시체가 토막쳐서 없으니 살인도 안했다라는 논리적 맥락이 숨겨져 있는게 토막살인이라는것이다.고로 지구끝까지 거짓말로 도망가는게 짱깨 조선족의 특징이고,이런 특징속에 서로 어울리는 무리들이다보니 지들끼리의 사회에서 몸에 익은 '상대방의 끝없는 거짓을 간주'하는 태도도 여기서 비롯된다고 보면된다.즉 상대방의 거짓을 일단 전제하는 태도자체가 한국의 내재적 자연발생 문화와는 거리가 있다는것이다.

    셋째로 비대칭성에 따른 무책임함이 짱깨에 유리한쪽으로 나오는 있을수 없는 일들이 발생한다. 이건 좀 뭔말인지 쉽게 알아처먹을 말은 아닌데,그게 논쟁이라던가 어떤 대결은 다 공평한 논쟁이 아니고 공평한 대결이 아닌 비대칭성이 내제된일들이 많고,이런 비대칭성을 고려하면 있을수 없는 말들이 지금 온라인에선 떠돌고 있다는것이다. 가령 '조선족의 보모가 애를 납치할수 있다'라는 주장은 사람에 따라 기각할수도 있고 인용할수도 있는 주장이다.그런데 인용과 기각에서 결과의 차이가 현격하다는 비대칭성이 문제다.가령 '조선족의 보모가 애를 납치할수 있다'는 말을 인정하는 입장이면 이 인정이 틀리다 한들 조선족이 아닌 일반 국내인에게 좀더 비싸게 애를 맡김으로 약간의 경제적 손해를 봐서 별로 피해볼것 없는 대신 그 인정이 옳으면, 애가 강탈당할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조선족 보모가 애를 납치할수 있다'라는 주장을 펼치는게 합리적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된다. 그렇다면 한국사람입장에선 '조선족이 애를 납치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함부로 못해야 정상이다.왜냐면 그 반대면 손해는 존나 큰데,맞다 해도 이득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비대칭적 균형으로 인해 사실 '조선족이 애를 납치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은 못해야 정상이고 막말로 조선족이 애를 납치 전혀 안한다고 다 실지조사를 할것도 아닌데 저런 무모한 소리를 한국인 입장에선 애초 할 필요 자체가 없다. 괜히 조선족 보모 안전하다고 주둥이 씨부렸다가 납치당하면 말한 병신만 개맛탱이 아닌가.고로 이건 조선족이 납치하냐 마냐라는 사실여하를 떠나 비대칭적 논리상 문제 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선 조선족 보모의 안정성을 굳이 홍보할 필욘 1g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꼬라지를 보라.논리적으로 나올수 없는 이 조선족 보모에 대한 안전 주장이 온라인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이것은 이미 온라인이 정상이 아니라는것이고 더 웃긴건 이 비정상논리가 온라인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아래처럼 언론에서도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런게 언론으로 나온다는것에서 한국은 정상이 아니라는것>


    넷째로 언론의 경박성이 극도로 심화되었다.요 1~2년 사이 별 듣보잡 언론이 다 생기고 언론과 온라인이 일체화되는 경향이 보이는걸 아는 사람만 안다. 한국은 어휘사용에 결코 관용적이지 않다.노무현만 해도 깽판이라는 용어 썼다가 개망나니 취급당했고,이회창은 빠순이란 용어 썼다가 무슨 미친놈 취급당했던 나라가 한국이다.가족오락관에서도 왁자지껄을 왕자지껄로 발음했다가 경고 처먹은 나라고,특히나 언론,공인,방송에는 아주 가차 없는데 지금 한국 꼬라지보면 무슨 언론이 멘붕 이딴 단어는 아주 시시때때로 예사로 쓴다.언론의 극도로 경박해졌고,예전부터 퀄리티 병신이라지만 요즘은 아주 눈뜨고 보기도 힘든 수준이다. 이게 가만 요즘 꼬라지 보면,언론이 실제로 존재하는 언론이 아니라 대중 컨트롤을 위해 심어놓은 짱깨발 가짜 언론이라는 생각도 드는 수준이다. 그 예로 이자스민 기사는 무슨 언론기사마다 오타를 배껴써서 필자를 혼동에 빠트리는 꼴깝까지 떨었는데,이것은 언론도 아닌데 무늬만 언론처럼 보이려고 기사 돌려쓰다 일어난 일일이라고 해석할수도 있지 않을까? 아닌게 아니라 요즘 기사는 걸러들을 수준을 넘어 보면 안되는 수준이고,되려 기사 반대로 생각하면 사실에 부합하는게 엄청 늘어나는 수준이고,언론이 짱깨들에 의해 어느정도까지 장악되었는지는 몰라도 근래 언론의 경박성은 대기권 밖을 뚫고 나갈 수준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팩트라는것이다.

    다섯째로 더럽게 참견 많고 말 존나 많은 씹쌔기들이 늘었다는 점이다.중국새끼들 특유의 문화차가 있는데 이새끼들은 말 진짜 짜증날정도로 존나 많다. 한국새끼들중 눈치없고 짜증나게 말 많은 새끼가 짱깨에 가면 진중한 수준으로 무슨 넘사벽 수준으로 좃같이 말많은 새끼들이 있는데 이새끼들이 온라인에서도 그 개지랄 하는 특성을 보인다는것이다.좃같은 새끼들이 쉴새없이 씨부리고 참견하는 개종자들이 몇년사이에 엄청 늘었는데 물론 이것도 짱깨가 증가해서 나오는 일이라 본다.

    여섯째로 네이트 여론은 아주 병신 개지랄같음의 극치를 보여준다.이같은 현상을 보이는 이유는 비교적 간단한데,네이트는 실명제라는 덫과 개인정보 유출이 가장 심각한 곳이라는 점에서 짱깨가 거의 주인처럼 자리잡은 온라인 최악의 장소라 저지랄이라는것이다.

    네이트 이 병신같은 사이트는 실명제 때문에 한국인은 존나 스스로 내부검열차원에서 온순한 말밖에 못하는데 반해 이 개인정보는 가장 심각한 수준(최하 3500만명)으로 중국으로 넘어가다보니 이 도용한 정보로 활개치는 짱깨새끼들은 아주 대놓고 활개칠수 있는 여건이 어느사이트보다도 잘되어있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네이트 여론은 온라인에서 제일 병신같고, 또 이런 병신짱깨들에게 놀아나고 동화되는 최악의 병신들이 뭉쳐있다보니 여기는 답이 없어지게 되었다. 이같은 일들은 짱깨가 한국 온라인에 대거 들어오는 양상으로 보이는 직접적인 효과다.

    일곱째로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군기피자에 대해 관대한 여론이 조성되었다.원래 한국의 군대문제는 역린중의 역린이다. 인기많고 개념있고 그딴것들도 군대문제 터지면 한큐로 끝이다.그 대표적 사례는 유승준이고,사실 유승준은 필요이상으로 매장당한 케이스인건 분명히 맞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인터넷 여론이 군기피자에게 우호적으로 돌변하게 되었는데 아마 정확히는 타블로 사건부터 일어난 일일것이다.물론 본 필자 타블로 학력 부정학력이라고 확신하고 입증수준으로 이야기할수 있으나 괜히 그 관련내용을 지금 깊게 들어갔다간 주제가 옆으로 샐수 있으니 관련 언급은 이걸로 그친다. 허나 웃긴건 군대 문제 만큼은 문제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 문제인데,갑자기 온라인 짱깨들이 개입한 이후엔 이 군문제 쉴드 현상도 지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타블로의 경우는 병역비리가 아니라서 문제 없다고 하는데, 꼴랑 3년정도 살고 한국에서 군대도 안가고 멀쩡히 살고 있으면 그게 되려 더 문제인 경우다.도둑질이 범죄인데 이걸 저지르고 안잡히는 씹새가 있는가 하면 도둑질이 아예 죄가 아닌 상황이 있는데,타블로의 경우는 도둑질이 죄가 아닌 상황에 비교될수 있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역린인 군대문제에 휘말렸는데도 타블로는 무사했고, 이럴수밖에 없는게 한국에 상주하는 조선족&짱깨는 군대갈일도 없고,고위층 알바짓이나 하고 있으니 이런 쉴드가 가능한것이다.타블로를 필두로 엠씨몽,박원순 아들등 군문제에 이상이 있어 보이는 행위에 적극적 쉴드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한국 온라인이 짱깨와 조선족에 감염되어 있어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단언한다.

    즉 글 서두에서 말한 커다란 줄기의 징후외에도 이런 일곱가지의 기존에 없던 특색들이 가미되서 온라인판은 사실 본 한국에 짱깨가 들어왔다기보단 필자가 짱깨 온라인판에 묵묵히 개기고 있는 판으로 과장해도 그리 심한 과장이 아닌 수준이다.

    아무리 봐도 짱깨들의 황금방패라는 보안기관이 필자가 보기엔 그저 보안업무를 맡은 기관은 아닌것 같다.짱깨들 공식발표에 따르면 이 황금방패가 건축기간 10년에 자국 온라인 통제를 위해 생성된 기간이라 했는데,사실 단순 온라인 보안업무면 10년동안 한꺼번에 건립하여 완공할 성격이 아니라 1년째는 동북삼성,2년째는 허난성,3년째는 간쑤성 뭐 이따구로 단계적 공정으로 지역을 넓혀갈 문제지 만든지 10년만에 갑툭튀 등장하는 그림과 맞아떨어지지도 않는다.아닌게 아니라 황금방패는 중국에서 '금순공정'으로 불리고 있고,아무리봐도 이 씨발놈들 금순공정은 자국 보안업무는 세컨으로 하는 일이고 주업무는 팍스 시니카를 위한 각 나라의 온라인 침투와 교란이 목적인곳이 이 황금방패 아니냐는것이다.지금 짱깨새끼들 보면 위험지역별로 아주 일사분란하게 긴급 투입되고 빠지고 치는게 단순 무식쟁이 조선족은 아니다.물론 엑스트라로 조선족 병신들도 들어간 모양이긴 하나 전체적인 움직임은 잘 훈련된 다수의 씹새들이 온라인을 휘젓고 있는 꼬라지다.그러니 지금 좌빨,수꼴 놀음도 유발하면서,각종 오원춘 쉴드에 언론장악등등등이 가능하지 않았겠는가.

    뭐 한국 온라인이 개판 오분전이 된게 짱깨들의 황금방패탓이라는 추측은 진짜 막연한 추측이라 오차가 있을수도 있으나 시기를 보나 짱깨새끼들 구라까는 수준을 보나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완전 무관해 보이지 않는것은 나름 확률 높다고 본다.다만 이같은점은 부정한다 하더라도 진짜 분명한것 하나는 08년이던 언제든 그 시점부터 한국과는 이질적인 문화가 온라인을 휘젓고 다니며,외래종자 황소개구리가 토종개구리 참개구리 다 처먹고 번식하듯 이 이질적 문화로 인해 조선족들이 자리잡기 좋은 풍토로 변하고 있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는점이다. 많은 이들의 각성이 다시한번 촉구되는 시점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