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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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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11. 2. 19:10 진실의 칼/진실판독
    수사 자체가 편향되었던 국정원 댓글 사건

    본 필자 전부터 강조해온 사실이지만 대선이전까지 박근혜를 지지한적 자체가 없다.물론 문재인은 지구최악 불량품 수준이라 문재인이 당선되선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은 했기에 문재인 상대방으로 아메바 한마리 체보시켜 출마시켜도 아메바가 우세했다고 생각했으므로 당연히 박근혜가 상대적으로 문재인보단 낫다는 생각은 했었지만,이건 단지 문재인이 워낙 덜떨어져서 박근혜가 상대적으로 낫다는 소리지 박근혜를 지지하는것과는 전혀 별개의 소리다. 지지는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할수 있냐는 적극적인 요건이 충족되어야 표현할수 있는것이지 단순히 아메바보다 낫다는 이유로 지지까지 이어지긴 필자 기준은 너무 엄격하기 때문이다.이건 마치 미스코리아 선발 상황과도 같아 거기서 우승하려면 단순히 얼굴 뭉개진 개십창보다 낫다는것만 충족해선 안되고 우승에 합당하냐는 적극적 요건까지 갖춰야 하는건 상식아닌가? 허나 필자가 보기엔 박근혜는 문재인 보다 낫다는 인류공통적 기준은 통과했을지 언정 적극적 기준은 부족해 보였기에 지지까진 이어지지 않았다는것이다. 물론 지금관점은 그때 선거 당시 입장과 또 다른건 두말할 필요도 없을것이고.

    그러다보니 선거 당시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국정원이니 니미씹이니 별 좃같은 개지랄 다해도 그냥 소 닭보듯 별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고, 이사건을 시작부터 끝까지 되짚어본것은 최근의 일이다.국정원 사건 발단이야 그렇다쳐도 댓글로 대통령이 되었다느니 민주주의 파괴니 별 개같은 개소리로 지랄 염병하는데 이런 정신나간 개병신소리도 하루이틀이지 봄부터 시작해서 여름내내 이어지다 가을까지 이 개지랄중이니 이 좆같은 공해수준의 발작질이 도저히 짜증나서 견딜수없게되어 작년일부터 차근차근 꼼꼼히 근래들어 살펴보게 되었다는것.그런 이유로 이사건 되짚어서 작년에는 간과했던 국정원 사건을 살펴보니 생각이상으로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사건인걸 비로소 알게되고,이문제는 민좆당 개지랄 발작대로 뭔 박근혜쪽에 치우친 불공정 수사가 아니라 문재인쪽에 존나게 말도 안되게 수혜를준 특혜 수사였다는것을 비로소 알게 된다.고로 지금 당장 해야할건 현 정부보고 지랄할게 아니라 수사를 맡았던 권은희인지 개똥인지부터 당장 족칠사안이고,윤석열인지 뭔지 안철수 라면처먹고 자다깬 버젼도 구속수사해야할 사안이고,민좆당도 당장 영장발부해서 구속수사할 사안이라는 것이다.정작 수사당할 씹새들이 똘똘뭉쳐 어깃장 부려가며 개좆같은 소리로 등신 국민들 현혹시켜 주객전도질 하려는게 이번 사건의 실체라는것. 고로 이 사건을 꼼꼼히 되짚어 보려면 사건이 있던 당일 2012년 12월11일 국정원녀 감금 사건부터 되짚어 봐야할것이다.


    <사건 첫발단.2012년 12월11일 민좆당 국정원녀 기습으로 사건 시작>


    <2012년 12월12일 현행범 체포사유되지 않는다는 내용>


    <영장도 없으나 국정원녀가 강제성 없이 스스로 PC를 제출함>


    지금은 이 발단부분의 심각한 문제점부터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는데,이 사건은 사실 시작부터 매우 뒤틀린 시작점을 지니고 있다. 이유는 간단한데,저 사건의 본체는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이기 때문.그런데 온라인 사건을 현장부터 급습해서 온라인에서 무슨짓했는지 수사를 쳐 한다? 애초부터 수사한것 자체가 매우 해괴하고 불순하다.이유인즉 통상상황 보면 알겠지만 온라인 사건은 이런 진행 흐름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1.어떤 인물이 인터넷에서 위법행위를 함
    2.그 위법행위에 의한 피해자가 그 위법행위를 행한 '아이디'와 '게시글'을 고소.
    3.짭새가 판단하기에 그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이 위법행위라고 판단되면 그 위법행위를 행한 인물의 온라인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인적정보를 확보.
    4.실제 인적정보가 확보되면 경찰서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그 인적정보에 해당되는 인물을 경찰서로 소환하여 조사.
    5.그리고 인터넷에서 행한 행위가 위법행위가 맞으며 경찰이 조사한 인물이 그 온라인에 불법게시물을 작성한 사람이 맞으면 검찰이 사법부에 기소
    6.법원이 판단


    고로 온라인 사건의 수사방향은 온라인에서 뭔짓했는지가 우선이고,인적정보가 밝혀지는건 그 차후 순서다.그런데 이사건은 어떠했나? 위 자료들 보면 알겠지만 온라인상의 문제인데 우째된게 온라인에서 뭘 했느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그저 온라인에서 뭔가 했을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바탕으로 민좆당이 국정원직원의 오프라인 현장을 급습해서 불법적인 감금을 행사했고, 짭새는 그 막연한 추론적 고소를 받아들여 출동하여 현장체포하려 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이건 시발 거꾸로 되도 단단히 거꾸로 된것 아닌가? 온라인사건을 우째서 온라인에서 뭔짓했는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현장체포부터 시도하나? 즉,이 사건은 애초 온라인 사건을 온라인사건에 맞는 절차로 행하지 않았다는것에서 문제가 심각하며,수사시작 자체가 불법수사라고 보고 있다는것이다.

    이런 필자의 주장이 이해가 안가면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면 된다.온라인에서 야동쳐받거나 올려서 걸리면 어떤식으로 쳐 걸리나? 다운로드나 업로드 하는 사이트에서 불법야동을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한 흔적이 있고,이 흔적을 바탕으로 그 행위를 행한 '아이디'가 먼저 걸려드게 된다.그리고 그 아이디에 기입된 인적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 행한 행위와 그 온라인 아이디의 인적정보에 해당하는 인물이 동일한지를 살펴본다.즉 온라인 사건은 온라인 행위가 먼저고, 오프라인 인적정보 공개는 나중인데,이를 뒤바꾸면 어떻게 될까.그냥 아무나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서 '너 시발 컴퓨터에 불법 야동있는것 같다' 라고 감금하고 그 막연한 추론을 바탕으로 하드디스크 조사라던가 온라인 접속흔적 밝혀내서 추적하는게 말이나 되나? 애초 웃기는 소리다. 저런방식이면 좆달린새끼는 잠재적 야동범죄자니 온라인 위법행위가 먼저 밝혀지지 않아도 그냥 일단 짭새가 잡아가서 하드디스크 조사받는 쳐 웃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는것이다.이건 야동도 마찬가지고 각종 명예훼손,모욕죄 다 마찬가지라고 보면 될것이다.그런데 저런 방식이 과연 통용되는 방식인가?

    저런방식이 허용되면 필자는 개민좆당이 온라인 중국세력과 결탁해서 온라인 여론조작을 일삼았다고 생각하는데,그러면 일단 필자는 그냥 막연한 추론에 의거한 추상적 고소만 하면 되고,짭새가 그 근거 좆도 없는 추상적 고소에 맞춰 민좆당 관계자가 개중국과 어떤 연관을 맺어서 어떤 내용을 작성했는지 다 감시해야 한다.그런데 이게 과연 통용되는 방식인가? 지랄 조까는 소리다.필자가 할수 있는 범위는 온라인에서 민좆당과 존나 관계깊을만한 아이디를 먼저 고소하고,그 고소에 따라 그 게시물 작성자가 위법인지 아닌지가 먼저 판단되고,그 이후 그 작성자가 짱깨인지 아닌지 여부가 밝혀지고,그 다음 그 작성자가 민좆당과 연관있는지 아닌지가 밝혀지는것이지 추상적 심증에 의해 고소한다고 짭새가 그거 받아들여 수사하는건 현제도하에선 불가능한 방식이다.그런데 지금 국정원이라는 국가기관에 대해 자행된 수사방식은 필자가 이야기한 말도 안된다고 예를 들은 저따구 방식이지 않는가?그 관련 내용은 아래에 어느정도 실려있으니 확인 바라겠다.


    <민좆당 증거자료 제출 없음.하루만에 수사 중단>


    보면 알겠지만 온라인 사건은 온라인에서의 행위가 먼저 제출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현장부터 급습한 기괴한 상황이다보니 당연히 증거자료가 있을리 없다.그리고 증거자료가 없는 온라인사건 고소인데 개좆짭새는 먼저 출동해서 국정원직원을 감금한 개민좆당과 합작해서 수사하려 하고,압수수색을 시도하다가 자신들의 정신병적인 개지랄을 뒤늦게 깨닫기라도 했는지 그 불법감금 사실은 잊혀진채 수사만 중단된 웃긴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다는것이다.사실 여기서 이미 짭새는 정치적으로 매우 불순해 보이고 공무원 중립의무를 아주 심각히 위반한것으로 보이는데,필자가 제기하는 짭새의 위법성은 다음과 같다.

    1.온라인 사건은 온라인 사건이 먼저 짭새에 전달되고 그 위법행위 주체가 소환되는데,이사건은 온라인에서 뭘했는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현장부터 급습하여 수사하려고한 조옷나게 이상한 사건이다.짭새는 이부분에서 이미 이 수사시도 자체에서 심각한 정치적 의도가 엿보였다고 본다.국정원 직원이 피씨방에서 작업했을리는 만무하고 그 해당장소가 공개된 피씨방도 아닌데 도대체 짭새는 무슨 근거로 현장 급습부터 시도하나?

    2.공개된 방도 아니고 타인에게 비공개된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국정원이 온라인 활동한것을 민좆당이 온라인 자료 없이 아는것부터 매우 이상하다.여기서 외통수인데, 국정원이 불법행위를 했다해도,불법행위를 알았다면 그건 해킹이나 도청같은 비정상적인 방법밖에 없고, 또한 몰랐다면 애초 고소가 성립이 안되고,수사자체가 불법성을 띌수밖에 없다.어느쪽이든 민좆당이던 짭새던 불법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된다.

    3.저렇게 아무 증거 없이 수사하려한것도 문제지만 민좆당 불법감금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액션이 없다는것도 문제다.사실상 짭새가 민좆당과 같이 불법행위를 한셈이니 자기목 자기가 효수할수는 없어서 나오는 현상 아닌가.거기다 민좆당은 국정원 직원의 개인정보를 알기위해 고의로 차량추돌 사고도 일으키지 않았는가?


    <신상캐기위해 고의로 차량 추돌일으키고도 멀쩡한 개민좆당>


    결국 이렇게 시작부터 뒤틀린 기괴한 웃긴 수사는 하루만에 중단되었으나 아무런 강제성 없음에도 국정원녀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PC를 짭새에 제출하여 2라운드로 접어들게 되었다.


    시작부터 기괴했던 병신 수사의 개다리 헛삽질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워낙 중요사항이고 이 게시물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가장 중요포인트라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온라인 사건은 온라인 게시물의 위법성부터 판단되고 그이후 밝혀지는것이 오프라인 신상정보다.그런데 이 사건은 온라인상에선 뭔글을 썼는지도 모른채 신고되어 이게 접수되고 수사가 이뤄진 존나 쳐 웃긴 해괴한 사건이었다.그러다보니 그 병신 개짓거리의 백미는 다른곳이 아니라 '국정원 PC조사'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흔히들 온라인에서 댓글질하면 이게 컴퓨터에 저장될것이라 혼동하는것 같은데,혹시 궁금하거든 지금 당장 하드디스크 존나게 탐색질해서 과거 자신이 무슨 글을 썼는지 한번 조사해보시라.아마 모르긴 해도 나오는거 좃도 없다고 필자 자지털을 다 걸고 확신한다.왜냐하면 댓글이나 본문등 온라인 게시글은 접속한 '사이트'에 저장되는것이지 자기 컴퓨터 하드에 남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의심나면 당장 네이버 기사에 댓글달고 그 네이버댓글이 자신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서 찾아보시라.대부분은 못찾을것이고,모르긴 해도 찾으려면 본드불고 헛것이 보이지 않는한엔 못찾는것이 너무나 당연하다.저장되는곳은 '인터넷 접속 사이트'이지 자신의 하드가 아니기 때문이니 당연한것 아닌가.그런데 온라인에서 헛짓거리한 것을 컴퓨터 하드 디스크 뒤진다고 그게 나올리가 있는가? 물론 쿠키나 접속 페이지등에서 간단한 간접적인 정보는 찾을수 있으니 그건 어디까지나 어느정도 '간접적인 정보'는 나올수 있을지 몰라도,직접적인 게시글은 찾기 어렵다고 봐야지만 합당하다.

    그렇다면 이 국정원 댓글사건에서 온라인에 게시한 글의 증거를 찾는답시고 국정원 직원 PC를 뒤지는것부터 애초 존나 웃긴 뇌실종 장애 수준의 뻘짓인데, 이런일이 일어나는 이유도 애초 제기했던 문제인 온라인 사건을 오프라인에서부터 불법적으로 덥쳐서 나온 파생현상으로 봐야할 문제다.수사의 시작 자체가 뒤틀려져있으니 온라인 게시판에서 뭔짓했는지를 온라인 게시판이 아닌 하드에서 쳐 찾는 병신뻘짓으로 이어졌다는것이다. 원래대로라면 온라인 게시물이 먼저 고소되어 그걸 바탕으로 인적정보를 추적하는데,그게 증거도 없이 고소되어 온라인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니 사이트에 작성한글을 컴퓨터에서 뒤지고 있는 희대의 병신 삽질사건이 일어나버린것 아닌가. 이런 병신 삽질 코미디를 쳐 해대고 있으니 국정원 PC를 검사해서는 이렇다할 근거를 찾기 어려웠음에 틀림없고,그 결과 짭새는 이런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온라인 행적을 PC에서 뒤지고 있던 미친 정신병자들의 결말>


    <수사자체가 불법인데 수사를 회피한다고 지랄 염병하는 병신 민좆당>


    <짭새가 불법수사를 속행하지 않는다고 사직한 경찰대 교수 표창원>


    여기에 대해 좌빨새끼들은 국정원이 댓글질을 한건 사실인데 저렇게 수사했으니 그게 편향 아니냐라고 염병하는데,적법한 수사절차를 밟지 않으면 그건 성립안된다. 생긴게 단지 문죄인이 아닌 범죄인 같아서 그동안 무슨 범죄 저질렀는지 단지 추론만으로 수사들어가서 전화통화내역,게시물 작성내역 다 추적하는것이 법치국가에서 허용될리 없는건 너무나 당연한것과 같다. 수사를 하려면 최소한 수사에 들어갈만한 단서와 증거가 제시되어야 시작되는건 상식중의 상식아닌가.예를 들어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살인사건 일어날 당시 아무도 안지나갔는데 그 시간에 유독 한사람이 손에 피묻힌채 CCTV에 찍혔다거나 그에 근접하는 근거가 있어야 수사를 하는것이지,살인사건 일어났으니 전국민중 누구 한명은 범죄자일것이니 국민 모두 수사한다라는 방식이 될리가 있나? 구태여 국민 모두일 필요도 없고,용산구에서 살인났으면 적어도 그당시 용산구에 있었던 사람 중 한명은 반드시 범인일터이니 그당시 용산구에 있던 사람들 모두를 수사대상으로 삼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는 말이다.이게 될리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고,수사에 들어가는것 자체가 어느정도의 근거가 있어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라는것이다. 그런데 국정원이 오피스텔안에서 컴퓨터를 통해 뭘 했는지를 도대체 개 민좆당이 어떻게 알고 합당한 근거를 제출해서 짭새가 수사를 쳐 했는가? 민좆당이 근거를 제시해도 그건 해킹등의 불법적인 행위말고는 가능한 수단이 없고, 또한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국정원직원과 오피스텔이라는 단서만으로 별다른 근거 없이 수사를 들어갔으면 이건 명명백백한 불법수사지 않는가? 그리고 저렇게 절차대로 이뤄진 수사가 아닌 비정상 절차를 통해 이뤄진 수사인데 저걸 계속 이어가는게 이상한것이지,저걸 중단하는게 정치적 편향인가? 즉 필자는 저 국정원 직원 PC에서 별다른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발표 자체도 되려 정치적으로 꽤 편향되었다고 보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저당시 국정원PC조사에 대해 짭새가 해야할것은 '자료가 없다'라고 해야할게 아니라 애초 수사시작부터 불법수사였음을 자인해야 맞다.
    2.짭새가 민좆당과 같이 출동해서 현장을 급습한것부터 문제삼아야 맞다.
    3.PC에서 온라인 범죄 근거가 나오면 사실 이것도 이상한 현상이다.


    결국 저 짭새청의 중간발표가 박근혜쪽에 유리한 정치적으로 편향된 발표라고 지랄 염병하는데,애초부터 시작부터 문제였던 불법수사였음을 인지하면 저 발표는 박근혜쪽에 편향보단 문재인쪽 편향이라고 보는게 맞다는것이다.오죽하면 온라인행각을 수사하는것에서 온라인에서 뭘 했는지도 몰라서 사이트에 저장되어야할 범죄단서를 컴퓨터 하드에서 찾고 있는 개병신뻘짓 까지 쳐 하겠는가.저게 다 애초부터 절차에서 어긋난 괴상한 수사이다보니 나타난 파생현상인데, 저 수사자체를 개민좆당과 짭새가 결탁한 불법수사였다고 공표해야할 개새들이 수사의 불법성은 쏙 감춘채 그냥 국정원의 피씨에서 혐의 없다고 발표한것에서 이미 심각히 편향되었다고 봐도 될 문제라는것이다.그런데 불법수사를 계속 지속하지 않아서 죄를 만들지 않았기에 저 중간발표가 박근혜쪽에 편향이다? 적반하장질은 물론이거니와 방구뀌다 못해 똥싸지른 개씹새끼가 성을 내는 개 좃같은 상황이 지금 상황인데, 머저리 병신 국민들은 이걸보고 '민좆당에 불리한 편향'으로 인식하는놈도 등장하는 대형 참사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결국 저 발표자체도 민좆당에 편향된 좆같은 발표라고 볼수 있겠으나 애초 민좆당이 워낙 비호감에 병신같은 무리수를 쓴게 약간은 드러나버렸는지라 가뜩이나 미운털 박힌 민좆당은 희대의 역풍을 얻어,보수표를 존나게 집결시켜 결과적으로 대선에서 패배하는 주요 동인으로 자리잡은건 누구나 다 아는 과거의 사실일것이다.이건 결국 편향은 되려 민좆당에 되었는데 민좆당이 개누리당에 편향되었다고 성낸 쳐 웃긴 천하의 적반하장질이 지난 사건의 실체라는것이다.


    계속 이어진 불법수사 3라운드

    저렇게 어처구니 없는 수사가 개민좆당 병신들의 역풍으로 끝나니만 했더니,저 불법수사가 새국면에 접어들기 시작한건 1월달부터의 일이다. 아까부터 계속 이야기했듯 온라인 사건은 온라인 행적,이른바 온라인 아이디와 그 아이디로 쓴 글이 고소되어 시작해야 한다고 했는데, 국정원 직원 아이디를 통해 조사되기 시작한 시점이 1월달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온라인사건을 현장급습이라는 희대의 괴상한 절차로 시작되더니만 이제서야 온라인 사건을 다루는 어느정도의 정상적 절차를 밟아가기 시작한게 1월달이라는 소리다.그렇다고 이때의 수사가 온전히 정상적 절차라는 소리는 아니다. 애초에 수사를 요청한쪽에서 상대 온라인 아이디와 온라인 게시물을 제출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짭새가 온라인 아이디를 찾고 있으니 이것부터 이미 충분히 비정상절차이기 때문에 그렇다.온라인 사건을 처리하는 수순으로 들어가긴 했으나 여전히 짭새의 위법성은 남아 있다는 말과도 같다는 소리다.


    <진작부터 고소장에 기재되었어야할 국정원 아이디가 해를 넘겨서야 거론되기 시작>


    그런데 온라인 아이디가 이제서 드러났어도 여전히 문제는 남게 되는데,온라인 사건도 온라인 아이디만 밝혀져야 장땡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어떤글'을 썼느냐가 동시에 문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막말로 필자가 누군가를 고소하려면,필자가 지목하는 온라인 아이디,그리고 지목된 아이디로 기재된 글 이 두가지를 동시에 짭새한테 보내야 고소가 성립되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아닌가.그런데 이 두가지 필수 조건중에서 이제서야 그 절반요건인 '아이디'가 지목되고 있으니 남는건 당연히 '어떤글'이 고소대상인지를 판단하는 문제가 남아있었다는것이다.그리고 이 아이디와 고소대상글은 경찰이 일방적으로 찾는게 아니라 너무나 당연히 고소인이 행해야 하는 작업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글을 읽는자가 사이버상의 누구를 고소하려면 그 누구를 지칭해야하는것도 당연하고,그 누구가 무슨글을 써서 고소하는것을 지칭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일인것과 같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건은 민좆당이 아이디도 모르고,그 아이디로 작성된 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고소가 접수된 희대의 사건이다보니,아이디가 뒤늦게 밝혀지고,작성된글은 아직도 모르는 상황에 도달해버리니 그 문제되는글을 특징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버렸다는것이다.

    그렇기에 뭔글을 썼는지도 모르면 애초 고소도 성립이 안해야 정상인데,이사건은 필자가 이야기했듯 처음부터 끝까지 불법수사다.그러다보니 민좆당이 국정원이 뭔 글을 써서 위반했는지를 보여야할 작업을 짭새가 대리해주는 웃기는 일이 발생해버렸는데,그러다보니 나타나게 된것이 아이디를 통해 어떤글을 고소하는지를 민좆당이 제시안하고 경찰이 검색하는 아주 희한한 풍경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는것이다.그리고 그러다보니 나타난 문제가 바로 '검색어 축소'다.

    이번에 문제가 된 권은희 수사과장이란 자의 주장은 검색어를 100개정도 지정해서 불법성 글을 적발해야 한다는 개소리를 씨부렸는데,정신줄 쳐놨는가? 그건 경찰이 검색해야할게 아니라 애초 수사를 들어가기전에 민좆당이 제출해야할 문제다.민좆당이 해야할걸 왜 짭새가 대신해서 쳐하고,그걸 수행하는가? 짭새 씹새끼들은 민좆당 산하 정당기관인가? 아니면 민좆당 사건을 대리수임하는 법률기구인가? 아무리 짭새가 민좆당 개병신 꼬붕 주구노릇하더라도 저렇게 민좆당이 해야할걸 짭새가 일일히 하는게 좀 쫄리기라도 했는지 그러다보니 나타난것이 '검색어' 축소 문제다.권은희는 국정원 아이디를 통해 검색어 100여개를 지정하고 일일히 다 찾으려 했는데,이것 자체가 비정상도 워낙 비정상이니 검색어를 주요 키워드로 4개로 찾아서 제한해야 한다는 소리가 나왔는데, 권은희가 주장한 외압이라는것의 실체가 바로 이것이라는 소리다.이야기가 길어지니 이 사태를 아래같이 간단히 정리해보겠다.

    1.이 사건은 애초 민좆당이 국정원 아이디와 그 아이디로 게시된 문제되는 게시글을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해야 타당한 상황인데,이게 생략된 아주 쳐 웃긴 불법수사다.수사를 하는것 자체가 이미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되고,절차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2.민좆당이 해야할 게시글 특정을 짭새가 개민좆당 꼬붕노릇하며 동원된 불법수사이나 ,권은희는 이 수사자체가 불법수사임에도 별 해괴한 키워드까지 다 등장시켜 민좆당이 해야할 게시글 특정을 짭새가 쳐 하려 했고,권은희가 찾으려 했던 검색 키워드는 다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런것들이 있다 했다. 사람,정당,연설,이은미,부산,선거,공약,김일성,김정은,성인,협력등.찾으려 했던 키워드만 봐도 사실 권은희는 구속수사감 아닌가란 생각이 들 뿐이다.

    3.수사자체가 불법수사성이고,민좆당이 해야할일을 짭새가 대리수행한 이상한 사건인데,권은희가 저따구로 정신나간 수준으로 막나가자 상부에선 제동차원이자 적절한 타협선에서 키워드를 직접적 연관성이 있어보이는 '문재인','박근혜','새누리당','민주통합당'으로 줄이라고 명령한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저것 자체도 사실 문제는 크다.수사자체가 불법성이라 민좆당이 제시해야할것을 왜 짭새가 검색어 줄여서 민좆당 심부름질을 하는가? 다만 이 자체도 불법성 타협이나 워낙 한국엔 등신들이 많아 불법수사라는것을 인지하는 놈들은 없었으니 저정도 타협은 심적으론 완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나 저것도 문제 있는 부분임은 분명히 해야만 할것이다.


    즉,저런 외압이니 어쩌니 병신같은 소리가 나오는것도 결국 시작부터 잘못된 비정상 수사다보니 나타난 파생현상이라는것이 옳고, 민좆당이 제출해야할것을 받지도 않은채 현장급습에 동행하고,또 민좆당이 제시해야할 게시글 특정을 별 개같은 검색어 다 동원시켜 민좆당 심부림질한 권은희는 문제가 심각해도 보통 심각한 인물이 아니라는것이다.고로 이번 국정원 댓글 염병질의 가장 큰 핵심은 문제적 인간 권은희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문제지 않겠는가?


    <수사자체도 문제지만 키워드도 문제가 존나 많았던 권은희>



    짭새와 바톤터치한 검새의 불법수사 4라운드

    고로 지금까지의 상황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애초 온라인 사건이 온라인에서 뭔짓했는지도 모르고 현장부터 급습한 비정상 절차 불법수사이자 그 불법수사 주동자는 개민좆당과 권은희
    2.민좆당이 제시해야할 아이디 특정과 게시글 특정을 짭새가 대리수행한 이상한 사건
    3.저것 자체도 편향이고 문제인데,민좆당이 제시해야할 게시글 검색어 축소지시를 적반하장격으로 외압이라 주장한건 정신나간 권은희


    즉 이 사건의 발단과 핵심은 모두 권은희에 걸려있는 문제라 봐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성립자체를 하지 못하는 수사가 권은희의 편향성으로 인해 성립되고 촉발되었으니 당연히 내릴수 있는 결론 아닌가.그러다보니 이 권은희 수사과장의 교체는 사실 당연히 해야할 최소한의 행위고,저거 권은희를 수사하긴 커녕 자리보전하고 다른 자리로 돌리는것부터 문제가 많은 처분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무리수 돋는 불법수사 권은희가 수사받긴 커녕 그저 다른 서로 인사발령>


    그렇기에 이렇게 무리수 돋는 권은희의 수사가 역풍을 당하는 기미를 보이자 이를 과감히 구원하고자 팔걷고 나선 씹새들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검은옷 입고 엉뚱한곳에 칼질하는 채동욱 호위무사 꼬붕 병신들 검사라는 개새끼들이 해당된다. 저 요약만 봐도 권은희자체가 수사대상이면 수사대상이지,권은희의 일방적 주장인 외압설이 맞는 소리가 아니라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는 문제지 않는가? 그런데 웃기게도 수사받아야할 권은희의 적반하장질인 '외압설'을 고대로 수용해서 국정원과 당시 경찰청에 칼을 가는 미친놈들이 신규로 등장해서 권은희의 무리수를 검사라는 미친새끼들이 바톤터치하게 이르렀다는것이다.하기사 혼외자식두고 조폭동원해서 가정부 돈이나 띵까 처먹고,그런 새끼 호위무사나 자처하며 양말로 양주를 말아먹는 새끼들이 검사새끼들이니 저 씹새들이 제대로된 법수행을 하면 그것도 이상한 일이긴 하다.하여튼 그지랄 염병하는 검사 병신들은 저 권은희의 외압설을 빙자해서 공권력을 발동하여 국정원,원세훈,김용판등에 대해 외압설에 대한 수사를 하기 시작했다는 정도만 알아두면 될것이다. 돌은년의 발작질로 시작해서 미친놈들 떼발작으로 진화가 된 쳐 웃긴 양상이다.


    <엉뚱한곳에 칼갈고 있는 병신 미친놈들.문제의 윤석열 이때 등장>


    <권은희를 지지하는 쓰레기 민좆당>


    그러나 저 민좆당 미친소리나 권은희 정신나간 소리와 달리 이 사건은 증거도 없이 수사들어간 편향된 수사이니 만큼 외압설이라는 소리 자체가 개소리고,저 개소리에 맞춰 검사가 우루루 몰려나간 그것부터 정신나간 행위다.그 개지랄육갑질이니 외압설이라고 대표적으로 떠들어댄 김용판 압수수색 방해 주장은 어떠했는가? 압수수색하려면 증거제시와 증거제시를 통한 영장발부를 통해 행사해야하는건 기초중의 기초인데,이건 압수수색은 커녕 수사 성립자체를 위한 근거도 없는 사건이다.그런데 이런 짭새새끼들의 불법수사를 못막은것에 책임이 있다면 있을 김용판이 압수수색까지 방치하면 그건 명백한 직무유기중의 직무유기 아닌가? 상황이 이지랄인데도 이 좃병신 검사 미친 새끼들은 되는대로 씨부린 권은희의 외압설을 고대로 수용해서 국정원장과 서울청장을 기소한 희대의 개뻘짓을 저지르게 되었다는것이다.


    <김용판이 압수수색 방해.압수수색이 불법이니 당연한 현상>


    <기초상식도 없는 권은희를 지적하는 TV조선 출연자>


    <권은희 외압설 주장으로 수사받는 김용판>


    <말한마디면 줄줄히 소환.김용판에 이어 원세훈>


    <개소리싸지르고 민주투사 코스프레중인 권은희>


    그리고 이런 권은희 삽질과 더불어 검찰의 집단 병신 삽질이 있은후엔 어떤일들이 일어났다는것은 다들 알고 있는 일들일것이다.이 사건들은 6월까지 발생했던 사건들의 요약과 필자 해설들이고,이 이후에 개 민좆당은 민주주의 살린답시고 병신새끼들 광장으로 양떼몰이질해서 불볕 더위에 더운날 개처럼 땀흘리며 촛불들고 설치는 병신촛불좀비 양성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것은 치매환자 아니면 기억들 하고 있는 사실들이라 생각한다.대가리가 병신이면 저런 적반하장 개수작질에 동원되서 허구헌날 지랄 삽질만 하기 일수라는것이다.


    불법수사로 발굴한 댓글들의 내용들도 문제


    고로 이 사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아니 시작부터 진행까지 하나하나가 정상적인 부분이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 사건이다.수사 시작자체가 이미 비정상이고, 그 짭새의 비정상 수사에 따른 견제를 외압이라 주장하는 일방적 주장하나로 국정원장,서울청장 줄줄히 검새가 소환시킨 희대의 병신같은 사건이 이 사건의 실체다.이렇게 수사의 시작,진행이라는 형식적 문제도 문제인데,더욱 문제인건 이 불법수사를 통해 밝혀낸 내용자체에서도 문제점이 존나게 쳐보이니 그것이 더 심각한 문제다.

    절차상의 하자는 내용적으로 문제 없으면 그 흠은 사실 어느정도는 보완되고,이건 사실 영화에서도 존나게 등장하는 대목이다.영화에서 단골로 등장하는게 현실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정의감에 불타는 강력반 형사가 늘 하는게,영장이 있어야 하는 행위도 일단 정의감 하나로 불이익을 감수하고 절차적 위법으로 잡아 조진다음 나중에 절차상 하자를 치유하는 뭐 그딴일이 비일비재하게 등장하지 않던가.이건 결국 절차적으로 문제 있어도 내용적으로 타당성 있으면 절차적 문제는 어느정도 넘어가줄수 있는 문제라는것이다. 물론 이것도 영화속에서나 허용되는 이야기지 사실 현실 내용은 좀 다르긴 하나,현실에서도 인지상정상 절차상 흠이 있어도 내용적으로 공익성이 우월하면 그건 언제든 넘어갈 여지는 충분하다는것이다.

    만약 아무 증거도 없고 영장도 없이 그냥 직감으로 어느 집구석이 핵테러 무기 조제하는것 같아 빈집에 잠입수사했는데 여기서 핵테러 무기가 발견되면 절차적으로는 문제지만 저런건 내용이 정당하니 저런 절차적 위법은 어느정도는 패스해 준다.되려 절차적 위법성은 불이익을 감수한 정의감으로 높이 칭송하는 데코레이션적 면으로 적용되기도 한다.그런데 여기서 질문을 바꿔서 절차적으로 위법한 수사를 했는데 밝혀진 내용이 없으면 이게 어떻게 되나? 한마디로 영장도 없고 아무 근거도 없이 단순 직감으로 핵테러 무기 제조한다고 무고한 사람 집을 불법적으로 급습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면 그 짭새는 어찌되냐는것이다.병신도 알겠지만 그걸 자행한 짭새는 개좆된것이고,그 짭새가 면피를 받으려면 이런것을 시도해야 할것이다.

    1.그 절차를 위반한 수사가 존나게 위중한 상황이라고 주장하여 받아들여지도록 유도
    2.그 수사를 통해 밝혀낸 결과가 아주 의미있는 것이라고 존나게 호도질


    결국 국정원 댓글도 저게 정말 위법적이고 중대한 문제라서 지랄하기보단 수사부터 절차적으로 문제있던 사안이니만큼 그 불법적 수사를 면피하기위해 각종 개 병신같은 면피구실을 붙이고자 댓글로 물고 지리하게 늘어지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라고 보면 된다는것이다. 핵테러 무기를 제조한다는 직감으로 아무근거없이 불법수사 했는데 아무것도 없다면, 니미 무슨 방구석에 있는 먼지에서 방사능이 쥐똥만큼 나왔다느니,아니면 그 집구석 벽면에서 약간 발견된 방사능이 커다란 대재난의 근거라느니 이따구 수작질로 불법수사의 정당성을 펼치는것과 같다는것이다.그리고 지금 국정원 댓글사건은 별다른 근거없이 현장급습하여 수사가 진행된 비정상 절차이고,이런 비정상 절차로 별다른게 나오지 않자,국정원 댓글이 민주주의를 붕괴시키는 핵댓글이라고 꼴깝떨며 침소봉대하고 있는 상황과 같다는것이다.이건 앞서 가공의 예로 제기했지만 불법절차로 수사했다가 별다른게 나오지 않자 핵먼지 운운하는 개병신 소리와 다를바 없는 개수작질이다. 먼지같은 국정원 댓글이 민주주의 파괴하는 핵폭탄이라고 침소봉대하는 개수작질과 존나게 쳐 닮은 형국 아닌가.

    거기다 댓글로 민주주의 파괴니 지랄이니 개좃을 빠는 소리를 하는것도 문제인데,그 댓글이라는것도 규모를 존나게 뻥튀기 시키니 그게 더 문제다.국정원 트윗이 50000여개가 정치적 편향이라고 지랄 염병했는데 이를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쳐도 하루에 0.02%에 이르는 미미한 수치고, 거기다 대다수는 리트윗이고,직접 작성한것은 122건이라는데,저런 주잡스러운 결과를 발표하는 행위를 했음에도 비난이 별로 크지 않다는것부터 필자는 국민 아이큐가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본다.저정도면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가 아니라 권은희,윤석열 구속 횃불집회가 존나게 일어나야할 사안이지 않은가?


    <5만건이라는데 대다수는 리트윗이고 직접작성은 122건.국정원 댓글은 핵댓글?>


    거기다 122건을 5만껀으로 뻥튀기 시킨것도 기본적 상식도 없는 몰상식한 개지랄식 발표도 문제였으나,더 문제는 그 5만건으로 발표한 숫자도 상당수는 국정원이 행하지 않았다는게 드러나니 심각성은 한층 더 크다.저 5만건중에서 최소한 1만5천건은 국정원 직원이 아닌 박사모 회원이라는 엉뚱한 사람이 작성했다고 하는데, 마침 이 사람은 필자와 맞팔한 인물임에도 이런 내막은 크게 알려지지도 않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여론조작 은폐질 아니냐는것이다.저런 좃같은 결과가 나오는것 자체가 애초 불법수사한후 면피차원에서 덤탱이 씌우려고 작정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지 않겠는가?


    <5만건중 1만5천건은 국정원이 아닌 엉뚱한 사람의 작성글>


    <필자와 맞팔중인 김광주란 사람의 해명내용>


    또한 위의 내용들만으로도 충분히 문제인데,국정원직원이 작성했다며 정치적으로 박근혜쪽에 유리하다고 판단내린 트윗글들 내용에서도 문제점이 컸으니 황당함은 더욱 가중된다. 안철수 반대로 제시되었던 국정원 트윗 내용이 병신 난독증 아니면 안철수 지지로 볼만한 내용이기도 하고,또 정치와 무관한 단순 의견이 민좆당 반대나 안철수 반대 내용처럼 포장되어 기소가 되었다.지록위마도 정도가 있지 이정도면 해도 너무한것 아닌가? 절차부터 내용까지 하나하나 문제가 안되는것이 없다봐도 과언은 아닌것이 이번 사건의 실체다.그런데도 민좆당이 선동해서 더운날 개처럼 땀흘리며 촛불들고 지랄난 병신새끼들을 넘어 아직까지 실체도 못알아보는 개병신들은 도대체 살 자격은 어디에 쳐 붙어 있는가?


    <권은희 구원투수 병신 검찰의 병신 기소내용>


    <할말이 없을정도로 병신같은 검찰의 병신 기소내용>


    결국 위 사실들을 통해 문제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애초부터 이수사는 시작부터 진행까지 절차적으로 심각히 문제있던 내용
    2.불법적 절차로 발견했다는 내용도 고작 5만건.하루 0.02%에 이르는 트윗으로 여론조작했다고 보면 그새끼가 미친병신새끼
    3.5만건도 직접 작성이 아니라 대다수는 리트윗이고 직접작성은 122건.
    4.검찰이 국정원 행위라고 기소한 5만건중 1만5천건은 국정원이 아닌 엉뚱한 일반인이 작성한 내용
    5.국정원이 행했다고 하는 내용도 상당수는 민좆당 반대와 무관한 내용을 어거지로 기소함


    거기다 이런점들도 문제인데 초점이 '국정원 대선 개입'이라는 티이틀을 뽑으려면 안철수 지지댓글이나 트윗도 민좆당 사주받아 지지한거 아닌지를 검사해야할 문제일터인데,이런 부분들은 별다른 조사도 없이 그냥 넘어갔다는것도 심각한 문제이나,워낙 시작부터 진행,내용까지 문제가 안되는 구석구석이 없는 수준이다보니 이부분은 크게 짚고 넘어가지 않음을 밝히는 바다.이 사건을 두고 국정원 대선개입이라는 타이틀부터 매우 억울한 타이틀이다. 이 사건은 국정원 대선개입이 아닌 검경,대선개입,혹은 검경,대선불복개입으로 보는것이 맞고,이 사건은 사실상 내란에 가깝다고 봐야 타당한 사건일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이새끼는 피해자 코스프레질 하며 지금 병신같은 촛불 좀비새끼들 선동질하며 뭐라고 쳐 씨부리고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저 사건으로 이득보고 지가 손해봤다는 미친 개소리를 줄줄 새는 수도꼭지처럼 쳐 씨부리고 있는데,이정도면 거의 국민을 호구 등신으로 보니 할수 있는 용감한 짓이라 필자 생각한다.여태까지 휘둘린것도 국가의 수치이며 국민의 수치수준인데 여기서 더 휘둘리면 그 개새끼는 병신이다.개 민좆당에 정치적으로 존나게 편향되어 범죄자가 불법수사벌인 수준의 사건을 두고 박근혜가 이득 얻었다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미친놈 모습 걸어두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이상이다.


    <미친새끼의 미친 개발작>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