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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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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9 22:40
    2014. 1. 14. 02:36 진실의 칼/진실판독
    한국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한국은 치안도 잘되고 안전한 국가중 하나로 여기겠지만 필자가 보고 있는 한국의 현 상황은 그런 일반적 인식과 현격히 다르다.자살률은 세계1위인데 대다수는 타살이 자살로 둔갑되는 케이스로 보고 있고, 각종 장기적출,실종,개중국 방사능 유출로 인한 기형아 발생 급증등,별 개같은 사건이란 사건은 다 일어나고 있는 위험한 나라중 하나이다. 그지랄이니 한국은 인구가 존나게 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고,학살의 시대였다는 일제시대보다 인구 증가율면에서 존나게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필자 관점이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인구 증가율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덧붙이자면 일제시대인 1911년부터 1945년인 35년간 인구가 1300만에서 2600만으로 증가한것에 반해 4000만 인구를 달성한 83년이후로 5000만을 달성한게 2012년으로 30년이 소요 되었으니 문제점을 빨리 캐치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만을 바랄뿐이다. 학살의 시대에는 인구 100%에 해당하는 1300만이 증가하는데 35년이 걸렸는데,지금 안전하다는 현대에는 인구 25%에 해당하는 1000만이 증가하는데 30년이 소비되었다. 그러면 이런 단순 지표만 따져도 일제시대가 학살의 시대가 아니던가,아니면 진정한 학살의 시대는 지금이라는 단순한 결론으로 도달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남은 의문은 이렇게 될수 있을것이다.도대체 한국이 왜이리 위험한 국가가 되었냐라는.이에 대해 내리는 필자의 답은 매우 간단한데, 한국은 지금 한국과 동질감이 없는 외부세력,즉 짱깨들과 제휴한 고위층을 골고루 장악하고 있고,이새끼들이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는게 필자가 내리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이 짱깨와 손잡은 유력한 정치집단이 어디냐라는 질문이 남게 되는데,상당수는 눈치챌수 있듯 당연히 민좆당이 그 대상이 될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오죽하면 그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유명한 병신 개좆질에서 조차 개중국과 외교적 문제점을 지적하면 그것을 민좆당 반대라는 대선개입 트윗으로 꼬투리 잡아 검찰이 기소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게 되었을까? 이것만 봐도 사실 개중국이라는 외부세력과 연관될만한 유력한 정치집단은 개누리당 보단 민좆당이 유력한건 너무나도 자명한 상황이다.


    <개중국에 반대하는 트윗작성을 민주당 반대로 해석한 검찰 기소내용>


    물론 이런 주장을 펼치면 상당수는 이런 의문을 남기기 쉽다.아니 민좆당은 선거에서 지기만 하는 힘없는 병신들인데 이새끼들이 어찌하여 상층부를 다 장악했느냐 물론 이같은 의문도 일견 일리는 있으나,좀전에도 이야기했듯 민좆당은 개중국과 연관된 흔적이 존나게 넘실대는 개 쓰레기들이다.그러면 상층부 장악은 어떻게 가능하는가? 바로 돈이 그 핵심인데,개중국은 다들 알다시피 국민은 가난뱅이 병신 좆거지 쓰레기 국가인반면 GDP는 그래도 세계2위에 오른 나름 운용할수 있는 자금은 빵빵한 국가에 해당한다.이런 새끼들과 제휴하면 각종 뇌물과 기집제공,그리고 성추문 약점잡기등으로 올가미를 걸어 씌우니 상층부를 골고루 휘어잡는건 당연히 가능한 일이지 않는가? 그러다보니 민좆당 이개새끼들은 보이는 인상은 개찌질이 병신들인데 알고보면 개누리당에도 민좆당 새끼들이 존나게 침투시켜 위장보수로 말뚝박아 넣기가 가능했고,또 각종 국가기관과 언론 모두 골고루 장악하고는 외관상으론 맨날 선거에서 쳐 지기나하는 병신들 꼬락서니로 위장했으니 이 사실을 눈치챌놈은 사실상 별로 없을수밖에 없다.

    만약 필자의 이런 말이 의심나면 이런것쯤은 생각해봐도 좋다. 이번 분신사건만 해도 개누리당쪽에 불리할만한 분신당시엔 존나게 이슈화되다가 사건이 존나 미심쩍은 흔적이 보여지자 이에 대해서는 일제히 누가 명령이라도 한듯 부자연스럽게 함구하는 현상이 나타났다.과연 민좆당이 보여지는것처럼 쥐 터지기만 하는 약한 개병신들이라면 이런 현상이 가당키나 했을까? 좃까는 소리다. 아마 약한 새끼가 저지랄 했다간 지금 이미 당 해산 수준으로 타격을 받아야 마땅하나 그런기미도 전혀 없고,국정원이 댓글 몇개 달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해가며 1년이상을 질질끌수 있었던 개새들이 저 개새끼들이다.고로 저 민좆당 개새끼들은 보여지는것 이상의 상당한 강한 파워를 지녔다고 봐야 타당하고, 이게 가능한 이유는 저 개새들이 개중국이라는 나름 힘좀쓰는 개국가와 연결되었으니 가능한 현상이라 봐야 옳다는것이다.

    그러다보니 이 민좆당이 액면상으론 약한척을 하며 뒤로는 별 개같은 권력을 다 누리고 있다보니 나오는 현상이 한국인에 대한 막대한 피해다.대표적으로 한국에 조선족 유입을 강화하는건 이미 민좆당 쪽인건 개가 봐도 알수 있는 상황이고,거기다 다문화란 미명하에 조선족 끌어안기는 보수측에서도 존나게 혈안이 되서 개지랄 중인데 이런게 가능한것도 결국 개누리당쪽에 민좆당 개좃쓰레기가 존나게 유입되었으니 나오는 현상들이다.한국에 조선족 유입으로 한국인들이 얼마나 개 좃같은 피해를 다 떠안고 있는가? 실종자는 급증하고 장기는 뽑혀가고 인육캡슐이 유통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족이 불러일이키는 사회문제는 나몰라라한채 여야는 합심해서 조선족을 무슨 '중국동포' 랍시고 개조선족 우대정책에 힘을 쓰는데 이런것도 개중국과 제휴한 민좆당이 각종 권력과 실권을 쥐고 있으니 나오는 좆같은 현상들이다.

    거기다 민좆당 이 개새끼들은 무슨 네크로필리아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정도로 시체를 무슨 옆집 할머니와 씹질해서 다리풀린 노인네가 노약자석 발견하듯 눈깔 히번득 거리며 찾아대며 침 질질흘려가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천하 개새끼들이 민좆당 개씹새끼들인데,이런 시체만 보면 자지가 발딱서서 쿠퍼액을 태평양처럼 흘리는 개씹새끼들이다보니 시체가 안나타나면 시체를 만들어서라도 저게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시체인양 감지덕지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던것이 이 민좆당 개씹새끼들의 과거 지난 모습이었다. 그지랄이니 시인 김지하가 투옥당시에도 국가 전복을 위해 자살이 권유되었고,또한 그 유명한 미네르바도 감옥에 있을때 국가전복이 가능하답시고 좌파 병신 좃빠는 개새끼들이 기어쳐와서 자살을 권유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고로 저런 시체만 보면 환장해서 쿠퍼액 질질싸며 자지가 벌떡서서 팬티를 뚫어버릴 기세의 민좆당 개씹새끼들이 약자 가장하며 실권을 장악한채 별 개씹지랄을 다 쳐하고 있으니 한국이 안전하면 그것도 존나 웃긴 상황이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달리 말하면 민좆당,그리고 민좆당이 장악한 권력층, 또 민좆당이 보수로 위장시켜 침투시킨 개씹새끼들 싸그리 발라내지 않는 이상 한국인의 안전은 장담할수 없다는것과도 동일하다는것이다.


    <김지하에게 자살을 권유했던 좌빨새끼들>


    <미네르바에게도 자살을 권유했던 좌빨새끼들>


    고로 한국인의 안전을 항상 꾸준히 위협하는 민좆당인데 이새끼들은 지난 1년간 시위로 선거결과를 뒤엎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던것은 개씹에 기생하는 갈갈이도 알만한 상황이다.그런데 마침 매우 흐름이 부자연스러운 분신자살 사건이 터지며 이 자살(?)했다던 이는 국민 모두에게 '일어나십시오'라는 메세지를 던졌다 알려진다.그렇다면 과연 이게 개좃물에 밥말아처먹을 개언론이 이야기하는 대로 순수한 자살일까? 아니면 저 시체만 보면 환장하고 달려드는 민좆당쪽이 개입된 기획자살 혹은 타살이 답일가? 이에 대해 알아보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다.

    1.같은 사건을 엇갈리게 보도한 언론
    일단 본 필자는 이런 조작 날조 사건을 추적할땐 언론이 과연 얼마나 일치된 정보로 이야기하는가를 중시 삼는다는것부터 알 필요가 있다. 통상 이상하거나 좃구린 냄새가 3년 노숙한 노숙자 빤쓰 좃냄새만치 풍기는 개좃같은 사건이면 언론에서 이미 이상한 징후를 보이기 십상이고,대표적인 이상한 징후는 바로 언론의 엇갈린 정보로 단서를 드러내기 쉽다.그런데 이 서울역 분신자살이라 쓰고 분신타살이라 읽는 좃구린 사건은 사건 내용이 복잡한 내용도 아니라서 훈련된 개라면 개도 쉽게 파악하기 쉬운 간단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한겨레 일보와 JTBC에서는 심히 엇갈리는 정보로 기사를 보도했던 흔적이 노출되었다.개겨레 일보는 보도하길 경찰이 이미 출동한 상황에서 경찰이 소화기로 바로 진화했다고 했으나 어렵지 않은 같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JTBC는 어떤 목격자가 이 사건을 목격해서 119에 신고해서 진화가 되었다는 식으로 보도되었던것이다.


    <사건 발생 당시 한겨레 일보의 기사내용>


    <사건 발생 당시 JTBC의 보도 내용>


    저 사건이 동일사건이 되려면 경찰이 진화하려 했는데 짝퉁소화기던가 아니면 불끄던 짭새가 정신지체아라 소화기도 제대로 사용못해서 불도 못끄다가 지나가던 목격자가 119에 신고하지 않는 이상 같은 사건의 서술이라 하기 어려운 부분이고,언론이 이미 저런 미친년 댄스추듯 갈팡질팡 엇갈리게 보도했다는것에서 이사건은 사실 그대로 전파되기보단 무언가 각색하고 좃지랄하려다 말이 안맞아 떨어져 저런 병신같은 상황불일치의 결과가 나타났다고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

    2.도로상태에 대한 의문
    대다수는 지목하고 있지 않은 내용인데,필자는 사실 이 부분에서 가장 큰 단서가 있다고 생각한다.이 사건은 존나게 특이한것이 일반 허허벌판이나 뭔 건물 옥상에서 발생한것이 아니라 왕복 2차선 '고가도로'에서 발생했다는 부분이다.그러면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한게,저거 시발 저지랄로 몇십분간 분신한다 어쩐다 그런 쇼를 해대면 딱 봐도 교통체증이 존나게 일어날만한 도로이고,거기다 한국 운전자들이 보통 성격 급한게 아닌데 저 사건이 도대체 어떻게 무사히 몸에 휘발류까지 뿌리고 분신까지 완수할수 있을까? 이 과정이 존나게 쳐 웃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분신사건이 일어났던 서울역 고가도로 위에서 바라본 모습>


    이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이 사건은 차에서 후다닥 내려 몸에 휘발류 휙껸지고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 자체가 아니다.거기다 교통에 방해 안되게 도보로 저 고가도로에 올라가서 차근차근 진행한 일도 아니고 차를 몰고 고가도로에 올라가서 차로 길막아두고 플래카드를 고가도로에 걸고,거기다 무슨 장작비슷한것도 쌓고 신나 뿌리고 한참 시간끌다 그러다 일어난 사건이 이번사건이다.그러면 우선적으로 존나게 간단히 드는 의문이 한국의 운전자가 성격이 만만한것도 아니고 조금만 막혀도 빵빵거리고 지랄 난리치는 국가가 바로 한국인데 저렇게 차로 막으면 마땅히 다른곳으로 갈만한 곳도 안보이는 왕복 2차선 좁은 도로에서 차로 막고 플래카드 걸고 몇십분간 준비해서 분신을 하는게 과연 가능이나 하냐는것이다.고로 이런점을 감안하면 이 현장 자체가 어떤 교통을 통제해줄 조력자가 있지 않으면 사건 발생 현장상황상 애초 일어나기도 힘든 모습이다. 그렇다고 교통 통제가 없어도 대충 뒤에 있던 운전자가 눈치껏 중앙선 침범해서 분시자살자를 충분히 배려하고 요령껏 빠져나갈수 있을만큼 한적한 곳이라고 보기도 어려우니 문제다. 이미 서울의 출퇴근 시간이 가까운 서울 중심부 도로라는것에서 한적한곳이라는 전제는 자지달린 보지라는 말이상으로 성립하기 어렵고, 거기다 서울역이면 후미진곳도 아니고 당연히 교통량이 많을수밖에 없는 장소이지 않는가?


    <딱 봐도 차량이 많은 곳임을 알수 있다>


    <차량이 많은곳에서 차량으로 길막고 플래카드 설치>


    거기다 이 사건은 그 분신당했는지 분신했는지 구분안가는 자가 휘발유 뿌리고 몸에 전광석화같이 불붙인것이 아니라 정의당 홈페이지 자료에 의하면 몸에 휘발유 뿌리고 14분만에 분신시도를 했던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면 플래카드를 설치할때부터 몸에 휘발유부터 뿌렸을리는 없을것이고,플래카드 거는데 걸리는 시간,몸에 휘발유뿌리고 분신까지 들어간 시간 합치면 못해도 20분정도는 길을 막고 있었다고 봐도 무리는 없는 상황일터인데,과연 저 상황이 '교통통제'없이 가능은 한걸까? 모르긴 해도 필자는 매우 회의스럽다고 판단하는 중이다.

    3.경찰이 조력한 분신사건
    앞서서는 도로 상황에 따른 필자의 추론에 가까운데,이미 암시했듯 필자는 도로 상황 꼬라지부터 경찰이 보조하지 않았으면 이 사건이 일어나기도 보는 관점을 취하고 있고, 그런 관점은 이 단서로 더욱 명확히 드러난다고 보고 있다. 아래 자료 보면 알겠지만 역시나 차량이 많이 밀려있고,뒤쪽에 있는 짭새는 교통통제하는 듯한 포즈를 취한다. 애초부터 이 사건은 짭새가 분신을 막았다기보단 원할한 분신이 되도록 보조했다고 봄이 타당한 사건이었다는것이다.


    <차는 많이 밀려있고,경찰이 교통통제를 해주는듯 하다>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몸에 신너만 뿌린것이 아니라 무슨 장작같은것도 한무데기 쌓아놓고 있는 상황임을 알수 있다.고로 저 상황을 준비하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고 확신할수 있는 단서다.그렇다면 저게 경찰의 교통통제라던가 조력 없이 저 상황이 과연 가능하기나 할까? 아마 모르긴 해도 운전자들이 무슨 분신자살자의 쾌적한 분신을 위해 응원하는 변태같은 운전자들이 아닌 이상 그에 대한 긍정적 답은 매우 회의적이라고 봐야 타당하다.

    거기다 또한가지 감안해야할점은 JTBC와 엇갈린 보도를 내보낸 한겨레일보 기사 내용중엔 이 경찰의 분신 조력 상황을 짐작할만한 큰 단서가 있다는것이다. 한겨레일보에 따르면 이 사건은 애초 분신자살자가 도로에서 화재가 날테니 교통통제를 해달라며 분신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경찰에 미리 알려서 경찰이 소화기 들고 출동했다는데 이건 당연히 개 좃질하는 거짓말이고 애시당초 경찰이 출동한 이유는 원활한 화재를 돕기위해 교통통제하고자 출동한것을 개겨레 일보가 뉘앙스를 날조해서 이지랄로 보도했을 개연성도 있다는것이다.


    <도로에 화재가 날것이라는 이야기만으로 분신을 예감?>


    아닌게 아니라 도로에서 화재가 난다는 이야기만 듣고 분신자살을 예감하고 출동한다는게 사실 말이나 쳐 되는가. 거기다 앞서본 자료만 봐도 경찰은 이미 현장에서 무슨 장작에 신너뿌리는것을 친절히 도와주는 모습이고,뒤에 있던 또다른 경찰 하나는 교통을 통제해주는 듯한 모습이 역력하다.결국 이 사건은 경찰이 막으려 출동한게 아니라 교통통제가 없으면 일어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므로 원활한 분신을 위해 경찰이 출동해서 친절히 분신도우미를 자처하고,이 분신기획의 동조자인 개겨레 일보는 당연히 뉘앙스를 살짝 미묘하게 쳐 바꿔 마치 경찰이 분신을 막으려 출동한것처럼 쳐 꾸며 보도질하다가 JTBC와 말이 엇갈리게 되었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4.경찰의 이상한 태도
    이런 분신사건에 경찰이 개입해서 아예 도우미 역활을 했다는 필자 주장이 납득이 안갈수도 있을법하긴 하다.일반인들은 지금 대다수 짭새가 어느정도로 심각히 부패했는지 디테일하겐 모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예측할수 있는 반응이다.물론 짭새가 결백하고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덜떨어진 초 무뇌아놈들은 대부분 없겠지만 그래도 그냥 돈이나 좀 쳐받는 수준이지 아예 살인사건을 방조하거나 만들어내는 수준까지는 모르고 있는게 대다수 일반적 상황이라는것이다.그러니 백주 대낮에 이런 병신같은 허술한 자작극 하나 만들어내도 대다수는 짭새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하지 않는가?

    그런데 필자가 본 짭새를 판단하길 무슨 니미 뻑하면 자살로 판정하는 자살 자판기수준에,오원춘 사건에서도 사건 조사는 커녕 사건을 은폐하고 되려 유족을 입막음 하려는데 선봉섰다는것을 잘 알고 있고,필자는 경찰을 거의 무슨 범죄 집단 수준으로 간주하고 있으니 사실 이런 일 정도야 짭새가 못꾸민다고 보면 그새끼가 좀 정신나간 새끼라고 보고 있다.

    거기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필자가 만약 애먼 짭새에게 책임전가하며 개씹소리 씨부리는것이라면,왜 사건 현장에 저렇게 멀쩡히 짭새가 쳐보이는데 분신직후 초동조치를 잘했는지 못했는지 이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이야기가 왜 전혀 나오지 않는가? 애시당초 개겨레 일보 말마따나 짭새가 진짜 저거 분신사건 쳐 막으려고 출동한게 명백하고,저렇게 사건 현장에서 분신직전에도 멀쩡히 출동하고 있던 상태면 저 사태를 막지 못한것에 대한 책임 혹은 저 사건이 발생이후에도 즉시 진압하지 못한 책임을 쳐 물어야 그나마도 정상적인 상황인데 그런 움직임은 보다시피 개씹에 자지털 만큼도 없는것을 알수 있다.

    거기다 신너가 무슨 소화기로 진압못하는 그런 불가항력의 물질도 아니고,분신직후에 충실히 불끄려고 노력하면 저건 당연히 생명에 지장없이 진화할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만 한다.그 대표적 예로 2010년도 10월쯤 김준일이라는 자가 경찰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는데 경찰이 이를 즉시 진화해서 좀 디기만 하고 멀쩡히 잘 살아 있는 결과도 낸적이 있다.그러면 비슷한 상황에서 경찰이 미리 현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했다면 경찰의 초동조치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따져야 정상인데 지금의 상황은 전혀 그런 모습이 없다.이런것도 결국 짭새가 애초부터 진화하려고 나간게 아니라 분신을 도와주려는 분신도우미로 나섰기에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마땅하지 않는가?


    <신너뿌리고 분신을 시도해도 경찰이 바로 진화하면 생명에 별로 지장없음>


    위 기사는 결국 신너뿌리고 분신을 시도해봐야 경찰이 소화기 들고 끄면 충분히 구제할수 있다는 증거중 하나이고,미리 출동해 있음에도 저 상황을 왜 막지 못했냐는 문책의 움직임이 전혀 없다는것에서 짭새의 개입의혹은 불가피하게 이뤄질수 없는 상황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5.수상한 동영상의 존재
    전반적으로 짭새가 심각히 개입되서 문제인 사건임에 분명하나,또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점은 이 이상한 동영상의 존재다.사실 이런 사건이 동영상으로 시작전부터 저렇게 찍히고 있다는게 필자로선 매우 부자연스럽다고 본다.


    <분신상황이 생생히 찍힌 동영상>


    주장을 펴기에 앞서 일단 먼저 알아둬야 할것은 초점이다.사람은 그냥 평면으로 골고루 구성된 화면을 보고 있다고 혼동하기 쉬운데 사실 시야는 초점을 형성하고 주변부는 흐릿하게 보이는 구조다.그렇기에 옷 벗은 여자를 그리고자 할때 젖꼭지를 집중해서 그리면 보지털이 안보이고,보지털을 집중해서 그리자면 젖꼭지가 안보이는 상황에 있게 되지 않는가? 그러다보니 동영상의 화면은 이 초점을 반영하고,샤라포바가 테니스칠때 테니스 라켓과 공대신 젖꼭지 돌출부위만 주구장창 찍고 있으면 그 카메라맨 새끼는 테니스 촬영을 빙자해서 젖꼭지 촬영을 하는것임에 분명하다.

    이같은점 상기하고 저 동영상을 살펴보면 이상한점을 알수 있다.도대체 다리 아래에서는 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있을텐데 잘 보이지도 않는 분신시도하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춰 동영상을 찍고 있는가.혹시 동영상 촬영자가 애초 사람이 먼저다라는 구호를 외친 문재인 철학을 충실히 이행하는 놈이라 저렇게 포커스를 맞출수 있는 것일까?

    다리 아래에서 촬영하는 상태면 플래카드가 중점이 되어야지 잘 보이지도 않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춰 분신직전까지 집요하게 촬영해서 분신상황을 화면에 담았다는것 자체가 촬영자는 이미 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이미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고로 동영상에 관련된 문제점들을 정리하자면 다음과도 같다.

    1.저런 상황은 통상 분신시도 상황은 나오지 않고 진화장면이 나와야 정상인데,이건 거꾸로 니미 분신시도하는 상황은 고스란히 잘 담겨져 있는데 불끄는 장면은 없다.애초부터 어떻게 살리냐가 초점이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를 포착하는 심정이 담긴 단서고,언론역시 진화장면은 없고 점화장면만 내보냈다는것에서 저걸로 크게 어떤 봉기가 촉발되길 바랬다는 추정을 충분히 할수 있는 상황이다.

    2.세상 천지 무슨 박근혜 하야같은 흔해빠진 플래카드를 동영상에 담을 얼빠진놈은 애초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박근혜 하야라고 쓴 플래카드에 무슨 여자 빨통이라도 3D로 그려넣은 진귀한 플래카드라면야 영상에 담을수도 있지만 저건 딱 봐도 흔해빠진 플래카드인데 그것을 찍으려 했다는것 자체가 존나게 웃긴 행위다.

    3.동영상의 포커스가 플래카드가 아니라 다리밑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다리위의 사람에 맞춰져서 분신을 시도하는 상황까지 전혀 다른곳에 돌리지 않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이말은 동영상 촬영자가 애초 위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었다는 매우 중요한 단서다.


    고로 짭새가 이 사건에 주도적인 개입이 없거나 혹은 정상적인 짭새라면 이 동영상 촬영자부터 조사해야 타당한 상황인데,어디에도 그런 소리는 들은적이 없으므로, 동영상 촬영자와 더불어 짭새가 같이 개입된 사건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6.분신시도자는 과연 살았는가?

    이런 점들도 문제지만 필자는 심각히 의심되는게 저 분신시도자가 애초에 살았는지부터 매우 의심을 품고 있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저 분신시도자는 분신을 시도하고 불이 꺼져서 병원에서 고생하다 사망했다고 전해지는데,저런 불길이면 생존은 커녕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판단할수 있을만큼 강력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비슷한 케이스는 소신공양하는 스님의 영상으로 그 문제점을 쉽게 확인할수 있다.아래 영상 보면 알수 있듯,소신공양 하는 장면이 30초때부터 나오게 되는데,꿋꿋히 버티다가 1분18초쯤에는 뒤로 쓰러지며 절명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성격 급한사람은 30초부터 보면 된다>


    그러면 저렇게 불붙으면 48초면 절명한다는 결론에 도달할수 있을터인데,위 영상은 또 나름 다소 '느린 속도'로 플레이되고 있다는것을 감안해야 한다. 아주 느리게 플레이되진 않았지만 초반부분부터 보자면 다소간은 슬로우 모션으로 플레이 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그러면 실제 불이 붙어서 절명에 이르는 시간은 48초도 안걸린다는 이야기다.그런데 이 분신시도자는 어떤 상황이었는가?


    <서울역 분신 사건 점화이후의 모습>


    위 영상은 점화직후 방송에 나온 부분만 편집한 부분인데 최하 25초는 불이 강력하게 붙어있음을 알수 있다.문제는 진화장면이 안나와서 도대체 언제껐냐는 알수 없다는것이 문제인데,적어도 진화과정도 안나오는걸 봐서는 한참후에 진화되었음을 유추할수 있다.그러면 저것보다 한참 약한 불길에서도 슬로우 모션으로 48초만에 사람이 죽는것을 확인했는데,그 소신공양 상황보다 훨씬 강한 불길에 25초동안 불붙고 진화장면도 안나오는 상황에서 과연 생존을 이야기할수 있을까? 아마 모르긴 해도 무슨 불가사리가 아닌이상 생존을 이야기하긴 비관적이어야 타당하다고 본다.거기다 문제는 진화된 시간이 정의당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는것에 있는데, 정의당 게시판 게시물에 따르면 무려 무슨 3분동안 불붙다가 진화했다고 전해진다.


    <정의당 게시판 게시물에 따르면 진화는 3분만에 이뤄짐>


    불이 저렇게 붙고 절명하는데 48초를 잡는다는게 저렇게 눈으로 보여줘도 좀 너무 짧게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나 3분은 절대로 못견딘다고 병신아니면 인정할수 있다고 보고 있다.그렇기에 애초 살았던 상황이 아닌지라 시급을 요하는 사람을 두고 처음에는 백병원에 갔다가,그 이후에는 서울대병원에 갔다가, 그 이후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되었던것이 아닐까.이런 추측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현장에서 절명했다고 보도하는것보단 실낱같이 살았는데 결국 사망했다고 하는것이 드라마틱함을 덧붙일수 있음으로 나오는 현상으로 필자는 보고 있고,저런 불길에 3분동안 들어가서 버티면 사실 그것부터 좀 웃기다고 봐야 정상으로 보고 있다.

    7.속내고 뻔히 보이는 민좆당의 태도
    앞서본바에 따르면 짭새가 동원되고 언론이 동원되고,기타 불상의 인원들이 동원된 대형 기획 분신극인데 짭새,언론이 그냥 지들이 심심해서 쳐 했을리는 만무하고 당연히 총 기획자는 시체만 보면 자지가 꼴리는 개민좆당 개씹새끼들임에 분명하다고 보고 있다.시체만 떨어지길 어디서 학수고대하는 시체팔이 전문 정치장사꾼 개씹새끼들인데 이새끼들 기획없이 짭새가 저따구로 움직일리는 없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사건이 터지자 마자 민좆당은 쾌재를 부르고 장례식장에 나타나 시체냄새 맡은 똥파리처럼 잽싸게 들러붙어 좃지랄을 하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시체냄새에 환장한 개민좆당>


    <기회를 살리려는 민좆당의 공세>


    <슬퍼서 이지랄이라고 보면 그새끼도 병신>


    <그래도 이번엔 솔직히 책임감 느끼는 문재인>


    눈치가 무신 복날에 도살장에 끌려가도 꼬리치는 병신 도사견급 개병신이 아닌이상엔 이 분신이 민좆당과 관련이 있는걸 모르는 개병신은 없다고 확신한다. 애초 김지하부터 자살 종용하다 살해시도까지 한 새끼들 이새끼들이고,미네르바에도 자살 권유했던 놈들이 이새끼들인데 그렇다면 저 사건의 배후또한 뻔한것 아니겠는가?

    이새끼들이 이지랄할수 있는 이유는 민주주의에는 항상 피값이 따른다는걸 애초 기초 명제로 잡고 있기 때문에 이런일에 양심의 가책을 받을일도 없기 때문에 가능한 짓거리다. 더 나아가서 이미 장기적출,각종 가짜자살등 별 좃같은 일들의 주범은 이미 이 개새끼들이니 이런 뻔히 보이는 짓거리를 저질러도 저렇게 뻔뻔하게 등장할수 있지 않겠는가. 그러니 뻑하면 국민 협박해서 사람하나 없애는건 일도 아니라고 민좆당 보좌관이 자랑스레 협박질하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던것이다.


    <시체를 팔다보니 소리소문 없이 사람 죽이는데도 귀재가된 민좆당>


    8.총정리

    고로 이상의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이 사건은 애초부터 짭새가 개압된 사건.애초 한국은 민주화 운동엔 항상 짭새가 어시스트 했던것을 기억해야만 한다.4.19때는 김주열의 시신에 경찰의 최류탄이 박혀서 촉발이 되었고,6월항쟁때는 이한열이 경찰의 최류탄에 맞아 사망을 했다.짭새는 항상 민주화 운동에 어시스트 역할을 하는것을 간과하면 안된다.

    2.애초에 국정원 대선개입이라 알려진 사건도 사실은 짭새의 대선개입을 위한 기획수사임을 고려해야만 한다.온라인사건을 근거도 없이 현장부터 짭새가 출동해서 덥치는것부터가 사실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이다.고로 이 분신기획은 그 대선개입 기획수사의 연장선으로 부패한 짭새가 정권을 뒤집기 위한 개좆질의 연장선으로 봐야 타당하다.

    3.짭새가 애초 채무로 인한 자살로 몰아가려 했다는것은 짭새가 저 사건의 주범인데 이를 세탁하려는 간단한 훼이크로 봐야 타당하다. 저 사건은 개가 봐도 분신자살 혹은 분신기획자살 혹은 분신기획타살이지 채무로 인한 것이 아님은 너무나 명약관화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짭새가 저지랄인건 범인이 짭새이니 범인을 감추려는 시도와 더불어 경찰이 박근혜편에서서 어거지로 민주화운동을 잠재우려 한다는 인식을 주려하기때문에 쳐 행한 개 어거지의 일환으로 봄이 마땅하다.

    3.언론의 보도태도도 불을 끄는 소화과정이 아닌 점화장면에 초점두어 보도하고 있다는것을 간파해야만 한다.이는 마찬가지로 짭새와 언론이 합작해서 저 사건으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지게 하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타당하다.

    4.점화이후 불길의 수준을 고려하면 소화후 생존했다기보단 현장에서 절명했다고 추측함이 타당한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했다고 이야기한것은 극적 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쇼로 추정되고 있다.

    5.동영상 촬영자부터 매우 수상하다.동영상의 초점 자체가 사람에 맞춰 있다는건 촬영자가 이미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알고 있다는것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6.총 기획자는 당연히 개민좆당이다.이새끼들을 싸그리 잡두리지 않는 이상 이런 개좆같은 사건은 계속 벌어지고,이미 이 이상의 개쓰레기 같은 일들이 이 개새끼들로 인해 계속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만 한다고 보고 있다.


    이 사건은 당연히 민좆당의 총 지휘아래 짭새가 주연하고 언론이 조연을 한 정권 뒤집기용 열사만들기 프로젝트였지,병신이 아니면 그냥 일반적 자살이 아니라는것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이 사건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한 이런 이상한 사건은 계속 일어나리라 단언하고, 이글을 읽는 자 역시 민좆당의 재물후보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다는것 강조하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