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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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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 24. 00:38 진실의 칼/진실판독
    유족들 틈바구니에 낀 수상한 모습들

    아마 필자가 생각키론 오원춘 사건이후로 전국을 이렇게 뜨겁게 달구는 사건이 또 있었는지 의문이 들정도의 대형사건이 하나 발생했고,그 사건이라함은 지금 티비만 틀면 주구장창 방송되고 있는 세월호 침몰이 그 주인공이다.

    우선 사고 자체는 매우 비극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없다.통상 동정을 불러일으키는 죽음도 급수가 있는데 성인 남자의 죽음은 여성의 죽음에 비해 동정심을 사기 어렵고,여성의 죽음은 남성의 죽음보다 동정심을 사기 쉬운 특성을 보인다.그리고 여자의 죽음도 급수가 있어서 나이든 여자보단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동정심을 사기 쉬운 특성을 보이는바, 죽음에 대한 동정심도 일종의 피라미드를 이루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사건이 작은 사건일래야 작은사건일수가 없다는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어린학생들이 한둘도 아니고 몇백에 달하는 규모로 사망에 이르렀으니 이만한 사건도 아마 찾기 어렵다면 어렵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고로 이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것 자체는 사실 크게 이상할일은 분명 없고,이런 사건이 크게 이슈가 안되면 그 상황이 이상한 상황인것은 분명하다.그런데 문제는 이런 비극적 사건도 일반 사건처럼 흘러가고 있는것이 아니니 거기서 큰 문제점이 있다는것이다.그리고 그 이번 사건의 비정상적인 징후를 보여주는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유족들의 움직임인데,이 유족들 사이에서도 가짜 유족이 끼어들어 어떤 분위기를 조성하는 정황이 여기 저기서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니 벌써 상황자체가 정상적인 상황하곤 거리가 먼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유족이 아닌사람 유족인사람 구별을 위해 명찰을 제안한 유족>


    <데모를 하자는게 아니자며 좌중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한 학부모>


    <유족이 유족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


    <명찰을 나눠준후 차분해졌다는 체육관>


    <외부인이 충돌을 조장한다는 또다른 내용의 기사>


    위의 자료를 보다시피 상황 자체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음을 알수 있다.죽음에 대한 감정도 각 대상에 따라 크기가 달라서 마누라가 죽었을때,부모가 죽었을때,자식이 죽었을때 각각 다르고, 남편이 죽었을땐 10억을 받는 기쁨일수도 있는것과 달리 가장 좆같은 상황이 바로 자식이 죽었을때인지라 이때의 슬픔은 단장지애라는 이름이 붙어져 있는걸 감안하면 사실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야말로 창자가 끊어지는것 같은 슬픔을 주는 순간이 자식이 죽은 순간이라 단장지애인것인데 도대체 어떤 개새들이 이 현장에 끼어들어 저런 분탕질을 쳐 치고 있을까? 거기다 자식이 한둘도 아니고 백단위로 죽어나가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어떤 상황이 만들어졌길래 유족들이 스스로 명찰을 제안하고,명찰을 착용하자 차분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리게 되었을까? 아마 전부는 아니지만 아래의 영상을 통해 어느정도는 확인할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으니 아래영상들 잘 봐두길 바라는 바다.


    <유족이라는 벼슬을 쓰고 대통령에게 패드립치는 유족인지 아닌지 확인안되는 자>


    <다짜고짜 청와대 가자를 외치고 있는 자>


    <유족들에게 접근해서 간보다 공개적으로 꾸사리먹고있는 딴지일보 기자들>


    <이런 상황때문에 유족 명찰 패용이야기가 나오자 극렬히 반대하는 유족>


    보다시피 개판 오분전이고,딱 봐도 정상적인 상황은 분명 아니다.다만 한가지 유념해야할것은 저 위의 '괴상한'상황으로 제기된 영상속 사람들이 모두 고의적 분탕을 위해 동원된 사람은 아닐수도 있다는 점이다.저중에는 불순한 의도로 유족행세를 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또 저중에는 그 불순한 의도에 넘어가 다소 이해 안가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그런점은 불확실성속에 남겨둘수 있다쳐도 단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지금 유족들 사이에서는 누군지 지목하긴 어려워도 명백히 이 상황을 이용하는 자들이 섞여있다는 사실이고,더 나아가선 이 사실을 유족들도 이미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필자는 여기서 의문을 품게 된다.저 상황이 어떤 무리에 의해 악용되고 이용되는 상황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빨리 개입할수 있느냐는 점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간단한데 통상 사고는 매우 우연히 발생한다.그렇기에 사고에 맞춰 사고현장에 접근하여 어떤 조장을 위해 조직적 움직임을 펼치려면 적어도 아래와같은 절차를 밟아야만 한다.

    1.사고 발생을 접수.
    2.사고 발생 접수후 계획수립
    3.선동꾼을 투입할 계획을 수립하고 적절한 인물들 물색
    4.적절한 인물들 물색후 선정하여 약간의 리허설 과정 거침.
    5.약간의 리허설 과정을 거친후 현장에 투입.
    6.현장에서 실행.


    그런데 이같은 절차의 일들은 모두 사고가 난 당일부터 시작해서 일사분란하게 이루어 졌다.그렇다면 이번 사고에 대한 생각을 달리해볼 여지가 있지 않겠는가? 애초부터 사고가 우연히 발생한게 아니라 위의 유족들 사이에 끼어들어 조장하고 분탕치는 상황을 재현하기위해 사고를 만들었다는 관점말이다.물론 필자 생각이 너무 나간 이야기라고 치부하고,어떻게 인간이 그럴수 있냐는 생각으로 쉽게 넘어갈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분명 존재한다.그런데 달리 말하면,유족들 사이에 끼어들어 저 좆같은 분탕질을 쳐칠수 있는 인면수심 개씹새끼들이라면 저런 사고도 능히 만들어낼수 있지 않을까? 아마 가슴으론 이해하기 어려워도 대가리론 어느정도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합당한 태도라고 필자는 판단할뿐이다.


    기획성이 엿보이는 사고가 일어나기까지 상황

    고로 유족들 사이에서의 분탕질이 매우 수상했던 본 필자 이 사건이 도대체 어떻게 발생한것인지 관심을 두어 정보를 취합하여 정리해본 결과,이번 사건은 단순 사고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기에 이르렀다.이유는 간단한데,처음부터 기획성을 우려할만한 단서가 많이 포착되었기 때문이 그 이유고,이 사건이 일어난 경위를 요약하면 다음과도 같기 때문이다.

    1.사고의 결정적 원인은 화물의 쏠림.잔뜩 적재된 화물이 한쪽으로 몰려있으니 배가 버틸리 만무했고,그 결과 선박 전복사고 대형참사로 이어졌다.
    2.이 사고가 난 선박의 원인은 화물인데,화물자체의 결박이 애초 느슨했다.
    3.애초 선박 자체가 출항당시부터 좌측으로 15도 정도 기울어있었다.
    4.저렇게 기울어진 선박을 위험지역에서 과속하여 우회전 급격히 틀어 느슨히 결박되어있던 화물이 좌측으로 쏠려 배가 전복되는 사태 발생.


    이 상황만 봐도 도대체 우연이 몇개가 중첩되어야 저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우연치곤 공교로워도 너무 공교롭다.이건 마치 차에 동승한 아내 사망보험 가입시키고,보험금을 타내려고 조수석 안전벨트 거의 끊어놓은 상태에서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다 급커브 틀어 안전벨트만 믿고 있던 아내의 벨트가 힘없이 훌렁 끊어져서 차에 대가리 찍어 터져 죽는경우와 존나게 비슷하지 않는가.우연이나 실수도 한두개가 일어나야 실수지 그 우연과 실수가 여러개가 복합되면 그건 우연이나 사고라기보단 우연을 가장한 기획으로 보는것과 마찬가지다.사안이 가볍게 이야기할 사안이 아니므로 이 사건의 기획성을 엿보고자 사건이 일어난 상황을 자료로 뒷받침에 재정리해보도록 하겠다.

    1.무려 3배나 과적한 화물상태
    이번사건 주요 핵심원인중의 원인은 일단 화물을 빼놓을수가 없다.이유인즉 배가 전복되는데 배가 무슨 종이배도 아니고 쉽게 전복되지는 않는게 선박인데, 이 선박이 힘없이 훌러덩 넘어간 이유는 화물이 한쪽으로 쏠려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다.그런데 문제는 이 사고가 일어난 문제의 선박은 화물을 무려 허용치보다 3배이상이나 과적한 상태로 알려져 있었다는것이다.


    <화물상태는 허용치 3배나 과적인 상태였음을 알려주는 기사>


    이 사건의 원리는 간단히 말해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어 일어난 사고다.관성의 법칙은 뭔가? 정지해있는것은 고대로 정지해있으려고 하고,한번 움직이기 시작한것은 계속 움직이는게 관성의 법칙이다.그런데 이 관성의 법칙 공식은 어떻게 배우는가? 아마 중딩때 배우는걸로 아는데 관성의 법칙자체가 그 유명한 F=ma이다.a는 가속도고, m은 중량이다.이말은 한마디로 관성은 무게와 속도에 비례한다는것이고,이것조차 이해못하는 병신 돌대가리 새끼들을 위해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들자면, 멈춰있는 새끼 움직이려면 가벼운 새끼보다 무거운새끼 움직이는게 더 큰 힘이 들고,또 이 한번 굴러가기 시작한 무거운 돼지새끼는 가벼운 멸치새끼보다 더 강한 관성을 가진것으로 쉽게 설명이 가능하다.그러면 이 관성력에서 핵심적인것은 속도와 중량인데,화물 중량이 기준치보다 3배이상이었으니 사고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던 상황아닌가? 물론 이에 대해서는 그 선박회사가 돈을 더 조금이라도 벌려고 화물을 과적했다는 시각도 가능한데, 그것도 정도가 있지 3배이상 수치면 필작 보기엔 단순 돈벌이 때문인지 매우 의문스럽지 않을수 없다.막말로 그거 화물 좀더 실어 나르는게 이득이 크겠는가 아니면 화물 무리하게 적재해서 사고나서 개박살 나는게 이득인가? 배값이 장난인것도 아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준치보다 3배를 넘겨 적재했다는 점은 돈보다는 다른 요인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필자는 판단중이다.

    2.평형수도 의도적으로 덜채워진 상태
    선박은 자동차와 달리 수평을 잡는것이 매우 중요하고,그러다보니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장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평형수다.배의 경우는 애초 무게중심 문제가 중요해서 중심을 잘 잡기위해 배안에 물을 채워넣어 전복을 미연에 방지하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그런데 웃기게도 이 전복사고가 난 선박은 애초 평형수부터 제대로 채워놓고 있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평형수가 제대로 작동안했다는 증언이 담긴 기사>


    <배안에서의 평형수의 역할>


    이에 대해 언론은 저 평형수를 채워놓지 않은 이유 자체가 3배이상 적재된 화물 상태를 가리기위해 만재흘수를 속이고자 평형수도 덜 채웠다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것도 웃긴게 상황이 저런 온갖 규정 다 쳐어기고 개막장 상황까지가면 뭐 만재흘수 위반여부 적발하는 짭새들에게 뇌물먹이고 안전장치인 평형수는 제대로 채우고 운항하지, 별 잡다한것부터 중대한것에 대한 위반은 다한 주제에 만재흘수만 지키려고 안전장치인 평형수만 빼서 버렸다는거 자체가 사실 납득하기 어렵다. 이것도 결국 화물 과량적재의 의도를 오로지 선박회사의 수입으로만 묶어두어 내려놓은 조잡한 결론으로 판단중이고,이 사건이 기획적인 사고라는 관점이라면 이 부분은 단순히 실수로 치부하기 어려운 문제인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3.사고의 원인인 화물의 결박상태도 문제

    이 사고의 원인은 워낙 여러가지가 중첩되어 단 한가지로 좁히긴 어려울 정도인데 그중에서도 유력한 사고 원인중 하나는 화물의 결박상태 부실이다. 막말로 배가 좀 흔들린다고 화물이 다 쓸려버리면 문제가 생기므로,이상태에 대비해 화물을 결박시켜놓고 있는데 마침 이 사건에는 그 화물의 결박상태도 부실했던것으로 알려져있다는것이다.흡사 화물에 대한 '안전벨트'가 화물의 결박에 해당하는데,이 안전밸트가 부실한 상태였다고나 할까? 사고가 날때 안전밸트가 허술하면 사람이 튕기듯,이 화물의 안절밸트에 해당하는 결박이 허접해서 쉽게 풀려버려 한쪽으로 쏠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중이다.


    <배가 조금만 쏠려도 화물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는 승객 증언내용>


    본문 기사에 따르면 배는 30도 이상 기울어도 화물이 움직이지 않도록 결박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는데 이 사건이 일어난 세월호는 5도만 기울어도 화물이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들린다.이말인즉 화물에 대한 안전장치인 결박이 애초 '존나게'허술했다는 이야기고,마치 지금 상황은 의도적으로 사고를 일으키기 위해 여러가지 장치를 해둔 상황이 아니냐는 의혹이 짙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4.위험지역에서의 수상한 과속
    과량적재,평형수부족,느슨한결박등 사고를 위한 조건은 다 갖추고 있던 상태에서 이걸로는 부족해서 사고를 유발한듯한 양상이 더욱 나타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게 바로 '수상한 과속'이다.아까도 이야기했듯 이 사건은 관성의 법칙과 연관이 깊은 사건이다.그렇기에 과량 적재된 화물중량도 문제였는데 여기서 또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속도'랄수 밖에 없다.관성의 법칙이 F=ma인데 m은 중량이고 a는 속도라는것은 아까도 이야기한 부분이지 않는가? 이 사고선박은 과량적재로는 부족해서 위험구간에서 '과속'을 했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중이다.


    <험로에서 안전속도보다 높은 속도로 과속한 세월호>


    필자는 이부분이 존나게 수상한 부분인데,사고를 작정한 미친놈 아니고서야 위험구간에서 감속할수 밖에 없는것은 상식중의 상식이기 때문에 그렇다. 거기다 배가 이미 정상상태도 아니라는게 인지될만큼 불안한 상황인데 속도를 줄여야할 구간에서 속도를 도대체 왜 더 높이나? 거기다 평형수도 부족하고 화물도 과적한 배가 굳이 위험한 구간에서 과속을 한다? 사고 유발 목적이 없다면 이치적으로 말이 될수 없고,이부분에서 이 사건의 기획성을 더 강하게 의심해볼수 있는 대목이라고 보고 있다.

    5.출항당시부터 15도 정도 기울어져있던 배의 상태
    위험지역에서 과속했다는것으로도 기획성을 강하게 의심해볼수 있지만 이것과 더불어 기획성을 강력히 뒷받침하는 또다른 단서가 출항당시의 배의 상태이다. 애초 이 배는 15도정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출항했다고 전해지는데,사실 사고를 아예 작정한놈 아닌이상 저렇게 기울어진 상태에서 출발하는건 이상한일이다.


    <시작부터 좌측으로 15도 기운 배의 상태>


    거기다 저렇게 좌측으로 기울어서 출항한 배는 결국 어느쪽으로 좌초했나? 다들 알다시피 이 사건은 과속하던 배가 급격히 우회전해서 느슨히 결박되어있던 화물이 좌측으로 쏠려 마침 평형수도 없던 배가 무게중심을 잃어서 좌측방향으로 전복된 사건이다.


    <우회전으로 배 내부의 화물이 좌측으로 쏠린 상황>


    <배가 전복된 방향은 명백한 좌측>


    그렇다면 애초 시작부터 15도 기울어있다는것은 좌측으로 손쉽게 전복되기위해 미리 안배를 해서 나타난 결과로도 볼수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거기다 출항당시 이미 예정시간보다 늦은시간인데 도대체 뭐가 급하다고 이미 예정출항보다 늦은시간에 배가 기울어서 출발을 하는가?

    이상이 정말 우연한 사고라면,우연한 과량적재,우연한 평형수부족,우연한 위험구간 과속,우연한 급회전,우연한 느슨한 결박등이 중첩되어 일어나야 가능하다는 이야긴데,필자로선 이정도 우연이 동시에 겹치긴 매우 어렵다고 보고 있다.거기다 더 웃긴건 이 사고가 난 선박이 애초 학생들이 탑승할 배가 아니고 사고당일 학교측은 모르게 다른배로 바뀌었다는 사실인데,마치 사고를 예정한듯한 배가 당일날 바뀌게 된것도 정말 우연이기만 할까?


    <학생들이 원래 탔어야할 배는 세월호가 아니라 오하마나호>


    세월호의 경우를 보고 과장좀 보태면 사고를 위해 만반의 대비를 한듯한 모습까지 보인 상태다.기준치3배 과량적재,느슨한 화물의 결박,미리 빼놓은 평형수, 위험구역에서의 수상한 과속,선장의 교체,급격히 꺽힌핸들등 애초 사고를 자초했다고 볼수밖에 없던 상태가 세월호다.그런데 원래대로라면 오하마나호여야 했을 배가 사고를 애초 자초한듯한 세월호로 학교에 통보도 없이 갑자기 바뀐다? 이게 단순 우연이자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그새끼가 정신나간 미친새끼지 않는가?

    거기다 또한가지 감안할점은 저당시 상황은 배가 출항하기도 어려울정도로 미세먼지가 극심하여 거의 출항한 배가 없었다는 점이다.그렇다는것은 애초부터 사고나려고 배까지 바꿔가며 사고날만한 배로 준비하여 모든걸 다 기획했는데 난데없이 좆같은 안개가 끼어 차질이 일어날듯싶어 출항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부랴부랴 출항했다고 볼여지도 있지 않을까?


    <사고 날 당시에는 올들어 최고수치의 미세먼지가 발생한 날>


    <미세먼지로 인천여객선 모든 항로 운항 중단>


    <세월호 출항당시 당일날 출항하기로 했던 배가 전혀 출항을 못하던 상황>


    물론 미세먼지와 사고에 대한 판단은 필자 개인만의 판단만으로 넘겨도 상관없다.다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세월호는 애초부터 사고를 예정한듯한 모습의 상태였었으며,이 세월호는 애초 학생들이 타고갈 배도 아니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그렇다면 과연 이 사고는 액면 그대로 보여지는 대로 단순한 사고일것일까? 아니면 어떤 기획에 의한 결과일것일까? 아마 모르긴 해도 이런 사고가 정말 우연히 나려면 여러가지 우연에 우연이 6가지 정도가 겹쳐야 일어나야 하는데,필자는 6가지 우연이 동시에 일어났다기보단 우연을 가장한 기획적 사고로 보고 있음을 밝히는 바다.마치 우연히 사고나서 동승자 아내만 죽어서 보험금 탄 남편의 상황처럼,사고처럼 보이나 사고가 아닌 그런 상황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는것이다.


    이런 기획을 꾸민 주체와 꾸민 이유

    그렇다면 이쯤 되면 이런 생각이 가능하다.기획이 가능하다 쳐도 도대체 무슨 동기로 그지랄을 하며,또 누가 이런짓을 했느냐 라는.또한 이런 대형 참사의 기획성을 거론하면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들 마냥 기획주체를 정부부터 연상시키기 쉬운데,필자가 보기에 기획주체는 일단 정부와는 관련이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이유는 간단한데 정부가 저런 일을 꾸미려면 타겟팅을 유력한 반 정부인사가 포함되었을때나 해봄직하기 때문에 그렇다.현 정권에 반대하는 정치인 누군가를 제거하고는 싶은데 하나만 죽이면 파급력이 클것 같으니 다수가 탑승한 배나 여객기를 폭사시켜 정부의 행위를 사고로 위장하고 은폐하고자 할때 주로 이용되는 방식이 이런 방식이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이번사건의 타겟은 정부인사도 아니고 어린 학생들이었으며,더 나아가서 현재 정부에 대항하는 인사중에는 유력한 인물도 없는 아노미 상태라 저런 기획을 사실 할래야 하기도 어려운 상태다. 고작해야 문재인같은놈이 얼굴마담인 무능력 병신정당 인사하나 조지려고 저런 기획할리도 없고 할필요도 없고 하지도 않은 상황이지 않은가?

    그렇기에 이번 사건을 기획한 주체를 필자는 정부가 아니라 되려 반 정부쪽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반정부 집단의 세월호 참사를 기획한 목표는 당연히 '박근혜 퇴진'이고,이 박근혜 퇴진을 주장하는 자들이 저 사건을 기획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박근혜 집권초기부터 도대체 얼마나 많은 박근혜 하야 구호가 있어왔던가?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임기초부터 나오게된 박근혜 퇴진시위>


    <철도파업을 기점으로 나오게된 박근혜 퇴진시위>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사건을 계기로 나오게된 박근혜 퇴진시위>


    그렇다면 박근혜 퇴진을 위해 도대체 왜 이 사건을 꾸몄을까? 이유는 간단한데,역사적으로 거대한 규모의 시위에는 항상 어떤 '죽음'이 그 도화선이 되었던게 역사적 사실이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거기다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현대역사에서 정권퇴진을 불러일으켰던 시위에는 늘 '학생'의 죽음이 기폭제가 되었지 않는가?

    1919년 고종장례일 3.1운동
    1926년 순종장례일 6 10만세운동
    1960년 김주열주검으로 촉발된 4 19
    1987년 박종철,이한열사망으로 일어난 6월항쟁


    결국 어떤 죽음이 일어나야 역사적으로 남길 수준의 시위가 가능하고,또 현대 정권퇴진을 불러일으켰던 시위들은 '학생의 죽음'이 그 빌미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박근혜 퇴진을 목표로 임기초부터 지금까지 쭈욱 계속 부채질이 일어났던 와중인데 그 결과는 시원치 않았다.그렇다면 이같은점만 고려해도 사고를 기획할만한 주체는 누구가 될지 존나게 뻔해지는것 아닌가?

    1.현 정권은 임기초부터 퇴진을 요구하는 단체로부터 지속적으로 존나게 시달려왔다.
    2.그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질이 숫자는 잦았으나 결과는 그닥 시원치 않았다.
    3.고로 지금은 어떤 대형 시위를 간절히 원하는 집단이 있는 중이다.
    4.역사적 경험으로 볼때 학생들의 죽음은 정권을 퇴진하는 강력한 시위의 시발탄이 되었다.


    거기다 이 사건 터지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유족인지 아닌지 분간도 안되는 자들이 유족무리에 꺼어들어 반정부언사가 나오기 시작했고,또 한가지 웃긴것은 이 유족대표를 맡았던자가 유족도 아니고 실종자 가족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대표를 맡았는데 마침 선거를 준비중인 민좆당 출신의 예비후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다는점이다.사건 발생직후 괴상한 집단이 끼어들어 반정부언사를 작정하듯 퍼붓고,학부모 대표라는 자가 학부모도 아니고 유족도 아닌데 정권 퇴진을 주장하는 소속의 정당출신인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임시학부모대표였으나 학부모나 유족도 아닌 송정근이라는 자>


    <보다시피 민좆당출신으로 선거준비중에 있는 작자>


    <가짜가 판치는 유족들 상황>


    별 개같은 가짜가 다 끼어든게 이번 세월호 참사 유족들 상황이었고,결국 유족들+가짜유족이 섞인 단체는 청와대로 이동하기 시작하는데,웃긴것은 이 청와대로 이동하도록 부채질한 작자들은 유족도 아니고 실종자 가족도 아니라는점이 더 웃긴점이다.청와대 행진을 선동질하는 유족도 아닌 작자들,이들의 목표는 도대체 뭘까?


    <가족도 안가디리고 청와대로 향한다는 유족들>


    <가족도 아닌자들이 인솔하여 청와대로 행진을 유도>


    이 청와대 행진도 결국 목적이 아니라 필자는 수단으로 보고 있는데 청와대 행진의 목적도 결국 필자는 '청와대 발포'를 종착역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있는 장소라 만만히 들어갈 장소가 아니고 보안을 위해 무장한 군인이 지키고 있는것은 병신아니면 알 사실이다.그런데 흥분상태에서 또 흥분을 조장하는 놈들이 개입된 상태에서 청와대에 밀고 들어가면 어떤 상태가 일어나는가? 바로 청와대 발포가 예상되는 사태이고,4.19도 결국 그렇게 일어났음을 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


    <역사에 남은 4.19도 청와대 발포고 격화되어 결국 이승만 하야를 야기>


    <광우병사태도 일어날뻔 했던 청와대 발포>


    거기다 4월부터 6월은 항상 시위하기 좋은 가장 최적의 날씨조건임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적당히 따뜻한 4월부터 6월에 이르는 기간은 시위질 하기 최적의 상황이다.그렇기에 역사적으로 굵직한 시위인 4.19,6월항쟁도 이기간에 일어났으며,광우병 사태도 말할것은 없고,불과 작년 국정원 댓글사태 촛불시위도 저 기간에 일어났음을 알 필요가 있다.그렇기에 필자는 이번 사건의 기획성과 목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는 중이다.

    1.박근혜 정권 시작부터 지금까지 퇴진을 꾸준히 요구하는 정치적 단체 있음.
    2.이 정치적 단체는 시위를 조장해서 박근혜 퇴진을 획책중.그러나 그 결과는 시원치 않았음.
    3.현대 역사중 정권퇴진을 불러일으켰던 거대시위의 촉발점은 학생의 사망
    4.이것을 노리고 애초부터 학생이 타고 있는 세월호 참사를 기획
    5.유족들 사이에 끼어들어 유족 행세하며 흥분조장후 청와대 진입을 유도
    6.청와대에 진입을 유발하고,흥분을 유발하고 청와대 발포상황까지 유도
    7.청와대 발포를 유도한후 시위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해 전국적 봉기를 조장.
    8.그 결과 박근혜 자진 사퇴.제2의 4.19를 2014년에 완성



    진보라는 이름의 구역질나는 짐승새끼들

    이런 주장을 펼치면 간간히 진보 특유의 감성팔이에 넘어간 놈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적으로 부정하며 게거품 쳐물고 염병하기 십상이다. 이유인즉 진보새끼들은 뻑하면 고인 추모하고 질질 쳐 울며 인간미로 개같이 포장하는것이 일상사인데,자칭 진보 병신새끼들은 이런 개수작에 쉽게 넘어가니 나오는 병신같은 현상들이다.진보들 입장에선 비인간적인 것은 보수지 진보가 아니고 진보는 늘 사람을 앞세우며 사람중심의 인간미를 중요시 하는 포지션정도로 인식하고 있는게 자칭 진보새끼들 한계라 일어나는 일들이다.아닌게 아니라 진보는 늘 '사람'을 앞세우고 입버릇처럼 '사람중심'을 표방하곤 해왔다.

    그런데 이것은 함정이 도사린 표현이라 맥락을 잘 알고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문제다. 진보가 이야기하는 사람은 어떤 인간미의 의미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국가와 대립되는 개념의 '사람'이다. 대표적으로 국민은 국가에 속한 사람인데 사람은 people이고,이 피플은 곧 인민을 의미한다.고로 좌파가 강조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어떤 인간미를 중시해서 사람중심이 아니라 국가부정의 의미를 담은 국민과 대비되는 '사람'강조인걸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고로 좌파가 이지랄인 이유도 애초 좌파는 국가를 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는 착취도구로 보기 때문에 타도 대상이라 나오는 현상인데 이 맥락을 못따라가고 있는게 실정이다. 이런 속내를 감추고 사람을 강조하면 이게 무슨 인간성을 중시하는걸로 여겨 홀라당 넘어가는 븅신들이 한트럭이고,이 좌파 개새끼들은 이런 인식 착오적인 상태를 교정하려 하기보단 이런 인식착오적인 것이 잘 먹힌다는것을 이용해서 억지눈물짜내기,감성팔이로 승부수를 걸고 있는게 현재의 모습들이다.

    거기다 이게 단순 어휘의 면밀한 의미에 대한 착오가 아니고 내용적으로 정 반대가 되니 그게 더 문제다. 좌파는 근본적으로 인간성을 부정하는 새끼인데 국민과 대립되는 개념으로 강조한 '사람'이 인간미처럼 착각되니 거기에 더 문제가 있다는것이다.좌파의 최핵심을 이루는 이론적 근간이 도대체 뭔가? 좌파의 최 핵심근간은 단연코 유물론이다.물질이 정신을 선도하고 물질이라는 하부구조가 정신이라는 상부구조를 지배한다는게 좌파의 가장 핵심적 이론 토대다.그렇기에 역사도 유물사관으로 재정리하고,공산주의가 폭력혁명을 제창하는것도 별거 없다. 애초 물질이 정신을 선도하니 부자들은 자기돈을 스스로 내놓을수 없고,그러니 노동자들끼리 규합해서 부자들을 타도하고 뺐자는게 공산주의 초기이론이며,이런게 나오는것도 결국 유물론이 근간이 되서 나오는 일들이다.그런데 이런 인간의 정신을 거의 부정하다시피하는것을 이론으로 삼는 새끼들이 인간성을 추구한다? 애초 좃까는 소리고 이새끼들 이론은 사실상 짐승새끼들 이론이다.

    그러면 이런 의문을 품을수는 있을것이다.도대체 진보라는 놈들이 배고픈자들,노숙자를 위해 베푸려고 하는 이유는 뭐냐.이것도 대가리가 조금만 돌아가도 존나게 간단히 해답이 나오는데 진보새끼들이 저지랄하는 이유도 배고픈자들 노숙자들에겐 조금만 베풀어도 조정할수 있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다.부자에게 뇌물처먹이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나 노숙자를 움직이는 비용은 결코 크지 않다.정상적 사람의 개인정보를 활용하려면 돈이 존나게 들어도 가능할까 말까인데,애초 잃을게 없는 노숙자 개인정보는 컵라면에 소주 한잔이면 얻어낼수 있다.그리고 이렇게 빼내온 노숙자 개인정보는 어떻게 활용되나? 각종 민좆당이 자주 애용하는 대포폰,대포통장,온라인 아이디등으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지 않는가?. 이것도 결국 물질이 상부구조를 지배한다는 유물론적 관점이 가장 잘먹히는 대상이 바로 가난한 대상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들이지 저새끼들이 무슨 가난한 자를 궁휼히 여겨 인간미를 베풀어서 염병하는게 아닌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그렇기에 월급 30만원 될까말까한 극빈국가 개중국 새끼들은 국가가 돈 몇푼만 쥐어주면 10만이라는 대가리가 쳐 모여 초대형 관제시위도 쉽사리 일어나고 있지 않던가?

    그렇기에 본 필자 좌파 진보새끼들더러 무슨 애국보수 그딴거 되란 소린 한적도 없고 할 의향도 없다.자기입으로 애국 운운하는것부터 개 쪽팔린 행위이고,애국도 남이 알아줘야지 미친 보수새끼들은 애국인지 아닌지 의문인 행위들도 지 스스로 애국이라고 염병하고 별 개같은 호들갑 퍼포먼스에 동참하지 않으면 종북이라고 염병하는 애자같은 특징을 지닌 새끼들이다. 고로 필자가 주장하는것은 뭔 저 닭살스러운 애국보수가 되란것도 아니고 애국심을 키우라는 이야기가 아니다.적어도 눈이 있고 대가리가 있는 정상적 인간이라면 저 짐승이론에 심취해서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 않는 개후레 씹종자들의 실체를 파악하여 가증스러운 개쌩쇼에는 넘어가지 않아야 하지 않느냐는것이다.거기다 단순 속기만 하면 그다지 문제가 없는데,저 진보란 개씹새끼들은 유물론에 입각하여 목적을 위해서라면 양심도 인간성도 모든지 져버릴수 있는 개 씹새끼들이라 저렇게 속아넘어간 사람들은 좌파들의 어떤 불쏘시개로 악용될 소지가 크니 그것이 더 문제라는것이다.진보새끼들이 시위를 주도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결국 유물론에 입각하면 물리력이 최선이고,물리력을 이끄는건 결국 숫자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들이다. 그리고 이 대가리 숫자를 동원한 물리력,이른바 시위는 무엇으로 촉발되는가? 아까도 보다시피 대규모 시위에는 항상 죽음이 있었고,죽음으로부터 파생되어온게 그 시작이다. 그렇기에 좌파들더러 시체팔이라고 하는게 과연 부적절한 호칭인가?


    <박근혜 정권시작초 장준하 장례식으로 바람잡는 무리들>


    <추모를 빙자해 반미시위로 악용하는 좌빨새끼들>


    <이남종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경찰과의 대치상황>


    <감옥에 있을때 진보단체로부터 자살을 권유받은 미네르바>


    <박정희정권을 뒤엎기위해 제물이 될뻔한 김지하의 경험담>


    보다시피 이새끼들은 완전히 짐승새끼들이다.애초 유물론에 입각하여 정신을 개좆으로 보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개 씹새들이니 나오는 당연한 현상들이다. 그렇다면 지금 세월호 참사를 기리는척 하는 이 새끼들의 진짜 속내는 과연 무엇이겠는가? 추모? 슬픔? 그런 순진하고 병신같은 생각 집어치워도 김지하 사례나 미네르바 사례만 보더라도 저새끼들은 어디 시체 못만들어서 환장병난 개씹새끼들이라는게 드러나지 않는가? 그렇기에 본 필자는 세월호 참사의 기획주체를 박근혜 퇴진을 부르짖는 개씹새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볼수밖에 없고,아니나 다를까 무사생환을 기원한답시고 박근혜 퇴진부터 나오고 있는게 현재의 꼬라지들이다.


    <무사생환 기원속 꽃피는 박근혜 퇴진>


    물론 그렇다고 자칭 진보 모두가 저런 짐승새끼들이라는것은 아니다.상당수 젊은 학생들은 진실로 도덕,양심,인간성을 중시해서 진보가 된 놈들이 더 많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그런데 웃긴건 이런 순수한 놈들을 조정하는 새끼들은 바로 저 짐승같은 새끼들이니 그점이 문제라는것이다.그렇기에 닭살스러운 애국보수 이딴거 되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저 시체못만들어서 환장병난 개십팔같은 새끼들에게 불쏘시개로 활용되지 않으려면 적어도 저 개새들의 실체를 바로 알고,적어도 저 개새끼들 가증스러운 조장질엔 넘어가지 말아야 하지 않겠냐는것이다.

    시체를 만들어 이득보는 새끼들은 결국 좌파핵심들에 불과하고,저 개새들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한국엔 시체가 늘어나고 그것을 이용한 획책질이 증가할수밖에 없다.그렇기에 진보 개새들은 시체팔이 개새끼들이고,지금 흘리는 눈물도 결국 격화된 시위속에 시체를 더 만들기위한 한판 푸닥거리에 불과할수밖에 없다.아마 저 개새끼들의 농간질을 간파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단장지애의 현상이 자꾸 늘어날것이라 필자는 단언한다.학생들의 시체야 말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재료이며,이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 이런 역사의 좆같은 고리를 끊어야하고 시체를 만드려고 발광난 개십팔새끼들을 반드시 솎아내서 엄벌해야만 이 사슬이 끊어질것이라 단언할 뿐이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진보들은 이런 상황이 더욱 늘어나길 학수고대중이다>


    <진보가 가장 선호하는 상황>


    <2012년에 쓴 필자의 글 일부>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