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아수라.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04-24 21:37
    2015. 7. 7. 01:13 진실의 칼/한국X파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은 병신이라도 알수 있는 너무나 유명한 말일것이다.뭐 이 말을 남긴 사람이 신채호라느니 윈스턴 처칠이라느니,둘다 아니라느니, 출처에 대해서는 통일된 의견은 없지만,출처보단 말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보다 한발 더 나아간 견해라는것에서 다소 동의의 양상이 다르다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역사를 잊은게 문제가 아니라,역사를 잘못 아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아니 역사를 잘못 아는 민족에겐 파괴된 미래만 기다린다,이렇게 다소 각색하면 동의를 하면서도 한발 더 나아간 입장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이 말도 그냥 유명한 말이라 해서 앞대가리 두세글자 단어 조합만 보고 그냥 대가리를 주억거릴 준비를 하고 납득해버리면 그것도 곤란하다.의미를 상당히 되새겨서 받아들여야 하는 말인데,국가역사의 축소판은 가족관계가 해당될것이고,자식의 역사를 잘못파악하여 뻐꾸기 새끼를 자식으로 여긴 뱁새의 미래는 파과밖에 없는 것을 교훈 삼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식의 역사를 잘못 파악한것보다 더 심각한 경우는 뱀을 부모로 여긴 새끼새의 경우가 해당될터인데,잡아먹을 놈을 부모로 여기면 미래는 당근 파괴밖에 남지 않을것이다.그런데 한국은 역사를 잊은 정도가 아니라 역사를 잊는건 차라리 잘될정도로 잘못알고 있고,거기다 더 웃긴건 한국의 역사라는건 한국을 잡아처먹을 개중국을 부모로 여기는 역사의 연장선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클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고로 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이 말도 곱씹어가며 현재에 뼈져리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건 다시한번 강조해도 결코 과하지 않다고 않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에 들어갈 글은 지난편에서 예고한대로 1950년대 기준으론 미래,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글을 보는 현재에 해당되는 내용으로,자신을 잡아먹을 중국을 부모로 여긴 병신같은 역사를 교정하지 않은채 민주주의 타령질 하며 이뤄낸 파멸의 가까운 현재이자 미래를 보여주는게 이번글에 해당될것이다.

    본래는 이 글은 7,8편정도 위치하면 적절할 글이고,흐름대로라면 이번편은 한국의 개중국 세력들이 어떻게 한국을 쌈쳐먹기 시작했는지 전개과정을 서술하는 글로 들어갔어야 할터이나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필자의 글은 일반 상식,일반 교과서 지식과는 아주 동떨어진 글이기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순서를 바꿀 필요가 있어서 뒤에 놓아야할 글을 앞으로 옮겼다는 것을 밝혀두고자 한다.가뜩이나 짧지 않은글인데 신뢰성이 떨어지면 읽기조차 싫을것은 너무나 자명하다.그렇다면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교과서적 지식과 충돌되지 않는 현재의 모습을 먼저 앞쪽에 배치하여,신뢰성을 일단 확보하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모르긴 해도 교과서에서 배우는것 만큼 신뢰성이 높은것은 또 없을것이라 생각한다.그렇기에 교수들이 정치색을 띄면 위력을 발휘하기 쉽고,학문이라는 분야는 순수하다고만 여기기 쉽기 때문에 신뢰성이 더 높을수밖에 없다.그렇기에 교과서적 지식은 신뢰성은 높지만 워낙 재미 없고,좃같아서 기피하는것뿐이지, 그렇게 좃같은 심리로라도 배운 교과서적 지식과 충돌나면 격렬히 반응하며 교과서의 수호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역사의 내용은 교과서가 주입하고 가르친 내용이라 그 내용들과 충돌이 나면,사뭇 민감한 내용일수도 있다.그러나 다행히도 지금 현재의 모습은 아직 교과서에 실릴 단계도 아니고, 교과서에 실린다 해도 누가 가르친다고 될일도 아닌 문제들이다.고로 지금 보여지는 모습들을 보며 한국의 현재가 얼마나 처참하고 기괴한지 눈으로 직접 파악해보길 당부해보도록 하겠다.

    1.역사에 있어서의 유일한 면죄부
    보면 좀 웃긴 일이 일어나는데,한국은 과거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6.25도 일어난지 65년인데 화해는 안드로메다 50억 광년으로 날려버린 상황이고,일제시대만 해도 해방된지가 70년인데 일본과 화해는 언감생심이고 항상 과거를 지탄하며,사과 사죄 단어를 바꿔가며 트집잡아 회복될 기미가 잘 보이질 않고 있는게 현재 상황이다. 어디 그뿐인가.오죽하면 작년의 세월호 사건의 구호도 '잊지 않겠습니다'가 구호로 자리잡았을까.역사적 문제에서는 특히 이런 경향들이 더욱 짙어서 관계개선은 어려운게 현 상황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물론 그렇다 해서 본 필자 역사적 문제를 그냥 덮고 잊자는 이야기는 아니다.그런데 한가지 기괴한것은 6.25 북한,일제시대 일본 모두 역사적 문제라면 눈에 불을 키고 대립각을 내세우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유독 개중국에 대해서는 이런 자세가 안보이니 그점은 존나 신기하다고 할수 있다는 점이다.개중국만 해도 일반 상식적 관점만 빌려도 인해전술로 참전하여 남북통일을 방해한 주적중의 주적인게 분명하다.거기다 더 따지고 보면 일반적으로 알려진것과 다르게,단순 인해전술부터 참전이 아니라 사실은 6.25자체의 주범이 개중국이라 해도 무방한 증거들이 속속히 나오고 있는데 이를 은폐해서 개중국의 참전 범위를 최대한 축소까지 하면서 대중화의 품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는게 현재의 태도다.이것부터 존나 웃긴일 아닌가?

    고로 존나게 쳐 웃긴건,다른나라는 역사적 문제에서 전혀 타협이 되고 있지 않는데 반해,개중국은 역사적 문제에서 역사 날조까지 해가며 면죄부를 얻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북한은 6.25의 원수라는 관점을 보수들은 택하는데,웃긴건 이 6.25 타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보수들 조차 개중국은 원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드물다는 점들이다.그런데 지금 한국은 개중국과 수교를 맺고,거기다 무슨 개중국 허락맡아야지만 통일을 할수 있다는 미친 소리까지 구구단 2단처럼 공공연히 떠돌고 있는게 지금 꼴이며,자칭 보수단체들은 개중국 깃발에 큰절하기도 마다하지 않는 진풍경이 나오기 까지 하고 있다.


    <태극기와 짱깨깃발에 큰절을 올리는 무려 보수단체>


    그렇다고 개중국이 무슨 6.25때 사과나 사죄라도 했으면 말이라도 안한다.되려 6.25를 두고 무슨 침략에 맞선 정의의 참전이라는 개좃빠는 소리나 하고 있는게 개중국인데,역사의 사죄는 오로지 일본과 북한만의 몫이고,또 달리 이야기하면 역사의 면죄부는 오로지 개중국이라는 웃긴 상황이 지금이라는것이다.


    <역사문제 까방권 획득의 유일한 국가는 바로 개중국>


    거기다 6.25로만 그지랄이면 필자 말도 안한다.발해사는 이미 개중국 역사 교과서에 개중국 역사로 편입되었고,발해를 넘어 이젠 고구려도 개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는 작업이 공공연히 자행되는게 지금 꼴이다.그런데 유독 일제시대 역사날조,북한의 과거 침략 이런것에 비해 개중국은 침략이나 역사날조에 대해 지나치게 관대한 반응들이 주류라는 느낌 전혀 들고 있지 않는가?


    <발해사는 이미 개중국 교과서에 중국사로 이미 편입>


    <고구려사도 개중국 역사로 이미 편입시키는 작업 진행중>


    이런 현상들을 살펴볼시 역사적 문제에서의 유일한 면죄부를 얻은 국가는 개중국이라 봐도 되는 상황이고,더 웃긴건 한국 역사학계는 유독 개중국 역사왜곡에 발맞춰 동조하는 부류도 심심치 않게 있다는 사실이다.잘 모르는 사람들은 믿기지 않겠지만, 이미 발해는 사실 중국사라고 가르치는 국내 역사학자들도 심심치 않게 존재한다는건 이미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들이라는것도 감안할 필요 있다고 본다.

    2.영토 문제에 있어서도 미온적인 이상한 태도
    참고로 덧붙이자면,역사적 문제와 가장 밀접한 문제는 바로 영토다.영토가 뭔가? 역사로부터 이어져오는 땅이 바로 영토다.그렇기에 영토와 역사는 불가분의 관계이고,침략도 단순히 나라가 강해져서 행해지기보단 역사와 얽혀서 고토회복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그렇게 영토와 역사가 얽혀있는데,애초 역사에서도 저렇게 개중국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개호구 좃병신 노릇을 쳐하고 있으니 영토문제에서도 미온적인건 쉽게 유추할수 있는 문제다.

    이미 지금 북한의 백두산은 개중국식 명칭인 장백산으로 굳어져 개중국이 절반 이상 가져가고,거기다 무신 개중국자본 백두산 침략이 활발히 진행중인데 온라인 반응은 어떠한가? 백두산은 원래 개중국산인데 북한이 겨우 절반 강탈했다는 정신나간 부류도 적지 않고,더 나아가선 중국자본이 개발해주면 그게 이로운것이라는 미친 소리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게 현재 상황이다.일본과 독도 문제와 달리 대응이 존나 판이하다는것을 느끼지 못하겠는가?

    백만번 양보하여,백두산이야 어차피 현재 헌법상으로나 한국의 영토지 실질적으론 북한의 영토이므로 피부로 와닿지 않아 저 문제는 그럴수 있다 쳐도,도저히 이해 안가는 부분은 영해에 대한 태도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듯한데,한국은 지금 경기도와 인천앞바다 부분에 대해서는 영해가 누락된 기괴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마찰이 자주 예상되는 북한과는 일단 NLL을 그어놓고, 북한외에도 '배타적' 지위가 인정되는 영해는 정작 인천 앞바다까지 뚫린게 현재 상황이라는 것이다.


    <빨간선이 NLL과 휴전선,까만선이 영해>


    <경기도엔 영해가 누락된 것을 보여주는 예>


    여기에 대해서는 좌빨새끼들이 무슨 저 기괴한 영해선이 박정희 시대때 일어난 실책이라고 지랄 염병하는데,저게 과연 실책인지 아니면 분단선 이북의 바다 관할권을 확장하려고 국익을 위한 꼼수였는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봐야한다.휴전선보다도 이북에 있는 서해5도까지 영해로 확정해봐야 북한과 충돌이 불가피한건 명약관화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일단 애매한 자세로 영토부터 선점하여 영토로 고착화하는 방식은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발상이다.그리고 설사 저 미완성된 영해선이 박정희 시대 실책이라 한들 1970년대 상황인데,박정희가 귀신이 되서 법률로 정할수 있는 영해선을 방해하는것도 아니고, 박정희 핑계나 쳐 대며,아직까지도 수정 안하는 미친 개버러지 새끼들은 도대체 뭔가? 사실 영해가 저렇게 뻥뚫려있는데도 과거 탓만 하고 개선 목소리가 없는것 자체가 존나게 웃긴일이다.

    인천 앞바다까지 영해가 뚫려있고,북한에만 효력있다시피한 NLL로 북한만 견제하다보니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개중국엔 전혀 무방비라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라, 서해앤 무려 공해가 없고,개중국 내해만 있다는 미친소리까지 들려오는게 현재 상황이다.그런데 이에 대해서도 존나게 미온적이라는 느낌 전혀 들고 있지 않는가?


    <서해엔 공해가 없고 개중국 내해만 있다는 개중국 태도>


    장백산부터 서해까지 개판 오분전인 와중에,남해에서도 존나 웃긴 현상이 발견되는데,그 대표적 현상은 이어도 관련 문제일것이다.이어도는 과거부터 개중국이 자신들 영토라고 염병한지 오래된 지역중 하나로,이 문제는 아마 조금만 관심있어도 상당수 알고 있는 문제일수도 있다.


    <이어도 중국 영토로 포함시키는 웃기지 않는 작태>


    그런데 이에 대한 한국의 태도는 뭔가? '이어도는 한국의 영토라는게 아니라 이어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다'라는게 한국의 공식적 태도다.이게 얼마나 쳐 웃긴것이냐면 포커스를 내것과 니것으로 맞춰야 하는데,포커스를 쌩뚱맞게 섬이냐 암초냐 정의문제로 반박하는것부터 존나 덜떨어진 태도가 아닐수 없다. 막말로 애먼 새끼가 '니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내것이다' 라고 억지 쳐부리며 강도행각질을 쳐 해대면,이에 대해 '이건 내것이다'라고 말해야 합당하지,이건 아파트가 아니라 빌라다라고 염병하며 빙신 딸딸이 치면,그 개병신도 어지간한 좃병신 수준을 넘는 태도지 않는가?

    이어도가 섬이건 암초건 간에,개중국은 그걸 섬으로 인식하고 자기것이라 주장하면,실질적 형태가 섬인지 암초인지는 따질 필요가 전혀 없다.암초라 해도 개중국이 섬으로 인식하고 자기것이라 주장하면 거기에 맞춰 좃까지 말라고 반발하는게 지극히 합당한 태도일뿐. 그 비슷한 예로,독도에 대해 일본이 영유권 주장하면,독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다라고 씨부리는게 과연 정상적 태도일까? 그러면서 등장하는게 무슨 섬도 아닌 암초 문제로 개중국을 자극하면 안된다는 미친 소리까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개중국은 무슨 초경마친 사춘기 초딩 크리토리스라도 되는지 뻑하면 자극하면 안된다는 소리가 한국에서 저따구로 존나게 쳐 튀어나오는지 그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들이다.정작 그지랄하며 미국,일본등은 심심하면 자극하는게 한국의 쳐 웃긴 태도면서,개중국은 무슨 자극 면제 특권이라도 지닌 모양인지 그부분도 존나게 의문스럽다.


    <이어도는 영토가 아니라 암초라는 심상정>


    <정부 입장도 동일하다는게 문제>


    거기다 개중국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남중국해에서도 아주 가관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는데,이 개새끼들은 바다도 무슨 영토에 비례해서 주장하여,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앞바다 까지 지들 영해라고 주장하는게 지금 상황이다.저런 놈들이니 서해도 지들 내해라고 주장하고,이어도도 지들 영토라고 염병하는것이지 않는가?


    <빨간점선이 개중국 영해 주장 지역>


    <개중국이 영해로 지랄하자 분쟁중인 남중국해>


    이렇게 개중국의 광역 어그로를 통해 분쟁이 일어나는게 남중국해 상황인데,분쟁지역에다가 개중국이 취한 꼼수는 무엇인가? 바로,분쟁지역에 인공섬을 쳐 지어 억지에 가까운 날강도 개중국의 영해주장을 뒷받침 하려고 진행중이고,이미 상당수는 완성 직전이라고 알려져있는 상태다.


    <분쟁지역에 건설중인 인공섬>


    <타국 영해에 인공섬 만들고 영해를 강탈해가는 개중국>


    이런 꼬라지를 보면 이어도에 대한 개중국의 노림수도 존나게 뻔하게 알수 있다.노림수인즉,처음에는 이어도를 개중국 영토라고 주장하다가 이어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라고 한국쪽에 물러서게한후, '암초'인 이어도를 개중국 영역에 포함시키면 뻔히 쳐할게 인공섬으로 만들려는게 명약관화하다는것이다.거기다 이미 이어도는 한국이 개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꼼수 비슷한걸 진즉에 해놓은 상태이니 섬으로 변경하는거야 개중국 입자에선 누워서 떡먹기보다도 쉬운일일수밖에 없다. 그러면 남중국해에도 이미 인공섬으로 개지랄중인 개중국이 이어도를 자국 관할로 포함시키면 뭔지랄할지 뻔한것 아닌가?


    <한국이 꼼수 비슷하게 부린 이어도 상황>


    일본이 독도문제를 두고 '독'이라는 한글짜만 꺼내도 나라가 히스테리에 걸린듯 들썩이는게 일상다반산데,웃긴건 개중국과는 저런 문제들이 얽혀 있어도 역사문제와 더불어 항상 미온적 모습을 보이던가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인게 한국의 일관된 모습이었다.이런것들부터 이미 정상적 상황들은 분명히 아니라고 여겨야 정상이라고 본다.

    3.괴상하기 짝이 없는 황해란 이름
    동해대신 일본해가 국제표준표기라서 이걸로 지랄 육갑질 한것도 유명한 일인데,사실 국제적 관점에선 일본해로 보는게 일견 타당할수밖에 없다. 한국입장에서나 동해지,한국에 비해 일본의 영토가 훨신 크게 감싸고 있으니 국제적 관점에서 보면 영락없는 일본해일수밖에 없다는것.고로 이런 일본해 논란은, 국제적 관점으로 접근해야할 문제를 한국관점으로 억지 부리는 한심한 개지랄에 불과하다고 보면 적절할듯 싶다.


    <지도만 봐도 일본해라는게 객관적으로 합당>


    물론 그렇다해서 저건 어디까지나 '국제기준적' 시각으로 일본해가 타당하다는것 뿐이지,국제기준이 '일본해'라해서 한국 내부적 명칭까지 그걸 일본해라 할 필요는 전혀 없다. 한국은 동해라고 표기하고,국제적 표기방식은 일본해라 표기된걸 존중하며 교통정리하면 전혀 충돌날일이 없는 문제다.동해뿐만이 아니라 이미 한국의 서해는 국제적 기준으로 '황해'이고,한국의 남해는 '동중국해'다.이런 국제적 표기를 쥐좃만한 한국을 중심으로 일일히 서해,남해,동해라는 한국 중심적 표기로 교체해야 성이차는건 일종의 정신병에 가깝지 않는가? 국력이라도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쎄다면 모를까,국력도 물론이거나 시각으로 확인되는 영토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터무니 없는 태도인게 명확하다 봐야할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국제적 표기는 국제적 표기대로 따로 두고,한국 내부의 표기는 한국 중심으로 설정되면 아무 문제소지가 없는 상황인데,웃긴건 서해는 또 개중국 명칭인 황해를 한국 내부까지 고대로 따라 쓰고 있으니 거기서 존나게 쳐 웃긴점이 튀어나온다.아니 시벌 동해는 무슨 국제적 표기까지 오지랍 떨어가며 지랄 염병 쳐 하더니,정작 서해는 왜 따라할 필요 없는 내부 표기까지 '황해'로 표기하는가? 문제가 된다면 사실 이부분이 정말 큰 문제지 않는가?


    <중국놈들 대표 똥물강인 황하강>


    <황하강이 흘러간 바다라 황해>


    고로,황해는 중국놈들 똥물강인 황하가 바다가 되어 황해가 되었다는 중국놈들 관점에 의한 명칭이고,국제적 관점으로 황해라 한들,한국에서 볼땐 갯뻘 때문에 회색에 가까울 지언정 황해로 볼 이유는 개보지속에 쥐좃털만큼도 없는게 서해다.그런데 쳐 웃긴건 한국 교과서도 서해를 황해로 일괄 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인데, 도대체 동해는 국제적 표기까지 고치려 오지랍 부리면서 지랄 염병하며,서해는 개중국식 표기를 교과서까지 순응해서 쓰는 이유는 도대체 뭔가?


    <한국의 교과서는 서해대신 황해로 표기>


    이런 기현상도 어쩌면 이런 상황이라 나오는것일수도 있다.동해가 한국의 동쪽이라 동해를 고집하는게 아니라 중국의 동쪽이라 동해를 고집하는게 아니냐는 관점말이다. 서해는 한국에선 서해이나 개중국 입장에선 동해이다.그러니 한국은 이미 중국을 중심으로 보는 시각이 팽배하여,개중국과 한국의 방향이 충돌나는 서해는 별로 고집하지 않고 황해란 개중국식 표기를 반감없이 따르는데 반해,동해는 개중국과 한국 모두 동해이니.동해에서만 유독 정신병적 오지랍을 부리는 이유가 저런 이유가 아닌지 충분히 의심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4.개중국 유학생 폭동사건과 재외동포법 시위
    티벳에 대해 이미 언급한적 있지만,티벳은 1950년 한국이 6.25 침략을 받을때 동시적으로 개중국이 침략하여 병합된 국가로,지금도 독립운동이 활발히 전개중인 지역이다.효용성에선 심히 의심되는 방식이긴 하나,티벳인들은 주로 분신의 형태로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중이고,이같은 노력은 티벳내부에서도 물론이거니와 외국에서도 전개중인 상황이다.


    <독립운동이 한창인 티벳>


    <테러대신 분신을 택한 티벳인>


    <영국에서도 일어난 프리티벳 시위>


    전반적으로 이런 상황인지라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도 한국에서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난적 있었는데,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으로 서울을 통과한다고 쳐 염병질했던것을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것이다.그리고 이때를 기해 티벳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할 정도로 함구하던 한국과 서울에서 프리티벳 운동이 일어났던게 이 당시 상황이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일어난 프리티벳>


    이렇게 베이징 올림픽을 기해 프리티벳 운동이 일어나자 한국에서 어떤 현상이 나타났는가? 갑자기 개중국 유학생이 중심이 되어 시위 참가자를 집단 폭행하는 일이 일어나고,이 시위에 참여한 한국인들도 다수 부상을 입게 된 그야말로 개 어처구니 없는 좃같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경찰 바로 옆에서 한국인 시위참가자를 폭행하는 좃 씹짱깨>


    <한국에서 집단으로 경찰도 폭행하는 좃씹짱깨>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냐면,저 중국 유학생 새끼들은 저지랄 해선 안되는게 당연한 일이고,애초 한국은 외국인의 정치참여를 철저히 봉쇄하고 있는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중 하나라는것에서 문제제기를 할수 있다. 그렇기에 외국인 새끼들은 집회는 물론이거니와 시위도 해선 안되는게 유학생과 짱깨들 신분인데,시위와 집회를 넘어 그나라 국민들의 시위를 공격하는 '공권력'에 해당되는 행위를 외국새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쳐 한다라? 이것부터 이미 어이 싸다구 치는 현상으로 봐야 마땅하지 않은가?

    그런데 이게 과연 중국놈들이 일시적으로 흥분해서 그지랄이냐? 라면 그것도 아니니 더욱 문제다.저 행위 자체가 애시당초 개중국 대사관이 사주해서 일어난 일이고,계획적으로 중국유학생 새끼들을 사주해서 일어난 일이니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클수밖에 없다.


    <중국 대사관이 사주해서 벌인 2008개중국 유학생 바퀴 난동>


    이렇게 개중국 대사관이 사주해서 저 염병 개지랄을 조직적으로 펼쳐서 저지랄인지 몰라도,유독 조선족,짱깨,이 씹버러지 같은 새끼들은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존나게 정치적 특권을 누리기 일수인데,원칙적으로 외국인의 정치활동은 애시당초 원천봉쇄된게 한국의 제도적 상황이다. 그런데 도대체 짱깨들은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2008년엔 무려 한국에서 한국인을 폭행할수 있었으며,조선족 새끼들은 시도때도 없이 시위질에 선거운동까지 쳐 할까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외국인 정치활동은 금지.그런데 짱깨만 예외특권>


    <한국의 법률까지 조선족 입맛에 맞춰 바꾸라고 시위하는 조선족>


    <헌법소원과 시위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선족들>


    <조선족이 조직적으로 밀어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이상을 보면 외국인의 정치활동은 다 쳐막고 있음에도 유독 자유롭게 정치활동과 시위질을 쳐 하는게 조선족과 짱깨들이라는것을 알수 있고, 이건 한국이 정상적이라면 도저히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상황으로 봐야 마땅할것이다.

    5.조선총독부와 같은 중국대사관
    앞서 본 바에 따르면 2008 베이징 올림픽 서울 성화때 유학생 폭동들의 배후가 개중국 대사관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그런데 과연 이 문제의 개중국 대사관이 저 한차례만 딱 염병하고 아무짓도 안했을까? 한번만 그지랄이면 필자 말도 안하는데,문제는 이 중국 대사관은 각국에서 개지랄하는 걸로 유명하고,한국은 애초 저따구로 뜨뜨미지근하게 미온적 반응을 보였으니 아주 상습적으로 개지랄 했음을 병신아니면 쉽게 유추할수 있을것이다.


    <막대한 돈과 압력을 바탕으로 각국에서 염병하는 중국대사관>


    문제의 이 좃같은 개중국 대사관이 티벳시위대 폭력사태 외에 또 어떤 개지랄을 쳐 벌렸냐면,안산에서도 내국인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대사관이 사주한 놈들에 의해 습격당한 일도 벌어진적이 있다전해진다.

    파룬궁과 개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잠깐 간단히 설명하자면,파룬궁은 중국의 체조로,단순 체조가 탄압당하는 이유는 개중국은 애초 종교에는 매우 민감한 국가라서 종교적 색체를 풍기는 집단이 '다수'가 되면 바로 탄압을 행사하는게 개중국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면 간단하다. 그렇기에 파룬궁은 단순 기체조에 종교적 성격이 가미되었거니와 많은 중국벌레들이 행하다보니 탄압을 안당할수가 없게 되고,그렇기에 파룬궁 수련자가 개중국에서 탄압당하자 한국에서 한국의 파룬궁 수련자와 더불어 개중국의 탄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더니 이 역시 개중국 대사관에 의해 사주받은 폭력배들이 나타나 집단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또' 일어났었다는것이다.


    <중국 대사관 사주로 한국에서 파룬궁 수련자를 공격한 사건>


    <안산에서도 발생한 내국인 공격사건>


    이렇게 꾸준히 행패부리는 복마전 같은곳이 개중국 대사관이라는 장소인데,이 개새끼들 지금 한국에 쳐박혀 있는 꼬라지는 또 어떠한가? 마치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를 연상시키는 작태로 명동에 말뚝같이 박혀 있는데,이 개새끼들은 하는짓도 하는짓이지만 외양부터 개념이라곤 쌈처먹은 씹새끼들임에 분명하다.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모습>


    <현대시대 조선총독부 같은 중국대사관 모습의 조감도>


    <최근 완공되어 개지랄 배후가 되고 있는 중국대사관>


    그렇다면,한국의 총체적인 이런 이상한 현상들은 어쩌면 이 조선총독부에 바톤을 이은 중국대사관이 활개를 쳐서 일어나는 일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 분명한건, 중국대사관은 온갖 사주와 배후조정질로 각 나라에서 개지랄 육갑질을 떨고 있다는 사실이고,한국에선 공공기관 압박을 비롯 아주 시도때도 없이 개지랄 중이라고 생각하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뿐이다.

    6.심각해 보이는 개중국 조폭문제
    앞서본 바에 따르면 개중국 대사관의 횡포가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고,그 중심에는 폭력배와의 결탁과 사주라는 문제가 가장 심각하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한국에서 중국 조폭들이 세를 확장하며,각종 살인청부도 쳐 하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살인청부에 활용되는 조선족>


    <조선족 살인청부로 살해당한 건설사 사장>


    물론 위의 케이스는 엄밀히 따지면 중국 조폭의 행위인지 아닌지 여부는 불명확하다.그런데 달리 이야기하면 저 사례의 주인공이 중국 조폭이 아니라 일반 조선족들 소행이라면, 일반 조선족보다 한술 더 뜨는 개중국 조폭들은 역으로 살인청부쯤은 능히 할수 있다고 봐야 마땅하지 않는가? 그리고 저 중국 조폭 개새끼들은 한국인은 행사하기 어려운 위조여권과 밀입국이라는 커다른 무기를 바탕으로 살인등의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스러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여, 한국의 조폭을 되려 억누르는 경향도 있다고 전해지며,어떤 케이스는 한국의 조폭과 개중국의 조폭이 융합하는 기세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 중이다.


    <당연히 개중국 조폭도 청부 살인 정도는 예사>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개중국 조폭>


    그런데 이게 단순 조폭의 문제로 보기 이전에 아까 이야기한 개중국 대사관의 패턴과 종합해서 살펴보자.좀전에 본 바에 의하면 개중국 대사관은 각종 폭력사태의 배후노릇을 쳐 하며,한국의 반응은 미온적인 반응으로 일관했고,개중국 대사관이 사주한 폭력배들로 인해 한국인이 피해보는 일도 속출했다.그러면 개중국 대사관이 한국에서 세력을 확장중인 개중국 조폭들과 손을 잡으면,폭력을 넘는 각종 청부살인이나 정치적 목적의 요인 살해등도 능히 가능하다는 이야기지 않는가?

    거기다 이게 단순 필자의 망상이라고 보기 어려운게,이미 개중국은 '조직폭력' 결성을 통해 국가를 뒤집으려고 시도한 역사적 경험이 있으니 그 대표적인게 바로 '삼합회'다.청나라 말기 멸만흥한이란 구호를 바탕으로 삼합회란 조직폭력배를 양성하여 국가전복에 활용하려 한놈들이 짱깨인데,이 방식을 지금 절대로 안쓴다고 보면 그게 되려 더 웃긴 일이지 않겠는가?


    <과거 이미 반청복명을 위해 조직폭력을 활용한 경험이 있는 개중국>


    고로 한국에 기생하는 중국 조폭 새끼들이 단순히 뻘짓거리나 쳐 하고 흥청망청 살면 그나마 다행이지만,개중국 대사관의 행동패턴이나 개중국의 역사적 패턴등을 고려하면, 저 한국에서 확장하는 조폭등은 언제든 개중국 대사관의 사주에 의해 움직일수 있는 준군사적 조직으로 돌변할 위험성이 큰 집단이라고 봐야 된다는것이다.고로 다른것보다 저 개중국 대사관의 횡포질과,한국에서 번창하는 중국 조폭들은 특히 유념하여 아주 뿌리를 뽑아야 하는 공통된 인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필자는 강조해보겠다.

    7.인체의 신비전에 대한 기괴한 태도
    아마 영화를 통해서던,직접 견학을 통해서던,어떤 형태로던 간에 '인체의 신비전'이라는 좃같은 전시전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을 사람들이 많을것이라 생각중이다. 그래도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개중국에서 '기증'받은 실제 시체를 표본으로 만들어 돈쳐받고 관람시키는 전시회로,아래와 같은 시체표본으로 구성된 내용을 갖추고 있다고 보면 간단할것이다.


    <자지를 덜렁 내놓고 표본이 된 시체>


    <뱃속의 태아와 더불어 원플러스 원이 된 임산부 시체>


    <실제 시체로 만드는 제작과정>


    저따구게 무슨 교육적 가치가 있다는건지 필자로선 도무지 모르겠고,응당 저따구 좆같은 시체 전시회가 한국에 열린다면 생명윤리니 뭐니 씨부리는 개종자들이 보지에 물파스 발린 미친년마냥 발작질을 해야 정상적 상황일것이다.아닌게 아니라 외국에선 저 실제 시체로 만들어진 인체의 신비전이 열린다고 하자 각종 윤리단체가 지랄 염병해서 닫힌 경우도 있지 않는가? 게다가 한국은 황우석 사태때만 해도 무슨 난자를 기증받아 연구했다는 이유로 생명윤리니 뭐시니 지랄 염병하는 소리로 시끄러웠던 국가중 하나다. 그런데 난자라는 생명체 가능성만이 있는 그 시발것도 생명윤리를 적용하는 마당인데,실제 시체로 만들어진 전시회엔 왜 그 흔하디 흔한 인권단체,윤리단체의 개지랄이 없는지 그것도 존나 기괴한일이지 않는가?


    <난자를 활용했다는 이유로 윤리단체에 집중포화된 황우석>


    물론 그렇다 해서 황우석을 쉴드치자는게 아니다.그러나 황우석의 경우라면 연구논문이 진실하냐,그점이 문제일뿐이지 사실 난자 썼다고 생명윤리 어쩌구 지랄 육갑질 하는건 코미디에 가깝다. 그런데 한낱 난자좀 썼다는 이유로 개지랄하는 윤리단체들은 왜 실제 시체로 만들어진 전시회엔 왜 저따구로 함구하고,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것일까? 애초 인권단체 상당수가 개중국과 연관성 있어서 그지랄인건 아닐까?

    거기다 저 인체의 신비전의 시체는 주최자인 개중국 말에 따르면 '기증받은 시체'라고 쳐 염병질 하나,개중국의 말따구나 고대로 믿으면 그새끼도 문제 많은새낀건 상식에 가깝다. 애시당초 온갖 사기와 짝퉁 거짓이 판치는 거짓의 판데모니움이 개중국인데,시체를 정상적인 시체를 쓸일 따위 없다는건 쉽게 유추되는 문제지 않는가? 아니나 다를까 개중국의 인체의 신비전은 기증받은 시체가 아닌 실종된 시체나 불법거래된 시체들로 이루어진 전시회라는 의혹이 끊이질 않는 중이다.


    <인체의 신비전의 시체를 불법거래한 의혹을 사고 있는 개중국>


    <보시라이 내연녀도 납치실종된후 인체의 신비전에 등장>


    거기다 사실 이런 자료 없이도,개중국이 기증받은 시체일리 없다는건 유추로도 당연히 뽑을수 있는게,개중국은 유교문화를 통해 시체를 온전히 보존해야 한다는게 지배적인 문화인데,누가 미쳤다고 저기 인체의 신비전에 스스로 시체를 기증하겠는가? 그런 이유로 개중국은 장기기증 조차 다른 나라에 비해 극히 비활성화 되어있는데 애시당초 인체의 신비전의 시체가 온전한 시체라고 생각하면 그것 자체가 정신병에 가까운 수준으로 봐야 마땅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개중국은 죽은 시체를 물에 건져내서 돈주고 시체를 건네주는 직업까지 있겠는가? 이런 현상이 있는것 자체가,중국은 마침 뒈지는 놈들도 많겠다,시체는 온전히 보존해야하겠다는 의식은 강하겠다해서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 마땅하다.거기다 정말 시체를 기증받아 인체의 신비전이 이뤄졌다 한들 어떤 미친 임신한 년이 살려고 발버둥도 안치고,임신한 본인과 뱃속에 있는 태아까지 덜컥 눈요기 거리로 전락하려 할까? 이미 인체의 신비전이 정상적 시체가 아니라는건 임신한 상태로 태아와 더불어 1+1 전시를 보이고 있는 사진만 봐도 직감적으로 알아야만 한다고 본다.


    <시체보존문화 땀시 장기기증조차 어려운 개중국>


    <물에 빠진 시체를 건져주고 돈을 요구하는 중국놈>


    <돈받고 시체넘겨주는걸 업으로 삼은 놈들이 하나둘이 아닌 개중국>


    기증받은 정상적 시체로 구성된 인체의 신비전이라 해도 문제될 판에,여러 정황 살펴보면 그 시체의 출처가 문제가 안될수가 없는 상황이다.그런데 이런 문제적 요소가 많은 인체의 신비전은 그 흔한 19세 미만 관람 불가딱지도 않붙이고 있는데,이것부터 존나 황당한일이지 않는가? 무슨 보지털만 스크린에 나와도 지랄 염병하는 미친새끼들이 껍질 벗겨진 보지,자지,젖꼭지,그리고 출처불명 실제 시체로 이뤄진 전시회를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하도록 등급제한조차 없는게 지금 꼴이다.아마 모르긴 해도 일본에서 실제 시체로 저지랄 전시회 한다고 했으면 나라 전체가 들썩거려 발도 못붙이게 했을 가능성이 99.9999%를 상회하지 않았을까?


    <4살이상부터 관람료 받고 관람 가능한 인체의 신비전>


    연령 제한을 떠나 저딴 좃같은 전시회가 한국에서 멀쩡히 전시되는것 자체가 존나게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인데,더 웃긴건 저 출처불명 시체 전시회가 무슨 학술적 가치가 있답시고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저딴것들이나 보고 방학숙제나 레포트를 써오라고 지랄 염병중이라는 사실인데,저런거 과제로 주는 병신들 대가리부터 좀 열어서 전시를 시켜야 하지 않냐는 생각을 필자는 가져보겠다.


    <출처불명 시체들을 돈주고 견학하는 한국의 어린학생들>


    8.개중국 장기적출에 대해 함구하는 한국
    한동안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개중국의 장기적출 문제는 이제 더이상 비밀은 아니다.정부나 언론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영화 문화를 통해 워낙 자주 인용되어 알려진것도 크고,인터넷 검색만 조금 해봐도 개중국의 장기적출은 쉽게 알수 있는 소재중 하나기 때문이 크다. 거기다 개중국은 그 국가 자체가 대놓고 장기적출을 행하는 유일무이한 국가에 해당될뿐더러,또 그 국가 구성원도 국가 못지 않게 쓰레기 막장 천지인지라 국가와 국가 구성원이 합작하여 개중국에서의 장기적출은 흔하디 흔한 일상 이라는게 구구단 공식처럼 퍼져있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일것이다.


    <안구가 적출된 장애인과 장기가 적출된 시체>


    <개중국에서 콩팥을 도난당한 중국놈>


    <콩팥을 도난당한 또다른 개중국 피해자>


    뭐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개중국 내에서의 장기적출 문제로,지들끼리 장기적출을 쳐 하며 죽이고 살리며 염병하는건 한국인 입장에선 구태여 신경쓸 필요 없다. 그런데 예로부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샐리 없다는 명중률 100%짜리 옛말도 있는 와중인데,과연 개중국내에서 저렇게 염병 지랄하는 놈들이 한국에서 온갖 개짓거리 다하는 와중에 큰 돈이 되는 장기적출을 안할까? 물론 그럴리 없다는 것쯤은 아래 자료를 통해 충분히 확인 가능할 것이다.


    <한국에 이미 진출한걸로 보이는 개중국 장기적출 조직>


    이 개중국놈들의 한국에서의 장기적출을 다루면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미친 개종자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덧붙이는 말인데,최소한 앞서서 본 자료들만 봐도 중국새끼들이 한국에서 '돈'때문에 살인청부질 쳐 하는건 명백한 팩트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그런데 살인청부보다 더 돈이 되는 장기적출은 무조건 안한다고 생각하면 그새끼도 어지간히 미친새끼지 않는가?

    그러나 개중국놈들이 국내에서 장기적출을 하는지 여부는 이번글에선 오십억번 양보해서 뭐 좋다 치자.이유인즉 국가가 전반적으로 이상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되도록 확실한 자료를 취합해서 보여주는게 이번 시리즈 취지이기 때문이고,불확실성도 0.1%는 가미되었으면서도, 다른글에서 이미 수십번은 더 다룬 국내에서의 장기적출 문제를 구태여 이번시리즈에서 깊게 다루는건 크게 의미 없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다.

    그렇다면,국내에서의 중국새끼들 장기적출은 일단 패스한다 쳐도,적어도 장기적출의 본산지 개중국에 한국인이 모른채 갔다간 자칫 장기적출 당할수도 있다는것 쯤은 명약관화하니 이런것은 국가가 앞장서서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라도 알려야 하는 문제지 않는가? 그런데 웃긴건 자국민 보호를 위해 적극 알려야할 입장의 국가가 이런 일엔 좀처럼 나서지 않고,아니 되려 황급히 아가리 닫고 당황하는 기색까지 보여주니 그부분이 존나게 신기하기까지 할 지경이다.


    <개중국 장기적출 문제에 철저히 함구했던 박원순>


    <박원순 뿐만이 아니라 한국 전반적 공직자들 자체가 문제>


    물론 정부가 적극 알리지 않아도 한국인들이 워낙 무공수위 60갑자 이상씩을 지녀 개중국 새끼들의 장기강탈 목적의 납치쯤이야 다 스스로 방비를 철저히 잘해왔다면 별 문제가 아닐수도 있긴하다.그런데 한국인이 멋모르고 개중국 가서 택시 탔다가 장기적출 당한 시체로 발견된 실제사례도 있을뿐더러,개중국에서 연간 100명씩 5년간 500명이 실종된게 개중국이지 않는가? 이런 상황인데도 개중국 장기적출 문제를 함구하는건 명백히 문제가 있다고 볼수 있고,이것도 혹시 민감한 크리토리스 취급당하는 개중국을 자극할까봐 염려되서 나오는 현상은 아닌지 사뭇 의심스러운 상황으로 보인다.


    <개중국에 여행갔다가 장기사라진 시체로 발견된 한국인>


    <개중국에서 5년간 사라진 한국인이 500명>


    9.가장 심각한건 유아납치
    성인장기적출이나 납치가 가벼운 문제는 아닌데,사실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유아납치라고 필자는 생각한다.성인이야 그래도 어느정도는 개중국 장기적출 정보를 상당히 공유하고 있는데다,성인은 미리 경계하면 납치나 장기적출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기 때문이 그 이유다.그런데 젖먹이 유아의 경우는 전혀 다른 상황이지 않는가?

    거기다 한국은 구조적 문제 덕분에 유아납치의 문제는 더욱 심각성을 띌수밖에 없으니 심각성은 한층 가중된다.한국의 구조적상황과 위험요인들을 요약하면

    첫째로 한국은 이미 워낙 척박한 환경이다보니 결혼부터 집마련,그리고 육아문제는 버거운 문제가 되지 않을수 없다.그렇기에 상당수는 맞벌이에 의존하며 허덕이며 겨우 살고 있고,애를 키워 지출이 늘어난 신혼부부는 더욱 맞벌이 수요를 늘릴수밖에 없는 여건이다.

    둘째로 이런 상황이다보니 애는 키워야겠고,맞벌이 부부도 늘다보니 응당 수요가 높아지는게 유아도우미 일명 베이비 시터다.그런데 한국인 베이비 시터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이 분야를 조선족들이 공급독점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로 맞벌이로 베이비 시터 수요는 높은 와중인데,베이비 시터는 조선족 의존도가 존나게 높다.그런데 마침 유아는 어디 딱 들고가지 좋게 휴대성에 최적화된 인간분류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는가? 거기다 납치해간 아이가 가격이라도 싸면 말도 안하는데,납치된 아이는 가난뱅이 중국놈들 수입에 비하자면 존나게 높은 가격으로 매매되는데, 조선족 베이비 시터는 말그대로 고양이에게 생선맡긴 경우로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경우다.


    <고가에 거래되는 유아들>


    <그런 이유로 개중국에선 매년 20만마리 유아가 납치>


    물론 조선족 베이비 시터들의 납치 소문이야 얼핏이라도 들은 사람들은 많을것이다.그런데 이게 전파가 안되는 이유는 언론이 아주 눈에 불을 키고 괴담이라고 낙인찍어대니 당해낼 재간이 없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들이다.


    <베이비시터 납치는 눈에 불을키고 괴담으로 낙인 찍으려는 개언론>


    <괴담낙인의 선봉장이자 이름값하는 개좃선일보>


    그런데 결론적으로 괴담도 있기야 하겠지만 저런 일 자체는 분명히 존재한다.필자 몇다리 건너는 지인들 몇명이 이미 조선족 베이비시터를 두었다가 실종된 케이스가 분명 존재하고,심한 케이스는 첫애를 조선족 베이비시터가 잘 키워 둘째낳고 또 맡겼더니 두명을 동시에 들고 중국으로 튄 케이스도 존재할 정도다.그런데 이런 경우는 언론에 절대 노출되지 않는다.이유인즉 경찰들 자체가 이런일 퍼지면 애가 위험하다고 엄포주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서는 적극 알리기 어려운것도 한 이유고,언론은 이미 괴담낙인 찍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으니 알리려 하지 않는건 불보듯 뻔한 일이다.

    그렇기에 언론 니미 시발것들이 괴담이라고 지랄 염병질만 해대고,심각성은 큰 사안이라,그 몇다리 건너 아는 지인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실제 경험담을 담아 알리고자 나름 시도해봤으나,권한도 없는 필자가 접근하는것도 사실 좀 웃긴일이고,또 세월호 사건과 달리 빨리 잊는게 상책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차마 다시 피해상황을 연상시키기는 어려웠는지라,접근하려던 필자 계획은 백지화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분명한것은 저런 일들은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들이고,빈도수도 생각보다 꽤 있는 일들이라는것이다.아닌게 아니라 100~1000만원까지 가격 책정된 휴대성 좋은 유아를 돈에 눈이 먼 조선족 새끼들이 손도 안대면 그것도 웃긴일이지 않는가.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저 납치된 아이들이 도대체 어떻게 쓰이냐 여부가 문제인데,아마 모르긴 해도 전부는 아니라 할지라도 상당수는 장기적출 용으로 거래된다고 봐야하니 그부분에서 심각성은 한층 가중될것이다.이건 필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한국과 달리 외국은 이미 유아실종등을 '장기적출'부터 의심한지는 이미 오래되었다는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외국은 유아실종과 장기적출의 연관성을 강하게 연관>


    <유아장기적출 현장>


    심지어는 단순히 아이를 납치해서 장기적출하는것에만 그치지 않는다.어떤 경우까지 존재하면,아이를 아예 장기적출용으로 '생산'하는 아기공장도 있을정도인데, 고가에 거래되는 아이납치면 뭐에 쓰일건지 뻔한 상황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는가? 거기다 이 엽기적인 장기적출용 아기생산 공장에는 무려 나이지리아 농무부장관까지 개입될 정도인데, 민도가 지구 최악을 달리는 조선족과 중국놈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는건 쉽게 도출해낼수 있는 문제일것이다.


    <아예 장기적출용으로 생산되는 유아들>


    <이 엽기적인 사건에 고위공직자도 개입>


    그럼에도 이 유아납치,아이매매,장기적출의 연관성을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유아들 장기가 성인에겐 이식이 안될것이라는 잘못된 상식이 지배해서 나오는 탓이 큰데, 상식과 달리 유아들 납치는 성인에게 이식하는데 전혀 문제 없고,되려 장기이식에서 가장 문제점이 '면역'이라는 관문 때문인데,유아들의 장기는 아직 면역체계가 확립되지 않아서 되려 장기이식에 유리점이 많은것으로 알려진게 엄연히 팩트다.


    <생후 4개월 유아 장기도 56세 성인에게 이식>


    <실종되었다가 장기가 적출된채 다시 나타난 아동 실제사례>


    고로,조선족 베이비 시터는 그 존재 자체가 고양이에게 생선맡기는 위험 천만한 행위라는게 널리 공론화되어도 부족할 판에,언론의 괴담낙인과 더불어 정부의 입단속으로 인해 피해자는 계속 늘어날 위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에 놓여져 있다.거기다 한술더떠 조선족 위조여권까지 구제해준다는 미친 정책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지랄이니 흉악범도 신분세탁후 입국해서 육아도우미질을 쳐 하는거 아닌가.전체적으로 상황이 이따군데 조선족 베이비 시터 납치가 전혀 없으면 그게 웃긴일이지 않는가?


    <조선족 강력범 신분세탁후 육아도우미로 입주하다 적발>


    <위조여권도 판결로 구제해주는 착한 한국>


    거기다 한국도 한국인데 북한도 이미 탈북여성들의 아이들이 납치되서 중국에서 거래되는게 비일비재하다.남북한 쌍으로 분단되서 중국새끼들에게 도살되고 있는 이 참상을 도대체 언제까지 보고만 있고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필자는 사뭇 궁금할 뿐이다.


    <탈북자 아이들의 장기도 거래되는 개중국.과연 북한뿐만일까?>


    <아이를 유괴당한 탈북자 여성의 생생한 증언>



    -분량 문제로 中편에서 계속-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