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Tag

    아수라.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04-26 07:32
    2014. 6. 20. 00:52 진실의 칼/한국X파일
    우선적으로 이야기하면 몇번 이야기한적도 있지만 본 필자는 친일파라는것부터 밝힌다.물론 이런말 쳐하면 민족의 반역자 친일파 어쩌구 저쩌구 씨부리며,이런 얼빠진 병신소리하는게 애국의 기본이라도 되는양 충실히 훈련받아 종치면 침흘리는 파블로프 개새끼같이 댓글란부터 찾아 개발톱세우고 염병하는 병신같은 새끼들이 수두룩하겠지만,한가지 말해두자면 자기 자신이 친일파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는놈 얼마나 되는지부터 좀 생각해보길 권하겠다.

    대다수 친일파란 낙인은 자기자신이 먼저 초장부터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봐도 과언은 아니다.대다수가 상상하는 친일파는 자신이 친일파인거 꽁꽁감추다가 친일파 조상밑에서 부를 쌓아 그걸 바탕으로 지금 권력을 쥐고 있는 뭐 그런 좆같은 케이스를 의미하고 상상하며 욕을 쳐하는게 일반적 현실 아닌가.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본필자 조상은 친일파도 아니고,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것도 없고,현재지위도 어떤 권력하고도 거리가 멀어서 그런 상당수가 증오하는 그런 일반적 이미지의 친일파와는 거리가 있다는것부터 밝혀두고자 한다. 다만 필자 소신과 신념이 친일이고,반중친일이지,뭐 일제시대로 돌아가자느니,독도가 일본땅이라느니 그딴 얼빠진 소리할 이유띠윈 필자에겐 없다는것이다.

    그외에도 통상 자신은 그저 신념을 말했을뿐인데 타자에 의해 친일낙인이 덧씌우지는 케이스는 이런 케이스가 대표적일것이다.

    '일제시대는 잘못된 시대긴 했는데 경제가 발전했으므로 긍정적이다'

    그런데 필자는 여기에도 동의하지 않는게 경제를 바탕으로 정당성과 타당성을 가름하는건 속물근성으로 규정하고,천민자본주의적인 생각이라 보기 때문에 여기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는것 또한 밝혀두고자 한다.고로 필자가 주장하는 친일관은 이런 관점으로 봐야 어느정도 설명가능할것이다.

    대다수 일반적인 사람들의 역사에 대한 관점
    1.조선시대를 한국의 정통역사로 파악
    2.일본놈이 쳐들어와서 조선시대 역사를 단절시킴
    3.그 이후 한국이 건설되었으나 친일잔재가 남아있음


    필자의 관점
    1.조선시대자체를 한국역사에서 배제시켜야할 중국강점기로 규정.
    2.일제강점기를 바탕으로 개중국압제에서 벗어나게됨
    3.그 이후 한국이 건설


    즉,일제시대를 좋게 보는것은 조선시대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라는 점때문이지,뭐 지금 와서 일제시대로 돌아가자느니 어쩌자느니 그런것과는 거리가 있다는것을 알아두길 바라겠다.

    물론 조선시대와 비교해서 일제시대가 낫다는 관점은 사실 필자외에도 꽤 흔히 볼수 있는 주장으로,이런 관점들을 대다수는 식민사학이라 불리우는듯하다. 그러나 필자는 이런 식민사학하고도 또 다른것이 조선시대는 단순히 못살아서 문제되었던 시대가 아니라 일제시대가 한국의 역사가 아니듯, 조선시대도 한국의 역사에서 탈락시켜야 하는 시대로 보고 있다는것에서 차이가 크다는것이다.이를 뒷받침하는 예로 통상의 친일적 식민사관들도 조선시대가 한국의 역사라는 것을 부정하진 않는것에서 드러난다. 고로 친일적식민 사관이라 해도 조선시대도 한국의 역사이고,일제시대는 한국의 역사가 빼앗긴 시대인데,그저 일제시대가 경제력이 발전했으니 일제시대가 낫다는 상당히 속물적인 관점인데 그와달리 필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고로 필자가 본 조선시대는 일제시대가 한국의 역사가 빼앗긴 시대인것 이상으로 조선시대도 중국에 역사를 빼앗긴 시대이고,한국의 역사에서 제거시켜야할 시대라고 보고 있는 중이며,그렇게 본 이유는 아래부터 담아보도록 하고 목차별로 설명 들어가도록 하겠다.


    1.매우 의심스러운 이성계의 정체


    지금 필자뿐만이 아니라 조선시대를 한국의 역사에서 배제하려는 입장도 소수파로 있긴한데,이들은 이성계가 애초 화교출생이라는것에서 논거를 마련하고 있는 태도로 보여지고,이에 해당되는 대표적 단체는 한민족참역사라는 곳이 아마 가장 널리 알려져있을것이다.이 한민족참역사라는 단체들의 주장내용인즉 이성계가 애초 화교이고, 이 화교정체성을 지닌 이성계가 반란으로 고려 멸망시켜 조선이라는 화교왕조가 생겨났다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간단히 요약가능하다. 그리고 이들이 신봉하는 자료들은 주로 이런 자료들에 기반한다.


    <자신을 송나라 화교라 밝힌다는 이성계>


    <최영에게 간청해 출병할수 있었던 이성계>


    <왕씨 20만을 몰살하고 반란으로 고려 명맥을 끊은 이성계>


    보면 알겠지만 이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네는 내용자체가 꽤나 황당하나,그렇다고 가볍게 지나칠 내용은 아니다.고로 중요성의 문제로 인해 간단히 정리하면

    1.그 당시는 고려가 마음만 먹으면 명나라를 정벌할수 있던 시대
    2.고려의 명나라 정벌시도로 명나라가 위기에 빠지자 이성계가 최영에게 간청하여 대장으로 임명받음
    3.이성계는 고의로 사보타지하여 지지부진하게 이끌다가 위화도 회군을 함
    4.위화도 회군후 이성계는 명나라 명령으로 고려양민 20만을 학살하고 조선시대를 개창
    5.그런데 먼훗날 명나라 멸망후 청나라 황제가 명나라 서고를 뒤져봤더니 이성계가 스스로를 송나라 화교라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발견


    즉,고려는 개중국 쁘락찌 이성계의 뒤통수질에 당해 왕족이 대거 학살당하고 멸망한후 조선이라는 개좆같은 왕조가 생겨났다는 내용으로 간단히 압축시킬수 있다는것이다.고로 문제는 저걸 액면 그대로 믿어야할지는 의문이지만,저게 분명 사실이면 문제는 분명히 존나게 크다는것에 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우리가 그동안 배워왔던 자랑스러운 조선의 역사네 따구는 개소리로 한순간에 떠버리게 하는 내용이지 않는가?

    그런데 필자는 위의 자료와 한민족참역사란 곳의 주장에 대해 어느정도는 '가능성'을 열어두되,전적으로 신뢰하지도 않고 논조에도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인걸 밝혀둔다.아까 말했듯 필자 또한 조선시대가 개중국을 계승한 쓰레기 괴뢰왕조라는것엔 동의하나,이걸 단순 이성계 화교후손 핏줄이 개창해서 나온 현상으로 보는것은 비약이 크다고 보기 때문이 그 이유다.막말로 부모님은 보수성향 정치인을 지지하기 십상인데,자식은 부모와 달리 진보쪽을 지지하는경우도 비일비재한일 아닌가.부모자식간의 관계도 그럴진데 500년동안에 걸친 개중국 괴뢰왕조적인 특성을 이성계 핏줄로 정의내리는것도 설득력은 약할수밖에 없지 않는가?

    거기다 그것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다.저 한민족참역사라는곳이 신봉하는 사료가 저걸 바탕으로 모든것을 뒤집을만큼 신빙성이 높다고 하긴 어렵다는것도 문제점이 나온다.다만 한국의 역사가 전세계 넘버원 사기꾼 개중국놈들과 빌붙어 쳐먹다 존나게 날조되고 왜곡되었다는 점으로 인해 저런 유형의 주장에 '어느정도' 가능성을 열어두는건 합리적일수 있으나,저걸 바탕으로 조선시대 전체의 특성을 규정하는건 섵부른 판단이라는것 또한 필자의 판단이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조선왕조는 기존 일반적 역사관점대로 시작은 문제 없는 왕조일까?라면 그것또한 당연히 아닌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저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료외에도 조선은 개국부터 문제가 있다는 점이 정통적인 사료를 통해서도 드러나고 있으니 구태여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료를 바탕으로 비약섞인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게 필자 관점이라는것이다.그 논란이 있는 이성계 핏줄은 논외로 쳐도,조선왕조는 분명 단군으로부터 계승된 고조선의 명맥을 잇는 국가가 아니라 조선시대 당시 중국놈으로 여겨지던 기자란놈이 만든 '기자조선'을 계승하고자 명나라 황제 허락맡고 조선이란 국호를 쓰게된것부터 조선시대의 정통성은 응당 훼손될수밖에 없다고 봐야 마땅하다.


    <단군조선이 아닌 기자조선을 계승한 조선>


    그렇기에 조선은 시작부터 이 개지랄같은 병신쌩쇼를 바탕으로 태어난 왕조이니 500년 내내 중국을 '부모'로 섬겼던것이고,부모가 중국이면 자식도 중국이란 이야기다.그런데 이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면 일본을 부모로 섬기는 미친놈들이 있다고 해보자.그새끼는 단박에 미친 매국노 새끼 소리 들어도 싸다는 소릴 들을것이다. 그런데 조선시대는 애초 개중국을 부모로 섬기고 자신을 '작은짱깨'로 여기는 '소중화사상'이 있던 씹새끼들이다.그런데 왜 이 개새끼들은 개새끼로 평가되고 있지 않는가? 한국을 작은 일본이라고 주장하면 매국노 미친놈이고,한국을 작은 중국이라고 여기면 민족주의고 이런 개차반 병신같은 모순이 세상에 또 어디있는가?

    고로 매국노가 다른게 매국노가 아니라 나라 팔아먹은게 매국노인데,이 조선왕조는 매국노보다 한술 더떠 아예 부모를 지 조꼴리는대로 갈아쳐 아예 민족 정체성을 바꾼 매국노 업그레이드 판이라봐도 과언은 아닌 시대라는것이다.그렇다면 조선왕조의 시작부터 중국을 계승한 문제적인 왕조라면,이성계의 핏줄부터 문제 있다는 시각쪽에 무게중심을 두는게 응당 합리적 태도이지 않겠는가?


    2.조선의 중국화에 앞장선 매국노는 바로 사림파

    그렇기에 본 필자는 조선왕조 500년이라는 개씨발같은 매국노 괴뢰왕조가 유지되고 성립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필자는 한민족참역사와는 다르게 단순 이성계와 그 후손들을 원흉으로 잡고 있진 않고,조선의 개중국화에 가장 치열하게 기여한 개후레 씹새끼들을 바로 이 '사림파'라는 개씹새끼들을 첫손으로 꼽곤 한다.아닌게 아니라 어떤왕은 개중국 사대주의적이었고,어떤 왕은 광해군이나 연산군처럼 민족주의적인 성격이 강한 왕도 있었다.그렇다면 개조선의 중국계승과 중국화의 원인을 단순 조선왕조의 핏줄로 찾는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시각이지 않겠는가.마찬가지로 이성계가 첫발을 기자조선 계승으로 내딛어 조선의 중국화라는 개같은 방향설정은 하긴 했지만 고려도 500년가까이 유지되던 왕조였는데 이성계라는 쁘락찌 한마리 들어와서 왕노릇한다고 저게 일순간에 바뀔리는 만무하다는것이다.

    거기다 아닌게 아니라 조선의 개중국화는 조선 개창기인 15세기보다 16세기에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봄이 마땅하다는것도 감안할 필요 있다.또 왕은 왕의 개인적 특색마다 사대주의적이기도 하고 사대주의적이지 않은 돌연변이가 다소 섞인 군집형태를 이루었던것에 반해,아예 시작부터 끝까지 개씹조선이 멸망하고 나서도 사대주의적인 특성을 뼛속까지 간직한 짱깨스러운 개씨발같은놈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사림파라는 개씨발 좆호로 병신새끼들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은 무슨 총칼이나 무력등을 동원한 외부적 억압으로 나라를 붕괴시키고 잠식시키는 패러다임에만 익숙해져 있는것에 있는데,이 사림파가 한국을 중국화시키는 방식은 매우 교활하고 치밀한 방식이라는것이 간과되고 있으니 문제다.

    예를 들자면,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로 저그를 점령하려면 한방병력으로 병력조합 잘해서 저그병력을 무찌르고 저그가 차지한 본진을 차지하는것이 가장 대표적 방식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조금 관점을 바꿔보면 어떤가?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 시간이 한두시간이 아니라 아예 100년 500년기간으로 플레이한다면 프로토스로 다크아칸만 잔뜩 만들어 마나 찰때마다 저그유닛 하나씩 뽑아다 마인드컨트롤로 자기병력화해서 점령하는 방식도 충분히 생각해봄직하지 않은가? 그리고 조선시대는 프로토스의 조합된 한방 병력으로 한순간에 무너져 짱깨화가 된것이 아니라 사림파라는 다크아칸이 마나찰때마다 하나씩 마인드 컨트롤하고 요직을 차지해서 점진적인 조선의 중국화를 이끌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건 결국 게임을 빌려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이었으므로,그렇다면 현실이 어떻게 저 마인드 컨트롤로 서서히 장악되었냐를 따지는게 남은 수순일것인데, 이 게임에서나 가능할법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은 사실 매우 간단하다.바로 교육을 장악하면 게임상의 마인드 컨트롤과도 같은 기능이 실사판으로 가능해진다. 고로 조선시대 사림파란 매국노 개호로씹새끼들이 처음부터 강성했던것은 아니고 서서히 세력을 넓혀가게 된 놈인데 이개새끼들이 조선을 중국화한 루트를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사림파는 언론직에 진출.언론에 진출하면 사실이 아니더라도 자의적으로 민심을 사칭할수가 있게 된다.대표적으로 지금 한국이 장기적출 소문으로 아무리 흉흉해도 언론이 그것을 두고 '괴담'이라고 낙인찍으면 그걸 괴담으로 치부하게 하는 여론형성을 가능하게 한것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그런 이유로 사림파는 언론직에 집요하게 진출하고,자기뜻을 민심으로 사칭할수 있게 된다.

    2.언론직을 진출한 사림파는 교육을 양성하여,짱깨화 정신병자 된 새끼들 아니면 과거의 문턱을 넘어서질 못하게 만드는 제도를 구축하게 된다.


    이런 루트로 인해 짱깨화된 사림파가 언론직의 진출을 통해 왕권과 다른 신하들을 견제할수 있게되고, 교육을 통해 후진 짱깨 좆병신을 만들고,또 이들을 토대로 과거제도가 형성되고,또 이런 짱깨화된놈들을 선별하는 과거를 통과한놈들이 역사를 기록하니 좆선시대자체가 정상적으로 될래야 될수가 없던것은 불보듯 존나 뻔한일이라는것이다.


    <사관직과 언론직에 진출했던 씹짱깨 사림파>


    <교육을 장악하기 시작한 사림파의 산물인 서원>


    그런데 문제는 이런 비슷한 현상이 현대의 한국에서도 나오고 있다는 점인데,혹시 동아일보,중앙일보,조선일보등이 각 명문대학과 밀접한것은 다들 알고들 있는 내용인가?


    <동아일보는 고려대,중앙일보는 성균관대,조선일보는 연세대>


    대학이 이지랄로 언론과 밀접한것은 마치 흡사 조선시대때 사림파가 언론직에 진출하며 서원을 난립하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무리는 없다. 그리고 지금 현대의 대학은 '글로벌지수'라는 '언론'이 서열화하는 기준에 따라 서열화되고,그 서열화에 따라 국제화한답시고 짱깨유학생 존나게 쳐 받아들이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다. 이건 마치 과거 사림파가 언론직도 장악하며 서원 설립하여 줄세우기 하는것과 비슷한 꼴이지 않는가. 여튼 이 문제는 차후 좀더 디테일하게 살펴보도록하고,조선시대는 이성계가 첫단추를 기자조선이라는 중국을 계승한 국가로 방향설정한이후,사림파라는 오리지날 짱깨 정신병자같은 개새끼들이 언론과 교육을 장악하며 조선의 중국화를 이끌었다고 보면 간단히 이해가 가능할것이다.마치 디스트릭트9에서 주인공이 검은연료 처음 맞은것이 이성계의 기자조선건국에 해당된다면,그 스스로 유전자가 프론화되어 외계인이 되는 과정을 사림파가 이끌고 촉진했다고 보면 무리가 없다는것이다.


    3.명나라 멸망후 완전히 중국화된 개조선

    앞서서 보다시피 이성계때 기자조선을 계승한 조선의 설립과 더불어 사림파가 서서히 잠식하며 조선의 중국화를 이끌어갔다면,조선이 완벽히 중국화 된 시기를 꼽으면 명나라 멸망이후로 잡는게 마땅할것이다.애초 이런일이 가능했던것도 교육을 사림파에 의해 장악되었기 때문에 나온 일이고,그 결과 사림파에 충실히 교육받아 짱깨화된 14대 임금 선조라는 개씹새가 사림파로 정치판을 가득 채웠기 때문에 나온 현상이었던것이다.선조 이전에는 그래도 짱깨화된 사림파와 전통을 지키려는 훈구파의 대립이 있었다면,선조부턴 아예 사림파만 남고 왕도 사림파에 교육받은 놈들이 계승해서 결과적으로 조선 조정에는 짱깨화된 새끼들만 득시글 거리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선조이후 명나라가 멸망하자 조선은 아예 명나라를 계승하는 국가로 되어버리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고로 이런 좆같은 과정을 영화 디스트릭트9에서 주인공이 외계인으로 변화는 과정으로 비유하면 아래와 같을수 있을것이다.


    <처음 검은연료를 얼굴에 쳐맞은 주인공.이성계 기자조선 계승이 이에 해당>


    <손과 눈이 외계인처럼 변한 주인공.사림파가 중국화시키는것이 이에 해당>


    <아예 외계인이 되어버린 주인공.명나라 멸망이후가 이에 해당>


    고로 조선못지 않게 고려도 500년가량 지속된 왕조였으므로,저런 오래된 고려왕조가 단 한순간에 중국화되었을리는 만무했고,조선시대 이후 250년간의 서서한 잠식으로 마치 디스트릭트9 주인공이 검은연료 얼굴에 쳐 맞고 서서히 외계인이 되어 마지막엔 완전히 외계인화되듯,명나라 멸망후엔 명나라 계승하는 중국화를 완성하게 되었던것이 조선왕조의 병신같은 실체라는것이다.그렇기에 개조선은 명나라 멸망후엔 '숭정'이라는 연호를 사용했는데,이 숭정이 다른게 아니라 바로 명나라 마지막 왕새끼 이름이 숭정이다.명나라가 멸망한이후에도, 명나라를 계승한 유일한 나라를 표방하며,명나라 마지막왕을 기리며 저 병신같은 연호를 수백년간 썼던게 개조선 미친새끼들이었다는것이다.


    <조선은 숭정이란 연호를 수백년간 사용>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


    그런데 이런 사실을 왜 현대시대는 감추며 명확히 이야기하지 않는가? 이유는 간단한데 한국 자체가 일제청산만 쳐 부르짖으며 이 개좆같은 중제청산을 전혀 하지 못했으니 저 중제의 잔재가 남아 아직도 이지랄인걸로 보면 답은 매우 간단하다.아마 모르긴 해도 간첩이더라도 일제청산은 많이들 들어봤을것이다.허나 이에 반해 500년묶은 중제잔재의 청산은 어디 들어본적이 있는가? 결국 보다시피 정말로 심각한 잔재는 잔재라는 표현대상으로 조차 오르지도 못하고 있다. 그저 지금처럼 잔재가 잔재아닌척하며 사관직에 진출한 사림파 개씹놈들이 날도질한 역사를 정상적인 역사처럼 배우고 있는게 현실일뿐. 대표적으로 항일운동이라 배우는 위정척사운동,이것도 중국을 존중하여 외적을 물리친다는 정신병적 발작의 일환인데,저 존중하는 중국도 흔히들 알고 있는 '청나라'가 아니라 이미 일제시대 한참전에 쳐망한 명나라라는것도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는것이다.그런데 저 정신병적 미친개지랄도 본받아야할 항일운동이라며 쳐빨고 있는게 현대의 태도이지 않는가?


    <명나라 멸망 250년 가량이 지나도 명나라 존중하고 계승한다는 미친놈들이 위정척사>


    이런 병신같은 교육이 계속되는것도 결국은 중국을 계승한 조선시대 500년이라는 중재잔재가 청산되지 않아서 일어나는 일이고,청산되어야할 놈들이 정체를 철저히 감춘채 일제청산만 부르짖고 있어서 나오는 일이라고 보면 어느정도는 지금의 맥락이 감집힐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4.청나라와 조선의 기가막힌 역사 체인지

    흔히들 중국의 대표적 역사를 청나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로 중국요리의 기존이름이 얼마전까지만 해도 '청요리'라 불리지 않았는가? 이 청나라는 일반 사심없는 대중들도 중국의 역사로 믿어 의심치 않는게 현대의 일반적 상식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딜도직입적으로 씨부리면 청나라는 중국역사가 아니다.되려 조선이 매국노 사림파에 의해 중국화된 배신의 역사고,청나라가 한국역사에 가깝다. 청나라가 이름을 바꾸기전 국호가 뭐였는가? 바로 금나라였다.그런데 금나라는 왜 금나라인가? 금이 많아서? 웃기는 소리다.금나라 자체가 한국에 가장 널부러진 성씨 '김씨'가 선조라서 금나라가 된게 그 이유다.신라시대때 김씨가 만주쪽으로 이동해서 금나라의 시조가 되었기에 나온 현상이 바로 금나라라는 국호의 나라의 탄생이라는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금나라를 중국역사라 하는건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병신 삽질에 불과하지 않는가?

    물론 개중국은 청나라는 지들 역사라고 지랄 좆을 빨고 있긴한데,개중국이 주장하니 사실이라는 태도는 고구려도 개중국 역사라고 우기고 있으니 고구려도 개중국 역사라고 인정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병신같은 태도다.개중국은 고구려를 자기들 지방정권이라 씨부리는데 고구려가 중국역사인가? 이 질문엔 지금 머저리 역사교육을 받은 병신들도 콧웃음칠 웃기는 소리다.그런데 개중국은 청나라를 자기들 역사라 씨부리고 이걸 현대의 한국은 고스란히 인정하고 있다. 여기서는 도대체 왜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가?


    <금나라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


    그렇기에 중국의 침략으로 알려진 '병자호란'도 알고보면 사실 존나 웃긴 만화같은 스토리로 보면 간단하다.조선은 중국화되고,한국의 역사와 가까운 청나라를 중국으로 간주하니 저 병자호란을 '중국의 침략'의 대명사로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는것이다.그런데 내막을 알고보면 중국화되어 정신못차리는 조선을 조선과 동족의식이 있던 청나라가 뒤통수 치며 정신차리라고 일갈한게 병자호란이지 않는가? 결국 병자호란은 중국의 조선침략이 아니라 중국화되어 정신 못차리는 등신조선을 조선과 동족의식이 있던 청나라가 내려와서 정신차리게 몽둥이 찜질한 사건으로 보면 된다는것이다.그리고 이런 사실은 아래의 자료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등신 조선을 혼구멍 내주는 청나라>


    그렇기에 이런 등신 조선을 두들겨 패도 이미 중국화가 완료되다시피한 씹새끼들이 개선기미가 보이지 않자 청나라가 행한 행동이 무엇인가? 바로 그 등신임금의 표상 인조때의 소현세자를 데려다가 존나게 공부시켜 조선왕으로 추대해 정신차리게 하려던게 그 후속조치였다.그런데 그 결과는 어찌되었나? 소현세자가 열심히 청나라에서 공부하고 돈까지 잔뜩얻어 고향 씹조선으로 돌아오자 냉대받고,돌아온지 얼마 안되서 의문모를 죽음에 이르게된게 조선의 꼬라지다.


    <백성을 행복하게 하려던 소현세자는 조선에 의해 독살처리>


    고로 청나라의 병자호란을 중국의 침략이라고 정의하는것부터 한국의 역사관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적인 예다. 조선시대는 이미 서서히 중국화가 진행되어 혼이 바뀌다 명나라 멸망때 이미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 상태다.그리고 청나라는 잘못된 역사교육으로 인해 중국역사 취급받고 있으나 중국역사도 아니다.한마디로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기뉴의 필살기 체인지가 조선과 청나라를 두고 일어났다고 해도 과장은 전혀 없는 비유라는것이다.


    <몸바꾸기 기술을 시전하는 기뉴>


    <기뉴와 몸이 바뀐 손오공.기뉴이나 기뉴가 아니고 손오공이나 손오공이 아니다>



    그런데 이사실이 왜 정확히 언급되지 않는가? 그것도 역시 원인은 늘 간단하고 심플하다.청산해야할 중제잔재가 청산되지 않고 그걸 역사라고 쳐 받아 배우고 있으니 저 웃기지도 않은 사실은 왜곡되고 그저 멀쩡한 조선을 중국놈인 청나라가 쳐들어온게 '병자호란'이라고 교육받아 암기하고 앵무새처럼 리바이벌만 하고 있는게 현재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다.


    5.조선시대 최대 병신짓거리 임진왜란때의 개같은 추태 

    고로 조선시대는 단순히 무능력해서 백성이 피폐하고 국력이 개병신되었다고 보면 그것도 조빨나게 조잡한 시각의 산물로 봐야 맞다.이유인즉 조선이 저지랄까지 된 이유는 첫째고 둘째고 정통성을 자민족이 아닌 엉뚱한 타민족을 대상으로 뽑아 중화뽕이라는 정신병에 빠지다보니 나오는 현상으로 봄이 마땅하기 때문이다.자민족을 오랑캐로 여기고, 짱깨화된 미친 개새끼들만 과거에 급제해서 사대주의적인 정치를 쳐하고,명나라에 조금이라도 불리한짓을 하면 광해군이니 연산군이니로 몰아 온갖 허위선동질을 다해서 몰아내고 있으니 그 병신같은 나라가 제대로 될래야 될수가 있었겠는가.

    그렇기에 임진왜란은 어떻게 일어난 일인가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임진왜란도 무슨 교과서는 '명나라 정벌을 위한 길빌려달라'는 일본의 요구가 말이 안된다고 못부터 박아두고,일본의 무리한 요구로 시작이 되었다고 씨부리고 있는데,길빌려주는게 말이 안되긴 개나발이 안되는가.저걸 말도 안된다고 보는 시각자체가 조선이 명나라를 부모로 보는게 문제 없다는 시각이 팽배하니 저걸 말이 안된다고 못박아 두는 발작질로 간주해야 마땅하다.애초 명나라를 부모로 섬기는 개등신 조선새끼들의 문제점을 질타해도 부족할판에 그 사대주의를 무슨 타당하고 정상적인 행위로만 여기니 저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의 요구를 정상적 요구로 인정할리는 만무하지 않는가?

    고로 임진왜란이 일어난것도 사실 조선이 제대로된 나라였으면 일어나서도 안되고 일어날 필요도 없는 일이었는데,이것도 결국 명나라를 부모로 여기는 개병신같은 태도의 개등신 조선이다보니 명나라를 치겠다는 일본의 요구를 도저히 납득할수 없어서 힘도 없는 새끼가 부모 명나라를 보호하겠다고 주제넘게 깝치다 명나라 대신 개박살난 등신같은 역사가 바로 임진왜란의 실체로 봄이 타당하다는것이다.

    이렇게 왕과 정치하는 개씹새들은 엉뚱한 남의 나라를 부모로 여겨 계승하고,농민들을 교화되지 않은 오랑캐 짐승들이라 여겨 피나 쳐빨던게 개조선의 엿같은 행태였는데,거기다 국방의 의무는 오랑캐들인 '농민'이 전담하고 있으니 이 조선민중들이 제대로된 전투를 했을리 또한 만무할수밖에 없지 않는가? 나라가 이런 개콩가루 등신같은 꼴이니 물건너온 쪽바리가 쉬지도 않고 이십일만에 한양을 점령한건 우연적인 결과가 결코 아니다.이런 병신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유인즉, 열심히 콩가루 왕조를 이어가던차 왜구가 침입하니 아예 백성은 왜구를 도와주기도 했고,임금이 도망가자 궁궐을 백성이 불태우는 병신같은 꼬라지였으니 20일 만에 한양점령이라는 병신같은 결과가 일어났다는거다. 고로 왜구가 그냥 20일만에 한양을 점령한게 아니라 나라가 개병신 콩가루 극치가 되니 왜풍이 살짝 불자 콩가루가 휙날라가는 꼬라지와 비슷한 현상으로 보면 문제 없다는 이야기다.


    <20일만에 한양을 점령한 왜구>


    <임진왜란때 경북궁을 태운건 왜구가 아닌 백성>


    이것만 봐도 등신의 극치라 할수 있는 조선시대인데,더 웃긴건 조선을 부모나 형제로 여기던 청나라가 이를 도와주겠다고 편지를 썼는데,중국화된 조선은 동족인 청나라를 오랑캐로 간주하고 오랑캐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며 무시하다 개좃병신되는것으로 더 형언할수 없는 병신경지의 신기원을 이루게 된다.


    <부모의 나라 조선을 돕겠다고 자진 출병의사를 표한 청나라>


    그러다 결국 이순신이 혼자 버티다가 드디어 간보고 있던 명나라가 구원을 하러 오게 되는데,웃긴건 이 도와주겠다고 온 명나라가 왜구보다도 더 수탈을 심하게 했다는 점에서 나오게 된다.


    <도와주러온 명나라른 도움을 빙자해 조선을 존나게 수탈함>


    그런데 이에 대해 조선은 어떻게 응답했는가? 천하의 개좃병신 개조선은 이 병력을 파병한 명나라 황제를 받들여 모셔 '만동묘'라는 천하 개병신같은 쓰레기 유적지를 만들게 되고,그리고 그 만동묘를 길이 기려 명나라가 멸망하고 조선이 멸망한 이후까지 '명나라 황제가 있는곳이니 기어 올라가야한다'라는 개병신짓을 쪽팔린지도 모르고 자행했던게 임진왜란과 조선시대에 얽힌 진실이었던것이다.


    <만동묘가 만들어지게 된 사연>


    <조선이 멸망한 후에도 만동묘에 기어올라간 등신 조선>


    그런데 이 좆쓰레기같고 쪽팔린 임진왜란은 지금 교과서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

    1.임진왜란은 일본의 무리한 요구에서 시작
    2.농민과 관이 합작해서 열심히 투쟁
    3.명나라가 도와줘서 임진왜란을 결국 극복


    그런데 저건 중제의 잔재가 남은 역사 왜곡이고,필자가 본 임진왜란은 다음과 같은 꼬라지다.

    1.애시당초 명나라 부모로 여겨서 힘도 없는 개조선이 명나라 치려는 일본과 불필요한 싸움질을 함
    2.나라자체가 존나 콩가루 개병신이라 백성이 왜구를 돕는 현상까지 나타나게됨.그렇기에 왜구는 파죽지세의 기세로 조선을 점령
    3.임진왜란이 발생한 이후 명나라는 한참후에 병력을 파병해서 도와줌
    4.그런데 도와주러온 명나라 새끼들이 되려 약탈질만 존나게 함.
    5.조선은 이 도와준 명나라를 은인으로 삼고 만동묘를 세움
    6.이 만동묘는 명나라 황제가 있는곳이랍시고 서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기어서 올라가는 개천하의 추태를 보여줌
    7.이 병신 개지랄을 명나라 멸망한 수백년간 지속함.
    8.이 병신 개지랄을 조선이 멸망한 이후 일제시대에 와서까지 쳐함
    9.이 병신 개지랄을 일제가 못하게 막아 그때서야 비로소 끝나게 됨


    아마 이 임진왜란에 얽힌 개병신같음을 병신력 측정 스카우터로 측정하면 아마 초베지트 수준의 천문학적 수치의 병신력이 측정될것이라 예상되며, 이런 병신같은 역사가 세계에 또 어디에 있는지 그것조차 의문인 초절정 병신짓이라 해도 무리는 없을것으로 생각된다.감히 이야기하면 임진왜란때의 개조선 병신새끼들이 보인 개병신 추태는 우주최강이자 짐승과 인간계를 통합한 생물계 최강이라해도 틀리지 않을것이라 자신한다.


    6.세종대왕의 훈민정음에 대한 실체

    내막을 알고보면 이런 최악의 개등신 정신병 괴뢰왕조가 바로 조선시대로 볼수 있는데,문제는 이 역사에 대한 교육을 '친중파'가 도맡아해서 이게 진실을 배우기보단 온갖 물타기와 개날조질되어 철저히 미화된 조선시대를 교육받아 이 역사를 계승해야할 역사로 간주하니 거기서 문제점이 나온다.

    그리고 이 조선시대를 쌍욕하는 입장에 대해 이 똥구덩이같은 개병신 조선왕조 쉴드치는 개병신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 대표적 대상이 바로 '세종대왕'인데, 조선시대가 그렇게 개병신같은 시대라면 한글까지 만든 세종대왕같은 임금이 도대체 어떻게 나올수 있었냐는 걸로 개좆빠는 소리의 서두를 장식한다.

    그런데 본 필자는 이 세종이라는 자에게도 존나게 의문이 많은데,세종이 한글 만든건 분명히 맞긴 맞는가?

    우선적으로 이 의문을 가진 계기는 훈민정음에 왜 한국말엔 없고 중국말에나 있는것을 기호화한 기호가 있었는지부터 의심의 계기를 갖게 되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세종이 만든건 '말'이 아니라 '말'을 표현할 '기호'다.그렇다면 기존 정통 역사관에 따르면 한국말은 있었는데 단지 문자가 없어서 애민정신에 입각해서 세종이 문자를 만들었다게 주장의 골자인데,왜 한국말엔 없는 기호까지 만들고 있는가?


    <한국말에 없는 기호들>


    그리고 또한가지 고려할점은 문자를 만들었으면 훈민정음이 아니라 훈민정자여야 할텐데 타이틀은 쌩뚱맞게 훈민정음이다.그렇다면 애초 세종이 만든건 알려진것처럼 '문자'가 아니라 어떤 다른것일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

    이를 뒷받침하는 예로 훈민정음이 반포된 시기는 1446년 10월9일인데 훈민정음 과거를 무려 1447년 4월에 보았다 전해진다.이거 필자가 보기엔 반포시기와 과거시행날짜가 빨라도 지나치게 쳐 빠르다.이건 무슨 돌도 안지난 새끼가 떡친다는 소리도 아니고 저건 무슨 개 좆같은 속도위반인가?


    <훈민정음 반포는 1446년 10월.과거시험은 1447년 4월>


    고로 이사실을 바탕으로 추론하면,새로운 '문자'를 배우려면 그냥 훈민정음 저걸 반포만 한다고 땡이 아니라 이런 요소들이 필요하니 문제다.

    1.문자를 가르킬 선생에 대한 교육
    2.이 선생이 제자를 가르킴
    3.이를 통해 확산


    그런데 훈민정음 반포를 했으면 그 훈민정음을 가르킬 선생은 언제 도대체 양성했으며,또 이 선생은 제자들을 언제 또 양성했다고 반포한지 6개월만에 과거를 치루는가? 만약 필자가 선생도 붙이지 않고 그냥 아래 문자만 딸랑 보여주면 그냥 저것만 들이파서 스스로 깨칠놈 도대체 얼마나 있겠는가?


    <아랍어로 된 주기도문>


    그렇기에 본 필자는 훈민정음은 전혀 없던 문자를 창제했다기보단 이미 있던 문자를 바탕으로 '개중국말'을 표기하기위한 발음기호라는 쪽으로 추론을 하는 중이다.

    훈민정음을 이렇게 보는 이유는 간단한데,동일한 한자를 다른 발음으로 발음하면,이 차이를 보여줄 제2의 다른 매개적 문자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다.대표적으로 개중국 영화배우 이름 成龍은 중국은 '청룽'으로 읽고,한국은 이를 '성룡'이라 읽는다. 그런데 이 발음의 차이를 둘다 '成龍'으로 표기하면 저게 뭐가 다른지 표현할 길이 없어지지 않는가? 제2의기호가 없으면 그저 동일한 문자 成龍을 두고 발음상의 차이로 존재한채 유지될수밖에 없다.그렇기에 애초 훈민정음은 한자를 중국식 발음으로 발음하기위해 고전의 문자를 빌려 만든 발음기호이지 문자 창제는 아니지 않냐는것이 필자 입장이다.그렇다면 훈민정음이 훈민정자가 아닌 훈민정음인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대목이 되지 않겠는가?

    거기다 이를 뒷받침하는 가장 큰 근거는 이 비슷한 작업이 명나라에도 있었던것으로 뒷받침할수 있고,세종이 있던 당시 명나라는 각 지방마다 다른 발음을 통일한답시고 '홍무정운'을 편찬하여 각 지방마다 차이가 있는 발음을 통일하려 했던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그렇기에 이 발음을 통일하기위한 홍무정운이 명나라에서 편찬된 이후 조선에도 훈민정음이 편찬되고,훈민정음은 이 홍무정운을 참고하여 간행된 서적이 되었다는것이다.그렇다면 애초 훈민정음도 애민정신에 입각한 문자창제가 아니라 명나라 홍무정운의 연장선 상으로 바른 중국말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발음기호로 봄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명나라시절 편찬된 홍무정운>


    그렇기에 세종때는 단지 훈민정음만 띡하고 쳐 튀어나온게 아니다.저 명나라의 홍무정운 이후 조선에서는 사성통고,훈민정음,동국정운이 차례로 나오게 되고, 사성통고는 개중국 특유의 '성조'를 위해 만들어진 책인데,지금은 전달되고 있지 않다고 전해진다.그런데 성조는 동음이어 천지인 개중국말의 특성상 있을수밖에 없는 개중국말의 고유한 특징으로 봐야 타당하다.한자는 '가'만 해도 家 價 可 加 假 동음이어 천지라서 이를 구분하려면 성조는 응당 있을수밖에 없으므로 있다는 이야기다.


    <개중국말은 4성조>


    그런데 한국은 애초 말이 중국말인것은 아니고 말은 개중국말과 다른 한국말인데 사성통고는 뭣하러 쳐 편찬질을 하는가? 거기다 훈민정음 이후에 나온 동국정운은 아예 중국말을 바르게 표기위한것이라고 명시적으로 기록되었다.그렇다면 이 명나라 홍무정운-조선사성통고-조선훈민정음-조선동국정운의 맥을 살펴보면 저건 모두 하나의 맥을 형성하여 개중국말을 바르게 표기위함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될수 있다.저기서 저 맥을 부정하고 훈민정음만 돌출시켜 국민을 위한 애민정신에 입각한 문제창제라는것도 개병신같은 삽질에 지나지 않는가?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사성통고.중국에만 있는 성조를 책으로 편찬한 이유는?>


    <훈민정음 보단 덜 유명한 동국정운>


    고로 본 필자는 훈민정음이 문자창제가 아니라 동국정운이라는 최종결실을 위한 중간단계 발음기호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고, 이에 대해 간단히 요약하면.

    1.명나라 각 지방의 다른 발음을 통일하기위한 홍무정운 편찬
    2.이 홍무정운의 여파로 조선의 한자발음도 명나라와 동일하게 하기위해 사성통고 편찬
    3.발음의 차이를 명확히 보이려면 제2의 다른 기호가 필요하다.그렇기에 고전을 참조하여 개중국말을 표기하기위한 훈민정음을 창제
    4.최종목표는 중국식 발음을 따라가기 위함이었고,최종목적물이 동국정운으로 편찬됨


    고로 많은이가 한글을 만들었답시고 후빨하는 세종도 애민정신은 개 좃빠는 소리고,아예 쳐 쓰는 말도 중국화 하기위해 앞장서서 기호쳐 만들고 왜곡된 역사관에 의해 영웅으로 둔갑한 가짜 성군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7.조선시대 말기의 참담한 모습

    고로 조선시대가 내리막타서 개병신이 된건 세간의 인식처럼 단순 무능력에서 기원되고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지 않다. 고려시대와 명맥을 끊고 중간에 조선이라는 개병신 왕조가 들어섬으로 열심히 중국화되어 오랑캐 동이족을 피빨아 처먹으며 짱깨화된 개새끼들이 조선이라는 괴뢰왕조를 이어가서 나오는 필연적인 퇴화 현상으로 필자는 생각한다는것이다.그렇기에 조선시대 말기는 무슨 거리마다 똥이 널부러지고, 씻지도 않아 좆같이 더러운 모습을 지녔다고 하지 않는가?


    <시골도 아닌 조선의 번화가에 널부러진 똥덩어리들.빨간원은 모두 똥이다>


    <흡사 한복만 입혀놓은 아프리카 토인같은 조선시대 몰골들>


    <때에 쩔어 흑인과도 같은 조선시대인들>


    <초라하기 그지없는 조선시대 번화가 모습>


    그런데 이런 추저분한 현상은 한민족의 전통이라기보단 조선시대때부터 갑자기 급격히 진행되어서 일어난 일이고,고려시대만 해도 분명 중국놈들 더럽다 비웃으며 청결함으로 유명한 시절이 있었다는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좆같은 퇴화는 어찌해서 일어나게 되었을까?


    <청결했던 고려시대>


    <조선말기 외국인이 본 조선인과 조선시대>


    이같은 문화적 퇴화가 일어난 이유도 존나 간단하다.고려시대때는 애초 고구려를 계승하여 지배층과 피지배층이 동일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형성된 왕조였으니 저랬던것이고,조선시대의 지배층은 중국화된놈들인데 피지배층은 동이족 오랑캐들이니 이 오랑캐들 피나 쳐 빨며 국민을 병신 애자로 쳐 만들다보니 나온 한심한 꼬라지에서 필자는 원인을 찾고 있다는것이다.


    8.일제시대때 일어난 변화

    이렇게 답없는 괴뢰왕조 조선시대가 이어가던 와중 이 거지 똥가루가 같은 조선왕조를 뒤엎은 쾌거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일제시대다. 고로 필자가 친일파를 자처하는 이유도 별거 없다.애초 도려내야할 중국을 계승한 괴뢰왕조 조선왕조를 일제의 힘을 바탕으로 뒤엎게 되었으니 일제시대는 당빠 조선시대보다 나은 시대이고,필자는 친일파를 자처하는것이다. 이렇게 일본놈들이 들어와서 저 답없던 조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사진만 봐도 어떤 시대가 더 긍정적인 시대인지는 아마 개좃병신도 쉽게 알아야만 정상이지 않는가?


    <조선시대와 비교하기 어려운 일제시대 서울모습>


    <친중파놈들이 증오해 마지 않는 일제시대>


    <조선시대와 비교가 되는 일제시대>


    그렇다고 필자 무슨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 어쩐다 이따구 소리를 하려는건 당연히 아니다.애초 일본이 조선에 기어쳐들어온것도 일본이 좋으려고 들어온것이지 한국을 발전시키려는 선의로 온것은 당연히 아니기 때문이 그 이유다.그러나 개씨발같은 중국강점기 조선시대와 일본강점기는 결정적 차이는 있는데,조선은 지배층이 정체성 사기치고 동이족 오랑캐를 중화사상 보이스피싱으로 낚아 존나게 빨대꽂아 말라비틀어질때까지 빨아먹고 껍데기만 남아 병신이 되었다면, 그래도 일본놈들은 중국침략을 목적으로 중국과 가까운 조선을 병참기지화 하기위해 일단 피골만 남은놈들 먹여주고 기본적인 교육은 한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고로 일본에 대해 뭐 고마워하거나 감사해하거나 염병오버할 필요는 없고,일제시대의 도움을 받아 저 거지 똥가루같은 중국계승 조선시대를 극복했다고 판단하면 된다는 이야기다.아닌게 아니라 세종대왕이 창시했다고 물고빠는 한글도 사실은 조선총독부가 현대식으로 보급했다고 봐도 무리는 없는 수준이다.


    <일제시대 한글교육교재>


    고로 일제시대와 조선시대는 빡촌을 이용하는 일본고객과 조선창녀의 관계로 보면 얼추 비슷하다 할수 있다.빡촌을 이용하는 고객은 자기가 좃물싸려고 빡촌을 이용하는거지 창녀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려고 빡촌을 이용할리는 만무하다.허나 그 의도는 자기를 위한 행동이더라도 자기가 좆물싸려고 좆질하다 창녀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것이다.그런데 창녀 입장에선 지가 오르가즘 느꼈답시고 자기 좃물싸려고 존나게 좆질하한 손님에게 고마워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일본에 가랑이 벌려준 조선시대또한 일본좆에 의해 결과적인 도움을 받았다해도 그걸 굳이 고마워하거나 그지랄 할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그 반면 개조선시대는 조선이라는 빡촌을 이용하는 중국고객이 좃물싸려고 좆질은 하는데 좆에 무슨 좆같은 가시에 매독균과 각종 성병균이 좆같이 쳐 많아,조선창녀 오르가즘은 나발이고,아예 씹구멍 걸레 씹창되서 별 좆같은 온갖 성병은 다 옮은 시대로 비유하면 비슷하다는것이다.고로 일제시대가 조선시대보다 5만배는 나은 시대로 규정하나, 그렇다고 이런 시대를 마련한 일본에 고마워하거나 감사할 필요까진 없다는게 필자 견해로 보면 된다는 이야기다.


    9.일제시대이후 도래한 550년만의 광복

    이렇게 한국은 일제시대라는 '준독립시대'를 맞이한후 일제시대에서도 벗어나고 개조선시대에서도 벗어나는 진정한 광복을 맞이한 계기를 맞게 되었으니 다행히도 남한은 이승만이라는 불세출의 인물이 나온것으로 인해 550년만에 진정한 광복을 이루게 된다.

    흔히들 이승만 정권은 친일파 잔재의 산물이며 친일정권이라 개씨부리고 있는데,이것 역시 한국을 다시 조선화하려는 친중파 개씹새끼들의 친일팔이 낙인질 개좆빠는 음해공작질로 보면 설명이 간단하다.앞서 본 대로라면 친중파들은 천상 일제시대를 증오할수밖에 없는게 너무나 당연하다.일본만 아니었으면 조선병신들 피빨아 먹으며 500년찍고 천년만년 부귀영화를 대대손손 누리거 같았는데 왠 기저귀찬 쪽바리 새끼들이 넘어와서 이 중화사상에 쩌든 조선을 송두리채 뒤엎어버렸으니 어찌 일제시대가 개좆같지 않을수 있겠는가. 거기다 왠만한 놈이면 일제시대만 끝나면 다시 조선왕조로 회귀할줄 알았는데 이승만이라는 영악한 인물이 대통령에 올라버려 한반도의 조선으로의 회귀는 뜻대로 되지 않았으니 친중파 관점에서 보면 이승만은 일제시대와 동급의 개새끼일수밖에 없다.고로 이승만이 친일로 욕먹는 이유도 별거 없다. 아직도 개중국잔재가 남아 청산되지 않고,중국잔재가 있다는것 조차 모르는 좆등신이 국민 99%이니 이 개씹새끼들이 주도하는 친일낙인이 효과를 얻어 나오는 병신같은 음해공작질정도로 보면 간단히 해결된다는 소리다.

    고로 이승만이 대단한 이유는 여기서 나온다.조선은 일제라는 외부의 힘으로 개씹헬조선이 멸망했는데 문제는 일제시대가 30년밖에 지속 되지 않아 자칫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간 500년간 지속된 조선시대로 회귀할 가능성이 좃빨나게 높았으나 마침 이승만은 한국의 개중국화를 막으며 일제에서도 벗어난 독자적인 국가를 이뤘으니 이건 전적으로 이승만 공이라 봐도 무리는 없기 때문이 그 이유다.그리고 그 해방이후 조선시대로 회귀한 국가는 바로 북한이고,6.25도 무슨 병신 보수새끼들은 김일성이 한반도를 적화시키려고 일어난 침략이라고만 알고있으나,실은 그 6.25가 일어난 원인은 적화를 가장한 한반도의 중국화를 목적으로 조선시대로 회귀한 북한이 모택동 사주를 받아 일으킨 일로 보면 간단하다는것이다.즉 김일성은 개구리 왕눈이 투투에 불과하고,이를 조종하는 개씹쓰레기는 개중국인데,딱 피상적인것만 볼줄 아는 개병신들은 주구장창 메기 하수인 투투 김일성만 물어뜯으며,이 투투만 조지면 다 해결되는줄 알고 메기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병신씹질하는 소리도 병신씹질하는 소린지도 모르고 내뱉고 있는게 현재의 꼴이라는 이야기다.


    <개구리 왕눈이의 투투의 역할은 북한의 김일성>


    <이 꼬붕 투투를 조정하는 실세인 덩치큰 메기는 바로 개중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6.25도 김일성이 주도적으로 침략하다 나중에 개중국이 인해전술로 참가해서 압록강에서 1.4후퇴만 유발했다고 알려져있는게 고작이지 않는가? 그런데 그런 일반적 상식과 달리 개중국은 애초 6.25시작때 이미 북한군 50%에 가까운 숫자가 정예 조선족 중국인민군으로 구성된게 실체적 진실이고,북한은 애초 당나라 부대와 다를바 없었는데 이 북한군으로 위장한 개중국 조선족 부대는 6.25직전까지도 국공내전으로 다져진 정예중의 정예였으므로,6.25자체도 공산화를 가장한 한반도 재 조선화를 위한 모택동 꼬붕 김일성이 일이킨 행위로 봐야 타당하다는 소리다.


    <6.25남침의 절반가량은 실전으로 무장한 개중국 조선족부대>


    <6.25는 처음부터 국제전>


    그러나 이승만은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극복하고,그래도 나름 잘 방어하여 한반도의 개중국화를 다시한번 막게되고,그 이후에도 이승만은 일반 보수들 시각처럼 김일성을 주적으로 삼기보단 개중국놈들이 남침의 근본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아래의 기사에 나온 태도를 가질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즉,조선왕조에서도 탈피하고,일제시대에서도 벗어나게 이승만이 리드한것이 단순 우연의 결과가 아닌 개중국 주적관을 확실히 가졌었기에 저런말도 할수 있었다는 소리다.


    <중공군이 있는한 휴전을 반대했던 이승만>


    거기다 한국의 행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이승만이 하야한 이후 위기가 오나 했더니 마침 민족정신이 투철한 박정희가 집권하여 화교를 강력히 탄압하고,경제발전에 힘써 한국은 드디어 몇백년간 굶주린 기아에서 탈출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그리고 이렇게 이승만이 토대를 세우고 박정희가 발전시키고,전두환때 더욱 발전하여 한국은 이제 북한만 조심하면 잘살거란 착각에 빠지게 되었는데,문제는 한국을 수백년 이상 뒤흔든 실체인 개중국에 대한 경각심은 사라지고 친중수교를 맺어버린것에서 한국은 외양은 멀쩡하지만 급속히 내부가 잠식되는 조선시대 회귀 시즌2를 맞이하게 되었다는것이다.


    10.92년 한중수교후 조선시대로 열심히 되돌아가는 한국

    고로 지금의 일련의 흐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을수 있다.

    1.개조선시대는 명나라를 계승한 개중국의 괴뢰왕조
    2.중국대륙은 한국의 동족인 만주족이 지배하여 청나라 수립.개중국왕조였던 명나라는 멸망.
    3.중국이 멸망하자,중국의 역사는 중국괴뢰왕조 개조선이 이어받아 유지
    4.일제침략으로 중국역사를 이어받은 개조선 멸망
    5.개조선이 멸망하자 청나라도 멸망하고 개중국대륙에선 중화인민공화국의 형태로 개중국이 다시 부활
    6.일제가 멸망하자 한반도는 다시 중국화될 위기에 봉착
    7.이 상황을 이승만이 방어하여 조선시대도 아니고 일제시대도 아닌 고려를 계승한 진정한 한민족 역사를 550년만에 다시 수립.다만 북한은 중국화 되어버림.
    8.이 독자적으로 부활한 한민족 역사를 다시 중국화하기 위해 개중국 사주받은 중국꼬붕 김일성이 남한을 침략하나 이승만은 이를 방어
    9.이승만 하야후 다시 한국은 중국화될 위기에 쳐했으나 박정희가 혁명을 일으켜 한국의 중국화를 또한번 방해
    10.박정희 암살후 김대중이 집권하여 한국은 중국화되려 했으나 전두환이 또다시 이를 방해
    11.6월항쟁이후 6공수립후 한국은 한중수교를 맺음
    12.한중수교이후,개영삼,개대중,노무현,개명박이 집권하며 과거 조선시대 서서히 중국화했던 방식으로 남한은 다시 중국화진행중


    그렇기에 이승만,박정희가 친일 낙인이 붙는 이유도 위의 흐름을 보면 간단히 도출해낼수 있다고 보고 있다.이승만,박정희가 실제로 친일이라기보단, 한반도의 중국화를 막는 놈들을 일괄 퉁쳐서 친일로 몰아넣으니 나오는 낙인질로 보면 간단하다는 이야기다.아닌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화교를 강력히 축출한 대통령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유이무삼하지 않는가?


    <화교를 억제한 이승만 박정희>


    이 일제시대와,이승만,박정희간의 공통점은 한반도의 재중국화를 탈피하고 막았다는 커다란 특징으로 규정가능하다. 그지랄이니 아직 중제잔재가 청산되지 않아 존나게 암약하는 친중파입장과 개중국 입장에선 한반도 중국화를 쳐 방해한 이 일제시대나 이승만이나 박정희나 거기서 거기이니 비슷한 놈들을 묶어 이를 매도하는 가장 효율적 수단이 바로 친일낙인이라 행해지는 음해질로 보면 지금같은 상황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기에 북한을 미끼로 걸어두고 개중국은 과거 조선시대를 중국화 했던 방식으로 다시 야금야금 한반도를 중국화하고 있는데,그 대표적 수단이 아까도 말했듯 사림파가 조선을 중국화시킨 언론,교육,역사의 장악이 그에 해당된다고 보면 이해가 빠르다.역사교육은 '반일정신'과 '친일낙인'이라는 무기를 바탕으로 조선시대의 실체를 감춰 열심히 친일낙인찍어 친중행각엔 맹인이 된 병신 애자새끼들을 양산하고,언론은 대학재단과 밀접히 연계해 언론이 만들어놓은 글로벌 지수를 토대로 짱깨유학생을 받아들이며 대학생을 짱깨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그리고 언론은 당연 좌우로 갈라 양동작전으로 좌는 친일을 물어뜯고,우는 북한을 물어뜯으며 개중국에 대한 시각은 철저히 가려놓아 한반도의 중국화란 인식자체를 방해하며 서서히 남한을 중국화로 물들이고 있는게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라는것이다. 그렇기에 보수들의 종북세력운운하는것도 아주 틀린이야기는 아니다.이유인즉 과거에는 종북세력이었으나 한중수교이후에는 인권팔이로 둔갑한 놈들이 친중파의 실체이기 때문에 그렇다.고로 좌파들을 무슨 김정은 지령받는 종북세력으로 규정하는건 존나게 나이브한 단편적인 시각에 불과하고,좌파는 한반도 중국화를 선도하는 개씹새들로 보면 이해가 빠르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이 중국세력은 역사를 독점하여 조선시대의 실체를 감추고 오로지 일제시대를 증오하도록 열심히 교육질중이고,언론은 아예 좌우 합작해서 친중질을 쳐 해도 이게 어떤 현상인지 모르게 하는 기만질을 하는 역할을 존나게 수행중이라는 소리다. 고로 정치권 좌우도 연막작전 연극에 불과하고,이새끼들도 친일타도와 북한타도를 내세워 사실은 친중파가 득세해서 이미 자리차지하고 씹질하는 개호로 개새끼들로 보면 간단하지 여기에 진정어린 의미를 부여하면 그새끼도 답없는 좆병신에 불가하다.고로 정리하면 정치가 친중파로 장악되고,언론이 친중파고 장악되고 교육제도가 친중파로 장악되어 친중파를 양성하는 개씨발같은 조선시대 시즌2가 빠르게 진행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는 이야기다.


    <반중인사 문창극의 임명에 대놓고 반대질 하는 개중국>


    <반중인사를 건국최대 참사로 규정한 중국대변인 수준의 민좆당>


    <보수코스프레한후 뒷구녕으로 개조선족 편의나 봐주는 개누리당>


    <한겨레 일보의 한겨레는 조선족을 의미>


    <흡사 개중국 언론사이트로 착각할만한 중앙일보 꼬라지>


    <미친놈처럼 친중질을 선동하는 동아일보>


    <하나의 정부를 전복하려면 언론장악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 모택동>


    보다시피 좌우 이념대립은 포장에 불과하고,실질적으로 지금 상황은 좌우합작된 조선시대 회귀의 움직임과 이를 눈치못채 중국화되는 한국에 어리둥절해 하다 한반도의 중국화에 방해될 인물에 언론이 친일낙인 던져놓으면 세뇌다시피한 반일감정으로 개처럼 물어뜯어 염병질하여 자기발등찍어 한반도의 중국화에나 기여하는게 지금의 꼬라지라는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정치권이 왜 한반도 중국화를 추구하냐? 기득권은 절대,평등하고 공정한 경쟁사회를 이룩하려 하지 않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보면 이해가 빠르다.스포츠 토토를 예를 들면 권력을 쥔놈이 누구나 공정한 배팅을 통해 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는 그런 판을 원하겠는가 아니면 소수가 공유한 소스를 바탕으로 자기들만 독식하는 그런 구도의 판을 원하겠는가.중국은 소수 1%가 부의 40%를 독점한 국가이고,현재의 기득권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국가는 개중국이지 절대 자유롭고 평등한 일반 서구식 사회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고로 지금은 민주화를 표방하여 열심히 중국화를 추구하는게 지금 기득권의 일반목표인게 자명하고,그지랄이다보니 아래와 같은 좆같은 현상들이 나래비로 뛰쳐 나오고 있는 중이라는것이다.


    <전지현이 화교가 아니라고 쉴드쳐주는 개씹언론>


    <그러나 전지현 부모의 이름은 그 유명한 묵창애,왕정처>


    <전지현의 빌딩수입은 여자연예인중 1위에 등극>


    <화교도 투표할수 있는 짱깨들에겐 그야말로 아름다운 한국>


    <화교에게도 지하철 공짜표를 제공하는 짱깨들에겐 아름다운 한국>


    <이승만 박정희가 위축시켰던 차이나타운은 빠르게 재번식중>


    <외국인 특례로 대학에 존나 편하게 진학하는 화교들>


    <이런 특례를 바탕으로 화교 30%가 의약업에 종사>


    <결핵걸리면 한국에 오는 개중국 조선족>


    위에 제기된 자료는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고,뭔 장기적출 고위층은폐,제주도 짱깨 점령,개중국의 무비자 특권,위명여권 구제,다문화정책 수혜등 별 해괴하고 개지랄같은 씨발같은 일은 다 일어나고 있는 중이니 이런일들이 도대체 왜 일어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길 권하겠다.


    11.맺음말

    고로 친일파 낙인이 저렇게 염병하며 활용되고 있는것도 무슨 민족정신에 입각하여 친일파를 몰아내기 위한다기보단,애초 반민족적인 친짱깨 씨발새끼들이 한반도 중국화에 방해하는 놈들을 효율적으로 몰아내는 무기가 친일딱지다보니 나오는 일련의 흐름으로 봐야 지금 상황을 이해할수 있다는게 필자 주장의 요지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친하네 어쩌네 따위의 말로 매도할수 있다면 이것보다 편한 무기가 세상에 또 어딨겠는가? 그렇기에 정작 박원순,유시민,안철수등 이런 좌빨새끼들의 친일여부는 전혀 이야기되고 있지도 않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그렇기에 본 필자의 이번 글은 최소 아이큐 80이상이면 할수 있을법한 이런 여러가지 의문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는 제공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도대체 사고뭉치 인간쓰레기 식인종 조선족은 왜 이렇게 한국에 계속 들어오고 있는지?
    여야는 왜이리 아웅다웅하는척하며 중국에 대한 우호적 정책은 입맞추어 모두 협동질을 하는가?
    대학에는 왜이리 짱깨가 계속 늘어나기만 하고 있는지?
    다문화정책 이 좆같은 정책은 도대체 왜 진행되고 있는지?
    일본과 북한보곤 사죄하고 사과하라며 허구헌날 개처럼 짖어대며 왜 개중국은 6.25에 대해 사과한마디 안해도 굽신거리고 있는지?
    서해에 개중국놈들이 저따구로 허구헌날 기어쳐넘어와도 왜 국가는 대응을 하지 않는지?
    왜 굳이 친일낙인 찍히면서도 자신이 진실이라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지?


    물론 필자의 이런 이야기가 공감안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이같은 점들은 싹 무시해도 좋다.다만 이글을 여기까지본 사람들에겐 이것 한가지만은 반드시 알아두길 당부한다. 과거의 친일이 매국이라 해도,지금 현재진행중인 매국은 친일이 아니라 친중의 형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다른거 다 까먹어도 이것한줄만큼은 반드시,꼭,절대로 알아두었으면 하는게 필자 바램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고 처칠이 이야기한 말은 매우 유명한 말이다.그런데 역사를 잊은 민족보다 더 위험한건 아예 역사를 잘못알고 있는 민족이다. 친일을 증오하며 친중에는 철저히 가려놓은 지금같은 상황으론 미래는 커녕 지금 당장의 현재도 불투명하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물론 지금 일제시대를 증오하고 반일감정에 있는 사람들은 정보와 해석이 잘못되었을지언정 그 사람들이 악인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되려 공동체 의식에 충실한 공동체적 건강한 생각이고,되려 식민사학쪽보단 반일감정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건전할때가 많은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건강함이 악용되는건 곤란하다.적인줄 알고 열심히 적을 찾아 존나게 총질했는데 알고보니 죽인 것이 적이 아니라 세뇌된 역사지식에 의해 아군을 적으로 오해한 경우면 그것보다 비극적인것도 없지 않는가?

    이런 총체적인 흐름을 이해시키고자 필자는 아래의 영상을 걸고 길었던글을 마무리 지으려 함을 알린다.아래 영상은 간단한데,여자목소리 흉내내는 남자놈이 음성연결을 통해 속이다가 중간에 남자 목소리 들려주고 남자목소리 흉내를 잘내는 여자로 가장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내용을 지니고 있다.


    <여자목소리가 가짜인가? 남자목소리가 가짜인가?>


    이 영상이 보여주는 교훈적 의미는 심플하다.애초 초반의 여자목소리가 속임수인걸 모르고 철저히 속으면 중간에 튀어나온 남자 목소리를 되려 가짜로 여기기 쉽다는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마침 조선시대의 실체를 몰라 친중파가 주도하는 가짜여론에 속아 일제시대를 잘못규정하고,이승만,박정희등을 적으로 여기는 현재의 꼴과 매우 비슷하지 않는가? 쉽게 말해 시작을 잘못알면 되려 중간부분의 진실을 잘못알기 쉽다는 이야기다.

    고로 필자는 한국의 진실이 회복하는 첫걸음은 어디까지나 이 조선시대의 실체에 대한 규명이라고 강하게 믿어 의심치 않은지 오래다.이 글이 얼마나 읽힐진 모르겠으나 조선시대와 일제시대,현재의 정국을 바르게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면 필자 원이 없을듯하다.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