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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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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19. 13:45 진실의 칼/反다문화
    타진요 낙인찍기를 반복하는 무리의 정체

    조선족이 무슨 권력과 연결될 수 있을까? 라며 비웃고 무시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이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라면 조선족 따위가 권력과 가까워질 일도 없겠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리고 아시다시피 그렇지가 못하다. 아이러니컬하지만, 한국사회의 병폐가 심각해질수록 조선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 잠시 최근 불거진 조선족 살인사건에 대한 보도행태를 보도록 하자.


    <한국사람이 조선족에게 찔렸는데 조선족을 걱정하고 있다>


    저 동영상이 차라리 진보매체면 워낙에 인권좋아하니 그럴수도 있다치지만, 보수를 표방하는 동아일보의 보도가 저따위다. 보수매체가 자국민이 죽어나는데 조선족부터 챙기는 멘트를 날리고 있다. 벌써 동아일보는 사회의 갑이 누가 될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하층민의 대명사 조선족이 동아일보로부터 VIP취급을 받게 된 연유에 대한 설명은 이전 칼럼 재외동포법에 대한 한국인과 조선족의 처참한 한판승부'를 참고하길 바란다. 어쨌든, 조선족은 한국국적이 아닌 자를 우대하는 재외동포법의 적용대상이 됨으로써 한국의 신흥귀족 요건인 '한국인이 아니지만 한국인이었던 자'에 해당되어 재외동포법의 적용대상이 되기 직전이므로, 이들도 한국의 귀족인 검은머리 외국인과 나름 동급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고위층 자녀들을 위한 제도적 개구멍을 조선족이 발견하고는 머리를 들이밀어 신흥귀족과 같은 대우를 엉겹결에 받게된 상황이 작금의 상황이고 이를 다른말로 다문화정책이라 부르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재외동포법에 무임승차했다는 점 외에도 조선족은 업무적 차원에서 고위층과 한배를 탄다. 이것도 결국 한국사회와 고위층의 부정과 비리로 인한 현상이다. 대중들이 현실을 인지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론조작과 기만전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대행할 머슴들은 도덕심이 희박한데다 기만과 사기에 최적화된 조선족이 낙점받게 된 것이다. 정치인, 고위층, 연예인 그리고 조선족의 기묘한 카르텔이 괴상망칙한 업무공조에 의해 발생한다.


    <조선족의 인생역전>


    정치권력과 언론권력의 힘이 세세한 부분까지 미치치 못하는 부분까지 기만적인 분탕질로 마무리하는 업무구조로 인해 조선족은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았다. 이 분탕질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돈까지 받으니 조선족에게 이보다 행복한 작업이 어딨겠는가? 재외동포법존치를 추구하는 정치인과 재외동포법확대를 부르짖는 조선족의 입장은 합의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고, 이 둘의 공통의 적은 재외동포법폐지를 부르짖는 내국인이라는 분명한 피아구별의 구도 속에 저들의 동거관계는 더욱 공고해져만 갔다.

    타블로 사건도 이런 구도가 귀신같이 들어맞은 전형적 사건이다. 아니 단순히 들어맞는 사건이라기보다는 정치-언론-조선족(댓글알바)이 연합해서 이뤄낸 최대의 사건이 타블로 사건일 것이다. 타블로온라인은 서두부분에서 밝힌대로 사실 굉장히 오래전에 위조가 확인되다시피한 사건인데도, 정치권과 언론, 댓글알바의 파상공세로 진실이 가려지고 정당한 문제제기자들이 되려 악당이 되어버린 사건이다. 지금도 언론은 구구단도 못외는 초졸 타블로의 스탠포드학력을 위해 타진요를 마녀사냥과 악플러에 끼워맞춰 공격을 일삼고 있다.


    <사기꾼보고 사기꾼이라 하면 마녀사냥이 되는 세상>

    참으로 가관도 아니다. 물론 언론이 벌이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쇼에 질세라, 이 언론의 버프를 받는 조선족은 있는 힘껏 분탕질을 쳐대고 있다. 조선족인지 무심결에 조선족에 동화된 인물인지 모르겠으나 이 타블로 옹호자들은 온라인 곳곳에서 타진요를 제압하느냐 오늘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82쿡에서 흔히 볼수 있는 댓글>


    <그나마 이곳은 이 흔하고 뻔한 분탕질에 다소 면역이 되어있다>


    이런 분탕질은 82쿡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어디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패턴이 아예 사이트를 장악한 곳은 엠엘비파크, 스르륵, 뽐뿌 등 대형사이트를 들 수 있다. 이들은 조선족들 댓글알바 아니면 무료봉사 여가선용 중인 조선족 혹은 직업적인 조선족일 가능성이 무척 높다. 물론 이런 조선족의 집단적 움직임에 동화되어 이젠 한국인도 스스로 타진요OUT!을 외치기도 하는데 조선족만큼 열성적이진 못하다. 사기를 치는 주체적 입장인 조선족들이야 사기꾼 타블로의 모습에 이입되서 이상할 것도 없겠지만, 사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한국인이 보기에는 타블로는 이상해야만 정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조선족이 타블로를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물타기하고 옹호하고 다니는 와중에 디씨에픽하이 갤러리에서는 아예 조선족임이 명백한 자가 타블로를 옹호하고 타진요를 욕하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물론 이자는 온갖 연변어휘를 다 쓰고 있음에도 조선족이 아니라고 끝까지 우기고 있다.


    <미친증, 한국민은 북한과 조선족들이 쓰는 말이다. 보다시피 타진요욕에 여념이 없다>


    위에는 그저 여가시간을 분탕질에 소비하느라 타블로 쉴드에 자원한 조선족인지는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하는 수준을 보니 돈주고 고용하면 역공맞기 딱 좋은 수준으로 그저 식당서빙하다 여가시간을 분탕질에 소비하는 조선족으로 보인다. 직업적으로 여론조작하는 알바들은 저런 단순한 업무를 행하지 않는다. 타블로에 대한 옹호를 위해 타빠가 아닌 타까로 위장하여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게 다반사이고, 또 어떤 부류는 상대하는 이가 지쳐 나가떨어질 수준으로 억지를 부리기도 하는데 아래의 부류는 전자가 아닌 후자에 해당하는 부류다. 물론 이자는 다른 아이디로는 위장타까의 모습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확실한 것은 피로를 유발하는 황당한 억지를 무한반복한다는 것이다.


    <왼쪽사진의 귀와 오른쪽사진의 귀가 배경의 얼룩 때문에
    같은귀가 달라보인다고 설파하는 조선족>



    <조선족 알바소리에는 광분한다>


    사진속 귀가 같은 귀라는 소리는 맨정신인 지금 보면 웃기는 소리지만 이런 헛소리도 댓글 알바와 분탕질 조선족 동원해서 '타진요 징그럽다' '타진요 꺼져라' 라고 매도하는 행위가 반복되다보면 해당 사이트의 여론의 대세가 결정나는 일도 허다하다. 그런식의 조각모음으로 애초에 학교규정에 위배되는 2.5년 학부 조기졸업이 진실이라는 기가 막힌 허술한 조작이 진실처럼 호도되었고, 그같은 거짓이 팩트처럼 자리잡게 되는데는 조선족이 일등공신이다. 이런 조선족들의 작업장 근성이 타블로 온라인이라 명명된 정치와 시사, 온라인게임이 뒤죽박죽된 현상에 개입하여 드러난 모습을 정리하면 몇가지 특징적인 문화차이로 인한 이질적 징후가 목격되곤 한다. 새가 날아든 자리는 깃털이 떨어져 있고, 고양이가 웅크린 곳에는 고양이 털이 있듯, 조선족이 지나간 자리에는 조선족의 이질적 특징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한순간 감정폭발로 일당은 포기한듯이 보이는 어떤이의 모습>


    <착각이 심한 조선족과 광분하는 조선족>



    6가지 조선족 마인드의 징후와 증세들

    조선족의 온라인 분탕질은 오프라인보다 잡아내기가 까다롭다. 왜냐하면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포인트인 연변사투리가 온라인에서는 감춰지기 때문이다. 허나 오프라인보다 잡아내기 까다로운 온라인 사기질일지언정 잡아낼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문화차이다. 수십년간 집단속에서 살아온 삶의 방식은 그 안에 잔존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한국인이 양치질을 해도 마늘냄새가 나고, 서양인들이 아무리 향수를 뿌려도 노린내가 나듯이 조선족들이 아무리 자신을 숨기려해도 드러나는 조선족 특유의 습성이 있다. 오랫동안 몸에 익어온 문화의 차이와 삶의 방식이 표출하는 문제점을 통해 어렵지만 조선족의 분탕질 개입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다.


    <짝퉁계란 고무계란과 짝퉁국수 플라스틱국수>


    <꽤 유명한 머리카락 간장>


    <신기하기까지한 나무젓가락 버섯>


    1. 문화차이로 인한 과도한 근거의 요구
    조선족과 한국인은 근본적으로 정직에 대한 개념이 다르다. 한국인이 대단한 정직성을 가진 민족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선족과 비할 바는 아니다. 조선족이 가는 곳에는 속임수와 사기, 기만이 뒤를 따른다. 물건을 만들면 짝퉁, 전화기를 잡으면 보이스피싱, 키보드를 잡으면 댓글알바, 게임에 접속하면 작업장으로 연결되는게 조선족이다. 그러다보니 애초에 조선족과 한국인의 정직에 대한 관념차가 크다보니 일어나는 일이 바로 '근거' 요구의 양이다. 권력과 조선족이 개입되지 않은 타블로 사건과는 다른 학력시비를 봐도 차이가 있다. 최수종, 윤석화, 장미희, 최화정, 강석, 전영혁 등은 스스로 이실직고하여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위조라고 하는데 철저한 근거가 있어서 이들이 위조로 확정된 것이 아니다. 그저 양심이 있으니 이들은 스스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 것이지 네티즌들이 근거를 확보해서 이들이 자백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선족은 다르다. 이들은 지구끝까지 근거를 핑계로 발뺌할 준비가 되어있다. 논리적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첫째, 조선족은 근본적으로 죄책감이 없다.
    둘째, 조선족은 근거를 요구받으면 또 다른 속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한다.

    이런 알고리즘으로 이들은 근거의 무한루프를 타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을 밝히기 위한 근거요구와 근거제시가 아니라 근거제시는 또 한번의 사기를 위한 근거제시요, 상대방에 대한 근거요구는 사기쳐놓고 발뺌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뻔히 보이는 연변사투리 써놓고 조선족인 근거 대라고 발뺌할 수 있는 두꺼운 낯짝의 소유자가 조선족이다. 한국사람들은 사기치면 들통날까 조마조마하지만, 조선족은 끝까지 우기며 근거를 요구한다. 같은 학력위조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타블로사건이 전대미문의 난잡한 사건이 된 이유에는 권력과 조선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 자체가 한국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이질적인 현상인데, 조선족의 개입을 미쳐 고려하지 못한 이들은 이들의 근거요구를 조선족의 농간인지도 모르고 액면그대로 받아들여 거의 무한대로 요구되는 근거를 꼬박꼬박 바치다가 이들의 공권력이 뒷받침된 농간질 근거에 놀아나는 경우에 맞닥뜨리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은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경찰발표가 상식에 맞지 않아 6월항쟁이 일어났던 국가다.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게 거짓이라는 결정적 근거를 준비할 때까지 기다리다 항쟁을 포기한 국가가 아니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무한근거에 대한 요구와 뻔뻔한 발뺌이라는 이질적 문화현상이 나타난 것은 조선족의 개입이 있었으니 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2. 조선족과 한국인의 상식의 차이
    조선족은 교육수준이 낮다. 기본적인 상식이 부족하고 인육이나 만들어 몸보신 하는게 이들의 상식수준이다. 그러다보니 이들에게 상식은 전혀 '근거'가 될 수 없다. 애초부터 비양심으로 점철되어 끝없는 근거를 요구하는 조선족은 한국과 전혀 다른 상식수준을 지닐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래의 경우는 그 대표적 사례다.


    <말하고 쓰며 동시에 이야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에도 근거를 요구>


    저 댓글러가 조선족이 아니라면 그것도 참 큰일이다. 조선족은 배운게 없으니 상식이 만무하고, 이들의 상식은 근거가 될 수 없으니 상식적 주장에도 근거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타블로의 경우 애초부터 초중고 기간부터 어긋난 하자투성이의 허술한 학력위조 케이스다. 11년동인 14년의 기간을 보냈다는 것은 말그대로 형용모순이다. 초등입학은 87년인데 중간에 2년휴학 1년퇴학을 당해도 월반도 없이 99년에 입학해도 기적인데 되려 1년 일찍 98년에 대학에 입학한다. 숫자 계산도 안맞는 형편없는 오류다. 이게 정상적인 교육을 마친 한국인들에게는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조선족은 이것도 있을 수 있는 일로 여기고 이에 대한 반발은 다수가 몰려들어 우격다짐으로 마무리하는게 이들의 행태다. 대학근처도 못간 조선족 여럿이 공권력, 언론과 결탁하여 '상식적인' 한국인들을 우롱하고 있는게 타블로 온라인이다.

    3. 경찰에 대한 조선족과 한국인의 인식차이
    한국에는 경찰을 어떻게 믿냐는 말은 있어도 경찰의 말이니 믿어야 한다는 말은 없다. 애초부터 한국은 경찰에 대한 불신으로 민주화가 일어난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한국인이 지닌 경찰에 대한 불신은 깊다. 그런데 이런 불신의 대상인 경찰이 갑자기 어느순간 믿음의 대상이 된 시기가 있는데 이게 바로 타블로 학력인증 시기다. 그럴때만 경찰이 인증했으니 믿어야 한다는 말이 유행처럼 떠돈다. 이 이유가 뭔고하니 이것 역시 조선족들이 개입해서 일어난 일들이다.

    조선족은 양심이 없다. 속일 수 있으면 속일 수 있을 때까지 무조건 근거요구하고 무조건 발뺌하는게 조선족의 종특이다. 그러다보니 이들의 끝판왕은 경찰일 수 밖에 없다. 끝까지 속이다 경찰이 잡으러 오면 그때서야 체념하는 것이 조선족이기 때문이다. 한국인과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 틀리다. 이를 정리하면

    한국인 - 상식도 근거. 고로 경찰의 발표라 하더라도 상식에 어긋나면 민주화 봉기
    조선족 - 상식 그런거 없음. 경찰에 잡힐 때까지 무조건 발뺌하고 속임. 고로 경찰의 위상은 높음

    결국 타블로 사건 당시 갑자기 유행된 경찰의 발표를 부정하는 타진요라는 말은 조선족의 이질적인 문화가 담긴 말인데, 문제는 이런 분탕질에 한국인들이 스스로 넘어간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멋모르고 조선족 놀이에 동참한 사람들의 반성과 시정을 바란다.

    4. 기본적인 양심차이에 의한 예능에 대한 인식차이
    조선족들이야 사기가 몸에 익은 인간들이니 방송이나 예능에서는 거짓말을 해도 되는줄 안다. 그런데 한국은 조선족과 달라 거짓말에 민감하다. 그렇기에 다수가 보는 방송에서 거짓말은 절대 금물이고, 방송에서 거짓말을 했다가는 매장당하는게 수순이다. 그에 대한 사례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특, 김예분, 이영자의 사례. 예능이니 거짓말해도 된다는건 조선족이야기>


    거짓말이 몸에 익은 조선족이야 예능 프로그램 정도야 거짓말해도 당연히 되는줄 알았겠지만, 한국은 아예 방송법으로 막혀있어 저런 제재를 받는다는 것을 몰라본 것이 큰 실수다. 예능이니 거짓말할 수도 있다는 말을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도대체 한국이 언제부터 거짓말에 이렇게 관대했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유승준만해도 군대간다는 약속을 어겨 매국노 취급당한게 한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능이니 거짓말해도 된다는 소리가 유행되었던 것은 조선족이 자신들 기준으로 한국의 상황을 재단하여 내뱉은 말들이라 발생한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조선족은 거짓말 인생이라 그럴런지 몰라도 한국은 절대 그렇지 않다.

    5. 과도한 적개심
    글을 많이 읽은 자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그보다 더 읽은 자는 내용을 넘는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을 넘는 자는 글을 쓰는 자의 섬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소위 타빠라고 불리우는 자들의 문장들을 보면 단순 반복 붙여넣기한 문장들 속에서도 상당한 적개심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필자 이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일단 사기치는 입장에서 저렇게 강한 적개심을 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분명 어떠한 사명감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적개심이고, 사명감이 뒷받침되면 적개심이 아닌 의무감이 더 커야 하는데 단순한 내용의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적개심이 지나치게 강해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들 타진요에 대해 저주를 퍼붓는 이들의 이러한 심리는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이 다소나마 캐치하는 경항이 강했다. 타진요 죽어, 타진요 감방가라와 같은 저주에 담긴 근원을 살펴보면 결국 이들이 조선족이라는 결론으로 도달된다. 타진요에 대한 욕을 하며 이들은 환유법 차원에서 한국에 대한 욕을 타진요로 치환하여 자신의 울분과 저주를 담아내어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소위 타빠라고 불리우는 온라인 분탕종자들이 내뱉는 언행이 그저 연예인 빠순이들이 내뱉는 언어행위와 유사성을 띈다고 보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단순 알바라면 단순 반복적인 것이나 가능하지 저러한 강렬한 적개심까지 담기는 어렵다. 또한 단순 팬덤 현상으로 보기에도 타블로는 팬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한국 보편적 정서에서 어긋난 것도 지나치게 많았다는 점이다. 한국에 대해 과도한 적개심을 가진 종자들은 단연코 조선족이고, 이 조선족은 평상시 적개심을 풀 기회를 엿보다가 타블로 사건이 터지자 한국에 대한 응어리를 타진요를 통해 풀고 있었던 것이다.

    흔한 조선족들의 분탕질(클릭)

    6. 군대에 대한 조선족과 한국인의 인식차이
    역사상 연예인의 군대 문제는 헬게이트로 통한다. 유승준의 사례로 평등의 원칙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도 군대문제는 강하게 추궁하는게 한국인들의 보편적 정서다. 그렇기에 연예인의 군대문제가 크게 거론되서 무사한 연예인이 없었다. 유승준이 아니더라도 싸이, 엠씨몽 등 수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오히려 역설적으로 대표적인 비호감이었던 문희준조차 병역을 마치자 개념연예인의 대열에 끼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처럼 연예인은 군대문제에 대단히 민감하기 때문에 이슈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그런데 군대문제가 이슈화된 후 부당하게 빠진 것이 알려졌음에도 무사한 연예인1호가 바로 타블로다. 불법이던 합법이던 그런건 일절 상관없다. 애초부터 법제도가 공평하지 않기 때문에, 기준은 유승준이어야 한다. 한국에서 연예생활하며 외국에 살것도 아니면 군대를 마쳐야 한다는 것이 한국인들의 보편적인 정서고, 외국에서 겨우 3년살까말까한 기간으로 군대 빠지고 한국에서 계속 연예인 하는 것은 불법이던 합법이던 용납되지 않는 행위이며, 이같은 행위가 합법이면 법제도를 바꿔서라도 불법화하려는게 한국인의 정서지, 합법이니까 괜찮다는 마인드는 한국적인 마인드가 아니다. 조선족에게 있어 군대문제는 오로지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문제다. 한국인과 같이 법적인 측면이 아닌 한국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 한국의 아들로서의 당연한 의무라는 정서적인 개념이 없다. 허나 타블로는 국적-병역-학력 고위층 3단콤보로 병역을 면탈해도 카나다인이므로 합법이니 타블로는 죄가 없다는 식으로 결론이 나버렸다. 이와 같은 사고방식은 한국인이 아닌 조선족이니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여섯가지 목차는 타블로 사건에 조선족들이 개입되었음을 증명하는 강력한 단서가 아니랄 수 없다. 조선족이야 거짓이 생활화된 종자들이니 이 글을 보더라도 증거대라고 대뜸 대들겠지만 한국인과 조선족의 이질성은 근거로 아는게 아니라 인식으로 아는 것이다. 수년간 몸에 익은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의 차이로 드러나는 징후는 그냥 다르다고 지적하고, 그 다름을 다르다고 느끼면 되는 문제지, 이런것까지 일일히 근거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지극히 조선족스러운 마인드라는 것이다. 결국 이 타블로 온라인이라 불리우는 사건은 온라인 게임이면 귀신같이 작업질해주는 조선족들이 집단으로 난입하여 언론과 공권력의 뒷받침 속에 순진한 한국인들을 몰아붙여 진실을 은폐한 역사적 사건이자 대형 사기극이다.
    이렇게 일처리를 한 조선족은 이제는 여러말 할 필요도 없이 이말만 간단히 툭 던지면 만사형통인 상황까지 왔다.

    '으이구 타진요'

    조선족의 이런 집단 분탕질로 인해 이제는 조선족이 사기치고 이걸 누군가 의심하면 '으이구 타진요' 이말만 하면 의심하는 놈이 바보되는 상황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사기를 치기 위해 이땅 아니 중국땅에 태어난 조선족이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이지 않겠는가? 거기다 덤으로 꼴보기 싫은 한국놈들 골탕도 먹일 수 있고 말이다. 그렇기에 사기를 업으로 삼고, 사기가 종특인 조선족은 온라인 어딘가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이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 그만 좀 의심해라 의심병 환자들아'

    적당히 믿고, 적당히 넘어가고, 적당히 용서하면 누가 제일 이득이 크겠는가? 그것은 바로 사기꾼이다. 한국의 대표적 사기꾼들은 누군가? 상석에는 정치인이 맨 말석에는 조선족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미 어떤 조선족은 위에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의심은 사기꾼의 가장 큰 적이고, 타진요는 끈질긴 의심의 상징적 존재다.



    조선족 매트릭스 과거와 현재

    그렇기에 지금의 상황을 간략히 도식화하여 보이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다.


    <고위층과 언론, 조선족이 연계하여 합리적 의혹자를 포위한 형국>


    사실 이런 시스템을 완성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노력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각 단계마다 보조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정치가 썩으면 언론이 견제를 하고, 언론이 썩으면 국민이 견제를 한다. 결국 이런 견제장치들 때문에 자정작용을 일으켜 썩은부분이 도태되고 그런식으로 유지되는게 민주주의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정치가 썩었는데도 이를 견제해야할 언론이 오히려 동조하고, 또 이 정치와 언론이 썩으면 이에 분개해야할 내 옆사람이 알고보니 썩은덩어리와 한통속인 조선족인 셈이다. 그리고 그같은 상황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 케이스가 바로 타블로 온라인.


    <언론+정치+조선족댓글알바가 연합하여 초졸자를 규정위반
    조기졸업자로 둔갑시킨 희대의 사건>


    또한 타블로 사건과 아주 빼다박은 사건이 하나 더 발생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이자스민 사건이다. 이자스민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학력위조자다. 정치인이 학력위조를 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 그녀가 필리핀이건 싱가폴이건 그것은 중요치 않다. 정치인에 대한 학력위조를 지탄하는건 지극히 마땅한데 조선족 메트릭스의 위력을 믿고 있는 정치+언론+조선족댓글알바에 의해 지극히 멀쩡한 상식과 정의감을 지닌 자들의 정당한 주장이 인종혐오로 돌변하고 말았다.


    <언론+정치+조선족의 현재진행형 제노포비아 이자스민>


    또한, 그뿐만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몇몇 이상하게 묻혀버린 사건이 있는데,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지 않고 묘하게 흘러갔던 사건들 말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 하나는 정선희 사건이다. 안재환이 의문스러운 자살을 하고, 정선희는 석연찮은 모습들을 보이고, 유족들은 억울하고 원통한 기색이 역력한데도 언론과 댓글에 나타난 모습은 일방적으로 정선희를 옹호하기 바빴다. 조사해야할 사안이 그냥 덮힌듯한 인상이 강했다.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정선희는 무슨 이유인지 연변말에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연변사투리를 강의할 수준의 정선희>

    개그맨 중에는 북한사투리나 연변사투리에 능숙한 사람들이 몇 있다. 정선희는 그 중에 한명이었고, 연변말에 능숙해서 조선족에게 호감을 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선희 사건 때는 희안하게 유족들이 욕을 먹는 상황까지 발생하는데 이에 대한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자식이 죽어서 원통해하는 부모와 유족을 찌질이 취급하며 욕하는 정서를 가지는 건 한국에서는 어렵다는 것이다.


    <가족이 의문스럽게 죽어 슬퍼하는데 그 유족이 욕먹고 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본 필자가 파악한 바에 의하면 이 조선족 시스템은 수년전부터 차곡차곡 진행되어 왔고, 타블로사건은 조선족시스템의 정점을 찍은 사건일뿐이다.
    mlbpark라는 대형사이트에 일용애비사건이라는 것이 있었다. 어떤이가 쪽지로 조선족의 전매특허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쪽지피싱을 시도했는데 게시판 관리자가 싸고 돌아 미궁 속에 빠져버린 사건이다. 이곳 게시판 지기가 네이버 조선족 모니터링요원 같은 구조라면 이미 일반 포털과 커뮤니티 관리자와 조선족이 담합하여 집단적인 사기행각을 얼마나 해왔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런일들 뿐만이 아니라 잘 생각해보면, 의문스러운 것들이 묻혀지고 의심하는 자가 나쁜놈이 되고, 상식에 어긋나도 근거를 대라고 우기는 모습만 보이고, 한국인의 보편적 정서에 어긋나는 무리들이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수상하게 묻혀진 사건이 얼마나 될까. 아직 문자화할 단계는 아니지만 본 필자가 파악한 굵직굵직한 사건들은 각종 사망사건과 추문사건을 비롯해 사소한 사건까지 8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요 근래 병역비리로 추정되었던 박원순 아들을 둘러싼 MRI마술도 별 얘기 없이 묻혀가고 있고, 선거함은 봉인이 뜯겨져도 그냥 넘어가고, 선거를 마치면 유권자보다 투표용지숫자가 5000개씩 더 나와도 별일없이 넘어간다. 문제를 제기하는 양심적인 소수만 찌질이에 바보가 되는 상황이다. 거기다 조선족은 갑자기 vip로 대우받고 한국인을 칼로 죽여도 언론은 중국동포에 대한 악감정이 생길까 걱정된다지 않나 한마디로 요지경 세상이다.


    <조선족의 대부 서경석목사. JU그룹으부터 후원도 받았다>


    <요즘 온라인에서 박원순 비판하면 미친듯이 달려드는 종자들이 바글바글하다>


    <타블로와 박원순 처지가 같다는건 스스로도 인정하는 사실>


    보시다시피 시민운동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경실련의 창시자 서경석도 조선족과 밀접하고, 참여연대 박원순은 아예 대놓고 조선족의 지지를 받는 형편이다. 한국인을 위한 좌청룡 우백호는 없는데, 조선족을 위한 좌청룡 우백호는 이렇게 은밀히 존재하고 있었다. 이런것들이 활개치는 꼴을 보면 지금 이 나라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지 궁금할 정도다. 나라 경제는 풍지박산나서 국가 부채는 빠른속도로 폭증하고 있는데 다른 예산을 감축하여 조선족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리거나 다문화정책을 위한 예산증가, 다문화공무원채용 등등 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의문이 들곤한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으며 이나라의 주인은 누구란 말인가.


    <파란약의 세상과 빨간약의 세상>





    맺음말

    지금까지는 본 필자가 보여주는 빨간약을 먹은 모습이다. 원래부터 정권과 언론이 공정한 적은 별로 없었지만, 지금의 상태는 심각한 수준을 넘었다. 회복가능한지조차 우려되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과연 해법은 존재할까?  

    찌질이 의심병자 악플러로 매도당하던 타진요를 먼발치서 방관하던 한국인들은 이제 타진요의 모습이 자신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잘못된 행위를 바로잡고자 끈질기게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합리적인 의심으로 바라보던 타진요가 언론과 조선족댓글알바에 의해 무참히 난도질당했다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 양심적인 한국인이 맞이하게 될 모습을 예언적으로 대변한 것과 다름없다. 뻔히 보이는 거짓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해도, 으이구 타진요를 외치는 무리들에 의해 찌질이 취급당하는 일은 타진요만의 일이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이자스민과 같은 사기꾼 외국인에 대한 공천을 비판하는 양심적 한국인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어 언론이 매도하고 이에 동조하는 무리들이 여론몰이를 했던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4.11 부정선거의혹을 떠올려보자. 부정한 일에 대해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고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면 오히려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바보찌질이로 몰리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휴머니즘과 평등, 다문화, 인권 등의 이상적인 사탕발림에 취해 현실인식에 소홀한 한국인들이 여기저기 목격되곤 한다. 올바른 행동은 명확한 상황인지와 판단에서 나온다. 다문화정책으로 포장된 상류층 이너서클을 위한 계급차별정책과 이에 편승한 조선족 하수인의 행태에 대한 통찰없이는 어떠한 진전도 회복도 불가능하다.


    이미 상당히 늦었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방관만 할순 없다.  앞서 밝혔듯이 타진요의 과거가 한국의 현재이고 타진요의 현재가 한국의 미래이자 시뮬레이션이다. 5월 18일, 타진요에 대한 재판이 또 열린다. 학력위조와 공권력의 상상을 초월한 치밀함으로 인해 피고소인이 자폭의 목적으로 재판에 합류한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그렇다해도 이들이 타진요의 명찰을 달고 법원에 의해 유죄판결을 받으면 이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흐를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선족 매트릭스의 최후의 조각이자 퍼즐은 이 법원의 향방으로 인해 완성되느냐 아니면 미완된 채 법원의 견제를 받느냐가 갈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권력과 조선족의 행태에 대해 어두워 술수에 놀아나거나 동참했다 하더라도 지금이라도 눈을 뜨면 최악의 사태만은 막을수 있다. 법원마저 저들의 편에 서게되면 한국인은 더이상 설 자리가 없다. 법원이야말로 조선족시스템의 마지막 퍼즐이자 마지막 큐빅이니 이마저 놓치지 않게 감시의 눈을 소홀히해서는 안될 것이다. 올바른 인식과 행동 그것은 눈앞의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기에 거짓말 시스템이 구축되었던 타블로 문제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얼핏 보기에는 일개 연예인의 대학간판문제로 무슨 호들갑이냐고 점잔뺄 수도 있겠지만, 타블로 문제에는 모든 한국사회의 총체적 모순이 농축되어 있다. 이너서클, 양극화, 다문화, 조선족 그리고 진실을 더럽히는 시스템. 이것이 우리가 타블로 문제와 타진요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고, 다가올 미래와 재판을 주시해야할 이유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