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터트릴 진정한 폭탄

사기꾼들이 내세우는 주된 방어 무기는 뭘까? 협박? 욕? 좃? 뭐 개인 특성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지만 아마 처음부터 협박모드로 가려하진 않을것이니 그같은것은 마땅치 않다 본다. 사기꾼이라 해도 사건을 스무쓰하게 처리하려는 욕구는 응당있을터,사기꾼들이 자주 애용하는 도피처는 아무래도 '증거'혹은 '근거' 가 되지 않을까 싶다.그렇기에 사기꾼새끼보고 사기꾼이라 염병하면 대뜸 '근거 있냐'라고 하지 않던가.물론 근거 없이 아무나 사기꾼이라고 지랄해서 나오는 일일수도 있지만,사기꾼은 늘 증거로 도피처를 찾는다.

그렇기에 DNA부터 이미 사기꾼으로 태어난 이 조선족 쓰레기새끼들은 늘상 근거근거 입에 달고 다니는 수준이라 이 씹새끼들 떡치면 신음소리대신 근거근거 나불대는건 아닌지 궁금할지경.참고로 본 필자 수간뽀르노는 보더라도 중국이나 조선족 뽀르노는 볼생각없으므로 그딴거 보고 싶어 괜히 쓸때없는 의문 가지는것이라 여기면 곤란하다는것을 밝힌다.뭔 씹새끼들 툭하면 근거 니미 염병들 하고 있으니 이 조선족 저능아 개새끼들은 애미 빨통 젖꼭지도 유두대신 근거가 달려 모유대신 근거빨다 지랄해서 저 개지랄 염병인지도 모를일이다.

그런데 한가지 유념해야할것은 '근거'요구는 일종의 패자부활전 성격을 지녔다는것에 유념해야 하는데 조선족은 워낙 되처먹지 못한 병신종자라서 그상황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참고로 본필자 궁금한건 조선족은 원래 쓰레기라 그렇다쳐도 왜 한국새끼들까지 저런 말장난에 놀아나나 의아할때가 많다.간단히 생각해서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그냥 믿고 믿어주는거지 근거를 통해 믿는다는건 그 다음생각해야할 차선이지 않는가.즉 그냥 믿어도 되는 상황에서의 패자부활전이 '근거'고,첫관문인 그냥믿기에서 통과 못했다면 근거가 있으니 믿는다의 형식을 지닐때 필요한게 바로 근거라는 놈이라는것이다.고로 이건 마치 보증인과도 같다. 대출 신청한새끼가 그냥 소득이 확실하면 그냥 그색기믿고 대출해줘도 되지만,소득도 없고 불투명한놈이 돈빌리러 오면 근거가 필요하게되고,이 근거는 보증인을 통해 해결하기도 한다는것이다. 즉 그냥 믿기어려우니 근거를 통해 믿는다는게 지금의 상황인것이고, 근거를 통한 믿음은 사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인 그냥 봐서 믿을만한 상황의 탈락한후의 패자부활전 성격을 지녔다는것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조선족은 못믿는게 너무나 당연한 놈들이다. 이새끼들을 믿는건 고양이에게 생선맡기는 수준이고,믿는놈이 병신이지 이 조선족 새끼들은 신뢰가 불가능한 개잡종족들이다. 그러다보니 애초부터 못믿는게 당연하고,애초부터 의심하는게 당연하니 조선족은 애초 '최선상황'인 그냥 믿는 상황은 배제대상이다. 워낙 못믿을 개새끼들이니 오로지 패자부활전 상황인 근거를 통해 믿는것만이 당연한게 조선족이라는것이다. 고로 이따구로 불신의 대상인 조선족 새끼들은 구라와 사기의 종족답게 그 근거마져도 사기치려 들고 이 조선족 새끼들의 사기 염병질은 진짜 끝없는 수준이다.이런 조선족들은 의심할수밖에 없는 쓰레기 병신들이니 나름 근거를 통해 자신의 미비된 사기를 감추려고 날조된 근거를 마련하고 있고,근거의 근거도 사기치고,필요에 따라선 근거의 근거의 근거도 사기치는둥,이새끼들은 그야말로 대가리 절래절래 흔들수밖에 없는 놈들이라는것이다.

또한 이새끼들은 이따위로 지들 끼리도 허구헌날 툭하면 사기치고 놀고 있는 씹종자새끼들이니 남들에게도 과한 근거를 요구하고,또 옳은 소리도 근거타령으로 물타기질하고,이새끼들 그냥 생활패턴이 이지랄이라는것이다. 오죽했으면 이새끼들은 토막살인을 능사로 쳐 저지르겠나.토막살인도 결국 살인의 근거를 지위기 위한 행위라 발생하는일이다. 여하튼 근거는 그냥 믿어도 되는 상황의 패자부활전 성격 상황이고,아무때나 요구하는것도 웃긴 일인데 조선족이 개입되면 과한 근거를 요구안할수가 없고,또 막상 과한 근거를 요구해도 조선족은 그걸 뚫고 사기를 친다.그렇기에 조선족들 사이에서는 '근거요구'가 과한 수준이어도 과한게 아닌 문화에 자리잡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그냥 뻔히 알수 있는것도 근거요구를하는 종족 특성이 발휘되는 정신병에 빠지게 된다.끝없이 사기치니 적당히 믿어줄래야 믿어줄수 없으니 나오는 조선족 몸에 익은 당연한 현상이라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조선족이야 '뻔하게 믿어주고 믿을만한것'자체가 없어서 끝없이 근거 요구해야하나 조선족을 제외한 그냥 평범한 상식인 사이에서는 과한 근거요구는 지양해야할 문제라는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개새끼인거 근거 댈 필요 있나? 그런건 그냥 씨벌 봐야만 아는거지 무슨 염병 그따위거에 근거까지 필요없다. 거기다 근거라는것의 성격자체가 결국 최후에는 자명한 인식으로 가야하므로 과한 근거요구가 초래하는것은 소통불가고,인식은 원래 근거로 안되는 분야다.예를 들어 본 필자가 필자임을 입증하려면 주민등록증을 보임으로 해결된다.그렇다면 주민등록증이 본필자것임은 어떻게 입증하는가? 주민등록증의 사진이 필자 쌍다구와 똑같다는것을 보임으로 입증할수 있다.그렇다면 주민등록증 사진과 필자 쌍다구가 똑같다는건 어떻게 입증할수 있나? 니미 여기서부턴 입증문제 아니다.이건 그냥 봐서 알아야 하는것이지 입증영역이 못된다는것이다.결국 근거의 근거의 근거로거슬러 올라가면 최후 종착지는 '그냥 봐서 알아야 한다'라는 기초부분이고 조선족과 일반인간사이의 딜레마는 여기서 발생한다. 그렇기에 조선족과 일반인은 사실 절대 혼합될수가 없고 혼합해서도 안된다.이유인즉 조선족과 일반인이 살면 100% 일반인이 개피보는 구조기 때문이다. 일반인과 조선족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같다.

첫째-일반인은 최선의 상황이 서로 그냥 믿는 상황이다.의심하는것은 서로가 피곤하다.예를 들어 그냥 상환능력 있어보이는 사람에겐 돈 빌려주고 이자받는게 서로 편하지,그거 돈빌려준답시고 근거,근거의 근거,근거의 근거의 근거 등 끝없이 조사할라 하면 서로 진빠진다.아닌가 아니라 그냥 마누라 일갔다왔다고 하면 믿는게 편하지 출근했나 안했나,다른 남자 만나나 안만나나 그런거 조사하려면 의심하는놈이 피곤해진다는것이다. 고로 신뢰자체가 하나의 자본이고,통상의 인간은 왠만한 수준의 신용은 가지고 있어서 그 평균적 신용수준의 걸맞는 사회시스템이 건설되곤 한다. 그냥 편의점의 경우 대충 가게 30분정도 비워놔도 안훔쳐가는걸 아니깐 비워둘수 있는것이지 1분만 한눈팔아도 뽀려가는 새끼들 많으면 도저히 그지랄할수 없다.즉 편리를 추구하는 사회가 되다보니 신뢰할수 있는 시스템을 위해 왠만해선 믿음을 지키려 하고,믿는게 일반적인데 이렇게 건설된 사회에 조선족이 개입하면 이 시스템이 완전 개작살난다.왜냐하면 조선족은 일반인간과 달리 믿을수 없는 새끼들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유아납치다. 한국인은 그거 유아 납치 잘 하지도 않지만 한다해도 부모나 협박해서 돈뜯어낼 생각으로 하는것이지 애새끼 장기뜯어 밀매하려고 납치하진 않는다. 그런데 이 조선족새끼들 보시라.인간을 무슨 고기와 장기제공품정도로 생각한다. 여기에 통상적 한국사회에 걸맞는 신뢰시스템이 구축되어 그냥 아이도 혼자 유치원도 보내고 그지랄하는데 불쑥 조선족이 들어오면 어떻게 되나?그야말로 카오스다.신뢰의 특성과 조선족 종특을 고려하면 이들은 절대 받아들여선 안되는 새끼들이다.

둘째-거기다 제일 큰 문제는 조선족은 외관상 구별도 잘 안된다는게 문제다.물론 자세히 보면 냄새나고 대가리 떡져있어 구분된다지만 적어도 필리핀이나 방글라데시같이 확 구별되는 수준은 아니다.그나마 이 개새끼들은 온라인상에선 구별하기 더욱 어려운 수준이다. 신뢰성이 워낙 떨어져서 철저히 구별해야할 씹종자가 언어도 같고 외형까지 비슷하다. 이건 마치 맹수가 인간과 똑같은 거지좃같은 꼬라지라는것이다.밀림에서 사자가 보이면 도망가거나 접근안하면 된다지만,인간 사회에 인간과 똑같이 들어온 사자가 들어오면 그거 좃되는것이다.더구나 그 사자가 언어도 같고 외형도 비슷하면 더 최악이다. 거기다 사자는 배고플때나 처먹는다지만 조선족은 '잉여'를 위해 배안고픈 상황에서도 기회만 보이면 사기에 범죄를 행할수 있으니 인간무리에 인간과 구별안되는 사자가 들어온것보다 최악의 상황이 지금이다.사과상자속에 독이든 사과가 구별되는 형태로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지금 사회엔 독이든 사과보다 200배 해악을 끼치는 조선족이 구별안되는 형태로 대량 밀려오고 있다는것이다.

고로 무슨 동포? 다문화? 이런거 씨부리는 새끼들은 당장 혀를 뽑아 처리할 일이고,저색기들 저거 싹 속출해서 내보내도 이미 늦은수준이다. 통상 지녀야할 상식수준의 신뢰를 기본으로 사회는 구축되는데,조선족들은 이 베이스라인을 사정없어 벗어나버린 미친 인간말종이기 때문이다. 개종족이 들어오면 그 기본신뢰토대위에 세워진 사회시스템이 작살나는건 순식간에 일도 아니다.대표적으로 삼각김밥만 해도 조선족이 라인에 들어오자 못처먹을 음식이 되고 있다 하지 않는가

<원재료 원산지 표시 외에 직원 원산지표시도 해야할판>

원산지표시,원재표 표시 그런것도 사실 건강과 신뢰를 위한 표시이다.미국소가 좃같다느니,호주소가 좃같다느니 그런 평판에 따라 신뢰의 인식차이가 달렸으니 고기가 어떤고기이고 원산지는 어딘지 표기를 지켜야 하는게 그 본질이지 않겠는가.그런데 재료 원산지 표기만 하면 뭐하나. 저따구로 만드는 새끼가 조선족이면 위생이고 안전성이고 한순간에 개털 니미 씹이 되는데 말이다.정신이 제대로 박힌 새끼들이라면 조선족은 일단 쫓는게 답이란걸 알지만, 그것까진 못한다 해도 최소한 각 물품마다 '제조인원중 조선족 6명' 이런 직원성분 함량표시도 해야한다는걸 농담이 아니라는 사실은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것이다.조선족새끼들의 신뢰도는 진짜 그야말로 생선을 맡고 있는 고양이,개뼉다구 지키는 개,방앗간에 들어온 참새등 인간 이하 동물수준의 신뢰도 없는게 조선족이지 않는가.필자 말이 과장같은가.

과장같으면 생각해보시라.조선족 새끼들 택배배달하면 이새끼들 물건 받고는 싶은가? 택배 하는새끼도 문제지만 앞으로 조선족새끼들이라면 이 택배하던새끼들이 주소리스트 모아 어떤집이 침입해서 장기 뽑아 가기 쉬운지 그딴것이나 연구할 새끼들이라는게 더 문제다. 또한 조선족 택시는 무슨 장기적출 급행택시라도 만들생각인가? 밤에 택시타는 고객은 술취한 새끼들임에 틀림없을텐데 뭐 이거 어쩌라고 이러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조선족의 문제는 무슨 범죄를 저지르고,더럽고 지저분하고 이런것은 사실 부차적 문제다.가장 큰 핵심중의 핵심은 이씹새끼들은 신뢰할수 없는 새끼들이라는 것이고,사회는 통상적 신뢰를 토대로 구축되는데,이 신뢰로 쌓아온 틈을 조선족에게 개방하면 한순간에 빈틈과 약점이 된다는것이다.5분에 한번씩 물건쌔배는 조선족이 들어온걸 몰랐다가,그냥 그런 상황 모르고 대충 가게 비우고 10분간 화장실간 편의점 직원을 생각해보라.한국인이면 그틈을 노려 쌔비진 않겠지만,조선족이라면 저상황에 무슨일을 벌일지 모른다.결국 신뢰라는것이 쌓여진 사회에 믿지 못할 씹새끼들이 불쑥 들어오면 신뢰를 토대로 구축한 점들을 싹 '빈틈'이 된다.학생들이 스스로 컨닝 안하는 환경이 조성되면 선생이 감시할필요 없다.그런데 이렇게 구축된 틈에 컨닝 존나하는새끼가 들어오면 그 신뢰로 구축된 환경은 죄다 빈틈이다.이 불신의 극치인 조선족을 대책없이 늘리면 당연히 개좃될수밖에 없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런점을 정부가 몰라서 그지랄인것 같진 않다는게 더 큰 문제다.몰라서 그지랄이면 저 개가 봐도 알수 있는 문제를 아는순간 해결책을 궁리한다.그런데 원래 알고 감수하며 더 큰 무언가를 위해 고의로 저지랄인것이면 안다해도 지속되는것이고,저런 신뢰붕괴를 고의로 유발하는것이나 다름없다는것이고,지금 돌아가는 꼴은 명백히 고의로 저지랄하는것이다.

조선족이 몰고올 가장 큰 재앙? 그것은 단순임금저하,불결함,에이즈 이런걸 넘어 총체적 신뢰가 붕괴된다는게 가장 큰 문제고,진정 터질 문제는 바로 이 병균같은 새끼들은 불신을 조장하는 씨발놈들이라는것에 있다.이것은 곧 거의 핵폭탄과도 같은 문제다.허나 정말 문제인건 사람들은 이 문제의 심각성을 자세히 모르는듯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