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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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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14. 14:26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 오원춘,조선족,이자스민 사건들이 줄줄히 터지며 가장 흔히 들을수 있는 단어중 하나가 바로 '제노포비아'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것도 존나 웃긴게, 제노포비아란 말은 애초 들은적 자체가 없는데,언론이 선창하며 지랄하니깐 분명 저 개소리 처음들었던놈들이 존나게 많을텐데 마치 예전부터 써왔다는듯 뇌에 급조해서 새긴 제노포비아란 단어를 익숙하게 따라쓰는 시범을 보이는 개병신들이 우후죽순처럼 있다는것 자체도 존나 꼴불견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는 병신국가 전형을 다문화,외노자 관련해서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꼴이다.

    제노포비아 운운하는 개병신들이 개병신인 이유는 별거 없다.이새끼들은 아주 처음부터 끝까지 개병신이라는것을 제노포비아란 5글짜로 온몸으로 선언하는 수준인데 이새끼들이 병신인 이유부터 조승희 총기난사하듯 갈기대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씹새끼들은 아는말이나 똑바로 쓰지 뭘 좃도 모르는 말 쓰고 염병하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둘째 모르는말 급조해서 배웠으면 그냥 기존에 잘 알던말 먼저 쓰고, 급조해서 알게된 말은 덜써야 정상인데 이 등신 비양심적 개새들은 얄팍하기 짝이 없는 개종자라 그런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것도 문제다. 방금들어 아는 말도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친숙히 쓰는꼬라지가 딱 짱깨들 사기치는 모습과도 같다.

    셋째 언어는 최대한 상대방에게 전달 잘될언어를 쓰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다. 제노포비아란 말을 오래전부터 알았고 자주 사용했다해도, 더 정확하게 전달될 어휘인 '외국인혐오'가 있다면,외국인 혐오를 쓰는게 맞지,니미 무슨 지들도 몰랐던 단어 마치 오래전부터 알았다는듯 남들이 모를 만한 어휘를 고의로 골랐다는게 존내 병신에 불순하다.

    넷째 어떤것에 대한 혐오가 문제가 되려면 혐오해선 안되는데 혐오하는것부터 확실히 인지시켜야 하는데 이 중요 작업은 뒷전이고 지들도 잘 모르던 단어로 어물쩡거리며 정작 중요작업은 삭제처리한다는것에서 이새끼들은 사회 암수준이다.과장좀 보태면 제노포비아 어쩌구하는 병신들을 조승희가 총기로 쏴죽였으면 처벌이 아닌 훈장을 수여했어야 한다는것.

    다섯째 제노포비아 5글짜 염병꼴갑에 넘어가 지들 권리 침해당하는지도 모르고 조선족 편에 서서 같이 놀아나는 새끼들도 지구최강 좃병신이고,이새끼들의 병신같음을 죄로 따지면 반역죄에 가까운 수준이다.


    워낙 병신같은 특징들이라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대충 손가는대로 끄집어낸 특성이 저따구다.하나하나가 주옥같은 개같은 짓거리 결집체가 바로 '제노포비아'란 개소리 간판에 요악되어 존나게 담겨 있고, 네이버나 다음으로 '제노포비아'로 검색해서 '제노포비아 문제다'라고 씨부리는 새끼들이 검출되는 한개한개마다 저 5가지 병신요건에 포함되는 개병신들로 간주하면 정확하다는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한국이 얼마나 병신들로 가득찬 나이트메어인지 너무나도 자명해져서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을수도 있다는 심리도 들수도 있는 수준이다.

    거기다 한국은 특히나 언어문제로 존나게 골머리 앓아왔던 국가다.훈민정음만해도 나라말씀이 좃같아서 존나 편한 언어를 개발했다고 세종대왕이 한마디한걸 금과옥조로 배워 열심히 대가리에 쳐넣고들 있지 않는가? 그런데 웃긴건 훈민정음 존나 쳐배워도 이 병신들 대가리는 형상기억합금이라 저 배움 따로고 또 나가서는 좃도 모르는 주워들은 단어로 자기앎 포장하려는 병신같은 과시욕구로 가득차 헛발질하는 개병신들이 딴나라 새끼도 아니고 바로 한국새끼들이라는것이다. 그럴려면 훈민정음,애민정신 그따위것 뭐하러 쳐 배우는지 이해불가다.그냥 미친대왕이 시간남아 편리한 개소리 만들었다고 배척하고 씹어버리지 저걸 뭣하러 배우나. 그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병신들은 남들이 알아들을 말로 쇼부치는게 아니라 남들이 못알아듣는 어휘를 사용한다는것에서 무슨 특권의식느끼는 개애자들이라는것에서 문제점이 매우 심각하다.단어 몇개 아는게 또 뭐 그리 유세라고 고작 어휘쪼가리에서 특권까지 느낄까? 저런 어휘단위 병신들이니 정작 긴글은 길다 지랄하며 그게 무식인지도 모르고,단어 몇개 영어단어틱한거 섞어쓰면 그게 유식인줄 아는 병신들이니 별 목불인견 니미 쌩쇼를 쌩쇼인지도 모르고 자행하는 현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언어를 쉬운것을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별거 없다.의사소통이 제대로 되려면 빨리 알아처먹고 논의가 이뤄져 합의가 되던 토론이 되든 진행되는데,언어가 쉽지 않으면 이게 진행이 안되기 때문에 그렇다.가령 제노포비아란 말대신 '외국인혐오증'이란 말을 시작점으로 삼아 어떤 논의가 시작되면, '외국인혐오증' 이말은 굳이 번역될것없이 그 즉시 상대방에게 전달되서 진척이 빠르다.그렇다면 그 외국인 혐오란 말을 듣는 사람은 '아무 이유없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혐오하는게 아니라 혐오할만한 일을 해서 지탄했는데 알고보니 외국인인 상황이다.단지 결과가 외국인일뿐이지 인육처먹는건 누가 되었든 지탄할일이다'라고 대답하면 그에 대한 또다른 대답은 뭐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단계 발전한 상태임엔 분명하고,이렇게 명확하고 알아처먹기 쉬운 의사표현이 있어야 개진되는 의견속에 보다 완성된 의견의 집합체로 올라갈수 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제노포비아란 말을 띡하고 던져두면 반응이 뭐냐? 일단 나오는건 '제노포비아가 뭐냐'부터 나오지 않는가.그렇다고 제노포비아란 말이 뭔지 설명하고 그 반응을 기다려 합리적인 대화가 전개되고 오고가는게 아니라,제노포비아란 말은 거의 기습공격수준이라는게 문제다.제노포비아가 뭔지 설명하고 논의의 진행을 위해 나아가는게 아니라 제노포비아가 무슨말인지 몰라 조금 딜레이가 일어난 사이 다음과 같은 두가지를 진행하고 있다는것이다.

    첫째로 제노포비아란 말을 듣는 사람이 알아듣고 대응논리를 구사하기전에 '제노포비아'란 신용어에 빨리 동화되는 병신들을 양산하기가 진행된다.대부분 진보를 자처하는 병신들이 좋아하는데,이새끼들은 영어좀 섞인 낯선 단어를 보면 존나게 네이버 검색질하고 그게 마치 자기 오래된 지식인양 '제노포비아'를 씨부리며 '난 이것도 안다'라며 으쓱하며 잽싸게 동화되는 개병신들이 자극되어 뭉친다는것이다. 이것은 결국 언론이 선창하고 뭔가 그럴듯한 단어처럼 보이자 뭔지도 모르고 레밍즈처럼 달라붙는 새끼들을 만들어 비난도구로 쓰는 작업이 이뤄진다는것이다.결국 이건 아예 대화할줄 몰라서 나오는현상이 아니라 대화를 포기하고 빈틈을 만들고 일방적 주입을 위한 도구가 바로 제노포비아란것이다.

    둘째로 상대의 반응이 있기전 '제노포비아'란 어휘에 동화되는 병신들이 잔뜩 양산되면,이제부터 상대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게된다. 그냥 '너 제노포비아'라고 씨부리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자 형통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자신의 세력이 커지게 되면 남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게 되는 현상이 나온다.대화라는것도 결국 내가 말하면 상대가 우물쭈물하는것을 우리편에 보여주기 위함인데 그 말하는 화자가 덩치가 커져버리면, '제노포비아'란 다섯글자만 읊어도 이미 우리편 반응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때문에 그 말을 듣는 상대가 뭐라 하는지는 볼필요도 없고,뭐라 반응하는지 보인다해도 우리편 반응이 더 잘보이기 때문에 이 병신들은 눈까리가 있으나 없으나 살갗이 부족해 메꿔넣은것에 불과한 눈뜬 장님상태가 된다.


    이 두가지 진행흐름을 딱 보면 알겠지만,존나게 치졸하고 지랄병신같은 개수작이 바로 '제노포비아'란 용어로 개소리로 쇼부치고 개지랄치는것이 해당한다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지새끼들이 제노포비아란 말을 뭐 언제부터 그래 쳐 씨부렸다고 저런 급격히 유행탄 어휘에 10년지기처럼 반갑게 여기는 병신들이 많나?

    그리고 아까도 말했듯,이 문제의 본질은 '혐오감'이 주가 되는 문제로 혐오감을 느낄만한것에 느끼는것이면 문제 없는데,혐오감을 느낄만한 일도 아닌데 혐오감을 느낄때 그 이유없는 혐오감을 지탄코자 제노포비아란 말을 쓰면 모를까 이건 니미 무슨 장기적출은 기본이요,식인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개 쓰레기짓을 자행한 씹새끼들을 욕하는게 제노포비아는 개지랄이 제노포비아인가?


    <제노포비아 씨불거리는 병신들은 똥식용유나 처먹으며 인류애 징표를 과시해라>


    <똥처먹는 개가 낫냐? 똥식용유 쳐마시는 짱개가 낫냐?>


    이젠 이런말도 일일히 해야만 하는 저질 병신국가가 되었다는것이 한탄스러운 상황이긴 하나,인간의 행위라 해서 모두 맘에 들거나 쾌적한것은 아니고, 어떤것은 불쾌하고 어떤것은 지극히 불쾌하고,어떤것은 혐오스럽고,이런 보편성에도 미달하면 그 미달하는 새끼가 병신인지라, 혐오스러운걸 혐오스럽다해서그색기를 제노포비아니 니미 염병하는건 옳지 않음은 애도 알수있는,아니 애도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말로 표현하기조차 민망한 기초상식을 '제노포비아'란 어휘하나 습득한 댓가로 잊어버려 지불해버리는 꼴을 보면 뭐 이거 병신들도 이런 병신이 다 있나 싶다.거기다 이런 병신이 개체를 넘어 소수라는 '집합'을 이뤄도 한심할판에,이런 개애자등신들이 주류여론을 형성하려 한다.이게 정상적인 인간새끼들이 이루고 있는 사회의 모습인가?

    담배 안피는 새끼 입장에서 담배피는 새끼 연기 맡으면 불쾌한건 당연하고,치매걸린 어른이나 기저귀 차는 애새끼도 아니라면 똥이 더럽고 냄새나는것은 안다.이것에 미달하면 교육시키고 교정시켜서 처리할 문제지 똥포비아라는 좃같은 이름만들어 혐오스러움을 교정하려 드는건 병신도 안할 짓이다.그렇다면 짱깨 씹새끼들의 인육매매행위는 그 자체가 혐오스러운 행위인가? 아니면 제노포비아라는 익숙하지도 못한 용어 뒤집어 씌워 혐오스러운걸 혐오스럽다 말하는 사람을 지탄하는 도구로 쓰는게 옳은 행위인가? 병신이 봐도 알겠지만 이건 제노포비아라 씨부리는 병신새끼들이 답없는 병신이라는게 너무나도 명약관화하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지금 사회는 아주 철저히 잘못돌아가고 있다.똥을 처먹으면 그 처먹는 새끼가 함량미달이고,사람고기 처먹으면 그 처먹는 개새가 혐오스러운 개 씹새인게 너무나 당연한건데,이 정신수준이 3살미만 좃병신 짱깨새끼들이 바글대다보니 사람고기 처먹는것도 다문화로 받아들여 제노포비아를 지양해야한다는 개병딱같은 개소리로 흘러가고 있는게 지금이다.정신이 나갔나 아니면 뇌가 원래 없나.아니면 뇌와 정신이 둘다 있는데 인육처먹다 뇌에 구멍이나서있던것도 잃었는가?

    똥이 더럽다느니,인육이 혐오스럽다느니 이런것은 사실 배울필요도 없고,인간이면 그냥 커나가면서 알게 된다.기저귀찬 병신 애새끼니깐 똥이 더러운걸 모르지 그 애새끼가 커나가면 똥드러운것도 당연히 아는것이지 그런것도 일일히 알려줘야 아나? 짱깨들이야 똥더러운것도 배워야 아는것이고 못따라가서 모르는 병신들이 있을법하긴 하나 한국은 해당없다. 너무 당연하여 형성된 혐오감은 알아서 조장하지 않으려 조심하는 대상이지 가르치고 뭐고 할 대상도 아니다.하물며 이럴진데 인간보편적 혐오감에도 미달하는 짱깨 짐승들의 행위에 대해 아주 자연스러운 혐오감조차 죄악시 여기려 한다는것은 함량미달 3살미만 짱깨 병신개새끼들 편들고자 3살이상이면 누구나 가질 혐오감을 탓하고자 제노포비아란 말을 만들어낸 것으로, 결국 제노포비아 운운했던 개등신새끼들은 3살미만 병신놀음에 놀아나 유식한척하려다 병신인증만 제대로한 병신같은 꼴이 지금의 모습이라는것이다.그냥 가만히 숨쉬고만 살아도 3살이상 혐오감 느끼는 정상적 인간이 될수 있는데 굳이 네이버 검색질로 제노포비아란 5글자 습득해서 3살미만 병신이 되려고 왜 노력하여 노력하는 병신이 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운 요즘이다.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수가 없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