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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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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24. 21:51 진실의 칼/反다문화
    가끔 하는 소리지만 본 필자는 한국의 이상한 징후 사건의 첫 출발은 안재환사건을 제시한다.이상한 태도의 공권력,시체증발,이상한 언플등 지금 보여지는 증상이 집합되고 축소되서 드러난게 안재환 사건이므로 이 사건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는게 본 필자 견해다. 안재환 사건을 축으로 이어지는 각 이상했던 사건들을 간략히 비교분석하며 넘어가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안재환 가속부패시체 미스테리사건

    안재환 사건이 발생할 당시만 해도 한국이 이따구로 병들진 않았으나 병들 조짐이 저 사건으로 부터 비롯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말을 쓰나 왠지 대륙의 짜장냄새가 물씬풍기는 대량의 댓글부대와 더불어 희한한 공권력 움직임,거기다 시도때도 없이 오락가락 하는 기사들. 지금의 모습이 마치 과거로 투영되면 딱 저모습인듯하다.허나 그때 당시의 가장 큰 화두는 딱 두가지였다.

    하나는 안재환이 자살 맞느냐는 것이다.처음에는 자살인듯했는데 유가족 반응을 보니 격렬해도 이렇게 격렬할수는 없다.거기다 마침 정선희의 태도도 매우 신기하게 오뚜기처럼 기절하여 기절해서 다시 일어나는건지 다시 일어나려고 기절하는건지 구분이 안될정도가 정선희의 모습이다. 이런 모습으로 인해 정선희도 용의자중 하나로 거론되었으며 자살이 맞는지는 가장 최우선적 화두중 하나였다.

    둘째는 자살이라 결정났으나 자살은 아닌것으로 보이므로 범인이 누구냐는 것이 두번째 화두였다.사채업자가 그런것은 맞긴하냐.또 사채업자가 개입했으면 타살이지 우째서 자살이냐.거기다 이 모순된 주장의 출처가 가장 슬퍼하는듯 보이려는 정선희의 작품이라 더 문제가 되지않을수 없다. 사채업자가 개입한 자살? 악플달아서 자살하면 악플러들 수사하는게 순서인데 사채업자가 개입한 자살이라며 그 사채업자들은 검거되지,조사받지도 않은걸로 결론났다.

    이것만 봐도 졸 어이없어서 이런 큰 화두 위주로 갑론을박이 진행되어 무마되었지만 사실 안재환 사건의 진짜 문제는 시체갈아치기의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죽은지 7일인데 피까지 마를수가 있나? 무슨 사하라 사막인가?>


    <안재환 어머니는 시체확인 못했고,확인했다해도 식별불가였을것이다>


    <어머니뿐만아니라 다른사람 사정도 다르진 않다>


    이상을 고려하면 안재환 사건은 이것역시 사채가 연루된 시체증발사건중 하나로,안재환 사체는 사채업자들에 의해 돈으로 환산되고 그 자리를 푹썩은 다른 애먼시체를 가져다놓고 자살로 위장시킨 사건이라는게 본 필자의 최종결론이다.다만 이런 시각은 2008년도엔 도저히 불가능했기에 그저 '연예인자살'이라는 점에 초점맞춰 진행되고 묻혀졌지만 지금 관점에서 보면 저 안재환사건도 사실은 시체 증발사건으로 봐야 한다는것에 문제가 크다.

    김명철 시체증발 미스테리

    2011년 2월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보도된 사실로,이때만 해도 언론은 지금같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1년전엔 김명철 시체증발 미스테리와 인육캡슐등을 방송했던 '그것이 알고싶다'는 짱깨의 침공이 더 심화된 지금 그저 조선족 여자가 한국인으로 귀화한 조선족에게 맞아죽은 사건을 그저 한국인에게 당한것처럼 포장방송하여 거의 짱깨 앞잡이를 자처하는 수준인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진 '김명철 미스테리'는 다음과 같은 사건이었다


    <한땐 미스테리였던 김명철사건 개략적 안내>


    미스테리는 개뿔 저 당시야 미스테리지 지금 보면 미스테리로 볼것도 없고,저거 당연히 짱깨들 개입한 장기적출 시체 이용사건으로 보면 간단하지 저게 아직도 미스테리 사건으로 여겨지면 그새끼도 문제있는것이다.그런데 이 사건 범인은 지금 시체가 없으므로 살인의 결정적 증거가 없어 단순 폭행죄로 징역형을 받고 그 가족들은 출소할 범인의 존재로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살인할바엔 화끈하게 장기적출 하라는 대법원의 우회적 판결>


    그런데 문제는 이 김명철의 시체를 증발시킨 소위 '조상필(가명)'은 이게 초범이 아니라는게 문제다. 기존부터 사망보험금을 타내려 지속적으로 살인행위를 해왔던 새끼가 이새끼다.그런데 한가지 웃긴게 지속적으로 '살인'을 했다는것 자체가 우째서 가능한가? 2009년 5월에 살인에 연루된걸 개도 알수 있으면 이새끼 콩밥을 처먹이던 잡아 죽이던 해야하는게 당연한 도리 아닌가? 그런데 이런자가 멀쩡히 밖에 활보하며 다니다 2010년엔 김명철 사건을 저질렀다.그리고 김명철 사건은 아예 시체가 증발했다. 그렇다면 이건 이미 검사와 국가가 방조했으니깐 나오는 현상이고,국가가 아예 그지랄 하라고 활보시켜서 나오는 현상인것 아닌가.


    <아니 시벌 이새끼가 왜 멀쩡히 돌아다니는지는 왜 아무도 말안하나?>


    미친놈이 무슨 교수란새끼가 나와서 보험사기등으로 인명경시등으로 저지랄 되었다고 객관적 설명만 하고 있는데,왜 저런씹새끼가 멀쩡히 백주대낮 돌아다니는지는 설명도 못하고 왜 저걸 국가가 안 쳐집어넣고 있는지는 지탄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패턴이 드러나는데 그 패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짱깨와 연관되기 전부터 사망보험을 이용한 고의적 살인행위가 있어왔다.
    2.이런 보험사기는 짱깨와 연관되어 인육+장기밀매와 연관되어 수법이 더 잔인하고 교묘해진듯하다.즉 피해자가 보험에 들게하고, 피해자를 죽이고 장기적출하면 장기값+증거인멸효과+보험금등등이 떨어지게 되는 엄청난 고부가가치 사업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3.이런 국내 인신매매는 중국세력과 결탁되어 그 세력이 더 커졌을것이라 짐작된다.이미 오래전부터 국가가 방조하는 수준임을 알수 있다.
    4.이런 현상은 짱깨의 유입으로 훨씬 가속화되고 사채업자는 이 시체 이용방식으로 돈을 마음껏 빌려줄수 있다.돈을 못받아도 살인할자를 보험들게 하고 보험금 타내고 시체지우면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수 있고 국가는 이를 다 방조해주고 있으니 사채업이 성황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들로 최근 몇년동안 돈빌려준다는 염병할 전화가 아주 극성을 부리게 되었고,티비를 틀면 온갖 대출 광고인 꼬라지가 온것과도 연관이 있다 본다.안재환 사건도 이사건과 유사사건으로 보면 명확해진다.아마 사채는 정선희가 사용했을것이고, 정선희는 담보를 안재환을 걸어두었을 가능성이 높다보인다.모르긴 해도 안재환이 어떤 보험을 들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시체중에 오래되어 못쓰는놈을 안재환 시체 대신 두어 죽은것처럼 꾸몄을 가능성이 높고,싱싱한 안재환 시체는 아마 돈되는 방식으로 이용되었을것이라 충분히 유추가능하다.

    공범이 증발된 수원 인육사건 미스테리

    수원 살인사건도 그냥 인육사건으로만 알려져있고,필자도 그런 방식으로 접근했다. 그런데 이같은 인식 방식에는 사실 많은 문제가 있다.

    일단 오원춘은 도살경험,도축경험이 없다.도축경험도 없는 자가 얼리지도 않은 생고기를 수백조각 슬라이스를 낸다? 그것도 부엌칼로? 이거 존나 어려운 기술이다.의심나시면 사시미 떠보시라.본 필자 나름 취사병 출신으로 요리와 각종 칼질등에 능숙했으면 능숙했지 서툴지는 않다. 그러나 뼈에서 고기 발라내는 기술은 식당에서 야채써는것과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그 예로 동태토막이야 아무나 낸다지만 살아있는 고기를 회치는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기술이지 않는가? 그런데 도축경험도 없는 오원춘이란 자가 어떻게 했는지도 모르고 방금 죽은 자의 고기를 일정조각으로 발라낸다? 말이 안된다.


    <한국엔 갑자기 기적이 미친듯이 쏟아진다.특히 시체관련 기적들이 주 대상이다>


    도축경험도 없는 자가 도축경험자의 가까운 솜씨를 보여줬고,오원춘은 어떻게 도축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그렇다면 이건 결국 대리도축이다. 엄밀히 말하면 대리도축이 아니라 도축은 다른자가 하고 오원춘이 대리검거라고 하는편이 옳을지도 모른다. 아마 이런 일은 그냥하진 않았을것이다.오원춘은 중국으로 송환받는 조건으로 죄를 뒤집어 썼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마침 김영환인지 뭔지 무슨 범죄자딜도 행했다고 하는데 여기에 오원춘이 포함될 가능성도 지금으로썬 꽤 높다. 핸드폰 4개를 오원춘이 지녀서 이상하다 했는데 그것도 알고보면 그 오원춘과 통화했던 자들이 지닌 핸드폰을 오원춘이 다 자기껏처럼 지니고 있어서 보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고,애초에 국가가 이런자들 뒤봐주면 핸드폰을 귀찮게 4개씩이나 들고다닐 필요와 이유가 없다.핸드폰 4개보유도 결국 국가를 속이겠다는건데 국가가 뒤봐주면 뭐하러 핸드폰을 여러개 들고 다니나.조상필사건이나 오원춘 사건보면 이건 국가가 뒤봐주고 있는게 거의 명백한 수준아닌가. 결국 핸드폰도 4개씩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결론으로 서기에 오원춘 일당은 그자리에 이미 최하 4명이상 있었다고 결론 가능하다. 더구나 오원춘 통화기록엔 분명 공범의 목소리들이 담겨있다 하지 않는가?


    <오원춘 통화 끝머리엔 공범들의 목소리가 담겨져 있다한다>


    결국 이사건은 인육사건이 아니라 장기적출사건으로 본다.인육사건이야 일회성 사건이고,장기적출 사건은 국가가 개입한 지속되는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그렇기에 국가개입성을 가리고자 장기적출된 시체상태를 가리려고 다른 도살자가 저래 도축상태로 꾸며놨을 가능성이 높은게 수원 인육사건이라는것이다.그리고 인육사건으로 만들면 한번의 임펙트야 크기 때문에 국가개입성과는 무관히 오원춘이 독박쓰고 중국으로 송환해서 일처리 하려 했겠지만 웃기게도 중국은 실제 인육처먹는 국가고 이것은 한국에서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일것이라 생각한다.늑대가면을 쓴것같아 가면을 벗겼더니 또 늑대얼굴이 나타난 존나 좃같은 꼴이 수원 인육사건이라 생각된다.

    장기적출이 어항송 금붕어라면 인육시스템은 청소고기에 비견된다.청소고기는 금붕어를 위해 있는것이지 청소고기 키우려고 어항이 있는것은 아니다. 어항의 주인은 금붕어다.결국 인육게이트 중심은 금붕어에 해당되는 장기적출이고,살을 주고 뼈를 치는 심정으로 청소고기에 해당하는 인육처리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효과는 좋지 않았다.

    더구나 수원인육처리시스템 적발이후 인육소비단체가 사라져서 똥이 국가에 널부러 지게 된다.똥이 뭔가? 처먹고 남은 부산물이다. 장기적출이 목적이면 부산물인 시체는 나올수 밖에 없다.이런 부산물인 시체를 치워줄 인육단체가 오원춘 사건이후로 경기도 일대에서 발을 빼버렸을테니 지금은 장기적출을 해도 시체가 남아 버리는 형국에 포착된다.납치 실종후 시체가 발견되는 이유는 그런 이유라 판단중이다.

    무속인 시체구매사건

    얼마전에 무속인이 사망위장하여 보험금을 타내려 했다가 적발된 사건이 있다.그런데 이 사건은 무슨 '시체구매'로 사망을 위조하려한 초 엽기 대형사건이다.


    <시체를 구매? 도대체 어디서?>


    언론이 짱깨에 먹혔다보니 기사내보내고 아차싶었을것이다.중국이야 존나 개막장 병신국가에 시체가 널부러진 국가라 시체 구입이 대수롭지 않아 그냥 무심결에 내보냈을테지만 사실 한국에서 '시체구입'은 초대형사건이다.왜냐하면 이런적은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시체를 구입하면 시체가 있다는 소린데 도대체 시체는 어디서 나온다는 소린가? 시체 수요가 있다는것도 문제고 시체 공급이 있다는것도 문제다. 한국인의 시각이면 이건 다른건 안들어오고 시체구매소식에 눈길이 가야 정상이다.허나 언론이 짱깨에 먹혀 내가 짱깬지 짱깨가 자긴지 구분못하는 빙시 언론은 중국에서나 별일아닌것을 한국에서도 별일 아닌것처럼 보도하는 우를 저질러서 저따위 기사를 내보낸것이라 본다. 사망보험위조야 액수가 얼마든 그정도야 일어나는 범죄라지만 도대체 시체구입은 뭔 개소린가? 그러자 뒤늦게 이 문제점을 캐치한 이 언론사들은 아래와 같이 기사를 슬쩍 바꾸기에 이르렀다.


    <한약에 수면제 타먹으면 뒈지나?>


    사망위조 보험금 횡령사건은 어느새 살인사건으로 둔갑했고,이렇게 돌변하면 무속인의 죄는 더 커지지만 시체구입상태는 감출수 있는 잇점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이것을 보면 알겠지만 사망보험사기를 쳐도 어떤놈은 조상필처럼 아무런 재재도 받지 않고 활개치고,어떤놈은 시체구입해다 위조질 해도 걸려서 살인죄까지 독박쓰는 차별이 존재하는데 아마 이것은 중국세력과 얼마나 친분있냐 여부로 나오는 차등있는 현상으로 추정된다.

    조희팔 사망위조미스테리

    단군이래 최고 사기꾼중 하나라는 다단계왕 조희팔은 무려 4조나 해처먹고는 중국으로 도피해서 잘먹고 잘산다 전해진다. 범죄자의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은 중국같은데,일단 범죄를 저지르려면 중국과 친하게 지내야지만 범죄성공율도 높고 그 뒷처리도 없어지는듯하다.그렇다면 그럴바엔 우리 국민들은 중국과 친해지고 정치인들에게 범죄좀 저질러보는건 어떻겠는가? 이건 물론 최후의 카드지 지금 당장 내밀 카드는 아니고 일단 저 중국세력 씹종자 개새들을 다 쫓는걸 우선목표로 삼아야 함은 두말할 필요 없다. 어쨌든 사기꾼과 범죄인에겐 구세주이자 메시아 같은 존재가 바로 중국이 된게 지금 현실인데,이 조희팔은 아니나 다를까 중국에서 심장마비로 쳐 뒤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그리고 개가 봐도 알수 있는 구라 장례식이었음에도 경찰은 그것을 기정사실화하고 4조나 처먹고 중국으로 튄 조희팔의 사망을 공식확인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경찰에 따르면 조희팔 심장마비로 사망>


    그런데 개뿔 알고보면 조희팔은 살아있고 중국에는 이런 호적정리되지 않은자를 이용해서 사망위조가 비일비재한 국가였고, 중국과 한국경찰이 한통속이되어 최악 사기꾼을 감싸주려한 사례로 대표적이라 보면 된다.


    <뒈지긴 뭘 뒈져 씹경찰새끼들아>


    타블로 아버지 사망의혹

    일단 타블로 아버지는 JU그룹인걸 먼저 알아야 이 의혹이 성립함을 알린다.타블로 아버지가 JU가 아니라면 사실 이런 의혹은 무리수다.다만 타블로 아버지가 JU그룹 사장중 하나인건 아래의 기사로 빠져나가기 어렵다는게 문제다.


    <포라리스의 이광부인데 기사에는 사장으로 나온다>


    <전달하는 물품도 JU네트워크 물품들>


    이점을 종합하면 타블로 아버지는 JU그룹 사장급이고,JU그룹은 조희팔이전에 단군이래 최대 사기꾼으로 명망높던 집단이다.


    <지금은 비록 조희팔이 갱신했지만 원조는 주수도>


    <그런데 이 JU는 중국 다단계다.그런 이유로 정치권에서는 조기사면 요청이 거셈>


    타블로같은 일개 가수가 정치,사법,언론의 보호를 왜 받느냐라고 씨부리는 좃병신들 많은데 이것만 보면 졸 간단히 나오지 않는가?

    1.한국은 중국의 속국화 진행중.짱깨파워가 한국에선 장난아니다.
    2.JU는 중국 다단계 회사
    3.타블로 아버지는 JU사장중 한명
    4.당연히 타블로 별 거지같은 쉴드 다 받음


    거기다 최근 타블로 아버지는 숙환인지 심장마비인지 홧병인지 도무지 알래야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해서 화장했다고 하는데 조희팔이 사망위조면 JU그룹도 사망위조 분명 가능하다 본다.아래는 타블로 아버지의 각 사인들이다.


    <사인은 심장쇼크>


    <검사왈 타블로 아버지 사인은 홧병>


    <언론보도에서 밝힌 사인은 숙환>


    <타블로 아버지 장례식장 모습.웃으며 기념촬영할 정도다>


    중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한국에서 이제 가능하다.사망위조쯤은 이제 한국에서 일도 아니다. 무속인도 시도하는것을 다단계 사장이 못하겠는가? 거기다 이미 조희팔은 그분야에 신기원을 이미 이뤘다.

    제주도 올레 얼굴만 부패사건

    이사건은 보는 사람은 좀 어디가 아프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느껴야 정상이고 뭐 어디 좀 아파도 조금 시간 흐르면 이상하게 봐야 이것도 정상이다.

    막말로 무슨 오줌싸는걸로 경찰에 신고한다는것도 거의 개그수준이고,오줌싸는걸 신고하는걸 용케 알아내는것도 거의 천리안 수준이고,오줌싸는걸 성추행으로 신고해서 죽였다는건 무슨 호러 개그수준에 가깝다. 경찰과 언론나리들은 지금 국민들 대리고 장난치시는가? 구라도 치려면 좀 그럴듯하게 쳐야 속아넘어가주는 척이라도 하지 이건 자는척 대주려고 가랑이를 벌리려해도 어디서 매독걸린 개좃을 들이미는통에 도무지 속아넘어갈래야 갈수가 없는게 이 씹새끼들의 행태다.저건 무슨 해외토픽감 살인아닌가?


    <이젠 속일생각이 아니라 대놓고 농락질할 생각인가?>


    그리고 이 사건 무슨 수사현장 혼선일으키려고 손을 운동화에 담았다는 헛소리 하고 있던데,이거 시체 바꿔치기다. 피해자 강씨의 오른손을 운동화에 담아 강씨의 사망사실을 확인케 하고,그런다음 오른손을 자른 다른 엉뚱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든 시체를 바꿔치기해서 강씨가 당한 장기적출 상태를 감추려 하는게 진짜 목적일것이다.


    <얼굴을 알아볼수 없게 부패된 시신.죽은지 오래도 안되었구먼?>


    <얼굴을 알아볼수 없다는 여러기사들>



    볼것도 없다.이 사건도 시체바꿔치기에 엉뚱한 범인 만들기 사건으로 제주도에서 일어난 중국인 장기적출 사건을 가리기위해 발생한 사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걸 증명하려면 지금 발견된 강씨의 시신 DNA를 미국병원이나 일본,독일병원등에서 검증하면 아마 쉽게 판가름 할수 있을것이다.화장해버리면 DNA가 남지 않으니 화장전에 지금 시체의 일부분을 확보하는게 중요하다.

    통영 초등생 가속부패사건

    이 사건은 사실 길게 말할것도 없다.이 초등학생은 16일날 사망했고 19일날 발견했는데 22일날 발견했다고 구라치고 시체상태가 심히 부패되었다고 한다는것에서 경찰발표가 개헛소리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그러지 못하고 저걸 믿으면 그색기도 그저 미친놈일뿐.물론 이경우는 양동작전으로 제주도 피해여성의 시신 DNA검증을 요구할때를 대비해서 일부러 통영 초등생쪽을 논란일으켜 DNA검증을 통영 초등생쪽으로 옮기도록 위해 배포하여 통영 초등생 DNA검증으로 논란이 일어난 틈을 타서 잽싸게 제주도 여성 시신을 화장시키려는 수작일수도 있으니 그냥 통영사건 제주도사건 둘다 DNA검증으로 처리하면 해결될것이고,이것은 물론 국과수에서 해결하려하면 절대 안된다는것을 강조한다.


    <19일 이미 발견되었는데 22일날 발견된것처럼 포장한 초등생 시체>


    <부패가 심해 신원을 알수 없다고 한다.장난하나>


    물론 이 사건들 말고도 지금 시체관련 사건에선 유독 이상한 사건들이 '엄청' 쏟아지는 수준이다.특히나 올 정권들어 아주 별 좃같은 사건 다 터지고 지랄하고 있는데 이거 문제가 많다.그동안 시체증발사건의 의혹의 열쇠를 쥐고 있는게 지금 얼굴만 부패되어 발견된 제주도 관광객 강씨의 DNA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국가는 이미 한통속이니 국과수에 의뢰해봤자 국가가 정한 답을 알리는데 고작일뿐이다.국가의 국가적 범죄를 밝혀내려면 모르긴 해도 제주도 관광객 강씨의 DNA를 남겨 일본이나 미국등에서 검증하게 하는게 필요한 절차일것이다.한국정부,한국국과수,한국 병원등은 이미 믿을수 있는 대상에서 멀기 때문에 그러할수 밖에 없다. 이 시체미스테리들의 진실은 저 제주도 관광객 강씨가 쥐고 있다고 매우 강하게 확신하고,이를 가리기위해 온갖 협잡질이 등장할것이라 단언하는 바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