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2. 20:32
진실의 칼/反다문화
최근들어 납치,실종,살해 사건이 연이어지고 있다.
7월15일은 전남대 납치사건으로 온라인이 떠들썩했고,7월16일 통영 초등학생 실종사건이 있었고, 7월17일 제주도 실종사건 공개수배 시작되는둥 납치사건만 3건이 연달아 발생하고,그중 두명은 사망했고 한명은 휠체어 신세다. 물론 그 휠체어 신세는 연극임에 틀림없다판단하나 잠깐은 이야기 전개를 위해 그 관련 이야기는 깊게 하지 않는게 나을듯싶다.
그런데 이렇게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는것도 존나 특이한 일이지만 이 특이한것 이상으로 문제가 되면서도 특이한점은 이거 도무지 언론대로 믿을만한 사건이 없어보인다는게 더 큰 문제다. 다른것도 아니고 살인사건,실종사건등은 최대한 사실대로 보도해야하는것은 상식중의 상식 아닌가? 언론 장난질 칠때가 있고 안할때가 있는것이지 이젠 무슨 실종사건이 연이어 터지는것에도 연이어 언론이 개입해서 사건마다 지랄 염병들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렵다.양심이 나가리인건가 기본적 상식이 나가리인건가.둘다일수도 있지만 돌아가는 꼴은 영 못마땅하다.
고로 본 필자 최근에 있었던 납치실종사건 3연타에 있어 문제가 되었던 부분,사실이 아니라 판단한 부분,언론이 개입해서 염병한 부분을 찾아 가볍게 정리하는 글을 가져보려 하니 언론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놓치지 말라는 뜻의 글로 받아들이면 될듯하다.
전남대 사건
<문제의 전남대 납치 동영상>
1.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찰나의 납치 순간인데도 용케 시작 부분부터 다 촬영되었다는것이 미리 준비된 기획촬영이라는 견해 뒷받침한다.
2.차타고 납치하는데 납치 인원들은 차에 탑승인원보다 많다는게 문제.납치범들은 죄다 캘러그콘푸레이크라도 먹었나? 어떻게 버스도 아니고 에쿠스보다 빨리달리지? 고로 먼저 도보로 납치장소에 대기하고 있다가 납치 인원이 납치해서 차에 태워 탑승한다는 설정자체가 매우 부자연스럽고 비합리적인 설정이다. 납치동원 인원을 좀 줄이던가해서 차를 같이 타게 꾸미지 인원이 워낙 많아 납치범들이 납치해놓고 막상 차를 타지 못하는 문제점 노출된다.
3.티격태격 공포분위기 조장하려 드나 누가 납치범이고 누가 방어팀인지 구분도 안간다.마치 영화 엑스트라들이 전쟁씬 찍듯 대충 소란 스러운 분위기 연출한걸로 보일뿐 납치상황과는 거리가 있어보인다.
4.촬영자는 마치 납치되는 여성을 촬영하는듯 폼잡고 있으나 저 여성이 차에 탑승해서 떠난후에도 그냥 시민들을 촬영하고 있다. 즉 촬영대상은 납치당하는 여자가 아니라 납치당하는 여자를 구경하는 '시민'이었다는것이다.
5.저런 동영상은 통상 바로 앞에 있던 사람이 현장의 급박감에 억눌려 촬영들어가는게 맞다.그런데 이 동영상을 보면 모든 상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길 건너편에서 촬영되었는데 이것도 기획촬영의 냄새를 매우 짙게 해준다.
6.동영상도 동영상이지만 추적자의 정체가 매우 묘하다.위 사건이 있던후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긴 추적자가 있다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칭찬하지 않을수 없는 의문의 용자>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진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게 문제다.일단 위 동영상을 보면 납치인원이 매우 많아 납치하던놈들이 다 차에 타지도 못하고 남겨져 있는데 오토바이 200km로 에쿠스 추적할바엔 그냥 차를 못탄 납치에 동원된놈들 조져서 불게 만들면 되지 않나? 효율성으로 보나 이치로 보나 사실 오토바이 추격전은 말이 안된다.더웃긴건 납치 동원 남성들은 저렇게 차에 타지도 않고 거리 활보하는데 잡혔다던가 연행되었다는 소리는 어디서 들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다는게 더 큰 문제다.
7.납치범은 무슨 조선족이나 외노자가 아니라 그 부모라 한다.범인이 아니라 딸이 잘못된 상황이라는것이다.그렇다면,딸을 위해 딸을 강제로 끌고가느라 납치하는 상황처럼 비춰져서 오해를 한 정의남이 오토바이 타고 200km로 쫓아오고 있다면 그자가 고마워서라도 차를 멈추고 그 오토바이맨에게 정황설명 다 해주고 집에 돌려보내면 오토바이맨도 안전해서 좋고,그 아버지는 딸을 구했으니 아버지대로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다. 그런데 오토바이 추적자에 의하면 그 에쿠스 납치범은 되려 위협운전까지 가했다 한다.세상에 이런 부모가 어딨는가? 이건 완전 영화속 설정이지 않는가? 이부분은 거짓이 매우 확실하다 판단된다.
8.애초 오토바이로 200km로 몰아 고속도로까지 따라가서 추격전을 펼친다는게 아주 희박한 가정이고,또 이같은 상황을 경찰과 핸드폰 통화하며 했다고 하는것에 놀라움이 있다.그리고 200km로 쫓아가서 못쫓아갈정도면 차는 도대체 몇km란 소린가? 한국에 무슨 아우토반이 새로 생겼거나 아니면 무슨 한국이 광활한 중국대륙이라도 되었나? 어떤 병신조선족은 전화통화하며 200km로 오토바이로 달리는건 누구나 다 하는 껌딱라해서 니가 실제로 함 해보라 했더니 여태까지 함흥차사 깜깜무소식인거 참고하길 바라겠다.
9.이 사건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사건으로,본 필자는 이 전남대 사건은 납치라는 상황을 만들어 고의성있는 언론의 부정확한 기사 남발후, 이것을 본 국민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조선족 범행으로 오해하게끔 유발한후 조선족 범행이라 주장하는 자들을 바보 만들기위한 기획물이었다 본다. 지금 그 배우중 하나인 여학생은 부모에게 납치되었다면서 뜬금없이 휠체어를 타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본 필자는 납치당했다는 인물이 기자회견요청을 한다는것도 납득 안가는 흐름이고, 또한 부모에게 납치당했답시고 휠체어 타고 등장하는것에선 실소를 금치 못하게하는 수준이라 판단한다.
<차후 장래희망이 정치인인듯>
이상의 전남대사건 결론요약-처음부터 끝까지 기획된 영상으로 실종사건이 연이어 터질 기미를 보이자 혼란을 주기위해 편성된 작품으로 평가중이다. 거기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기획물에 실제 경찰까지 포함된다는게 정말 큰 문제라 생각된다.정권이던 정부던 글마들이야 타고난 사기꾼들이라 기회를 엿보고 뻑하면 사기치는게 일상이자 업이라 이해불가능 수준은 아니라지만 경찰이 도대체 왜 이런곳에 까지 등장하는가? 이런 연출에 경찰이 동원해 꼭두각시처럼 각본질이나 한다는게 매우 수치스럽다 생각된다. 터미네이터를 찍는것도 아니고 무슨 고속도로를 200km 달리며 추격전 찍었다는 증거물로 등장하고자 경찰이 팔리는것은 차마 봐주기 어려운 수준의 대목이다.
<니들은 사기꾼 잡으러 다녀야할 놈들이 왜 여기까지 나와 보증질이나 하냐?>
스토리라도 잘 골라 좋은 작품에 등장하지 왜 저런 허술함의 극치인 쇼에 등장할 생각을 했는지 작품고르는 안목도 매우 형편없다.
제주도 실종사건
제주도 사건은 일단 앞의 전남대 맨치로 과감히 이야기하긴 어렵다.이유인즉 실제 살인도 일어났기 때문. 그런데 지금 영 돌아가는 꼴은 매우 웃기게 돌아가는데,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으로 보긴 어렵다.이유는 아주 괴상할 정도의 수준으로 경찰이 시작부터 별로 관련성도 없어보이는 올레길이 범인이라는 헛소리로 도배질 했기에 문제가 안될수 없었다는것. 일단 피해여성이 실종된 지점과 실종되기 직전 묶은 숙소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빨간네모가 숙소,파란네모가 실종지점.숙소에서 실종지점까지 이동시간은 38분경이다>
그렇다면 위에서는 그저 숙소인 성산읍에서 실종지점까지는 대략 4km정도니깐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저 실종장소인
구좌읍 종달리 쪽으로 이동하고 변을 당했다고 봐야 옳다는건 머리가 장식아니면 누구나 할수 있는생각이다.
그런데 경찰은 끝까지 올레길을 들렸다가 실종지점에서 실종당했다고 하는데 올레코스는 저 구좌읍 종달리쪽과 정반대다.
달마가 동쪽으로 갔다고 발자국까지 찍어놨는데 도대체 왜 서쪽방향부터 뒤지고 있나?
사슴과 나뭇꾼에서 사슴과 반대로 간 포수는 나뭇꾼에 속아서 그런것이지 알고 그랬으면 그색기도 병신이라는것을 한국 경찰은 모르고 그지랄인가? 한국 경찰은 꼭 병신짓은 누가 먼저 따라할까봐 잽싸게 따라하며 이젠 서쪽으로 사라진 실종자를 찾아 동쪽을 수색하는 병신짓의 신기원을 이룩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새끼들 월급은 줘야 하는거 맞는지 그것부터 매우 의문이다.
<올레코스는 빨간박스부분.실종장소는 파란네모>
그렇다면 경찰은 지금 강씨의 행적을 이렇게 유추했다는것이다.
7시 성산읍에 숙소에서 나와서 올레길로 출발.
7시 15분쯤 올레길까지 갔다가 다시 원점에 도착.왕복 한 10km될듯
7시 38분쯤 숙소에서 4km정도 떨어진 구좌읍 종달리쪽에 도착하여 여기서 핸드폰 끊기고 실종.
7시 15분쯤 올레길까지 갔다가 다시 원점에 도착.왕복 한 10km될듯
7시 38분쯤 숙소에서 4km정도 떨어진 구좌읍 종달리쪽에 도착하여 여기서 핸드폰 끊기고 실종.
보다시피 무슨 병신도 아니고 재고의 가치도 없는 그냥 개소리다. 피해여성이 우사인 볼트나 황영조,이봉주였어도 불가능한 이동경로 유추방식이고,저런 유추가 가능하려면 축지법쓰시는 장군님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속도와 이동거리지, 저건 애초 물리적으로 설명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사실 저기서 올레길을 갔다고 추정할만한 이유와 단서는 없다봐야 옳고,그냥 숙소에서 나왔다가 7시 38분쯤에 구좌읍 종달리에서 실종되었다고 보는게 옳은 상황인데도 경찰은 끝까지 올레길 갔다가 납치당한것이라고 단정짓는 수준의 헛소릴 행한다. 단체로 더위처먹었나? 아니면 이 경찰나리들은 이제 드디어 정신이 나간것인가?
물론 시간 이론적으로 맞아 떨어지진 않더라도 올레길에서 명백히 저 여성이 CCTV에 찍혔다던가 아니면 목격자의 확실한 증언이 있다는 사정이 있다면 올레길도 찾는게 분명 맞는 일일것이다. 그런데 그런것이 없다면 올레길은 안들렸다고 보는것이 옳음에도 경찰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올레길 올레길 타령하고 앉아있고,이런 경찰이 주장하는 강씨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경찰은 앞으로 미친놈들 확정>
분홍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올레길이고 파란선이 실종장소와 숙소의 거리다.즉 경찰은 강씨가 단 38분만에 숙소에서 나와서 분홍색 올레길을 왕복하고 파란식 4km구간에 이르는 구간을 주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것이고, 가장 유력한 구간은 저 파란줄로 표기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저 분홍색 올레길만 드립다 찾고 댕겼었다는것이다. 이쯤되면 이상해도 지나치게 이상하지 않는가?
그런데 문제는 희안하게 이런 경찰의 태도에 그 유족도 같이 동의하고 있다는것인데,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니다.저기서 올레길이 문제될 이유는 1%도 없어보이는데,경찰의 괴상한 잠꼬대를 유족이 항의는 커녕 되려 동조한다는데 희한한점이 있다. 더구나 현상금을 제시했던 동생이란 자는 홈페이지 이름까지 '데쓰올레'로 바꿔 개설했던데,유족에게 이런말 해서 미안하지만 솔직히 납득 '전혀' 안간다.지금은 사망이 확인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적극적으로 의혹제기하기 어려운 타이밍이라 잠시 하고 싶은 말은 참아야 하는게 옳다생각되어 일단 적극적 의견개진은 접어두지만, 현상금 포스터의 내용을 보나,경찰의 태도를보나,유족의 태도등을 봐도 이 사건은 정상사건은 분명히 아니라고 결론내릴수 있다는게 본 필자의 견해다. 일단 이사건은 조금 시간이 흐르면 보다 면밀히 분석하도록 하겠다.
통영 초등학생 납치살해사건
이 사건은 얼핏보기엔 그냥 성폭행범 쓰레기 개새끼의 추잡한 여아 납치살인사건으로 생각되고, 사실 그런 큰 스토리 구조에는 크게 이상없는것 같다.그런데 문제는 이사건도 보자마자 은폐되고 각색된 흔적이 보였다는것이 문제다.7월22일 시체가 발견되자마자 바로 범인까지 잡아들였다는것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를 맡았어야 옳다.
<아니 무슨 시체도 못찾다가 오늘 찾았는데 왠 범인이 불쑥 나오나?>
위에는 아예 기사부터 엽기다.속보는 분명 시체찾았다는 속보인데 무슨 범인도 속보와 동시에 이미 조사중이다. 시체찾았다는 속보면 시체만 있어야지 범인검거는 없어야 정상이고,범인검거가 속보면 그냥 범인검거를 주로 다뤄야하는데 이사건은 시체찾았다는 속보인데 벌써 범인이 잡혀서 조사중이다.시체를 끌어안고 범인이 계속 지키고 있었을리는 만무할텐데 어째서 시체를 찾자마자 범인이 검거되었을까? 게다가 범인이 누가 유력했는지 알았다면 모를까 그런 경우도 전혀 아니었는데 뭐 이런경우가 다 있는가? 시체도 못찾은 실종사건이면 통상 이런 흐름이어야 옳다.
1.시체를 찾는다.아니면 시체상태는 모른다면 최소한 납치범 단서라도 있어야 한다.
2.시체를 토대로 용의자 명단 작성되거나 납치범 단서들로 용의자 명단 작성
3.용의자중 범인 선택
2.시체를 토대로 용의자 명단 작성되거나 납치범 단서들로 용의자 명단 작성
3.용의자중 범인 선택
그런데 이 사건은 여태까지 오리무중에 범인도 몰라 시체도 없던 사건인데 7월22일 갑자기 시체도 등장하며 범인도 잡혀있다? 중요한 연결고리가 빠졌으니 나오는 현상이고 저건 분명 뭔가 은폐하고 짜맞추다 어색하게 복구되서 나온 현상으로 봐야 옳다. 어제인 7월21일 기사만 해도 분명히 지문도 없고 범인도 오리무중인 상황이었는데 그 다음날 갑자기 시체와 동시에 용의자가 잡혀버리면 그것도 분명 뭔가 감추고 각색하니깐 나온현상이지 정상적인 현상은 아니지 않는가.
<어제만 해도 무슨 미제사건처럼 쇼하더니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가?>
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 사건에 대해 이미 범인을 한참전에 알았다가 시체가 발견됨과 동시에 이미 알고 있던 범인을 같이 유출한것이다 라는 추측의 결론을 내렸는데,본 필자의 판단은 아주 사정없이 빗나갔다.범인만 알고 시체만 못찾았던게 아니라 알고보니 7월19일에 이미 시체도 찾았던게 실체적 진실이다.그 근거는 아래에 있으니 확인들 하시라.
<7월22일 속보처럼 발표된 시체찾기는 사실 3일전인 19일에 완료된 사건이었다>
북두신권의 넌 이미 죽어있다도 아니고,식스센스의 이미 넌 귀신이었다도 아니고 영화에서나 보일 반전을 경찰행정으로 보이려는 노력이 이젠 무슨 무형문화재에 도전하려고 저지랄인건 아닌가 싶을 정도의 미친짓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 무슨 좃도 모르는 엠바고 어쩌구 씨부릴 새끼들을 위해 말하자면, 엠바고는 그냥 보도시기만 늦추는것이지 아예 새로운 사실을 창조하는걸 엠바고라 하진 않는다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엠바고 의미다>
7월19일날 시체가 발견되었으면 20일 무슨 공개수사팀을 만들었다느니 수색중이라느니 이따위 소리들은 다 개소리가 된다.19일날 발견한걸 그냥 다음날 늦춰 보도하는게 엠바고지 저건 무슨 없는 사실을 창조하는 수준아닌가.저게 무슨 엠바고는 지랄이 엠바고인가.
<이건 씨벌 조작기사지 엠바고가 아니다>
<7월19일 시체 발견했는데 20일 수사본부 구성했다는 뉴스.아예 소설을 써라>
<일사분란한 언론 개구라 구경들 하시라>
19일 발견된 시체를 가지고 저렇게 언론은 꽁꽁 묻어두고 온갖 개구라 지랄로 날조 할수 있는게 바로 언론이고,또 가능여부를 떠나 실제로 농락질하고 있다는것에 문제는 더욱 크다.저렇게 날짜를 바꿀정도라면 더 나아가선 범인을 바꾸고,또 더 나아가선 지역을 바꾸는것도 일도 아니지 않겠는가.언론은 이미 철저히 썩어서 조직적으로 개구라를 상습적으로 쳐왔다는것이다.그렇다면 저런 딜레이 구라는 왜 쳤을까? 이부분은 필자 개인적 추론부분이긴 하나 모르긴 해도 조선족이 제노포비아에 의해 당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저 개지랄 언론기획쇼를 펼쳤을 가능성이 높다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7월21일은 '그것이 알고싶다' 조선족 아내가 한국인남편(이 남편도 조선족이 한국인으로 귀화한 케이스라한다)에 의해 맞아죽은 시덥지 않은 다큐가 방영된 날인데,그 방영이후로 저 소식을 고의로 미뤄 발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다.이유인즉 실종,납치사건등이 발생하면 으례 조선족들이 범인일것이라는 추측이 앞서게 되니 범인을 최대한 가리고,시체찾았다는 소식을 최대한 군사기밀처럼 유지시켜 조선족이 가해자라는 상상력이 동원되도록 유발시킨후, 조선족 여성이 피해입은 다큐멘타리를 방영한 다음날 알고보니 조선족이 가해자가 아니라 한국놈이 가해자라는 사실을 인지시켜 '조선족 피해자 코스프레'를 극대화시키려고 고의로 저렇게 날짜를 미룬것 아니냐는것이다. 물론 근거는 없고 그냥 정부와 언론새끼들 맨날 그지랄이라 그리 파악했다는것 외엔 마땅한 대답도 없고 그이상 대답 필요있나 싶기도 하다.하여튼 이 언론 개새끼들은 허구헌날 은폐,은멸,사기등을 시시때때로 치는데 아주 진절머리 날 지경이라는것이다.
맺음말
납치 살인 실종사건등은 그 성격이 결코 가볍다 할수 없는 중범죄들이다.그런데 국가던 언론이던 이 씨발놈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아예 없는 사건을 만들어 물타기를 시도하는건 예사요,경찰이라는 놈들은 무슨목적에서인지 개도 알수 있는 탐색범위를 지들만 몰라 엉뚱한 애먼지역이나 들쑤시는 병신 쌩쑈를 몸소 행하기에 이르렀고, 또한 초등학생 사망사실은 일찍 알리고 최대한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혼란을 일으키지 않으려 해도 부족할판에 19일 통영에선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꽁꽁숨기며 거의 오해를 유발하려고 작정한후 병신다큐 방영이후로 발표날짜를 잡아 불순한 의도를 짐작케 했다는것에 불쾌감이 매우 크다.사실을 이야기하고 권력을 견제해야할 미친 개 잡종새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사기만 치고 지랄염병하는통에 더이상 속으면 그색기도 미친새끼가 아니랄수 없는 수준이다.이 언론의 개지랄과 횡포에서 벗어나기위해 빠른 각성이 촉구된다.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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