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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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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28. 18:17 진실의 칼/시사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지금 가장 큰 화두는 아무래도 '안철수'로 보인다.사실 안철수자체가 자연스레 화두여서 화두가 되었다기보단 언론에 의해 고의적으로 조장된 화두인 경향이 크다는걸 알아야만 한다. 시민들이 그저 안철수를 존나게 외치는데 언론이 이를 보도하여 그 화제가 증폭되는가? 아니면 시작점이 '안철수 지지율 상승!' 이라는 보도를 통해 관심이 그쪽으로 쏠리는가.병신아니면 알수 있듯 안철수의 화두는 순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만들어진 화두가 아니라 짱깨 앞잡이 언론 씹종자 개새들이 어거지로 만들어낸 화두임을 병신아니면 알아야 정상이라 본다.결국 지금의 꼬라지는 이렇다.

    언론1왈 "안철수 책이 존나 팔리고 지지율이 존나 상승하고 있습니다"
    언론1을 본 대중1왈 "안철수 인기 존나 높대더라.이번 대선 가능성있을까?"
    대중1을 보고 있던 대중2 왈 "어딜가도 안철수 이야기더라.안철수가 될것같어"
    대중1,대중2를 보도하고 있던 언론2왈 "대중들은 지금 안철수로 온동 화제입니다"
    무한반복


    딱 봐도 존나 병신들의 흐름이고 이건 병신같은 화제거리는 항상 언론이 그 시작점을 맡게 된다. 이건 무슨 오바이트 라면 면빨 쪼아 먹고 있던 병신 비둘기때에 단 한마리만 놀래키면 그 놀래킨 비둘기가 요란법석 떨어 전체가 날라가는것과 비슷한꼴이 한국의 실상이다.자기눈으로 직접보지 않고 남만 관찰하여 판단하다보면 이런 원인도 없이 나비효과같은 병신짓의 전염이 가능해질수도 있다는것이다.

    이런 병신같은 알고리즘으로 실체도 없는 안철수 열풍이 만들어지고 부각되는거야 뭐 이제 이 병신같은 질병은 한국의 불치병수준에 가까우니 그냥 아는 사람만 한번 입꼬리 십오도정도 올려주고 비웃고 넘어간다 쳐주자. 그런데 한가지 용납하기 어려운것은 이 안철수열풍 지랄 병신쌩쇼는 존나 오래도 아니고 1년도 안된 시점에서 토시하나 안틀리고 고대로 써먹었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멀리도 아니고 작년 말쯤 서울시장 선거때 안철수 역할이 지금같은 돈먹고 바람잡이 지 않았는가.지지율 5%인 박원순과 지지율 50%인 안철수가 나와 안철수가 지지율 박원순에 컨슘해주고 5%짜리를 40%로 만들어준게 안철수 낚시 효과다.그리고 이 낚시로 안철수는 자신이 보유한 주가도 올려 주식팔아 한밑천도 땡기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정치공정중 하나가 바로 안철수 낚시공정이다.

    그런데 이같은 수법을 쓴지 뭐 씨부럴 한 5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꼴랑 7개월지나자 이방식을 또쓰고 염병한다.문제는 쓰는것만 병신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이런 병신같은 방식이 통한다.이 병신들은 유전자 절반이 레밍즈로 형성되었나.안철수가 대선나간다 안나간다 존내 간보며 지지율 높다고 언론이 지랄 쇼를 하고,그러는 사이 안철수는 주식도 올라가고 책도 팔아먹어 실질적 이득은 볼대로 보고,또 그렇게 안철수 중심 지지율을 이제 문재인이든 뭐든 좌빨쪽 인사에 쓸어담고 안철수는 다시 버로우타겠다는 심사인데, 이쯤되면 이정도는 한눈에 훤히 보여야 정상아닌가? 안철수가 대선에 나온다고? 대선에 나온다 해도 선거까진 안간다.머리속엔 돈이 전부인 자가 대선은 무슨 개뿔 대선인가.아닌게 아니라 안철수 이작자 말하는 꼬락서니 봐라.책팔아먹고 간보겠다는 말을 거의 공식적으로 하는 수준의 심리가 아래 기사에 담겨져 있다.


    <이건 책팔아먹으려 지랄쑈하는거라고 고백하는 수준아닌가>


    거기다 이 짱깨 병신 언론새끼들은 한국의 트로이목마 안철수 슨상이 대선나간다 해주니 그동안 공로를 높이사서 안철수 책이 최대한 홍보되어 많이 팔리도록 자발적으로 노력해주는 기색이 역력하다.안철수가 책을 많이 팔아야 중국의 국부가 늘어나서 저러는것인가?


    <은근슬쩍 안철수 책홍보에 여념없는 언론들>


    거기다 무슨 책이라도 좋아보이면 말을 안한다.목차만 봐도 이책은 볼가치도 없는 라면받침대 이상 가치를 주기 어려운 책임이 자명하다. 이런책 사다보는 병신들은 평생 책도 안보는 새끼들인가? 이건 목차만 봐도 쓰레기책이라고 넘겨짚고 갖다 버려야지 저런건 상식적 좌파를 자처하는 이글루스만 디벼봐도 공짜로 마음껏 볼수 있는 내용들이지 않는가.


    <이게 씨발 인간적으로 돈주고 사볼 책의 목차냐?>


    저런걸 쓰는자가 있다는것도 문제고,저런걸 돈주고 쳐 보는 병신들이 있다는것도 문제고,무슨 저런책을 대선에 나가려는 자가 썼다는게 문제고, 저런책을 쓴자의 지지율이 50%라는것도 문제고,저런책을 언론이 은근슬쩍 홍보질 한다는것도 문제고,그지랄 쳐도 못알아보는 개병신들이 널부러졌다는게 문제고, 작년에 쓴 방식을 또 썼다는것도 문제고,이 병신같은 방식이 또 통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고,즉 이 문제 한개만 봐도 무슨 문제점이 발정난 개새끼가 암캐 씹에 돌진하는 빈도수정도로 쏟아지는데 필자로선 도저히 할말을 잃을 수준이라는것이다.정말로 미친것 아닌가

    저런 책정도는 무슨 홍보를 부탁하려면 존나게 비굴하고 염치없는 표정으로 '정말 병신같은책인데 우리집 가족 모두의 생존이 걸렸으니 제발 한번만 홍보해주십쇼'라고 사정사정 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의 책이다.아니 씨벌 책목차에 이미 책이 어떤내용으로 흘러가서 결론이 뭘지 다 말해주고 있는 전형적인 종이낭비 잉크낭비 병신책인데 저런걸 뭐하려 쳐보나.시간낭비 돈낭비가 무슨 자랑인가.저런책의 용도는 간단한데 저런건 책을 보지 않아도 다 알고 있어서 자기 머리속에 있는 존나 쉬운 상식적 지식이 눈앞에 펼쳐지는걸 재확인하며 '아 씨바 내가 무려 책으로 나온 이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니'라고 병신 좌빨들 착각적 오르가즘 위해 존재한다고 봐야하는 책이라는것이다. 저런건 책으로 아는게 아니라 목차와 제목만 봐도 이미 대다수 인간의 머리속엔 있는 내용이다.다만 알고 있는 내용이되 찬성하냐 찬성하지 않냐 그차이일뿐 저런건 책으로 써서도 안되고 읽어서도 안되는 책이다. 그런데 이걸 무슨 대선에 나오겠다는 자가 대선포기의 우회적 의사로 책선전을 하는게 아니라 저런책을 무슨 비장의 무기인양 꺼내드는것 자체가 무슨 거의 책읽을수 있는 자에 대한 도발에 가까운 수준이고, 이따위 등신같은 현상도 책읽을줄도 모르는 조선족 개등신이 만들어낸 억지 여론의 여파라 생각하니 존나게 씁슬하지 않을수 없다는것이다. 방금전 필자가 이야기한 눈앞에 인쇄된 알고 있는 지식을 책지식으로 생각하여 그 오르가즘에 빠져있을법한 무식한 병신들이 과연 누구겠는가? 딱 조선족이면 알맞다.좌빨적 상식은 지니고 있는데 초졸이 대다수인 조선족 씹병신이 독서는 개뿔이나 쳐 할리 없으니 이미 알고있는걸 책으로 보며 자신과 책에 경외심 느끼는 병신경지는 바로 조선족에 가장 알맞은 태도다.즉 안철수의 저 빙시같은 책 열풍도 사실은 짱깨가 만들어가는 언론과 지독히 책이라곤 근처도 안가는 등신 머저리 조선족 개새들이 합작하니나오는 초 빙딱같은 현상이라는것이다.식물인간도 아니고 한국새끼중엔 어느 병신이 저따구책읽겠나.

    거기다 안철수란자는 대선은 커녕 지금 당장 붙잡아들여 이사람 중국이나 조선족과 도대체 무슨 밀월의 관계인지를 존나게 캐봐야할 사람이라는것에 매우 문제가 크다.지금 한국의 인터넷에선 지금 중국 사이트 이용트레픽이 전체1위인걸 알고는 있는가? 세계 다른 나라 어디에도 애먼 국가 사이트 이용빈도수가 높은곳은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그런데 한국은 IT강국이라는데 사이트 이용 트레픽은 막상 짱깨 사이트가 1위를 독식하고 있는게 현재 꼬라지다. 1위뿐만이 아니라 네이버가 6위인데 4위7위가 짱깨 사이트다.이 현상이 도대체 무엇때문에 일어나리라 생각하는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접속하는 사이트는 한국인은 모르는 사이트>


    <일본은 이상없음>


    <러시아도 문제 없고 다른나라도 다 마찬가지다>


    결국 이 현상은 한국의 인터넷 보안에 '아주 치명적' 문제점이 있다는 증거다.이에 대해 병신 짱깨는 벌써 메뉴얼 만들어 물타기 리플을 온라인에 뿌리고 다니던데 짱깨들의 메뉴얼은 아래처럼 크게 두가지 종류다.

    첫째는 한국 인터넷이 빨라 중국에서 우회해서 뚫고 들어온다는 소리다.
    둘재는 중국 인터넷은 통제가 강해 이를 피하고자 한국온라인으로 들어와 발생한다는 소리다.


    그런데 첫째와 둘째가 얼핏보면 그럴듯해도 문제가 많은게 저 사이트는 결국 중국사이트라는것이 문제라는것이다. 만약 중국에서 미국의 facebook에 접속하고자 하는데 중국서버가 느리다면 한국서버로 우회해서 미국으로 들어가는것도 충분히 고려해봄직하다. 그러나 중국의 사이트를 중국에서 들어갈때는 한국이 아무리 빨라도 한국에서 우회해서 다시 들어가도 결국 한국의 우회시간만 플러스 될뿐이지 중국의 사이트를 중국에서 접속하는것보다 더 빨리 접속하기위해 한국에 우회한다는 소리자체는 개소리 망상에 가깝다. 또한 통제도 마찬가지여서 중국의 통제가 강해서 그 통제를 피해 중국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 외국의 사이트로 들어가고자 한다면 이해되는 설명이나 목적지가 중국사이트라면 한국에서 우회하고 들어가도 중국의 통제권안이라점에서 그 설명방식은 전혀 맞지 않다.즉 한국 인터넷이 빨라 우회하고자 뚫고 들어왔다는 소리도 개소리요,통제를 피하고자 들어왔다는 소리도 개소리고,저건 오로지 한국의 온라인에 짱깨가 어마어마한 숫자로 기생하고 있는것의 증거로 작용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거기다 짱깨는 세계에서 가장 가장 압도적으로 강한 사이버 부대를 가지고 있는 국가중 하나라 해도 과언은 아닌 새끼들이다.메이드인 차이나가 우수한곳은 단 한곳도 없다 해도 과언은 아니나 사이버 부대와 사기질숫자 만큼은 세계최강이라 해도 될듯하다.오죽하면 외계인으로부터 기술뽑아간다고 의심받는 미국조차 짱깨와의 사이버전에서는 한수 밀리고 있는 기색이 역력하겠는가. 이런 수준이니 짱깨의 사이버 침공능력은 명실공히 세계최강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이 이렇다는건 사이버전에서 밀리니깐 하는 소리다>


    <거듭되는 중국 사이버에 대한 미국의 경고>


    <미국은 앓는 소리 하는와중에도 한국은 개평온>


    보다시피 중국의 사이버 전투 능력은 세계최고고 본 필자만 넘지 못했지 미국보다도 앞선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이 막강 사이버 전투부대 짱깨에 초 밀접해있는 한국엔 아무일이 없다 전해진다. 그렇다면 이게 과연 정말 중국이 갑자기 존내 불심이 돋아서 무방비인 한국을 전혀 건드리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었을까? 아니면 아예 경보를 울릴 보안까지 짱깨가 휘젓고 다녀서 경계령 조차 발동하지 못해 일어난일이었을까? 선택의 여지를 주는 질문처럼 포장했으나 저건 선택의 여지를 주려고 둔 질문지도 아니고, 짱깨가 자비심 돋아서 일부러 안골랐다는 선택지 고른 등신이 있다면 그색기도 나가죽어도 싼값일 개등신이라는 자기선언에 불과할수밖에 없다. 이건 이미 짱깨가 비명도 못지르는 수준으로 초 광속으로 한국인터넷을 점령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지 짱깨가 불심돋아 여태껏 한국을 가만 내비려둔게 아닌건 너무나도 자명하다.미친 씨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지나갔으면 이해되도 짱깨가 도둑질할 곳을 그냥 두고 넘어갔다고 가정하면 그건 미친개소리고 술안처먹고 씨부려도 그개소린 술주정이다. 그렇다면 다른나라는 트레픽 이용현황이 다 멀쩡한데 왜 유독 한국만 1위4위7위에 짱깨가 애용하는 사이트겠는가? 한국인이 그 사이트 많이 사용해서? 그 미친 짱깨사이트를 네이버보다 많이 이용하는 토종한국인 데려오면 필자 좃에 장을 담글 용의가 있는데, 저런 개소리가 정답처럼 자주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한국온라인은 유비쿼터스 짱깨화라 일어난 일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것이다. 유사인류 사기꾼 씹짱깨가 사이버테러에 존나 개 무방비인 한국을 전혀 건들지 않고 놔주고 있을리는 없고,또 그냥 놔주고 있다고 보기에도 개인정보 해킹이라던가 농협해킹등 사이버 해킹이 자주 일어나는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사이버 침공에 전혀 무대응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이건 결국 사이버 침략을 경계하고 말하는 '입'조차 습격당하고 봉쇄당해 일어난 현상으로 봐야지 세계최강 사이버 부대를 갖춘 짱깨가 존나 무방비인 한국을 가만히 둔다고 보는건 순진하다 못해 병신들의 착각이 아니랄수 없다는것이다.

    더구나 짱깨는 98년에 이미 세게최강 해커부대를 양산하려 계획에 돌입했는데,한국은 마침 '중국공안부'로부터 안정성을 인증받은 '안철수백신'을 국가 표준으로 삼아 공공기관에서도 밀어주는 보안제품으로 군림하게 된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상식중의 하나다.


    <국내보안업계최초 중국 공안부 인증획득에 빛나는 안랩>


    이게 결국 뭔소린가? 고양이에게 생선맡겨놨다는 소리다.98년부터 중국은 온라인을 통해 팍스 시니카를 구현하려는 온라인 부대를 건축중이었는데, 이때 한국은 중국과 가장 근접한 지역임에도 경계는 커녕 '중국 공안부 인증'으로 유명해진 안철수표 백신을 공공기관의 주력보안 시스템으로 채택하게 된다? 이건 결국 나 따먹으라고 강간범앞에서 가랑이 벌리고 빤스 벌리는것 이고,이게 바로 고양이에게 생선맡긴게 아니면 과연 무엇이 고양이에게 생선맡긴것인가? 장난하나?

    이정도 사안이면 안철수는 대통령 선거는 무슨 입밖에도 끄집어낼 수준도 아니고,당장 지하로 끌고가서 물고문해서 중국과 무슨 관계인지 불게해도 부족할 정도 사건이다.지금 온라인의 무방비로 한국의 국부가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짱깨로 흘러들어갔는데,보안에 구멍 뚫어놓은 역할을 담당했던 안철수가 문책은 커녕 대통령 선거에 나온다? 이것자체도 이미 한국이 짱깨에 의해 '존나게' 잠식당했으니 나오는 현상으로 봐야지 저것도 결코 정상적 상황이 아니다.

    더구나 안철수 이작자 대선에 나온다면 그나마 미토콘드리아 한조각만큼 이해라도 해줄 수준인데,이작자 대선도 안나가는게 너무나 명약관화하다는것이 더 문제다.안철수 저작자는 작년에 이미 재미본대로 출마설 퍼트려 동업자 정치인 지지율 올려주고 그 자신은 금전적 이득을 보는것이 목표라고 자기선언하는 수준인 작자다.거기다 지금은 더 노골적으로 아예 책팔아먹고 대선에 안나간다고 광고하는 수준이지 않는데 또 속는다? 한국개새들 뇌는 다 짱깨들 디저트로 처먹힐려고 박혀있는 후식용 폼인가? 안철수가 폭탄테러 위협은 커녕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된다? 장난하나?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옆에 사이버 도둑질에는 최강을 자랑하는 사이버 도둑 씹짱깨 새끼가 있는데 그 도둑새끼가 한번도 안잡혔으면 도둑질을 안한것이겠는가 아니면 도둑질을 기똥차게 해서 여태까지 한번도 안걸린것이겠는가? 병신이라도 그 답은 당연히 알아야 하듯 지금은 도둑이 안들어온게 아니라 너무 기똥차게 도둑질들 해가서 한번도 안잡힌것에 불과한게 자명하다. 그리고 그런 개도둑 씹새끼로부터 보안을 담당한답시고 도둑새끼들에게 문열어준 협력자가 안철수로 보이는게 까지한게 지금인데 그 도둑새끼들에게 문열어준 자로 지목될자가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게 지금 국가냐 아니면 콩가루 찧는 방앗간상황인가?

    거기다 지금은 도둑질해갈것도 없어서 이제 아예 땅덩어리 도둑질까지 하려고 이미 앞잡이된 짱깨언론을 앞세워 부동산으로 개지랄을 하고 있는데 안철수의 저런 라면받침보다도 못한 책을 보네 마네로 지랄 쌈들 친다? 웃겨도 이렇게 웃길수 없고,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할수 없다.

    한국의 온라인은 지금 짱깨들에게 점령당했다 해도 과언은 아닌상태고,이에 일등공신으로 필자는 단연코 안철수를 뽑고 있다.그런데 이런자가 어떤 문책이나 테러는 커녕 작년에 이미 사용했던 똑같은 출마 낚시공정으로 또 대선 낚시질에 투입되어도 안철수 후빨종자가 있을수 있다는걸 보면 이나라는 이미 갈대로 가서 치유가 안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고 있는 요즘이다.다른놈에 속는건 몰라도 안철수에 또 속는건 사실 지능이 없다고 양심고백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병신짓은 이미 충분히 존나 많이 했으니 지금이라도 그만두길 바랄뿐이다.많은거 안바라니 안철수사기정도만이라도 알길 바랄뿐이다.안철수의 실체를 아냐 모르냐에 따라 대가리 있는 정자가 수정된 인간인지 아니면 대가리만 없는 돌연변이 병신정자가 수정된 인간인지 판가름하는 리트머스기준으로 삼아도 무방하다 된다고 보는 수준이다.다른건 몰라도 안철수에게 속는건 용납해주기 어렵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