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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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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8. 21. 18:43 진실의 칼/시사
    수원에서 또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무슨 미친 노숙자 씨벌놈의 새끼가 술처먹고 좆이꼴려 유흥업소에 침입해서 유흥업소 여사장을 강간하려다 실패하고 그 여사장과 들어오던 손님을 칼로 찌르고 도망가다 택시기사에 쫒기다 문열고 자던 가정집에 들어가서 애먼 자던 가족에게 칼부림해서 잠을 자던 무고한 시민이 사망했다는 어이없으면서도 황당한 사건이 그 주인공이다. 이정도쯤 되면 그냥 띡 보자마자 뭐 씨벌 사건 자체가 뭐 이리 누덕누덕 개판 오분전이야? 라고 느껴야 정상일텐데, 요즘은 언론이 메이드인 차이나산 개병신 조작질만 해대는 환타지 소설 뺨치는 수준이 되다보니 이제 이정도 사건정도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둔감해진것도 사실이다.일단 이 사건을 요약해서 담은 기사하나 첨부하도록 하겠다.


    <그냥 봐도 존나 이상한 사건인데 이제 이정도 사건은 이상하게도 안느껴진다>


    일단 이 사건은 존나게 이상한점치 천지삐까리인 개병신같은 사건인데 이상한점을 나열하면 다음과같다.

    1.좃이 꼴렸다가도 술을 처먹으면 좃이 안서야 정상인데 뭔 노숙자새끼가 술처먹고 좃이 꼴려 강간질을 하려고 유흥업소에 기어쳐들어가는가? 물론 이건 거의 장난식 의문점이니 진지하게 읽고 따지는 병신이 없길 당부한다.

    2.유흥업소에는 널부러진게 사람이다.웨이터,손님,아가씨등 널부러진게 손님인데 뭔 노숙자새끼가 무슨 장판파 장비라고 유흥업소에 혼자들어가서 감히 여사장 간간질을 시도씩이나 하나? 들어가기전에 존나게 쳐맞고 쫓겨나야 정상인 상황아닌가?

    3.강간은 아무래도 사람이 없거나 인적이 없는곳에서 시도하는게 통상이다.강간 자체가 비록 여자일지라도 일단 안벌리려고 발악하는 여자를 무력으로 제압하는 레스링에 가깝다.그렇기에 약간의 보조자만 있어도 사실 강간은 성공하기 어려워서 인적이 드문곳이란 조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중의 필수다.노숙자 새끼가 무슨 무협소설에 등장해서 각 문파 현판 부스러 다니는 떠돌이 고수도 아니고 유흥업소 한참 시간인 1시도 안된 시간에 대문으로 독고다이로 들어가서 그 문파 장문인이라 할수 있는 여사장을 강간시도하려 했다는것 자체가 소설에서도 꾸미기 힘든 상황이라 본다.

    4.유흥업소에는 손님이 떼로 몰려다니지 한명씩 가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 경우다.그런데 여기는 무슨 손님이 한명만 다니다 만취한 노숙자에게 칼부림 당해 찔렸다는데 그것부터 이해가 안간다.그룹으로 몰려온 다른 손님동료에 의해 진작에 잡혀도 잡혔어야 하는 상황아닌가.

    5.도대체 유흥업소 사장 목은 뭘로 구성되어있길래 칼로 수차례 찔리고도 살아있을수 있는가?살아있는걸 넘어 경상이라는게 더 놀랍다.

    6.이 질럿같은 노숙자 씹새끼는 발업이라도 했는지 강간시도하려다 실패하고 존나게 뛰쳐나가 택시기사에게 쫓겼다고 한다. 갑자기 택시기사가 어디서 나타나서 추적자 액션을 찍는건지는 몰라도 뭐 그건 그러려니 하겠다.그런데 만취한 새끼가 뛰면 뭘 얼마나 잘뛴다고 쫓아가던 택시기사는 그것도 잡지못해 사고를 치게 하는가?

    7.만취한 노숙자가 하나도 안취한 택시기사의 추적을 피해 도망간것도 놀랍지만 가정집에 들어가는것도 웃기다 본다.끝없이 달아나려 하는게 도망자의 본능이지 막다른 골목의 가정집에 들어가는 경우는 무슨경우인가?

    8.쫓기다 가정집에 겨우 들어갔으면 뒤따라오는 사람으로 인해 매우 긴박한 순간이 아니랄수 없다.그런데 만취상태에서 술도 안먹은 택시기사를 따돌렸다는것도 놀랍지만 택시기사에게 쫓기는 와중에 가정집에 들어가서 순식간에 1명 죽이고 2명을 중상에 빠트린것도 매우 놀랍다 하지 않을수 없다.유흥업소 여사장은 목을 수차례 찔러도 경상이라더니 쫓기다 내뱉은 칼질에는 검기라도 휩쌓여있어서 치명상을 입힐수 있었던것인가?

    9.쫓기던 사람은 가정집에 들어가서 숨을 생각을 했으면 했지 쫓기던 사람이 가정집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는 경우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10.아무리 덥다한들 기본적인 방비도 않고 다 열어놓고 자는 경우는 없다해도 과언은 아니다.아무리 덥다고 노팬티로 다니는 경우는 그냥 더위를 핑계로 노출증을 과시하려는 수작질이지 인과가 맞는 설명이 아닌것과 마찬가지다.더우면 선풍기를 틀던지 에어콘을 틀지 문 다 열어놓고 자진 않는다.일가족이 문 다 열어놓고 노숙자가 우연히 들어갈 정도로 방치하는 집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고, 있다해도 진짜 극소수로 봐야함이 정상으로 생각된다.

    11.도망가면 계속뚫린 골목으로 도망가지 가정집에 들어가는 경우도 없다 해도 과언은 아닌데,그 드문 확률을 뚫고 가정집으로 도망갔다가, 또 도망간 가정집이 마침 문 다 열어놓고 자는 특이한 집일 가능성은 몇프로나 될까? 이정도면 사전에 찔러 죽일 집을 물색하지 않는이상엔 거의 불가능한 확률로 보인다.

    12.가정집에 들어가서 자는 사람 죽였으면 마주치는 사람자체도 다 죽였어야 일관성이 있을것이다.도망가다 손님한명만 경상입힌놈이, 자는 사람 집에 들어가서 자는 사람을 죽인다? 인과도 맞지 않고 이해도 안간다.물론 이런 어이없는 경우를 만취로 설명하려 들겠지만, 만취했으면 애초 도망가기 전에 택시기사에게 잡히거나 웨이터등에게 잡혔어야 옳다 본다.


    보면 알겠지만 말이 안되는게 한두개 정도가 아니라 그야말로 '쏟아'지는 수준이다.거기다 특히 가장 치명적인건 2번,5번,11번이고,아니 뭐 굳이 가장 치명적인걸 뽑은게 저렇다는것이지 전체적으로 말이 안되는 사건중의 사건이 저 사건이다.거기다 도대체 유흥업소 사장 유씨는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목을 수차례 찔려도 어찌 저리 멀쩡할수 있는가?

    그리고 이 사건은 기본적으로 주와 객이 바뀐 이상한 사건이다.사건의 중심은 유흥업소에서 강간당하다 도망간 사건이 '주'고, 우연히 들어간 가정집이 '부'처럼 꾸미려 했으나,피해정도는 주보다 부가 더 크다.가정집에서의 가족 세명중 한명은 사망이고 두명은 중상이다. 정작 유흥업소 사장은 목을 수차례 찔리고도 경상이고 손님 임씨도 경상인것과 비교하면 '매우' 대조적이다.


    <유흥업소 사장의 목의 재질은 액체형 터미네이터라도 되는듯>


    거기다 노숙자 씹새끼가 도망갔다가 우연히 들어갔다는 가정집도 이거 도무지 도망가다 들어갈 집으론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어느 미친놈이 도망가다 저기 들어가서 사람을 찔러 죽이나? 집에 들어가서 사람 찔러 죽이면 집소유권이라도 얻게 되는줄 아는가? 말이 안되도 지나치게 안되는게 이번사건이다.


    <도망가서 이런집엘 들어간다?>



    딱보기에도 이상한점이 천지삐까리로 쏟아지는 이 사건은 필자가 보기에 전형적인 범인 세탁 사건이다. 뭔소린가 하면 유흥업소 침입 어쩌구 노숙자 어쩌구 이부분은 완전 다 개뻥이고,이 사건은 가정집에서 침입당해 사망하고 중상입은것만 진실이라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유흥업소부분까지 결합시키면 인과가 안맞아는 부분이 많아도 지나치게 많다. 유흥업소 사장은 무슨 목을 찔려도 경상이고,12시도 안되는 시간인지라 웨이터 아가씨 손님들로 득시글 거릴듯한 곳에 노숙자가 무사히 들어갔다는것부터 필자는 이해가 안간다.입장자체가 의문스러울 상황인데 무사히 들어가서 강간을 시도했다는건 SOD기획물에서도 안나올 웃기는 설정이라본다.그렇기에 이부분은 완전 공상이고,다만 공상으로 만들어낸 상황의 부자연스러움을 가릴 필요는 있어서 부적절하게 '강간'상황처럼 꾸민 것 아니냐는것이다.마치 소금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짜면 설탕을 쳐서 짠맛을 가리는것과같이 공상이 너무 들어간 부분이다보니 이 공상과 기획의 부자연스러움을 가리고자 이 공상부분을 어떻게든 강간상황인것처럼 연결하여, 이 강간이란 두글짜에 성적 판타지가 연상됨과 동시에 그로써 뇌로갈 혈액이 자지에 쏠려 판단력이 흐려지게 유도하여 범인을 세탁하고자 부적절하게 유흥업소 어쩌구하는 개뻥 덧붙여 지랄 염병하는것 아니냐는것이다.

    고로 이 사건을 강간어쩌구 유흥업소 어쩌구 하는 부분을 동태 대가리 치듯 짤라버려 삭제해버리면,상당히 명확한 사건으로 자리잡게 된다.그냥 일반 가정집에 주거 침입하여 가장을 살해하고 가족들을 흉기로 중상입힌사건으로 보면 아주 명확해지고도 전형적인 사건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이 범인을 말하기 곤란해지니 범인을 노숙자새끼 주워 사다 대타로 꾸미려고 저따구로 무슨 유흥업소 사장 어쩌구,강간 어쩌구같은 병신같은 부분 덧붙여서 희한한 사건으로 재탄생된것 아니냐는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관문은 한가지가 된다.도대체 범인이 누구길래 이런 빙시 딸딸이 같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개병신기사로 범인을 세탁해주려 하냐?라는.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쉽게 유추가 가능한데 두가지 특징 감안하면 사실 후보자는 그리 많지 않다. 후보자가 지녀야할 조건은 다음과 같이 두개다.

    하나는 밑바닥이라는 조건이다.밑바닥이 아니고서야 가정집에 들어가서 가장을 흉기로 찔러 사망시키는 씹새는 없다봐도 과언은 아니다.

    둘째는 정부나 언론으로 부터 쉴드를 얻는 집단의 소행이라는 점이다.그러니깐 가짜 범인 까지 만들어서 부적절하게 대타 시켜주니 이런 병신같은 기사도 기사라고 나오는것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점은 매우 모순되서 밑바닥이면 정부 쉴드 얻을수 없고,정부 쉴드 얻으면 밑바닥일수가 없는데, 이 두가지 조건을 성립하는 유일무이한 개잡종 새끼들이 있으니 그 씨발놈들은 당연히 조선족이다.개좃 딸딸이 치는 다문화는 추진해야 쓰겄고,이 다문화 수혜대상은 끝없이 사고나 치고있고,그러다보니 쳐 나오는게 바로 이 다문화수혜자에 대한 일방적이고도 부당한 쉴드와 감싸기고,이 대표적 대상이 바로 조선족이다.그렇기에 이자스민은 지금 국적박탈을 시켜도 부족할 판에 아무런 견제도 없이 국회의원 자리에 올라 공무원을 교육시키는 법안을 내세우는 다문화 정책의 선봉장이 되고 있지 않는가?그점 감안하면 이번 사건역시 조선족이 저지른 소행일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아보인다.다만 조선족이 범인인걸 내세우면 정부는 곤란해지니 앞선 상황인 노숙자 유흥업소 필마단기 강간침입같은 판타지 만들어서 노숙자를 범인인것처럼 삼고,그러다보니 사건이 뒤죽박죽 인과도맞지 않는 병신씹질하는 소리로 보이고 있는것 아니냐는것이다.앵간해선 상상하기 힘든 가정인데 한국의 지금 상황은 뭘 상상해도 다 허용되는 개막장 병신같은 상황임을 인지들 하시라.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