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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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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9. 20. 14:15 진실의 칼/시사
    요즘 아주 짱깨들 그 특유의 실체도 없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퍼포먼스 질이나 하는 꼬라지에 언론이 시끌벅적하다. 한국언론이야 짱깨의 아가리가 된지 오래라 무슨 일본이 잘못이네 어쨌네 지랄 깝을 치고 있지만,막말로 실효지배인 땅을 순순히 내놓으라는게 말이 안되는 논리지 않는가? 더구나 독도를 분쟁중이나 실효지배인 나라가 '센카쿠 열도를 실효지배중인 일본의 잘못'이라고 씨부리는 뇌구조도 어딘가 범상치는 않다.물론 이런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는건 이미 입이 닳도록 씨부린 이야기 같지만서도 또 씨부리자면,언론이 짱깨에 종속되서 나오는 현상임에는 두말할 필요 없다.이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를 볼것 없이 아래의 자료만 봐도 한국언론의 짱깨 종속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수 있는 수준임을 알수 있을것이라 기대해본다.


    <피해입은건 일본인데,일본의 손해배상청구가 막나가는 행위란다>


    <9월20일 언론을 수놓고 있는 바퀴벌레 태극기 소식>


    <알고보면 7월27일 작품>


    언론이 따끈따끈한 뉴스처럼 바퀴벌레 태극기 어쩌구를 도배해서 이게 왠 뜬금포인가 해서 찾아보면 니미 무슨 7월27일 일어났던 사건이고,이때 사건을 굳이 지금같은 상황에 수면위에 올리는건 그 의도가 너무 뻔하지 않을수 없다. 거기다 7월27일경이면 한창 짱깨측에서 한국내 반일 감정 조장하려고 동태가 수상쩍은 때가 저때라 저 바퀴벌레 태극기를 촬영한놈들이 실제로 국적이 떼놈 짱깨들인지, 쪽바리 새끼들인지 알길이 없다는것도 큰 문제다. 이참에 한가지 말해두면 참고로 리바아 미국대사관 테러 배후도 짱깨들이고,이 관련내용은 차후 정식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임을 밝힌다.

    어쨌든간에 한국의 언론은 짱깨 대변인이 된지 오래라 어디에 줄서야 유리한지도 간과한채 중국과 일본 문제에 대해 저따구로 일방적으로 중국편을 들며 여론조장해가고 있으나,사실 한국을 잠식한 짱깨 온라인 스파이를 제외하면 일본보다 짱깨가 더 우려되는게 사실인지라 등신같은 언론새끼들 정체성만 드러난 노출쇼만 되고 있을뿐이지 별다른 실익도 없다할수 있는게 요즘꼴이다.

    그런데 골때린건 이 팔랑귀 한국인들은 늘 언론에 눈과 귀를 의존하고,저 요란하기만 하고 실체도 없는 병신 짱깨 삽질에 동조질 하는 짱깨 스파이 댓글들을 보며 중국편을 드는 머저리들이 실제로 있다는것이 문제인데,필자가 보기엔 한심하다.지금 무슨 중국이 일본을 압박하네,미국도 큰소리 못치네,일본이 미국믿고 깝치네 지랄 염병 병신 삽질들하고 있는데,지금 상황은 정확히 중국이 좃된 상황이고,미국믿고 깝친건 중국이라는 점이다.

    물론 이같은 소리를 하면 '어라 미국믿고 깝친건 일본이지 중국이 아니지 않느냐? 중국과 미국은 사이 안좋지 않냐?'라는 단세포적인 의문으로 부정하는것이 예상되는데,이것은 하나만 알고,아니 한개도 모르니 두개는 당연 모르는 병신들의 삽질반응의 다름 아니다. 일단 흔히들 중국이 일본보다 강하다 생각하는게 일반적인데,이건 무슨 핵폭탄과 기타 전체적인 전투력이 중국이 높지 않겠냐라는 추정치에 불과하지,해군은 일본이 중국을 압도하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기에 일본이 미국믿고 깝친다는 소리의 근원은 여기서 나온다.일본이 중국보다 쎄고 짱깨 병신들은 꽃뱀질과 스파이질빼면 좃도 없는 종이호랑이 씹병신 애자새끼들인데,이를 거꾸로 중국이 일본보다 쎄다라는 언론의 주입성 정보에 휘둘리니 사태가 제대로 파악될리 있나? 당연히 천부당 만부당이다.

    그렇기에 일본이 미국믿고 중국에 깝친다는 말은 전혀 옳지 않다.되려 역설적으로 중국이 미국믿고 일본에 깝친것이 맞는 상황이 지금 상황이다.그렇다면 전혀 엉둥해 보이는 이런 주장은 어떻게 성립할까? 이건 쉽게 좃밥들 싸움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좃밥은 진짜 싸우려고 시비걸지 않는다.존나 요란시끌법썩떨며 막 싸울듯이 지랄하면 힘쎈 누군가 분명 말려준다.그 말려주는 힘쎈놈은 이참에 이 싸움을 말려주어 피흘리지 않고 자신의 힘을 과시할수도 있고,또한 그렇게 함으로 인지도와 호감도도 올라가고,그야말로 이상황은 힘쎈놈에겐 님도 보고 뽕도따고다.그리고 설치는 좃밥은 설치는 좃밥대로 말려주는 힘쎈놈이 있으니 안전하게 꼬장부리며 자신의 성질을 과시할수 있고,그 힘쎈놈이 말려서 말듣는건 전혀 굴욕이 아니다.그 힘쎈놈이 말리면 말듣는게 불문율이고 법칙인데 뭘 어쩌겠는가? 고로 이 상황을 중국과 일본의 입장을 정리하면 아래와도 같다.

    중국-일본과 싸우면 후달리지만 최대한 지랄하고 경제쪽에 영향끼치면서 지랄 염병하면 미국이 말려줄것이다.고로 그때까지 마음껏 위협하며 쎈척하자.

    일본-저새끼 좃도 아니고 싸우면 이길 자신있는데..워낙 더러운 노숙자 병신새끼니 저새끼 이긴다 해도 내 몸에 똥묻히는게 싫다. 미국이 말려주겠지.


    즉 일본은 중국이 뭐 위협적이고 군사력이 강해서 쫄고 그런게 아니라 일본의 눈엔 중국은 시비거는 서울역 노숙자 거렁뱅이 새끼로 보였음에 틀림없다.노숙자가 시비걸어서 피하면 노숙자가 싸움 잘해서 피하나? 그씹새끼 조질순 있어도 그새끼 피부에 내 주먹을 접촉하는것 자체가 불결하고 병균침투의 가능성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더러워서 못싸우는 상황에 해당될뿐이지 무서워서 못싸우는것과는 거리가 크고 노숙자의 싸움과 전투력 따위와는 무관하다.즉 일본상황에서 중국같은 이 더러운 씹새끼들하고 쌈박질하면 경제적으로 안좋은 여파도 우려되고,그냥 부수적 불이익이 우려되어 피하는것이지,중국의 위협적임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이다. 마치 이건 한국인과 조선족의 상황과도 같아,조선족 씹새끼들 조질순 있어도 이 개새끼들 조지면 벌금먹고 징역먹고 직장잃고 이런 여러가지가 걸려 좃밥 병신같은 조선족을 피해야 하는 상황과 비슷한 처지인것이지 무서워서 피하는것과는 거리가 있고,이것이 바로 일본이라는것이다.

    그렇기에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 미국이 말려줄걸 계산해서 마음껏 꼬장부리며 자신의 내부 권력승계문제를 외부의 영토문제로 돌려 불식시키려 했던것이고,미국이 나서면 적당히 못이기는척하며 '일본 니네 운좋은 줄알어 미국아니었으면 니들 죽었어'라는 병신같은 정신승리 모드를 보일 작정이었을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일본대로 앞서 말한대로 중국같이 더러운 떼놈들하고 싸움질하면 몸에 똥묻힐수밖에 없으니 그게 꺼려 미국이 나서주길 바랬을뿐이다.그런데 문제는 과거와는 달리 미국이 나설 의사가 '전혀'없다는것에 있다.


    <미국이 말려줄줄 알고 까불었던 중국을 놀라게 하는 소식>


    당연히 미국이 나설줄 알고 자신보다 쎈 일본에 마음껏 까불었던 중국은 이제 슬슬 뒷감당이 걱정되기 시작한다. 핵없으면 그냥 싸워도 지는게 일본인데,당연히 동맹이라 말릴줄 알았던 미국이 뒤로 빠져버리는 황당사태에 직면하게 된것이다.그렇다고 먼저 시비걸어놓고 자신이 발을 빼자니 이거 쪽팔려서 명분도 없고,그렇다고 대놓고 먼저 공격하자니 일본이 강해보이고,중국으로선 그야말로 사면초가 상황이다.그렇기에 미국이 어떻게든 나서게 하려고 중국은 최대한 술수를 꾸미는 중이다.


    <어선으로 존나게 퍼포먼스하고 막상 한것도 없음>


    무슨 어선이 천척이니 만척이니 위기를 조장하는듯 분위기는 잔뜩 조장하고 짱깨들은 어떻게 해서든 미국 개입을 유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기사를 흘려보내기 시작한다.


    <적군 레이다에도 안걸려야하는 잠수함이 기자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몰래 공격들어가야할 스텔스기가 언론에 벌써 노출>


    요란하게 동네방네 시끄럽게 굴면 미국이 나설줄 알고 저러는것이고,저 요란한 병신같은 싸인은 일본 쳐들어가겠다라는게 아니라, '일본에 쳐들어 갈테니 미국아 제발 말려줘'가 진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라는것이다.언능 미국이 말리는척해야 잽싸게 기회잡고 잠수함 다 빼고 '분하지만 미국이라 어쩔수 없다'라고 발뺄 빌미를 잡을수 있고,쓸때없이 어선동원으로 막 일본 이긴척 염병하고, 전쟁 퍼포먼스질이나 하자는게 중국의 속셈이라는것이다.그런데 문제는 미국은 이 속셈을 알기라도 했는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영 반응이 없는게 현실태다.

    이렇게 돌아가자 중국은 미국쪽에 살짝 도발적 행위도 하기에 이르른다.미국이 나서야만 발을 뺄 껀덕지를 잡을수 있는데,미국이 안나서니깐 직접 미국을 살짝 도발해서라도 나서게 하려하는 속셈이 이에 해당되고 관련 멘트는 다음과 같다.


    <미국을 나서게 하려는 시진핑의 묘책>


    미국이 나설것 같아 이런말하려는것이면 의미가 있는데,미국은 중립지키겠다고 선언한지 한참도 더 지난게 현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을 굳이 하는건 '미국 나서지마라'라고 하면 미국이 발끈해서 '이 씹새끼들 중국 너 일본공격하면 죽는다'라고 하면 그때 중국은 '어이쿠 너만 아니었어도 일본 죽었는데 너때문에 참는다 개넘들'이러면서 발빼려고 부린 수작이 바로 방금 올린 시진핑의 미국에 대한 직접 도발이라는것이다.결국 미국을 믿고 일본에 까분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국이라고 보는것이 옳은 상황이다.정말로 미국믿고 까부는건 중국 그 본인 쓰레기들이면서,자신보다 군사력이 강한 일본에게 '미국믿고 깝친다'라고 씨부리는것이 어찌 저리 자연스러운지 필자로선 뇌를 해부해보고 싶기도 할뿐이다.

    고로 미국은 더이상 중국의 바램대로 나설 필요가 전혀 없다.어차피 군사력이 일본이 더 강한데 뭐하러 개입해서 중국 좋은일 시켜주나? 필자가 볼때 시간이 흐르면 중국이 선택할 방향은 아래중 3개다.

    첫째는 미국의 '아주 사소한 발언'..가령 '싸우지 마라'라는 존나 의례성 멘트를 '적극개입'으로 과대해석해서, 미국이 적극개입해서 일본에게 양보한다라고 언플하는 꼬라지다.가장 효과는 좋고 사용하긴 쉽겠으나 진실이 뽀록나면 제일 쪽팔린 병신같은 방식이 이 방식이다.

    둘째는 미국에 뒷구멍으로 뭔가 이득을 보장하고 나서달라고 사정해서 미국이 나서서 중국이 깨갱하고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이는 뽄세다. 물론 이쪽은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셋째는 일본을 계속적으로 경제적으로 압박하면 일본이 미국에게 나서달라고 요청해서 미국이 나서서 그때서야 중국이 '아 미국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번엔 물러간다'라고 언플질하는 꼬라지다.지금으로선 이 방향이 가장 가능성 높은데,미국이 이같은 사정을 알면, 일본의 요청이 있더라도 중국을 위해 나서줄 확률이 낮다는것에 변수가 있다.


    일단 이중에서 세번째로 갈 가능성이 높긴한데,미국도 중국의 이런 쓰레기짓을 어느정도는 눈치채서 손좀 봐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굳힌듯하다.과연 미국 믿고 설친 이 병신중국새끼들이 앞으로 이 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