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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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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10:08
    2012. 11. 6. 23:10 객원칼럼



    작성자: 체리좋아(daisy7605)


    제목:조선족의 특성 정리


    모두 잘 알고 계시지만 복습하는 의미로 올려보아요

    조선족이란?
    중화사상이 완전히 동화된 연변에 거주하는 중국인으로 그들에게 사실 '조선'이라는 이름이 아까운 그냥 연변에만 사는 것은 아니나, 연변에 조선족자치주가 있어서 연변족으로 불려야 마땅하다.
    애초 사회 최하층 노비와 농노들로 구성되었던 그들은 중국내에서도 제일 못 믿을 족속들로 여겨지고 연변족 자기들끼리도 서로를 못 믿고 한국에 와서도 온갖 사기질에 보이시피싱은 기본으로 하는 그들의 사기성은 굳이 말로 다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조선족 노인네들의 6.25 참전 수기를 보면 '조국을 위해 조국이 부르면 전쟁에 나가 총뿌리를 적에 겨누겠다' '남으로 침략해서 전진하여 적을 많이 죽여 승리를 거두었다'는 수기가 여럿이다.
    여기에서 조선족의 조국은 중공(중국)이며 남으로 전진하여 그들이 죽인 적은 남한군인, 남한민간인, 미군들, UN군인들이다.
    조선족을 우리의 동포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사실 그들은 예부터 동포는 커녕 국가의 주적으로 중국인이면서도 반한 감정이 극심한 요주의 족속들이다.
    반한감정이 심해 한국인을 상대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한국경제에 기대 빨대꼽고 빨아먹으며 그런 와중에서도 한국은 중국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작성자: 탐정몽크(furrier)

    제목:짱깨식 사고방식의 하나

    최근 갑자기 조선족 댓글 알바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이 넘들이 쓰는 댓글에 짜증이 나는 것도 이미 옛날에 초월했는데, 이넘들 특징 한가지가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

     

    짱개들 머리 속에는 기초적인 논리회로가 없습니다. 배운 넘들이나 안배운 넘들이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고등교육을 받아도 이런 점은 개선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증거"  "증거" 타령입니다. 여기서 짱개들이 말하는 "증거" 란 법학에서 말하는 "직접증거" 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정황증거" (간접증거) 는 증거로 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문명국과 짱개국의 큰 차이 중 하나입니다. 

     

    짱개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정황증거의 증명력이 직접증거보다 약하다고 당연히 전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짱개들의 종특으로서 그들 속 깊숙히 배어있는 것입니다. 이는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 문명국에서 그런 전제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즉, 논리적 구성, 채증법칙이 불충분한 정황증거인 경우 증거력이 약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정황증거라는 자체만으로 증거력이 약하다고 폄하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이런 논의는 문명국에서는 수세기 전에 정리된 상식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정황증거를 논할 때는, 그 정황증거의 구성의 헛점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증명력의 강약을 따져야지, 정황증거라는 자체만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매우 비합리적인 태도입니다. 직접증거만 가지고는 공정한 재판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세 이전 재판에서는 흔히 고문을 하여 자백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마녀재판의 사례를 보면 기가 막히지만, 사실은 다른 직접증거가 없으니, "자백" 이라는 직접증거를 받아내기 위해 그렇게 진행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황증거란 자체만으로 증명력이 불충분하다고 전제한다면, 대다수의 현대의 재판은 유효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짱개국의 재판이 그렇습니다. 재판이 재판이 아니죠. 중세의 마녀재판과 다름이 없습니다. 법관도 법학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지 않은 전직 군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수라님의 수많은 글들이 지지를 받는 이유는 직접증거를 들이대서가 아니고, 정황증거의 구성이 다각도적으로 접근하여 전체 구성이 매우 탄탄하며, 각각의 증거 또한 증명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문명국의 교육 받은 사람이면 이러한 접근이 정당하다는 것은 당연히 전제하고, 만약 동의하지 않을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증명력의 불충분함을 가지고 반론할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단순히 "간접증거" 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글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정황증거는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서로 독립한 다른 각도에서 접근한 결론이 동일하게 난다면 확률상 증명력이 월등히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짱개 댓글 알바들은 다각도로 접근한 증거 중 하나에 대한 지엽적인 의문점을 들어 공격한 다음 의기양양해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것이 유효한 반론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거죠.

     

    짱개들은 위의 부분에 대한 교육과 경험이 상실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들은 나름 정당한 논리라고 다는 댓글들이 저따위로 "증거" 타령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이상하다는 자각도 없을 것입니다.




    작성자: 나비(sjkmdh)


    제목:요즘 있었던 수상한 일....


    요즘 제 주변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전북 김제에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오고가는 길은 항상 정해져 있고 제 생활 패턴은 월말과 주말 외엔 늘 같은 시간에 집-회사 -집- 회사를 오고 가는 반복적인 생활입니다.

    늘상 집에 가는길은 회사에서 나와 큰 도로를 건너서 마트 공용주차장옆 골목을 지나 초등학교 후문 뒤쪽에 골목길을 계속 올라가면 아파트 입구가 나옵니다.  걸어가면 10분정도 걸리고 뛰면 5분정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어두워지는 요즘에는 그 골목에 가로등도 간격이 멀어서 어둡고 여기는 시골이라서 시내라고 해봐야 너무 작고 날이 어두워지면 다른곳에 비해서 이른 시간임에도 인적이 드물고 상가들도 일찍 불끄고 퇴근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초등학교 후문에  방범용 cctv가 한대 있지만 저는 여기 블로그에서 보았듯이 그걸 믿고 안심을 하지는 않습니다.  빨리 어두워지는 요즘은 더 경계를 하고 지나게 되는데..  아마 일주일 이상 된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퇴근길에 걸어가다보면 초등학교 후문 담벼락에 딱 붙어있는 주차되어진줄 알았던 차 한대가 제가 그옆에 지나치자 갑자기 라이트를 켜고 시동을 거는겁니다.  사람이 없는줄 알았던 저는 깜짝놀래서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오다가 통화중에 친구에게 이상하다고 말했고, 혹시나 무서워서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아무도 없어서 나중엔 달렸습니다. 무섭기는 했지만 첨엔 크게 생각하지 않고 넘겼는데.. 그 뒤로도 몇번 그런 차가 있었습니다.  처음은 검정색 승용차로 k7같은 스타일에 차였고, 두번째,세번째는 아반떼차량 같았고..

    근데 막상 사람이 나와서 해코지를 하는게 아닌지라 제가 너무 예민했던 것인가 그런 생각을 하며 잊어버렸었는데..

    메모에 아라리오님이 올려주신 글중에 요즘 인신매매 방법중에 그런 경계심이 안드는 승용차들을 가지고 다니며 외진곳에서 사람 안볼때 납치하는 수법이 있다고 조심하라는 글을 보고 번뜩 제가 요사이 자주 본 승용차가 생각이 나면서 무서워졌고 다른길로 가자니.. 큰길이라고 해도  더 인적 드물고 거리도 멀어서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도 무서워서 왠지 어제 는 무슨일이 터질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겁니다. 저는 3년을 스토킹을 당하다보니 어떤 소리에 대한것이나 그런 본능적인 직감이 잘 맞았던적이 많아서 제 촉을 많이 믿는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자 무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신고왔던 킬힐도 벗어던지고 잘 뛸수 있는 운동화면 좋겠지만 없으니 차라리 삼색 빠삐용 슬리퍼가 났겠다 싶어서 그놈을 신고 범죄에 표적이 될수도 있는 원피스에 스타킹도 벗어 던지고 언젠가 사무실에 여벌로 갔다 놓은 레깅스 츄리닝 차림에.. 또 어디서 보니까 범죄자들이 머리가 긴사람들을 상대로 저지른게 많다고 한 글도 본듯하여 길게 풀고 다녔던 내 머리도 돌돌말아 고무줄로 머리채 잡히지 않게 만들고.. 여기까진 좋았는데 무기가 없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사무실에 둘러보니 60cm 쇠로 된 납작한 자가 하나 있길래 일단 쇠라서 후려칠때 좋을듯 하여 몽둥이처럼 손에 쥐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아빠가 집에 들어오신거 확인하고 데리러 와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요즘은 남녀노소 따로 없이 표적이 된다고 하여 아빠 핸폰 번호를 최근 통화목록에 놓고 무슨일 날것 같으면 요즘은 경찰보다 더 빨리 나한테 달려와 줄수 있는 아빠에게 전화를 할려고 준비도 하고..그렇게 저는 퇴근을 하면서 그 골목에 가까워 오자 제 앞쪽에 아주머니가 가시길래 혼자 지나가는것보다는 나을듯하여 얼른 아주머니랑 열발자국정도 거리를 두고 가까이 걸었습니다.

    골목에는 주차된 차가 2대 있었고, 분명 사람이 없는듯해 보였는데.. 아주머니가 지날때쯤 소나타 구형 하얀색 차 한대에 라이트가 켜지는 겁니다.  정말 제가 생각한것인가 싶어서 너무 무서운 나머지 아줌마보다 빨리 가면서 얼른 가시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아줌마 얼굴을 본 순간.. 왠지 그런거 있잖아요.. 딱봐도 중국사람 같은 얼굴.. 아줌마가 머리도 샛노랗고 이상한 기분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말도 안걸고 그냥 냅다 지나쳐서 빨리 걸으면서 몽둥이처럼 손에 든 60센티 자를 앞뒤로 흔들며 오기만 해봐라 의기양양 걷다가 무서워서 뛰려는데 후문 앞쯤 왔을때 학교 안에서 왠 아저씨가 1~2학년쯤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 한명과 남자 아이 한명을 양쪽에 손잡고 나오는 겁니다. 갑자기 사람이 많아져서 잠시 아~살았다! 하며 뛰지는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걸으며 그들이 아빠가 아들 딸 데리고 가는 가족인가보다 하면서 생각했고..잠시 살펴본 그들에 얼굴은 딸은 얼굴이 상기되어서 혼난듯 보였고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아빠는 화가난듯 굳어 보였고.. 남자아이도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남자아이가 손잡고 가기 싫어하는듯 하며 살짝 뒤쳐지는듯하여  제가 가서 그 아빠한테 얼른 애들 잘 데리고 들어가시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빠 표정이 심상치 않아서 미친년 소리 들을까봐 그만두고 뒤에 아줌마도 있으니 생각하며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이 더 남아서 내코가 석자라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막 뛰어서 아파트 입구에 가까워 올때쯤 뒤를 돌아보니 그 하얀 승용차가 제가 달리는 사이 시동걸고 천천히 올라오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걸보고 기겁해서 다시 마구 달려서 저는 집안까지 무사히 들어갔지만 사람은 내리질 않아서 보질 못하였고 아무튼 예상대로 예의주시 하던 승용차가 이상한 낌새를 보인다는 자체가 무섭네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것이 맞을까요?!

    집에와서 식구들한테 죄다 얘기하면서 의문이 드는게 하나 더 있더군요..

    제가 퇴근하고 그길을 지날 시간은 대략 6시40분쯤.. 그럼 초등학교에 아이들은 집에 가거나 학원에 가거나 하교를 했어도 열두번도 더 했을텐데.. 그시간에 아이들 손잡고 학교 후문에서 나온 그 남자는 가족이 맞을까요? 무서움에 그것까지는 생각치 못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이상하더군요.. 혹시나 그애들도 그남자에 꼬임에 넘어가서 인신매매 하는 과정이라 대화도 한마디 없고 서로 굳은 표정으로 그리 걸어가는 모습이 자연스럽지 못한건 아니었을까 하고 의심병만 키우는거 같습니다 ㅠ ㅠ 괜시리 걱정되서 경찰서에 전화해서 혹시 아동 실종신고 들어온거 없냐고 물어볼까 하다가 막상 망설여져서 전화도 못해보고 그래도 뭔가 찜찜한 기분은 지울수가 없습니다 ..

    저는 오늘도 그 길로 아침에 출근을 하였고.. 이제 몇시간 있으면 그길로 어쩔수 없이 집으로 향해야 하는데 오늘도 무장하고 그길로 가야만 하는것인지 두렵네요..

    예전에는 무언가 의구심이 들면 확인을 하려 했었는데..나이가 먹을수록 사람에 직감이나 육감도 무시를 못하는거 같다는 생각에 일단 예감이 안좋으면 피하는게 상책같습니다.

    사람도 못보았고.. 내가 해를 입은것도 없는데.. 단지 이상하다는 느낌 하나로 신고할수도 없을것 같고.. 어쩌면 좋죠?! 나이 먹으니 무서운게 더 많아 지네요 ;;

    아. 그리고 그 골목에 승용차가 있는 그 자리는 항상 고정된 자리였고.. 그차가 있던 마주보는 맞은편에 사람이 안사는듯한 주택이 한채 있는데 그집을 쳐다보면 기분이 나빠요.. 왠지 꺼림칙한 느낌에 집이 있는데 요사이 수상한 차를 발견하기 전에 일인데 얼마전 퇴근길 친구랑 통화하며 거기 지나가는데 뒤에서 오토바이가 제 뒤에 바짝 천천히 따라 와서 저는 길 한쪽으로 걸으니 옆으로 얼마든지 비켜서 갈수 있는데도 저는 좀 빨리 걸어줬고 근데 계속 뒤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통화하다 말고 뒤를 돌아보는 순간 내 바로 뒤에 바짝 오토바이 탄 남자가 헬멧을 쓰고 밤이라서 라이트를 비추면서 서 있는거예요. 너무 놀라서 흠칫 아..빨리 가야겠구나 싶었고 막 달려 갔던 적이 있었어요.. 암튼 그 골목에서도 그 꺼림칙한 주택과 담벼락에 승용차 있는 구간이.. 너무 이상하고도 무서워요.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하루종일 추리만 하면서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오늘은 그동안 말로만 해왔던 가스총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하나 사기도 쉽지는 않네요. 차라리 물총이 더 났다. 마그마가드라고 나오는 분사기(?) 형식인가 뭐 그런게 더 났다. 그래서 보기만 하고 사지도 못했습니다.

    여성분들 정말 이제 세상이 너무 흉흉해져서 실종되는 그 수천명중에 내가 언제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ㅠ 정말 호신용품 필요한거 같아요. 준비 합시다.. 그리고 누가 조언 좀 해주세요.. 차라리 제가 예민해서 병이라면 났겠네요 ㅠ



    작성자: son2ho

    제목:영화 프롬 헬에 나오는 장기적출






    프롬 헬이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조니 뎁 주연의 별로 재미도 없고 유명하지도 않은 영화입니다.
    갑자기 웬 뻘글이냐고요?
    지난 일요일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19세기 영국의 뒷골목이 지금의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를 쫓는 수사관에 관한 영화인데,
    짧은 영화 1편에 모든 게 다 나옵니다.
    의문사, 생체 장기적출, 공권력의 개입, 감찰, 언론의 통제,
    외과의사의 개입, 뇌엽절리술, 사회 부적응자의 격리,
    마약, 외국인 창녀, 심지어 프리메이슨의 비밀집회까지.
    살아 있는 심장을 주전자에 넣고 끓이는 장면과
    장기적출에 가담한 외과의사의 비참한 말로도 나옵니다.
    시간 있으면 한 번 보십시오.

    항상 하던 말이 있습니다. "15억 중에 1억이 문제야."
    중국에서 큰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건 상위 1억과 하위 1억으로 보였습니다.
    나름대로 상위 1억에 속한다고 자부하는 중국 사람들만 보아온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그들의 착각이겠죠. 북경에 산다고, 상해에 산다고,
    대학 나왔다고 상위 1억에 속하는 건 결코 아니니까요.)

    90년대에 이미 살이 떨리고 치가 떨리게 조선족을 경험해서
    조선족 미용실, 조선족 식당, 조선족 간병인도 멀리 피해서 살아왔습니다.
    3년 동안 친구같이 잘해주다가 귀국할 때에 물품 보증금 400위안에
    친구가 아니게 된 한족 집주인에 대해서는 그동안 잠시 잊었습니다.
    (짱깨 ㅅ ㅂ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원래 ㅅ ㅂ을 못합니다.)
    어느 사회건 인격자도 있고 인간말종도 있으니까,
    1억의 선한 사람만 있다면 무지몽매한 중국인들도
    언젠가는 교화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아니 믿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잔인한 성향은 결코 바뀔 수 없음을  인정하고, 포기 선언을 합니다.
    지금은 인간이라고 부를수 있는 1천만이라도 저 땅에 남아있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파룬궁 수련을 하던 연락 끊긴 친구가 살아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동물말종 100만이 들어와 있는 지금의 한국은 비상사태로 보입니다.
    그들이 써빙하는 외식도 끊고, 외진 곳은 낮에도 절대로 혼자 가지 말고,
    해지면 일찍 집에 들어가고, 문단속 철저히 해야 되겠습니다.

    어떻게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지 무척 신기합니다.
    인간의 정신은 무언가를 골몰하게 생각한다면
    비슷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나 봅니다.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이는 현실이지만,
    우리 각자가 정신을 바짝 차린다면 기적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월에 매일 눈팅을 하게 되면서,
    이곳은 덧글 한 줄도 신중하게 달아야 하는 곳임을 배웠습니다. 
    글을 올릴 때에도 여러분이 중요 뉴스를 올리는 타이밍에
    누가 되지 말아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만은 연변족들의 방해로부터 지켜야 하겠습니다.
    영화 이야기가 혹시라도 누가 될까 봐 새벽에 올립니다.
    새벽잠 없는 한 인간의 뻘글이었습니다.

     


    작성자: 번뇌(zicheonsa)


    제목:점점 잠식해 들어오는 짱깨놈들


    한국은 흔히들 IT강국이라 하여 외국기업들의 스마트폰이 힘을 못쓰죠

    왜냐 국산제품의 질도 좋고 a/s부분에서도 훨씬 좋기때문입니다.

     

    그런이유로 아이폰을 제외한 타국 스마트폰을 보기 힘든데 중국에서 이번에 스마트폰이 들어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6/2012110601318.html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28300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211/e20121106102353120180.htm

     

    단연코 우리나라제품과 경쟁도 안되고 스펙도 안되며 제품하자도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뉴스를 살펴보면 이건 뉴스인지 홍보인지 분간도 안될것들이 넘쳐나더군요.

     

    그리고 웃기는 부분은 이번에 들어오는 중국폰회사는 적자중인점

    미국에서 경고까지 받은점..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96289&g_menu=020600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외국폰은 살아남기 힘들다라는 한국을 공략하기 위해 들어온다?

    정말이지 어이없는 공략이죠;; 한국에서 저런다면 그 CEO는 짤리고도 남을;;

     

    그러한데도 한국에선 (개이년) 아주 톡톡히 홍보해주고있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A4%91%EA%B5%AD+zte&sm=top_hty&fbm=1&ie=utf8

     

    중국산 스마트폰 들어오면 분명 주 구매층은 40~50대층이 주를 이를겁니다.

    젊은층은 꽁자로 준다해도 거절합니다. 싼가격에 혹하신 40~50대 어르신들이 구매하시고, 그러한

    분들은 인터넷뱅킹,폰뱅킹등 스마트폰으로 하는 은행거래 등록하시려 할겁니다.주로 스마트폰 사시는

    목적이 이러한 거래의 편리성때문이죠...

     

    문제는 이러한 은행거래는 해킹당할 위험이 많습니다..중국폰이기에 개인정보 탈탈빨리고 돈도빨리고 당하신뒤에 경찰찾으면 그저 피싱을 당했다라고 물타기 어르신들이 주의해야한다 헛소리만 할것이고 폰자체가 이건 해킹폰이다라는 말은 하나도 안나올 것입니다.

     

    주변에서 폰구매 하신다는 어르신들 있으시면 제발 말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싼가격에 외국폰을 구매하시더라고 씹짱개 새끼들껀 절대 바라보지 마시라고 전해주십시요!!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