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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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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12:55
    2012. 11. 19. 10:29 공지


    뉴데일리는 아직도 아주 신뢰하거나 좋아하는 매체는 분명아닙니다.참고로 제가 보는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공개하면

     

    1.CNN미국등의 서방권 뉴스 신뢰도 100

    2.희망지성,대기원시보,시사중국 중국의 반중매체뉴스 신뢰도 60

    3.뉴데일리 신뢰도 10

     

    여기까지는 플러스고 그다음은 반대로 해석하는 언론들입니다

     

    4.오마이뉴스 신뢰도 -60

    5.한겨레일보 신뢰도 -80

    6.조선일보,동아일보 신뢰도 -90

    7.중앙일보,경향일보 신뢰도 -99

    8.아시아경제,아시아투데이 마이너 언론 신뢰도 -100

     

    상단은 플러스 신뢰도이고 하단은 마이너스 신뢰도 입니다.마이너스 신뢰도라 함은 신문에 알려진 사실들을 반대로 해석하는 수준이라는 겁니다.CNN,희망지성,뉴데일리등은 옳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하에 걸러보는데,오마이 뉴스,조중동,한겨레 일보등은 아예 틀렸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생각해서 정보를 취합니다.특이사항은 오마이뉴스는 외형만 보면 영락없는 빨갱이 중국앞잡이인데 되려 정보왜곡은 다른언론보단 덜한 경향이 있더군요.아시아경제,아시아 투데이등 신문에 아시아어쩌구 들어가는 매체는 중국 인민망과 동급 신뢰도로 봅니다.여기부턴 그냥 아예 한국언론이 아닙니다.

     

    상황이 이렇게 언론의 병신스러움이 극을 달리는 꼴이라 뭘 신뢰할지,뭘 믿어야할지 난감한 상황인데요.뉴데일리도 역시 한국 유일한 플러스 신뢰도의 매체라 하더라도 꼴랑 플러스 10점이 전부인 매체라 걸러들을 정보는 많이 있습니다.그런데 한가지 분명한건 요근래 가뭄에 콩나듯 기사다운 기사 어렵게 한두개 나온다 싶어서 클릭해보면 여지없이 뉴데일리라는 사실입니다.이번에도 다른 언론은 씹짱깨에 돈 처먹어 찍소리도 못하는 와중에 뉴데일리만 용감히 이런 사실을 집중보도 하는것 같습니다.기사다운 기사 찾아보기 참 어려운 요즘같은 좃같은 시절 간만에 나온 이런 좋은기사는 서로서로 권장해서 최대한 공유해서 보는게 미덕이라 생각됩니다.그렇기에 링크 걸어둡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28629


    참고로 위 기사속 이 멘트에는 그동안 제가 주장해왔던게 빼곡히 거진 다들어 있습니다.

    ------------------------------------------------------- 

     

    한국에서 만난 사람들-특히 고위층과 정치인-에게 중공의 장기적출과 인신매매 실태에 대해 말하면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중국이 그럴 리가 없다. 중국과 한국은 2천년이 넘는 우방관계다. 중국이 위협이라고?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한국에 더 위협이 되는 존재다.”

    “중국이 그렇게 했다는 걸 내가 직접 못 봐서 못 믿겠다. 중국은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 이제 G2 국가가 됐다. 우습게 보면 안 된다. 한국은 이제 미국보다 중국을 더 중요하게 봐야할 때다. 그리고 왜 중국을 중공이라고 표현하느냐.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하다.”

    매이터스 변호사 일행은 이런 일에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리가 세계 각국을 돌아다닐 때면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 중국 공산당은 각 나라에 있는 자국 대사관을 통해 해당 국가의 정계, 재계, 언론계, 문화, 예술계 등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여론을 조성한다.”

    한국에서도 중국 대사관이 당연히 그랬으리라는 추측이었다. 2008년 4월 28일 일어난 '중국인 폭동'만 생각해도 일리가 있었다.

     



    이런 중공의 ‘횡포’에 주된 피해자인 우리나라는 무력한 반응만 보인다. 여기다 좌파 진영과 일부 ‘親中재벌’이 언론과 미디어의 입을 막고, 수십만 명에 달하는 한국 내 중국인들이 인터넷에 온갖 댓글과 게시물을 올리면서 ‘사실’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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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