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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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찌기 안철수는 선거에 출마 안한다고 아주 누차례 강조 했습니다.아니 출마까지 한다해도
선거까진 안간다고 입헐도록 이야기했습니다.그러면서 정작 다른 대선후보들 보다 비중있게 다룬경향이있었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하도 개지랄 염병하니깐 또 넘어가는 자들이 부지기수인게 현실입니다.언론은 아군이 아니라 적인데 적의 정보를 철썩같이 믿으면 백날천날 내장이고 주식이고 다 털릴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지금 안랩폭락하며 이런 기사 뜨고 있습니다.
<저걸로 빚진사람은 이제 장기적출 순서인가?>
<개미들 2000억 손해라는데 이도 과소측정 수치로 전망>
저렇게 당하는 사람들 한심하기도 합니다만,이건 달리 말하면 아직도 저렇게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아직도 적의 실체를 모르니깐 나오는 현상이라는겁니다.언론은 아군이 아니라 적이고,언론에서 받아들일 소식은 진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안철수 저거 저렇게 사퇴할걸 몰라서 언론이 저 개지랄한게 아니라 안철수가 사퇴할걸 알지만 이권이 연계되니간 저렇게 붕붕띄운겁니다.가상으로 예를 들면 언론측에서 안랩에 주식박아놓고 안철수 출마하고 대통령 당선될것처럼 염병하다 사퇴하기 직전 팔아먹으면 피보는건 병신 개미들뿐이죠. 어떤 방식으로든 이권과 연계가 되어 좌우 구분은 의미없고 상하로 나뉘어 상층부 중국과 연합된 비리연합체가 정치갈등으로 포장된 자작극 짜고치고 지랄 염병하며 밑에 서민들 등골빨아먹고 내장털어먹고 보이스피싱질하는게 현실입니다.그럼에도 또당하고 또또당하고 또또또당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안철수에 대해 과거부터 제가 강조한것 몇가지 뽑아와보겠습니다.
<1500억 기부도 문제 있던 행위>
위에 1500억 기부는 박원순 시장선거때 안철수 주식의 기부행위였습니다.저때도 참 말 많았는데 언론이 비호해서 이게 별로 이슈가 안되었습니다. 이게 원래 주식가격이 얼마 안되던 안철수가 서울시장출마 퍼트리자 주가가 팍 뛰고, 그 이후 주식중 1500억을 기부한다고 나온게 저 소리의 실체입니다.저게 1500억 기부면 자기돈 기부하는거 아닙니다.개미들 투자금을 바탕으로 뻥튀기된 주식 팔아먹는것일뿐이죠. 거기다 기부도 순수 기부일때도 문제되는 행위였는데,문제는 저게 순수기부가 아니라 이명박 청계재단 기부하는 그런 양상의 기부여서 더 문제가 컸었습니다.애초부터 안철수는 주식부분에서 비도덕성이 문제가 많았던 자고, 이같은 내용은 <안철수의 관찰과 평가>라는 글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이게 작년말인 2011년 11월경의 행각인데 안철수 이자는 그때의 기억이 짜릿했는지 아예 대선을 바탕으로 더 한탕 크게 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나왔더군요.애초에 이자는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대통령 출마 한다 안한다를 두고 말뒤집고 또 뒤집고 또또뒤집으며 좃같은 언플을 행했고,이건 마치 낚시미끼 던져두고 살랑살랑 붕어 식욕자극시키듯 장난질친 행위로 보이는 수준입니다. 이건 달리 말하면 안철수에 낚인 새끼는 붕어새끼 수준이라는겁니다.제가볼땐 저런 고의적인 오락가락질 자체가 주가를 서서히 달구기위한 술수로 보이더군요.
제가 볼땐 안철수 저작자가 낚시질한게 8개월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4월부터 9월정도까진 '대선출마 한다 안한다'로 낚시질 했고,9월부터 11월까진 '문재인과 단일화 한다 안한다'로 진짜 징그러운 수준으로 언론에 좃같이 노출되며 개추잡한 낚시질했습니다. 지금은 이미 11월달이니 4월달기억인 대선출마 한다 안한다는 이미 까마득한 안드로메다 기억일테니 회상차원에서 그때 기사들 자료 일부분 올려보록하겠습니다.
<전반기는 대선출마 한다 안한다,후반기는 문재인과 단일화 한다 안한다>
이런 안철수의 행각은 아주 저질적이고 의도가 불순한 유권자 우롱이고,단순 주식장난질로는 모잘라서 아예 3류 책까지 들고 나와서 대대적인 책홍보까지 했드랬습니다.대선을 빙자해서 책팔아먹고 한밑천 잡아보자 이거지요.
<책을 읽고도 지지율 안변하면 대선출마 결심??>
이런 안철수 총체적 행위에 대해 저는 완전 한국에 빨때꽂고 흡입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제목을 비꼬와 <안철수의 빨대>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그글에서는 안철수의 행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정도면 안철수의 지금 행보를 빠짐없이 다 기술했다고 볼수 있고,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글에서는 아예 안철수 앞으로 보일 행보 예측에서 액기스만 요약해서 전달한것도 있습니다.
<토나오는 안철수 행보>
1.정치문제 인데 안철수 이자는 장사꾼 마인드로 접근한다.고로 피해자가 반드시 생긴다.
2.토씨하나 안틀리고 작년에 이미 똑같은 전술 썼는데 또당하면 지능에 문제 있다.
2.토씨하나 안틀리고 작년에 이미 똑같은 전술 썼는데 또당하면 지능에 문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하도 개지랄 염병하니깐 또 넘어가는 자들이 부지기수인게 현실입니다.언론은 아군이 아니라 적인데 적의 정보를 철썩같이 믿으면 백날천날 내장이고 주식이고 다 털릴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지금 안랩폭락하며 이런 기사 뜨고 있습니다.
<저걸로 빚진사람은 이제 장기적출 순서인가?>
<개미들 2000억 손해라는데 이도 과소측정 수치로 전망>
저렇게 당하는 사람들 한심하기도 합니다만,이건 달리 말하면 아직도 저렇게 당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아직도 적의 실체를 모르니깐 나오는 현상이라는겁니다.언론은 아군이 아니라 적이고,언론에서 받아들일 소식은 진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안철수 저거 저렇게 사퇴할걸 몰라서 언론이 저 개지랄한게 아니라 안철수가 사퇴할걸 알지만 이권이 연계되니간 저렇게 붕붕띄운겁니다.가상으로 예를 들면 언론측에서 안랩에 주식박아놓고 안철수 출마하고 대통령 당선될것처럼 염병하다 사퇴하기 직전 팔아먹으면 피보는건 병신 개미들뿐이죠. 어떤 방식으로든 이권과 연계가 되어 좌우 구분은 의미없고 상하로 나뉘어 상층부 중국과 연합된 비리연합체가 정치갈등으로 포장된 자작극 짜고치고 지랄 염병하며 밑에 서민들 등골빨아먹고 내장털어먹고 보이스피싱질하는게 현실입니다.그럼에도 또당하고 또또당하고 또또또당합니다.
그렇기에 일단 안철수에 대해 과거부터 제가 강조한것 몇가지 뽑아와보겠습니다.
<1500억 기부도 문제 있던 행위>
위에 1500억 기부는 박원순 시장선거때 안철수 주식의 기부행위였습니다.저때도 참 말 많았는데 언론이 비호해서 이게 별로 이슈가 안되었습니다. 이게 원래 주식가격이 얼마 안되던 안철수가 서울시장출마 퍼트리자 주가가 팍 뛰고, 그 이후 주식중 1500억을 기부한다고 나온게 저 소리의 실체입니다.저게 1500억 기부면 자기돈 기부하는거 아닙니다.개미들 투자금을 바탕으로 뻥튀기된 주식 팔아먹는것일뿐이죠. 거기다 기부도 순수 기부일때도 문제되는 행위였는데,문제는 저게 순수기부가 아니라 이명박 청계재단 기부하는 그런 양상의 기부여서 더 문제가 컸었습니다.애초부터 안철수는 주식부분에서 비도덕성이 문제가 많았던 자고, 이같은 내용은 <안철수의 관찰과 평가>라는 글에서 이미 다뤘습니다.
이게 작년말인 2011년 11월경의 행각인데 안철수 이자는 그때의 기억이 짜릿했는지 아예 대선을 바탕으로 더 한탕 크게 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나왔더군요.애초에 이자는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대통령 출마 한다 안한다를 두고 말뒤집고 또 뒤집고 또또뒤집으며 좃같은 언플을 행했고,이건 마치 낚시미끼 던져두고 살랑살랑 붕어 식욕자극시키듯 장난질친 행위로 보이는 수준입니다. 이건 달리 말하면 안철수에 낚인 새끼는 붕어새끼 수준이라는겁니다.제가볼땐 저런 고의적인 오락가락질 자체가 주가를 서서히 달구기위한 술수로 보이더군요.
제가 볼땐 안철수 저작자가 낚시질한게 8개월이상은 되는것 같습니다.4월부터 9월정도까진 '대선출마 한다 안한다'로 낚시질 했고,9월부터 11월까진 '문재인과 단일화 한다 안한다'로 진짜 징그러운 수준으로 언론에 좃같이 노출되며 개추잡한 낚시질했습니다. 지금은 이미 11월달이니 4월달기억인 대선출마 한다 안한다는 이미 까마득한 안드로메다 기억일테니 회상차원에서 그때 기사들 자료 일부분 올려보록하겠습니다.
<전반기는 대선출마 한다 안한다,후반기는 문재인과 단일화 한다 안한다>
이런 안철수의 행각은 아주 저질적이고 의도가 불순한 유권자 우롱이고,단순 주식장난질로는 모잘라서 아예 3류 책까지 들고 나와서 대대적인 책홍보까지 했드랬습니다.대선을 빙자해서 책팔아먹고 한밑천 잡아보자 이거지요.
<책을 읽고도 지지율 안변하면 대선출마 결심??>
이런 안철수 총체적 행위에 대해 저는 완전 한국에 빨때꽂고 흡입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제목을 비꼬와 <안철수의 빨대>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그글에서는 안철수의 행보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한가지 용납하기 어려운것은 이 안철수열풍 지랄 병신쌩쇼는 존나 오래도 아니고 1년도 안된 시점에서 토시하나 안틀리고 고대로 써먹었다는것에 문제가 있다.멀리도 아니고 작년 말쯤 서울시장 선거때 안철수 역할이 지금같은 돈먹고 바람잡이지 않았는가.지지율 5%인 박원순과 지지율 50%인 안철수가 나와 안철수가 지지율 박원순에 컨슘해주고 5%짜리를 40%로 만들어준게 안철수 낚시 효과다.그리고 이 낚시로 안철수는 자신이 보유한 주가도 올려 주식팔아 한밑천도 땡기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정치공정
중 하나가 바로 안철수 낚시공정이다.
그런데 이같은 수법을 쓴지 뭐 씨부럴 한 5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꼴랑 7개월지나자 이방식을 또쓰고 염병한다.문제는 쓰는것만 병신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이런 병신같은 방식이 통한다.이 병신들은 유전자 절반이 레밍즈로 형성되었나.안철수가 대선나간다 안나간다 존내 간보며 지지율 높다고 언론이 지랄 쇼를 하고,그러는 사이 안철수는 주식도 올라가고 책도 팔아먹어 실질적 이득은 볼대로 보고,또 그렇게 안철수 중심 지지율을 이제 문재인이든 뭐든 좌빨쪽 인사에 쓸어담고 안철수는 다시 버로우타겠다 는 심사인데, 이쯤되면 이정도는 한눈에 훤히 보여야 정상아닌가? 안철수가 대선에 나온다고? 대선에 나온다 해도 선거까진 안간다.머리속엔 돈이 전부인 자가 대선은 무슨 개뿔 대선인가.아닌게 아니라 안철수 이작자 말하는 꼬락서니 봐라.책팔아먹고 간보겠다는 말을 거의 공식적으로 하는 수준의 심리가 아래 기사에 담겨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수법을 쓴지 뭐 씨부럴 한 5년이 지난것도 아니고 꼴랑 7개월지나자 이방식을 또쓰고 염병한다.문제는 쓰는것만 병신이면 이해는 하겠는데 이런 병신같은 방식이 통한다.이 병신들은 유전자 절반이 레밍즈로 형성되었나.안철수가 대선나간다 안나간다 존내 간보며 지지율 높다고 언론이 지랄 쇼를 하고,그러는 사이 안철수는 주식도 올라가고 책도 팔아먹어 실질적 이득은 볼대로 보고,또 그렇게 안철수 중심 지지율을 이제 문재인이든 뭐든 좌빨쪽 인사에 쓸어담고 안철수는 다시 버로우타겠다 는 심사인데, 이쯤되면 이정도는 한눈에 훤히 보여야 정상아닌가? 안철수가 대선에 나온다고? 대선에 나온다 해도 선거까진 안간다.머리속엔 돈이 전부인 자가 대선은 무슨 개뿔 대선인가.아닌게 아니라 안철수 이작자 말하는 꼬락서니 봐라.책팔아먹고 간보겠다는 말을 거의 공식적으로 하는 수준의 심리가 아래 기사에 담겨져 있다.
이정도면 안철수의 지금 행보를 빠짐없이 다 기술했다고 볼수 있고,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글에서는 아예 안철수 앞으로 보일 행보 예측에서 액기스만 요약해서 전달한것도 있습니다.
<토나오는 안철수 행보>
잘난척하려고 이런글쓰는게 아닙니다.이같은 사실은 이미 언론은 다 알고 있었음에도 이권이 개입되서 고의적으로 언론이 부추겨 개지랄 씹창난
정치갈등처럼 묘사하며 염병한거지,안철수 열풍에 넘어간 행위는 적의 실체가 언론이라는것을 모른다는점에서 저는 문제가 크다보고 있습니다. 세세한 내용이 아직도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면 언론은 절대적으로 의심하고 경계하라는 말정도는 받아들여지길 바라며 끄적였습니다.언론이 괴상하게 띄우면 그건다른 속내가 있다고 봐야한지는 지나도 한참지난지가 오래인데 아직도 이런 낚시질이 통하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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