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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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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10:08
    2012. 6. 21. 20:32 진실의 칼/교육

    요즘 아주 조선족 씨벌새끼들이 물만난 고기처럼 연달아 사고치고 있고,그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는 비례해서 나날이 높아만 간다. 그런데 이런 성토의 목소리에 비례해서 또다시 높아지는것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조선족들의 되도 않는 쉴드 목소리다. 쉴드하는 논리는 거의 천편일률적이다.분야와 내용을 가리지 않고 '일부의 문제로 전체를 매도하지마라'라는 개후장 빠는 개소리를 약장수 만병통치약인양 씨불거리고 있고,뭐 이쯤되면 이 조선족 씨발새끼들은 뇌는 에어백대신 터지라고 달아놓은 장신구인가 싶은 생각이 자주 들고 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한국새끼중 언넘 하나가 외국에서 범죄쳐져지르면,이민자들은 그 범죄좌와 구별되기위해 그 범죄자 색기를 욕하던가,아니면 그냥 모른척하며 소나기 피하듯 숨어지내는게 보편화된 일일텐데,이 씽놈의 조선족놈의 새끼들은 누가 나와서 변호나 해명하란적도 없는데 불쑥불쑥 튀어나와 '일반화 하지마라 저쩌구'하는 꼴을 보면 죽창을 후장에 꽂아 아가리로 빼내야 성이 풀릴 수준이다. 물론 이건 그나마 이런 개뻘짓도 양심있는 조선족 새끼들의 행태지,대다수는 '한국인으로 위장'해서 일반화하지 말라고 염병하는건 뭐 이제 거의 조선족 공식에 가까운지라 더 말하면 입만 아픈 수준인것이고.

    그런데 이런 조선족새끼들의 '일부 문제로 일반화하지 마라'라는 병신 딸딸이 치는 소리가 눈까리에 띄면,이는 즉시 '이런 미친씨발놈의 새끼 당장 혓바닥 뽑아버린다'등의 기세등등한 협박이 오고가야 아름다운 정경일텐데,한국새끼들은 되려 '일반화는 잘못이지만 일부 조선족이 문제다' 라는 한풀 기세꺽여 조선족에게 빌빌대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역겨운 정경의 주범이 되고 있는데,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려운 수준같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조선족 새끼들은 교육수준 존나 낮다.애초 인육이나 처먹는 씹종자 새끼들이라 뇌와 양심에 구멍도 많아 그지랄 치는 새끼들이고, 남들보다 두세배 노력해야 평범수준에 도달할까 말까한 머저리 새끼들이 교육수준도 낮아버리니 그야말로 답없는 개병신들이 조선족들의 정신상태다. 그런데 한국새끼들은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교육열에 인육이라곤 지 손톱옆 굳은살과 입술굳은살 정도만 처먹는게 한계라 뇌에 난 구멍도 조선족보다 상대적으로 덜한게 자명할텐데 우째 논리수준은 병신 조선족 수준에 놀아나는 현상이 발생할까?

    그 이유는 꽤나 역설적인데,고등학교 과정때 존나 쓸때 없는것만 강하게 인상박혀 이런 병신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본 필자는 생각한다. 대다수 고딩때 배운것쯤이야 컴퓨터 리셋시키듯 거의 밑빠진 물붓기 수준으로 다 증발되는데,희한하게 존나 강하게 뇌리에 박혀 이것만큼은 개나 씹이나 모범생이나 열등생이나 강하게 기억하고있는것이 생겨나게 되는데,그것이 바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배움이다. 존나 비극중의 비극인데,왜 하고 많은것중에서 이런 개같이 쓸때없는것만 가장 정확히 기억들하는지 그것은 존내 한국 10대 미스테리중의 하나다. 인과의 오류,구성의 오류 이런것들은 개뿔 기억도 못하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만 유독 잘기억하고 있고,잘기억하다보니 써먹는 빈도수도 높다. 고등학교 3년이 열등생이던 우등생이던 공평하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잘기억하는 학생으로 압축되어 버리는 기현상이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무슨 오류이름앞에 '성급한'이라는 사람이나 가질수 있는 형용사가 오류명칭에 붙어버리니 이런 재미있는 네이밍 센스로 인해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싶고,더 웃긴건,짱깨새끼들 존나 배운거 없고 멍청한 개병신들인데도 애미 젖꼭지에 '일반화시키지 마라'라는 개짖음이 부적처럼 쳐달라붙어있는지 이소리 만큼은 확고히 체득하는 개병신들이라 이 '일반화시키지말라'는 짱깨 만병통치약과 '고등학교 전과정이 성급한 일반화 오류'로 압축되는 한국인 평균이 수렴하여, 짱깨들 개소리에 한국새끼들이 별 생각없이 납득해버리고 물타기에 당해버리는 비극이 여기서 발생하고 있다는것이다.존나 말도 안되는 일같지만 지금 이게 한국의 한심한 현실이다.

    일반화 오류라는것조차 제대로 소화 흡수못해 짱개들에게 농락이나 당하는 병신들이 빡촌의 콘돔처럼 널부러져있는 이 병신같은 상황을 타파하려면, 일반화 오류 어쩌구 씨부리기전에 '일반화'라는것의 개념부터 정확히 잡아야 그나마 이 병신같음이 치유될수 있다고 본다.일반화도 모르고 일반화 오류만 기억하니 이 병신들이 제대로된 의사소통이 될리 있겠는가? 바지도 안벗고 떡치려고 빤스 내려봤자 보지에 좃넣으려다 바지만 척척하게 적셔버리는것과 같은 이치다.모든일엔 순서가 있고,일반화오류를 제대로 체득하려면 일반화의 개념부터 정확히 아는게 순서인데 한국은 그렇질 못하다.그렇다면 일반화 오류이전에 알아야할 일반화는 개념이 무엇이고 무엇을 간과하고 있는것인가?

    일반화에 대해 가장 간과하고 있는것 하나는 이게 자연현상에 대한 일반화와 인간 사회현상에 나타나는 일반화는 대략적 모습만 비슷하지, 세밀한 부분에선 차이가 크다는것을 간과한다는 점이다.가령 '모든 금속은 열받으면 팽창한다'라는 일반화는 실험을 통해 간단히 얻을수 있는 존나 대표적 일반화중 하나다.그렇다면 이걸 깨려면,단 하나의 열받아도 팽창하지 않는 금속만 발견해도 이 일반화는 깨지게 되는 결론을 얻게 된다.그 반면 인간 사회현상에 나타나는 일반화는 이처럼 엄격하지 않다.대표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힘쎄다라는 일반화는 분명 옳은 일반화다.그런데 모든 남자가 여자보다 힘쎄다라고 일반화할수 있나? 이건 그냥 조까는 소리다.장미란만해도 마음만 먹으면 왠만한 멸치대가리 새끼는 아주 씹관광때려버릴수 있는 파워를 갖췄다.그렇다고 해서 장미란이 남자들보다 힘이 쎄다고 해서 '남자가 여자보다 힘쎄다'란 일반화가 틀렸나? 아니다.단지 틀린것은 '모든 남자가 여자보다 힘쎄다'라는 일반화일뿐이다.

    고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배울때 초점은 오로지 '성급한'이란 인간에게나 붙여질 기발한 수식에 맞춰져 불충분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급한 일반화'를 내는 것에 적용하는 오류로 배우나,사실 이것보다 문제는 자연과학과 인간현상에 대한 구분없이 '모든'이란 수식을 붙이는 일반화를 행하냐 마느냐가 관건인 오류고,이런 특성을 고려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는 이름보단 '모든이란 수식을 과감히 붙이는 오류' 라는 이름이 보다 적실성있는 오류이름이 아닐까 싶은데 병신같은게 이름만 기발해서 한국인의 병신성을 보다 높이는데 혁혁히 기여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사실 자연과학이 아닌 인간세계에선 '모든'이란 수식붙여서 통용되는 명제자체가 존나 드물다는건 상식이다.모든이란 수식을 붙여서 인간세상에 통용되는 법칙이 몇개 정도 있나? '모든인간은 죽는다' 대충 이정도 수준이랄까? 그외에 보편적이라 할수 있는 남자는 여자보다 힘쎄다라는 일반화도 '모든'이란 수식을 제꺽 붙이면 틀려버리지만 '모든'이란 수식빼고 그냥 '대체로'란 수식울 붙이면 틀린 일반화도 아니다.즉 관건은 '모든'이란 수식을 붙이냐 안붙이냐 이게 관건이고,일반화 오류는 '모든'이란 수식을 과감히 붙이냐 심사숙고해서 붙이냐 그차이에서 결정나는게 크지,성급하니 어쩌니 그런건 사실 크게 의미 없는 부분이라는것이다.막말로 하나만 보고 열을 아는 새끼를 '성급함'에 초점맞춰버리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표본이겠지만,이새끼가 성급하게 결론내려도 귀신같이 정답만 이야기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라 '성급한 일반화의 달인'이다. 즉 핵심은 '성급함'이 전혀 될수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쯤되면 일반화에서의 오류를 결정하는건 성급한,비성급한 이따구게 아니라 '모든'이란 수식을 붙이느냐 '모든이란 수식을 안붙이냐'가 보다 중대한 관건이라는것을 눈치채야 정상이다.고로 조선족의 말패턴은 항상 오류를 유발하기위해 상대방 주장에 없던 '모든'을 임의첨가하는것에서 발생한다.대표적으로 가상의 상황으로 보여주면

    한국인-씨발 조선족 새끼들 사기나 치는 더러운 새끼들이다
    조선족-일부 조선족 문제로 모든 조선족을 매도하지 마라

    보면 알겠지만 모든이란 수식이 있지도 않았는데 조선족 아가리에 의해 쳐 튀어나와 임의첨부가 되게 되고,조선족 말을 읽다가 지가 무슨 말했는지 까먹는 병신한국인은 지가 정말 '모든'조선족 매도한걸로 착각하곤 순순히 사과를 하던가 '일부'조선족이 문제라고 지 스스로 교정하는데 이것 자체가 병신뻘짓이다.애초 모든이란 말 붙인적도 없고 조선족발언에 의해 없던 모든이 첨삭된것에 왜 농락되나?

    또한 일반화에서의 '모든이란 수식이 붙는 자연과학'에서의 일반화와 '모든이란 수식이 잘 안붙는 사회'에서의 일반화의 차이구별이상으로 구별해야할것은 '일반화'와 '일반처분'에 대한 개념정립이다.보다시피 일반화는 '모든'을 전제할때와 전제하지 않을때의 오류가능성은 극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그런데 일반화와 달리 일반처분은 애초에 '모든'을 전제한다는 차이점이 있다는것이다.예를 들어 바퀴벌레가 이질을 일으키는건 소수라 하더라도,그 소수의 바퀴벌레를 소탕하고자 모든 눈에 띄는 바퀴벌레를 보이는 족족 밟아 죽여버리는건 '일반처분'이다. 마찬가지로,모든 음주운전자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건 아니지만,그냥 일정 혈중농도이상 음주운전을 금지케 하는건 일반적 처분이다.즉,일반화는 단순 논리영역 문제인데,일반처분여부 문제는 현실처방문제라 '일반화'의 문제와 '일반처분'의 문제는 전혀 별도이고,일반화의 오류가 있더라도 일반처분은 성격상 있을수밖에 없으므로,일반화의 오류를 빙자하여 일반처분까지 하지 말라는투로 슬쩍 물타기가 가능한건 한국새끼들이 그만큼 일반화에 대한 개념도 개판이고,일반화와 일반처분의 개념구분도 안되다보니 일어나는 병신같은 현상이라는 것이다.

    고로 난잡해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조금 요약해서 상황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화의 문제
    일반화는 '모든'이란 수식을 전제로 까는 자연과학상의 일반화의 문제와 더불어 '모든'이란 수식을 전제로 깔지 않는 사회현상의 일반화가 있음. 한국새끼들은 마침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배워 막상 중요한 논점인 '모든'이란 수식이 있냐 없냐를 간과해버린 우를 저지름.

    일반화와 일반처분의 구별문제
    논리는 논리고,처방은 처방이다.일반처분은 일반화의 오류를 감수하고 내리는 영역이니 '일반처분'의 필요성이 공감대를 형성하여 공익에 합치되면,이게 일반화의 오류인지를 따질 필요는 없다.왜냐면 일반처분 자체가 일반화의 오류를 감수하고 공익과 사익의 균형속에 내리는 처분이기 때문이다.쉽게 말해 바퀴벌레가 이질일으키면 각 바퀴벌레의 이질균 보유를 일일히 검사해서 쳐죽이는게 아니라 바퀴벌레보이는 족족 죽여버린다는 소리고,조선족 바퀴벌레새끼들의 범죄가 심각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 모든 조선족이 범죄 일으키는지 안일으키는지 상관없이 조선족 바퀴벌레를 싸잡아 축출할 필요가 있다는것과 상통한다는것이다.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처방은 이론화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일이다.일반화는 '이론화'의 영역이지 처방영역이 아니다.즉 조선족이 해로워서 쫓자는건 국가의 주인으로서 잘살고 안심하고 살자는 공익을 위한 처방적 성격의 주장이지,조선족이 다 해롭다는 일반적 이론을 도출을 위한 주장이 아니다.비슷한 예로 호랑이는 사람 다 잡아먹나? 그것과 무관히 호랑이가 사람잡아먹는 개별사례 있으면 격리를하던 사냥을 하던 처방이 필요한것과 같다.처방적 주장에 대해 일반화 어쩌구 염병하는건 처방적 성격 주장인지 일반이론을 도출하는 과정인지도 구별못해 발생하는 조선족 특유의 무지에 의한 결과라는것이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조선족은 그 특유의 최후의 무기인 '나찌 히틀러'론을 꺼내들긴 하는데,나찌나 히틀러는 유태인을 죽여서 물의를 일으킨것이지,지금 주장은 조선족 죽이자가 아니라 내 쫓자이니 둘이 비교대상이 되는것 자체가 교육수준낮은 조선족 바퀴벌레들의 어거지에 다름 아니라는것이다.

    그러나 이것보다 중요한건,사실 자신이 무슨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만 한다면 이런 훈련성 긴글 필요 없이,조선족들의 되먹지 못한 병신같은 물타기는 쉽게 간파할수 있고,논파할수 있고,또 논파는 못하더라도 최악의 경우 태도면에서라도 위축되지 말아야 그나마 정상인데,이 병신들은 교육실컷 배워놓고 고작 조선족 병신 땡깡조차 논파도 못하고 반격도 못하고,태도도 위축되서 병신들 헛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는 한심한 목불인견 시대상황의 주범이 되고 있는것이 지금의 한심한 상황들이라는 것이다.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일반화 논리,오류의 핵심은 '성급함'이 아니라 '모든'이란 수식이 붙냐 안붙냐 여부이고, 대다수 조선족이 쓰레기라는건 가리봉동 상황이 증명하고 안산이 증명하고,신도림이 증명하고,그새끼들 사는 지역 집값과 주변 인식이 증명하는 문제라 조선족의 저런 병신땡깡성 물타기 논리에 기죽어 주장을 굽힐 필요 전혀 없다는것이다.더구나 일반화의 오류가 있더라도 일반처분은 일반화의 오류를 감수하는 영역이고,지금 조선족에게 필요한건 싸그리 몰아내야할 일반처분이 필요한 상황이니,이 글이 토대가 되어 조선족 물타기에 기죽지 않고 과감히 조선족을 까대고 내쫓는 담론이 오갈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랄뿐이다.조선족이 '일반화'어쩌구 지랄 염병할때 생각하기 귀찮고 여러소리하기 귀찮은 사람들은 이렇게 한마디만 하면 된다.

    '일반화 오류고 지랄이고 니들 나가는게 공익이라고 조선족새끼들아'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이 단 한 문장엔 이 본문글들의 내용 상당수 함축되어 녹아있기에 권장하는 한문장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