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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눈이 있으면 보고 뇌가 있으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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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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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15. 22:50 진실의 칼/교육
    본 필자 온에서 글질하기 10년쯤되고,딱 보다시피 성격이 무난한 성격은 아니라 별 좃같은 새끼에 지랄같은 새끼,구경이란 구경은 다 해봤다는것은 굳이 구체적으로 사례 나열하지 않아도 대수롭지 않게 납득될 문제일것이다. 물론 아침마다 거울을 봐서 좃같은 새끼 지랄같은 새끼를 구경했단 뜻은 아니니 오해없길 바란다. 오해한다 해도 굳이 뜯어말릴 생각은 없고. 물론 본 필자도 지랄맞은 새끼라는건 만고불변의 진리같은 사실이긴 하나 필자 지랄에 도전하는 씹새끼들도 많아 3년동안 눈이오나 비가오나 단 한새끼로부터 매일같은 스토킹과 개지랄을 받아본적도 있을 정도이니 뭐 이정도 지랄 받아준것이면 어디 내세워도 딸리는 경력은 아닐것이라 자신한다. 문제는 개지랄한답시고 스토킹한놈이 더 병신만 되서 지분에 못이겨 거의 발작증을 일으켰던것 같던데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렇기에 이런 지랄같고 좃같은 사건이란 사건은 거의 겪어온 순탄하지 않은 필자 온라인 이력인데,본 필자가 판단하기론 이 온라인에서 지랄좃같은 씹새끼들이 항상 가장 강조하는게 바로 '토론의 자유'다.씹새끼들이 병신 개소리해서 쳐 짤리면 오질 말지,토론의 자유 니미 씹할소리 내지르며 끝덕지게 달라붙게 만드는 원동력이 토론의 자유이고,사실 토론의 자유 씨부리는 새끼치고 제대로된 새끼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다.모든 병신이 토론의 자유를 주장한건 아니지만,적어도 온라인에서 토론의 자유 운운한 새끼치고 병신아니었던 새끼는 없었다는 소리다.

    이 병신들이 존나 착각하고 있는게,좀 자유,권리 이런거 말하려면 자유가 뭔지,권리가 뭔지 최소한의 공부나 좀 하고 씨부리지 좃도 모르는 개소리 내지르고 꼴깝떠는거 보면 저런 병신들 살아서 뭐하나 싶을정도다.항상 강조하는건데 권리는 소극적 권리가 있고 적극적 권리가 있기 마련인데, 소극적 권리는 남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권리고,적극적 권리는 말그대로 능동적인 권리다.그렇다면 토론의 자유는 능동적인 권리겠는가 아니면 소극적인 권리겠는가.네이버 검색 할필요도 없이 당연히 소극적 자유다.어디 토론소 차려서 토론에 임할 새끼들 모아놓고 토론하고 있다면, 그걸 남으로부터 방해받지 않을 자유가 토론의 자유에 해당되는것이지 권리와 자유의 성격도 모르고 이런 소극적 권리를 적극적 권리로 이해하는 좃병신들은 아무한테나 토론걸고 왜 토론의 자유가 있는데 안받아주냐고 지럴 염병하기 쉬운데 이런 병신들이 만약 여기까지 쳐 읽었으면 좀 좃잡고 반성하길 바란다. 병신도 아는 사실이지만 빠구리 자유가 있다고 아무나 좃내밀면 다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까지 하는 병신은 드물다.그렇다면 토론도 마찬가지지 왜 빠구리 자유가 좃내밀면 다 받아주는게 아니라는걸 알면서 왜 토론은 다 좃같은 댓글 내밀면 다 받아줘야 하는건 아니라는것을 모르나. 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나? 낫놓고 기억자 모르는 병신이 다른병신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바로 이병신이 그병신이고 토론의 자유는 기본적으로 소극적 자유지 적극적 자유일리가 없다. 고로 토론을 하고싶으면 토론이 합의된 사람끼리 파트너 구해서 쳐 할일이지 토론할 의사도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채 병신댓글 불쑥집어넣고 토론자유 씨부럴 거리는 병신개새끼들은 적극적인지 소극적인지 자유와 권리의 성격을 이해못해 지랄 뇌삽질하는 병신들의 지랄 발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토론의 자유 니미 씹하는 소리 하려면 다른사람 블로그에서 개지랄 떨지 말고 그냥 토론이 전제된 장소..가령 아고라 토론방에 가서 씨부릴 소리지 토론이 전제되지도 않은곳 가서 병신 개댓글 달아놓고 토론의 자유가 있는데 왜 삭제하냐고 씨부리는건 자유의 성격도 이해못하니깐 개소리 하는것이고,이런 함량미달 개소리 주인새끼하고는 토론할필요도 없고 그런병신과 토론이라고 하는것은 볼것도 없는 시간낭비임에 훤하다는것이다.

    또한 문제는 이 진중권이 선도해서 별 주접같은 키보드 지랄질이 무려 토론으로 격상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댓글 집어넣는다고 다 토론이 아니라 토론이 성립하려면 이것도 요건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간과되고 있다는것이다.

    간과되는 첫째는 사회자다.사회자도 그냥 사회자가 아니라 토론에 익숙한 사회자여야 한다는것이다.이유가 뭔지는 아나? 토론에 참여하는것보다 사회보는게 훨씬 어렵기 때문에 그렇다. 토론참여는 그냥 남의 주장이해와 자기주장 제시 두가지만 있으면 되지만 사회자는 3가지를 동시에 알아야 한다.찬성측 주장,반대측 주장에 자기의 주장까지 이런 3가지가 얽혀 있기 때문에 토론사회는 토론에 능한새끼 아니면 애초 할수 있는일이 아니다. 판사가 그냥 법률문장 딸딸 외운다고 판사노릇 되는게 아니라 공부를 존나 한새끼를 판사시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저기에 있다. 판사 하는게 피고주장,원고주장,확실히 이해하여 종합하여 사건을 구성후 법률대로 적용하려면 고도의 정신작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판사새끼들은 공부 존나 시켜야 하는것이고,이것은 공부와 토론 둘다 왠만큼 능숙한놈 아니면 사실 완전히 해내기 어렵다.그렇기에 토론에선 사회자가 당연히 있어야만 한다는것이다.

    둘째는 찬반으로 나눌수 있는 형식의 명제다.무슨 온라인 게시판은 당연히 병신같은 상황이고 TV토론조차도 존나 수준떨어져서 무슨 개고기 찬성 반대같은걸로 무려 토론회씩이나 하고 진중권은 무슨 여기 출현해서 개고기반대녀 쳐 발랐다고 깝쭉대며 훈장하나 달고 다니고 있던데, 저게 토론 주제가 되기나 하나? 토론은 응당 이다/아니다 해야한다/하지 말아야한다등의 찬반이 명확한 것이 주제가 되지, 개고기 찬성 반대는 사실 초딩수준의 추상적 표현이지 무엇을 반대하는지 구체성도 표현되지 않은 완성도 안된 문장인데 저걸로 토론한다고 드잡이질 하고 있는걸 보면 거의 개그적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TV토론도 저럴진데 좃병신 천지인 댓글란에서 이뤄지는 토론이 토론다울리 없는건 두말하면 입아픈 잔소리다.


    고로 이런 요건이 불구비된 온라인 토론은 토론도 아니고,그거 그냥 상대방 주장 무한 왜곡질 난독질하며 이미 구현된 자기 논리에 맞춰 상대방을 자기 논리틀에 맞도록 묘사하는데 치중하는 개 헛지랄들이지 이 병신들은 애초 토론이 되는 새끼들도 아니다.이런 무의미한 개지랄 삽질푸는 좃병신 새끼들이 남의 블로그나 남의 게시물에 병신댓글 달아놓고 전가의 보도처럼 내세우는게 바로 토론의 자유고,토론의 자유를 주장하나 사실 내세우는건 저질 똥댓글의 자유라 받아줄 필요도 없는 병신 개소리들이다.그리고 이런 똥댓글의 자유는 삭제로 응수하는게 옳다.

    이런 토론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에 온라인에서 토론이라 하는것들은 99%는 토론도 아니고,또 토론주제에 맞는 논제가 나와 토론을 하더라도 온라인 게시판 토론은 사회자가 없으므로, 그 토론참여자가 사회자 없이도 가능한 사회자 기능을 자동탑재한 수준높은 토론참여자끼리 만나야 하는상황으로 한정해야하는데,보다시피 그런 상황은 가정하기 '매우' 어렵다.한국대표논객이 진중권수준의 저런놈인데 무슨 사회자 없이도 토론 가능한 그딴 레벨 인터넷 누리꾼이 있을턱이 있겠는가.참고로 진중권 레벨은 토론 사회자 없이 가능한 레벨은 커녕 토론주제파악 기초부터 배워야하는 수준인데 저정도가 대표논객이랜다.한국의 평균적 토론 레벨이 이따구이니 사회자 없는 토론 이런건 그냥 쳐 웃긴 개소리라 보면 된다. 이런 기준선도 없이 무턱대고 싸지른 병신댓글까지 토론의 자유 운운하며 받아줘야 한다고 씨부리는것 자체가 안목도 없는 병신의 개소리에 지나지 않으니 무단삭제의 명분은 한층더 강화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엄격한 토론의 형식과 정의에 맞출때나 일어나는 상황이고, 온라인 게시판 난장질은 토론에는 어울리지 않더라도 논쟁에는 어울리지 않느냐 라고 씨부릴수도 있을법한데, 그건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이유인즉 논쟁은 충돌나는 논리만 있으면 성립하기 때문에 토론보단 성립하기 쉬운게 논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논쟁이라고 한쪽 일방이 원한다고 무차별로 일어나선 안되고 여기에도 나름 최소한의 양식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건 필자가 블로그 운영시 유지하는 양식이니 참고 바라겠다.

    첫째로 논쟁을 제안하는 쪽에선 논쟁의 명분부터 밝혀야 한다.이러이러한 명분때문에 논쟁을 하려하니 응할수 있겠냐라는 의사표현은 기본이고, 그 의사표현이 괜찮으면 받아들일수 있는것이고 맘에 안들면 받아들이지 않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다.사실 이런건 말해줄 필요도 없이 똥구멍에 힘주면 똥나오듯 그냥 자연히 알아야 하는 사실인데 이것도 모르는 병신들이 많아 일일히 타이핑해야하는게 한국의 한심한 현실이다. 가택 출입의 자유가 있답시고 남의 집에 출입하려면 인기척 내고 양해구하고 들어가야 한다는건 상식중의 상식아닌가?

    둘째로 글빨도 어느정도 비등한 새끼가 논쟁걸어야지 글도 존나 못쓰는 어디 조선족같은 개병신들이 키읔남발하며 논쟁걸면 그냥 그것자체가 병신짓이고 민폐다.원나잇도 조건이 맞아야 하지 텔런트급 모델보고 꼴린답시고 매독걸린 좃병신이 고름직직 흐르는 애자 좃내밀고 떡치자하면 어느 병신이 응하겠나.고로 어디가서 글 잘쓴다는 소리 듣는 새끼들 아니면 남의 블로그가서 논쟁하잡시고 깝쭉대지좀 마라.참고로 본 필자 논쟁하잡시고 남의 블로그가서 댓글로 지랄 염병한적은 맹세코 단 한번도 없다.글좀 쓴다는 소리 들어도 이럴진데 글도 못쓰는 병신들은 말할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글 못쓰는새끼가 남의 블로그가서 댓글달고 싶으면 그냥 후빨이나 하며 살면 된다. 이게 꼬우면 글쓰기 실력 늘리던가하지 별 거지 좃같은 글빨로는 남의 블로그가서 조까는 소리 작작해라.왜 남의 글 잘읽고, 그 보답으로 읽기도 좃같은 병신 댓글로 글쓴사람에게 민폐를 주는가? 본 필자는 그런거 절대 용납 못한다.

    셋째로 난독증 새끼들은 혼자 책이나 읽지 논쟁하잡시고 깝쭉대지 마라.한국 논쟁한답시고 하는 꼬라지보면 태반이상은 '내말은 그게 아니고' '내말은 그게아니고' 이런 병신 변명 논쟁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데,이거 시간낭비 에니지낭비 자원낭비다. 이지랄 하려면 그냥 책이나 읽고 그냥 혼자 습득하지 유독 논쟁을 한다곤 하는데 '내말은 이게 아니고' 이게 연이어지는 논쟁이 잦은것 같은 새끼는 그거 존나 시간낭비니깐 댓글란 마지막 차지한답시고 지랄 용쓸필요 없다는것이다.

    넷째로 자주 방문하던 블로그에서 댓글 남기다 논쟁으로 진화되는 경우는 괜찮다지만 처음보는 블로그가서 다짜고짜 논쟁유도하려고 첫댓글을 병신댓글로 싸지르고 안받아준다고 꼬장피는건 거의 알콜이 뇌에 자동생성되는 병신의 천연주사라고 봐도 된다.이런 개새끼들의 주사급 뻘짓에는 당연히 삭제가 합당한 대우다.


    이상은 필자가 기본적으로 운용하는 블로그나 사이트 운용시 논쟁에 적용하는 처분기준이고,여기 미달하면 무슨 논쟁자유 토론자유 씨불거리며 개지랄을 하며 3년을 따라다녀도 해봤자 거기에 맞짱구 쳐줄일은 죽어도 없다는것이다.글쓰기도 봉사인데 왜 본 필자는 이해 잘되는 글을 쓴댓가로 글도 존나 못쓰고 난독증까지 있는 개병신들의 리플에 일일히 대응해야하는 '형벌'을 받아야 하는가? 조까는 소리다.누누히 말하지만 글 못쓰는새끼는 남의 블로그가서 논쟁요구,유도댓글같은거 달지 말고,난독증있는 새끼들도 그런거 하지마라.이런 3분짜리 병신댓글들이 몇시간 걸려 작성하는 본문들을 훼손하는 원동력이 되고,이것은 진중권이 유행시킨 일종의 사회 암이라고 본다.

    공들인 본문에 이런 병신 껄떡질 댓글이 달라붙고 있다는것 자체도 문제인데 이런 일이 발생하는 이유를 따지고보면 그 심리자체가 더욱더 괘씸해서 문제다. 본문은 작성 시간은 2시간혹은 3시간인데 댓글은 작성이 끽해야 5분미만이다.남이 2~3시간동안 공들여 싸지른 본문을 5분짜리 댓글로 훼손할수 있으면 효율성도 좋고 쾌감도 쏠쏠해서 그 개지랄을 떨치고 다니는 심리이니 이건 결국 강제적으로라도 막아야 하는 현상이라는것이다.이유인즉 이런 병신 개지랄이 유행이면 유행일수록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꼴이기 때문이다.두세시간 본문쓰고 5분짜리 병신댓글에 일일히 다 손님처럼 받아줘야 한다면 어느 개병신이 본문질하고 있나.다 댓글써서 남의 본문 훼손하러나 다니지.고로 이게 유행이 되면 될수록 가뜩이나 덜떨어진 온라인은 전체적 질적 저하가 초래되고,이건 필자 블로그 차단기준이 다른곳에서도 확산되어야 한다는것이다. 공들인 게시물이 별 난독증 애자 깐족쟁이들 덕분에 위축되는것도 문제고,저런걸 무슨 병신애자들이 토론의 자유라고 씨부리는것도 문제다.저런건 눈치볼필요 없이 그냥 마구잡이 삭제로 응해도 마땅하고 당연한 권리다.삭제권한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것이지 뭐할라고 쳐붙어있나?

    그리고 한국은 사실 왠만한 씹쌔기 아니면 어디가서 논쟁질 하려 하지 말아야지 무슨 진중권같은 허접이 논쟁 대명사로 꼽히는 병신 한국인걸 감안하면.사실 논리 다룰줄 아는놈이 있는가 싶은 절망적 수준이 한국인걸 고려해야 한다.고로 사실 왠만한 씹쌔기 아니면 무슨 논쟁한다고 지랄하지 말고 책이나 쳐 읽던가 토론 논쟁으로 포장된 병신질하고 싶으면 그거하라고 모아놓은 곳가서 지럴하던지 해라. 예를 들어 본 필자 좃도 웃긴게, 무슨 조선족 살인사건 일반화시키지 말라는 병신 조선족 개댓글만 한 2000번~3000번은 족히 본것 같은데 이거 제대로 논파해줘도 못알아처먹는 등신이 수백트럭된다.일반화 오류는 이게 일반화 이론을 생성할때나 일반화 오류가 있는것이지 누가 지금 이론만들자고 이지랄하나.지금은 이론화과정이 아니라 일반처분요구과정이다. '이론화'가 아닌 '처방'작용이고 처방작용을 일반화 이론작용으로 간주하니깐 작용파악의 몰이해로 일반화 오류같은 씹스런 소리나 내뱉는것으로 종결났어야 옳다.누가 씨벌 조선족 씹새끼들 지다 살인하는지 이론세우자고 하나? 조선족 새끼들 살인 많이 하니깐 사회문제 처방차원에서 조선족 내쫓자는 것이다.이것은 일반화오류가 아니라 일반화가 오류가 될수없는 일반처분상황이고, 바퀴벌레 이질일으키는놈 한두마리 있으면 바퀴벌레자체를 싹 죽이는것과 같다는것이다.처방작용인지 이론화작용인지도 몰라 병신개소리 씨부리는게 수백트럭이고,이걸이렇게 말해줘도 또다시 '일반화 운운'으로 빠꾸되는 형상기억합금 돌대가리 병신들이 수천마리인데 이런 병신들을 대상으로 뭔 토론을 쳐하고 씨부리고 있나.이렇게 더이상 논의할 필요 없게 정답을 말해줘도 이해못하는 난독증 애자 병신이 수백트럭이라 이런 병신들하곤 애초 논쟁이고 지랄이고 할 필요도 없다는것이다.글을 못읽는데 글로 논파해봐야 도대체 뭘로 전달이 가능한가?

    고로 논쟁의 자유 토론의 자유 그딴건 그냥 애자들 개소리고,그냥 닥치고 자기블로그에서 활동 출실히하다 오래된 친분관계 이웃있으면 들러서 안부나 물으면 그걸로 족하다.그런데 권리의 적극적 소극적 성격도 몰라,최소한의 안면도 없이 불쑥들어가서 훼방성 댓글 달면 다 응대해줘야 아는 개애자새끼들이 넘치고 있다는것에서 한국의 온라인은 상당히 암울하다.더구나 난독증애자와 글도 못쓰는 병신들이 젖과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처럼 널부러진 이 암울한 상황속에서 난독증의 극치와 표현력 장애의 극치인 조선족 씹버러지 새끼들까지 주민번호도용해선 온라인판에 잔뜩 기어들어와서 지랄하는데 참 답이 없다. 거기다 이 애자 조선족 씹새끼들이 참견은 뭐그리 많고, 말들은 많은지 이 병신들 지랄 염병하는 통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뽄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것이다.이같은 꼬라지를 방지하기 위해선 여러말 필요 없이 이것 한줄이면 해결가능하다.'토론자유는 토론이 합의된 사람에게서나 씨부려라'.이것을 지키지 않는 병신 댓글은 그저 암이고, 두세시간 공들인 본문을 오분짜리 댓글로 컨슘하려는 도둑놈 심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그런 댓글 존중할 필요 없고,존중하면 그새끼도 병신이다.이상이다.


    posted by 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