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며 갑갑한것도 많고 짜증나는것도 많지만,이씨발놈의 거 좌우 논쟁만 보면 숨이 턱 막힐듯 먹먹함이
전달 되는듯한 느낌이 든다.별 좃도 아닌거 가지고 지럴염병해서 남과 북이 갈라섰는데도 이놈의 거 50여년이 흐른 이시점에도
반성이나 치유는 커녕
아직도 좌우 놀이로 지럴 염병하고,또 이 좌우놀이를 의도적으로 조장하여 언론사나 정치권은 이목을 쏠리게해서 이득을 톡톡히
보기 십상이고,더 나아가선 이 미친 조선족 씹새끼들까지 한국인으로 위장하여 좌우놀이를 유발하여 재미를 보고 있으니, 모르긴 해도
한국의 병신같은 점중 가장 병신같은 점은 이 등신딸딸이 같은 좌우 논쟁에 있다 봐도 큰 무리는 없는 수준일것이다.
또한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천지겠지만 지금 좌우놀이에 가장 재미보는건 조선족들이다.그 능숙한 한국말을 쳐 씨부리며 실컷 짖어대도 연변사투리가 티가 나지 않는
온라인게시판에서 과격한 좌익성 발언을 행하면
그 발언으로 한국의 우익을 욕하니 기쁨가득이요,또 그 반작용으로 한국 우익의 입을 통해 한국의 좌익을 욕하게 만들게 됨으로
상대방 아가리로 주적 한국의
욕을 또 얻게 만들어 기쁨가득 두배인 상황이니 이 좌우놀이 분탕질은 한국의 기생충인 조선족들이 가장 즐기고 선호하는 메뉴중 하나일수 밖에 없다.
이런 조선족들의 좌우놀이 분탕질은 단순 재미와 만족감을 넘어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사고친 상황을 무마하고자 악용되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하기에 심각성이 매우 크다.
지금 당장만 해도 조선족 미친 씹새끼들이 내국에 들어와서 한국인을 회처먹어 시장을 형성한 초대형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를 크게 다루는
언론도 없고,경찰은 경찰대로 묻을라고 염병하고 있고,정치는 정치대로 이시국에 인종차별금지법을 제정해서 한국인들 찜쳐먹고 회쳐먹는
좆족새끼들 더 방어해주려고 지럴 염병하고 있는 수준이면,나름 크나큰 위기중의 위기이자 개 막장사건중의 하나로 취급 하지 않을수 없을터인데
지금 이시국에 가장 화재가 되고 있는 꼬라지는
통진당 종북문제와,김정일 개새끼 할수있냐,이명박 개새끼할수 있냐 이딴 등신 이념논쟁이다.이런 등신 이념논쟁이 발생하게 됨으로 이처럼
긴급하고 중대한 이슈가 묻혀질수 있다는것이다.
이쯤되면 정신에도 암이 걸린다고도
생각될수 있는 수준인데 한국의 좌우 논쟁은 단연코 정신암에 가까운 수준이다.하도 병신같다보니 눈앞에 호랑이가 잡아처먹으려고 덮쳐와도 호랑이 새끼가 왼팔
손톱으로 할퀴는 좌빨 호랭인지,오른 손톱으로 활퀴려 드는 우빨 호랭인지 그딴거나 신경쓰다 뒈져버린다 해도 이상하진 않을 정도다.
물론 이렇게 부작용이 심각하다 해서 좌우를 신경쓰지 말자..라고 염병하는건 훤히 있는것도 무시하고 살자는 미친개쌩쇼이므로 좌우를 따지고 살지
말자라는 관점이 본 필자 관점인건 절대로 아니다.좌우가 뻔히 있는데 있는걸 없다고 염병하고 살는것은 마치 똥싸고 똥구멍에 털이 많아 똥닦기 어려우므로
똥구멍에 똥이 있어도 똥이 없다고 여기고 밑딱지 말자는 소리와 다를것이 없다.똥싸고 똥안딱으면
결국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언젠가는 똥이 굳어 팬티에 묻고 똥구멍 긁다 손가락에 똥이 끼어 악취를 풍기기 마련이다.마찬가지로 당장은 무시하는게 이득 된답시고
뻔히 있는 좌우도 없는것처럼 무시하고 살면 당장은 편하겠지만
이것도 결국 팬티속에 잠복한 똥덩어리처럼 언젠가는 손톱에 끼어 악취로 괴로움을 주듯 차후에는 반드시 악취를 풍기는 문제로 돌아올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이런 골치아픈 뿌리깊은 문제가 있다면 좌우 문제는 후딱 정리해서 하나의 통일된 견해 혹은 모범답안을 가지는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고,
그 이상적인 상황이 불가능하다면 이상적인 상황 근처라도 가야할터이데 지금 꼬라지는 이상적인 상황 근처 정반대로 멀리 떨어져 멀리멀리 답을피해
도망가는 꼬라지라 비유해도 과장은 없는수준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좌우가 뭐냐? 뭔 미친 병신들은 이걸 무슨 지롱드당이니 쟈코뱅당이니 에헴하며 지럴 꼴깝 염병떠는데,그건 그냥 기원설명이지 지금 한국의
좌우 개념은 쟈코뱅당급진 지롱드당온건 거기서 100만광년 정도 동떨어졌다는건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아야 정상이다.내가 씨벌 정자에서 태어났답시고,
지금의 내 특징과 자기소개 한답시고 올챙이 같이 생겨서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며 난자를 향해 존나게 달려간다고 씨부리면 그새끼도 미친새끼인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쟈코뱅당 지롱드당은 좌우개념의 첫시작일뿐이지 지금의 좌우개념과
특성을 설명하고자 씨부리는건 지금 나의 특성을 설명한답시고 아버지 정자특징 씨부리는 병신똘짓과 다를바 없는 병신똘짓이라는것이다.
또 개중에는 좌는 진보,우는 보수
라고 염병하기도 하는데 진보와 보수도 좌와 우의 하위 카테고리 개념으로 봐야지 좌를 곧 진보로 보고,우를 곧 보수로 보는시각도 문제는 크다.
더 문제는 좌=진보 우=보수 이따구로 인식하는것 자체도 충분히 문제라고 할수밖에 없는데,이 병신들은 또 좌와 우를 진보와 보수로 정의하곤 진보와
보수도 뭔지 모른다는게 더 큰 문제다.영원히 해결날수 없는걸 알지도 못하고 쳐 씨부리며 쌈박질이나하며 좆족새끼들 호구 병신놀이나 하며,
좆족 비상식량이나 간식으로 취급되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언론이 이끄는 이슈에 따라 우르르 딸려들어가 좃도 모르는 좌우 논쟁 니미 십할걸로
허구헌날 시간소비나 하니 등신같아도 이렇게 등신같긴 어렵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좌우가 뭐냐? 이거 진짜 알고보면 미칠듯이 허무한데,이건 그냥 몸과 뇌가 이원화 되서 나오는 두가지 방향이 다른 흐름방향에 의해 표현된
어휘에 불과하다.말이 존나 좃같은데,좀 풀이하면 사람은 몸을 통해 뇌로
정보가 들어가기도 하지만,뇌를 통해 몸이 지배하에 놓여지기도 하는 차이가 있어서 이를 나누고자 저딴 좌우같은 주접같은 말을 필요로 했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뜨겁다는 사실을 받아들일땐 몸으로 뜨겁다는 정보가 들어오고이것이 뇌로
기어들어가는 방향을 갖게 된다.허나 뜨거운것이 눈까리에 보여 이것을 피하고자 몸을 움직인다면,뇌가 몸에 피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몸은 그 명령을
받아들여 뜨거운 물체를 피하게 되는 흐름을 지니게 된다. 즉 몸에서 뇌로 전달되냐,뇌에서 몸으로 전달되냐 라는 전혀 상반되는 정보이동 흐름이 있는데
,좌와 우는 결국 뇌에서 몸으로 가는 일련의 흐름을 우라고 묶고,몸에서 뇌로 가는 흐름을 좌라고 묶은것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고로 공부를 하기위해 뇌에서 몸을 조정하여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는것은 전형적인 우적 현상에 가깝다.그렇기에 우파 정치인들은 어떻게 하면 열심히
공부하게 될것인가를
두고 골몰해한다.그 반면 하기싫은 공부에서 벗어나 몸이 원하는 섹스등을 추구하도록 해방되는것은 좌적 태도에 가깝다.그렇기에 좌파 정치인은 열심히 공부하는것보단
다른 소질이 개발되는게
중요하다면서 통제보단 자율을 중시한다.통제,목적,이성은 우파가 중시여기는 분야고,해방,자율,감성은 좌파가 중시여기는 분야고,이건 결국 뇌에서 몸으로
전달되는 흐름을 중시하냐와 몸에서 뇌로 전달되는 흐름을 중시하냐의 차이고,좌던 우던 하나만 있어선 안되고,좌와 우는 서로 양립하여 각각 분야에 맞게
균등히 배치해야하는 밸런스 문제라는 것이다.그렇다면 이것이 밸런스가 깨져 극우인 경우를 이상황에 비교해서 보여주면 어떻게 되나?
이건 결국 뜨거운것이 몸에 전달되도 대가리로 몸을 통제해서 차갑게 생각해라 라는 정신최면으로
극복하려 하는게 극우적 마인드다.아니 씨벌
뜨거운건 뜨겁고 차가운건 차가운것이지 대가리로 차가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뜨거운걸 견디면 그색긴 정신질환자다.그런데 이건 게시판에서도 이런 정신질환적
태도가 아주 흔히 보인다는것이 문제다. 게시판에서 흔히 볼수 있는 '무시하는게 정답이다'이말 자체가 저런 우파적 정신질환에 가깝다.
이미 봤으면 이미 본것이지,
무시하려는 '정신'으로 이미 눈을 통해 뇌로 들어온걸 무시한다면 이것부터 정상적 현상은 아니다.다른게 극우가 아니라 이런 뇌내망상
병신 헛소리가 극우적 사고방식의 대표적 개소리라는 것이다.막말로 무시하려면 뇌에 들어오나 안오나 그걸 관찰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이것자체가 관심이
되지 않는가? 즉 이뤄질수 없는 미친 정신질환적 개소리가 '무시하는게 답이다'라는 일반화된 병신딸치는 소리다.
그렇다면 이번엔 극좌적 사고방식을 알아볼차례일텐데.극좌적 개지랄 병신삽질은 몸에서 뇌로 조금만 전달해도 펄쩍뛰고 개오버 개지랄 육갑하는것이
이에 해당한다.과거에는
누가 담배연기를 뿜어대도 이거 참아야지라고 넘겼으면 이젠 아주 미세하게만 몸에서 자극이 전달되어도 뇌가 전혀 통제 없이 몸의 자극을 따라 극과잉오버형태로
반응하는게 전형적인 좌파적 병신삽질이라는것이다.좌파정권이 10년 정권잡고 사람들이 참을성이 없어진것도 우연이 아니다.과거에는 층간소음이 있다 해도
되는대까진 참는다는 생각이 지배했는데,이젠 그 통제력을 상실하여,몸에서 뇌로 조금만 전달되어도 뇌가 몸을 지배하지 못하고
극 민감하게 만들어서 개지랄 육갑해야 이득을 주는 사회로 돌변했다는것이다.막말로 거 씨부럴거 흡연 그거 뭐 그리 대단하다고 피씨방 흡연이니 길거리
금연이니 병신 개지랄 개삽질을 하게 만들고,이 좌파적
패턴의 병폐는 필요 이상으로 과민한 양상을 조장한다는것에 있다.이런 면모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던것이 바로 광우병 사태다.광우병은 단지 소고기 충돌이
아니라 좌적 기운과 우적 기운이 제대로 부딪친 대형사건이었던것이다.
광우병의 시위자들의 논리는 이 좌파들의 민감성의 논리고,이는 결국
개명박 정권이 들어오면서 노무현 김대중으로 10년간 지속되거 커진 '민감성의 논리'가 '통제의 논리'에 의해 억압당하는 상징적인 양상을 띄어서
중요성이 있다는것이다.광우병 시위자는 1나노의 프리온이라도 섭취하면 큰일난다는 민감성 자체의 광우좀비식 민감성 논리를 펼쳤고,
처먹어도 괜찮으니 그깟거 처먹고 그정도 위험은 참으라고 염병한것은
수꼴들의 정형적 행태로,이 완전 상반된 기운이 충돌난 사건이 광우병 사태였다는것이다.이쯤되면 좃도 쓸때없이 말이 샌듯한 느낌이 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좌우는 극으로 되어선 안되고,
각 개개별로 비중차이를 두며 그 사이의 밸런스와 중용을 지킬 문제인것이지,극좌로 가서 무통제로 가도
피곤하고,또 극통제로 가서 극우로 가도 정신병이고 이건 애초부터 어느 한쪽만을 택할 문제는 절대 아니었다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좌와 우가 뭔지도 모른채 종북이네 새누리네 빨갱이네 이딴 빙신
딱지붙이기 놀음의 도구로만 좌우 개념이 사용되니 이 쓸때없는 논쟁과 쌈박질은 해결기미도 없고,조선족 씹버러지들의 호구 장난감 되는데 크게 일조만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조선족이던 조선일보던,정치인이든 뭐 사고치고 이 사고 묻고 관전자 호구 등신취급하는데는 이 씰때없는 좌우논쟁만한것 이상이 없다.그리고 더 큰 문제는
좌우에 대한 개념미비로 인해 가장 피해보는건 이 목적과 수단분야인데,목적과 수단 총체적 부분이 뒤틀리게 되면서 한국새끼들의 전체적 개병신화가
아주 철저히 진행되게 되었다는것이다.
목적과 수단이 뭐냐? 흔히들 목적은 말그대로 목적이고,수단은 목적을 이루는 도구적 개념이다.그림을 보기위해 못을 박으면 그림을 보는것은 목적이고,
못을 박는것은 수단이다.그런데 이 못을 박기위해 못이 없어서 못을 구입하고자 노가다를 뛰면 노가다가 수단이고 못이 목적이 된다.또한 노가다를 뛰기위해
버스를 타면 노가다는 목적이 되고 버스탑승이 수단이 된다.목적과 수단사이에는 수단이었던것이 목적이되고,
목적이었던것이 수단이 되는 연쇄적 변환이 있다는것이다.그런데 이 좌적 작용과 우적 작용은 수단과 목적의 배분에서 가장 중요한데,
이유인즉 목적은 좌적 사고하에 최초 목적을 찾고,
그다음 우적 통제하에 수단을 갖춰 합리적 수단으로 진정한 목적을 추구하도록 해야 하기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
이런 이유가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하다.현상을 목적과 수단으로 다 분해해서 거슬러
올라가보면,결국 최종적으로 맞부딪치는 목적은 '자기만족'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그림을 봐서 뭐하냐?라는 질문에 '그냥' '그냥좋아서' 이따구 허무한것들이
이유인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뭐하려고 보는게 아니라 보는것 자체가 목적이고 자기만족의 수단이니깐 그림을 보게된 목적을 지닌것이다.
그러하면 자기만족은 과연 몸에서 뇌로 전달되는 것일까? 아니면
뇌가 몸을 조정해서 얻는 산물인가? 당연히 몸에서 느끼고 뇌로 들어간다.그렇기에 최초 목적은 스스로 진정으로 느껴서 목적을 찾는
첫 출발점을 가져야 하며 이것은 좌적 흐름의 현상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는 만족감을 느낄만한것에서 목적을 찾고 그런다음 그 목적을 달성해야하는 수단을 강구해야
하는게 옳은 흐름이다.그런데 한국은 이 좌와우에 대한 개념이 미비되고 존니 쓸때없이 싸우며 좌와우가 뒤엉키며 개념도 없는 병신들
천지다보니 목적을 남에 의해 주입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내가 진실로 원해서 어떤 목적을 갖게 된다기보단,부모던 누구던 목적을 이미
강요되고 주어진 채로 살게 된다는것이다.내가 성공하겠다는 강한 욕구가 있고 그래서 거기서 공부할 욕구가 샘솟고 거기서 내가 계획과 통제에 의해 학습
프로그램을 짜는것이 아니라 부모가 이미 성공하라고 목적을 주어주고 거기서 그 목적에 맞게 통제되도록 강요받는다.그러다보니 목적부터 통제가
근간이고
또 그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을 통제되도록 살다보니 여기서 지쳐서 통제가 지속디어야할 수단부분에서 해방을 요구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정작 합리성과 통제가 수반되어야할 수단부분에서
해방을 부르짖게 되는것이다.목적은 몸에서 뇌로 전달되는 흐름에서 찾고 수단은 뇌에서 몸으로 전달되도록 지속성을 갖추어야 하는데
한국은 목적을 뇌에서 몸으로 전달하고,뇌에서 몸으로
진행되어야할 수단부분에서 되려 지쳐서 수단에서 해방을 추구하게 되어 완전 거꾸로된 병신같은 흐름속에서 삶을 추구한다는것이다.이 현상이 바로 무협지에선
주화입마라 표현하고 한국은 좌와 우에 대한 개념미비와 목적과 수단에 대한 아주 전형적인 역행적 삶의 태도로 주화입마의 삶을 누리고 있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목적대로 뭔가 차곡차곡 제대로 진행되는것이 아니라,해방과정에서 우연한 산물들로 강점이 형성된다.대표적으로 비교하자면
한국의흐름-남이 목적을 주어줌(우)->거기에 반발하여 주어진 목적에 반발하여 다른 것을 발견(좌)
즉 공부존나 하라고 해놨더니만 애새끼들 게임에 미쳐 게임만 존나 하는 새끼들이 미친듯이 많아서 결국 한국은 게임강국이 되는 병신같은 현상이 나오는게 이에 대표적이다.게임강국이 되려고 목적적으로 추구해서 게임강국이 된게 아니라 게임 통제하고 공부만 존나 시키려 했더니만 애새끼들 공부에 지쳐 게임을 간절히 원하게 되어서 게임강국이 되는 그야말로 병신같은 현상의 극치가 게임강국 현상이라는것이다. 결국 이는 우연에 의한 강점이 형성되는 양상이 지금의 양상이라는것이다.그리고 이것은 게임뿐만이 아니라 야동도 마찬가지고 야동을 못보도록 통제하니깐 뽀르노 강국이 되는 존나 병딱같은 현상만 줄지어 일어나게 되어 한국은 목적과 수단,좌와 우등 제대로 개념화된게 없다보니 이런 병신같은일이 마치 정상적인것처럼 일어나게 된다는것이다.그렇기에 정작 게임강국이라곤 하는데 게임은 못만드는 현상이 나온다. 왜냐면 게임을 만드려는 목적도 국가가 줘서 하다보니 수단부분에선 그 반발만 일어나기 때문에 형성되는 일이다.결국 좌와우의 개념 미비는 의도대로 되는게 별로 없는 병신같은 현상의 주범이 되었다. 목적개념은 우파가 중시하는 분야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목적은 좌적 마인드에서 찾아야하는 딜레마 때문에 이런 병신삽질들이 일어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닌것이다.
고로 이제 이런 병신같은 좌우 논쟁은 그만둘때도 되었다.아니 그만둘때가 된게 아니라 그만둘때는 이미 50년전에 지났다.다만 이미 해묶은 좌우논쟁을 강제종료 하라는게 아니라,그거 좌와 우에 대한 개념을 후딱 정리하고 통제와 자율이 어우러지는 밸런스를 논의해야할 때지 그거 씨부럴 무슨 좌와 우와 떼거리 모여서 개념도 없고 영양가도 없는 등신 삽질 이념논쟁을 할때는 50년전에 이미 후딱 지난지 오래라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정답을 찾기는 커녕,항상늘 찾지도 못하는 정답만 헤매다 별 쓰레기 등신새끼들에게 이용만 당하다 남좋은 일만 시키는 꼴을 보면 이거 이렇게 한심하고 병신같은 새끼들이 세상에 또 있나 싶을때가 많다.좌와 우는 편가르기 문제도 아니고 상당히 보편성을 띄는 방향에서 좌와 우가 밸런스를 맞추도록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그렇기에 합리적인 인간은 어떨땐 좌적인 모습을 보이고 어떨땐 우적인 모습을 보이며,유독 병신들만이 좌냐 우냐 한쪽만 택하라고 지랄 염병하고 있다는것이다.뇌와 몸 두개가 있는데 좌와 우는 공존할수밖에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좌냐 우냐 어느 한쪽만 택하는것이 옳다고 여기는 병신들이 절대다수고 이 병신들 쌈박질로 정상인은 박쥐취급을 받으니 좃도 이런 병신새끼들이 세상에 또 있나 싶은게 지금의 모습이다.좌우 좃같은거 적당히 지럴하고 진짜와 합리를 향해 가야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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