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찮은 자살사건 모집합니다.

요즘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두손이 묶여서 저수지에서 발견되었는데도 자살이고,뭐 그 유명한 십자가 자살은 말할거도 없고,착실히 살아가던 명문대생이 한달째 불시에 사라져도 가출이고,도로에서 누워 차에 치어 머리가 박살나도 자살이라 하고 있고.경찰 씨발놈들은 뭐할라고 국가녹 쳐먹고 붙어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인게 요즘입니다.

 

사실 자살로의 결론은 이따구로 가볍게 판단일이 아니라 매우 심사숙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경찰의 임무 자체가 살인자를 찾아내서 치안을 유지하는것이므로,정말 자살이라는 아주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모를까,원칙적으로 시체가 발견되면 일단 타살쪽에 초점두어야 하는것이 옳습니다.그러다 아무리 살인범을 찾으려해도 없고 자살이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을때 자살로 어렵사리 결론내려야 하는게 경찰인데,요즘 씨발놈들은 무슨 가방에 담긴채 물에 빠진채로 나와도 '혹시 자살?'이라며 염병하고 있는게 지금 경찰들이죠.이 씨발놈들은 아예 시작부터 자살이라고 우길수 있으면 먼저 최대한 우긴후 정 자살이라고 우기기 어려울때 그제서야 어렵사리 타살가능성에 맞춰 수사하는척 하다 북한소행으로 결론내리고 아무일도 안하는게 요즘 경찰 밥버러지들같습니다.

 

저지랄해서 호신용품 지니려고 하면 호신용품 악용사례 자작극이나 만들어 규제하려고 염병하는것같고,이 짭쌔 씨발놈들이 짱깨 공안인지 한국 경찰인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사실 이 웃기지도 않는 자살만들기 원조는 한국이 아니라 짱깨들입니다.이새끼들은 장기적출해서 대충 물에다 시체 던져버리고 발견되면 자살이라고 결론내려온지 오래인 천하 개 십팔놈들이죠.그런데 요즘보면 한국이 중국보다 심하다고 생각들정도입니다.이유인즉 중국은 이상한 자살이 발견되면 이걸 언론이 이상한 자살이라고 말을 할 정도는 되기 때문입니다. 

 

http://www.ajnews.co.kr/common/redirect.jsp?newsId=20120621000331

 

요 링크는 뭐 흉기에 13번찔리고도 자살처리된 중국의 골때린 병신같은 상황을 보도한 기사인데,뭐 그냥봐도 웃기지만 한국은 저것보다 더 심각하다는게 문제죠.중국은 최소한 언론에 의해서는 이상한 자살은 이상한 자살이라고 이야기되고 넘어가는데 반해 한국은 십자가 자살의 경우만 봐도 경찰이 염병삽질한것에 언론도 한통속이 되어 이상하단 이야기도 안하고 넘어가고 있는게 현재꼴이라는 겁니다.지금 한국은 명백히 중국보다 더 심합니다.

 

그렇다면 유일한 견제장치는 시민들의 각성인데 아시다시피 한국은 학습능력 뒤떨어져 음모론 타령이나 씨부리는 병신 지진아들 천국에 눈치느린 밥버러지 애자등신들이 판치는 병신국가 이므로,이상하게 처리되는 자살사건을 최대한 끌어 모아 보여야지만 이 눈치느린 애자 개새끼들이 그나마 눈치챌까 말까 정도 되므로,아무리 봐도 살인사건같은데 자살로 처리되는듯한 사건들을 최대한 모아 글로 작성하려 하오니 관련 사건들을 리플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다 검색하기도 어렵고,거기다 저는 경찰은 저쪽 씹짱깨와 한통속이라고 결론내린지 오래라 그냥 답없다고만 여겨왔지 저새끼들이 이상하게 사건처리하는건 일일히 찾아보지 않아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려서 드리는 부탁입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는데 요점은 간단합니다.경찰에 의해 자살로 처리되었으나 아무리봐도 자살같지 않은 사건들은 모두 링크로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