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넘긴 한심한 북한과 더 한심한 조삼모사 한국인

전 한국인들 자기영토 넘어가는것엔 별로 신경안쓰는 국민성인줄 알았는데 오늘 전혀 의외의 뜻밖의 장면을 포착하게 됩니다. 짱깨가 백두산에 아시아 정상급 스키장건설한다는 기사가 뜨자 북한이 백두산 넘긴다고 비판하는 이들이 많다는것에서 당혹스러움과 더불어 의외라는 기분이 들더군요.기사와 더불어 대표적 리플 몇개 보겠습니다.

<백두산이 빡쳐서 화산 폭발할만도 한 좃같은 소식>


<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대부분 비판적인 댓글들이다>

정말로 많이 의외입니다.백두산에 스키장 건설을 통해 백두산이 중국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유추하는 한국인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말입니다.사실 남한은 백두산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인천,제주도가 통으로 넘어가고 있음에도 별로 신경쓰는 사람이 없다시피 한데 말입니다.

<인천은 317조들여 짱깨에게 도시 전체를 넘기는 수준>


<인천 8시티인 이유는 짱깨가 환장하는 숫자이기 때문>

이건 무슨 조삼모사 병신들도 아니고,뭐 이런새끼들이 다있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백두산에 스키장건설->백두산 판매가 도출되면 당연히 인천에 317조 8시티 건설->인천시 판매도 당연히 도출되어야 하는데 이새끼들은 북한이 중국에 백두산 팔아먹는건 아는데 남한이 인천을 통으로 팔아처먹고 있는건 모르는게 황당한 수준입니다.조삼모사 원숭이도 이정도로 병신같진 않을것 같군요.그리고 백두산,인천을 넘어 제주도도 아예 통으로 넘어가고 있는 꼬라집니다.

<글읽기 귀찮으면 제주도 중국인토지취득 그래프나 쳐 볼것>

인천은 통으로 넘기는게 진행중이고,제주도는 중국에 넘어간게 완료되었다고 해도 과언 아닙니다.오죽했으면 뒷북치기 좋아하는 정치인들이 제주도 문제로 중국속국 될수도 있다는 발언을 하겠습니까.가장 느려터진 정치인들이 이런 말을 했다는건 제주도는 이미 넘어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고,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가 심한건 저기 이미 중국땅처럼 기정사실화되는데 미국해군기지 박히면 좃될것같으니 일어나는 병신같은 현상인겁니다. 더웃긴건 정치인들이 이런 말을 해도 별로 반응도 없는 한국인 뽄세가 쳐 웃기다 할수 있겠지요.

<북한은 백두산 넘기고,남한은 한라산+제주도를 넘기고>

북한도 개병신이지만 남한은 더병신이면 더병신이지 결코 북한보다 나은건 없습니다. 남이 넘기는건 보고 즉각 알면서 자신의 땅이 넘어가도 모르니 병신일수밖에 없고,남이 티끌을 넘기는걸 보고 혀를 차면서 자신의 태산이 넘어가는걸 보며 모르니 병신일수밖에 없지요.그런데 더 웃긴건 인천,제주도뿐만이 아니라 그냥 아예 한국의 부동산 자체가 중국에 팔리고 있다는 점입니다.제주도는 이미 중국에 넘어갔고,인천이 중국에 구체적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라면,한반도 전체는 추상적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말과 다를바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게 매국이 아니라 땅을 팔아 넘기는게 매국이다>

중국이 북한 백두산에 스키투자한답시고 이걸보고 백두산 팔아먹은 한심한 북한놈이라고 혀를 끌끌찰줄은 아는데, 인천에 8시티 투자한다면 그게 중국에 팔아넘기는건줄 모르는 병신같은 조삼모사급 원숭이가 한국새끼들입니다. 백두산 넘긴 북한보고 욕을 하지 말란 소리가아니라 백두산 넘긴 북한을 욕을 하되,더한것을 넘기는 남한은 더 강한욕을 하고 항시 감시를 늦추지 말아야하는데 이 병신들은 남한이 넘기고 있는것들은 모르고만 있습니다.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백주대낮에 발생하고 있는데,조삼모사만도 못한 눈뜬 장님 멍청한놈들이 부지기수라 이런 사실이 알려지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신이 원숭이보다 낫고,또 북한의 백두산 팔아넘기기가 치욕스럽고 쪽팔린 행위인걸 알고 있다면,지금의 행위는 앞장서서 비판해야만 마땅할것입니다.그런데 지금 일어나는일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수천만입니다.